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일 수요일

와이프노출시키기?

와이프를 노출시킨다?.....그거 와이프가 동의해야만 가능하잖아여.

하지만...조금만 노력하면...가능하져.

우선...매달 주는 생활비에서 비상금을 사전에 챙겨두었다가...와이프에게 선심쓰듯 주는거에여.



야~~..이거 10만원인데..필요한거 사서 써!...큰소리치듯 한마디 하면...와이프가 쭈욱~~~쪼옥~~~

그러면서 은근히..당신말야...잠옷이 하나 있어야 하잖아?....

같이 자면서...당신 어떨 때보면 섹시해 보이는데...문제는 옷차림이 문제야?..그게 뭐야...너무 터푸해보이잖아..

그러면...와이프가 조금씩 미안함에...기분인데...오늘 옷 하나 사러가쟈...그러면..와이프 화색이 돌며...따라 나서고..



근처 마트에 가서 사면 별루고...좀 멀리....백화점그런데로 유도하세여..그리고는 차를 타고 같이 가는거에여.

사람많을 때니까 일요일 오후 늦게나..아님 토요일 오후정도에...

돈은 먼저 주었으니까....옷사는데 모자라면...좀만....도와주면....하하



가기전에....옷을 이쁘게 입혀서가야져...치마를 입게 하고....팬티도 좀 이쁜걸루...아~~~

매장에 다니면서...자랑하듯....와이프 귓가에 당신 정말 이쁘다....하는 말 여러번 외쳐주세여.

그러면서 저기 서 있는 남자가 당신 자꾸 쳐다보는데....맘에 있는거 아냐?..혹 당신 아는사람?..그러면서 유혹의 눈길을 보내면..

와이프는 은근히 몸매를 자랑하듯 걸어다니며....주변을 의식하겠져?.



옷을 살때...잠옷은 가볍고...속이 슬쩍 비치는걸루 골라주세여.

와이프가 나이가 좀 많으면...더 권하세여....나이!! ..그런거 자기한테는 이쁘고 귀여운 여인이라구 띄어주세여.

그래서 그 잠옷을 사면....그걸 입어보라구 하세여..창피하게 어디서 입어보냐구?..그러면..

어떠냐구...탈의실안에서 입구 잠깐만 보여줘봐...하면...은근히 남편에게 자랑하고 싶은 듯...탈의실로 들어갈거에여.

그리고는 그 안에서 입구 문을 살짝 열어 보이면서 얼른 보라구 그럴때.....

문을 확~~,,,,당겨열면서 와~~~해보세여..

잠옷 속으로 분홍색 아님 빨강 팬티 색깔에...브래지어까지 다 보여지고....

와이프가 화다닥 문을 잡고 당겨 잠그려고 할때......문손잡이를 꽉 잡고 놓지마세여.

왜그래 어때...누가 본다구...보면 어떠냐.....이쁜 아내 자랑하는 나 팔불출이야.....하면서..웃으면...

와이프 그냥...좋아라구...사람들이 보면서 참 화목한 부부구나...하겠져?



1차 노출은 성공일꺼에여...그렇져.

자 !! 이제 2차로 노출을 하려면..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거에여....오는길이 좀 머니까...빙빙 돌아서 오는거에여.

그리고는 좀 한적한 동네나 아님 골목에.....아!...골목이 좋겠네여.

막다른 골목이나....큰 길가에서 건물 주차장같은 곳...그런 곳에 잠시 차를 세우고..

와이프에게 조심스럽게 말하는거에여.

혹 당신 노출해봤어?..그러면 와이프가 이상하다는 눈치를 줄꺼에여...그러면 혹 옛날에 당신 여고시절이나 여중 시절에 아담

보지 않았어?...그러면 분명 와이프들은 다 얘기 한마디씩 공통적인 말처럼....할께에여....봤다구....하하



그 아담들말야...그거 크지?...난 남자라 그런거 잘몰라서 말야...그러면 또 크다구..크게 봤다구....할께에여.

그럴때...남편들은 얼른 내꺼정도 되냐?..하면서 바지를 내리고 자z를 꺼내는거에여.

그러면...와이프들은 다 기겁하는 표정으로....아님 좋아하는 표정으로....암튼 놀라면서...여기서 그러면 어떻게?...

걱정하듯 말하면 성공가능성이 높아지져..



그러면서 남편들은 이렇게 말해야되여....꼭!!

나 당신 벗은 몸 보구 싶어.....그거 보면서 사랑자위하고 싶어.....여기서 꼭...집에서는 분위기두..애들도 있구 하니까...

어때 보여줄래?..하면...와이프들은 처음엔 다 뺼꺼에여...안돼..여기서 어떻게 하냐?그러면....야설읽은 내용중에...하나를 인용..

요즘에는 현명한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 이런 정도는 보여주는게 상식이란다....단,여자자존심을 건디리는 말은 금해여..

그냥 보여줘봐...나 한번 만 여기서 당신 벗은 거 보구 다시는 보여달라구 안할께...하면서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와이프들은 대부분 남편이 부탁하는..그리고 용돈받았는데...옷도 사주었는데...그런 것이 다~~~

하는 수없이 그러면 얼른 봐야돼....하면서 치마를 올릴꺼에여...아니면 윗옷을 걷어올리면서...젖가슴정도만...

그러면...나 그렇게 당신을 느끼고 싶지 않아 ...아까 쇼핑하면서 다른 남자들한테 당신 몸매 다 보여주고 싶을 정도인데....

그 여고 때 아담처럼....당신이 날 위해서 보여줘봐...그러면...와이프들은.....어색하지만...옷을 벗겠져...

밖에서 보일까봐...조심해서....

그때....이렇게 말하세여...잠옷을 갈아입으면....되잖아...하면...와이프들은...맞아...하면서...옷을 일단 벗을 텐데...

와이프들은 팬티는 안벗을거에여....그러면 야..그거 안보면 나 자위 어떻게 하냐....그거 보구 싶어...하면...

할 수없이 와이프는 팬티까지 다 벗구....잠옷으로 얼른 갈아입듯...



잠옷만 입은 채...팬티와 브래지어는 차에 놓고...내리게 하세여...안본다구...사람없다구...망봐줄테니까....그냥 내리기만 하라구..

참!...잊은게....시동은 걸어 놓으세여....언제고 움직일 수있게...기어만 중립에....

와이프가 내리면....차 창문을 내려서 말하는거에여...조금만 멀리 떨어져 보여달라구...

어차피 막다른 골목이구...담벼락만 보이는 ....와이프는 조심스럽게....차에서 멀리 떨어져 가고...



남편들은 얼른 바지를 내리고 자위준비를 하셔야져..사이드 브레이크를 올리고 하세여..너무 절정에 오르다보면....차가 나가잖아여...후훗

창문으로 와이프에게 말하세여....잠옷을 올려보라구....그러면 첨엔 안된다구 하다가...어차피 남편이 보는건데..하면서 잠옷을 올릴거에여.

올리면서 여자...아니 와이프들은 어느 누구나....보z에 물이 조금씩 나와있을거에여.

다리를 벌려서 쪼그려 엎드려 보라구 시킨다는가...벽에 다리하나를 올려 암캐가 오줌싸듯.....그 자세로 보여주면...정말 섹시하겠져.



마지막으로 와이프에게 하나를 더 시켜보는거에여...뒤로 돌아서 엎드리듯 엉덩이를 벌리고 높이 들어 올리고 보여주면 그떄

자위를 할꺼라구...하면...와이프는 마지막이라는 말에 ...얼른 뒤로 돌아 앉아 엎드리며 엉덩이를 벌려 보z를 보여주며...있을때.

이때 차를 조금씩 움직이는거에여...골목을 가렸던 차가 ....

슬그머니....차 뒷문정도까지만 움직이세여....더 나가면...맞아여...와이프한테...

와이프가 너무 황당해 하면서...막 뛰어 올거에여...흥분이 최고가 되겠져...놀란 가슴에...

차에 타면....차를 그대로 도로쪽으로...네온이 환한 곳으로 그냥 막 가는거에여.

남편도 바지를 내린채.....자z를 걸떡거리며.....와이프는 섹시한 느낌에....마치 창녀처럼...자신을 ....볼꺼에여..

그리고는 한적한 아파트 주차장이 있거나...학교 운동장 가운데로 몰고 가서...세워놓고...

의자를 뒤로 젓히고...와이프랑 카 섹을 하는거에여..어차피 다 벗은 몸이라...쉽잖아여...

어때여?...정말 짜릿하겠져...다들 와이프에게 실현해 보세여...아님 여친에게두....

황당노출

남편이 아침부터 집에오자마자...힘들어 죽겠다는데두....실은 어제 밤늦게까지 채팅하다가...후훗~~

하는 수없이 남편의 섹을 받아주기루하고.....애무를 하는데...오늘따라 남편이 오랄을 원하네여.



엊그제 배운 도둑질로...^^..님들만 아느거에염...이르지 마세염...^^

정성껏(!) 해주는데도..남편은 별루라구 하네여....참내~!!

남편이 어디(?) 가서 얘기를 하면서....거기 여자들은...남편들한테 지극정성이라구 하면서..절 자극하더군여.

제 방법이 혹 잘안된건지 몰라 물어볼게여....님들 중...아는 분만...결혼안하신분은..모르시겠져...삐지지말구여...^^



저는 남편꺼를 세우고 제가 남편 다리아래로 내려가서 빨거든여..그러니까 혀로 남편의 자z귀두와 구멍을 똘똘 말아...넣듯

송곳처럼 세우고 문질러 주는데...그러다가...어느시간이 흐르면...전체로 입속에 넣어서...목구멍까지....꽉끼게하는데...

그건 잠깐이구여...저 숨쉬어야 하니까...입속에서 혀로 빨아먹듯...하는건데...문제가 있나여?

암튼 이 문제는 나중에 답변 달아주시구여...



그래서 남편보구 엎드리라구 했어여..힘들다구 하는거 겨우 엎드려 놓고...보니..남편 엉덩이 처음 본거 처럼...

왜그리 시커멓고..못생겼다구 해야하나....^^ 우스워서 혼났어여...

그리구선....손으로 남편 자z를 잡아 마치 젖소 젖몽우리를 부여잡고 젖을 짜내는 자세로..

흔들어주면서.....제 입으로 핧아주었는데....조금 자극이 가나보더라구여...좋아하네여..



남편이 더 잘 흔들어 달래여....빨리 자극되서 절정에 오면 삽입한다구....늘 자기만 왕이라니깐...짜증~~~

흔들다가...잘못해서 부러뜨릴뻔헀어여....길구 그러니까...흔들다가 내꺼 아니니깐...모르잖아여...아프다구...그러네여..

어느만큼 흔들다가...제가 남편 자z밑으로 누워서 머리를 집어넣어...입에 자z를 넣는 자세...이거 어려운건데...다 도둑질이잖아여..^^



그랫더니 남편이 팔을 벌리고...엎드린 자세로 삽입을 하네여...제 입에...저는 좀 아팠지만...목구멍이...어떻해여..남편이 ...

나올듯한 느낌이 제 입속에서...부르르 떠는 남편의 자z의 지각변동을 알고....얼른 입에서 빼는데...그새 못참고....제 얼굴과 입주변에

좌악~~~..뿌리네여...얼마나 참은건데.....짜증~~



제 보z안에 넣고 싸줄줄 알았는데....너무했다구....야단하니까...이따 밤에 다시 하자구...미쳤어여...또 밤에 엎드려서...안할래...삐짐~~

그렇잖아두 저녁에 약속있단말이에여....어제 밤에 모종의 ....후훗~~

정말 아침에 일로 밥두 대강먹구....10시좀 넘어서 잠두 안오고...야노매에 들어와서 쪽지보구...그러다가...노출이 생각...자위도...

남편은 아직도 꿈나라......피곤하겠져/...



옷을 다 벗구....베란다로 나갔어여...아파트 앞에 동산이 멀직히 보이는데...일요일이라...사람들이 많이들 산에 올라가네여..

저희집이 15층 꼭대기라...거기서 노출한다구 보이겠어여...

짜릿한 모험을 즐기자...하는 차원에.....벌거벗구...14층까지 계단으로 내려갔다 올라오자 하는 맘으로...

14층 사람들은 양쪽 부부들이 일요일엔 교회를 가니까.... 그 시간엔 텅 비워져 있는 시간이 될거같아서,,,

조심스레....현관 문을 열고 내다보니....앞집 1508호는 조용~~.혹시몰라...신발도 안신었어여....슬리퍼 끄는 소리라두 들리면...

또 신경쓰는 사람있을까봐...

암튼 조심스레...문을 열고 나갔어여...아직 찬 바람이 온몸을 스치며...약간....젖가슴이 올라섰어여..추워서...^^

다리사이로 보z에 물기가 조금씩...베어나오고...허벅지로 비치네여..

계단아래로 내려다보니...조용하기만하구...중간 층에 아랫집 고등학생 자전거가 떡하니 서있고...

얼른 계단 7개를 밟고 내려섰어여...중간 층까지 오는데 성공!!

문제는 양쪽 15층에서 사람이 나오면...14층 쪽으로 숨어야 하고...반대로되면 15층계단으로...숨이 탁하고 막히더군여...

짜릿은 고사하고...너무 절정이 숨막혀 오듯 다가오니까....가슴이 제 가슴이 아닌 거처럼....두군두군...



얼른 14층쪽으로 발걸음을 계단을 내려서는데....어머!!..황당...어쨰여.....엘리베이터 불이 깜빡거리며 12층을 보이는데...혹~~

14층에 서면....얼른....다시 중간계단에서 돌아 15층으로 올가는데....세워놓은 학생 자전거에....제 다리가 걸리면서...넘어지고...

하필 자전거에 다리가 끼었어염...미치는 줄....어째...14층에서 띠잉하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15층 남자가 나오는거에여...

그 15층 남자 꼭 1층 아래에서 내려서 계단으로 올라오는 버릇이 있데여...운동이라나?...내려갈때도 3층에 내려서 걸어가잖아여...바쁜데...



14층 남자가 신문을 들고...14층 부근에서 기웃거리며...계단으로 오르고...저는 아픈 다리를 잡고 겨우겨우 찔둑거리며

현관문을 막 들어오는데 ...안녕하세여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여...헉!!..어째...날 본거같아여...

오른쪽 다리가 발갛게 ...보이고...물은 얼마나 흥분했던지.....허벅지를 다 적시듯....흘러내리네여...

문제는 그 남자의 인사를 받아야하는지....살짝 문을 열어 계단쪽을 보는데...그 남자가 쓰러진 자전거를 세우면서....저랑 눈이 딱!!

마주친거에여..

머리만 겨우 내놓고 인사를 하려고....어차피 본거니까...인사는 제대로 해야잖아여...어이쿠!!~~~

아픈다리에 힘주고 서있다가..중심이 ...문손잡이에 미끄러져 손과 함께...현관바깥으로 넘어졋어여...

젖가슴 출렁거리져.....뱃살에....허리까지 다 나가서 마중을 하니....그 남자 황당한 표정으로..막 뛰어 오르는거에여...

얼른 일어서야 하는데.....왜이리...오금이 저려서....몸이 말을 안듣네여...

손을 잡아줄까하는 그 남자가...현관문이 반쯤 열려있는 그 안을 보고....엎드려진 하얀 속살의 엉덩이.....다리까지....다 노출된....



겨우 일어서서..문을 잡고....한손으로 가슴만 가렸어여....인사도 못하고...입이 굳어서...

그 남자가 보는건 내 밑....다리밑...보z를 봤을꺼에여...너무 자극적이져....미치는 줄....어차피....

물 질질거리는 보z를 보면서 그 남자 얼마나 날 그런 여자로(@!)...보았을까여?



지금 이 글을 쓰면서....휴지로 제 거길 닦구 있어여...

너무 흥분된 시간이었어여....남편이 이불을 걷어 올리고...절 유혹하는거 같아여...

불꾼 서있는 남편의 자z가 날 보면서 얼른 올라타고......절정의 나라로 가자고 하네여...

그럼..또 뵈여,,,저 지금 너무 박구싶어염...

종숙이 아줌마

하얀 피부에 165정도 키에 55 글래머 타입 미군기지 주변 살며

부대에서 나온 물건 장사하는 35살 종숙이라는 아줌마

따르릉~…애 아빠…일 인대요… 들려 주세요

몆일전 직장생활 하는 남편 경식이 에게

부대에서 성 보조기구 구해 달라 하였는데..혹시? 구해놓고 ..?



종숙이 내가 좋아 하는 타입이라 기회를 옅보고 있엇고

가면 커피나 양주 한병씩 공짜로 챙겨주니 마다 할리 있나

일부러 핑계 대고 가고 싶은데…

종숙이 만나

무슨 일이냐..? 물으니 한참동안 머뭇거리더니 …근처에 있는 자기 집으로…

미군 부대 주변이라….미군과 동거하는 여자들에게 세 놓고 사는 허름한 집…..

잠옷 바랑에 단이는 여자들..힐끗 힐끗 바라보며

방에 들어가보니

허름한 겉과 달리 내부는 상류사회에서 볼수있는 별천지…

방에 들어서자 문을 닿고 얼굴 붉히며….아빠 한태 부탁하셨다면서요,,?

내 놓은 물건은…사람과 똑 같이 만들어 놓은 모형 남성용 자위기구



성 보조기구 구해 달랬지… 자위기구 구해 달랬나…

내가 구하려 하는 물건이 안이라 하자….팔 자리 알어 달란다

사용법 몰라 궁금해 하니…바람을 넣자 유방이나 보지는 탄력 부드러움이…

옆에 껴안고 잠 들면 마눌 보다 더 좋은 것 같은 물건…ㅎㅎㅎ



지금은 성인 용품점에 가면 비슷한 물건이 만지만…

그때는 성에대한 물건 마음대로 구입 할수 있는건 콘돔과 피임약.

지금은 흔해 빠진 물건 키운다는 흡입 확장기도 수입하고

미군부대 주변에서나 구할 수 있는….고가품

마눌 모르게 외도 하려고

거시기를 생각하고 어설프게 만들어 사용 하면서도…더 좋은게 없을까..?

새로운 성 보조기구 있다면 자다가도 달려가든 때



경숙이 얼굴 붉히며 하는 설명 듣고 난후

성인 비디오 테이프 성인용품 이야기 나누다

마음속에 항상 언젠가는 보고싶어 하는 호기심으로 남어 있는….

흑인 남자 백인 여자 섹스 생비디오 보고싶었고

흑인 여자와 섹스 해보고 싶었다…

서양인들은 애무 잘 한다는데…



종숙이 한태 부탁하면 가능 할 것 같아…머뭇 거리다 용기를 내어

나…….저…. 부탁 하나 들어 주실래요?

종숙….뭔데요

나…….흑인… 섹스…. 하는거 ….구경 할수 없을까요..?

종숙….ㅋㅋㅋㅋㅋ 한동안 웃어 대더니..알었어요…!!!ㅋㅋㅋㅋㅋ

흑인. 백인(동양인) 섹스 하는거 구경 할수있게 해준다는 약속은 밭았지만….

흑인 여자와 해보고 싶다는 말은 꺼내지 못하고…

나는 힘들게 꺼낸 말인데

어렵지 않다는듯 종숙이 기회다면 연락 할태니 오란다

뒤통수에 따거운 눈총을 밭는 기분으로 돌아온..

몆칠후..오후…연락이…

집 안내 하면서 남편이 경식이 술취해 들어와 잠자고 있단다

경식이 잠들어 있다는 방과 숙이라는 여자방 사이에 있는 창고 같은방

미군부대에서 나온 물건 잔뜩 쌓여 있었다

숙이라는 여자와 흑인 있다는 칸막이는 숨소리까지 들리는 합판으로 막혀있고

뚤린 구멍 몆곳이 숙이 방 불빛이 흘러 나왔고.

경식이 잠 잔다는 방은 부록으로 쌓인 벽…

흐터저 있는 물건 치우고 흑인과 숙이가 있는 방을 볼수있는

라면박스 두개정도 넓이 자리를 만들어

나란히 앉자 구멍으로 흑인방 옅보는데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은…오케이…예스…노…

화대를 결정 하는 것 같았다

두사람 손짓 몸짓 하면서 흥정이 끝낮는지 흑인이 돈 숙이 건네준후

숙이 껴안고 키스를 하는데

흑인은 20대후반 180이넘고 80이 넘는 체격

숙이는30전후155정도에 48정도 통통한 몸매

키스하든 흑인 숙이를 안어 침대에 눞혀 높고

가볍게 애무 하면서 숙이 옷 하나하나 벗겨 가는데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것 처럼 서두르는 우리들 섹스 전위가 않이고

빠르지도 않게 느리지도 않게..서두루지 않고 하는데

배고픈 놈 밥 기다리다 굻어 죽기 딱 맞는…애무…ㅎㅎㅎ



몸 구석구석 찾아 단이며 육감(두팔.두다리.얼굴 물건) 동원해

숙이가 흥분에 들떠 해달라고 아우성치게 만들어 놓고 즐기는… 기막힌 애무

아……아…@@@……아…%%%%….아…….아..아..***…….아

처음에는 신기 하였지만

빨고 할고 만지는 반복된 애무만 한시간 정도 해대고 있으니…

애무밭는 숙이야 좋겟지만 …구멍으로 구경하는 우리는 죽을맛

처음에는

침이 목구멍 넘어가는 소리가 너무커 들키지 않으려 하다보니

자꾸 더 고이고 침 넘어 가는 소리가 천둥치는 소리 같이 들렸다

흑인과 숙이..애무만 해대고…본영화 상영을 하지 않으니

본 영화 다시보는 것 처럼.. 지루해 젓다

종숙이야

주인이니 구경하다 일어나 나같다 들어와 다시 구경하지만

나는 나갈수가 있나 마음대로 기침을 할 수가 있나…

종숙이 자리 비운사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 되었다

축~처저 있을때도 내껏 보다 클 것 같은 흑인 물건 고개를 들었는데

30cm 족히 되는 방망이를… 손으로 붙잡고

클래스톨 주변 문질르며 숙이 보지 입구에 대는 순간부터

지루해서 다리 까지 절여 오든게 사라저 버리고…짜릿한 흥분 온몸을 감싸 오며

바지속 내 물건 빳빳하게 서서 코물(정액) 질질 흘려 팬티 적시고 있엇다



흑인 물건이 크니 몽둥이 손에 들고 숙이 보지 쑤석거리는 같었고

불빛에 발가벗은 흑.백 조화가 신기 하기도 하고

흑인 피부에서 발산하는 윤기가 불빛에 반짝 거렸다

계곡 애무하든 새까만 물건에 불빛에 반짝이는 뭔가를(젤) 바르더니

보지를 향해 밀어넣자

윽~ 하는 숙이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반쯤 들어간 몽둥이로 허벅지 벌리고 다리처든 보지에 상하운동을 하니

히프 들썩거리며

아…@@@@ 아….&&&&&아…..%%%%%%%%%…아…..*****..아

숙이 신음소리는 알아 듣겟는데

문교부 혜택이 적어서 흑인 하는 소리 알아 들을수 없으니

섹스 비디오 보는것보다는 나은데 자리가 불편하니….영~



새까만 괴물 같은 몽둥이 보지 들락 거리는걸 보니 ..참을수 없어

경숙이 없는 틈에 자위행위 할 생각으로

거시기로 물건을 무장시키 놓고

작크만 내리고 물건 끌어내 오형제(손) 빌려 딸딸이를 치고 있는데



종숙이가 들어 오는게 안인가..작크를 올리고.아무일 없다는듯이

옆에 자리를 내주고 …두사람 각자 구멍으로

숙이 보지 들락거리는 흑인 몽둥이 구경을 하는데

옆에 붙어있는 종숙이 몸에서 따스함이 내몸에 전해왔다



두사람 침을 삼키며 방안 광란에 섹스를 구경하는데

내가 무의식중에 종숙이 손을 붙잡으니

축축히 땀에 젖어 있었고 ..뿌리치지 않고 손을 마껴주면서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것 같은데….

어두워서 무얼 뜻 하는지 알수가 있나…

아…$$$$$$아………………아……%%%%%…아…@@@@@…아

흑인과 숙이 광란에 섹스를 구멍으로 바라보며

신음소리 듣고 있으니

옆에 여자가 있으니 참을 수가 있나..자동으로 손이가지

유방을 애무하자 몸을 뒤틀면서도 저항하지 않았는데

추리닝 팬티 들추고 클래스톨 만지려 하자

두 손을 다 붙잡고..작은 소리로

구경 시켜 준다햇지 하자고는 안 햇잔아요…하며 손을 놔주지 않으니…



물건이 쌓여 있어 앉자 있는 자리 라면박스 두개정도 공간 뿐

힘으로 덥치려 해도 눞혀놓고 올라 탈 자리가 없고

좁은 공간에서 제일 좋은 자세는 후배위 인데

붙잡고 히프 디밀어 줄곳은 합판으로 막은 칸막이쪽 뿐

기침만 해도 흑인과 섹스하는 숙이방에 들리는데….

등 뒤에는 부록크로 쌓여 있는 방에 남편이 자고있다 하니

흥분되어 용광로 처럼 달아 올라 있지만

두 손 모두 종숙이가 붙잡고 있으니… 요지부동

소리만 나면 양쪽 방에서 알게되니 ..거부하는 종숙이를 어찌 할수 없었다

자위행위 하려고 거시기로 무장 시킨 물건 거시기 때문에 고개 숙이지 못하고

점점 빳빳히 커저 가면서 흥분을 부체질 하니 시간이 흐를수록 참을수 있나



어둠 속이라 종숙이 모르게

거시기 풀고 참을 생각으로

종숙이 손에 붙잡힌손을 추리닝에서 빼내자 놓아주는 순간

마음이 변해서

껴안고 키스를 퍼붓으며 추리닝 위로 유방을 움켜쥐자

아…야…………….아…퍼………..아………아…야……..아……..야

움켜 쥔 유방이 아프다는 소리인지 신음소리인지 분간할 수 없는 소리 들으며

종숙이 추리닝을 벗기려 하는데

다리를 처들어 줘도 벗기기 힘든 작은 공간인데 반항을 하니….

종숙이를 쌓여있는 상자 더미에 등대게 만들어 놓고 V 형으로 만들어

추리닝을 무릅까지 내리고 다리를 허공으로 처들고 히프를 붙잡고

작크를 내려 물건을 보지에 쑤셔 박아 버렸다

악~~~~ 음….음…윽…윽…음…

거시기로 무장 시켜놓아 굵어 질때로 굵어진 있는 물건을

허벅지도 벌리지못한 다리처든 V 자형 자세에 쑤셔 박아 버리고

전후운동으로 보지를 쑤셔대니

윽~…음….윽..쉭.…음…윽~….음..윽…..으…으으.쉭..…으…으…윽

좁은 공간에 V형 자세니 보지를 향해 밀어부치니

내 히프뒤는 자리가 남아 가지만…..

박스 의지한 종숙이 자리는 점점 좁아저 가는… V 형

가쁜숨 몰아쉬면서 양쪽 방에 들리릴까..전전 긍긍 하면서

종숙이 이를 악물고 아픔을 참으며 …악…쉭…쉭…악…..으…으…윽….아..

빨리 사정하고 일어나야 겟는데

물건이 보지 깊숙이 삽입이 되지않고 중간까지만 들락 거리니

마음만 조급하고 아쉽기만 하고 마음대로 사정이 되나…

종숙이 껴안고 어떡게 해보려 해도 무릅에 걸려있는 추리닝 팬티가

종숙이 품으로 들어 가지 못하게 가슴을 막아 버리고…

물건을 보지넣고 쑤셔댄지 1-2분 정도…



꽈~~광~~당~우..당.~~탕~~~…!!!!!!!

종숙이가 등을 대고 붙잡고 있던 통조림.커피.술 상자들아 허물어저

V자형으로 있는 종숙이 내 몸위로 쏫아저 내려와

어깨 머리 할 것 없이 제멋대로 쏫다저 내려오며 후려 치는데

아퍼도 아프다는 소리 내지 못하고 보지에 물건 박고있으며

종숙이 다칠 가봐 손으로 머리 감싸주고

상자 벼락 고스란히 맞고 있는데….허물어지는 상자들

우리만 덥치는게 안이고

합판으로 막혀있는숙이방 벽도…쿵..쿵.

종숙이 남편 경식이가 잠잔다는 벽에도 쿵~쿵 ~ 치면서 허물어저 내려왔다



경숙이 보지에 박혀있는 물건 꺼내고 일어나

상자 더미에 눌려있는 종숙이를 부축해 일으키는데

아줌마~~~~~~!!!!!!!!..%%%…!!!! &&&…!!!!

씹 하고있든 흑인과 숙이 놀라 고함 지르고….

종숙아…!!!!!!! 뭐야..!!! 무슨일이야…!!!!!!!!

술먹고 잠잔다는 종숙이 남편 경식이 잠에서 깨어나 우리쪽을 향해 고함지르고….

고함소리에 놀란 세 사는 여자들과 동침하든 미군들 팬티바람 잠옷 바람

맨발로 뛰어나와…왜그래요,,?…%%%%…?…무슨일예요[email protected]@@…?

대여섯명이 마당 나와 웅성 웅성…

여기저기 방문이 열리고 불을 켜니 마당이 대낮같이 밝혀저 있고



이일을 어떡게 처리해야 하나..당황해 안절 부절 하는데…

박스 더미를 들추고 끌어낸 종숙이 추리닝을 추켜 입으며

전기 스위치를 올리는게 안인가…

아이고.. 이런 개망신이 어디있나…큰일 낮다…

종숙이 강간 이라고 소리지르면 도망갈 틈도 없고..

도망 가본들 아는 사이고…마당에 있는 놈들 한태 붙잡히는건 시간문제….

차리리 떳떳하게 개망신 당하자…마음먹고 있엇다



캄캄한 창고에 밝은 백열등이 켜지니

마당에 웅성거리든 사람들 우루루 몰려와

두사람 동물원에온 사람들이 모여 구경하는 원숭이꼴이 되어있고

종숙이 입 열기만 기다리는데…



이럴수가

종숙이 입에서 물건 꺼내다 허물어 졌단다…….

모여있던 사람들…다치지 않앗느냐고 묻고…

미군들 알아듣지못하는 소리 씨브렁 거리는데

%%%..*****?$$$$$$…?######….?…[email protected]@@@…?

다치지 않았냐고….걱정 하면서 하나 둘 방으로 들어같다



종숙이 남편 경식이….입에서 술냄세 풍기며…사장님이…밤중에…왠일로…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경식이 앞에서

커피 양주 박스 하나씩 건내 주면서…이거면 되지요….!!!

졸지에 물건 사러온 사람 만들어 위기를 모면 시켜 주어

지갑에서 얼마지 모르는 돈 꺼내 물건값 치루고

종숙이 문밖 까지 배웅 해주면서…..아까 고마워요…!

집으로 돌아오며 생각해보니..

박스 쏫아저 내릴때 손으로 머리 감싸준게 고맙다는 말이고

종숙이 위기 태처한 임기웅변에 기가 막혀………….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