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일요일

찜질방 시리즈 -4부

찜질방의 늪 -하편
 
난 간단한 심호흡을 뱉은 다음 이불을 덮으려고 아줌마를 지긋이 응시했다
 
 
 
오 이런 ...이런..!요런 여시 같은 아즘시를 봤나... 낼름낼름~
 
 
 
아줌마는 내가 이불을 가지러 간 사이 같이 온 친구곁에서 혼자 왔다는 듯이
 
조금더 떨어져서 질펀한 엉덩이를 빼고는 야시시한 자세를 잡고 있었다
 
아마도 친구 옆에서 요상한 소리를 흘린다는게 걱정이 된것 같았다
 
당돌한 색녀아줌마의 허리부터 이불을 가로로 넓게해서 덮었다
 
순간 흠? 하는 아줌마의 행동을 봤지만 이불을 떨쳐 버리지 않는것이 싫지만은 않은것 같았다
 
 
 
난 살짝 다시 손만 넣어서 아줌마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이불을 덮어 주어서 인지 좀더 편한 자세로 새우처럼 몸을 말아 버렸다
 
난 한팔로 아줌마의 허리를 살짝 보듬어 보았다
 
심장이 터질듯 쿵쾅거리는 소리가 전해져 왔다
 
하지만 아줌마는 역시나 내손을 거부하지 않았다
 
난 이제 마음 먹은데로 우선 내 뻣뻣히 서있는 자지를 엉덩이에 붙혀갔다
 
뜨끈한 내 열기와 아줌마의 열기가 섞여지며 내 자지가 불끈 거려댔다
 
아줌마는 호흡이 거칠어 지며 한쪽 다리를 내 다리위에 걸쳐 왔다
 
빨리 다음으로 넘어가라는 계시처럼 느껴졌다
 
난 처음과 마찬가지로 팔목의 힘을 이용해 걸쳐진 아줌마의 다리위로 반바지 공간을
 
넓게 만들었다
 
아줌마는 이제 순순히 엉덩이까지 들어 올려주며 공간을 만들기 쉽게 해준다
 
여유롭게 난 아줌마의 보지에 손을 도킹 시킬수 있었다
 
또다시 손가락 2개로 보지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하자 미끌거리는 보지물이 토해져 나왔다
 
좀 전의 흥분과 짜릿함이 남아 있었는지 내 손가락을 조근조근 물어오기 까지 했다
 
난 한손으로 보지구멍을 ?으며 한손으로는 슬슬 나의 반바지를 내려 불끈 솟은 자지가 밖으로
 
튀어 나오게 만들었다
 
그리고 내 다리위로 올려진 아줌마의 다리를 내리게 만들었다
 
 
 
아줌마...조금만 기다려..우리 후끈하게 한빠구리 뛰자고...후후
 
 
 
난 어느새 흥분으로 들떠 있었다
 
빠르게 한쪽 다리를 아줌마의 다리 위로 걸쳐가며 자세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자세를 잡자 내 불끈 솟은 자지가 아줌마의 허벅지에 닿여갔다
 
아줌마는 그느낌이 좋은것인지 숨을 더욱 헐떡여 된다
 
이제 빠구리 모드가 성립 되었다고 판단된 나는 지체 없이 다음 행동으로 들어갔다
 
난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뺀다음 아줌마의 반바지를 벗기진 않고 허벅지의 벌어진 옷을
 
조금씩 말아 올려갔다
 
그러자 어느새 아줌마의 보지가 훤히 들어났다
 
손으로 확인차 더듬어 보자 무성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음액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는지 뜨끈한 열기가 전해져 왔다
 
바지자락이 완전히 한쪽으로 말려 올라가자 거의 벗은거나 다름 아닌 섹스런 모습이 만들어 졌다
 
 
 
`흐흐..이 벌렁벌렁 거리는 보지구녕을 오늘 딱아 먹겠구나
 
 
 
횡재를 한것처럼 내 마음은 들떠 있었고 아줌마를 맛 본다는게 믿겨지지 않았다
 
난 이불을 살짝 들어 올려 컴컴하지만 희미하게 아줌마의 적날하게 펼쳐진 보지를
 
다시한번 확인해 보았다
 
보지는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무엇이든지 먹어 버릴듯 구멍이 뻥 뚫여 있었다
 
특히 반쪽만 나온 엉덩이는 탄력은 없어 보였지만 손길만 닿으면 언제라도
 
요분질 칠 준비가 되어 있다는듯 세 하얀 빛을 내고 있었다
 
난 오른손을 더욱 친근하게 아줌마의 허리를 잡아가자 아줌마는 부끄러운지
 
몸을 살짝 움츠렸다
 
그것을 신호로 난 슬며시 나의 엉덩이에 힘을 주며 아줌마의 세 하얀 엉덩이에
 
내 자지를 들이된다
 
 
 
`흠칫...부르르르~~
 
 
 
아줌마의 떨어대는 몸짓이 귀엽게 느껴졌다
 
난 서서히 내 자지에 다가 아줌마의 미끌거리는 음액을 묻혔다
 
귀두에 세초롬한 느낌이 전해지며 내 자지는 빠르게 젖어 버렸다
 
서서히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두 맛사지를 하듯이 아줌마의 엉덩이 골짜기 사이를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준비운동을 시작했다
 
아줌마 또한 보지를 벌렁 거리며 준비운동을 하는것 같았다
 
난 참고로 군대에서 돌팔이 의사 고참때문에 해바라기를 3만원주고 해야만 했었다
 
거기다가 실리콘을 쏘았기에 정말 좃대가리가 도깨비방망이처럼 울퉁불퉁해서 20대 초반
 
여자애들은 그걸보고 기겁을 했다
 
입대전 친구말대로 병원에서 시술받고 갔으면 이뿌기라도 했을것이다
 
내가 거울에 비춰 보아도 흉직스럽고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무튼 난 본격적으로 아줌마의 보지구멍을 찾아 천천히 구멍을 탐지하듯이 점점 붙혔다
 
아줌마는 자포자기 한것처럼 엉덩이를 약간씩 뒤로 빼주는것이 한번 따먹어봐라 변태세끼야
 
라고 말하듯 행동했다
 
아줌마의 보지물은 어느새 흥건했고 나의 자지는 아줌마의 보지국물에 화답이라도 하듯
 
탄력받은 빳빳한 도깨비방망이를 보지구멍 입구에 걸쳐 놓았다
 
 
 
자 아줌마 들어갑니다~~~즐겁게 놀아 보자고요..후후
 
 
 
입안에 흥건한 침을 목구멍으로 넘기는것을 신호로 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천천히 아줌마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빳빳한 자지를 아줌마의 후끈하게 달아오른 구멍속으로
 
조금씩 밀어 넣어갔다
 
미끌거리면서 음습한 구멍은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자지를 조금씩 음미하듯 받아 드렸다
 
해바라기 자지라 혹 걸려서 안들어 갈까 걱정한건 기우였다
 
아줌마의 구멍은 반갑게 내 자지를 먹어 치워 버렸고 난 유연하게 밀고 들어갔다
 
 
 
뿌직..찌커덩..
 
 
 
웅대한 보지방구 소리가 귓가를 때려댔다
 
아줌마는 몸을 움츠리며 떨어되며 약간의 고통이 있는지 몸이 경직되는게 느껴졌다
 
난 그 제스처에 더 큰 흥분이 휘몰아 쳤다
 
허리를 감고 있던 팔을 조금 밑으로 내려 배를 강하게 잡아 당겼다
 
그리고 아줌마의 벌어진 구멍을 꽉 막아 버릴 기세로 자지 뿌리까지 디립따 밀어 넣었다
 
축축한 질벽을 뚫고 들어간 내 자지 표피에 찐득한 물기가 젖어 들어왔다
 
 
 
으흑 아음~
 
 
 
아줌마는 갑자기 보지속으로 들이 닥친 나의 자지에 가는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더욱 몸을 움츠러 트렸다
 
하지만 난 괜찮다는듯 부드럽게 아줌마의 통통한 배를 쓰다듬어주며 긴장을 풀어 주었다
 
그렇게 뿌리체 들어간 나의 자지는 아줌마의 뜨겁고 질퍽한 보지물 옹담샘에 정착 할수있었다
 
잠시 아줌마의 긴장을 좀더 풀어주기 위에 난 깊이 삽입 한체 상태로 기다려 주었다
 
아줌마의 숨결이 다시 뜨거워지고 엉덩이가 천천히 움직여 진건 1분도체 지나지 않은 시간이었다
 
난 아줌마가 먼저 움직였기에 리듬을 마추며 허리만을 꼬옥 안고 있어 주었다
 
코 속으로 스며드는 아줌마의 상큼한 샴푸냄새를 음미하며 잠시 이 상황을 즐겨보기로 했다
 
정말 오늘은 생각지도 않게 좋은 경험을 하게 된게 미소가 절로 그려졌다
 
 
 
`참 오늘만 같으면 변태짓도 할만 하구만..후후
 
근데...이 아줌시도 많이 굶었나 뭐가 이리 쉽게 보지를 대주지?
 
 
 
잠시 이런 생각을 하며 피식 쓴웃음이 나왔다
 
아무튼 이 아줌마는 요분질 선수인거 같았다
 
내 아랫도리는 정말로 후끈후끈 달아 올라있었고 자지가 시큰시큰할 정도로
 
아줌마의 보지속은 뜨거웠다
 
아니 오히려 내 자지를 씹어 먹어 버릴듯한 기운마져 들었다
 
그 순간 아줌마도 느끼는지 조금씩 질근육에 힘을 주어 자지를 쪼으기 시작했다
 
나 또한 천천히 엉덩이에 힘을 마춰 주었고 기다렸다는 듯 보지구멍 위로 세차게 올려쳤다
 
 
 
찔컥~ 퓌쉭 ~찌~일컥~
 
 
 
보지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드디어 나는 분탕질을 쳐댔다
 
아줌마의 엉덩이가 내 배에 닿이며 끈적한 열기가 전해졌다
 
허리를 감고잇던 팔뚝에 힘이 들어가며 점점 내 호흡이 가빠졌고 아줌마 또한
 
가슴이 요동을 치듯 쿵쾅거렸다
 
밑에서는 요란한 마찰음까지 터져 나오며 금세 음색한 열기가 풍겨져 나갔다
 
 
 
찔꺽찔꺽 ..퓟퓟... 찔꺽 찔컥 ....
 
 
 
`아줌마 요분질 한번 제대로 우리 해보자.. 평생 기억에 남을..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며 난 허리를 힘차게 움직였다
 
자지가 점점 뜨거워 졌고 더 깊은곳으로 들어가려 난동을 부렸다
 
아줌마의 엉덩이는 이제 속도에 마춰 리듬까지 타며 흔들거렸다
 
너무나도 맛잇는 보지였고 쫄깃한 아줌마였다
 
 
 
o걱 o걱 ....푸욱 푸욱...~ 턱...턱..턱~
 
 
 
음탕한 소리와 함께 기어코 아줌마의 입이 벌어지며 참았던 신음이 다시 세어 나온건 그때였다
 
 
 
으음... 아학 아학....아학.. 아~~앙....
 
 
 
달뜬 신음이 비음이 되어 세어 나오며 적막한 분위기를 점차 환락의 늪으로 빠져 들게 만든다
 
이제 아줌마는 무의식적인지는 몰라도 자기 배를 감싸안은 내손을 자신의 손으로 꼬옥 쥐어 버렸다
 
부드럽고 촉촉한 땀에 젖어 포근한 느낌을 주는 손이였다
 
그러다 점점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며 부들부들 떨어대기 까지 한다
 
내 자지의 맛을 느끼고 또 느끼고 싶은지 더욱더 세차게 요분질을 치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엉덩이는 쉴세없이 돌아갔다
 
나 또한 깊숙이 자지를 박았다가 얕게 빼는 박음질로 열기를 더해갔다
 
아줌마는 점점 더 내 손을 꼬옥 쥐며 신음을 터트렸다
 
난 이제는 내애인이라도 되는냥 느긋하게 아줌마의 윗도리 속으로 손을 디밀어 넣어
 
아줌마의 유방을 만져갔다
 
의외로 아줌마의 가슴은 탱글한 맛이 남아 있었는데 가슴에 송글송글 맺혀있는 땀방울이
 
내 손을 젖게 만들었다
 
한손에 다 잡기는 클 정도로 사이즈는 좀 큰편이였고 말랑말랑 한것이 내가 좋아하는 가슴이였다
 
말라버린 건포도처럼 딱딱해져버린 아줌마의 젖꼭지는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고
 
나는 아줌마를 잡아먹을듯 탐닉하며 변태기질이 슬슬 발동 되려 하고 있었다
 
난 조금 새디스트처럼 아줌마의 젖꼭지를 엄지와 곤지를 이용해 비틀면서 비벼됐다
 
그럴때면 아줌마는 기분이 짜릿한지 엉덩이를 들썩이는게 색녀의 표본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나 또한 우악스럽게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개 처럼 뒤에 달라붙어 분탕질을 하는 것이
 
약간 웃음이 나올정도로 변태적 인간임은 분명했다
 
내 자지는 번들거리는 아줌마의 보짓물을 먹으며 구멍을 막았다 뚫었다를 반복해가며
 
점점 자궁까지 닿일 정도로 깊이 찔러갔다
 
 
 
찔컥 찔컥  찔컹찔컹`` 피적피직~
 
 
 
아줌마는 이 보지방구 소리가 민망한지 계속 내 품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곤 천상 색녀처럼 연신 신음을 터트렸다
 
 
 
으~음~...으음~ 아흑..아훗..~
 
 
 
난 보지방구소리를 안 나게 자지를 깊숙히 박은다음 빼지않고 넣은체로 엉덩이에
 
힘만주어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다
 
아줌마는 내 자지가 올라갈땐 보지구멍이 사정없이 벌어 지는것을 느끼는지 온몸을 떨어댔다
 
삐죽삐죽 보지물이 연신 내 가랭이를 적셨다
 
난 젖꼭지를 이제 뽑아버릴 정도로 빨래집게처럼 강하게 잡고 비틀어 댔다
 
아줌마의 젖꼭지는 아기의 젖병꼭지 처럼 빨딱서서 나의 손길에 순응 하고 있었다
 
 
 
아흐흐흑!!아아앙~
 
 
 
격한 신음을 터트리는 아줌마의 입술을 살며시 만져보았다
 
끈적한 침으로 목욕을 했는지 미끌거렸고 두툼했다
 
난 슬쩍 벌어진 입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아줌마는 뱉어내지 않고 가볍게 빨아 주었다
 
 
 
후르릅~샤악 샤악.....
 
 
 
아줌마의 입김은 뜨거웠고 혀로 내 손가락 전체를 핥아 되었다
 
난 보지구멍을 쑤실때 처럼 갈고리 모양으로 만들어 아줌마의 입속을 헤집어 버렸다
 
그래도 아줌마는 혀를 살살 돌리며 내손가락을 맛나게 빨면서 중년의 섹스를 맛보게 해주었다
 
 
 
난 이제 자지를 아줌마의 엉덩이에 완전히 밀착해 돌리면서 위 아래로 보지구멍을
 
파괴 시켜버릴것 처럼 휘돌리고 있었다
 
아줌마는 이제 과감하게 내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허리를 움직이는 수순까지 가버렸다
 
그건 나이어린 계집들은 도저히 흉내낼수 없는 섹스의 맛을 아는 행동이였다
 
아줌마의 보지속살은 드 넓었지만 쪼아 주는 것이 괄약근 운동을 한것 같았다
 
난 아줌마의 입속에서 손가락을 빼서 젖꼭지를 또 다시 비틀어 버렸고
 
젖꼭지가 빠져 나올정도로 땡겨버렸다
 
 
 
으음..으음.. 북적북적`` 아~학 ...으흑
 
 
 
아줌마의 고통스런 신음소리에 내 좃이 서서히 사정이 임박 했음을 직감했다
 
난 더욱 표독스럽게 젖가슴을 움켜쥔 자세로 나의 허리를 쉴세없이 튕기기 시작했다
 
너무 격하게 몰아가자 아줌마는 참을 수 없었던지 조금 큰 소리로 앙코양이 소리를 내며
 
연신 보지물을 뿜어낸다
 
아즘마도 절정을 달리고 있음이 느껴졌다
 
이제 뿌려야 될 시간이 온거 같았다
 
 
 
난 물컹한 젖가슴을 한움큼 잡은 손을 사정없이 흔들어 대며 내 자지를 깊숙히 박음질 쳤다
 
자궁벽 가까지 턱턱거리며 닿이는 느낌이 들었다
 
순간 아줌마의 온몸이 부들부들 떨어댔다
 
이어 아줌마의 질벽이 점점 수축을 해왔기에 나또한 참지 않고 자궁안 깊숙히 뜨거운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다 빠져 나갈듯이 난 떨었고 바로 찾아온 쾌락의 파도가 온옴으로
 
밀려 들어 왔다
 
난 아줌마의 자궁 안에다가 그냥 못된 자지를 빼지않고 희멀건 정액을 쏟아 부어 버렸다
 
 
 
`우훅 훅훅..어 ~좋다...
 
 
 
내 정액을 받아가는 아줌마가 왠지 친근해 지기까지 했다
 
아줌마는 허리를 뺏다 넣었다를 반복하며 내 자지의 정액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을모양으로
 
새끈하게 수축작용을 계속해 이어갔다
 
마치 아줌마의 질벽은 거머리처럼 내 자지에서 꾸역 꾸역 밀고 나오는 정액을 빨아댔다
 
나는 서서히 아줌마의 젖가슴을 놓아주며 나른해져 가는 내 육체에 정신을 놓아버렸다
 
아줌마도 경련을 멈추고 내 손을 꼬옥 쥔체 숨을 헐떡거렸다
 
나는 잠시 이 짜릿한 쾌감을 만끽하며 포만감을 가졌다
 
내 팔은 아줌마를 사랑스런 연인처럼 힘껏 껴안고 있었다
 
 
 
``으음...
 
 
 
아줌마는 마지막 신음인지 짧게 소리를 내며 내가 안아주자 몸을 맡겨 왔다
 
한동안 그렇게 있었다
 
시간이 멈춘것 처럼....
 
 
 
거친 숨이 가라 안자 난 이제 천천히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야 겠다는 생각에
 
작아져 버린 자지를 아쉽게 뽑아냈다
 
 
 
뿍우~욱~
 
 
 
보지구멍이 뻥뚫리는 소리와 함께 지르르르 보짓물과 내 정액이 흘려내려 오는것을 느꼈다
 
나는 수건으로 보지구멍을 막으며 닦아주었고 아줌마는 헐떡거리며 다리를 쭈욱 뻗어 버렸다
 
순간 땀으로 번들거리는 아줌마의 뱃살을 매만지며 괜한 장난끼가 생겨났다
 
 
 
이불을 살짝 걷어내 버리자 보짓물과 정액이 여서 삐질 삐질 나오는 보지가 들어났다
 
허연 엉덩이는 연신 실룩거리면서 아직 뭔가 모자른듯 물이 올라 있었다
 
아줌마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리지 않는체 걷어버린 이불을 덮으려 손을 휘저었다
 
순간 왠지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이 참 음란하게 보이는것이 고문을 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난 손가락으로 내 정액이 들어 있는아줌마의 보지구멍으로 우악스럽게 넣어서 휘저었다
 
갑자기 찾아든 내손가락에 이불을 덮으려던 아줌마는 또 다시 몸부림을 쳤다
 
난 손가락 3개를 무식하게 집어 넣고는 풍차를 돌리듯이 돌려 버렸다
 
 
 
``아악.. 으흑으흑,,,
 
 
 
아줌마는 격한 신음을 토해내며 바들바들 떨어댔다
 
보지속은 거의 미끌거리는 뻘밭 같았고 난 손가락 3개의 힘만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끌어 당겼다
 
 
 
``으윽 ..아~~ 아~~
 
 
 
참을수 없는지 고개를 도리질 치며 아줌마는 신음을 토해냈다
 
내 손가락에 아줌마의 보지구멍이 묘하게 찌그러지며 보지물이 줄줄 타고 세어나왔다
 
그 순간 아줌마는 또 다시 오르가즘이 찾아 온거 같았다
 
3개의 손가락을 꼬악 물어 버리며 부러 트려 버릴정도로 수축작용을 하는것이였다
 
난 오히려 더욱 격하게 멈추지 않고 긁어버리며 휘돌렸다
 
아줌마는 부르르 온몸을 떨어되며 허리를 활 처럼 꺽어갔다
 
그제서야 난 미소를 짖으며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주었다
 
나의 손은 아줌마의 보지물로 인해 번들번들 거리며 미끈거렸다
 
덜덜 떨면서 오르가즘을 만끽하는 아줌마를 생각해 난 더욱 변태같이 굴었다
 
일부러 아줌마가 들으라고 보지물이 묻은 손을 입에 갇다 되고 빠는 소리를 냈다
 
 
 
후르릅 ?...후르릅 쯔읍
 
 
 
물론 아줌마는 뒤로 돌아 보고 있어서 내가 자신의 보지물을 빨아 먹는걸 볼수는 없었지만
 
아줌마는 부끄러운지 살포시 이불을 덮는 것이였다
 
난 수건으로 아줌마의 쏟아낸 보지물을 닦은다음 슬쩍 허리를 잡아서 안아갔다
 
내 손이 다시 배를 매만지며 포근하게 감사주자 아줌마는 순간 내쪽으로 얼굴을 슬쩍 돌렸다
 
그때서야 빠구리를 친 아줌마의 미모를 또렷하게 볼수 있었다
 
아줌마 치고는 단아한 얼굴에 그런데로 보통은 되는 얼굴이 였다
 
난 아줌마의 눈길을 피하지 않고 순간 음침한 미소를 지었다
 
내가 눈길을 피하지 않자 아줌마 또한 동그랗게 눈을 뜨고는 나를 흘겨 보았다
 
그러다 아줌마의 입꼬리에 음탕스런 웃음이 걸려졌다
 
 
 
난 서슴없이 얼굴 가까이 가져갔고 아줌마의 귀에 입김을 살포시 불어대며
 
귓볼을 지근지근 씹어 버리며 작게 속삭였다
 
 
 
좋았지? 후후.. 아줌마 보지가 벌렁 벌렁 하던데.. 너무 맛잇었어..후후 ~
 
 
 
능청스럽게 난 아줌마에게 말을 붙였다
 
어이가 없는지 아줌마는 피식 웃었지만 어느새 앙큼스런 표정을 지으며 질문을 던졌다
 
 
 
몇 살이야?.....서른살도 안되어 보이는데?
 
 
 
아줌마의 목소리가 허스키 한것이 왠지 매력적으로 들렸다
 
순간 아줌마와 난 왠지 아주 가까운 친구같이 느껴졌다
 
그래서 말을 놓아 버렸다
 
 
 
나 올해 딱 30이야..후후 .. 왜?누나라 불러줘?
 
 
 
아니 그냥 계속 편하게 말 놓아두 돼
 
 
 
아줌마는 칭근하게 웃으며 궁금 했던것이 많은지 질문을 했고 내 정체를 알고 싶어 했다
 
난 그녀의 질문에 거부감이 안들었기에 능청스럽게 대답을 해주며 점점 가까워져 가고 있었다
 
 
 
근데 좃이 왜 이렇게 커? 안에 머 들었어?
 
 
 
아줌마는 해바라기를 처음 보는지 이리저리 만져보며 신기해 하며 나에게 물었다
 
 
 
그냥 뭐 어쩌다가 보니 그렇게 됐어..후후
 
 
 
호호..흉직하진만 힘 하나는 좋네..호호호
 
 
 
아줌마의 웃는 모습이 새끈해 보였다
 
특히 웃고있는 아줌마의 입술이 너무나도 땡겨왔고 맛보고 싶어졌다
 
도톰한게 앙증 스럽고 오랄을 너무 잘할것 같은 입술이였기 때문이였다
 
난 대뜸 아줌마에게 요구했다
 
 
 
우리 키스한번 하자 너 입술이 너무 땡겨.. 응?
 
 
 
아줌마는 피씩 웃으며 우선 옆에 자는 친구를 확인한다
 
친구가 술을 많이 마셔서 여기서 자게 되었다는 핑계를 대면서 천천히
 
내 얼굴쪽으로 얼굴을 붙여왔다
 
나는 주저없이 양손으로 아줌마의 얼굴을 잡고 입술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입속은 아직 좀전의 여운이 남아 있었는지 뜨거웠고 달콤했다
 
뱀처럼 서로 꽈베기를 틀듯 우린 혀로 장난을 쳤고 서로의 침을 빨아 먹었다
 
정말 변태짓 4년만에 이런 횡재는 처음인거 같았다
 
 
 
난 아줌마의 혀를 살짝 물고 지근지근 씹은 다음에야 입술을 떼어냈다
 
아줌마는 음탕한 눈빛으로 나를 쏘아보며 앙탈을 떨었다
 
 
 
너 어떻게 이렇게 대담하게.. 행동해?..무섭지 않아?
 
 
 
그냥 나도 처음이야.. 왠지 너가 줄꺼 같애서 용기를 내어서 해봤어..
 
너 뒷모습도 너무 새끈하고..엉덩이가 너무 먹음직 스러웠거든..후후
 
 
 
난 그렇게 거짓말을 하면서 둘러됐고 아줌마에게 밖에서 또 만날수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아줌마는 자신이 유부녀라 그냥 여기서 끝내자는 대답을 했다
 
아쉬웠지만 그럼 그러자고 하며 다시 한번 짧은 키스를 나누면서 아줌마의 젖무덤을
 
대놓고 주물럭 거렸다
 
아줌마는 짜릿 했는지 또한번 몸을 떨면서 내 자지를 슬쩍 움켜쥐는게 아닌가
 
난 살짝 흥분이 몰려왔고 용감하게 그녀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한번만 입으로 해주면 좋겠는데..너가 쏟아낸 보짓물도 닦아줄겸..후후..어때?
 
 
 
내말에 아줌마는 실소를 터트렸다
 
그러나 이내 새끈한 표정을 지으며 잎술에 침을 은은히 묻혔다
 
머리가 점점 내 자지 쪽으로 숙여지는게 오랄을 해줄 모양이었다
 
 
 
물건이 커서 입에 다 안들어가~ 꼭 도깨비 방망이같애..훗
 
 
 
아줌마는 신기한듯 혀를 조금 꺼내 톡톡 건드렸다
 
난 그 모습에 바로 이불을 덮어 올리며 아줌마의 머리를 당겨 입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줌마는 나의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살포시 묻어 버리면서 자지를 삼키듯이 덤벼들었다
 
 
 
천천히 눈을 감았다
 
아줌마의 따뜻한 숨결을 느끼면서 이런곳에서 오랄을 받는다는게 너무 흥분 되었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살며시 입술로 물었다
 
순간 뜨거운 입김이 내 자지를 감싸며 매끈한 아줌마의 타액이 내 자지에 요동을 쳤다
 
 
 
쭈웁쭈웁 ``할짝 할짝 후르릅..짭짭
 
 
 
아줌마는 소리가 안나오게 조심해서 빨았지만 왠지 더 크게 나서 나는 코를 골아 주는
 
제스처를 보여 주어야 했다
 
내 행동에 웃음이 낫는지 아줌마는 킥킥거리며 웃었다
 
한번의 육정에 우리는 정말 부부사이처럼 편해진것 같았다
 
 
 
그래서 였을까?
 
 
 
아줌마는 목구녕 깊숙히 자지를 빨아 댕기며 혀를 돌려가며 음미했다
 
자신이 알고잇는 모든 기교를 부리며 아줌마는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빨고 핥아 되었다
 
물끄러미 쳐다보던 난 아줌마의 상의속으로 손을 넣어 젖꼭지를 다시 희롱 하면서 비벼됐다
 
발딱선 젖꼭지는 내가 비틀때마다 아줌마의 입에서는 색소리가 작게 흘러나왔다
 
 
 
으음.....아학..~쪼옥쪼옥..쯔읍쯔읍쪼옥 ~쯔읍~
 
 
 
아줌마의 기교는 남달랐다
 
불알부터 귀두까지 혀로 할타 올라갔다 내려갈때는 100만볼트의 전기에 감전된듯이
 
나또한 아줌마가 떨듯이 떨어야 했다
 
 
 
할짝할짝~ 이런 좃 모양은 처음봐.. 쫍쫍..아 싸줘..좃물을 뱉어줘 ~...흐읍흐읍..할짝
 
 
 
거침없이 좃 물이라는 말을 센?대는 이 아줌마가 상당히 놀아 본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긴 나이 40줄에 얼마나 많은 자지를 입에 물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자 이해가 갔다
 
아줌마는 요망스런 신음 소리와 함께 내 불기둥을 뽑아 버릴 정도를 빨아 대고 있었다
 
특히 이빨로 살포시 귀두를 깨물며서 혀로 빙글빙글 돌릴땐 정말 미칠껏 같았다
 
 
 
아응.,.빨랑~ 싸줘... 끈적함을 맛보고 싶어.. 아흥흥..쪽쪽!....
 
 
 
나는 아줌마의 입에다가 빨리 듬뿍듬뿍 싸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거칠어 져야겠다
 
난 아줌마의 머리체를 거칠게 휘어 잡으며 음탕한 명령을 내렸다
 
 
 
입에 좃물을 싸 줄테니깐 더 쫙 쫙 핥아봐~ 그래야 좃물을 사줄거 아니야?
 
 
 
아흥흥..알았어..!이렇게?이렇게? 아흥!빨랑 싸줘~
 
 
 
아줌마는 더욱 혓바닥을 휘돌리며 입술로 자지를 옴폭옴폭 먹어갔다
 
미끌거리는 느낌이 내 전립선을 후드려 된다
 
난 아줌마의 머릿체를 흔들며 더 들어가지도 않는 입속으로 억지로 내 좃뿌리까지
 
집어 넣으며 정액을 발출할 준비를 했다
 
아줌마는 목구멍 까지 깊숙히 넣어오자 욱욱 거렸지만 그래도 혀로 귀두를 돌려가면서
 
나의 정액을 삼킬 태세였다
 
이 음란한 아줌마에게 정액범벅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양 다리에 힘을 꾹꾹 주어갔다
 
내 손은 점점 세차게 아줌마의 젖꼭지를 찝어 당기면서 아줌마의 머릿체가 휘어질 정도로
 
잡아 당겼다
 
점점 우린 미친년놈들이 되어가며 찜질방의 늪 에 빠져 가고 있었다
 
 
 
오~굿~~한방울도 흘리지말고 빨아 먹어 앙큼스런 여시야으흑~~훅훅
 
 
 
난 어느새 정액이 발출 되려는 지 자지 힘줄에 핏발이 세워졌다
 
헛구역질이 나올 정도로 심하게 목구멍 깊숙한곳으로 까지 자지를 삼키는 아줌마
 
난 더이상 참지못하고 힘차게 아줌마의 입속으로 정액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으윽... 나온다... 나와..으윽... 으훅..~
 
 
 
아줌마는 정액이 발출 되자 더욱 세차게 자지를 빨아대며 정액을 우유처럼 마셔 주었다
 
왠지 아줌마가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쪼옥..쪼옥 후르릅 쯔읍 낼름 ~??
 
 
 
손으로 밑에서 부터 쭉쭉 올리면서까지 자신의 침과함께 빨아 먹는 아줌마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더 빨아 먹을것 처럼 그렇게 빨아 삼켜댔다
 
 
 
``아~음.. 맛있어.. 이 끈적함이 좋앙 ..~~쯔읍 쯔ㅡ읍 쪼옵쪼옵 쓰읍 씁
 
 
 
아줌마는 입술에 튀어버린 좃물까지 혀로 살살 훑으면서 할타 먹는게 꼭 요녀 같았다
 
난 아줌마의 오랄 기교에 완전 넉다운 될 정도로 쾌감을 얻으며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어댔다
 
이런 오랄을 다시는 못 받아 볼지도 모를 일이였다
 
그만큼 이상황과 아줌마의 오랄기술은 묘한 쾌감의 끝을 보여주었다
 
 
 
휴우..고마워 정말 오랜만에 오랄다운 오랄 받아봤다.. 정말 잘 빤다
 
 
 
난 아줌마의 색끼가 줄줄 흐르는 입술을 손으로 어루 만져주며 머리를 쓸어 올려줬다
 
왠지 나이를 떠나 정말 갑자기 너무 친숙함이 밀려 왔고 고마웠다
 
 
 
기분 좋았으면 됐어.. 나도 아까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해준거야
 
 
 
아줌마는 싱긋웃어 버리며 혀로 입술을 닦아갔다
 
정액을 분출하고 점점 작아져 가는 자지가 신기했는지 손가락으로 살며시 튕기는 아줌마
 
난 이 짜릿함을 또 다시 느끼고 싶었기에 밖에서 음란할때 서로 만나자고 졸라됐다
 
 
 
안돼!여기까지야!호호!
 
 
 
아줌마의 짧은 대답은 정말 내 가슴 한쪽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았다
 
하지만 결국 난 아줌마에게 더 이상 요구하지 않았다
 
여기까지야!란 말이 정답이였기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조금씩 하다 친구를 깨워서 집에 들어가야 겠다며
 
나 보고 먼저 나가라는 배려를 해주는 아줌마
 
난 또 다시 키스를 한번 찐하게 퍼 붇고는 최고였다는 생각에 아줌마를 보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려줬다
 
아줌마의 야시시한 웃음을 뒤로하고 천천히 DVD방을 나왔다..
 
 
 
난 사우나로 들어가 깨끗이 씻고 담배를 하나 맛있게 피웠다
 
오늘은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났구나 라는 생각을했다
 
노곤 노곤해지는것이 너무 격하게 빠구리를 뛰고 색녀 아줌마에게 정기를 빨렸는지
 
졸음이 밀려왔다
 
잠을 청해야 했기에 다시 찜질방으로 들어와서 매트와 베개를 가지러 DVD방으로
 
들어 가보았다
 
색녀아줌마는 친구를 깨워 나갔는지 보이지 않았고 한바탕 떡을 친 자리에 영감의 이불만
 
덩그렁이 놓여져 있었다
 
나는 매트와 베개를 챙긴 후 영감의 이불은 나가면서 살짝 영감에게 덮어주는 매너?를 보여주었다
 
 
 
영감 고마웡 ~꿈에서 경로당 장기뚜면 꼭 이길겨~~~~~
 
 
 
난 DVD 방을 나와 터벅터벅 걸으며 토굴방으로 잠자리에 들기 위해 미리 답사해 놓은
 
혼자 잠들어 있던 여자가 있던 3번쩨 칸으로 옮겨갔다
 
난 작업을 하든 안하든 마지막은 여기 토굴방에 해골을 똑耽?잠을 자는 버릇이 있었다
 
물론 피곤하기도 했었기에 3번쩨 칸의 여자를 건들마음은 없었다
 
난 아줌마와 치뤘던 뜨거운 섹스를 떠올리며 편안한 잠에 빠져 들고 있었다
 
 
 
꿈에서 다시보자구요..아줌마!!훗훗!!최고!.....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