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5일 목요일

아이돌의 전설

사실 난 절음 애들보다 늙은 여자들을 더 좋아한다.

유유상종이란 말 알 것이다.

왕년에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 하나도 나처럼 애들보다 나이 많은 여자를 좋아한다.

이유는 둘 다 아주 간단하다.

요즘 젊은 애들과 관계를 하다 보면 색을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좆 맛을 제대로 아는 년은 거의 없다.

하지만 나이 먹은 여자들은 제대로 된 좆 맛을 아는 여자다.

사실 나는 지금은 거의 무명 가수나 다름없어 주로 밤업소인 나이트에 출연하며 생활을 하며 그렇기에 내 주변에는 여자들이 넘쳐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에는 절음 애들도 있지만 나이 먹은 여자도 있지만 늙은 노파도 있으며 심지어는 남자들까지 대시를 하여 나를 곤란하게 만들기도 하자만 난 남자들이 그러면 딱 질색이다.

내 나이 삼십대 초반이지만 그런 남자들보다는 차라리 육십대 노파들이 진정한 좆 맛을 아는 마니아들이 많다고 하여도 좋을 것이다.

물론 그녀들 말이 따르면 예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은 일이라고 한다.

예전에 자기들 나이의 여자들은 남자라면 질색을 했단다.

이유는 보지에서 물이 나오지 않아 쓰리고 따가워 아무리 멋 진 남자라도 가까이 오려고 하면 기겁을 하였다니 나로서는 믿거나 말거 나다.

또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우리 연예인들은 절대 연예인들과 스캔들이 났거나 났지 않더라고 관계를 가진 것으로 짐작이 되는 여자는 그 여자가 천하일색 양귀비라도 눈을 돌리지 않은 것이다.

더구나 왕년에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은 병처럼 그런 여자라면 질색을 해 댄다.

다시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예전에 아이돌 가수 소리를 들었지만 인기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는 경우가 아주 많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자살까지 가는 경우가 종종 있음을 각종 언론을 통하여 일반인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그 자살을 하는 사람들의 비율을 놓고 보면 여자 연예인이 남자 연예인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이다.

이유가 뭘까?

간단하다.

여자 연예인들은 남녀관계를 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얼굴이 알려질 경우 자기를 다스리는 능력이 떨어져 망신살이 뻗히기 전에 죽음부터 생각을 하지만 남자 연예인의 경우 소위 말하여 인가가 떨어진 경우 될 되로 되라고 아예 무관심으로 일을 해결하여 들며 또한 남자 연예인과 관계를 가진 여자들이 되레 쉬쉬 하여 주기에 자살까지 갈 일이 거의 없는 것이다.

만일 왕년의 인기 아이돌 출신인 나나 왕년에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의 경우 지금 우리들에게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일반인들에게 알려진다며 아마 자살을 하여도 골 백 번을 더 하고도 남을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나와 왕년에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자살을 골 백 번 하고도 남을 그 이야기가 무엇인지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난 지금 나이를 분명하게 말하여 버리면 고위 말하는 사이버 인터넷 수사대가 나와 왕년에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의 정체를 까발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네 명의 남녀가 어떻게 운명을 결정을 해야 할지를 알기에 대충 삼십대 초반 정도 된다고 생각만 하길 바란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한 때 아이돌 가수였다가 졸지에 밤업소를 전전하게 된 나와 녀석에게 낙이 있다면 나나 녀석의 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나와 동침을 하려고 줄 서있는 여자들 때문에 밤업소에 나가는 신세이지만 가수 노릇을 그만 두지 못 하고 있다.

또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젊은 여자들은 좆 맛도 모르지만 입이 싼 것이 아주 큰 흠이다.

나하고 하룻밤 풋사랑을 나누고 나면 자기만의 비밀로 남겨 두면 좋으련만 젊은 여자들은 그렇지 못 하다.

자기 여자 친구들은 물론이고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진 것이 무슨 자랑이랍시고 심지어는 자기 남자 친구에게도 자랑을 하였다가 결별을 당하고는 그 책임을 나에게 전가하니 말이다.

반면 중년 혹은 노년의 여자들 입은 정말 생각보다 무겁다.

물론 남편이나 자식들 귀이 그 소문이 들어가면 이혼을 당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화냥년 소리를 들을 것이 뻔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은 하지만 그 진실은 본인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나 왕년에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도 나와 마찬가지로 중년 혹은 노년의 여자들이 주로 하룻밤 풋사랑의 상대이다.

그런데 나와 왕년에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에게는 하룻밤 풋사랑으로 끝나지 않은 여인이 공통적으로 있는데 그 이야기를 지금 하려는 것이다.

여자들을 좋아 하는 나와 녀석은 하루아침에 밤업소 출입을 하게 괸 아이돌 가수가 되어버리자 한 가지 약속을 하였다.

무슨 일이 있었어도 같은 업소에 서지는 말자고 말이다.

그리고 소속사에 신신당부를 하였고 소속사도 꿀물을 빼어 먹을 만큼 빼어 먹은 아이돌 가수이지만 계륵이란 말처럼 버리자니 아깝고 데리고 있자니 귀찮은 존재들인지라 자세한 이유도 묻지 않고 그렇게 해 주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밤업소 무대에 서기 시작하면서 하루라고 여자를 품지 않은 날이 없었다.

그건 내가 아직도 여자에게 인기가 있는 아이돌 가수라는 자부심을 지니고 싶은 마음이 많은 것이지 여자에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보지가 좋아서 그런 것 만은 절대 아니다

그 녀석과 난 자주 통화를 하지만 녀석도 매일 다른 여자를 품에 안는다고 자랑하였다.

녀석과 나의 전화질의 주제는 오로지 여자였다.

대신 전날 상대한 여자 나이 정도와 테크닉에 관한 이야기가 전부였다고 하여도 좋을 것이다.

그런데 나에게는 금년 길고도 지루하였던 장마철이 만나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오십대 초반을 조금 지나가는 나이였다.

내가 서는 밤업소가 여러 개이지만 그 많은 밤업소에 출연을 하면서 처음 본 얼굴이었다.

얼굴을 갸름하고 계란을 세워 놓은 것 같은 얼굴이고 소위 말하여 예전부터 부잣집 맏며느리 같은 이상을 주는 여자라 노래를 부르면서 바로 관심이 갔다.

그녀도 내가 관심이 가는지 살랑살랑 엉덩이를 흔들며 추면서도 나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고 그녀 주변을 보아하니 집적거리는 남자가 있긴 해도 동행한 남자는 있어 보이지 않았다

거기까지 옅었다면 그 정도로 관심을 주는 것으로 만족을 하였을 것이다.

왜?

오십대 초반을 조금 지나가는 나이를 가진 엄마를 둔 나였었기 때문이다.

나이 많은 여자들이 상대하기 좋은 여자라고 하였지만 우리 엄마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에게 관심을 두기에는 아마 그 여자가 처음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그 여자에게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모두가 그 여자 탓이라고 하여도 좋을 것이다.

그 여자는 주변을 힐끔힐끔 살피며 나에게 눈웃음을 주다가는 급기야 윙크까지 날렸으니 말이다.

나도 무대 아래를 보고 윙크를 날렸지만 무대 아래에서 춤을 추던 모든 사람들은 나의 무대 쇼맨십으로 알고 환호를 하였지만 정작 그 여자는 자기를 향한 윙크임을 알고 다시 윙크를 날리며 손을 흔들었다.

사실 하루아침에 밤업소 출연을 해야 하는 전직 아이돌들은 적게는 3~4업소 많게는 5개 이상 뛰는 경우도 있다.

난 그 업소가 마지막 다섯 번째 업소였다.

노래 두 곡을 마치고 인사를 하기 무섭게 그 여자도 무대 아래에서 사라졌다.

분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내 차가 주차 된 주차장으로 가며 주변을 살폈다.(참고로 나도 한 때는 매니저에 스타일리스트에 운전사까지 소속사에게 제공하였었다. 하지만 지금은 일정만 알려주는 공동 매니저만 두기에 그 매니저의 얼굴은 잘 모르지만 목소리만은 잘 알며 스타일리스트가 딸리지 않기에 내 스스로가 스타일을 맞추고 가끔 큰 무대 행사가 있을 때는 전속 사에서 인기에 따라 몇 명의 전직 아이돌 가수 혹은 무명의 아이돌 가수가 공동으로 도움을 받을 정도다.)

주차장 앞 좁은 골목길에서 누군가가 나응 향하여 손짓을 하였다.

어두워 누구인지 분간이 안 되었고 그래서 막 지나가려는데 그 누군가가 하는 사람이 골목 밖으로 머리를 좀 더 내밀었다.

“!”아니길 바랐는데 우리 엄마또래의 그 여자가 웃으며 손짓을 하고 있었다.

“시간 돼요?”가까이 다가가자 길게 말하지 않았다.

“된다면 요?”엄마또래만 아니었다면 마지막에 높임말 단어인 요 자를 구태여 붙이지 않았을 것이다.

“이야기 좀 해요”웃음을 잃지 아니하였다.

“무슨 이야기죠?”계속 높임말을 쓰며 물었다.

“알잖아요?”여자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서............”하고 말하였다.

“운전 직접 해요?”핸들을 돌리는 시늉을 하며 물었다.

“그렇게 되었습니다.”솔직하게 창피하였다.

왕년이 한 때는 아이돌 가수란 명성은 가진 나였기에 말이다.

“차는?”집요하게 물어대었다.

“저기 주차장에”하고 차를 세워둔 업소 주차장을 가리키며 말하자

“기다릴게요.”하고는 다시 골목으로 몸을 숨겼다

아이돌 가수에게 연예인 차는 목숨과 같다.

수입이 적더라도 자존심은 그냥 남아 있기에 일반 승용차를 타고 다닌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 할 일이다.

나의 경우도 몇 번 사고가 나 아주 헐값에 구임을 하였지만 그랜드카니발을 타고 다닌다.

차의 시동을 켜고도 한참을 고민 하였다.

아마 엄마또래의 여자만 아니었다면 고만 따위는 나에게 사치라고 생각하고 주저 없이 갔을 것이다.

“어서 가요 아무 곳이라도”차를 골목 입구에 대자마자 그녀가 차에 오르더니 문을 닫으며 말하였다.

사실 나이 많은 여자가 좆 맛을 잘 알아 나이 많은 여자들만 상대를 하였다지만 오십이 넘은 여자는 거의 없었고 엄마또래의 여자는 진정 맹세하지만 그녀가 처음이었다.

“안에서도 밖이 잘 안 보여요?”그녀의 손바닥이 내 허벅지 위로 자연스럽게 올라왔다.

“너무 얼굴이 알려져서......”그녀의 내 허벅지 위에 얹힌 손에 모든 신경이 쏠려있는 상태였다.

“호호호 그래서 연애도 차 안에서 한다는 말?”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을 하는가 싶더니 그녀의 어조가 약간 바뀌었다.

“그럼 안 되나요?”그녀의 능수능란한 손바닥의 놀림은 이미 말초심경을 건드리고 있었다.

“호호호 그래서 이렇게 해도 말리지 않고?”그녀의 손바닥이 위로 올라오는가 싶더니 기어이 한계점에 도달을 시키더니 더 이상 올라오기를 멈추었으나 그녀의 펴진 손바닥의 엄지는 나의 좆에 여차하면 닿을 그런 위치에 놓여있었다.

아무리 엄마또래의 나이라 범접을 하기 싫은 상대이지만 이렇게 까지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대담함을 보인다면 이건 보통 수준의 여자는 아니란 생각이 번쩍 들었다.

“이제 그만 하시죠? 더 이상 도발을 하신다면 저도 책임을 지지 못 해요”하고 말하며 그녀를 힐끗 보자

“호호호 기대가 되는데 왕년의 아이돌은 어떻게 하는지 말이야”그녀의 엄지가 나의 발기 된 좆을 살짝 스쳤다.

아무리 퇴색이 된 전직 아이돌이지만 자존심만은 지키고 싶었다.

“여기가 그걸 원해?”엄마또래의 여자이기에 피하고 싶었지만 과감한 도발은 나로 하여금 도발을 하게 만들었다.

나의 손도 그녀의 허벅지 위로 올라갔고 주저 없이 치마 안 깊숙이 숨겨진 우물에 손을 닿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호호호 이래서 늙은 것들이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나?”그녀도 지지 않겠다는 듯이 나의 바지 지퍼를 열고 손을 넣고 내 좆을 주물럭거렸다.

더 이상 운전을 할 수가 없었다.

아니 발기 된 나의 좆이 어서 인적이 없고 차량 왕래가 적은 곳을 찾으라고 안달을 부렸다.

“후후후 모르죠? 난 댁처럼 나이가 많이 든 여자는 처음이니 말이죠.”운전을 하랴 주차할 장소를 찾으랴 그녀의 손에 의하여 한층 더 자극이 된 말초신경의 자극으로부터 해방감을 찾으랴 거기다가 벌써부터 팬티를 적신 그녀의 팬티 감촉까지 느끼랴 어느 한 것 쉬는 부위가 없었다.

“호호호 얼마나 늙어 보이지?”그녀의 입에서 반말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 그때부터였다.

“오십 두 셋?”하고 말하면서도 난 주차할 장소를 찾느라 두리번거리며 운전하게에 바빴다.

“어머나 대나무 꼽아야겠어. 호호호 아이돌 출신의 명도라 손님 꽤나 들겠지”그녀는 나와 이야기를 하면서도 한시도 좆을 그냥두지 못 하고 주물렀다가 깠다가 당기기를 반복하였다.

인적이 드문 지하철 종점의 공영주차장이 눈에 들어왔다.

주차장으로 들어가 한 바퀴 이상을 돌다가 차량의 출입구는 물론이고 주차를 하고 나가거나 들어오는 사람들의 출입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파킹을 시켰다.

아무리 한물 간 전직 아이돌 출신이지만 사람들이 차를 보고도 알아보는 거의 광적인 팬이 아직도 나에게 없지 않기에 항상 주의를 요하고 더구나 여자를 동반하고 탔을 때는 머리가 아플 정도로 신경이 곤두서는 것이 사실이다.

“뒤로 가서 의자 정리 좀 하지”그녀의 말에 난 놀랐다.

물론 일반 카니발이나 비슷한 차종이 의자를 모조리 눕히면 침대에 비하여 안락함을 비교가 안 되지만 맨 바닥에 비하여서는 한참 안락하지만 그 나이에 그걸 안다는 것은 그녀 가족이나 누군가가 그런 차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이었다.

“후후후 혹시 꽃제비 아냐?”처음으로 반발 같은 반말을 처음으로 했다.

“호호호 그렇게 봤다면 실망이고 또 그렇게 본다면 지금이라도 관두자고”뒷자리로 옮겨가려는 나를 막으며 말하였다.

“후후후 그런가? 그럼 없던 말로 하지 뭐”하고 뒤로 가자

“여자들 많이 꼬셔본 솜씨인데”내가 의자 시트를 펴는 것을 보며 그녀가 말하였다.

“비록 지금은 밤업소에 출연이나 하는 처지지만 아지 그래도 나에게 못 줘서 안달을 하는 여자 제법 있다고, 뒤로 넘어오지”시트가 펴지자 허리를 굽히고 바지를 벗으며 말하자

“호호호 그래? 기다리던 말이지”하고 말하며 그녀가 뒤로 넘어오더니 시트에 누워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더니 이상하게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끄집어내고서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었다.

“!”오십 두 셋으로 보기에는 아주 미끈한 피부라 관리를 받은 피부임을 묻지 않고서도 알 수가 있었다.

“자기도 무대에서 땀을 흘렸을 것이고 나도 춤을 추느라 땀을 꽤나 흘렸거든 그러니 페팅은 다음에 조용한 시간에 만나서 하기로 하고 오늘은 바로 하지”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이었다.

명색이 전직 아이돌 출신을 자기 손아귀에 넣고 주물럭거리겠다는 듯이 나를 리드하였으니 말이다.

“후후후 좋아 나이 때문에 내가 참지”자존심이 상하였지만 나의 아랫도리에 있는 분신은 내 눈에 들어온 그녀의 나신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전달을 받았던지 어서 박아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기에 그녀의 말을 애써 무시하고 몸을 포갰다.

“오~느낌 좋은데?”오십 두 셋의 나이라고 믿기에 어려울 정도로 보지에 박힌 좆의 느낌은 좋았다.

“호호호 그래도 남자랍시고 좋은 보지 맛은 모르는 것은 아니네. 아~흑”그녀가 가슴을 들더니 머리를 뒤로 제키며 신음을 하였다.

“대장은?”빡빡하고 보지 안 표면의 껄끄러운 느낌을 만끽하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묻자

“솔로고 자기를 위해 예쁜이수술 한다고 돈 좀 들였지. 좋아?”그녀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정말이야?”놀라 펌프질을 멈추고 실리콘을 넣은 것 같은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내려다보며 묻자

“정말이지 그런데 왜 그랬을까?”그녀가 나의 볼을 가볍게 집게손가락으로 집고 흔들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하였다.

“글쎄 그걸 내가 어찌 알지?”어리둥절한 기분에 고개를 갸우뚱 하며 묻자

“후후후 이제 자기랑 나 한 몸이 되었으니 그 이유를 알려주지 네 휴대폰 집어 줘”그녀가 손을 머리맡으로 올리더니 더듬으며 말하였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감도 잡지 못 한 그런 의아스러운 상태였다.

“이 사진들 보고 놀라기 없기다”내가 그녀의 휴대폰을 집어 건네자 휴대폰을 열고 뭔가를 열심히 찾았다.

궁금증은 좆을 보지구멍이 쑤시고 있었지만 펌프질을 하지 못 하도록 만들고 있었다.

“이 여자 누구인지 모른다고는 하지 못 하겠지?”하며 휴대폰 화면을 나를 향해 보여주었다.

“!”기절초풍을 할 지경이었다.

그녀의 휴대폰에 찍혔는지 아님 어디서 다운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거기에는 분명하가 상반신이 알몸인 우리 엄마의 나신이 그대로 보였다.

“그......그걸 어디서?”난 말 그대로 질겁하고 말았다.

요즘이야 아이돌 스타들이 일가친척이 인터뷰도 심지어 티브이에도 당당하게 출연을 하고 심지어 일부러 기자나 티브이 카메라 앞에 서려고 안달을 부리는 경향이 많지만 내가 인기 있는 아이돌 시절에는 가족은 절대 금단의 영역이었다.

기자들이나 그 누구에게도 노출을 시키지 아니하였다.

이유는 아이돌 스타의 신비를 유지하기 위한 소속사의 치밀한 계산이 그렇게 만들었다.

그런데 우리 엄마의 상반신 나신 사진이 그녀의 휴대폰 속에 있었으니 기절초풍을 하지 않고 배기겠는가.

“이 사진 찍은 주인공 궁금하지? 아니 이 여자하고 관계를 하고 있는 남자 궁금하지 않다고 말을 하진 못 하겠지?”그녀는 휴대폰을 돌려 다시 무언가를 누르며 말하였다.

“.................”나로서는 무슨 말을 해야 하고 어던 행동을 해야 할지 난처한 입장이었다.

또 이미 깊숙하게 박혀있는 논을 빼기에는 너무 늦은 감이 생겼다.

“호호호 봐!”휴대폰을 돌렸다.

“악!”저절로 비명이 나왔다.

우리 엄마가 누구인지 모르는 남자 밑에 깔려서 뭐가 좋다고 얼굴을 옆으로 하고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웃고 있어 놀라지 않고 배기겠는가.

“이 남자 누구인지 알면 미칠걸.”등을 돌린 남자를 가르치더니 다시 휴대폰 화면을 자기 쪽으로 돌리고 뭔가를 눌렀다.

“호호호 모른다고는 말 못 하겠지?”휴대폰을 나에게 돌리며 말하였다.

“!”이제 비명도 나오지 않았다.

휴대폰에서 나신으로 엄마와 얼굴을 마주대고 같이 V자를 들어 보이고 있던 놈은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 하나도 나처럼 애들보다 나이 많은 여자를 좋아한다고 했던 바로 그 녀석이었다.

연이어 그녀는 자신의 휴대폰에 있는 사진들을 골고루 보여주었다.

녀석이 카메라를 들고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은 좆을 엄마 보지구멍에 넣고 있고 엄마는 도리질을 얼마나 쳤던지 얼굴 피사체가 흔들리고 있었고 또 다른 자신은 엄마가 상체를 들고 밑을 보고 보지구멍을 벌리고 있고 보지구멍에서는 녀석의 좆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또 다른 사진은 한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한 손은 하양 액체가 묻은 손가락을 혀로 대고 방긋 웃는 그런 사진이었고 또 다른 사진은 엄마가 녀석의 좆을 두 손으로 잡고 물고 카메라를 들고 있는 것 같은 놈을 향하여 올려다보며 웃고 있는 사진이었다.

“어디서 구했지?”험상궂은 얼굴로 내려다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호호호 역정은 내지 말고 그럼 내가 누구?”그녀가 살살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나의 좆에 자극을 주며 물었다.

“혹시?”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역시 왕년의 아이돌 스타는 머리도 비상해. 자기 엄마가 데리고 노는 라벤돌 엄마라고 해도 놀라지 않겠지?”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자기 아들의 예명을 말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러는 이유는?”나도 모르게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호호호 복수라고 하면 자기가 불쌍해지나?”나의 펌프질에 맞추어 엉덩이를 잡고 들썩이며 대답하기에

“그 사진 어디서 구했어?”그녀 머리 옆에 놓인 엄마와 논이 빠구리를 하는 장면이 찍힌 사진을 다시 보며 물었다.

“호호호 자기도 그게 궁금해?”동작을 멈추고 내 손에 들린 자신의 휴대폰을 앗아갔다.

“응”나도 펌프질을 멈추고 실리콘을 넣은 젖가슴을 짚고 생체를 들고 내려다보며 대답하였다.

“내가 찍은 것인 아니야, 아니 찍을 수도 없었겠지?”하고 말하더니

“이걸 보면 내가 찍지 않았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거야, 봐 이족 가로 컴퓨터 모니터의 화면 밖이 보이고 또 사진 안을 자세히 보면 희미하지만 내 얼굴의 영상이 보이지”사진 하나를 켜서 휴대폰을 옆으로 잡고 설명을 하였다.

그랬다.

그 사진들은 직접 찍은 것이 아니라 모니터에 나온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었음을 확신 시키는 증거가 여러 곳에서 포착이 되었다.

“그......그렇군”하고 수긍을 하자

“나 사실 컴맹이야, 그런데 얼마 전 우연히 저 녀석 컴퓨터를 켰지. 그리고 아무 것이나 마구 눌렀는데 머드라? 그래 내문서가 있기에 무슨 문서인가 궁금하여 다시 눌렀더니 거기에 <XX와 사진>이란 것이 있잖아. 내가 누구야? 엄마잖아. XX가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았다면 엄마도 아니겠지?”대답을 할 기회도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말하였다.

“그래 열었지 나도 미칠 듯이 놀랬어, 걔 또래의 여자라면 놀랄 이유고 없겠지? 그런데 언뜻 봐도 내 또래의 중년 여자였어. 자기가 나였더라면 가만있었겠어? 난 걔 뒤를 미행하였지. 어떻게 홀몸으로 키워서 만든 스타인데 늙은 여우에게 걔를 빼앗기기 싫었거든. 저 여자는 거의 매일 걔가 일하는 마지막 업소에서 약속이라도 한 듯이 기다리고 있었고 그리고 일을 마치면 앞에서 기다렸다가 걔 차를 타고 가더군. 그년이 누구인지 꼭 알고 싶었어. 걔는 꼭 자기처럼 이렇게 으슥한 곳에 차를 세웠어. 참 지기 창문은 잘 닫았지?”그녀는 그때서야 나에게 말 할 기회를 주었다.

“응”두리번거려 창문이 다 닫힌 것을 보고 대답하자

“그날 내가 운이 좋았고 자기 엄마가 운이 나빴던지 창문 하나가 아주 약간 내려와 있었고 자기 엄마하고 하기 시작하는데 누구에겐가 걔에게 전화가 왔지 뭐야. 나도 누구인줄 몰랐지 그런데 걔가 전화를 끊더니 자기 예명을 말하며 자기에게서 왔다고 하자 자기 엄마가 웃으면서 절대 자기 아들이 알면 안 된다고 하면서 웃기에 난 그 여자가 자기 엄마인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기 엄마에 다한 복수를 결심을 하고 거금을 들여 예쁜이수술에 이렇게 가슴에 실리콘도 넣었어. 이게 전부야”하고 말하더니 다시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래? 그런 나도 자기와 이렇게 하면 되는 거야”펌프질을 재개하며 묻자

“아니지 자기 내 휴대폰으로 내 휴대폰에 들어 있는 사진과 비슷하게 전부 찍어”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신의 휴대폰을 사진 촬영 모드로 바꾸더니 나에게 주었다.

그리고 우리 엄마처럼 고개를 옆으로 하고 V자를 그렸고 그러자 찍었고 그녀의 얼굴과 내좆이 들어간 보지를 찍었으며 내 얼굴을 그녀 얼굴과 나란히 하고도 찍었고 펌프질 끝에 좆 물이 나오자 그녀 스스로가 일어나 앉더니 손으로 보지구멍을 눌렀다가 벌려 좆 물을 흐르자 그것도 찍었고 꼬 한 손가락에 좆 물을 묻히더니 보지구멍을 한 손으로 벌리고 좆 물이 묻은 손가락을 빨자 그것도 찍었고 마지막으로 그냐가 내 좆을 빨자 그것도 찍고 그러고도 분이 안 찼었던지 이번에는 자기가 내 몸 위에 올라와 분탕질을 쳐서 만족을 얻었다.

“자기 이제 자기는 내 모이나 다름이 없지?”좆 물을 보지구멍 안에 마지막으로 싸고 더 이상 안 들어오자 일어나 앉더니 나의 좆을 다시 빨고는 휴지로 보제에 묻은 좆 물을 닦으며 물었다.

“계속 줄 거야”솔직히 말하여 엄마를 먹은 놈에 대한 복수심은 아니었다.

적게는 십대부터 많게는 오십대 전의 여자까지 범위가 넓게 이 여자 저 여자 섭렵을 하였지만 자기 말로는 자기 아들과 관계를 가진 우리 엄마에 대한 복수심으로 예쁜이수술에 젖가슴에 실리콘까지 넣어 준비를 하 그 마음이 가상하였던 것이다.

“내 말 들어준다며”그녀가 배시시 웃으며 말하였다.

“어떻게?”하고 묻자

“내 휴대폰에 있던 자기 엄마하고 걔가 하는 사진과 금방 찍은 사진들 자기 휴대폰으로 모조리 전송해 지금 당장”자기 휴대폰을 나에게 주며 마치 명령을 하듯이 말하였다.

“으....응”어떻게 할지도 모르면서 난 시키는 대로 내가 찍고 그녀가 찍은 사진들을 모조리 내 휴대폰으로 전송을 하였다.

“다 했어 이제 어떻게 할 건데”휴대폰을 건네며 묻자

“잘 들어”하고 다짐을 받으려 들기에

“알았어. 뭐야?”하고 물었다.

난 내심 그 사진들을 자기와 만나주지 않을 경우 퍼트리는 정도의 협박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무심하게 대답하였다.

“자기 엄마는 나처럼 컴맹 아니라며 먼저 내 휴대폰에 있던 집에 가는 즉시 아이딘가 뭔가 외국 것으로 만들어서 사진들 자기 엄마와 걔 메일로 전송해, 대신 걔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면 바로 사진 유포한다는 글도 적고”그녀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그리고 내일 아니다 벌서 열두시가 지났으니 오늘 아침에 자기 엄마 반응 문자로 보내 나도 답장 보낼게”그건 시작에 불과하였다.

“.............”할말이 없어 무심하게 말하며 보지구멍에까지 아예 휴지를 말아 넣고 좆 물을 닦는 그녀를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였다.

“그리고 이틀 후 자기와 내 사진 자기 엄마와 걔 메일로 보네 역시 같은 내용을 쓰고 꼬 자기 엄마 상태 문자 보내고 나도 답장 할게”여전히 마른 휴지를 말아 계속 좆 물을 닦아내며 말하였다.

그녀는 뭔가 작정을 하고 일을 꾸몄다는 것을 짐작하게 하였다.

“자기는 걔 엄마가 나인 줄 몰랐겠지만 자기 엄마는 걔 엄마가 나인 걸 알거든. 그러니 자기 엄마 반응 지켜봐”그녀의 목소리는 살기가 느껴질 정도로 차가웠다.

“나도 물론 걔 반응 지켜 볼 거야”일방적이 말이었다.

“자기 같으면 자기가 붙어먹은 여자의 아들이 자기 엄마하고 붙어먹은 남자라면 어떻게 하겠어?”난 처음에는 그녀의 말이 이해가 안 되었다.

하지만 자세히 생각하니 걔가 우리 엄마하고 붙어먹고 있는데 놀랍게도 자기 엄마와 붙어먹는 남자가 자기와 붙어먹는 여자의 아들이라면 어떻게 하겠냐는 말인 것을 알았다.

“자기는 어떻게 하겠어?”나로서는 신통한 답도 없었고 생각 자체를 해 본 일이 아니었기에 그녀에의 대답을 의존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고 생각하여 되물었다.

“내가 만약 자기라면 난 지기 엄마를 덮칠 거야?”그녀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아니 뭐라고?”여전히 새로운 휴지를 말아 보지구멍에 넣고 있던 그녀의 턱을 들어 올리며 물었다

“물론 자기는 자기 엄마하고 하는 사진을 찍어서 나에게 전송을 하고 그런 난 그 사진을 걔에게 보이고 나도 걔하고 할 거야 물론 내 사진도 자기에게 전송은 하지”그녀는 마치 남의 이야기를 하듯이 속사포처럼 쏟아내었다.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분명 한 것이 하나 있어 난 매장이 될 각오를 가지고 이렇게 무서운 음모를 꾸몄어. 만약 6일 이내로 자기와 자기 엄마 붙어먹은 사진 전송하지 않으면 이 휴대폰에 찍힌 사진들 언론사에 유포할 계획인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아마 6일이 지난 오후에 대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면 아마 사용하지 않은 번호라는 말이 나올 것이겠지?”하고 말하며 나의 좆을 만지작거리더니

“7일 후에 이걸 다시 만져지길 바라도 되겠지?”하고 말을 하더니 옷을 입었다.

그리고 그녀는 자기가 사라는 곳까지 가면서도 한시도 내 좆을 가만 두지 아니하였다.

난 집으로 오자마자 이름과 신상을 밝히지 않아도 되는 곳에 메일 주소를 만들었고 평소 알고 있던 엄마와 놈에게 그녀의 말대로 사진을 첨부하여 메일을 보냈다.

다음 날 아침 엄마 얼굴은 말 그대로 흙빛이었고 말도 꼭 할 말만 하였다.

<얼굴 죽을상에 말도 없음>그녀에게 문자를 보냈다.

<마찬가지>싸늘하게 느껴지는 답장이었다.

그날 저녁 난 평소처럼 무대에 섰다.

그리고 이동을 하면서 녀석에게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녀석과 엄마는 마치 임을 맞추기나 한 것처럼 감기 몸살로 업소에 나가지 목 하였다는 답과 엄마는 몸에 열이 나서 누워있다고 하였다.

이틀 후 난 다시 그녀와 내가 빠구리 하는 사진을 녀석과 엄마에게 메일로 보냈다.

“얘 너 요즘 누구하고 무얼 하며 노니?”메일을 보내고 한 시간도 안 되어 엄마가 흙빛 얼굴로 나의 방으로 와 물었다.

“엄마하고 같은 짓 하며 놀지 뭐 하겠어?”되레 물었다.

“그....그년이 꼬드겼니?”엄마의 목소리를 떨리고 있었다.

“그럼 엄마도 먼저 녀석을 꼬드겼어?”지지 않고 대들며 물었습니다.

“......................”말을 하지 못 하는 것으로 미루어 엄마가 먼저 수작을 걸었음을 짐작케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녀석과 반대로 내가 먼저 수작을 거는 방법을 택하기로 하였습니다.

“왜 그래? 난 엄마야”나는 막무가내로 엄마를 내 침대 위로 밀어트렸습니다.

“흥 녀석도 알고 보면 나보다 몇 살 적은 나이니 아들보다 어린 놈 아니야?”마음을 먹을 바에는 실행이 필수라 엄마의 가운 밑으로 손을 넣고 내 손바닥보다 작은 팬티를 잡아당겨버렸습니다.

“찍!”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팬티는 일부가 찢어진 체 내 손에 들려 엄마의 다리 하나만 끼고 딸려 나왔습니다.

“얘? 너 왜 이러니?”엄마가 가운 밑자락을 다리로 감으며 저를 밀었습니다.

“흥 녀석에게 벌려주고 난 안된다는 법이 있어? 동네방네 다니며 물어 봐?”한 손으로 바지를 벗으며 한 손으로 밖으로 나 있는 아파트 창을 열고 말하자

“흑흑흑 제발 흑흑흑”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흐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불쌍한 면도 있었지만 엄마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왕년의 나처럼 아이돌 가수의 엄마가 쥔 주도권을 감당하려면 나로서는 다른 선택의 길이 없었습니다.

“정말 이럴 거니? 흑흑흑”엄마 몸 위에 포개며 가운을 위로 올리자 외면을 하며 흐느꼈습니다.

“후후후 엄마의 업보야 나를 원망하려 들지 마 에잇!”난 말을 하면서 좆을 엄마 보지구멍 입구에 겨냥하고 약간의 미끄러움을 느끼자 눈을 질끈 감고 힘주어 쑤셔버렸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퍽”난 나를 나오게 만든 엄마의 보지구멍에 좆이 들어가자 바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나를 위하여 예쁜이수술에 젖가슴에 실리콘까지 삽입을 한 왕년에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의 엄마 보지구멍의 느낌과는 비교가 안 되었지만 다른 면으로 내가 나온 구멍이란 생각이 들자 그 이상의 흥분이 됨을 느꼈다.

지아의 어느 이야기

지아는 오랫동안 잠들지 못했다.

새벽 3시... 몸은 무거웠지만 아까 낮에 일어난
경미한 교통사고 후 온통 혼란스러움 뿐...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 모든게 좋았는데..
아니 정상이었는데...
이시간 지독한 혼란의 원인이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봐도 답답하기만 할 뿐 ..
오른편으로 몸을 뒤척이며 이불을 끌어당겨 얼굴을 가리며
오후의 일을 다시 떠올리기 시작했다..

..........

안지아.. 웹 프로그래머..26세 미혼..
그날도 어김없이 그녀는 애마에 몸을 싣고 출근길에 올랐다.
햇살은 따사로왔고 강변 자유로는 상쾌하기까지 했다.
그래서 였을까 그녀는 조금 속도를 올리며 음악을 틀었다.
씨디 플레이어에선 비틀즈의 I WILL 이 즐거운 듯 흘러나왔고..
얼마전 끝난 프로젝트의 중압감에서 해방된 뒤라 그런지
약간은 들뜬 듯 여의도를 향해 차를 몰아갔다..

밝게 물이 빠진 블루진 아래 매끈하게 뻗었을 두 다리가
음악에 맞춰 조금씩 흔들렸고.. 소매없는 티 아래 그녀의 흥얼거리는
콧노래 에 맞춰 아담한 그녀의 가슴이 미세하게 물결치듯
넘실대고 그녀의 갈색 긴 머릿결은 창가에 나부껴대고 있었다..
이시간 누가 뭐래도 그녀는 행복했다.

교감선생님이신 아버지 다정한 엄마, 그리고 군대간 남동생.
남 부러울 것 없이 오순도순 살아오며 남에게 싫은소리를
한 기억도, 들은적도 없고 특별히 곤란한 일을 겪지도 않고
살아온 그녀 .. 특별히 누군가 좋아하는 상대는 없었지만
직장내 동료들 중에 그녀의 미모와 착한 성품에 반한 남자 두명에게
은근한 구애도 받고있고.. 결혼까진 지키려고 처녀성도 지킬만큼
그녀는 수줍고 착한 조심스런 아가씨일 뿐이었다.

그런데..
...끼이이이이이이익~~~~! 쿵~!..

갑자기 끊긴 씨디를 꺼내어보곤 다시넣느라 잠시 눈을판 사이..
그녀의 눈에 러시아워를 이뤄 갑자기 서버린 차량의 행렬이
들어왔고.. 급히 브레이크를 힘껏 밞았으나 비상등을 켜고 차량
행렬 맨뒤에 서있던 하얀색 쏘나타 택시를 향해 그녀의 티뷰론은
돌진하고 말았다.

....쿵....!

미처 상황판단도 하기전에 일어난 일이라 어떻게 된건지..
가슴은 방방이로 쳐대듯 심하게 울려대고, 핸들을 붙잡고있던
두 손은 부들부들 떨릴 뿐 이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언뜻 보니 거의 정지할 무렵 받아서 그런지 두차 모두 심하게
부숴진 듯 싶진 않았는데..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핸들을
움켜쥐고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아 어떻게 해야할지 앉아만 있었다.
그런 그녀의 시야에 한 남자가 다가오는게 보였다..

40대 초반 쯤 됐을까.. 낡은 양복 바지에 땀으로 절어 후줄근한
와이셔츠..배는 약간 나온 듯 싶기도 했지만 거칠게 느껴질 만큼
우락부락한 팔뚝때문인지 오히려 건장해 보이기도 했다.
머리는 많이 벗겨져 속이 훤히 들여다 보였고 땀과 햇살에 그을린
그의 얼굴과 목께는 지저분해보였고 마찬가지로 검은 입술엔
오래된 술냄새와 찌들은 니코틴향이 확 풍길듯한 모습이었다.

그녀는 그런 종류의 사람을 가까이에서 본건 딱 한번뿐이었다.
어릴적 집 욕실 수리할 때 왔던 인부가 그랬다. 왠지모를 느낌에
그때도 그녀는 방에서 나오지 않고 하루 공사가 끝나길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그날 일 마치고 돈을 받은 그 사람들은 돈을 더내야한다며
아버지와 언성을 높이다

..에이 씨발....

이란 말과 함께 현관에 퉤 침을뱉고 갔었다.
그래서였을까.. 점점 그녀에게 다가오는 그 남자를 보자 그녀는
알 수 없는 공포에 빠져들어가며 생각이 바보가 된 듯 자꾸
멍해져만 갔다..
이윽고 그 남자가 다가와 차창에 두손을 짚으며 상체를 숙여 그녀의
얼굴쪽으로 고개를 들이밀었다..

훅......

역시 예상대로 그의 몸에서 풍기는 알 수 없는 체취와
절여진듯한 니코틴 향이 그녀의 작고 예쁜 코와 입으로 파고들었다.

“ 이봐 아가씨 몇 살이야? ”
“........?”
“ 아 이년아 몇 살이냐니까 목구멍 막혔어? ”
“ 저..저...스물여섯이요...”
“ 아 씨발 좃나게 재수없내 씨발 아침부터 보지가 사고를쳐?
야 이 보지야 확 찢어줄까? 왜 아침 개업부터 암내를 풍기고 지랄이야? “

이미 차들은 앞뒤로 빽빽이 서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고.. 주변 차들은
그냥 약간 멀리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이 남자가 차 안으로
고개를 들이밀고 낮게 말할뿐이어서 대화가 들리지도 않을 터였다 .
지아는 생전 처음 자기에게 가해지는 엄청난 언어폭력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자기도 모르게 눈엔 눈물이 글썽거리고..

“ 야 ”
“ ....흑......”

갑자기 그의 손이 창을넘어 들어와 지아의 뒷머리채를 움켜잡아
그의 기름기흐르는 얼굴 가까이 끌어당겼다.

“ 야 이 보지야 부르는 말 안들려? 너 직장다니지? 명함하나
내놔봐 여기 차길 한가운데라 계속 이러고 있을 수는 없잖아
일단은 보내줄테니까 나중에 내차 수리해야지 명함이랑..
아 그래 신분증도 내놔.. 씨발 튈생각은 말어 그랬다간
보지를 확 찢어가지고선 생으로 씹어먹어버릴테니.....아 씨발
아침부터 재수없어..“

말을 마치며 손아귀에 잡혀있던 그녀의 머릿채도 놓았다...
그녀는 오직 이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고 픈 생각뿐..허겁지겁
지갑을 열어 명함을 꺼내 건냈다..

“ ..아저씨...죄..송해요...제가..보상해드릴께요..수리하시구..
연락 주세요....통장으로 돈 넣어드릴께요....“

이미 약간의 제정신도 없이 혼이 빠져나가 부들부들 떨고
있는 그녀에게 일반적인 방법...차문을 올리고 휴대폰으로 보험회사와
경찰에 전화해야한다는 .... 당연한 행동이 전혀 생각나지 않았고..
그저 이 알 수 없는 공포를 풍기는 그에게서 벗어나고싶은 마음에
그가 요구한 명함을 꺼내고 말았다...
나꿔채듯 명함을 받은그가 다시 그녀 가까이 얼굴을 들이밀었다..

“ 야 신분증 안내놔? ”
“...저..그 명함..으로 연락...”

그 와중에서도 신분증을 주기엔 아니다 싶어 겨우 떨리는 음성으로
반박했는데 뒤이어 이어진 그의 행동에 그만 얼어붙고 말았다...

....카아아악... 퉤 !
.......!

그녀의 얼굴 바로앞에서 갑자기 혐오스럽게 가래를 뽑아대더니
아주 당연하다는 듯 바로 그녀의 목덜미에 끈적한 타액을
뱉아버린것이다.
너무놀라 끈적한 침이 몸서리쳐질듯 느낌을 남기며 길게 흘러
티셔츠 목덜미 안으로..그녀의 가슴 으로 봉긋한 언덕을 타고 흘러
브레지어 컵 윗부분에 닿아 축축한 느낌을 그녀의 가슴에 전해주고
있는데도 온몸이 얼어붙어 부들부들 떨뿐.. 꼼짝도 하지 못했다.
그녀가 그러고 있자 그가 짧게 한마디 한다.

“ 신분증...”

그리곤 또 그녀의 얼굴 바로 코앞에서 번들거리는 표정으로
카아아악..... 가래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가 모으는 그 입안의 침덩어리가..니코틴향 가득한 역겨운 그 덩어리가
이번엔 자기 얼굴로.. 입안으로 날아올것같은 느낌에
황급히 지갑을 들어 주민등록증을 꺼내 그에게 주고 말았던 것이다.
명함과 신분증을 받자 그는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그녀의 볼을
한번 툭치며 자신의 택시로 돌아갔고..투박한 그의 손느낌에 그녀는
잔뜩 움츠려 들었다...

잠시뒤 차들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녀의 뒷줄 차량들만
짜쯩섞인 클락션을 울려대다가 추월해 지나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멍하니 앉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것인지.. 자신의 가슴위로 느껴지는
이 축축함이 뭔지...갑자기 가슴위에 느껴지는 축축한 덩어리가
참을 수 없을만큼 징그러워져서 닦아내보려 했지만.
손을 옷 안으로 넣어 닦아내야 한다는 것이, 손에 그의 침을
묻혀가며 닦아내야한다는것에 울음이 터져나오고 말았다..

그렇게 그녀는 울며 다시 집으로 돌아왔고.. 창은 내리고
핸들을 부여잡고 엉엉거리며 운전하는 그녀의 모습은 참 기이한
광경임에 틀림없었다.
그렇게 집으로 와 놀란 엄마에게 오늘은 안가도 되는날인데
까먹었다고 얼머버리고는 욕실로 뛰어들어갔다..

더운물을 틀어놓고 양말을 벗고 진바지를 벗고. 하얀 면팬티를 벗고..
끝으로 조심스레 상의자락을 잡고 더 몸에 뭍히지 않으려 조심하며
티를 끌어올렸다. 얼굴까지 끌어올려 벗어내려하다가 그만 옷에
묻은 그의 타액을 입에 스치며 벗고말았다..

입술에 느껴지는 차갑고
축축한 감촉.. 마치 뱀이 수백마리가 기어와 그녀를 휘감는듯한
상상에 진저리를 치며 또 울음이 터졌다....

....흑.......

브레지어를 내려보니 누런 덩어리가 그녀의 뽀얀 젖가슴 위에
응어리져 맺혀있는게 보였다....

...흑....흐흐흑....

울며 그것마져 벗어던지곤 뜨거운 물줄기가 쏟아지는 샤워기아래로
들어가 그의 더러운 흔적을 지워내기 시작했다..

뽀얀 유두가 빨갛게 되도록 오랫동안 씻은 후에
겨우 방으로 들어왔다.
멍하니 책상에 앉아 겨우 숨을 고르며 있자니 또 눈물이 왈칵 쏟아지기 시작했다.
집요하게 그녀를 몸서리쳐지게 하는건 그녀의 목에서, 쇄골로, 젖가슴 위로
끈끈하게 핥듯이 흘러내리던 그의 침 느낌이었다.

피부밑으로 문신처럼 새겨져버린 그 느낌...여전히 그녀의 육체는
그의 침속에 빠져 허우적거릴 뿐..
그녀는 휴대폰을 꼭 쥐고 그 남자로부터 언제 전화가 걸려올까..
안절부절한 맘으로 그렇게 오랫동안 앉아있었다.

오후가 되고..해가 저물고...땅거미가 깔리고....휴대폰은 울리지 않았다.
불을 끄고 침대에 몸을 뉘고, 자정이 다 되가지만..역시
휴대폰은 침묵...
지아는 그 침묵이 오히려 할 수 없는 공포로 자신을 누르는 것을
느끼고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자리에 누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자신의 행동이 후회스럽기 시작했다..
신분증을 주다니... 몸에 새겨진 그의 타액 느낌과, 언제 울릴지 모를
휴대폰과, 그가 가져간 신분증과 좋게 일이 잘 끝날지...등등..
온갖 고민이 한데 어우러져 가슴이 답답해졌다..

시간은 새벽 3시... 밤이 깊어갈 수록 정신은 또렷해졌고, 잠들기는
포기하고 다시 책상 앞에가 앉았다.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었지만 정말 알수없는일이
또 한가지가있었다..
그건 바로 아까 샤워할 때 깨닳았던 일인데..
씻으려 팬티를 벗었을 때 젖어있었단 사실을..............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