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일요일

찜질방 시리즈 -2부

찜질방 변태 이득구- 하편
 
밖으로 나온 난 딸따리를 칠까해서 화장실로 가려했다.잔뜩 흥분해 있던 나에게 하늘이
 
주신 시험인지 내가 처음으로 작업해 볼려고 했던 전지현을 닮은 그녀가 눈에 들어왔다.
 
스승님의 말대로 그녀 옆에는 애인인지 남자가 잠을 청하고 있었다.다만 그녀와 서로 등을
 
돌린체 잠을 자고 있었다.난 순간 갈등을 때려야 했다.다시한번 시도를 해보느냐,아니면 그냥
 
화장실에서 딸따리를 치느냐,두개의 기로에서 한참을 갈등하던 난 결국 그녀에게 작업을
 
해보기로 결정해 버렸다.결정하게 된 큰 동기는 그녀와 남자가 약간 떨어져 등을 돌린체 잠을
 
청하는것과 사람들이 많이 안다니는 후미진 곳에서 잠을 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난 총총 걸음으로
 
대뜸 그녀의 얼굴쪽으로 자리를 잡고 누웠다.뗌?마자 가슴이 쿵쾅거리며 뛰었다.난 그녀처럼
 
칼잠을 자는 형태로 몸을 세워 그녀를 바라 보았다.정말 이쁘긴 이뻤다.난 그녀를 찬찬히 훑어보았다.
 
긴 머리칼이 그녀의 볼을타고 내려와 바닥에 ?어져 있었다.살짝 감긴 그녀 눈위로 가늘게 뻗어있는
 
눈썹이 참 평온해보였다.다만 붉게 물든 입술은 CF주인공처럼 반쯤 벌어져 있어 치아가 살짝 들어나
 
보였다.이쁜 얼굴 밑으로 봉긋하게 솟아있는 그녀의 젖가슴이 숨을 쉴때마다 날 유혹해왔다.
 
갑자기 옆에 등을 돌리고 잠들어 있는 남자에게 묘한 적대감이 들었다.이런 이쁜 여자친구를
 
안아주지는 못할 망정 등을 돌리고 잔다는게 용서할수 없었다.쿵쾅거리는 심장이 이젠 거의
 
발광을 하고 있었다.마른침을 무의식 적으로 삼킨 난 천천히 그녀의 얼굴부위로 팔을 뻗었다.
 
춥지도 않은데 손이 떨려왔다.조금씩 조금씩 그녀 쪽으로 뻗어가는 손에 부드러운 느낌이 손끝으로
 
전달되어 왔다.그녀의 볼이 만져진 것이였다.난 손끝으로 닿여있는 그녀의 볼을 사르르 매만져
 
보았다.얼굴도 이쁜것이 피부 또한 매끄러웠다.몸이 떨려와 꼭 내가 중풍 걸린것 같았다.
 
코쪽으로 만져가자 그녀의 새근거리는 숨소리가 내 손끝에 퍼져왔다.그 느낌에 벌써 내 좃은
 
터질듯이 일어서 있었다.잔뜩 흥분한 나머지 난 그만 그녀의 입술을 조금 세게 만지고 말았다.
 
그녀의 벌어진 입술이내 손가락으로 인해 살짝 뒤집어질 정도로 힘이 실려 버린 것이였다.
 
난 너무 놀라 화들짝 손을 빼버리며 전형적인 변태처럼 숨죽여 자는척 했다.심장마비로 골로
 
가는줄 알았다.1분여를 숨죽여 자는척 하다 뱁새눈을 뜨고 그녀를 다시 살폈다.그녀는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른체 깊은 잠에 빠져있는듯 했다.그래서 였을까?
 
 
 
그냥 화장실에가서 딸 이나 치자라는 1분동안의 생각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또다시 못된
 
음심이 발동되었다.난 심호흡을 크게 하고 다시 손을 뻗었다.헌데 한번 강하게 만져서 인지
 
처음보다는 떨리지 않았다.이젠 자연스럽게 그녀의 볼을 손바닥으로 만지고 있었으니 말이다.
 
손바닥에 감겨오는 그녀의 온기는 날 변태로 만들기 충분했다.내 손이 점점 대담해지며 그녀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만졌고,말도 안되게 내눈은 점점 그녀의 솟아있는 유방에 고정되어 있었다.
 
사람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나보다.한참을 그녀 입술을 탐하던 내가 결국 그녀의 가슴부근 쪽으로
 
손을 뻗어 나가기 시작했다.보는것과 만지는건 정말 하늘과 땅차이였다.잠잠해지던 내 가슴이 다시
 
화산폭발처럼 때려되기 시작했다.1초도 쉬지 않고 울리는 심장처럼 내 손가락은 떨리고 있었다.
 
하지만 전지현을 닮은 그녀의 잠든 얼굴을 보니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난 떨어되는 손을 우선 주먹을
 
쥐고 손등 부근으로 그녀의 가슴에 접근해 나갔다.손만 쭈욱 뻣으면 닿을 거리였지만 그때 그순간은
 
정말 멀고도 멀었다.겨우 팔꿈치가 뻗어졌을쯤 드디어 그녀의 가슴에 손등을 닿게 할수 있었다.
 
무엇인가 물컹하면서도 보드러운 느낌은 정말 잊을수 없을 만큼 짜릿했고 미치게 만들었다.심장까지
 
멎을정도로.얼마나 긴장했는지 난 한동안 그녀의 가슴에 닿아있는 손등을 움직이지 않아 팔이 저릴
 
정도였다.하지만 나도 변태이기 이전에 남자였다.여기까지 온것 더이상 물러나지 않겠다는 말도
 
안되는 결심을 했고,그 결심은 그녀의 뽀송한 젖가슴을 누르는 행위로 연결되어 졌다.손등으로
 
눌렀지만 그녀의 가슴이 내손에 들어 온것만 같았다.폭 누를때 퍼져오는 그 몰캉거림,헌데 그 순간
 
형용할수 없는 느낌을 가질수 있었다.그녀가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노브라 상태인걸 알수 있었다.
 
바로 손등 끝으로 무엇인가 톡 튀어 나온 알맹이가 느껴졌기 때문이었다.전지현을 닮은 그녀가 노브라?
 
이건 정말 날 흥분으로 몰아 넣었다.결국 난 미쳐버렸다.
 
손등이 아닌 바로 팔을 돌려 손바닥으로 감히 그녀의 젖가슴 위에 갖다 되었으니 말이다.손바닥에 닿여온
 
그녀의 젖가슴은 손등과는 또 달랐다.확연히 그녀가 노 브래지어 란게 느껴졌고 온기가 감겨왔다.
 
난 뜸들이지 않고 그녀의 가슴을 스다듬기 시작했다.손끝으로.불컹거림과 동시에 손가락 하나에서
 
그녀의 젖꼭지가 건드려 졌다.내 눈은 온통 그녀의 얼굴에 고정되어 있었다.그녀가 혹 느낌을 알아
 
체고 깨어 났을때를 대비해서 였다.다행히 그녀는 처음과 같은 표정이었다.평온하고 청순해 보이는
 
그 느낌 그대로.그래서 였을까?
 
 
 
점점 미쳐버린 난 그녀는의가슴을 살짝 공기를 쥐듯 손을 오므리며 손안에 넣어봤다.유두 부근이
 
손안으로 당겨져 오며 내손에 쏙 들어왔다.탱탱함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전해져 왔을때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두를 살그머니 톡톡 건드리는 대담함을 과시했다.손끝에 전달되어 오는 그녀의 유두는
 
작지도 크지도 않을 정도의 딱 좋은 크기라 생각되었다.헌데 그녀의 젖꼭지가 침입자의 손길을
 
느꼈는지 딱딱해져 왔다.난 순간 사정할때 처럼 짜릿한 쾌감이 등골을 따라 흘러 내렸다.
 
그녀는 그래도 깊은 잠에 빠져 있는지 아무런 저항이 없었다.난 땐땐해진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벼보고 싶었고 그것은 바로 실행되어 옮겨졌다.집게처럼 만들어진 손가락 사이에 그녀의 유두를
 
살며시 끼어 넣었다.그리고 포도송이를 굴리 듯 조심스레 굴리며 비벼 보았다.땐땐해진 유두가 더욱
 
딱딱 해지며 집게 손가락에서 놀아났다.미치기 일보직전이었다.정말 믿겨지지 않았다.
 
난 살살 그녀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며 스승님이 하던대로 젖꼭지를 땡겼다가 놓았다가 하며
 
비틀기까지 했다.그러나 너무 흥분되어 힘이 실렸는지 그녀가 갑자기 손으로 가슴부근을 손으로
 
털어되기 시작했다.난 얼른 손을 때고 그녀를 살폈다.다행히 그녀가 잠결에 한 행동이였는지 그녀는
 
다시 평온하게 잠들어 있었다.정말 그땐 심장마비를 몇번 경험했는지 모를 정도였다.그러나 이미
 
욕망에 물들어 있는 나로서는 그자리를 뜨기 힘들었다.난 다시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기 위해 손을
 
뻗었다.도둑질도 처음이 어렵지 계속하면 숙달 된다고 나또한 이제 힘들이지 않고 그녀 가슴에
 
안착할수 있었다.헌데 좀 놀라운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그녀가 잠결에 가슴을 털어내며 그만 윗도리가
 
조금 올라가 버린것이였다.그녀의 뱃살 없는 탄탄한 배가 배꼽부근까지 드러나 있었다.
 
찜질복은 그만큼 말려 올려져 있었기에 한눈에 볼수 있었다.난 또다시 이성살실.
 
 
 
좋다!잡히면 짭새한테 연행되어 가더라도 이젠 될때로 되라~제길
 
 
 
속으로 난 그렇게 굳은 결심을 해버렸다.난 꼼틀거리며 누워있던 자리에서 조금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가슴 부근에 얼굴이 위치하도록 자리를 잡았다.그래야 손이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었기
 
때문이었다.살짝 말려 올라간 그녀의 옷자락 밑으로 손을 살포시 뻗었다.손끝부터 그녀의 아랫배가
 
닿여오며 그녀의 살결을 느낄수 있었다.손끝은 손바닥으로 바뀌어 갔고,손바닥은 그녀의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뱃살위로 거머리처럼 찰싹 붙어갔다.그녀의 체온은 너무 따뜻했고 포근했다.그 느낌을
 
소롯이 느껴보며 난 점점 윗쪽으로 손을 밀어 넣어갔다.뱃살을 지나 명치부근에 오자 그녀의 심장
 
박동이 느껴졌다.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심장박동이 느껴질쯤,그녀의 젖무덤 아래가 만져지며
 
몰캉함이 전해져 왔다.난 도저히 참을수 없었는지 한손을 내 반바지속에 넣어 자지를 움켜쥐었다.
 
얼마나 흥분 됐던지 여자들처럼 애액을 질금질금 싸질러서 손바닥에 축축함이 느껴졌다.
 
좃을 움켜쥐는 동시에 그녀의 젖무덤 위로 손을 얹을수 있었다.맨살의 젖가슴은 정말 옷위로 만지는
 
것과는 차원이 틀렸다.얼마나 뽀송한지 손바닥이 경련을 일으킬 정도였다.딸따리도 치지 않고 좃만
 
꽉 부여 잡고 있는데도 금방 싸 버릴것 같았다.손바닥에 닿여 있는 그녀 유방을 움켜 쥔건 그때였다.
 
한손에 다 들어 오지 않을 정도로 그녀의 가슴은 제법 큰편이였다.가볍게 매만지자 그녀의 유두가
 
다시 반응했다.꾸부정하게 새우처럼 몸을 웅크리고 한손은 내좃을 잡은체 고개를 들어 그녀 표정을
 
계속 관찰하고 있었기에 목이 아파왔다.그 자세를 사람들이 봤다면 아마도 전형적인 변태라고 짓밟을
 
지도 모를 일이었다.하지만 난 이미 발정난 개가 되어 있었기에 오직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것에
 
열중해 있을 뿐이었다.그녀의 유두를 살짝 손가락으로 튕겨봤다.어느새 딱딱 해진 유두가 움직이지
 
않을 정도였다.난 좀전처럼 집게모양으로 유두를 잡아 비볐고 살살 돌렸다.그러면서 바지속에
 
들어있는 좃을 잡고 아래위로 흔드는,말그대로 딸따리를 치고 있었다.흥분이 되면 될수록 그녀의
 
유두를 당기거나 세게 비틀었다.거의 깍지에 끼어 넣어 나사를 쪼으듯 유두를 비틀어 버렸고 심하게
 
당겼다.너무 흥분되어 있어서 한동안 몰랐지만 그녀의 심작방동이 요동치는게 느껴졌다.처음엔 내
 
심장박동을 착각한줄 알았었다.하지만 집요하게 젖꼭지를 비틀때 그녀의 입술이 갸날프게 떨리거나
 
눈썹이 파르르 떨리는걸 볼수 있었다.
 
그랬다...
 
그녀는 잠에써 깨어났던 것이었다.하긴 내가 딸따리를 쳤기에 온몸이 요동을 쳤고,그렇게 세게 유두를
 
비틀고 당겼는데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게 더 이상했을것이다.허나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나에겐 그것이
 
오히려 강한 쾌감이 되어 버렸고 난 거의 여자를 강간하듯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덥썩 잡고 주물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강간범이나 마찬가지였고 말도 안되는 행위였다.허나 초보운전자 들이 무섭다고
 
그땐 단순히 성욕을 풀어야 겠다는 생각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었다.그래서 불편했던 바지도 반쯤 내린체
 
좃을 꺼내 흔드는 경악할 짓을 서슴없이 해버렸다.그녀는 아마 실눈을 뜨고 그것을 지켜 보았을 것이다.
 
난 최대한 공포심을 심어 주고 싶었던건지 최대한 인상을 험악하게 일그리곤 째려보며 내 욕구를
 
체워나갔다.그녀는 다행히 소심한 성격인지,내성적 성격인지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았다.난 그 모습에
 
더욱 포악해졌고 이젠 팔꿈치까지 그녀의 윗도리 속에 넣고 마구마구 그녀의 유방을 짖뭉게고 유린했다.
 
거의 떡을 주무르듯이.유두는 거의 뜯겨 나갈것 처럼 오른쪽,왼쪽으로 휘돌려 비틀었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구슬을 치듯 튕겨댔다.그럴때마다 그녀는 오금을 떨어댔고 심장이 요동을 쳤다.나 또한 좃을 잡고
 
용두질을 치는 손이 더욱더 빨라지며 온몸을 꿈틀거렸다.결국 그녀의 보드랍던 유방을 손아귀에 넣어
 
젖을 쥐어짜듯 비틀어 버리며 난 참고 참았던 좃물을 요도구멍으로 배출해 버렸다.많은 양의 정액이
 
오줌을 갈기듯 찍찍 방출되며 바닥에 떨어져 내렸다.심장이 터질듯 했고 온몸의 신경이 잔뜩 팽창해져
 
떨어댔다.그녀 또한 심장이 발광을 했는지 심하게 요동을 쳤다.마지막 한방울의 좃물을 짜내면서
 
그제서야 비틀고 있던 그녀의 유방을 놓아주며 손을 그녀의 상의에서 뽑아냈다.제법 많은 양의 좃물이
 
흥건히 바닥에 젖어 있었다.난 내가 싸질러 놓은 좃물을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손바닥으로 긁어
 
모아 발라서는 헐떡거리고 있는 그녀의 배에다가 문질러 버렸다.그녀가 실눈을 뜨고 보고 있었는지
 
그제서야 내 손을 잠결인냥 쳐냈다.
 
하지만 벌써 내 정액은 그녀 배에 잔뜩 묻어 스며들고 있었다.그녀가 상의를 내리며 홍조띤 얼굴로
 
몸을 잠들어 있는 애인쪽으로 황급히 돌렸다.난 재빨리 경계심을 느끼고 그자리를 피해 도망쳐 버렸다.
 
난 우선 화장실에 들려 정액이 삐질삐질 세어 나오는 좃을 딱고서야 다리 힘이 풀리는게 느껴졌다.
 
난 변기통 위로 힘 없이 털썩 주저 앉아야 했다.한순간 일어난 일이 정말 믿겨지지 않았고 그저 정신 나간
 
사람처럼 휘죽휘죽 웃음만이 나올 뿐이었다.겨우 진정이 된 난 밖으로 빠져나와 머리위로 수건을 덮고
 
내가 저지른 범죄 현장으로 발길을 옮겨갔다.약간 멀리 떨어져 그 현장을 지켜 보던 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그녀는 등을 돌리고 자는 남자쪽으로 보고 몸을 돌린체 누워 있는게 보였다.남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 깊은 잠에 빠져 있는듯 해보였다.그녀를 보자 또 좃이 근질근질 해졌다.그때 그녀가 고개를
 
돌리며 여기저기 두리번 거렸다.아마도 날 찾는건지 아니면 경계를 하는건지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쩌면 내가 돌아와 주길 바랬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분명 엄청 흥분해서 온몸을 비비꼬우기까지
 
했던 그녀로서는 말이다.뒤로 돌아 누운것도 어쩌면 엉덩이와 보지를 괴롭혀 달라는 무언의 행동이였는지도 모를일이었다.하지만 그 당시 초보였던 난 그녀를 뒤로하고 스승님이 계시는 식당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
 
식당에 들어선 난 경악을 터트렸다.혹시나 했지만 역시 스승님과 섹녀같은 그녀는 빠구리를 치고 있었다.
 
그녀는 뒤돌아 엎드린체 한껏 스승님의 자지를 받아 드리며 쾌감에 몸부림 치는것 같았다.스승님은 또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거칠게 자지를 갈라진 그곳으로 처 박아 넣고 있었다.난 침을 꿀떡 삼켜야했다.
 
얼마나 박아 댔는지 뿍쩍거리는 보지 소리가 들려왔다.그녀는 애써 신음을 참는 듯 했지만 그 소리만큼은
 
어떻게 할수 없었나 보았다.내 인기척을 느낀건지 스승님이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나를 바라 보았다.
 
난 엉거주춤 서서 고개를 숙이자 스승님이 빙그레 웃으며 손짓을 했다.전지현을 닮은 그녀에게 좃물을
 
싸질렀던 나였지만 벌써 내 좃은 딱딱하게 일어서 있었다.딸따리로 부족했던 그 무엇인가가 날 거부할수
 
없는 유혹으로 빠져들게 했다.결국 난 스승님의 손짓을 따라 뒷치기에 여염이 없는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겨갔다.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엉덩이를 뒤로한체 한껏 미쳐가던 그녀가 놀랐는지 몸을 벌떡 일으키려
 
했지만 스승님이 온몸으로 그녀를 찍어 누르며 귓가에 뭐라뭐라 속삭였다.그녀는 스승님의 말을 듣고
 
앙탈을 부리는듯 했지만 보지속에 박힌 스승님의 대물이 움직이자 다시 엎드려 가슴을 출렁거렸다.
 
 
 
득구야 ..이리와서 조금만 즐겨 보그라..멍하이 있지말고..후후
 
 
 
네?제가요?
 
 
 
쉿..조용하고 퍼뜩 온나카이~
 
 
 
스승님의 말에 난 몽유병 환자처럼 뚜벅뚜벅 걸어 그녀 옆으로 설수 있었다.바닥에 개처럼 엎드려
 
희멀건 엉덩이를 치켜들고 박히고 있는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삐져나오고 있는걸 그제서야
 
들을수 있었다.스승님의 굵디굵은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때려되자 찔컹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그녀의
 
허리가 부서질것만 같아 보였다.그녀의 빵빵했던 유방이 춤을 추듯 흔들거렸다.그때 스승님이 내손을
 
덥석 잡아왔고 눈짓으로 그녀의 가슴을 가르켰다.난 깜짝 놀랐지만 위대한 스승님의 명령에 로보트처럼
 
슬쩍 그녀 옆으로 앉아서는 출렁거리는 그녀 가슴을 덥섞 잡아 버렸다. 격정에 떨어 되는 그녀가 갑자기
 
내가 유방을 잡고 만지자 나를 힐끔 쳐다 보았다.하지만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입이 잔뜩 벌어져 신음
 
소리를 내며 배시시 웃는 것이였다.나 또한 아무말도 할수없어 그저 미소만 지었고 그녀의 탱글탱글
 
하고 빵빵한 유방을 주물럭 거기리 시작했다.
 
 
 
아...조금전 전지현 유방보다는 못한것 같은데..,그래도 좋긴 좋다.흐흐흐
 
 
 
왠지 유방은 내가 처음으로 변태짓을 했던 그녀가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헌데 이 여자또한 탱탱함 만큼은
 
뒤지지 않았다.나중에 스승님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아 알게 되었지만 그녀는 실리콘을 넣은 가슴이라고 했다.역시 나이에 맞지 않게 탱탱한 비결은 그것이였나 보다.난 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에 넣고 살살
 
비볐고 조금전처럼 비틀기까지 했다.뒤로 스승님의 좃을 받으며 쾌락을 느끼던 그녀는 내가 유두를
 
거칠게 비틀어 버리자 나즈막한 신음 소리를 입술 밖으로 뱉어냈다.난 출렁거리는 그녀의 가슴이 너무
 
탱탱했기에 맛보고 싶어졌다.그래서 고개를 숙여 최대한 입을 벌려 그녀의 유방을 입에 넣고 쭈욱쭈욱
 
빨아댔다.동시에 난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다시 딸따리를 쳤다.헌데 그순간 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쾌락의 늪에 빠져버린 그녀가 온몸을 비틀어 대며 외국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자세를 하듯 갑자기 목을
 
뒤로 꺽으며 격한 신음을 터트렸고 ,내 바지위로 솟아난 좃을 확 움켜 잡는 것이였다.그러더니 피할세도 없이 내바지를 쑤욱 벗겨 버렸다.좃을 부여잡고 있던 난 깜짝 놀라 내려간 바지를 입으려 했지만 그녀의 손이 내 좃을 재빨리 잡아 버렸다.
 
 
 
아훅!저..저기..이러지 않아도 되..되는데..아훅
 
 
 
내 말은 이어지지 못했다.그녀가 좃을 잡아 흔들었기 때문이었다.그녀의 손바닥은 놀랍도록 뜨거웠다.
 
아니 너무 부드럽고 따뜻했다.그 순간 스승님이 그녀의 허리를 잡아 내 벌떡 솟아있는 좃 쪽으로 돌리며 더 힘차게 박아댔다.그러자 그녀는 스러지듯 내 좃에 얼굴이 파 묻혀왔고, 내 좃 아래에서 연신 신음이
 
세어 나왔다.
 
 
 
아아~~ 음~~ 으응~~
 
 
 
그녀의 따뜻하고 새끈한 입김이 내 부랄 근처에 닿이며 부서져 내렸다.난 순간 그녀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아 내 좃에다가 거칠게 마추었다.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술을 벌리고 내 좃을 입에 물었다.
 
단 한번도 여자한명에 남자둘이서 섹스를 해본적이 없던 난 광분해 버린것이였다.귀두에 따끈하고 미끌
 
미끌한 그녀의 침이 느껴졌고 난 두손으로 사정없이 그녀를 머리를 움켜주고 그녀 입속으로 박아댔다.
 
하지만 해바라기를 한 내좃은 다 들어가지 않았다.
 
 
 
허..득구니 인태리어 했뜨나..하이고 완전히 도깨비 방망이네..후후
 
 
 
스승임이 놀리듯이 웃었고 난 결국 귀두까지만 그녀의 입속에 넣었다가 뺏다를 반복했다.그녀는 완벽한
 
섹녀라도 된듯 잘도 빨아 먹었다.난 너무 흥분되어 그녀의 머리를 움켜쥔체 들어가지도 않는 좃을
 
밀어 넣으려 발악을 했다.
 
 
 
읍읍..아흥아흥
 
 
 
그녀는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입술을 잔뜩 벌려 받아 내려했다.스승님이 흡족한듯 보지속에 박힌
 
자지를 더욱 거칠게 박아되며 그녀의 엉덩이까지 찰싹 찰싹 때렸다.그녀는 그럴때마다 음란스런
 
색음을 내좃에 터트렸다.뒤에서 박아되는 섹소리와 내좃을 빠는 소리,질척거리는 소리가 혼합되어
 
묘한 소리를 만들어 냈다.
 
 
 
아흐흥~나 죽을꺼 같애... 나..이제 아흐흐흑..
 
 
 
그녀가 갑자기 온몸을 떨어대며 발작을 일으켰다.그러다 한순간 꺽여져 버린 대나무 처럼 휘어지면서
 
진저리를 쳐댔다.아마도 오르가즘에 올랐나 보았다.하지만 스승님이 더욱 거칠게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 넣고 있었고, 나또한 아직 사정 기미가 들지 않았기에 그녀의 머리를 움켜쥐고 계속해
 
자지를 입속에 처 넣어갔다.그녀는 완전 미쳐버린 얼굴로 입을 잔뜩 벌려 내좃을 삼켜왔다.그리고
 
그렇게 들어가지 않던 내좃을 입안가득 삼켜 쭉쭉 빨았다.입술 사이로 내 애액이 묻은 침방울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었다.스승님은 엉덩이를 더 세게 때리면서 억세게 자지를 슈셔 쳐 박았다.
 
그녀의 몸이 뱀처럼 꼬여지며 또 다시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목을 한껏 꺽어버렸다.내좃이 빠져 나왔기에
 
난 재빨리 손으로 용두질을 쳐야했다.그녀는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기절을 하듯 바닥에 널부러졌다.
 
그때 스승님의 괴력은 또 한번 날 놀라게 했다. 엎드려 있던 그녀를 뒤에서 들어 올렸고,그녀는 힘없이
 
상체가 들려지며 보지가 박힌체 가슴을 헐떡 거려댔다.내 눈앞에 그녀의 다리가 창녀처럼 활짝 벌려져
 
자지가 박힌 보지가 적날하게 드러났다.좃을 잡고 있던 내손이 점점 빨라지며 나 또한 정점으로 달릴수 있었다.
 
 
 
아흑아흑!아흑아흑
 
 
 
그녀는 거의 이성이 마비된 듯 스승님의 허리가 움직일때 마다 신음을 흘릴뿐 허수아비 처럼 매달린 몸은
 
하늘하늘 거릴 뿐이었다.드디어 난 사정이 임박해져 왔고 나도 모르게 스승님에게 매달린 그녀의 머리를
 
사정없이 휘어잡아 내좃에 맞추려 했다.눈치를 채신 스승님이 무릎을 굽히는 센스를 발휘해 줬기에
 
어렵지 않게 그녀의 입에 내좃을 물릴수 있었다.그녀의 입이 벌어지며 따뜻한 입김이 닿이자 난
 
참았던 정액을 또 다시 울컥거리며 뱉어냈다.그녀의 입속으로.
 
 
 
아후후훅!끄으윽!
 
 
 
나도 모르게 신음이 절로 삐져 나오며 멀건 정액을 그녀 입속에 갈겼다.하지만 사정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적은 양의 정액만이 뿌려졌다.그녀의 혀가 감겨왔다.내 귀두를 핥아되며 빨자 전기가 온몸에
 
흐르는것 같았다.그렇게 강렬한 쾌감은 처음느껴 보는 나였다.그녀의 입술 주위에 허연 액체가 묻어서
 
흘러 내렸다.내가 사정을 하고 나자 그제서야 스승님의 허리가 멈췄다.그리곤 그렇게 괴럽혀 되던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었다.
 
 
 
찌컹
 
 
 
보지바람이 빠지는 소리가 나며 우람한 스승님의 자지가 들어났다.그녀가 싸지른 음액으로 인해
 
번들거렸고,희멀건 거품까지 자지뿌리 근처에 묻어나 있었다.그녀는 구멍을 메우고 있던 자지가
 
빠져 나가자 바닥에 털썩 주저 앉아 버렸다.그리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한동안 온몸을 움찔움찔 떨었다.순간 스승님이 그녀의 보지물이 질질 묻어있는 자지를 헐떡이고 있는 그녀 입에다가 가져갔다.
 
 
 
깨끗하게 해 줄래요... 이쁜 여우님아
 
 
 
사정을 하지 않아서 인지 아직까지 우람하게 솟아있는 자지를 그녀 얼굴에 갇다되자 그녀가 기가찬지
 
콧웃음을 터트렸다.하지만 이내 두손으로 정성스럽게 부여잡고 입을 가져되는 그녀였다.
 
 
 
쪼옥 쪼옥~ 할짝할짝
 
 
 
그녀는 남편에게 복종 하듯이 정성스레 혀를 꺼내 핥으며 빨아 먹었다.한참을 빨고 핥아 되던 그녀가
 
고개를 들어 스승님을 올려다 보았다.그제서야 스승님이 흡족한 표정으로 말을했다.
 
 
 
오르가즘 많이 느끼셨죠?후후.. 여우님아 여기까지만 하죠~재밌는 시간 보냈어요~
 
 
 
아잉..부끄러워~정말 나 미쳤나봐..호호호~
 
 
 
그녀는 스승님의 말에 홍조를 띠며 옷을 주섬주섬 입기 시작했다.그랬나보다.그녀는 스승님의 웅장한
 
자지와 섬세한 테크닉에 보지물을 한껏 뱉어 냈나보다.스승님 또한 바지를 입으며 나를 응시했다.
 
 
 
득구 기분 많이 좋았제?후후..우리 이쁜 여우님한테 고맙다고 하그라~빨리..후후
 
 
 
난 재빨리 그녀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고,그녀는 방스레 미소로 대답을 해줬다.우린 그녀와 간단한
 
인사를 하고 스승님이 그녀의 전화번호를 따고서야 그자리를 나왔다.그렇게 한밤의 찜질방 핵폭풍이
 
끝나버렸다.밖으로 빠져나와 사우나로 들어가며 스승님이 내 자지를 툭 치며 웃었다.
 
 
 
득구 니 물건 요상하게 생겼드라..우데서 했노?그거?후후
 
 
 
헤헤..그게..군대에서..어쩌다가 보니..후후
 
 
 
완전히 문둥이 좃이던데..그거 사용할려면 니도 꽤나 아줌시들 많이 울리겠드라..후후
 
 
 
헤헤헤..뭐 아줌마들 아니면 좀 어렵긴 하겠죠..
 
 
 
스승님과 웃으며 사우나를 하며 난 스승님에게 넌지시 말을 꺼냈다.정말 하고 싶었던 말을.
 
 
 
저기 형님! 앞으로 스승님으로 부르면 안됩니까?스승님의 기술을 배우고 싶어요.예? 좀 가르켜 줘요
 
 
 
하하~머라꼬? 스승님? 득구,니 웃낀데이~ 하하
 
 
 
진짜 농담 아니고 스승님 따라 다니면서 좀 배우고 싶내요.제자 한명만 키우세요~~ 네? 제발요~~
 
 
 
하 ~임마 이거 진짜 내를 웃기게 만드네~하하..
 
 
 
스승님은 한동안 웃으셨고 난 계속 매달렸다.결국 내 집요함이 먹혔는지 고개를 끄덕였다.난 스승님의
 
등을 밀어 드리며 아양을 떨었다.
 
 
 
스승님 ~ 와아~ 어떻게 하면 그렇게 여자에 대해 잘 아는거에요?
 
 
 
그기 하루 이틀만에 알아 지나~ 다 경륜이지~~
 
 
 
경륜이 아니라 뭔가 스승님 만의 특별함이 있는것 같애요~찜질방에서 그것도 처음 본 여자를..어떻게
 
 
 
임마야~ 헛소리 그만하고 등이나 더 빡빡 문데라~천천히 가르켜 줄꾸마..후후
 
 
 
난 그렇게 스승님과의 잊을수 없는 첫밤을 찜질방에서 보낼수 있었다.하늘이 계시해준 운명처럼.
 
*
 
그 후 스승님과의 크나큰 인연으로 나는 스승님이 소개해준 누나에게서 뜻하지 않은 좋은 물건들을 소개
 
받았고 지금의 쇼핑몰로 자리 잡게 되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또 처음으로 스승님이 다닌다던 금마차란
 
캬바레란 곳도 가볼수 있었고, 간단한 스탭도 몇개 배울수 있었다.밤이 되면 찜질방에 가서 여러가지
 
여자 후리기 방법을 배워 나갔으며 고난이도 작업도 사사 받을수 있었다.나는 그렇게 차곡차곡 스승님의
 
크나큰 은혜를 입으며 변태의 프로로 무럭무럭 자라 날수 있었다.정말 스승님은 대단한 사내였다.
 
물론 스승님은 변태였지만 프로춤꾼 이였고, 깨끗한 매너와 여자를 다루는 방식, 그리고 여자의
 
성감대와 혈자리, 여자를 만족해주게 하는 비법 등을 아낌없이 나에게 가르켜 주신 선생님이기도 했다.
 
난 그렇게 몇달을 스승님을 따라 다니며 고된 수행을 해나갔다.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법.
 
어느날 아침 스승님의 부르심에 달려가니 이제 너의 갈길로 가서 더욱 실전을 행하며 변태의 길로
 
정진 하라는 하산 명령을 받고, 서운함을 뒤로 하고 난 서울로 돌아 올수 있었다. 난 시간이 날때마다
 
스승님을 찾았고, 지금까지 인연을 그렇게 이어 가고있다.정말 다시한번 은혜롭고 웅대하신
 
스승님을 만난건 나에게는 정말 일생에 큰 인연이였고, 방황하던 나를 이끌어 주신 아버지같은 존재라
 
감히 말하고 싶다.난 이글을 마치며 스승님에게 소리쳐 외쳐본다.
 
 
 
웅대하신 스승님!사랑합니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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