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새색시 가족의 비밀 22부 -완-

밤이 되자 명수네는 거실에서 술을 마시면서 서로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은 실내 가운을 걸쳤다고는 하지만 앞은 하나같이 열려있어 옷을 입지 않은 것과 같았다.
 
명수는 딸을 오른쪽에 보라를 왼쪽 앉히고 양손으로 둘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즐거운 기분에 푹 빠져있었다.
 

 
은정은 술을 한 모금 마시더니 명수의 입에 입을 맞추어서 넣어주었다.
 

 
“아아... 좋구나.”
 

 
“이렇게 야들야들한 딸, 원숙미와 관능미가 넘치는 마누라, 세상에 나보다 더 부러운 사람은 없을 걸.”
 

 
“정말로 그래요?”
 

 
“그럼. 내가 무엇을 더 바라겠어. 하하하하...”
 

 
“호호호호......”
 

 
그들은 부모와 딸 사이라는 것을 망각이라도 한 것처럼 다정한 연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스스럼없이 서로 애무하고 음란한 말을 주고 받았다.
 

 
그때 벨 소리가 울렸다.
 

 
“누군가?”
 

 
그들은 옷 매무새를 만지고 은정이가 문을 열었다.
 

 
“오. 드랑! 오 마이 달링.”
 

 
은정은 드랑을 껴안고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하복부를 드랑에게 밀착시키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비벼댔다.
 
그런 모습은 명수 부부에게도 선명하게 보였다.
 

 
이어 드랑과 은정의 부모는 서로 인사를 했다.
 
인사가 끝나자 명수가
 

 
“여기까지 오느라 땀도 흘렸겠고 옷 불편할 테니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지.”
 

 
드랑이 샤워하러 가자 보라는
 

 
“정말로 잘 생겼네. 꼭 영화배우 같다.”
 
“양놈이라는 거부감도 생기지 않는데.”
 
“저런 남자를 만나다니 우리 은정이가 눈이 높긴 높구나.”
 
“아.... 나도 저런 남자와 한 번 사귀어 봤으면....”
 

 
“엄마는 아빠도 옆에 있는데...”
 

 
하면서 은정은 보라를 보면서 윙크를 했다.
 
그 윙크는 마치 (잘 하면 하루 밤 정도는 빌려줄 수도 있어. 엄마.)하는 것 같았다.
 

 
드랑이 샤워를 하고 나오자 은정은 드랑의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여기서 사위감을 만나다니 반갑네. 한잔 들지.”
 

 
명수는 큰 잔으로 폭탄주를 만들어서 드랑에게 따랐다.
 

 
“어맛! 아빠. 드랑씨 술 많이 못 마셔.”
 

 
처가 사람들을 처음 만났으니 이 정도의 신고식은 해야지 안 그런가?
 

 
“원썃(bottoms up, bottoms shot)이야.”
 

 
드랑은 씨익 웃고서 술을 단숨에 마셔버렸다.
 

 
“귀여운 내 딸을 데려가니 또 한잔.”
 

 
이어서 보라도 한잔을 마시게 했다.
 
드랑은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으나 금방 술기운이 올라왔다.
 

 
얼큰하게 취한 그들은 허심탄회하게 서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이해를 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주제가 섹스로 옮겨갔다.
 

 
모인 네 사람이 프리섹스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라 그들은 섹스의 자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그리고 근친상간에 대해서도 의견이 나누어졌다.
 
그리고 그것도 하나의 터부라는 것을 결론짓고 그것은 성의 자유의 억압의 하나의 기제라는 것으로 의견이 일치되었다.
 

 
서로 의견이 일치되자 더욱 친밀감이 느껴지고 오래 동안 만났던 사람들처럼 가깝게 행동했다.
 
그러자 명수는 딸과의 섹스를 말했다.
 
드랑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은정이가 말해서 알고 있고 자신도 근친상간을 하고 있다고 했다.
 
서로에 대한 비밀을 털어 버리니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았다.
 

 
이야기 중에 은정은 드랑의 가운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고 드랑의 목을 빨기도 했다.
 

 
“여보... 보기 좋죠?”
 

 
보라가 명수의 품에 안기면서 촉촉한 목소리로 말했다.
 
명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손을 보라의 가슴에 넣어서 유방을 만지자 가운의 끈이 스르르 풀려서 젖이 다 보였다.
 

 
드랑은 드러난 보라의 가슴을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지고 마른침을 꼴깍 삼켰다.
 
그러더니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은정의 가슴에 손을 넣고 젖을 주물럭거렸다.
 

 
“장모님의 가슴은 이십대라고 해도 되겠군요.”
 

 
“칭찬이 과하군 가슴이야 은정이가 제일이지. 그렇지 여보?”
 

 
하며 보라는 명수를 본다.
 

 
“은정아 네 이쁜 가슴을 엄마, 아빠에게 보여줄레?”
 

 
엄마의 제안에 은정은 가운을 허리까지 내리고 양손으로 유방을 받쳐들고 앞으로 내밀었다.
 

 
“엄마, 아빠. 이뻐?”
 

 
그들은 시간이 갈수록 농도가 짙은 장면을 연출하더니 심지어 성기까지 애무했다.
 

 
드랑과 은정이 서로 성기를 애무하더니 은정은 드랑의 가운 앞을 열고서 드랑의 좆을 입에 넣었다. 도저히 들어갈 것 같지 않은 좆이 은정의 입에 모두 들어갔다.
 
볼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좆을 빨던 은정이 숨이 차 하아 하아 하면서 좆을 입에서 꺼냈다.
 
침이 좆에 늘어지는 모습은 퇴폐적이며 강한 에로틱한 모습으로 보였다.
 
은정은 웃으면서 엄마를 보고
 

 
“엄마. 한 번 박고 싶은 좆이지?”
 

 
(아아아... 저게 양놈 좆이구나. 저게 보지에 다 들어갈까?)
 

 
보라는 완전히 발기한 양놈 좆을 이렇게 가까이 실물로 보기는 처음이다.
 
보라는 고개를 끄덕이었다.
 

 
“자 그럼 한 잔씩 하고 본격적으로 섹스파티를 합시다.”
 

 
술잔을 들자 드랑은 은정이에게 바나나를 주면서,
 
 
 
“나에게 멋진 안주를 주어.”
 

 
은정은 바나나 껍질을 까더니 탁자 위에 반쯤 누어 다리를 벌리더니 보지에 바나나를 넣었다.
 

 
“아빠 먼저 안주.”
 

 
은정이 말하자 다 들어갔던 바나나가 쑤욱하고 한입 크기가 잘려서 나왔다.
 
명수가 그것을 먹고, 은정이가 보지에 힘을 주자 아까 만한 크기가 다시 나왔다.
 
드랑이 먹고, 다음에 엄마가 먹었다.
 

 
“아빠. 보지 앞에 입을 벌리고 있어.”
 

 
명수가 그대로 하자
 
은정이가 보지에 힘을 주자 바나나가 보지에서 퐁 하고 빠지더니 아빠 입으로 날아 들어갔다.
 

 
(내 딸이지만 대단하구나. 우...... 정말 대단한 보지다.)
 

 
명수는 어제 밤에 좆을 조여 주었던 딸의 보지를 생각했다.
 

 
“아빠. 우리 파트너 바꾸어서 즐겨요.”
 

 
“결혼도 하지 않은 딸과 swapping을 하자는 거야?”
 

 
“아~~~빠.” 은정은 애교를 부리며 명수의 목에 매달렸다.
 

 
“아빠. 딸 보지 맛 보고 싶지 않아?”
 

 
“엄마도 드랑의 좆 맛을 보라고 하고...응...?”
 

 
“좋아. 드랑은 어떤가?”
 

 
“저야 대환영입니다.”
 
“이렇게 예쁜 장모님 보지 맛을 보게 생겼는데 당연히 환영이지요.”
 

 
은정와 보라는 자리를 바꾸어 앉았다.
 
드랑은 보라의 몸을 으스러져라 껴안았다.
 

 
“정말 나이가 무색하군요. 어쩌면 이렇게 몸매를 잘 관리하셨어요?”
 

 
“그러는 자기는 어떻고? 잘 생겼지. 멋진 좆을 가졌지.”
 

 
보라는 드랑의 좆을 잡고 황홀해 하면서 그게 자신의 보지에 들어갈까 하고 의아해 했다.
 

 
“자~~기~. 흐응~~ 이 큰 좆이 내 보지에 들어갈까?”
 

 
“걱정하지 마세요.”
 
“은정이 보지에도 들어가는 데요.”
 
“딸 보지에 들어간 좆이 엄마 보지에 못 들어갈 리가 없잖아요.”
 
“장모님 오늘 양놈 사위 좆 맛을 실컷 보여드리죠.”
 

 
“그래. 포르노를 보면서 양놈 좆을 한번 박아보았으면 했는데.... 오늘 드디어 양놈과 씹을 할 수 있게 되었군”
 

 
“장모님 이쁜 입으로 좆을 빨아주세요.”
 

 
“장모님이라고 말고 보라라고 부르게 그게 편해.”
 

 
보라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듯이 드랑의 좆에 쪽하고 입을 맞추더니 입에 꽉 차는 드랑의 좆을 주저 없이 입에 넣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던 명수의 좆이 발기되었다.
 

 
“아~~~빠~. 엄마가 양놈 사위 좆 빠니까 흥분돼?”
 
“음~ 그래. 은정아, 아빠 좆 좀 빨아라.”
 

 
“으~응~ 아빠. 좆 빨아줄게.”
 

 
엄마와 딸이 서로 파트너를 바꾸어서 좆을 빠는 모습은 가장 금기시 하는 근친상간과 부부교환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기의 선을 넘은 사람들에게는 환상적인 모습이었다.
 

 
방으로 자리를 옮긴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섹스를 시작했다.
 
보라는 양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었고, 드랑은 보라의 가랑이 사이에 올라타고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드랑의 좆은 보라의 보지 속에서 화려한 춤을 추고 있었다.
 
보라는 비록 중년이지만 에어로빅과 운동 등으로 탱탱함을 갖추고 있어서 피부의 탄력과 매끄러움 그리고 보지의 조임은 은정이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중년의 풍만함과 무르익은 보지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했다.
 

 
장모님 좋아요. 장모님 보지는 꽉꽉 조이는 것이 은정이 보지 못 지 않네요.
 

 
하아항앙~~~~나도 자네 좆이 너무 좋아. 보지를 꽉 채워 찢어질 것 같아.
 

 

 
격렬하게 씹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을 보면서 아빠와 딸도 이에 뒤질세라 서로에 대하여 열중하고 있었다.
 

 
은정은 아빠의 좆 위에서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빠 내 앤이 엄마 보지에 좆 박아도 괜찮아?
 

 
오호~~ 그래. 아빠는 더욱 흥분되는구나.
 

 
사랑스런 내 딸. 이쁜 내 딸. 아빠 좆 위에서 엉덩이를 흔드는 네 모습은 너무 에로틱해.
 

 
아아아~~~~~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버렸으면 좋겠구나……
 

 
아빠 사랑해요. 사랑해.
 

 
은정은 엎드려 아빠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러한 키스는 딸이 아빠에게 또 애인에게 하는 두 가지 감정이 뒤섞인 것이었다.
 

 
나도 은정이를 사랑한단다.
 

 
넘치는 사랑에 흥분한 은정의 보지는 마치 아빠의 좆을 영원히 놓지 않으려는 듯 강하게 죄였다.
 
보지구멍이 시작되는 곳에서 깊이 들어 온 아빠 좆의 밑둥을 꽉 물어 좆을 못 움직이게 한 다음 보지 근육들이 파도처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윽! 은~~정아~~~!
 

 
아빠 좋아?
 

 
음~~~~~ 좆이…. 좆이 전기에 감전된 것 같아.!!!!!!!!
 

 
우아아아!! 나 싼다……..응~~~~~~
 

 
싸 주세요. 아빠의 사랑의 좆 물을 딸의 보지 속에 싸 주세요…….
 
아아앙ㅇㅇ….. 너무너무 좋아요.
 

 
섹스의 향연은 네 사람이 녹초가 될 때까지 계속되었다.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