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6일 목요일

부부교환 -1부

퇴근후 술을 한잔하였다.
 
술도 깰 겸하여 xxx에서 한시간 정도 어느 유부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외국에 나간 이야기부터 야한 이야기까지 나누고 결국 요즘 유행하는 스와핑에 대한 견해도 나누었다.
 
그런데 이 여자는 자기 부부도 여기에 관심이 있고 자기는 남편 몰래 정사를 나누는 것보다는 남편에게 알리고 남편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며 나의 의사를 물었다.
 
나는 반신반의하며 약속 장소를 정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 침대에서 우리 부부는 이것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고 나가 보기로 하였다.
 

 
약속 시간 1시간 전, 아내는 짧은 스커트에 블라우스를 입었고, 코트를 걸쳤다.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가 요염해 보였다.
 
약속한 부부는 10분 늦게 약속 장소에 들어와 나의 이름을 찾았다.
 
우리는 저녁 식사를 하며 그날의 이벤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결국 실행에 옮기기로 하였다.
 
여자는 X지연, 남자는 X창수였다.
 

 
우리는 한 호텔로 들어가 로비에서 맥주를 마셨고, 디럭스 룸을 하나 잡아 열쇠를 가지고 올라갔다.
 
방안에 들어가자 모두가 약간은 어색한 기운이 감돌았다. 이윽고 적막을 깨고 창수가 말했다.
 
자, 목욕들은 했을 테니까, 먼저 신체검사를 하죠?
 
이들의 철칙은 청결이었다.
 
둘다 성병에 걸린 적은 없죠?
 
우리는 모두 깨끗했다.
 

 
옷을 벗기가 쑥스러워 미적거리자 창수와 지연이가 먼저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모두 나체가 되자 우리도 옷을 벗기 시작했고 이내 네명 모두 나체가 되었다.
 
창수는 아내를, 지연이는 나를 붙잡고 신체검사를 시작했다.
 
창수는 아내의 유방과 엉덩이 그리고 보지털을 어루만지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고 이내
 
다리를 벌리고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 지연이가 자지를 만지는 손놀림에 자지가 일어서기 시작했다.
 

 
창수는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헤집으며 아내의 보지를 음미하다가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아내는 얕은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몸을 떨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면서 지연이는 나의 항문에 침을 발라가며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항문속으로 집어넣었다.
 
지연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자지가 커지며 자지 끝에서 맑은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지연은 이 물에 입을 가져가 혀로 핥기 시작했다.
 

 
창수는 곧 손을 빼고 이상이 없다며 시작하자고 말했고 우리는 각자 침대에 여자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했다.
 
창수는 아내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틀며 강한 자극을 주었고 이 자극에 맞추어 아내는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아...
 
창수는 아내의 신음소리에 힘입어 유방을 꽉 잡고 주무르며 다른쪽 유방에 입을 가져가 아내의 유방과 젖꼭지를 물기 시작했다.
 
한손이 아내의 보지에 닿자 아내는 다리를 꼬기 시작했고 아내의 사타구니에서는 연신 맑은 보지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지연의 보지는 참으로 물이 많았다.
 
손이 보지에 닿자 어느새 질퍽한 물이 손가락을 적시고 손의 움직임에 맞추어 보지물의 마찰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창수는 나를 바라보며,
 
지연이 보지 어때요? 물이 많지요? 빨아보면 맛도 좋아요, 빨아 보세요.
 
말을 마치고 창수는 거세게 아내의 다리를 쫙 벌리고 보지에 입을 가져가 흐르는 보지물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윤경이 보지물이 죽이는데...
 
여보 좋아? 나도 좋아, 윤경이 보지좀 오늘 마구 죽여줘?
 
지연이는 콧소리를 내며 흐느끼듯 말했다.
 
당, 당신도 좋아요? 맘껏 즐겨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지연의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지연의 보짓살 사이로 혀를 넣고 마구 쑤시기 시작했다.
 
지연의 보짓물은 아내의 물맛보다는 못하지만 그런 대로 많았고 괜찮았다.
 
창수는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속에 넣고 마구 쑤시기 시작했고 혀로 아내의 음핵을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더 이상 참기 어려워하며 이 상황속에 점점 빠져드는 자신을 느꼈다.
 
아~아... 몰라... 조금 더~더 빨리 더 세게...
 
아내의 외침에 창수는 더욱 빨리 손과 입을 놀렸고, 이내 아내의 몸에서 떨어져 담배를 피워 물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내에게 명령했다.
 
이제 시작했으니 반말하지? 윤경이, 자위 해봐? 어서...
 
아내는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승낙을 했고 나도 담배를 물며 지연이에게 자위를 하라고 했다. 지연이는 유방과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시작했고 입에서 연신 콧소리를 내며 몸을 꼬기 시작했다.
 

 
아내는 유두와 보지를 만지며 가만히 자위를 시작했다.
 
그러자 창수가 일어서며,
 
지금부터 명령에 복종하지 안으면 맞는 거야. 알겠어? 자 좀더 진하게 해봐?
 
창수는 지연을 쳐다보며 말했다
 
너 일주일에 자위 몇번 해?
 
일주일에 네번 정도...
 
자위 할 때 뭐 가지고 하지?
 
손이나 자기가 사준 인조 성기로 해.
 
무슨 생각을 하면서 하지?
 
모르는 이가 나를 강간하는 생각...
 
몇명이서 강간하면 좋겠어?
 
아주 많이...
 
좋아! 윤경이 일주일에 몇번이나 하지?
 
아내는 대답을 안했다.
 
그러자 창수는 아내의 다리를 들고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지만 이내 내가 도와주지 않을 것을 알고 포기하듯
 
답했다.
 
하~ 한번...
 
정말야?
 
정말 한번 정도 해요.
 
뭐 가지고 해?
 
그냥 손으로...
 
인조 자지는 없나?
 
있어요.
 
그럼 그것으로 하지 왜 안해?
 
그것은 진짜가 아니잖아요, 우리가 섹스할 때만 가끔 써요.
 
무슨 생각을 하며 자위를 하지?
 
아내는 잠시 망설이다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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