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6일 목요일

부부교환 -5부 완

아내의 눈에서 아픔과 짜릿함의 눈물이 흘렀다.
 
창수는 입에서 팬티를 빼고,
 
몇명하고 했냐니까?
 
대답이 없자 창수는 다시 음핵을 집게로 집었다.
 
아내는 고통으로 일그러졌다.
 
다시 아내의 보지를 집게로 쑤시기 시작하며,
 
빨리 말해 봐? 몇명하고 씹을 해봤어?
 
나~남편이 들으면 어떡해...
 
어서 말해 괜찮아. 남편은 지연이 하고 욕실에서 씹을 하느라 열을 내고 있으니.
 
없어요.
 
창수는 갑자기 아내의 따귀를 때리고 집게로 유두와 보지살을 잡고 비틀었다.
 
아내는 비명을 지르며,
 
말할게, 두명요.
 
창수는 다시 따귀를 때렸다.
 
그리고 일어서서 바지에서 벨트를 빼고 그 벨트로 아내의 유방을 때리기 시작했다.
 
허공을 가르는 벨트 소리가 나를 다시 흥분시켰다.
 

 
지연이도 이들을 바라보며 슬며시 손을 보지로 가져가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만! 아파요! 말할게.
 
똑바로 얘기해! 안 그러면 온몸에 피멍이 들 걸, 내가 보기에 적어도 열명은 따먹었을 거다. 안 그래?
 
아네요. 음~ 8명하고 했어요.
 
그래? 결혼 후에 다른 남자랑 해본 거야?
 
네. 해 봤어요.
 
몇명?
 
6명요...
 
그럼 결혼 전에는 2명이랑 했네.
 
네. 그만 해요. 제발...
 
이거 너도 색골이잖아. 좋아 난 그런 보지가 맛있지.
 
창수는 아내의 다리를 쫙 벌리고 길고 가는 좆을 아내의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씹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제발 어서 넣어 줘...
 
창수는 긴 좆을 윤경의 벌어진 보지속에 갑자기 밀어 넣고 마구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아내의 씹물과 창수의 좆에 의해 마찰음이 퍼졌고, 아내는 흐느끼면서 엉덩이를 씰룩거리기 시작했다.
 

 
창수는 아내의 손을 풀고, 아내를 개처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자지를 넣은 후, 마구 흔들어대며 한손을 엉덩이에 대고 마구 때리더니 갑자기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머리를 뒤로 제쳤다.
 
그리고 입을 벌리게 했다. 아내가 입을 벌리자 창수는 아내의 입을 향해 침을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창수의 침은 아내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머리를 뒤로 제친 관계로 아내는 입을 다물지 못했고 창수의 침은 목구멍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세번이나 침을 뱉은 창수는,
 
어때. 맛있지?
 
그리고는 아내의 엉덩이를 빗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네. 맛있어요.
 
좋아. 네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가 어디야?
 
보~지요.
 
어디에 박아주는 것이 제일 좋아?
 
보지에 박아주는 것이 좋아요.
 
또?
 
몰라요. 맘대로 해요...
 
어디냐니까? 쉭~ 찰싹.
 
아~아. 항문요.
 
그래 항문? 어떻게 하는 섹스가 가장 좋지?
 
거~거칠게, 아주 야하게 하는 섹스...
 
아냐, 아냐, 변태스럽게 하는 게 제일 좋아. 그렇지?
 
쉭~ 찰싹, 쉭~ 찰싹
연거푸 2대의 매질이 있자 아내는,
 
아악! 그만 때려요. 변태스러운 게 제일 좋아요. 변태스럽게 박아줘요.
 
그래 좋았어.
 
창수는 흐르는 아내의 보짓물을 손에 묻혀 항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어디다 박아 줄까?
 
몰라. 맘대로 해...
 
쉭~ 찰싹, 이런 xx년 대답해! 어디를 쑤셔 줘?
 
아,알았어요. 내 항문, 항문에 박아 줘...
 
뭐? 항문? 아냐 똥구멍이야. 다시 말해봐?
 
똥구멍...
 

 
아내가 말꼬리를 흐리자 창수는 다시 아내의 엉덩이를 때리며 손가락 두개를 항문에 쑤셔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다시 말해, 어서...
 
아! 몰라. 흐흐흑...
 
아내는 울면서 말했다.
 
내 똥구멍에 박아줘요.
 
뭐로 박아줄까?
 
자기 좆으로 내 똥구멍을 쑤셔줘요.
 
그래 바로 그거야. 그렇게 야하게, 무식하게 얘기하는 것이 더 자극적이지.
 
창수는 자지를 아내의 항문에 갖다대고 문지르다가 갑자기 푹 쑤셔 넣었다.
 
퍽~
 
아악! 아파. 똥구멍이 찢어질 것 같아. 살살...
 
창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마구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 좋아. 좀더 더 깊게 박아 줘.
 
아! 보지보다 뜨거운데. 쌍년 똥구멍 맛이 되게 좋네.
 
아! 몰라 험하게 얘기하니까 기분이 이상해. 너무 좋아.
 
아~아! 네년 똥구멍이 뜨겁고 마구 조이니까 쌀 것 같다.
 
그래 어서 싸. 어서 싸줘...
 
아~아! 나, 나와 아!
 
아! 느껴. 자기 정액이 아랫배에 꽉 차는 것 같아.
 
으~윽! 찍찍...
 
좋았어?
 
응. 좋았어요. 똥구멍이 화끈거려요.
 

 
우리는 창수와 아내에게 다가갔다.
 
지연의 보지는 다시 흥분하여 내 좆물과 보짓물로 번들거리며 넓적다리를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지연은 누워있는 윤경에게 다가서서 입에 지연의 보지를 갖다대고 빨라고 했다.
 
아내는 처음 있는 일이라 놀라며 거부하자 지연은 아내의 뺨을 한대 때리고 머리를 잡아채며 입에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읍읍거리며 지연의 보짓물과 내 정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이내 아내는 다시 흥분했는지, 지연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혀를 밀어 넣기 시작했고 지연도 69형태로 아내의 보지를 빨며 창수의 좆물과 윤경의 보짓물을 쭉쭉 빨기 시작했다.
 
윤경이는 보짓물이 맛있네.
 
언니 물도 맛있어요.
 
그렇게 둘은 어우러져 애무하기 시작했고 우리는 다시 자지가 일어서는 것을 느끼고 나는 아내의 보지속으로 창수는 지연의 보지속에 자지들을 박고 마구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또다시 사정이 있고, 아내의 보지는 씹물과 창수 그리고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아내의 보지속을 박아댈 때마다, 씹물과 창수의 좆물이 찌걱거리며 밖으로 흘러나오자 알 수 없는 짜릿함이 온몸을 휘감았다.
 

 
그날 우리는 그렇게 다섯번씩의 사정을 하며 환락의 밤을 지새우고 언젠가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점심이 다 돼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와 샤워한 후, 우리는 간밤의 피로로 골아 떨어졌고, 다음날 새벽에서야 깨어났다.
 
우리는 지난밤의 잊지 못할 일들을 떠올리며 서로 보고 웃었다.
 
그리고 다음 야한 일들을 꾸미기로 묵시적으로 눈길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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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