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6일 목요일

바닷가 민박집

저는 48세의 건장한 남자입니다.
 
제 집은 서울 근교의 위성도시고 아내와 아들 그리고 딸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는 격주로 토요일 휴무제를 실시하기에 저의 유일무일 한 취미인 낚시를 즐긴답니다.
 
금요일 출근 할 때는 미리 차안에 낚시 복과 장비를 준비하여 출근을 하고는 밤새워 남해 쪽의 바다로 갑니다.
 
물론 낚시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같이 갈 때도 있고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혼자서도 갑니다.
 
처음에 몇 번은 아내도 따라갔지만 모기와 하루살이들의 공격을 받고는 지금은 아예 혼자 다라고 합니다.
 
제가 낚시를 가는 것을 아내는 그다지 싫어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구요?
 
중국산이니 또 납이니 하며 수입 생선들이 문제가 되는 마당에 돈이야 조금 들지만 완전한
 
자연산 이요 또 국산인 생선을 듬뿍 잡아와 일요일 저녁에 푸짐한 생선회를 먹는 즐거움에 빠져있거든요.
 
일반 육 고기야 먹으면 살이 찐다며 겁을 내지만 생선이야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죠.
 
더구나 처녀 때부터 생선회라면 어디라도 따라다니던 아내이기에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내일 낚시를 간다하면 아내는 얼음과 드라이 아이스를 미리 준비하여 냉동실에 넣어두는 생선 매니아죠.
 
잡은 고기를 집으로 오기 직전에 막 건져서 피를 뺀 다음 얼음과 드라이 아이스가 들어있는 아이스박스에 넣고
 
집으로 와서 회를 치면 양식이나 수입산 고기는 두발로 뛰어와도 그 맛을 따라 갈 수가 없으며
 
또 장손인 관계로 제사가 무려 6분이나 모시고 설 추석 명절 지내려면 생선 값도 무시를 할 수가 없기에
 
잡아오는 족족이 작은 것은 포를 뜨지만 큰 것은 잘 다듬어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제사나 명절에 쓴답니다.
 
저도 물론 고기 욕심이 많지만 아내도 욕심이 많아 물때가 좋으면 아예 쿨라를 2개나 차에 싫어 주기도 하죠.
 
하기야 제 작년 가을에는 쿨라 2개도 모자라 같이 간 친구에게 나누어주기도 하였답니다.
 
또 남해 바다만 가는 것이 아니라 서해바다도 가기 때문에 저희 집 냉동실에는 마치 생선 박물관처럼
 
다양한 어종이 들어있답니다.
 
돔,민어,숭어,농어 등등 심지어는 학 꽁치도 포를 잘 떠서 랩 위에 한 겹씩 가지런히 놓고는 다시
그 위에 랩을 깔고 또 그렇게 하여 보관하여 두었다가는 여름에 언 체로 토막을 내어 횟 밥을 하여 먹으면
 
그 맛은 아마 먹어 본 사람만이 알지 그 맛을 안 먹어본 사람들은 상상도 못 할 것입니다.
 
학 꽁치와 작은 고기만으로 포를 떠 얼려 놓은 것만 해도 아마 동시에 100여명이 먹어도 남을 정도입니다.
 
낚시를 못 가는 날에는 직장동료들이나 친구들이 술을 사 가지고 집으로 몰려드는 통에 아내는 힘드는지
 
토요일이라도 가까운 곳으로 낚시를 가라고 성화를 부린 답니다.
 
그러면 하는 수 없이 낚시 장비를 들 집어 차에 넣고는 인천이나 강화 쪽으로가서 낚시를 하고 온답니다.
 
그런데 당일치기를 싫어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술을 마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막 잡아 올린 생선을 포로 떠서 한잔 술과 함께 먹는 맛이란!
 
저기 키위 까리다 까리 극악서생 스파이너 침 흘리지 마세요!
 
제 친구 중에 한 친구가 그러하더군요.
 
고기 중에 가장 맛있는 고기는 여자의 보지 고기라 구요.
 
그러나 작년 여름 지금부터 말씀드릴 사건이 있기 전에는 전 그 친구를 미친 놈이라고 치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작년 여름 휴가 몇 일 전 연휴였습니다.
 
태풍이 온다는 예보는 있었지만 워낙 물때도 좋고 하여 같이 낚시를 다니는 친구에게 가자고 하니
 
태풍이 오면 오도 가도 못한다며 말렸으나 저는 제수 좋으면 우리나라를 비켜 갈 수도 있다는 생각에
 
혼자서 출발을 하였는데 다행이 배를 타기 위해 낚시 점에 둘러 배를 물색하니 만류를 하였지만
 
그 때는 바람 한 점 없이 좋아서 어거지를 부리니 그럼 무인도가 아닌 유인도로 가라하여
 
하는 수가 없이 낚시 점 사장의 말대로 유인도에 들어갔습니다.
 
하기야 유인도라 하지만 3가구가 살고있었을 뿐인 아주 작은 섬 이였습니다.
 
물론 전에는 20여 가구가 살았다는 이야기를 나중에야 들었지만.......
 
섬에 도착하자마자 포인트를 찾아서 낚시대를 드리우고는 침낭이나 술과 라면 끓일 준비를 하자
 
바로 고기들이 입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제법 큰놈들이 올라오자 먼 하늘의 먹구름은 안 중에도 없었습니다.
 
근 두시간 동안에 팔뚝 중간치 되는 감성돔 5마리를 건지자 차에 두고 온 또 하나의 쿨라 생각을 하는데
 
느닷없이 하늘이 시꺼멓게 변하며 비바람이 몰아치며 잠잠하던 바다도 요동을 치기 시작하자
 
저는 황급히 채비를 거두고 정리를 대충하여서는 비옷을 걸쳐 입고는 마을로 달려왔습니다.
 
아무도 없어요하고 고함을 쳤으나 대답이 없어 다음 집에 들어가 문을 두드리며 고함을 지르자
 
누구요?하며 나이 60정도 드신 분이 문을 열기에
 
저 낚시 온 사람인데 비가 와서 그러니 민박을 하고 싶습니다하고 말하자
 
허~!이걸 어쩐다!우리집이 민박을 하기는 하는데 마침 아들 내외와 손자들이 와서 방이 없는데 어쩐다.하시기에
 
그럼 다른 집에 민박하는 집 없습니까?하고 묻자
 
보자!홍가놈 집에는 일찌감치 방이 다 찾고 과수댁에는 방이 있겠지만 민박 안 받는데하기에 그 분의 손을 잡고
 
어르신 비만 피하면 됩니다!부탁 합니다하고 말하자 그 분은 비옷을 집어들고 입고서는
 
가 봅시다하며 앞장서기에 저는 그 분의 뒤를 따라 총총 걸음으로 갔습니다.그 분은 제가 불러도 대답 없든 집 앞에 가더니
 
어~흠!과수 댁 있나하고 말하자 제가 부를 때와는 달리 바로 문이 열리며
 
네!어르신하고 대답하더니 같이 온 저를 보고는 고개를 숙이자
 
과수댁도 알다시피 우리 집에는 아들이 와서 방이 없고 홍가놈 집에는 아침부터 방이 동이 났는데
 
이 분이 비를 피할 곳을 찾는데 저기 아래 채 오늘 하루만 민박 치지하고 말하자
 
어르신도 아시듯이 전 민박 안 치는데....하고 말을 흐리기에
 
아주머니 부탁합니다하고 머리를 조아리자
 
반찬거리도 변변치 못하고....하고 말을 흐리기에 쿨라를 열어 감성돔을 보여주며
 
이 것이면 반찬거리는 되겠죠하고 말하자 저를 데리고 온 분이
 
야~!씨알 좋군하기에 한 마리를 잡아들고는
 
두 마리 가져가셔서 자제분 벗겨드리세요하며 두 마리를 손에 들려주자
 
과수댁 부탁하우하고는 빗속으로 달려갔습니다.
 
어르신!어르신!하고 그 여자가 불렀으나 굵은 빗줄기에 파묻혀 들리지 않는 듯 사라지자
 
이걸 어쩌지. 이걸 어쩌지하며 발을 동동 구르더니
 
하는 수가 없네요! 저 방 누추하지만 들어가세요. 식사 차려 드릴게요하기에
 
고맙습니다. 생선은 제가 장만하죠하고는 가방과 장비를 그녀가 말하는 방 앞에 두고는
 
쿨러에서 돔 한 마리를 꺼내어 들고는
 
도마와 칼 좀 주세요하고 말하자 그녀가 부엌으로 가더니 가져와 주기에 다듬어 포를 뜨고 뼈와 머리를 손질하여주며
 
이 것으로는 매운탕 부탁합니다하고 말하자 얼굴을 붉히며 받아들고는
 
참 고기를 잘 다듬으시네요하고는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저는 비누로 손의 비린내를 제거하고 세수를 하고 방에 들어가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앉아 담배를 한 개피 입에 물고 쏟아지는 비를 보다 검게 깔려있는 하늘을 보다 하며 한숨을 쉬는데
 
저~!식사하세요하며 그 여자가 정갈스럽게 차려진 밥상을 들고 오자 받으며
 
같이 하시죠하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아뇨~!전 제 방에서 먹겠습니다하기에 웃으며
 
수저 한 불에 밥 한 공기면 되는데 뭐 하시려고 두 번 번거롭게 하세요하자
 
그래도.......하며 말을 흐리기에
 
들어오세요하고는 그녀의 손을 잡아당기고는
 
제가 가서 밥과 수저 그리고 술잔을 가져오죠하고 말하자 그녀는 제 손을 털치고는
 
그럼 제가 가져올게요하고는 부엌으로 가더니 밥과 수저 그리고 술잔 하나를 쟁반에 얹어 왔습니다.
 
들어오세요하며 일어서자 머뭇거리더니 방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둘은 아무 말도 없이 밥과 매운탕 그리고 회를 먹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의 연속이라 가방에서 술을 꺼내어 잔을 들어 그녀에게 주며
 
잔 받으세요하고 말하자 화들짝 놀라며
 
조금만 주세요하였으나 잔을 가득 채워주자 저에게도 그녀가 병을 들어 잔을 채워 주었습니다.
 
전 단숨에 잔을 비우고 다시 잔을 채우자 그녀는 조금씩 마시며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낮선 섬에서 낮선 아낙과 같이 마주 앉아 폭우가 쏟아지는 밖을 보며 마시는 술은 한결 잘 넘어갔습니다.
 
그녀도 처음에는 찔끔찔끔 마시더니 잔이 거듭되자 제법 홀짝 홀짝 잘도 받아 마셨습니다.
 
밤에만 9시까지 돌린다는 발전기의 희미한 불빛 속으로 붉게 물든 그녀의 얼굴이 무척 섹시하게 보였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그녀의 옆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는 덥석 그녀의 손을 쥐어 잡고는
 
너무 예쁘군요하며 말하자 그녀는 놀라 황급히 손을 빼려 하며
 
이러 지 마세요하고 말하였으나 가냘픈 그녀의 손은 제 손아귀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었습니다.
 
전 그녀의 어깨를 잡아당겨 끌어안으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그녀는 도리질을 치며
 
피하려 하였지만 억센 제 가슴에 오히려 더 안기는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그녀를 방바닥에 눕히고는 그 위에 몸을 실고 집요하게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제 얼굴을 밀며
 
문 닫고 불 끄세요하기에 전 문을 닫고 불을 끄자 그녀가 어둠 속에 옷을 벗고 있음을 감지하고 따라 벗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깊은 키스를 하며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자
 
아~!하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그녀 보지의 갈라진 틈을 비비다가는 천천히 보지 구멍에 좆을 맞추고는 밀어 넣자
 
아~흑!하는 신음과 함께 어깨에 강한 아픔이 느껴졌습니다.
 
그녀의 손톱이 제 살을 파고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고통이 아니라 짜릿한 희열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녀의 손톱은 더 깊이 제 어깨의 살 속으로 파고들어 옴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여~보!아~흑!나~어~떻~게~해!하며 소리를 질렀지만 억수로 퍼 붇는 빗소리에 방안에서만 맴돌았습니다.
 
저는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럼 거기에 비례하듯이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 켜져 갔습니다.
 
빨리!여보!응~!더 빨리!응! 그렇지!좋아!하며 신음을 지르더니 곳 이어
 
몰라!하고는 고개를 옆으로 팍 돌렸습니다.
 
절정의 끝에 도달하자 혼절을 한 느낌 이였습니다.
 
전 그녀의 뺨을 때리며 흔들자
 
끄~응하는 신음과 함께 정신이 드는지
 
아직 멀었어요하기에
 
응하고는 마지막 종착역으로 달려가자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어 보조를 맞추어주었습니다.
 
아~!으~!하는 저의 신음과 함께 전 그녀의 보지 안 깊숙이 좆물을 부어주었습니다.
 
긴 입맞춤을 하고는 제가 그녀 옆에 들어 눕자 그녀는 내 품에 안기어 깊은 잠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다음날도 비는 멈추지를 않고 한없이 내리자 과수댁을 소개하여준 노인네 집에 가서 집에 전화를 하고
 
다시 과수댁에 오자 그녀는 아침상을 정갈하게 차려놓고 있다가 제가 들어가자 제 품에 안기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20년 전에 결혼을 하여 아이 하나를 낳고 잘 살았는데 작년에 남편이 혼자 배를 타고 나갔다가
 
안 돌아와 해경에 신고를 하였더니 인근 수역을 이 잡듯이 찾은 결과 배는 뒤집혀있고 시신은 못 찾았다하였습니다.
 
갯벌에 나가 조개나 미역을 따 그 것을 팔아 육지에 유학을 간 아들의 대학 등록금을 보태어 준다하였습니다
 
무척이나 측은하여 주머니에 비상금으로 가지고있든 돈을 전부 털어 그녀의 손에 쥐어주자
 
그녀는 한사코 거절하였지만 억지로 주었습니다.
 
그 날 낮에도 또 밤에도 그리고 비와 풍랑이 끝 쳐서 낚시점에서 저를 데리러 올 때 가지
 
우리는 수 차례 몸을 합쳤고 제가 섬을 떠나는 배를 타자 그녀의 눈에는 이슬이 맺혀있었습니다.
 
저는 매 달 두 번의 낚시를 그 섬으로 갔었고 가면 그녀는 반갑게 나를 맞아주었습니다.
 
그녀말고 두 가호의 사람들도 이제는 제가 그녀의 집에 들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또 전 그 두 가호에도 갈 때마다 작은 것이지만 선물을 사 가지고 간답니다.
 
그러면 그 분들도 자기들이 잡아둔 고기를 저에게 주기에 구태여 낚시를 하지 않아도 되고
 
그러다 보니 온 종일 그녀와 섹스를 즐길 수 가 있답니다.
 
그녀의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면 제가 살고있는 곳으로 이주시켜 그녀와 즐거운 섹스를 즐기고
 
주말에는 같이 낚시를 갈 것입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 그 섬으로..........

올케언니와 나의 묻지마 관광 -하

처남댁께서 나에게 형님이 한눈을 팔지 않게 보필하라던 이유를 난 첫 해외 출장에서 알았다.
도착지 공항에 도착하자 우리 상표로 생산을 하는 OEM 공장에서 마중이 나와 있었다.
그가 가지고 온 차에 오르자 형님이 나에게 조용히 한국말로 하였다.
앞으로 자기와 같이 해외 출장을 와서 생긴 일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자기 여동생인 내 아내는 물론이고 자기 아내인 처남댁에게도 절대 발설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무슨 짓을 하기에 자기 여동생하고 아내에게 비밀로 하라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였지만 이상한 생각도 들었다.
그 짓이 무슨 짓인지를 알기까지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우리 회사 상표로 제품을 생산하여 우리 회사 이름으로 수출까지 하는 공장에서 예약을 해 둔 호텔에 여장을 풀기 무섭게 형님과 나는 그들의 안내를 받아서 간 곳은 섹스 클럽이란 묘한 곳이었다.
가운데 무대가 있었고 무대에서는 남녀가 노골적으로 섹스를 하고 있었고 주변을 둘러보니 남자 옆에 짙은 화장을 한 것으로 보아 여급으로 보이는 끼고 앉아서 여급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것은 약과이고 다른 사람이 보든 말든 신경도 쓰지 않고 여급으로 보이는 여자 치마 안에 손을 넣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잠시 후 우리 테이블에 술이 나오는가 싶더니 사란 수에 맞게 역시 예상대로 짙은 화장을 한 여급들이 오더니 우리들 사이에 끼어 앉으며 인사를 하였다.
인사를 하자마자 우리를 데리고 간 공장 관계자가 각자의 파트너 젖가슴 브래지어에 달러 몇 장씩을 짚어 넣었다.
일종의 선금 팁 같았다.
그러자마자 형님은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자기 파트너의 젖가슴에 들어 간 달러를 끄집어내어 주머니에 넣어 주는가 싶더니 이내 형님의 손은 다시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가더니 마구 주무르기 시작하며 나에게도 눈짓으로 따라 하라고 지시를 하였다.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다.
여동생 남편인 내가 그렇게 하려고 하면 말려야 할 입장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되레 나더러 그렇게 하라고 시키는 형님의 속마음을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며 형님을 보자 형님은 이빨로 입술을 물며 화를 내는 시늉을 하였다.
처남댁께서 나에게 형님이 한눈을 팔지 않게 보필하라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아내는 물론이고 형님이 한눈을 팔지 못 하게 보필하라던 처남댁에게 미안한 행동이었지만 난 형님을 따라 내 여급 파트너의 젖가슴을 주무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자 형님의 얼굴이 밝아졌다.
내가 형님을 따라하자 형님은 그때부터 동물적 본능을 표출하였다.
주무르는 것은 물론이고 아예 여급의 팬티를 벗게 하고는 손가락으로 쑤시는 것으로 만족이 안 되었던지 빈 맥주병의 몸통을 잡고는 주둥이 부분을 여급 보지구멍에 쑤시더니 마구 돌리고 뺐다 박았다 반복하더니 치마를 들쳤고 우리에게 보라고 하였다.
형님이 쑤시던 여급 보지구멍에는 맥주병의 몸통도 일부가 박혀있었고 일행들은 그것을 보고 박장대소를 하였고 무대에서 역시 여급으로 보이는 여자와 노골적인 섹스를 하던 남자가 형님 파트너를 손짓으로 무대 위로 불러올려 눕히더니 여급이 빼서 들고 온 맥주병을 형님 파트너의 보지구멍에 박았고 그 광경을 지켜보던 손님들은 박장대소와 환호 그리고 휘파람으로 열광하자 남자는 맥주병을 뺐고 그리고 주먹을 불끈 쥐어서 손님들에게 보이더니 그 주먹을 그 여급의 보지구멍에 그대로 박자 다시 한 번 더 손님들이 박장대소와 환호 그리고 휘파람으로 열광하자 다시 다른 손을 들고 주먹을 불끈 쥐더니 그 주먹까지 여급 보지구멍에 박아버렸다.
그러자 우리를 안내하였던 공장 관계자가 형님에게 달러 몇 장을 쥐어주자 형님은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모대로 올라가 달러를 돌돌 말아 두 개의 주먹을 받아들였던 여급의 보지구멍에 끼워주었다.
그리고 형님의 파트너였던 여급은 무대 뒤로 사라졌고 형님에게는 다른 여급이 파트너로 와 앉았다.
지저분한 술자리가 끝나자 난 구토가 나왔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형님과 나의 파트너 여급들이 우리를 따라왔고 그리고 형님 파트너 여급은 형님 방으로 따라 들어갔고 내 파트너는 내 방으로 따라 들어왔다.
나를 따라서 들어온 여급은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나의 아랫도리를 알몸으로 만들더니 무릎을 꿇고 앉아 나의 좆을 빨았다.
발기가 안 되길 간절하게 바랐지만 마음과 달리 좆은 이내 발기가 되었고 여급의 입안에 난 좆 물을 뿌려야만 하였다.
이어 난 여급 몸에 올라타고 섹스를 하였다.
아내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형님 때문에 거절을 하지 못 한 내 자신이 미웠다.
첫 해외 출장을 가 있는 동안 물론 낮에는 열심히 업무를 봤지만 어둠만 내리면 형님과 나는 공장 관계자들의 안내로 주지육림에 빠져 살아야만 하였다.
물론 술집도 달랐고 여급도 달랐다.
처남댁께서 나에게 형님이 한눈을 팔지 않게 보필하라던 이유를 난 첫 해외 출장에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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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래도 오빠를 믿어?”올케언니가 다 읽고 한숨을 쉬자 내가 말을 걸었습니다.
“정말 뻔뻔하죠? 고모”올케언니가 말하였습니다.
“말려도 시원치 않을 사람이 이러는데 언니만 마음 바로 먹는다고 오빠가 이런 짓 하지 않겠어요?”올케언니 손에 들려진 남편의 비망록과 나의 가방에서 꺼내 손에 들고 있던 한 뭉텅이의 프린트 물을 올케언니 면전에 대고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많아요? 고모”올케언니의 눈이 토끼눈으로 변하였습니다.
“전부 읽어보고 다음 주 일요일 그 시간에 그 자리로 나오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요”하고는 난 일어서서 집으로 와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올케언니가 오든 말든 나 혼자라도 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여기서 잠시
묻지 마 관광이 두 가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는 모집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 유선 TV나 전단지 광고로 모집을 하는 방법의 묻지 마 관광이 있고 또 하나는 회사에서 직접 일정한 장소에 관광버스를 주차해 두면 관광을 가려는 사람이 스스로 선택을 하여 가는 관광이 있다고 했습니다.
전자는 음식이며 술과 음료수 등등을 모집책이 모조리 준비를 하기에 비용은 화사의 것에 비하여 조금 비싸지만 먹을거리가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반면 후자의 경우 회비는 싸게 보이지만 회사 혹은 관광버스기사가 관광객으로 한 명을 위장하여 투입을 시켜서 술과 안주 등의 먹을거리를 간단하게 준비하고 그 중에 일부를 팁으로 기사에게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점심은 관광지에서 식당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전 후자를 택하였습니다.
전자의 경우 모집책에게 사전에 전화를 걸어야 하였고 그렇게 되면 관광을 가서 파트너가 되었던 남자가 모집책을 꼬드겨서 저와 올케언니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구질구질하게 달리 붙으면 그게 문제가 될 수가 있다고 판단을 한 것입니다.
 
 
올케언니는 화사한 차림으로 약속 장소로 나왔습니다.
올케언니보다 일찍 나온 저는 중후한 차림의 친구로 보이는 남자 둘이 타고 있는 차랄 사전에 찍어두고 있다가 올케언니가 오자 전 올케언니와 그 차에 올랐습니다.
사전에 찍어둔 두 남자는 제일 뒷좌석 바로 앞줄에 나란히 앉아있었고 마침 그 옆의 좌석이 비어있었습니다.
저는 올케언니와 같이 그 좌석에 앉았습니다.
물론 저보다 숙맥인 올케언니를 창 측에 앉히고 저는 통로 쪽에 앉았습니다.
시간이 되었어도 제일 뒷좌석만 비어있자 올라탔던 사람도 그냥 내려갔습니다.
제일 뒷좌석만 빈칸으로 남기고 관광버스는 출발을 하였습니다.
 
 
“심심하니까 우리 노래나 부르면서 갑시다. 어떻습니까?”앞줄에 앉은 남자 하나가 말하였고
“그럽시다. 좋아요, 찬성”남녀가 하나씩 그렇게 하자는 쪽으로 갔습니다.
“그럼”하고 앞줄의 한 남자가 일어나더니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그냥 심심하게 가는 것보다는 노래하고 춤을 추며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분의 성의는 여기에 감사히 받겠습니다.”하고는 한 여자가 쓰고 있던 모자를 인사를 하고 벗기더니 흔들었습니다.
결국 거기에 돈을 넣어달라는 뜻이었습니다.
그 모아진 돈의 일부는 운전기사님에게 팁으로 드리고 나머지는 술과 안주를 사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모자를 들고 버스 안을 돌아다녔고 제법 많은 돈이 모아졌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가 남자 한명과 여자 두 명 고르더니 편의점 앞에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넷이 내렸고 편의점으로 들어갔습니다.
 
 
맥주 소주 음료수 오징어 쥐포 육포 등등 안주도 골고루 사서 바리바리 들고 나타났고 차에 올라탔습니다.
술판에 노래 그리고 춤판이 벌어졌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출발을 하고 십 분도 체 지나지 않아 마치 구명의 사람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찍어 둔 남자 하나가 우리 앞에서 춤을 추고 또 하나는 뒤에서 추었습니다.
저와 올케언니가 저의 바람대로 찍어 둔 두 남자 사이에 낀 샌드위치가 되어 춤을 추기 시작한 것입니다.
처음엔 올케언니와 마주보고 춤을 추다가는 제가 돌아서서 찍어 둔 남자와 마주하고 춤을 추자 올케언니도 몸을 돌려 남자하고 마주보고 춤을 추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짜둔 계획에 착착 맞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조금 쉬면서 한잔 하시죠.”저와 마주보고 춤을 추던 남자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제 귀에 대고 의견을 물었습니다.
대답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제가 앉자 그 남자도 제 옆에 앉았습니다.
“재미있죠?”남자가 저에게 술을 따라주며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이런 관광 자주 하시나보죠?”저도 그 남자의 잔에 술을 따라주며 물었습니다.
“예, 일이 잘 안 풀리면 저 친구랑 가끔 갑니다. 사모님은?”남자가 말을 하고는 술을 조금 마셨습니다.
“호호호 그래요, 저나 언니는 처음이라”하고 말하는데 올케언니도 같이 춤을 추던 남자와 함께 앉았고 그리고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래요? 사모님 이 관광이 무슨 관광인건 아시고 오셨죠?”남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예 호기심에 언니와 같이 와 봤어요.”하고 말하자
“제가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자리 옮기시면 됩니다.”남자가 말하면서 슬며시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얹었습니다.
남자의 수작이 시작이 된 것입니다.
 
 
남편이 아닌 외간남자의 허벅지에 얹힌 손만으로도 저는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보지에서는 물이 마구 흐르기 시작하여 행여 바지는 물론이고 시트가 젖지나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생기게 말입니다.
“사모님 뜨거운 여자시군요?”남자의 손이 점점 위로 올라오며 귀에 입을 대고 속삭이듯이 말하였습니다.
“호호호 선생님은 화끈한 남자시고?”저도 지지 않고 용감하게 남자의 허벅지 위에 손을 얹었습니다.
 
 
“!”그러면서 곁눈질로 올케언니를 보고 전 놀랐습니다.
숙맥으로만 보았던 올케언니의 손은 이미 올케언니의 파트너 허벅지 최상단 앞에 얹힌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파트너의 바지 위이지만 좆을 만지기 일보 직전이었단 말입니다.
“호호호 벌서 이렇게 이런 관광 많이 다니셨어도 이놈은 무사하네요?”올케언니의 그런 모습은 저에게 경쟁심을 가지게 만들었고 그 경쟁심은 제 손으로 하여금 제 파트너의 발기된 좆을 비록 바지 위이지만 툭툭 치도록 만들었습니다.
“하하하 그럼 사모님은 이런 관광 처음이라 여기는 안전지대인가요?”제 파트너도 지지 않고 비록 바지 위이지만 제 보지둔덕을 슬며시 쓰다듬으며 물었습니다.
“그럼요, 선생님이 첫 남자이니까요.”하고 말하는데
“거기 그만 앉아 있고 일어나서 춤을 추세요, 어서”처음에 마이크를 잡고 주도를 하였던 남자가 우리를 지목하며 말하자
“예, 알았습니다.”하며 제 파트너가 일어나 앞으로 가자 전 제 파트너를 따라 일어나 파트너와 마주보고 서서 춤을 추기 시작하자 올케언니의 파트너도 일어났고 올케언니도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하였습니다.
 
 
갑자기 관광버스에 맞지 않는 블루스 음악이 나왔습니다.
앞을 보니 남녀가 보듬고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제 파트너도 한 손은 허리에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잡고 춤을 췄습니다.
바지 위 보지둔덕으로 제 파트너의 딱딱한 좆이 마치 바지와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라면 바로 박힐 것 같이 찔러대었습니다.
허리의 손도 엉덩이로 갔습니다.
용기를 내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였습니다.
노래방기기 모니터에 올라온 다음 곡도 블루스 곡이었습니다.
적어도 8분의 여유는 있었습니다.
아니 장난기가 발동을 걸었다는 표현이 적당할 것입니다.
남자의 바지 지퍼에 손을 대자 엉덩이를 당기던 손을 느슨하게 해 주었습니다.
파트너의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그리고 제 바지 지퍼도 내렸습니다.
파트너의 좆을 제 바지 안으로 진입을 시켰습니다.
남은 것은 저의 팬티뿐이라 파트너의 좆 감촉이 바지 위에서보다는 훨씬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남자의 손이 제 바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파트너의 손이 팬티를 제키는가 싶더니 평소 남편이 저의 보지가 밑 보지가 아니라 좋다고 하였던 그 보지구멍 입구에 좆을 대더니 엉덩이를 다시 잡고 당겼습니다.
파트너의 좆이 많이는 아니지만 제 보지구멍에 진입을 해 버렸습니다.
남편 말고 최초의 다른 남자의 좆에 의하여 제 보지가 함락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사모님 어때요, 쓸 만하죠?”파트너가 제 귀에 입을 대고 나직하게 물었습니다.
“제 것은 어때요?”나고 파트너 귀에 입을 대고 물었습니다.
“아주 빡빡한데요. 펌프질해서 한 번 싸 버려요?”파트너가 물었습니다.
“아뇨? 뒤처리 어떻게 하라고”눈을 흘기며 말하자
“후후후 그건 나도 마찬가지”하고 말하면서 좆을 뺐다 박았다 반복하였습니다.
“싫어요, 점심 먹고 자유 시간 주면 그 때라면 몰라도”하고 말하고는 좆을 보지구멍에서 빼고 지퍼를 잠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제 보지에서 나온 음수가 묻은 파트너의 좆을 도로 바지 안으로 넣고 지퍼를 내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몸을 돌렸습니다.
물론 파트너 몸에 바짝 붙어서 말입니다.
올케언니의 모습을 보기 위하여서였습니다.
올케언니의 파트너도 제 파트너처럼 올케언니의 엉덩이를 바짝 당겨 올케언니하고 바늘 하나도 들어 갈 틈이 없이 밀착을 시키고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올케언니의 파트너가 나를 보고 윙크를 하는가 싶더니 순간적으로 올케언니 입술을 입술로 덮쳤다가 때고 나를 보기에 나도 올케언니의 파트너를 보고 윙크를 날려주면 성원을 하였습니다.
출발을 하고 세 시간이 조금 지나 관광지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관광버스 회사에서 미리 예약이 된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식사 기다리는 동안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가사가 박수를 치더니 말하였습니다.
“예”이구동성을 대답을 하고 기사에게 주목을 하였습니다.
“식사를 하시고 절에 들어가실 분들은 한 시 정각까지 매표소 앞으로 오시고 00사를 이미 구경을 하셔서 들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두시 반까지 저희 00관광버스 00나에0000번 버스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0000번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즐거운 식사다 되었으며 합니다. 감사합니다.”하고 말하였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한 시간 반이면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고 올케언니와 제 앞에 마주앉은 우리들의 파트너도 저와 올케언니를 모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날렸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에서 나오자 우리는 같은 버스를 탔던 일행의 눈치를 살피며 올케언니와 저 그리고 우리들의 파트너는 마치 서로 별 볼일 없는 사라처럼 무심하게 떨어져 걸었지만 파트너 뒤를 거리를 두고 우리는 따라 갔습니다.
“!”여관 앞에 도착을 하자 제 파트너가 뒤돌아보며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보였습니다.
“............”저는 올케언니와 마주보고 무언의 대화를 나누고는 저도 제 파트너처럼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보였습니다.
이 여관이 어쩠냐는 물음에 좋다고 화답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올케언니와 떨어져 제 파트너에게 가서 팔짱을 끼었습니다.
여관 종업원이나 주인에게 이상한 사이가 아님을 과시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아무리 그렇게 해도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것을 알겠지만 말입니다.
 
 
계산을 하도 방을 배정받아 들어가자마자 파트너는 저를 보듬고 키스 세례를 퍼부으며 옷을 벗었고 저 역시 파트너의 목을 한 손으로 감고 키스를 받으며 옷을 벗었습니다.
우리 둘은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고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침대 쪽으로 이동을 하면서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넣어줘”다리에 침대가 닿자 전 바로 들어 누우며 파트너의 목을 두 팔로 감았습니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파트너는 제 보지구멍에 좆을 박자마자 바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관광버스 안에서 장난기가 발동하여 파트너의 좆을 제 보지구멍에 잠시 박았을 때와는 느낌이 전혀 달랐습니다.
그때는 서로가 바지도 입은 상태라 좆 대가리 와 몸통 일부만 박혔었기에 파트너의 좆 느낌을 잘 알 수가 없었지만 알몸이 된 상태에서 박으니 남편의 좆보다 조금 굵은 느낌이 들었고 거기다가 저를 기쁘게 한 것은 남편의 좆은 단 한 번도 자궁 입구에 자극을 준 적이 없었지만 제 파트너의 좆은 길었던지 제 자궁입구를 농락하였습니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그 쾌감은 소름을 끼치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펌프질을 하는 솜씨도 남편하고는 전혀 달랐습니다.
물론 남편이 오빠를 따라 해외 출장을 다니기 전에는 정말이지 남편은 혼신의 힘을 다하여 저를 기쁘게 하여주었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엉성하고 성의가 없어 보이는 펌프질을 하였는데 그게 바로 오빠를 따라 다니면서 젊고 잘 돌리는 여자들을 상대를 하다 보니 저 같은 별 반응이 없는 저에게는 말 그대로 의무방어전 형식의 빠구리를 하였던 것입니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파트너의 소름을 끼치게 만드는 펌프질은 저의 숨이 막히도록 만들 정도였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좌우상하로 돌려가며 하는 펌프질은 몇 명의 다른 남자들 품에 안겨본 지금 생각하여도 대단하였습니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저절로 몸부림이 쳐졌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퍽퍽퍽!!!!!!!!!!!!!!!!!!!!!!!!!!!!!!!!”파트너의 펌프질이 빨라졌습니다.
“학!, 으학 학하”두 손을 제 목에 감고 도리질을 쳤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대단한 펌프질의 연속이었습니다.
“아학, 좋아, 살살 어서 더 깊이 어서어서, 여보 좋아, 나 죽겠어, 어서어서, 아학”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저를 죽이려 드는 것이 아나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면 이해가 되시나요?
저보다 몇 살 어려보이기는 하였지만 대단한 남자였습니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악악악,더깊이”너무 빠르게 하니 자궁에 자극이 미미하였습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죽인다 죽여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말을 마치기 무섭게 파트너는 좆을 보지구멍에서 거의 전부 때더니 힘주어 박았습니다.
자궁에 닿은 것이 아니라 자궁을 파열 시켜7버릴 그런 누름이었습니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제 파트너는 이미 저에게 또 다른 하나의 여보가 되어 있었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어때 좋아?”파트너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아윽,보면 몰라”몸부림을 치면서 대답을 하였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흐흐흐 어때 저녁에 도착해서 체인지 오브 파트너?”제 파트너가 놀라운 제안을 하였습니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그 말에 자극을 받아 대답도 하지 못 하고 말았습니다.
“퍽-----윽! 억,퍽 퍽 퍽 싫어?”다시 물었습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 자기 변태 아니야?”바로 오케이 하고 싶었지만 말은 마음과 달랐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모르는 남자와 이러는 것도 알고 보면 변태가 아닐까?”파트너가 되물었습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 바꿔서 해”올케언니하고는 의논도 하지 않고 승낙을 해 버렸습니다.
남편을 오입을 시키게 만든 오빠에 대한 처절한 복수심에서 저는 올케언니를 남편처럼 만들어 버리겠다고 다짐을 한 것입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다시 빨라졌습니다.
여관방에 걸린 벽시계를 봤습니다.
관광버스기사가 모여 달라고 한 시간이 임박하였습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그렇지만 저는 계속 오르가즘의 세계로 빠져들어 절정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안에 싸도 돼”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응 안에 싸”하고 말하면서도 제 엉덩이는 가만있지를 못 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빠른 펌프질 끝에 파트너의 머리가 젖가슴 사이에 닿았고 동시에 제 보지구멍 안으로 남편의 좆 물이 아닌 외간남자의 좆 물이 제 보지구멍과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가다가 여관 통로에서 나와 올케언니는 다시 만났고 다시 만난 올케언니의 얼굴은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습니다.
또 여관 밖에서는 다른 여관에서 나오는 우리 차에 탔던 사람들을 발견하였지만 그들도 모른 척 하였고 우리도 외면을 하였습니다.
 
 
돌아오면서는 전 의도적으로 올케언니의 파트너 옆에 앉았습니다.
올케언니의 당황해 하는 모습은 지금 생각하여도 웃음이 나오려고 합니다.
바뀐 제 파트너는 알고 있었던지 춤판이 시작되자 나와 함께 춤을 추면서 블루스 곡이 나오면 제 엉덩이를 끌어당겨 자신의 좆의 존재를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올 때까지 아나 출발을 하기 전까지 제 파트너였던 새로운 올케언니의 파트너도 제 파트너처럼 올케언니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춤을 추였습니다.
한 시간 정도 달려왔을 때는 올케언니도 대강 짐작을 하였던지 새로운 파트너에게도 허벅지를 허락하는 것은 물론이고 올케언니도 자기 파트너의 허벅지를 쓰다듬었습니다.
출발지로 돌아온 관광버스는 우리들을 내려주었고 기사님의 인사를 받으며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흩어졌습니다.
저와 올케언니도 팔짱을 끼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앞장을 서서 걸었고 우리들의 파트너들도 우리 뒤를 따랐습니다.
다시 우리는 여관으로 들어갔고 관광지에서 올케언니의 보지구멍에 들어갔던 좆을 즐거운 마음으로 제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질펀한 섹스를 마치고 저와 올케언니는 그들과 무슨 일이라도 있었냐는 듯이 인사도 하지 않고 헤어졌습니다.
 
 
전 관광지까지 제 파트너였던 남자에게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저와 올케언니(그들은 그냥 아는 언니로만 알고 있음)둘 중에 누가 섹스를 더 즐기던가 라고 말입니다.
그 남자의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즐기는 것은 제가 더 즐기는 것 같았지만 색을 쓰고 엉덩이를 돌리고 좆믈 물어주는 것은 언니가 훨씬 더 잘하더라고 말입니다.
진짜 빠구리의 맛을 아는 여자는 언니였다고 두 남자가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말하였습니다.
다시 만난다면 언니하고 하겠다고 말입니다.
실망이 되긴 하였지만 올케언니를 나락으로 빠지게 만든 그 쾌감만은 저를 즐겁게 만들었고 오늘도 저에 의하여 타락을 한 올케언니는 오빠가 해외 출장을 가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