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6일 목요일

부부교환 -4부

지연의 음핵을 두손가락으로 잡고 비틀기 시작했다.
 
지연의 비명소리가 들리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못하겠어요. 오줌이 안 나와...
 
난 지연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후비면서 요도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손으로 지연의 엉덩이와 유방을 때리기 시작했다.
 
어서! 어서! 싸라니깐...
 
아~ 아~ 아~ 으음...
 
빨리 싸지 않으면 더 괴로워질 걸...
 
아파요. 엉덩이가 불이 난 것 같아...
 
이런, xx 어서 해!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그런데 욕을 들은 지연이의 보지가 갑자기 움찔대면서,
 
아, 자기가 욕을 하니까 더 짜릿해.
 
뭐? 내가 욕하니까 좋아?
 
응. 좋아 욕해봐?
 
좋아! 해주지. 그러니 어서 오줌을 싸봐. 응? 이 xx년아!
 
갑작스레 난 욕을 하기 시작했다.
 

 
지연은 욕설을 들으며 점차 보지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지연이의 보지가 씰룩거리기 시작했다.
 
빨리 싸봐! 이 xx년아! 말 안들으면 넌 오늘 죽는 거야. 알겠어? 이 xx아!
 
아~ 조~좋아...
 
xx년! 되게 좋아하는군. 야! 이 xx년아! 네 오줌이 맛보고 싶단 말야. 어서 싸. 어서! xx년, 뜸들이기는...
 
갑자기 지연이의 보지가 한번 크게 움직이고 엉덩이가 조여지더니, 지연의 보지에서 쉬 소리와 함께 오줌이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런 제길! 좀 힘차게 싸봐. 어서 이 xx년아!
 
아~ 몰라. 나, 싸, 으~음 나온단 말야~
 

 
지연의 보지에서 오줌이 찔끔거리더니 이내 참았던 오줌이 쏴하고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 동안 참았던 오줌이어서인지 오줌의 줄기는 굵고 힘도 세었다.
 
또한 빛깔도 노란 황금빛 오줌이었다.
 
오줌은 밑에서 보지를 쳐다보고 있던 내 얼굴과 가슴, 배, 자지 위로 뿜어졌고, 입속으로 지연이의 오줌이 들어왔다.
 
오줌은 생각보다 맛은 없었지만, 괜찮은 편이었다.
 
특히 자지 위로 지연의 뜨거운 오줌이 쏟아지자 자지는 더욱 커지며, 끄덕이기 시작했다.
 
보지에 남은 오줌과 다리를 타고 흐르는 오줌을 핥아먹고 지연을 바닥에 꿇어 앉혔다. 그리고 자지를 지연의 입속에 처넣어 머리를 붙잡고 마구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자지가 터질 것만 같았다.
 

 
나는 자지를 입에서 빼냈다.
 
그리고 지연을 수세식 변기에 앉힌 후, 다리를 벌려 유방에 모았다.
 
그리고 약간 떨어져서 지연의 보지와 얼굴, 배, 유방을 향해 힘껏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나의 오줌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났고 지연은 오줌이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몸을 떨었고, 그리고 보지를 움찔거리면서 보짓물과 오줌을 내뱉기 시작했다.
 
자지 끝에 묻어있는 한방울의 오줌을 쪽쪽 빨아먹으며,
 
이렇게 해보기 처음이야. 아~ 좋아요...
 
난 지연을 변기에 앉힌 채로 커진 자지를 뜨거운 보지속에 처넣었다.
 
아~악!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아~ 몰라요. 마구 쑤셔줘요...
 
아~ 아... 미칠 것만 같아. 더세게 박아 줘...
 

 
지연은 온몸을 요동치며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나는 손에 채워진 수갑을 풀고 지연의 손으로 유방과 보지를 만지게 했다.
 
이미 오르가즘에 도달한 지연은 유두를 비틀고 음핵을 만지며, 내 자지가 보지속에서 요동을 할 때마다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 아... 못 참겠어. 더 야하게 마구 해줘요...
 
어떻게? 어떻게 해달라고?
 
거칠게, 때리고 욕하면서...
 
xx년, 너도 무척 밝히는 계집애야. 좋아?
 
난 한손으로 지연의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뒤로 제친 후, 얼굴을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야! 이 xx년아 좀더 섹시하게, 야하게 못 흔들어!
 
아~ 좋아. 더, 더...
 
보지가 찢어지도록 쑤셔주마. 어때 좋지?
 
으~음, 좋아...
 
씹물이 마구 흐르는구먼. 개같은 년 네 보지는 개보지야.
 
아~ 개보지. 맞아. 개보지야.
 
으~음. 죽겠구먼. 야! 어서 씹을 꽉꽉 쪼여봐. 그래야 좆물이 나오지!
 
아~ 알았어, 이렇게?
 
그래 바로 그거야. , 죽겠네...
 
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제발 싸 줘요, 내 보지속에 자기 좆물을 가득 싸줘?
 
아~ 알았어! 조금만 더 박고, 아...
 
퍽퍽퍽~~ 퍽, 찌걱, 찌걱...
 

 
지연의 씹물과 내 좆의 마찰로 연신 보지에서는 사랑의 소리가 울려 퍼졌고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지연의 보지속에 내 좆물을 가득 싸버렸다.
 
아~ 보지속이 따뜻해!
 
지연은 긴 키스를 하며 나를 껴안았다.
 
자기, 정말 대단해.
 
밖에서 아내와 창수의 말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살며서 욕실을 나가 그들을 지켜보기로 했다.
 

 
창수는 아직도 아내의 몸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창수는 얼음을 집는 집게로 윤경의 유두를 하나씩 잡기 시작했다.
 
아~악! 아파요. 제발 그만해!
 
뭐라고? 이제 시작이야...
 
창수는 아내를 똑바로 눕힌 후, 손의 수갑을 풀고 침대 모서리에 두손을 묶었다.
 
그리고 아내의 흐르는 씹물을 음미하며 마시더니 다시 집게로 아내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내의 신음소리와 보지의 벌렁거림에 맞추어 음수가 마구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창수는 집게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집고 마구 돌렸다.
 
아내의 비명 소리는 커져갔다.
 
그러자 창수는 벗어 논 아내의 빨간 레이스에 망사로 된 팬티를 집어 입에 물렸다.
 
아내는 더이상 소리를 지를 수 없었다.
 
지금까지 몇명의 자지를 맛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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