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1일 화요일

[고전명작] 엄떡 3부 -하

 어머니에게는 좀 더 화끈한 보빨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주 평일 날 이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안방에서 잠이 든 날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저녁에 샤워를 하시기 때문에 항상 깨끗한 팬티를 입고 잠자리에 드십니다.

저는 쩐 팬티를 원했는데 말이지요.

잠결로 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순간적으로 정신이 번쩍.

저도 모르게 침이 꿀꺽.

어머니가 방으로 들어오십니다.

순간적으로 온 몸이 깨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돌돌이도 완전히 깨어나 펌핑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침대로 들어와 등을 돌리고 누우십니다.

저는 다시 한번 침을 삼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습니다.

어머니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다리를 둘러 감싸안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손으로 어머니 배를 살살 쓸어드립니다.

어머니는 가만히 계십니다.

저는 어머니의 팬티가 너무 궁금합니다.

어머니를 진짜 가질 수 있는 기회.

팬티가 젖어 있을 게 분명한데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말라 갈 팬티가 너무 아쉽습니다.

손은 점점 아래로 아래로 진로를 돌리고.

왼쪽 다리로 어머니의 왼쪽 다리를 밀고 오른쪽 다리로

어머니의 오른쪽 다리를 감아 가랑이를 스윽 벌립니다.

가랑이가 넉넉하게 벌어집니다.

손이 가랑이를 여유있게 훑을 수 있을 정도로.

어둠 속에서도 봉긋한 어머니의 치골이 보입니다.

어머니 배에서 손을 떼 치골 위로 옮겼깁니다.

공중에 떠 있는 손은 팬티의 축축함을 기대하며

촉수를 내리기 시작합니다.

촉수는 정확하게 요도구멍이 있는 부분으로 떨어집니다.

하지만 역시 물기를 느끼기에는 너무 약한 접촉.

왼팔은 어머니 목 뒤로 넣어 꼭 안고

오른 손은 어머니의 둔덕을 널찍하게 덮습니다.

보지 속에 숨은 물기를 짜내기 위해 오른 손은

치골을 덮고 있는 두툼한 살점들을 쥬스를 짜듯이

쥐어짭니다.

여신은 가랑이를 더 벌리려는 듯 몸부림을 칩니다.

오른 손은 팬티 속으로 들어가 맨 살을

한 손아귀 쥡니다.

그리고 치골을 덮은 살점을 척척 두서너 번 두드립니다.

역시 속에 숨어있던 여신의 오줌이 묻어납니다.

물기를 확인한 저는 손을 빼 냄새를 맡아봅니다.

어머니는 지긋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저는 코에 대고 있던 손가락을 입속으로 넣어 시식을 합니다.

돌돌이는 어떤 신호에 의해 감각을 상실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아래 쪽으로 기어갑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엉덩이 사이 갈라진 사이로 얼굴을 들이 밉니다.

옆으로 누워 다리를 들어올린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

코로 요도구멍 냄새를 맡아 봅니다.

침은 절대 묻히고 싶지 않습니다. 오줌이 희석될 수 있기에.

코가 치골 위에서 점검비행을 하며 냄새를 탐지해 갑니다.

점점 고도를 내려 냄새의 진원지를 찾아 갑니다.

코가 냄새의 진원지에 닿자 코는 자동적으로 진원지를

파고 듭니다. 돼지코가 왜 그렇게 됐는지 이해가 갑니다.

파지 않고는 참을 수 없는 그 유혹의 냄새.

팬티 위로 파고 또 파던 코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드디어 엉덩이 뒤로 파고 들어갑니다.

깜깜하지만 이렇게 포근한 깜깜함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점점 더 어두운 곳으로 스스로 빠져듭니다.

태초의 공간을 찾아 들어가듯이.

그리고 마침내 맨코와 맨보지 구멍이 조우합니다.

서로 놀라 일합을 어정쩡하게 마치고 바로 이합으로 들어갑니다.

일합으로 거리를 잰 맨코와 맨보지는 이제 서로의 역할을 확인하고

이합을 시작합니다.

코는 어머니의 잠지와 요도구멍을 콧털로 간질이고

입안의 촉수는 보지 구멍을 맛봅니다.

어머니는 다리에 힘을 주어 흥분을 넌지시 알립니다. 썅년. 귀엽습니다. 기특합니다.

저는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부여잡고 더 더 세게 코와 입을

어머니의 구멍들에 문지릅니다.

어머니는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살살 움직입니다.

저는 어머니의 요분질에 맞춰 리듬을 탑니다.

촉수는 어머니의 요분질을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고

그 와중에 팬티는 자연스럽게 벗겨집니다.

저는 다시 위로 올라와 어머니의 윗도리도 모두 벗겨내고

저도 옷을 모두 벗어버립니다.

이제 아무것도 우리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엎드리게 하고 얼굴을 가랑이 사이에 묻습니다.

얼굴은 점점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에 깊숙히 파묻힙니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도저히 만족하지 못합니다.

저는 어머니의 양 다리를 잡고 돌려 어머니 아래로 깔리기를 자초합니다.

이제 어머니가 상체를 조금만 들어준다면 저는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에 파묻혀

변기가 되는 순간입니다.

어머니의 보지를 물고 빨며 어머니의 손을 잡아 일으킵니다.

어머니의 체중이 제 얼굴로 바로 보지를 통해 전달되는 느낌.

순간 숨이 막히는 것 같다가 숨막혀 죽어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얼굴은 어머니의 가랑이를 파고 또 파고

어머니 엉덩이는 제 얼굴을 타고 가랑이를 갈고 또 갈고.

어머니의 보지와 잠지와 오줌구멍을 제 혀와 코와 눈과 귀와 볼이

파고 쑤시고 핥고 그러다가 머리를 보지에 박으려는 듯

하려다가 어머니의 얕은 비명에 놀랍니다.

어머니는 머리카락으로 문지르지 말라고 주의를 주십니다.

저는 다시 코를 오줌 구멍에 박고 기운을 흡입합니다.

흡성대법이 따로 있을까...

어머니의 다리조이기와 함께

저와 어머니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또 느낍니다.

한도 끝도 없는 쾌락의 시간을 보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쥬스는 넘쳐나고

저에게는 넥타와 같은 쥬스.

어머니의 엑기스.

온 몸을 쥐어짜내어 아들에게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의 체액.

어머니와 저는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며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그리고 반듯하게 천정을 보고 눕습니다.

저는 다시 어머니 위로 올라가 어머니를 제 몸으로 덮습니다.

그리고 꼭 안고 어머니의 입술에 제 입술을 살포시 포갭니다.

어머니는 입을 열어 저를 받아주십니다.

다시 긴 포옹과 키스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잠이 듭니다.









몸도 마음도 편안한 욕구가 잠잠하던 날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서로 간에 그리 서먹하지도 않고 눈만 맞으면 언제든지




누가 먼저든지 서로 붙어먹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워진 상태였습니다.




우리는 안방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너무 좋다고 말하며 어머니 얼굴에




제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댔습니다.




어머니는 힐끔 저를 보시더니 맨날 같이 자는데 뭐가 좋냐는 듯 웃으셨습니다.




저는 팔을 어머니 목 뒤로 넣어 감아 저에게로 당겨




어머니 얼굴에 제 얼굴을 더 들이대고 어머니의 냄새를




깊은 호흡으로 흡입했습니다.




더 깊은 체취가 간절했던 저는 어머니에게 입을 살짝 벌려보라고 요구했습니다.




어머니는 왜 그러냐 면서도 순순히 입을 벌려 주셨습니다.




어머니도 제가 어머니 체취를 좋아하는 걸 잘 아시고 본인도 그리 기분 나빠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행동이었습니다.




제가 얼굴을 가져다대자 어머니는 아주 약하게 입김을 제 코에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저는 약치를 하고 얼마간이 지나 약간 달큰한 향이 나는 어머니의 입김으로




훈증을 하듯이 깊이 호흡을 마셨습니다.




머릿속이 몽롱해지고 온 몸에 긴장이 풀리는 느낌을 받으면서




어머니 입술을 탐하다가 입과 코를 통해 뿜어내주시는 어머니의




체취를 맡은 저는 다시 얼굴을 떼고 어머니를 안은 채 다시 말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우리가 부부와 다를 게 뭐가 있을까하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냉정하게 네가 고추만 달렸지 돈을 안 벌어오니 부부랄 수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가장 아픈 부분이었지만 남자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돈을 못 벌수도 있지 않냐고 했더니




어머니는 그럼 남자 체면이 안 선다며 허투라도 그런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우리 부부놀이 하면 어떨까 하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그게 무슨 말이냐며 저를 쳐다보시더니, 이내 쪼그만 놈이




까분다며 무시하듯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에게 제가 남자로 보이지는 않냐고 물었더니 네가 나한테




어떻게 남자로 보이겠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사랑도 나누는데 왜 남자로 보일 수 없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그건 좀 다른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건 완전히 똑같은 거라고 고쳐 말해주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남녀 간의 육체적인 사랑을 무시할 수 없는 거고




육체적인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건 서로를 이성으로 느끼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이건 그냥 스쳐가는 것일 거라며 말씀을 잇지 못하셨습니다.




저는 스쳐가는 것일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고 스쳐가는 것이라도




오래 동안 유지될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니 나이와 제 나이를 고려할 때 짧으면 5년 길면 10년 15년도




유지할 수 있는 관계라고 말했더니 어머니는 결혼 안 할거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결혼하면 못하냐고 반문했습니다.




어머니는 그러면 못쓴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어머니도 결혼했으면서 하지 않냐고 했더니 그건.... 말씀을 못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부부놀이를 해보자고 진지하면서도 장난스럽게 떼를 썼습니다.




어머니는 그런 거 안해도 하고 싶은 거 다 하지 않냐며 굳이 그런 걸 왜 하고




싶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완전히 내 여자로 가져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어머니는 부부가 되면 본인이 완전히 제 여자가 되냐며 어차피 가짜인데 뭘




그러냐며 극구 사양하시려고 하셨습니다.




어차피 가짜니까 상관없지 않냐며 저는 어머니를 계속 몰아갔습니다.




어머니는 못당하겠다는 듯 이 이상 뭘 더 해야 부부가 되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어머니를 ‘부인’하고 불렀습니다.







어머니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네, 서방님’하고 응수하십니다.




저는 다시 ‘어머니 부인’하고 부르며 어머니 가슴에 손을 얹어 지긋이 감쌌습니다.




어머니는 어머니 부인이 뭐냐며 그만하자고 하셨습니다.




제가 거기서 그만 둘 놈이 아니지요.




저는 어머니이면서 부인인 어머니가 저를 너무나 흥분하게 만든다며




부풀어 오른 돌돌이를 어머니 고간에 문지르며 어머니의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가 덮어 눌렀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받아주시려고 다리를 벌리고 제 목에 팔을 감으려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내려다보며 이제 우리 부부가 됐으니까 오늘 부터는 제 방에 가서




잘거라고 말씀드리고 일어나서 침대에서 어머니를 안아올렸습니다.




어머니는 침대도 좁은데 여기서 그냥 자자고 하셨지만 저는 솔직히 안방이




가면 갈수록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저는 좁을수록 더 좋은 거라고 어머니를 설득하고 그대로 제 방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제 침대에 살며시 내려놓고 옷을 하나씩 벗었습니다.




어머니는 형광등 불빛 아래 발기된 돌돌이를 덜렁거리며 서있는




제 모습을 보고 계셨습니다.




저는 다시 ‘임자’하고 불러보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만 좀 하라며 부끄러워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하고도 그렇게는 안한다며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아버지보다 더 남편같지 않냐고 어머니에게 당당하게 주장했습니다.




비록 돈은 못 벌지만 남자구실은 제가 훨씬 뛰어나니 제가 더 낫다고.




저는 다시 어머니를 ‘여보’하고 불렀습니다.




어머니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불을 끄고 침대에 올라 어머니를 안으며




‘사랑해요, 부인’하고 뽕 맞은 놈처럼 중얼거렸습니다.




아마도 혼자 분위기에 취해서 뭐라고 하는 지도 모르고 마구 내뱉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어머니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고 허리까지 말려 올라간 치마 속에 입고 있던




어머니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궁둥이를 살포시 쥐었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일단 이 자세가 되면 마음을 여는 편이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대답 좀 해봐, 이 앙큼한 여우야 하고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어머니는 “뭐라고? 요놈이” 하시며 알밤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에 대한 응수로 가운데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잠지를




한번 잔잔하게 눌러 문질러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허리를 들어 보지를 밀어 올리며




제 머리를 끌어 안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요년봐라. 좋아 죽는구먼.”하며 어머니를 희롱했습니다.




어머니는 다시 “까불지 말고 그만해.”하시며 또 훈계를 하십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다시 한 번 “ 사랑해 여보”하고 어머니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도 저를 뚫어지게 보시다가 어이가 없다는 듯...




“그렇게 결혼이 하고 싶냐 이놈아?”하셨습니다.




저는 “너하고 결혼하고 싶다고.”하고 또 한 번 어머니를 압박했습니다.




어머니는 “너 엄마가 어디가 그렇게 좋으냐?”하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네가 여자인데 엄마니까 좋은 거지.”하고 다시 한 번 대담하게 공세를 취했습니다.




어머니는 “병 중에 중병에 걸렸나보다.” 하시며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꼭 끌어안으며 “네가 보지를 가진 여자인데다 엄마라고 좋은 거라니까.”하며




양 손으로 옷을 끌어올려 벗기고 저도 윗도리와 바지를 벗었습니다.




어머니는 팬티만 걸쳤고 저는 알몸이 되었습니다.




다시 따끈한 어머니의 체온과 살들을 품으며 어머니 몸 위로 스러졌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내치지 않고 그대로 온 몸으로 받아주셨습니다.




저는 “사랑해.”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엄마도 우리 아들 사랑한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여보, 사랑해.” 한번 해보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제 머리를 두 팔로 감싸며 “사랑해”하고 말했습니다.




다시 저는 어머니에게 “여보”하고 힘주어 재촉했습니다.




어머니는 “으이구, 그래. 여보다 여보야”하시며 못내 제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에 만족하지 않고 “여보”하고 다시 힘주어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제 머리칼을 살짝 집어 올리며 가만히 있다가 “여보”하고 부르셨습니다.




저는 “엄마 여보, 사랑해”하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여보 사랑해”하고 화답했습니다.




저는 다시 “사랑해, 여보.”하고 화답했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어머니 눈을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어색한 듯 재미있는 듯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저는 다시 “사랑해”하며 어머니의 입술을 제 입수로 덮었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끈적한 포옹과 키스로 한 몸이 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포옹과 키스만으로도 온 몸이 불처럼 타오르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서로 물고 뜯어 입술 주위가 부르터 갔습니다.




비단결 같이 맨질맨질한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 살무덤에 아랫배를 문지르며




돌돌이는 점점 커져갔고 어머니는 팬티 속에 숨은 두둑한 치골과 잠지를




제 치골에 문지르려고 두 다리로 제 허리를 감고 엉덩이를 튕겨댔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키스는 점점 더 감도가 짙어져 혀와 입술만으로는 부족해




얼굴과 얼굴, 가슴과 가슴, 목과 목을 강하게 문질렀습니다.




저는 입술을 뗄때마다 살짝살짝 “사랑해, 여보”하고 속삭였습니다.




어머니는 “난 여보보다 엄마가 더 좋다.”하셨습니다.




저는 “나도 엄마라서 더 꼴리긴 해”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엄마도 내가 아들이라서 더 꼴려?”하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길고 긴 키스가 이어지며 어머니와 저는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고




입속에 고인 침도 하나가 되어 갑니다.




제 침이 어머니 침이고 어머니 침이 제 침인.




오랜 포옹 속에 체온마져 똑같아 지는 것처럼.




무아지경 몰아일체가 이런 것인가 봅니다.




오랜 깊은 키스 후에 쪽쪽 입술 뽀뽀를 하다가




어머니 뒤로 돌아가 팬티에 손을 대봅니다.




촉촉하게 젖어있는 어머니의 팬티를 손톱으로




살살 긁어드립니다.




어머니는 다리를 들어 제 다리 위에 올려 놓으려고 하십니다.




저는 손을 앞으로 넣어 보지를 덮고 한 손 가득 쥐어드립니다.




그리고 손바닥을 넓게 펴 보지를 적당한 힘으로 문지르며 쥐기를 반복합니다.




어머니는 제 손을 잡아 보지에 더 강하게 누르십니다.




저는 순가적으로 손바닥을 어머니 배까지 올렸다가 팬티 안으로 쑤욱 집어넣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을 돌려 다시 키스를 시도하고 저는 여유있게 받아드립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요년 봐라?”하고 농담을 하고




어머니는 “꼬마 신랑이 못하는 소리가 없네”하시며 뜨거운 눈빛을 보내십니다.




저는 팬티 속에 들어간 손으로 팬티를 아래로 밀어 벗겨내기 시작하고




어머니는 다리를 모아 팬티를 아래로 내리도록 도와주십니다.




시큼한 향기가 방안에 가득 차 홀아비 냄새를 말끔히 씻어줍니다.




역시 홀아비 냄새에는 보지냄새 밖에 답이 없나 봅니다.




팬티가 벗겨지자 어머니는 자연스럽게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 껍데기를 드러냅니다.




저는 껍데기를 뒤집어 발그레한 육회를 꺼내고 국물 먼저




혀 끝으로 찍어 먹어 봅니다. 그 맛이란 역시 일품입니다.




혀 끝으로 혓바닥으로 코로 그 맛과 향을 음미하다가




드디어 회를 한입 가득 물어 뜯습니다.




고기가 살아있는지 꿈틀하며 껍데기가 다시 고기를 덮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껍데기채 위로 이빨을 박아넣고




육즙을 쪽쪽 빨아봅니다.




고기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말간 국물이 나옵니다.




어머니는 엉덩이를 흔들고 허리를 비틀어 저를 재촉합니다.




이제 아들이 어머니 속으로 자러 들어갈 시간이 됐나 봅니다.




고기 속에 파묻혀 쪼그려 뛰기 10만번 쯤 하고나면




따끈한 국물 속에서 잠들 수 있겠지요.












돌돌이를 어머니 다리 사이에 끼워 등짝이 그녀의 샅에 끼워질 때까지 훑어 올렸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샅에 돌돌이가 자리를 잡자 엉덩이와 다리에 힘을 주어




꼭 물어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다리를 한쪽 다리로 감싸 더욱 조이고




돌돌이를 앞으로 밀어넣었습니다. 돌돌이 대가리가 어머니 잠지를 살짝




건드리며 허공으로 나간 느낌이 들 때까지 밀었다가 돌돌이에 힘을 꼭 주고




다시 샅에 돌돌이 등을 문지르며 뒤로 빼고를 반복했습니다.




어머니는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이시며 돌돌이를 더 강하게 물려고 애쓰셨습니다.




어머니 보지에서 물이 어느 정도 나와 샅에 대고 문지르기가 훨씬




수월해지니 이것도 재미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는 애간장이 타는지 다리를 들어올렸다 내렸다 엉덩이에




힘을 줬다를 반복하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셨습니다.




저는 다리를 어머니 가랑이 사이로 넣어 어머니의 가랑이를 벌리고




손을 아래로 넣어 돌돌이를 쥐고 돌돌이의 대가리를




어머니 잠지와 보지 주변에 강하게 문질렀습니다.




한참을 문지르다가 갈라진 틈에 한번씩 툭툭 걸리게도 하고




앞뒤 좌우로 문지르니 어머니는 좋아서인지 아파서인지




모를 교성을 지르며 고개를 돌려 제 입을 찾았습니다.




저는 제 입술을 어머니에게 드리며 돌돌이 뿌리부분을 쥐고




보지와 그 주변을 돌돌이 대가리로 난타해버렸습니다.




‘철썩철썩 착착 툭툭 척척 짝짝’




어머니는 자신의 치부가 난타당할 때 마다 신음소리를 내시며 애원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꼭 안고 젖을 쥐어짜며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제 양물을




문질렀습니다. 뻗힐 대로 뻐힌 돌돌이는 어머니의 사타구니며 샅이며 아랫배




그리고 엉덩이를 마구 난도질하며 저도 모르게 구멍 속으로 푸욱 하고 박혀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면 저와 어머니는 동시에 ‘헉’하며 엉덩이를 뒤로 빼




떨어졌다가도 다시 아쉽기라도 한 듯 몸이 말리며 자석이라도 달린 것처럼




아랫도리가 맞붙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맞붙은 아랫도리는 마치 딮키스를 하듯이




암수를 맞추려는 듯 서로를 꼭 물고 쥐어짜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애간장을 녹여 완전히 넉다운시키고 싶었던 저는




어머니 위로 올라타 엉덩이를 양손으로 거머쥐고




아랫도리를 적당히 떼어내 거리를 둔 채




돌돌이 대가리 끝단으로 다시 어머니의 보지를




앞뒤로 간지러울만큼 약하게 긁었습니다.




어머니는 허리를 튕겨 올리며 돌돌이에 당신의 보지를




더 강하게 부비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슬슬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변하시며




이제는 저를 완력으로 제압하려고 하셨습니다.




저는 못이기는 척 어머니가 원하시는 대로 하도록 해드립니다.




어머니는 제가 못 도망가도록 다리로 엉덩이를 휘감고




보지를 들어 허공에 매달린 제 돌돌이게 들이대십니다.




눈을 보니 동공이 풀려 더 이상은 못 참겠는지




허리의 움직임도 불규칙하고 그저 저에게 애원하시는 눈빛.




저는 어머니 머리맡에서 베개를 빼 어머니 허리를 받쳐




보지가 하늘을 향하도록 만들고 어머니의 가랑이를




양껏 벌려 저에게 온 몸을 받쳐 복종할 것임을 다짐받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몸을 기꺼이 아들인 저에게 바칠 것임을




확인시켜주시려는 듯 온 몸을 개방하고 저의 정욕의




제물이 되시려고 기다리십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




저는 입에 침을 한가득 모은 후 몸을 살짝 뒤로 뺀 다음




어머니의 보지에 침을 강하게 뱉고




한 손으로 보지를 주물럭주물럭 하고 가운데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어머니의 마음을 재확인합니다.




어머니는 이미 혼이 빠진 사람인 듯 무조건 아들만을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드디어 돌돌이 뿌리를 잡아 어머니 보지로 끌고가고




어머니는 그 모습을 목도하며 거친 호흡을 내뿜습니다.




어머니는 더럽게 밝히는 년인가 봅니다.




저는 순간순간 어머니가 너무나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며




한 순간 한 순간 최선을 다해 못 다한 한을 풀어드리리라 다짐을 합니다.




드디어 대가리가 어머니의 잠지와 접촉을 시작하고




저는 대가리와 보지 껍데기 주변을 천천히




하지만 강하게 문지릅니다.




삽식 간에 돌돌이가 보지 껍덕을 파헤치며 구멍 속으로 반쯤




파고 들어가니 어머니는 교성을 지르시고 저는 다시 뺏다 넣기를




반복합니다.




어머니는 자신을 안아달라며 팔을 벌리십니다.




돌돌이를 천천히 밀어넣어 반쯤 담근 후 몸을




앞으로 수그려 어머니와 포옹합니다.




가슴만 닿은 상태로 돌돌이는 구멍에 반쯤만




들어간 상태.




어머니는 온몸을 밀착하기를 원하십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저도 더 이상 참기 힘든 지경에 다다르고




저는 천천히 아랫도리를 찍어 어머니 속으로




완전히 침몰해 들어갑니다.




어머니는 보지를 쥐어짜내며 쾌락의 절정을 온몸으로




표현하십니다.




저도 어머니를 꼬옥 끌어안고 돌돌이를 깊숙이 넣은 상태로




한동안 가만히 그 환희의 절정을 음미합니다.




우리의 입술은 자동적으로 들러붙어 서로의 혀에 똬리를




틀어 입 속에는 침이 가득 고이고




보지 속을 가득 채운 돌돌이는




보지의 미세한 떨림에 답하려는 듯




벌떡벌떡 맥박으로 화답합니다.




돌돌이 껍데기와 보지 속 주름을 통해




서로의 온 몸으로 퍼지는 진동 에네르기 파장은




환상적인 드라이 오르가즘으로 승화하고




어머니와 저는 서로에 대한 진정한 사랑으로 몸부림칩니다.




피스톤 운동이나 사정이 없었음에도 어머니와 저는 동시에




무언가 온몸을 휘감는 진동을 느끼며 서로의 몸에




더 밀착하려고 꼬옥 껴안고 온 몸을 쥐어짜냅니다.




한참 동안 그러다가 아직도 그대로 살아있는 돌돌이는




그제서야 가동을 시작합니다.




그 순간 어머니는 다시 정신이 돌아와 말똥말똥




생기발랄한 표정으로 아직도 쾌락이 남아있음이 흡족하신 듯




네 어머니를 제대로 다루지 않으면 아버지 손에 죽을 줄 알라며




자세를 고쳐 잡으십니다.




저는 아버지 같은 건 이제 다 잊으시게 해드리겠다 각오를 다짐하고




어머니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돌돌이로 보지를 천천히 잘근잘근 쑤셔드립니다.




어머니는 이미 고개를 뒤로 한껏 젖히고




다리로 제 목을 감아 허리를 제게 더 들이대며




박음질의 강도를 스스로 업그레이드 하십니다.




본능의 지시에 충실한 어머니의 암컷으로써의 모습에




저도 숫컷의 본능으로 응답합니다.




쑤시고 또 쑤시고 빨고 또 빨고 핥고 또 핥고




끝도 없는 교합에 치골이 뻐근할 정도가 되고




드디어 어머니를 끌어올려 꼬옥 안고




클라이막스를 맞습니다.




아들: 어머니 당신은 진정 암컷인가 봅니다.




어머니: 어인 연유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느냐?




아들: 어머니의 눈에서 암컷의 본능을 보았습니다.




어머니: 네가 뭘 안다고. 쩝.




아들: 저도 숫컷입니다.




어머니: 그래봐야 너는 아직 애송이니라.




아들: 그럼 왜 아까는 그렇게 눈깔?

이모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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