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6일 목요일

부부교환 -2부

창수는 웃으며 다시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수치심도 잊고 다리를 벌리고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창수는 아내의 입으로 자지를 가져가 빨라고 했다.
 
창수의 자지는 굵지 않았지만 내 자지보다 3센티는 길었다.
 
아내는 창수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내의 입놀림에 맞추어 창수는 자지를 윤경의 목구멍 깊게 삽입했고 아내는 구역질을 했다.
 
그러나 창수는 계속 아내의 보지속에 혀를 넣고 빨고 있었고, 손가락에 보짓물을 묻혀 그 손가락을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아내의 항문 속에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지연은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내가 이렇게 색마라니 나는 멍해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내 환락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아~ 몰라... 보지가 뜨거워 미치겠어.
 
지연은 나를 눕히고 위에 올라가서는 보지속에 자지를 꽂았다.
 
앗! 보지가 터질 것 같아, 아~ 몰~라...
 
나의 자지는 남들과 견주어 작지 않았고 굵기는 무척 굵은 편이었다.
 

 
창수는 다시 돌아앉아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창수의 시선이 부끄러운지 아내는 눈을 감았고 창수는 아내의 보지를 보면서,
 
야! 윤경이 보지도 만만치 않은데. 보지가 벌렁이면서 물 나오는 것좀 봐!
 
야! 지연야! 네 보지보다 더 벌렁거린다.
 
나는 창수를 바라보며 얘기했다.
 
어때? 윤경이 보지 괜찮지? 보기보다 맛있다고.
 
지연이! 좀더 엉덩이를 돌려봐.
 
나는 지연이의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 손놀림에 맞추어 지연은 더욱 심하게 보지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아! 죽겠네. 자기 자지 진짜 굵네?
 
아내는 지연을 바라보며,
 
어때요? 내 남편 자지 괜찮지요. 시간도 오래해요.
 

 
창수는 아내에게 다시 명령했다.
 
보지를 움찔거려 봐. 자기 보짓물이 마구 흐르게...
 
아내는 아랫배에 힘을 주며 보지를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보지에서는 연신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창수는 자지를 잡고 아내의 음핵을 문지르며,
 
윤경이 보지가 죽겠나보군. 벌렁거리는 게 마치 조개가 벌렁이는 것 같아.
 
창수는 갑자기 자지를 아내의 보지속으로 밀어 처넣었다.
 
아얏, 아~ 자궁이 송곳에 찔리는 것 같아. 아~ 아아...
 
우리의 신음 소리는 온방을 가득 메우기 시작했다.
 

 
창수의 섹스기교는 가히 프로급이었다.
 
아내를 뒤로 돌리고 엉덩이를 하늘로 치솟게 한 후, 한쪽 다리를 뒤로 하여 허리에 감고 한손으로 엉덩이를 찰싹 소리나게 때려가며 아내의 보지에 마구 꽂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도 섹스라면 한 기교 하는 몸 아닌가?
 
지연을 옆으로 눕힌 후, 한쪽 다리를 구부려 유방에 붙이고 다른 다리를 펴게 하여 자지를 보지에 꽂고는 한손으로 엉덩이를 때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유두를 비틀거나, 항문속에 넣고 흔들자 지연의 몸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윽고 창수의 신음소리,
 
으~윽... 미치겠다. 윤경아! 나, 나~ 나올 것 같다. 으~으윽...
 
아~ 안, 안돼. 조금만 더 조금만, 나도 쌀 것 같단 말야...
 
아~ 아 나, 나와! 찍~찍...
 
창수의 허연 좆물이 아내의 보지속에서 폭발하듯 쏟아지기 시작했고, 이에 아내의 보지는 창수의 자지를 꽉 물고 몸을 떨기 시작했다.
 
싼 것이다.
 
사정을 한 후, 아내는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을 닦을 생각도 않고 나를 바라보았다.
 
창수도 담배를 피우며 우리를 지켜보았다.
 

 
나는 더욱 힘있게 개선장군인양 나의 정력을 자랑하며 지연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연을 뒤로 돌린 후, 개처럼 지연의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지연의 보짓물과 자지의 마찰음이 온방을 맴돌았고, 아내는 이를 바라보며 보지속의 흐
 
르는 정액과 함께 손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다시 지연을 앞으로 눕히고 침대 모서리에 서서 지연의 다리를 보란 듯이 벌린 후, 지연의 보지가 붇도록 세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몰라~
 
자, 오늘 보지가 팅팅 붇게 박아 줄게.
 
창수의 말,
 
지연이 좋겠다. 오늘 보지가 좀 아프겠구먼...
 
아~ 몰라. 나 벌써 다섯번이나 싸 버렸다고...
 
어서! 어서! 자지 좆물좀 줘...
 
나올 것만 같았다.
 
아~ 나, 나도 쌀 것 같아. 아...
 
어서! 어서! 싸줘! 자기 좆물을 먹고 싶어...
 
여보! 어서 싸줘요. 지연씨 보지가 마구 벌렁거리잖아요, 어서요...
 
나는 길고 힘차게 지연의 자궁속으로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아! 보지속이 자기 좆물로 꽉 찬 것 같아, 아~ 좋아...
 
우리는 한데 어우러져 너부러졌다.
 
그리고 잠시후 담배를 피우고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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