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8일 토요일

부부교환 11부

아침 해가 중천에 걸려서야 잠이 깨었다.
 
      그냥 골아 떨어져 자는데 누군가가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잠결에 그냥 자지를 빨리는 느낌이 좋아 신음을 내자 내가 잠에서 깨었다고 생각을 했는지 내 위로 올라타고는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쑥 집어 넣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자지를 조여댔다.
 
      잠결에도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 주면서 그녀의 보지를 즐기는데 자지가 따뜻해지면서 내 자지를 감싸던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더니 다른 보지가 내 자지를 잡아 넣고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서히 잠에서 깨어 가면서 눈을 살짝 떠보니 내 위에는 민기의 둘째 처형이올라와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자기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열심히 받아 들이고 있었다.
 
      또다시 보지 안이 따뜻해 지면서 여자가 몸을 일으키고는 민기의 부인인 수연이가 올라와 자기 보지에 또 내 자지를 잡아
 
      넣고는 쪼그리고 앉아 두 팔로 몸을 받치고는 열심히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마치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박을 때처럼
 
      움직였다.
 
      잠이 다 깨어 수연이의 엉덩이를 잡고 같이 움직이면서 사정을 하려고 하자 수연이는 내 귓가에 나지막히 속삭였다.
 
      “잘잤어요. 윤규씨.”
 
      “응…. 아침부터.. “
 
      나는 수연이의 엉덩이를 잡아 보지속 깊이 자지를 밀어 넣으면서 사정을 하려고 애쓰는데 수연이는 몸을 일으켜 보지를 빼면서
 
      내게 말했다.
 
      “우리 올케한테 싸요. 윤규씨가 좋데요.”
 
      침대 위로 올라온 민기의 처남 댁이 역시 내 배 위로 올라오더니 수연이와 같은 자세로 박아대는데 그녀의 보지에서는 떡치는
 
      소리와 같이 뿌적뿌적대는 소리가 요란이 났다.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가득 뿌리고 일어나보니 침대 옆에 민기와 동생들 그리고 다른 여자들 모두가 나를 보면서 아침 인사를
 
      해왔다.
 
      “윤규씨 좋았어?”
 
      민지가 내 품에 안기면서 물어오기에 얼떨결에 대답을 했다.
 
      “응…. 근데 아침부터 모두 벌거벗고 무슨일이야?”
 
      “수연씨가 주동으로 자기 언니들하고 삼촌들을 윤규씨처럼 깨우더니 나와 동서들을 끌고 민기씨를 깨우게 했어.”
 
      “그래서 아침부터 모두들 얼굴색이 좋구나.”
 
      “어떻요? 윤규씨도 좋지요?”
 
      민기가 약간은 당황해 하는 내게 물었다.
 
      “예…”
 
      “우리 수연이가 짖굳은데가 있어서 자기 형부들하고 같이 모여 지낸 뒤 아침이면 이렇게 해서 남자들을 깨워요. 남자들은 나쁠
 
      것 없고….”
 
      윤식이나 윤민이는 내가 여자들에게 당하는 것을 보면서 먼저 한번씩 사정을 하고도 또 발기가 되어 자지를 꺼덕이면서 옆에
 
      있는 여자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혜미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물어보니 내가 너무 곤히 자기에 민기를 깨운 후에 회사로 먼저 나갔다고 했다.
 
      민지가 미연이를 데리고 아침을 준비한다고 방을 나가려고 하자 수연이와 민기의 처남 댁도 같이 따라 방을 나서면서 민기에게
 
      한마디 했다.
 
      “식사 준비하는 것 거들 동안 형님들 사랑해 주세요. 끝나면 저희들 차례예요.”
 
      윤식이는 자기의 자지를 만지던 큰 처형을 눞게하여 이미 보지가 젖은 상태라 바로 자지를 집어 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윤민이도 둘째 처형을 언니 옆에 누이고는 다리를 벌리더니 손으로 보지 털을 헤치고는 바로 자지를 집어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민기와 나는 침대 옆에 걸터 앉아 두 여자의 가슴을 만지면서 있는데 둘째가 민기의 자지를 잡아 당기면서 자기 위로 올라오게
 
      했다.
 
      둘째 언니의 얼굴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내려 입가에 대주자 둘째는 두 손으로 민기의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는 민기의 똥구멍을
 
      혀로 핥으면서 한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만졌다.
 
      “윤규씨도 이리와요.”
 
      큰 언니가 자기 가슴을 만지는 내 손을 끌어 민기와 같이 올라오라고 재촉을 하여 엉거주춤 그녀의 얼굴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내려 그녀의 입가에 대었다.
 
      능숙한 솜씨로 내 똥구멍을 빨면서 손가락 하나를 살짝 밀어 넣으면서 다른 손으로는 자지를 잡아 딸딸이 치듯이 흔들었다.
 
      다시 자지가 단단하게 서자 엉덩이를 들어 똥구멍에서 그녀의 손가락을 빼고는 자지를 입에 넣고 마치 보지에 하듯이 입안에
 
      박기 시작했다.
 
      두 여자의 입과 보지를 동시에 네 명의 남자들이 쑤시자 여자들의 입에서는 거친 숨소리와 허우적 거리는 몸짓만이 있었다.
 
      여자들의 구멍에서 자지를 뺀 남자들이 위치를 바꾸려 하자 큰 언니가 네 명의 남자들을 모두 침대에 나란히 눞게했다.
 
      나란히 누운 남자들 위로 두 여자가 올라 오더니 먼저 큰 언니가 내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옆에 있는 윤민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같이 빨면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마찬가지로 둘째도 민기의 자지를 자기 보지에 끼우고는 윤식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두 여자는 네 남자 위를 오가면서 네 명의 자지로 마음껏 맛 보고 있었다.
 
      서서히 사정을 할 기분이 되면서 옆을 보니 동생들이나 민기도 사정이 임박했는지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마지막 쾌락을 연장하려는
 
      듯이 참고 있었다.
 
      남자들 배위에서 연신 움직이면서 자기 보지의 욕망을 채우는 두 자매들도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물로 남자들의 배위를
 
      번들거리게 보지물을 발라 놓았다.
 
      섹스를 시작한지 30여분이 지났을까 열린 문으로 민지가 얼굴을 내밀며 보면서 식사가 준비 됐다고 하는데 민기가 손짓으로
 
      불렀다.
 
      알 몸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는지 민지는 민기의 옆으로 가더니 말없이 민기의 손길이 다가와 보지를 만져주자 민기의 자지를
 
      빨다 민지를 보고 웃으면서 양보하는 둘째 언니와 눈웃음으로 인사를 하면서 주저없이 민기의 자지를 입안 깊숙이 넣고 빨았다.
 
      둘째는 윤식이의 위에 올라 타 열심히 허리를 돌리면서 움직이다 윤식이가 사정을 하자 같이 안으면서 몸을 경련하듯이 떨며
 
      윤식이의 입술을 찾아 입을 맞추면서 여운을 즐겼다.
 
      식사를 하라고 말하러 간 민지가 나오지 않자 수연이가 방에 들어 왔는데 민기의 자지를 목 젖 깊숙이까지 넣고 빨면서
 
      사정하는 민기의 정액을 쪽쪽빠는 민지를 보더니 웃으면서 내 옆으로 와서 큰 언니에게 윤민이와 하라는 듯이 밀더니 언니의
 
      보지에서 빠진 내 자지를 잡고 민지와 똑같이 목젖 깊숙이 자지를 집어 넣으면서 빨았다.
 
      민기의 정액을 받아 먹고 입가에 흐르는 정액을 손등으로 닦으면서 고개를 든 민지는 나와 수연이를 보고는 웃으면서 민기를
 
      일으켜 우리를 보게 했다.
 
      수연이도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는지 더욱 격렬히 내 자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윤식이 쪽으로 돌려 둘째 언니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일어나는 윤식이를 자극했다.
 
      윤식이는 싫지 않은 듯 수연이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고 윤민이도 사정을 하고 옆으로 와서 수연이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져주었다.
 
      두 동생의 손으로 애무를 받으면서 내 자지를 빨던 수연이는 내 자지가 단단해 단단해 지면서 사정을 하려고 하자 두 손으로
 
      자지를 잡아 튀어 나오는 정액을 입으로 받아 먹으면서 자기 가슴에 자지를 문질렀다.
 
      “빨리들 나와서 식사들 하세요.”
 
      미연이가 방안에 들어와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는 샘이 나는 듯이 빨리 식사하라고 성화였다.
 
      남자들끼리 먼저 벌거벗은 채로 식탁에 앉아 식사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거실에서 담배를 피면서 여자들이 식사를 마치고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다.
 
      하루쯤 쉬었으면 했는데 거래처에서 방문한다고 혜미에게 연락이 와 옷을 챙겨 입고 나왔다.
 
      동생들은 아예 하루를 쉴 거라고 했고 민기도 바쁜 일도 없으니 그냥 우리 집에 있기로 했다.
 
      민기의 처형 두 명은 집에 가야하기에 내가 출근하는 길에 데려다 주고 가기로 하고 같이 나왔다.
 
      집을 나서는데 남은 세 쌍의 남녀는 그냥 알몸으로 현관에서 배웅을 했다.
 
      “잘 다녀와요.”
 
      “민기씨하고 잘 지내고 있어.”
 
      ”걱정하지 마십시오. 잘 보살피겠습니다.”
 
      민기는 미연이의 가슴을 뒤에서 안아 만지면서 장난스럽게 말했다.

부부 교환 10부

거실로 들어가자 민지가 알몸으로 반갑게 민기와 그의 부인인 수연이와 인사를 하면서 자리를 내 주었다.
      나도 옷을 벗어 던지고 바로 옆에 있던 민기의 처남 댁의 손을 잡아 당기며 자리를 권하자 그녀는 스스럼 없이 옷을 벗으면서
      자리에 앉았다.
      그녀의 스스럼없는 행동을 시작으로 민기 부부와 그의 처형 둘도 옷을 벗고 우리 가족들 주위에 앉았다.
      민지에게 와인을 가져오게 하여 한잔씩을 권하면서 우리 가족을 소개하고 민기의 가족을 소개하였다.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민기가 옆에 앉아있는 둘째 제수인 미연이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말을 꺼냈다.
      “윤규씨의 두 제수씨들이 정말 미인이시네요. 막내 제수씨이신가? “
      민기의 손길에 약간 움찔하면서 내게 시선을 맞추던 미연이는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민기의 손길이 허벅지를 지나 보지털을
      만져가자 오히려 다리를 벌려 주면서 대답을 했다.
      “아니요. 둘째예요.”
      민기의 손길이 서서히 보지털을 헤치고 더 밑을 만지자 미연이도 대담하게 손을 뻗어 민기의 처진 자지를 잡고 만지작 거렸다.
      약간은 분위기가 어색하여 혜미의 손을 당겨 옆으로 오게 하여 내 자지를 만지게 하면서 민지에게 눈짓을 하여 분위기를
      주도하게 하자 민지도 민기의 옆에 가서 민기의 자지를 잡고 만지면서 한마디 했다.
      “오늘은 남자가 부족하니 남자들이 고생좀 하겠네.”
      나는 두 동생들에게도 눈짓을 하여 마음에 드는 여자를 택하게 하였다.
      윤식이는 민기의 부인인 수연이의 손을 잡아 자지를 만지게 하면서 옆에 앉안 있는 둘째 언니를 눞게 하여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민기의 처남 댁은 대담하게 먼저 일어나 윤민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엉덩이를 들어 내게 보여주면서 한 손으로 자기
      보지를 벌려 만졌다.
      혼자 남은 큰 처형은 누워 자지를 빨리고 있는 윤민이의 얼굴위로 가 보지를 대고 빨아 달라는 자세를 하면서 자지를 빨고
      있는 자기 올케와 같이 윤민이의 자지를 빨았다.
      혜미는 내 자지를 잡아 만지면서 귓가에 입을 대고 간지럽히면서 물었다.
      “아주버님 또 할수 있으세요? 무리 하시는 것 아니예요?”
      “혜미 능력에 달렸지. 우리 오기 전에 많이 했어?”
      “아니요. 한번씩 밖에 않했어요. 이렇게 같이 오실줄은 몰랐어요.”
      혜미가 자지를 만지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자 혜미 입속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주변을 둘러
      보았다.
      민기의 처남 댁은 노골적으로 보지를 내 앞에 들이대고 자기 손가락을 보지와 똥구멍을 번가라 집어 넣어가며 자위를 하면서
      윤민이의 자지를 빨고 있어 손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자 큰 소리로 신음을 지르면서
      좋아했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다들 눈을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는데 내 뒤에 있던 윤식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그녀의 뒤로 가다가 보지물을
      흘리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바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갑자기 자지가 박히자 그녀는 뒤로 고개를 돌려 보더니 열심히 윤식이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돌렸다.
      윤식이가 먼저 선수를 쳐서 자기 자지를 빨던 여자의 보지를 쑤시자 윤민이도 덩달아 일어나 뻣뻣이 선 자지를 수연이의 입가에
      대고 빨게 하더니 뒤로 돌려 엉덩이를 잡고 벌려 수연이의 똥구멍 주위를 핥으면서 둘째 언니를 손짓으로 불러 자지를 빨게
      했다.
      민기도 세 번이나 사정을 하고서도 민지와 미연이가 열심히 자지를 빨면서 애무를 하고 자기 집 여자들이 우리 동생들과 즐기는
      것을 보더니 서서히 자지가 커져가며 단단해졌다.
      나는 소파에서 혜미를 뒤로 안아 혜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고 혜미의 보지가 내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 것을
      음미하면서 다른 커플들을 바라보면서 즐겼다.
      민기가 미연이와 민지의 손을 잡아끌고 윤식이 옆으로 가더니 뒤로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를 들게 하고는 처남 댁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는 큰 처형도 일으켜 네 여자를 같은 자세로 엎드리게 했다.
      그런 민기를 보고 나도 일어나 수연이 보지를 쑤시는 윤민를 불러 모았다.
      7명의 여자를 같은 자세로 엉덩이를 들게 하여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니 서로 다른 모양이고 달아올라 뻘게진 보지의 모양도
      각양각색이었다.
      우리 집 여자 중에서는 제일 글래머인 둘째 제수 미연이의 엉덩이가 돋보이게 크고 달아 올라있고 민기 가족의 여자 중에는
      수연이의 엉덩이가 제일 크고 탐스러웠다.
      민기의 처남댁은 제일 보지물을 흘리면서 작은 엉덩이를 연신 돌리면서 달아 오른 자기 보지를 스스로 만지면서 흥분해 있고
      민지도 만만치않게 자기 보지를 손을 뒤로해 만지면서 달라 있었다.
      민기는 미연이의 뒤에서 자지를 잡고 밀어 보지에 밀어 넣으면서 우리 형제를 향해 외쳤다.
      “한번에 10번씩만 한 여자 보지를 쑤시고 다음 여자로 바꿔서 쑤시고 가능하면 네명이 같이 쌉시다.”
      민기는 바로 미연이의 보지를 천천히 숫자를 세듯이 쑤셨고 나와 두 동생도 한 명씩 엉덩이를 들고 빨리 박아달라는 듯이
      흔들어 대는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쑤셔 넣었다.
      정확히 열번씩은 아니지만 대충 그 정도 하고서는 옆에 빈 자리를 찾듯이 비어 있는 보지를 찾아 쑤셨다.
      세 번정도 돌아가면서 보지를 쑤시다가 내가 먼저 여자들 앞으로 가서 보니 일곱 명의 여자들 모두 입을 벌리고 헉헉거리면서
      얼굴이 달아올라 있었다.
      민지의 앞으로 가서 자지를 들이대자 두팔로 몸을 받치고 있던 민지는 힘겹게 내 자지를 입안에 물었다.
      민지의 턱을 잡고 보지를 쑤시듯이 자지를 쑤시자 민지는 입술을 말아 이빨에 자지가 닿지 않게 하면서 꼭 조였다.
      민기와 다른 두명도 나를 보고 앞으로 와 한 여자씩 잡고 입안에 자지를 박는데 남자나 여자 모두가 힘든 자세여서 몇
      번하다가 뺐다.
      남자들은 모두 이미 여러 번 사정을 한 뒤라서 그런지 자지는 서있는데 금방 사정을 할 생각을 안했다.
      남자 네 명이 바닥에 앉아 여자들을 불러 자지를 빨게 하였는데 불끈 세운 자지 네 개를 여자 일곱 명이 아까 남자들이 한
      것처럼 돌아가면서 빨고 어떤 여자는 자기 보지에 넣고 말타듯이 위에서 흔들고 난리였다.
      민기의 위에는 둘째 제수인 미연이가 올라타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비비면서 민기의 젖꼭지를 빠는데 민기가 미연이의 귓가에
      무엇인가 말을 하는 것 같았다.
      미연이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민기의 자지를 잡아 자기 똥구멍에 대고 서서히 내려 앉으면서 안으로 집어 넣더니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돌렸다.
      수연이는 윤식이 위에 올라가 미연이와 마찬가지로 윤식이의 자지를 잡아 보지에 넣고 자기 보지물을 뭍혀서 똥구멍에 밀어
      넣었고 둘째 언니가 윤민이의 위로 올라가 똑같이 윤민이의 자지를 똥구멍에 넣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신음을 냈다.
      내 위에는 처남댁이 올라오더니 작고 앙징스러운 엉덩이를 들어 얼굴위에 갖다 대기에 주저없이 그녀의 똥구멍을 핥아 주었다.
      내 침을 묻히고는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고 흔들다 옆에 있던 혜미의 손을 잡아 당겨 내 위로 올라 오게 하고는 내
      자지를 혜미의 똥구멍에 끼우게 양보를 했다.
      11명이 어울려 섹스를 하면서 점점 절정에 다가오르기 시작하자 거실은 11명의 신음으로 가득했고 그 소리에 점점 더 흥분이
      되었다.
      윤식이가 먼저 싼다며 소리를 치자 그 위에 있던 수연이가 얼른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고는 옆에 있는 큰 언니와 같이 윤식이의
      자지를 딸딸이 치듯이 만지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자지에서 정액을 짜내듯이 빨아 먹었다.
      민기도 사정을 한다고 외치면서 미연이의 엉덩이를 밀면서 자지를 빼자 민지가 정액이 튀어 나오는 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면서 미연이를 당겨 같이 빨게 했다.
      다음으로 내가 사정을 하는데 혜미가 사정 순간에 미쳐 자지를 빼내지 못해서 혜미의 똥구멍에 그대로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옆에서 기다리던 민기의 처남댁이 아까운 듯 혜미를 엎어 놓고 똥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내 정액을 핥아먹고 아쉬운듯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빨면서 자기 보지를 다시 내밀어 빨아 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윤민이가 사정을 하려하자 역시 위에 있던 둘째 언니가 자지를 빼내고는 손으로 흔들어 주면서 자기 집 여자들을
      불러 네 명이 같이 윤민이의 정액을 핥아 먹었다.
      남자들은 소파에 기대어 담배를 피는데 먼저 몸을 씻은 민지가 맥주를 가져다 주어 목을 축였다.
      민기네 가족과 우리 가족은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같이 어울려 섹스를 하고 나서인지 어색함이 없이 서로 친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와 민기가 여자들에게 솔직하게 마음에 드는 만자들 옆에 앉아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자고 제의를 하자 우리집 여자들이
      서로 자기 남편의 눈치를 보면서 머뭇거렸다.
      역시 민지가 먼저 일어나 나를 보며 웃더니 미연이의 손을 잡아 끌어 민기의 옆으로 가 민기의 자지에 입을 맞추면서 앉았다.
      수연이도 동시에 일어나더니 윤민이 옆으로 가서 앉고 민기의 두 처형은 윤식이의 양쪽에 사이 좋게 앉았다.
      내 옆에는 막내 제수인 혜미와 민기의 처남 댁이 앉아 작아진 내 자지를 만지면서 수다를 덜었다.
      아무래도 그룹으로 섹스를 해도 서로 마음에 드는 사람은 따로 있는지 서로 호감을 느끼는 사람 옆에 앉아 서로의 몸을
      만지면서 술을 마셨다.
      민기와는 두 번째의 만남이 모두 그룹 섹스여서인지 서로 생각하는 것들을 숨김없이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 자주 같이 만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일곱 명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아직 힘이 남은 내 두 동생들은 옆에 앉은 여자들의 보지를 만지면서 한편으로는 여자들의
      애무를 받아가면서 자지를 다시 세우더니 여자들을 엎어놓고 섹스를 시작했다.
      나는 옆에 앉은 민기의 처남 댁의 엉덩이를 동생들쪽으로 밀자 그녀도 자연스럽게 동생들의 섹스에 참여를 하여 마음껏 소리를
      내면서 즐겼다.
      나는 혜미를 데리고 민기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아 미연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물어 보았다.
      “좋았어?”
      “몰라요. ….”
      미연이의 보지는 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보면서 축축히 젖다 못해 보지물로 홍수가 난 것 같았다.
      민기는 혜미의 귓가에 대고 뭐라고 속삭이더니 혜미의 몸을 당겨 자기의 자지를 빨게했다.
      이미 여러 번 사정을 해서 잘 서지는 않아도 혜미의 입안 느낌을 즐기는 듯이 몸을 제끼고 민지의 가슴을 만지면서 혜미의
      서비스를 받고 있었다.
      미연이도 무엇인가 기대하는 눈빛으로 내 자지를 잡고 나를 바라보았다.
      “올라와서 네가 집어 넣어봐.”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미연이는 반쯤 선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몇 번 빨더니 나를 눞히고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고
      보지를 꽉 조였다 풀어다 반복하면서 즐겼다.
      내가 힘들어 하자 옆에서 민기의 가슴을 애무하던 민지가 미연이에게 그만하고 내려와 혜미처럼 내 자지나 빨라고 하면서 내
      옆으로 와 가슴을 애무했다.
      “당신 너무 무리하지 말아요.”
      “알았어. 나도 더 이상은 쌀 정액도 없어.”
      민기와 나는 마주 보면서 누워 서로 여자들의 맆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민지는 역시 제일 윗
      여자답게 미연이와 혜미를 바꿔가면서 나와 민기의 자지를 빨게 했다.
      동생들과 민기네 여자들이 섹스를 끝내고 남자들이 씻으러 간 사이에 네 여자들이 우리 옆으로 와서 서있는 자지를 보고 또
      발기했다고 놀라워 하면서 한명씩 올라와 자기들 보지에 잠깐씩 넣어 보고는 씻고 왔다.
      대충 끝나는 분위기가 되고 너무 피곤하고 졸려와 모두에게 자자고 하고는 윤민이에게 민기네 가족에게 방을 내주라고 했다.
      민지가 거실을 대충 치우고 방안으로 들어와 침대에서 막 잠이 드는 나를 깨워 키스를 했다.
      “자기야. 고마워.”
      “뭘… 당신이 잘하고 이해를 하니까 서로 좋은거지. 앞으로 자주 어울릴 것 같은데 어때?”
      “당신이 좋으면 나야 당연히 좋아요.”
      “당신도 꽤 좋아하던데..”
      “응.. 좋아. 다른 사람의 자지가 내 보지를 쑤실 때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을 알면 더 흥분돼.”
      “나도 마찬가지야.”
      “자기야 남자니까 밖에서 다른 여자들 만나기 쉬워도 나나 밑에 동서들은 막상 쉽지 않은데 당신이 이렇게 신경 써 주면서
      이해해주니 너무 행복해.”
      “나도 네가 이해해 주니까 편하게 다른 여자들하고 즐기지. 너같이 마음 넓은 여자도 없어.”
      “당신처럼 마음 넓은 남자도 없어요. 나도 당신처럼 신경써서 당신이 좋아할만한 여자들 있으면 소개시켜줄게.”
      “누구 있어?”
      “글쎄.. 아직은…. 아무래도 주위에 있는 유뷰녀들이 좋겠지? 당신 의외로 젊은 여자보다 유부녀들 좋아하지?”
      “응… 약간은 남의 여자와 한다는 스릴도 있고 젊은 여자보다 섹스를 아는 여자가 훨씬 즐기기 좋은 것 같아서…물론 아주
      가까운 관계면 더 스릴이 있고…”
      “지금 당신이 제일 하고 먹고 싶은 여자 있어?”
      “있으면.. 당신이 해줄래?”
      “글쎄..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누군데?”
      “오늘 민기의 처남 댁하고 해보다 생각 난건데…..”
      “우리 올케?”
      “아니.. 말이 그렇다는거지 뭐 꼭…”
      “그리고 또 있어?”
      ”글쎄.. 굳이 말한다면 제수씨들 언니나 동생들도 한 번쯤은 해보고 싶기도 한데..”
      “알았어.. 한번 해 볼게.”
      민지는 정말로 해 줄 마음인지 새끼 손가락을 내밀어 약속을 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왔다.
      “자기 다른 여자 생각하니까 자지가 커졌네..”
      나는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속으로 놀라면서 민지의 보지를 만지면서 물었다.
      “너도 동생들이나 민기쪽 모임에서 만난 사람말고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남자 있어?”
      “지금도 벅차.. 남자하고 여자는 다른잖아.”
      “그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오늘같이 매일 지내면 그게 더 좋아. 몸 파는 여자도 아니면서 10명 이상의 남자와 해보고 항상 당신하고 두
      시동생이 있는데 더 이상 바랄게 없어.”
      “제수들도 당신하고 같은 생각일까?”
      “막내는 그런 것 같은데 둘째는 모르겠어.”
      “하긴 미연이는 욕심이 좀 많지.”
      민지는 내 자지를 계속 만지면서 자기 보지에 비비면서 내 가슴을 파고 들었다.
      “민지야.. 뒤로 한번 하자.”
      “자기 힘들지 않아?
      “괜찮아.”
      민지는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더니 자기 똥구멍에 대고는 살살 밀어 넣었다.
      자지가 다 들어가자 얼굴을 내 가슴에 대고 젖꼭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똥구멍을 조였다.
      내 성감대를 너무도 잘 아는 민지는 돌아 앉아 계속 자기 똥구멍에 내 자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에 자기 보지 물을 묻혀서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만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사정을 했고 민지도 사정하는 내 좆을 똥구멍으로 꽉 조여왔다.
      “좋았어?”
      “응… 윤규씨는..”
      “당연히 좋았지..여러 여자와 해도 역시 니가 제일 좋아.”
      “나두…”
      민지도 힘이 드는지 티슈로 대충 똥구멍과 보지를 닦고 내 자지를 빨아 깨끗이 해주고는 내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부부 교환 9부

민기는 두 번 사정을 하고는 지쳤는지 민기의 자지를 만져주던 큰 처형과 둘째 처형을 내게 보내 네 명의 여자가 나를
      애무하게 했다.
      두 언니가 내게 오자 민기의 와이프는 내 손을 잡아 일으키더니 나를 엎드려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들어 두 다리를 벌리게
      했다.
      약간 의아해 하는 나에게 민기의 와이프가 웃으며 내 자지를 만지면서 가랑이 밑으로 들어와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입안에
      넣고 빨았다.
      나머지 세 여자들도 나의 자세에 익숙한 듯이 서로 내게 붙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둘째 언니는 뒤로 와서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벌려 혀끝으로 똥구멍과 불알을 핥았고 큰 언니는 가슴 밑으로 얼굴을 넣어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고 처남댁은 내 얼굴 앞에 가랑이를 벌리고 자기 보지를 내 입에 갖다 대기에 나는 주저없이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쩝쩝거리면서 보지를 빨았다.
      네 여자의 애무를 받으면서 작아진 자지가 서서히 민기 와이프의 입안에서 커져갔다.
      여자들은 교대로 위치를 바꿔가며 내게 보지를 내밀어 빨아달라고 했고 맨 마지막에 내 얼굴 앞에 보지를 내민 민기의 와이프인
      수연이는 보지를 빨리다가 돌아 앉아 엉덩이를 들어 자기의 똥구멍을 내밀었다.
      그녀는 자기 보지를 쑤신 손가락을 스스로 똥구멍에 넣고 돌리면서 내민 그녀의 똥구멍은 벌써 스스로 벌어져 있었다.
      혀를 말아 힘을 주어 그녀의 똥구멍에 밀어 넣자 그녀는 교성을 지르면서 자기 보지를 손으로 만졌다.
      수연이가 교성을 지르기 시작하자 내 몸을 애무하던 큰 언니와 둘째 언니가 몸을 일으켜 옆으로 비켜 앉아 민기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처남 댁도 수연이와 같은 자세로 엎드리게 하고 몸을 일으켜 수연이의 엉덩이를 벌려 벌어진 똥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자
      수연이는 큰 신음을 지르면서 민기를 불렀다.
      “여보. 이리와요. 자지 빨고 싶어.”
      그러자 민기는 처형 둘이 만지작거리면서 조금은 다시 커지기 시작한 자지를 덜렁이면서 수연이의 앞으로 와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민기의 자지를 거침없이 입에 넣고 빨면서 똥구멍을 수시는 내 허리 운동에 맞춰 엉덩이를 돌렸다.
      수연이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자 훵하니 벌어진 똥구멍이 금방 닫혀지지 않고 움찔거리면서 서서히 작아지면서 닫혔다.
      옆에서 엉덩이를 들고 자기 보지를 만지던 처남 댁의 엉덩이에 손을 대자 그녀는 한없이 엉덩이를 치켜들어 내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일단 보지에 자지를 넣어 쑤시면서 보지물이 번들거리게 자지를 적신 후 똥구멍에 비비자 똥구멍에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느끼려는 듯 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면서 신음을 냈다.
      “앙…너무 굵은 것 같아. 찢어지면 어떻해?”
      “아프면 뺄까?”
      “아니.. 처음엔 살살 해줘요. 아…”
      말로는 아프다고 하면서도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면서 돌리는 모습이 꽤나 애널을 한 것 같았다.
      처남댁이라는 여자는 꽤나 섹스를 밝히는지 똥구멍을 자연스럽게 조였다 풀었다 했다.
      로션을 바르지 않고 똥구멍을 한참을 쑤시니 조금 뻑뻑해지기에 잠깐 자지를 빼서 보지에 넣고 쑤시면서 자지에 보지 물을 발라
      다시 똥구멍에 넣고 쑤셨다.
      옆에서는 민기와 수연이 또 두 명의 처형들이 우리를 쳐다보면서 민기의 자지를 세우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은데 민기의
      자지가 더 이상은 발기가 되지 않는 것 같았다.
      민기가 수연이의 귓가에 무엇인가 속삭이고는 아까 나처럼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다.
      그러자 수연이는 민기의 뒤로 가서 민기의 똥구멍을 핥아주다가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시면서 민기의 자지를 다른 한 손으로 잡고
      만졌다.
      민기의 자지는 서서히 힘을 내고 커지기 시작했고 따라서 민기의 좆을 뒤로 당기더니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면서 큰 언니를
      손짓으로 불러 민기의 똥구멍을 만져 주게 했다.
      처남댁의 똥구멍을 쑤시던 나도 민기의 모습을 보면서 점점 흥분이 되면서 사정을 하려는지 자지가 조금 더 커져가는 것
같았다.
      “아… 윤규씨 . 자직 더 커졌어. 찢어질것 같아.”
      ”뺄까? “
      “보지에 넣어줘요. 아.. 아하…”
      자지를 빼서 보지에 넣으려다 민기의 둘째 처형과 눈이 마주치면서 나는 처남댁의 몸을 돌려 바로 누인 후 69자세로 올라가
      처남댁의 똥구멍을 쑤시던 자지를 그대로 그녀의 입안에 넣고 빨게 하면서 민기와 같은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둘째는 배시시 웃으면서 내 뒤로 와 엉덩이를 벌려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 물을 뭍히더니 그 손가락으로 내
      똥구멍을 만지면서 서서히 밀어 넣었다.
      손가락이 안쪽을 자극하자 내 자지는 움칠 움칠하면서 정액을 토해내려고 했다.
      밑에서 자지를 빨던 처남댁은 사정이 임박했을을 알고서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손으로 딸딸이 치듯이 만졌다.
      둘째도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앞으로 와서 같이 내 자지를 잡고 흔들자 자지에서는 참았던 정액이 터져 나오면서 처남댁의
      얼굴과 둘째의 얼굴에 튀어 나갔다.
      사정을 시작하자 나를 밀쳐 누이고는 두 여자가 경쟁하듯이 자지를 잡고 입안에 넣고 혀 끝으로 귀두를 간지러피면서 빠는데 온
      몸에서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면서 몽롱해졌다.
      처남 댁은 얼굴에 튄 정액을 손가락으로 닦으면서 입안에 넣어 맛있게 빨아 먹으면서 담배를 가져와 불을 붙여 내 입에
      물려주고는 내 품에 안겼다.
      옆을 보니 민기는 큰 처형의 위에 올라 타 열심히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수연이는 옆에서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수연이와 눈이 마주치자 손짓으로 내 자지를 가리켰고 바로 수연이는 내 사타구니로 와서 사정이 끝났지만 아직 다 작아지지
      않은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구기듯이 집어 넣고 여운을 즐겼다.
      민기도 큰 처형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는 번들거리는 자지를 덜렁이면서 내 옆으로 와 둘째 처형의 입가에 자지를 들이 밀어
      빨게 했다.
      민기의 자지를 깨끗이 빤 둘째 처형은 몸을 일으켜 욕실로 가서 타월을 따뜻한 물에 적셔 가지고 나와 민기와 내 몸을
      닦아주었다.
      몸을 닦아주는 여자들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담배를 피면서 시계를 보니 시간이 1시를 지나고 있었다.
      몸을 일으켜 전화기를 집어 집에 전화를 하니 셋째 제수가 전화를 받았다.
      “웬일로 혜미가 전화를 받어? 민지는?”
      “형님은 삐져서 방에 계세요. 재미 좋으셨어요?”
      “응… 같이들 있어?”
      “예. 지금 큰 형님하고 다들 같이 있어요.”
      전화기 넘어로 민지의 교성과 동생들의 소리가 들려 왔다.
      “윤식이가 일찍 들어 왔구나.”
      “예. 둘째 아주버님도 모처럼 일찍 들어 오셔서 같이 계세요.”
      “알았어. 조금 늦을지 모르니까 기다리지 말구..”
      “알았어요. 너무 힘 빼지 마시고 오세요. 저희 집 여자 세 명이 아주버님한테 사랑받으려고 별르고 있어요. 호호호…”
      “지금 뭐 하고들 있어?”
      “그냥 이야기들 하고 있어요.”
      “아니것 같은데?”
      “왜요? 질투나세요?”
      “아니… 그냥…”
      “호호호… 큰 아주버님도 질투하시나…. 두 시동생이 큰 형님을 사랑해 드리는 중이예요.”
      “미연이하고 혜미는?”
      “저희는 먼저 사랑 받았어요.”
      “알았어. 조금 있다 갈게.”
      옆에서 궁금한 듯 귀를 기울이던 수연이가 전화를 끊자 내게 물었다.
      “누구예요?”
      “응. 막내 제수씨.”
      “아침에 사무실에서 윤규씨 자지 빨아줬다는 여자요?”
      “예.”
      “같이 살아요?”
      모두들 나를 쳐다보면서 내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쉽게 그렇다고 대답을 하고 우리 형제들 사는 이야기를 간단히 해 주었다.
      내 이야기를 들은 민기 부부와 자매들은 놀라면서도 부러워 했다.
      자기들은 가끔씩 만나 즐기고 여유가 있고 섹스를 좋아하는 민기가 주로 쳐형들이나 처남댁을 집으로 불러 섹스를 하는데 우리
      형제들처럼 집을 지어 같이 살면서 자유롭게 지내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고 했다.
      민기는 적극적으로 내게 여러가지를 물어보았다.
      “그 정도면 윤규씨는 다른 여자들도 있을 것 같은데 어때요?”
      “여럿 있지요. 물론 집사람이 다 아는 여자들이지요.”
      “민지씨가 다 안다면 혹시 우리처럼…?”
      “저도 처형이나 처제하고는 섹스를 하지만 그 쪽 남자들하고 같이는 하지 않아요. 물론 우리 동생들하고 같이는 하지요.”
      “그 이외는 없나요?”
      “있지요. 저번에 같이 만난 태식이 알지요?”
      “예.”
      “태식이 부인이 소희씨와 그 친구들 중에 몇이 있어요.”
      “그럼 전부 몇 명이난 되나요?”
      ”음… 우리 집에 세명하고 처형 둘에 처제 한명…….. 그리고 소희씨하고 그 친구 두명이니까 9명인가….?”
      “대단해요… 친구분 하고도 교환 섹스해요?”
      “요전 여행에서 집사람하고만 했는데 우리 집사람 반응이 신통치 않아서 앞으로는 모르겠어요.”
      “아.. 기억난다.. 산부인과 의사라는 분 말이죠?”
      수연이가 태식이를 기억해 내고 웃었다.
      언니들이 왜 웃냐고 묻자 웃으며 한마디로 잘라 말했다.
      “맛 없어. 작고 힘도 약하고..호호호..”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민기가 슬며시 내게 물었다.
      “아까 전화하는 것을 보니 집에서도 지금 우리처럼 같이 섹스를 하나보죠?”
      “…….”
      “다른 뜻이 아니라 처음 윤규씨를 보고 오늘 같은 자리를 만든 목적이 저희 식구들 같은 사람이 아닐까 해서 였는데 다행히
      뜻이 맞아 같이 즐기게 되었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희와 비슷한 처지인것 같아서 앞으로 자주 같이 보면 어떨까 해서요?”
      “좋습니다.”
      내 대답이 떨어지자 여자들은 좋아하면서 서로 내 자지에 뽀뽀를 했다.
      “그럼 오늘 우리 수연이가 많이 못했으니 윤규씨가 같이 집에 데리고 가서 윤규씨 동생들과 같이 많이 사랑해주면 좋겠네요?”
      “왜요? 이왕 말이 나온거면 같이들 가지요?”
      나는 전화를 들어 집에 다시 전화를 했다.
      전화벨이 올리자 민지가 받았다.
      “시동생들이 잘 해줘?”
      ”응… 자기는?”
      “좋았어. 민기씨 부부 기억나지?”
      ”응.. 당신 형제들 말고 그 날 처음 내 뒤에 한 남자..”
      “그래…”
      “지금 그 부부하고 언니들하고 같이 있는데 지금 같이들 집으로 갈게.”
      “응… 우리 집으로..”
      “그래… 왜?”
      “같이 할려구?”
      “그래.. 싫어..”
      “나는 좋은데 동서들하고 삼촌들이 어떤지 몰라서..”
      “물어봐? 싫어 할리가 없을 것 같은데.”
      민지가 옆에 있는 동생들과 제수들에게 물어보자 당연하게 좋다는 대답이 나왔다.
      “한 30분 걸릴 테니 다들 벗고 기다려.”
      전화를 끊고 옷을 입고 호텔 방을 나와 민기의 차로 우리 집에 가는데 수연이가 차안에서 팬티를 벗자 다른 세 여자도 팬티를
      벗었다.
      집에 도착해 주차를 시키고 집 안으로 들어서자 은은한 불빛속에서 벌거 벗은 5명의 남녀가 우리를 반겨 주었다.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