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6일 목요일

부부교환 -3부

여자들이 샤워를 하는 동안 우리 남자들은 2부 리그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공론은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까 좀더 자극적인 것을 해보자는 것이었다.
 
여자들이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우리는 테이블에 앉아 맥주로 목을 축였다.
 
그리고 2부 리그에 대해 이야기를 비추고 곧바로 2부 게임에 들어갔다.
 
창수는 언제 준비했는지, 수갑과 둥그런 머리빗, 개목걸이, 밧줄을 가방에서 꺼내어 테이블에 놓았다.
 
그리고 수갑을 여자들의 손에 채웠다.
 
나체인 여자들의 손목에 수갑이 채워지고 검은 안대로 눈을 가렸다.
 
목에 개목걸이를 하고 밧줄로 유방과 다리, 허리를 묶은 뒤, 다리사이에 밧줄을 넣고 보지를 자극하게끔 묶었다.
 
그리고 개목걸이를 잡고 명령했다.
 

 
지금부터 너희들은 나의 노리개가 되는 거야. 반말을 하면 안되며, 무조건 존댓말과 복종해야 돼...
 
창수는 말을 마치고 여자들의 목걸이를 잡고 방안을 걸어 다녔다.
 
여자들은 종종걸음으로 방안을 돌았다.
 
움직일 때마다 밧줄이 보지를 자극하는지 입에선 약간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리고 여자들을 엎드리게 하였다.
 
엎드린 여자들의 엉덩이가 하늘로 치솟고 그 사이에 벌어진 보지에서는 어느새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창수는 보짓물을 혀로 핥으며, 여자들을 개처럼 기어다니게 하였다.
 

 
여자들은 말을 잘 듣는 강아지처럼 다시 방안을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와 지연의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이내 넓적다리를 타고 밑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창수는 기어다니는 여자들의 엉덩이를 빗으로 번갈아가며, 때리기 시작했다.
 
쉭~ 착...
 
몇번의 매질로 여자들의 엉덩이에는 빨간 자국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 자극이 여자들을 더욱 흥분시키는지, 아내와 지연은 신음소리를 더욱 크게 흘리기 시작했다.
 
모두 40여대의 매질이 있자, 엉덩이에서는 불이 나기 시작했고 드디어 윤경은 애원하기 시작했다.
 
아~ 아파요. 제발 그, 그만 하세요...
아파? 어디가?
 
엉덩이가 찢어질 것 같아요.
 
그래? 아직 멀었군, 더 맞아야 돼.
 

 
창수는 계속 해서 윤경과 지연의 엉덩이를 번갈아 가며 때리기 시작했다.
 
한번은 왼쪽 엉덩이, 다음은 오른쪽 엉덩이, 이렇게 번갈아 가며 두여자의 엉덩이를 백대쯤을 때리는 것이었다.
 
드디어 여자들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지연이 말했다.
 
제발 그만해요. 대신 다른 것을 해요. 네?
 
무엇을 할까?
 
창수는 빗을 내던지고 다시 윤경과 지연의 유방과 보지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고, 그러자 느끼기 시작했는지 여자들의 몸은 다시 꼬이기 시작했다.
 
어때, 맞는 기분이 그리 나쁘지 않지?
 
아프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윤경이 너는?
 
저도요.
 
윤경이는 맞으면서 유두가 딱딱해지고 보지에서 물이 더 많이 흘러나오던 걸!
 
몰~ 몰라.
 
아내의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가끔씩 spanking을 하곤 한다.
 
그럴 때면 아내는 무척 흥분하곤 하였다.
 
윤경이도 변태 기질이 다분해. 자! 그럼 다시 시작할까...
 

 
창수는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어 여자들의 엉덩이와 유방,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지켜보던 나도 자지가 커짐을 느끼며 지연이의 보지속에 큰 얼음 하나를 밀어 넣었다. 찬 느낌에 지연은 움찔하였고, 다시 우리는 엉덩이와 유방에 얼음을 문지른 후, 초에 불을 당기었다.
 
그리고 그 촛농을 유두와 배, 보지털, 보지, 음핵, 엉덩이 등에 마구 뿌리기 시작했다.
 
촛농이 몸에 닿자 여자들은 몸을 움직이며, 뜨거움과 환희에 신음소리를 냈다.
 
촛농이 몸에 닿자 이내 촛농은 굳어지고 온몸이 초로 뒤덮이기 시작했다.
 
보지와 보지털이 초와 뒤엉키고, 보지입구가 초로 막히면서 보지가 벌렁거리자 굳은 초 사이로 보짓물이 마치, 샘물처럼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러한 모습이 우리를 더욱 자극하였다.
 
나는 흐르는 지연의 보짓물을 혀로 핥았다.
 
꿀물이 입안에서 감칠 맛을 내었다.
 
아내의 보지도 혀로 핥았다.
 
아내는 지연이 보다 더 많은 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내는 점점 이 환락에 빠져들고 있었다.
 

 
창수는 초를 끄고 다시 빗으로 윤경의 엉덩이를 10대 정도 때렸다.
 
아내의 엉덩이에 매질이 가해질 때마다, 윤경은 몸을 뒤틀며, 보지를 움찔거렸다.
 
이제 아내는 이 게임에 익숙해진 듯 했다.
 
나는 이런 아내를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것이 나를 짜릿하게 만들었다.
 
나는 손으로 지연의 유두를 살살 문질렀다.
 
지연의 유두는 빳빳하게 서서 터질 것만 같았고, 지연의 보지털은 보짓물과 초로 뒤엉키어 묘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나는 지연의 목에 있는 개목걸이를 잡고 개처럼 기라고 명령했다.
 
흥분한 지연의 행동이 느리자 손으로 엉덩이를 때리며 다시 명령했다.
 
개처럼 기어!
 

 
지연이 움직이자 보지가 실룩거렸고, 그러자 보지를 막고 있던 초가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화장실로 기어!
 
화장실로 들러간 나는 지연을 욕탕 위에 서게 했다.
 
그리고 손으로 지연의 보지를 만지며 음핵을 돌출시켰다.
 
지연의 보지는 아내의 것과는 달랐다.
 
아내의 보지는 소음순이 거무스레하고 길었지만 지연의 보지는 소음순이 조금 나오고, 색깔도 검었다.
 
그러나 구멍은 윤경의 구멍보다도 작았고 보지의 벌렁거림은 아내보다도 힘있고 심했다.
 
혀로 지연이의 흐르는 보짓물을 마시며,
 
오줌을 싸봐!
 
라고 명령했다.
 
지연이는 흥분에 다리를 꼬며 신음했다.
 
아~ 아, 아 모, 몰라...
 
어서 오줌을 싸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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