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4일 금요일

아내를 즐기다 - 1부9장 ​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좀처럼 가시지 않았다.
분명 아내는 주말 회장 별장에서 섹스 환타지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했을 텐데...
나이든 조루 회장님에 레즈 사모님까지...분명 실망 했을 것이다.
그러나 고맙게도 아내는 그냥 재미있는 경험이였다며
미안해 하는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이러한 아내를 위해서 정말 무엇인가 확실한 이벤트를 해주고 싶었다.
소라사이트에 아내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고맙게도 많은 분들이 쪽지를 통해서
아내를 흥분시킬 만한 이벤트 아이디어를 제안해 왔다.
 
그 중 제일 흥미로운 제안이 눈에 들어왔다.
강남에서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이
자신의 카페에서 아내의 섹시 화보 촬영을 제안한 것이다.
몇 명 사진 잘 찍는 분을 초대하고 여러가지
소품 및 조명 등은 자신이 준비해 놓겠다는 것이다.
 
쪽지에 나온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젊은 남자 목소리다.
여보세요. 소라에서 쪽지 보고 전화드리는데요.
닥터M입니다.
통화가능하세요?라고 사내에게 물었다.
아..네..안녕하세요. 전화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인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넘 섹스러우세요. 하하. 제 이벤트 제안은 마음에 드시나요?
사내는 친절하게 자신의 소개와 이벤트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 말을 이어갔다.
 
자신은 사진을 전공하였으며,
같이 사진 전공한 친구들과 사진 스튜디오 대신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끔 이러한 이벤트를 부부나 커플들을 위해서
제공하는데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등
마치 영업사원 처럼 자세히 설명을 이어갔다.
 
그가 제안한 이벤트는 자신을 포함한 사진전공 친구들 3명이
아내를 위해 촬영을 해주고 남편분은
영화감독 의자 같은데 앉아서 여러가지 원하는 자세 등을 지시하며,
촬영모니터 등으로 보시면서 아내를 즐기라는 것이다.
 
그 젊은 남자는 자신들도 물론 남편의 지시에만 따를 것이고,
섹스까지 이어지면 좋겠지만 꼭 끝까지 진도를 안나가도 좋다며,
아내를 실물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는 말 등으로
자신의 간절함을 계속 표현해 나갔다.
 
무엇보다 그 세친구들의 외모가 마음에 들었다.
이메일로 보내온 사진과 프로필을 보니,
셋 다 180이 넘는 키에 운동을 하여 근육질이었으며,
클럽 같은 곳에서 여자들 꽤나 꼬시고 다녔을 듯한 외모였다.
딱 아내가 좋아할 만한 젊은 남자 스타일이였다.
 
난 아내가 나이들고 대머리에 배도 많이 나온
변태스러운 중년에게 만져질 때 더욱 흥분하는 편이지만,
이번만은 아내를 위한 이벤트를 해야만 하니,
이들이 딱 적격인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번의 이메일 사진 확인과 전화를 통해서 구체적인 만남을 약속했다.
 
금요일밤, 카페 영업이 끝나고 새벽 1시...
 
야릇한 기대감에 주중을 보내고 드디어 약속한 금요일이 되었다.
 
아내는 외출준비에 화장을 하면서
꽃미남에 젊은 남자들이 맞냐며 재차 확인을 했다.
아내에게 이벤트 남자들의 외모를 이메일로
몇 번이나 확인시켜줬는데도 잘 안믿는 분위기다.
내 취향을 잘 아는 아내가 내가 또
엉뚱한 남자를 초대하고 자신을 속이는게 아닌가
걱정하면서도 한편으론 기대감이 높은 듯 보였다.
 
아내는 제법 짙은 화장에 브라운 계열의 브라우스와 스커트를 챙겨 입으며,
자신의 몸매와 옷맵시가 어떠냐고 묻는다.
늘 그렇지만 아내의 잘록한 허리는 딱 붙는 스커트를 입으면 더욱 돋보인다.
티팬티를 입어 팬티라인 없이 엉덩이 부분이 매끄럽게 치켜 올라갔으며,
칠부 스타일의 브라우스로 아내의 길게 뻗은
팔과 목선이 더욱 하얗고 섹시하게 보였다.
 
늦은 저녁 외출을 위해서 섹시하게 자신을 포장하고 있는 아내를 보니
야릇한 열기가 몸속에 점차 차오른다.
약간의 떨림...이상하게도 난 이벤트 시작 전
몸에 오한 같은 떨림과 전율이 찾아온다.
이런 모습을 아내에게 들키시 싫어서
소파 깊이 자리잡고 않아서 크게 숨을 들이 쉬었다.
 
아내는 화장을 고치며,  왜? 한숨이에요?
젊은 남자들이라 걱정이에요? 훗훗 아내가 묻는다.
난 아무말없이 떨림을 멈추기 위해서 크게 기지개를 켜고 소파 깊숙이 앉았다.
어머, 이이 정말 내키지 않는가봐..훗훗..걱정말아요...
이병헌이 와도 난 당신만 사랑하잔아요..훗훗.
아내가 미소띤 얼굴로 날 쳐다보며 위로하려한다.
 
아내가 이내 달려와 내 무릅에 앉으며 내 목을 양팔로 감싸안는다.
화장품과 향수가 내 후각과 욕정을 자극한다.
아내는 집에 있을 때 늘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자에서 마치 돈을 써야만 품을 수 있을 듯한 업소 아가씨 처럼 치장을 했다.
마치 내 여자가 아닌 듯한 이 느낌..
아내의 이러한 모습은 나의 말초 신경 하나 하나를 깨우며 자극한다.
 
아내를 일으켜 세워 식탁 테이블로 끌고가 엎드리게 했다.
브라운 계열의 브라우스 속 아내의 풍만한 가슴이 식탁 테이블에 짓눌린다.
타이트한 스커트 위로 아내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 떄렸다.
아내는 움찔하면서도 아무말없이 내 플레이를 받아준다.
 
아내의 스커트를 들쳐 올리고 아내의 티팬티 속 아내의 음부와 항문을 꺼내 보았다.
코끝으로 가까이 가져가 보았다.
방금 샤워를 마쳐서인지 비누 내음이 상큼하게 느껴진다.
항문 바로 위에 조그마한 까만 점이 섹시하게 눈에 들어왔다.
혀로 햝았더니 아내는 작은 신음을 내며 다리를 비비꼰다.
 
망사무늬 검정색 밴드스티킹에 아내의 다리는 더욱 육감적으로 보였다.
이번에는 아내의 엉덩이 맨살을 손바닥으로 철썩 한번 떠 때렸다.
백옥 피부에 빨간 자극이 선명해졌다.
검지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아내의 보지 속 깊이 거침없이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내는 갑자스러운 나의 손가락에 놀라긴 했어도 그대로 나에게 몸을 맡기고 있다.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자 안에서부터 촉촉히 젖어옴이 느껴진다.
두개의 손가락을 넣을 만큼 젖진 않았으나,
아내는 상철오빠와의 첫 느낌때문에 늘 이때 삽입되어지는 걸 원하고 한다.
 
오늘은 약속이 있기 때문에 행위를 여기서 멈추고 아내를 놓아주었다.
아내는 나에게서 떨어지며 스커트를 다시 추수려 입으며,
아이..샤워 다했더니..침바르고..다시 젖게하고..아..정말... 애교섞인 투정을 부린다.
 
아내를 차에 태워 집을 나섰다.
차안은 아내의 짙은 향수 내음으로 가득하고
서울 밤거리 가로등은 더욱 야하게 아내의 스티킹 싣은 다리를 비춰주고 있다.
짧게 올라간 아내의 스커트, 검정색 스타킹과 하이힐..
거기에 끈끈한 제즈 음악까지 모든게 다 섹시하게 느껴진다.
 
여보, 팬티 벗어봐 아내에게 말했다.
아내는 어?하고 대답하고는 금방 다시 알아 듣고서는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어준다.
아내는 벗어버린 팬티로 인해 허전한지 하이힐을 벗고는
두다리를 옆으로 포개어 자동차 시트위로 가지런히 올려 놓는다.
 
난 아내의 앙증맞은 분홍색 티 팬티를 손에 들고
핸들에 포개어 운전하며 주유소로 향했다.
기름이 아직 많이 남아 있었으나,
아내의 노팬티와 늘씬한 다리를 주유원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주유소 입구에 들어서면서 아내에게
여보, 다리를 세워서 약간 벌려봐하고 명령하듯 말했다.
아내는 아무말 없이 내가 내준 과제를 수행해 준다.
포개였던 다리를 시트 끝자락에 양발바닥을 대고 산모양으로 세우고는 살짝 무릅을 벌린다.
 
난 아내 쪽 차 창문을 열고 주유원이 다가오길 기라렸다가
 가득이요라고 말하고는 주유원의 눈치를 살폈다.
주유원은 나와 눈을 마주치고는 주유기로 바로 가버려서 아내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했다.
 
아내는 눈을 살짝 감은 채 차 시트를 살짝 뒤로하고
기대어서는 양 무릅을 살짝 벌리고 주유원의 눈길을 기다리고 있는 눈치다.
밤 공기가 기름냄새와 함께 차안으로 들어와 아내의 스커트 속 허벅지를 감싸 안으며,
아내의 음부에 다은듯하다.
아내는 다리를 살짝 오므렸다 다시 벌리며 긴장된 기분을 즐기는 듯 하다.
 
주유원이 2만 8천원이요라고 말하며 카드기와 볼펜을 들고 돌아왔다.
난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 아내의 다리 쪽에 최대한 가깝게 스치며 카드를 주유원에게 건넸다.
주유원은 내 눈치가 보여서인지 아내의 다리를 맘 놓고 못보는 눈치다.
주유원이 카드 결제를 하는 동안 아내의 스커트 속 허벅지를 만졌다.
 
아내는 오른쪽 무릅을 차문 행거 쪽으로 붙이며
주유원이 스커트 속을 더 잘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아주었다.
그러나 순진한 주유원은 제대로 눈길을 주지 못한다.
 
주유원이 카드전표에 사인을 부탁하자
난 아내의 무릅위에 올려놓고 사인을 했다.
그래도 주유원은 쑥스러운지 차안을 들여다 보지 못한다.
난 일부러 카드전표를 건네는 척 아내의 스커트 안으로 떨어뜨렸다.
난감해 하는 주유원의 얼굴을 쳐다보며 아내의 다리를 활짝 벌려서는 전표를 꺼내 건냈다.
 
주유원은 활짝 벌려진 아내의 다리 사이로
음모가 눈에 들어왔는지 눈을 떼지 못하고 쳐다 본다.
난 천천히 차 창문을 올리며 주유원에게 여기까지임을 알렸다.
주유원은 이제서야 아쉬운지 인사하는 것도 잊은 채
우리 차를 끝까지 멍하게 쳐다만 보고 서있다.
백밀러로 사라지는 주유원을 보며 창문을 열어 손을 흔들어 줬더니 연거푸 90도로 인사를 한다.
 
아내는 차가 출발하자 눈을 뜨고는 스틱에 걸려있던
분홍색 티팬티를 다시 입으며
 훗훗..당신 짓굿져요..정말.. 교태스럽게 말한다.
좁은 앞좌석에서 팬티를 고쳐입는 아내를 보니 흥분도는 점점 더 고조되는 듯했다.
 
이촌동에서 차를 강남쪽으로 향하기 위해서 한강변 길로 들어섰다.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거의 안보인다.
아내에게 두번째 과제를 내렸다.
여보, 뒷자리로 건너가서 옷을 다 벗어봐. 넘 보고 싶어..자기 벗은 몸..
 
아내는 정말? 정말이지?  내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는
앞좌석 의자 스위치를 눌러서 완전히 뒤로 재치고는 뒷자리로 어렵게 옮겨간다.
아내가 옷벗기를 시작한다.
브라우스 단추를 천천히 하나하나 풀고서는 어깨선 부터 천천히 내려서 벗었다.
 
아내의 풍만한 가슴이 분홍색 계열 브라에 터질 듯 흔들려 보인다.
이번에는 스커트를 자기 앞쪽으로 돌려서 지퍼를 내리고는
다리를 천정으로 들어올려 하늘로 천천히 벗어 버린다.
백밀러의 한계로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으나 아내의 나신이 감각적으러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브라 팬티 다 벗어?하고 물어본다. 난 짧게 대답했다. 어
 
아내는 브라 팬티를 벗어 조수석 자리러 던지고는 아무 말이 없다.
백밀러로 아내를 보았다.
눈부신 아내의 알몸이 마치 섹시 화보집을 보듯 펼쳐져있었다.
아내는 이제 됐지? 옷 입는다.하고는
앞좌석 자신의 팬티와 브라를 다시 가져가려 하였다.
 
난 제지시키며 잠시만 강변도로 탈때까지만 그대로 있어봐.
너무 이뻐...정말 흥분된다고...라고 말했다.
아내는 자신의 속옷을 가져가려다 잠시 멈추고는 더욱 요염하게 자세를 잡아준다.
 
난 서울밤거리 차를 운전하며 곧 낯선 남자들한테 벗겨질
밴드스타킹만 걸치고 있는 아내를 즐긴다.

아내를 즐기다 - 1부8장

집앞에 회장이 보내준 검정색 에쿠스 리무진 한대가 서있었다.
 
말끔하고 건장하게 생긴 기사가 차문을 열고는 아내와 나를 정중히 모시겠다고 한다.
아내의 짧은 검정색 원피스로 인해 내가 먼저 들어가 운전석 뒷좌석에 앉았다.
아내는 하얀 다리를 옆으로 살포시하면 차안으로 들어와 앉는다.
 
차는 팔당대교를 지나쳐 회장 별장이 있는 양수리를 향해 달린다.
아내의 짧게 올라간 원피스 안으로 검정색 실크스타킹의
탐스러운 허벅지가 오늘 따라 더욱 섹시하게 느껴진다.
아내의 허벅지 위로 손을 올려놓았다.
아내는 그저 창밖을 바라보며 오늘 있을 환타지를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다.
 
아내의 허벅지 안쪽으로 보드라운 살결을 한움큼 잡았다.
아내는 머리를 시트 뒤로 재치며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내 손이 아내의 앙증맞은 팬티까지 쉽게 만질수 있도록 자세를 고쳐주었다.
 
아내의 밴드스타킹과 그 안쪽 허벅지 살과 팬티를 천천히 만지며
나도 오늘 있을 섹스 환타지에 대해 상상하기 시작했다.
나이든 회장에게 아내가 만져지는 상상을 하니 기분이 묘했다.
백옥처럼 뽀얀 아내의 피부를 회장의 늙고 거친 손으로 마음껏 만지게하고 유린되는 모습...
 
차는 어느덧 양수리 교외마을을 지나서 회장 집앞에 도착했다.
회장집은 강가에 초입부터 잔디가 깔려져있는 호사스러운 집이였다.
마치 잔디카페트 위를 달리듯 차가 정문을 지나서
집앞 현관문에 다다르자 회장과 사모님이 마중 나와 있었다.
 
아내는 아직 회장 옆에 여자가 누구인지 헷갈리는 눈치인데
회장 모습에는 분명 실망한 듯 보였다.
오늘 따라 회장은 개량한복을 입어서인지 더욱 나이가 들어보였다.
아내는 반갑게 우릴 맞이하는 회장 부부에게 마지못해 웃음지어 보이며 인사를 나눈다.
 
어서들 오세요. 차가 많이 막히죠? 고생들 하셨습니다.
회장이 인사를 하며 우리를 집안으로 안내했다.
회장은 한손으론 내어깨를 다른 한손으로 아내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거실의 고급스러운 소파에 우릴 앉힌다.
푹신한 소파 쿠션으로 아내의 원피스가 더욱 짧게 올라가며
실크스타킹으로 감싸진 아내의 다리가 더욱 섹시하게 느껴진다.
 
회장은 아내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는지 아니며
아내의 다리에 바로 흥분이 되었는지 아내 옆에 앉으며
숨돌릴 틈도 없이 아내를 만진다.
머..우리 즐거운 시간 갖기로 한 이상...
격식같은거 차리지 말고...한나절 즐겁게 놀아봅시다..
허허허 음흉한 웃음소리에 더욱 노골적으로 아내를 만지는 회장에
아내는 싫은 표정이나 어색한 내색은 안하고
남편을 위해 자신의 몸을 회장에게 맡기고 있다.
 
나두 어색함을 달래기위해 어정쩡하게 서 있는
회장의 아내의 팔을 잡아서 내쪽으로 당겨 앉혔다.
회장의 아내는 어머..하는 애교섞인 목소리로 교태롭게 내게 안긴다.
아내의 눈치를 살피니 왜 회장 아내에 대해 아무말 안했냐는 듯한 질책의 눈빛이였다.
나는 애써 아내의 눈빛을 피해 사모님의
귓볼과 목덜미에 키스하며 사모님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회장 사모는  두 남자분들 정말 급하셔...ㅋㅋ하고는
교태로운 자태로 자주색 실크브라우스 단추를 풀으며 나의 무릎앞으로 앉는다.
능숙한 솜씨로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린 사모는
아직 풀이 죽어 있는 내 자지의 뿌리를 움켜잡고 귀두를 핥아준다.
보통 능숙한 솜씨가 아니다.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뱉었다.
 
아내쪽을 보았다. 갑자기 회장이 일어서더니
바지를 내리고 육중한 자신의 심벌을 내놓는다.
룸싸롱 어두운곳에서 볼때와는 사뭇다르다.
자연산 인듯한데 한국남자의 것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길이와 힘줄이 유독 돋보인다.
 
아내는 당황하면서도 육중한 회장의 육봉이 기대되는 눈치다.
회장이 아내의 브라자를 원피스 밖으로 벗겨버리고는 아내의 팔을 잡고 일어선다.
우리는 저쪽 침실로 옮길테니...각자 편하게들..괜찬겠죠? 회장이 말했다.
회장에게 팔목을 잡힌 아내는 난감한 표정으로
일어서서 거의 끌려가듯 침실쪽으로 안내되어진다.
 
회장에게 아내가 범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생각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회장의 사모가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으나
갑자기 점점 위축되어 감을 느낄수 있었다.
회장 사모는 내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와이프분 걱정되어서 그러세요 훗훗. 염려마시고 저한테 집중하세요 훗훗...
아주 교태스럽게 웃으며 말하고는 완전 알몸이 되어서 나를 자신의 침실로 안내한다.
 
회장의 침실로 끌려들어간 아내는 거칠게 회장의 침대로 던져진다.
회장은 육중한 자신의 심벌을 아내의 입에 밀어 넣는다.
아내는 원피스 상의만 절반가량 벗겨진채
전조 애무도 없이 회장의 자질 입에 물게 되었다.
회장의 육중한 육봉이 목젖까지 밀고 들어오자
아내는 곧 시작될 거친 섹스에 질식할듯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순간 갑자의 입안에 뜨거운 액이 고이는 것이 느껴졌다.
회장은 아내의 머리를 꼼짝 못하게 붙잡고는 계속해서
삽입운동을 하며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회장에게 오럴을 해준 것이 불과 2분도 채 안된 것 같은데
회장은 아내의 입에 정액을 몽땅 싸버리는 것이다.
 
아내는 어쩔수 없이 회장의 정액을 삼키며 회장의 엉덩이를 잡아주었다.
힘없이 볼품없게 쳐진 회장의 엉덩이가 아내의 손에 한움큼 잡혀있다.
회장은 마지막 정액 한방울까지 아내의 입에 털어넣으려는 듯
아내의 머리카락을 움켜잡고는 자신의 심벌을
아내의 입 안으로 더욱 세차게 밀착하여 밀어넣는다.
 
회장은 2분도 안되는 시간에 자신의 정액을
모두 쏟아붓고서는 자신의 침대로 벌러덩 누워버렸다.
기진맥진하며 회장은 아내의 젓가슴을 주무른다.
허헉 내가 너무 흥분했나보오. 우리 좀 쉬었다 다시합시다.
거실 복도 맞은 편에 사우나실이 있으니...
일단 좀 씻습시다...허헉..하고는 먼저 나가 버린다.
 
아내는 회장을 따라 나서다 사모와
나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 침실로 들어온다.
사모는 내 위에 올라타서는 허리를 유연하게 흔들고 있었다.
아내가 들어왔으나 사모는 멈추지 않고 삽입운동을 계속하면서
문앞에 어정쩡하게 서 있는 아내에게 손짓하며 침대 옆으로 앉으라 한다.
 
핫핫핫...남편이 너무 빠르죠...아아아...배려도 없고...아아아...
사모는 나의 자지에 박음질을 계속하며 아내에게 말을 건다.
아내는 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사모와 나의 섹스도 빨리 끝나길 바라는 눈치다.
어쩔수없이 난 육봉에 힘을 주어 사모의 질안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사모는 아직...조금더...아앙....금방 되는데...아아...정말...아아..
못내 아쉬운 듯 나의 사정을 받아준다.
 
사모를 떨어뜨리자 사모의 애액과
나의 정액으로 범벅된 자지가 시들시들해 지기 시작했다.
사모는 정말 금방이면 느낄수 있었는데...하면서
나를 질책하더니 아내의 손을 붙잡고는 같이 씻으러 가자고 한다.
 
아내는 사모의 손에 이끌려 사우나의 탕으로 들어갔다.
사모는 볼이 상기된채 남자들은 정말 자기들만 안다니깐요.
흥분되면 애무도 없고....사정하고 나면 안아주지도 않아요...
우리 회장은 정말 겉보기만 실하지...완전 토끼죠..ㅋㅋㅋ 말하고는
자기 혼자 깔깔댄다.
아내는 마지못해 같이 따라서 웃어주고서는 어색한 분위기에 다시 취한다.
 
사모가 아내에게 자기는 정말 몸매가 육감적이다...
우리 저 양반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네...ㅋㅋㅋ
그러니 몇초도 안되서 사정한거지...맞죠?
마치 오래전 부터 알고 있는 사이인양 거침없이 말을 한다.
 
사모가 아내의 젓가슴을 만지며,
여자 몸은 여자가 잘 아는데....자긴 정말 발달된 거 같아...
몸 여기저기 다... 낮은 톤으로 말을 한다.
아내는 사모의 손길을 거부 못한채,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다.
그 순간 사모의 손이 아내의 크리스토퍼에 와 닿는다.
 
난 사우나 입구에서 탕속의 사모와 아내를 즐겨보고 있다.

아내를 즐기다 - 1부7장

벨보이와의 섹스에 아내가 무척 만족한 모양이다.
며칠째 피부도 뽀얗게 물이 오르고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아내를 보니 그녀가 얼마나 섹스를 좋아하는지 알것 같았다.
 
금요일 오후 고객사 회장에게 갑자기 연락이 왔다.
 
그는 60대초반으로 자수성가한 천억대 재력가로
나에게는 큰 건의 부동산거래를 자주 의뢰하는 중요한 고객이였다.
그는 젊어서 고생해서인지 60대초반이나
훨씬 나이 들어보이는 외모에 마르고 괴팍해 보이는 인상이다.
나와는 거래 성사 후에 룸싸롱 등에서 아가씨 등을 같이 즐기며
사적인 성생활 부분까지 터놓고 이야기하는 막역한 사이가 되었다.
 
이번에 연락 온 이유는 거래가 아닌 스와핑을 즐기자는 것이였다.
지난번 거래 성사후 술자리에서 농담식으로
건네받은 몇마디였는데 기억하고는 스와핑을 제안한 것이다.
이번 이벤트는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가 정할 차례여서 선뜻 말 꺼내기가 어려웠다.
더욱이 60대초반의 회장은 외모나 스타일이
아내가 좋아할만한 구석이 한군데도 없기때문에 더욱 그렇다.
 
더욱이 망설여지는 것은 회장이 데리고 나오기로 한 여자다.
그녀는 30대후반에 엄청 빼어난 미모이며,
텐프로에서 일하다 회장의 눈에 들어서
회장이 후첩처럼 데리고 있는 여자라는 사실을
아내에게 말하기가 정말 곤란했다.
이번 토요일 저녁 양수리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함께 하자는
회장의 제안을 아내에게 저녁자리에서 어렵사리 말을 꺼냈다.
 
여보, 당신이 이벤트 제안할 차례잔아...
얼마나 엄청난 걸 하고 싶어서 그렇게 뜸을 드리고 안알려주는거야?하고 내가 말했다.
 
아내는 미소띤 얼굴로 훗훗, 당신을 엄청 질투나게 할꺼야..
천천히 준비하고 있으니 걱정말아요. ㅋㅋ 대답했다.
 
나는 얼른 아내의 말을 가로채서 제안했다.
여보, 그럼 천천히 준비하고 내가 먼저 이벤트 하나 제안하면 안될까?
나한테 엄청 중요한 고객사 회장인데...
저기 당신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는 글쎄...
스와핑을 제안하지 모냐..회장이 나이가 좀 있어서..
거절할까 했는데...중요한 고객사 회장이고해서...거절하기가..좀...
 
아내는 곤란한 표정을 물었다 회장이 몇살인데요?
그렇게 중요한 고객이야?
 
내가 대답했다.
어..지난번 가평부지 거래도 이 회장님이 주문하신거야...
모..나이도 있고 외모도 볼 품 없지만..
그냥 주말에 개인별장에서 편하게 쉬고 온다고 생각하고 가면 어떨까?
지난번에 내가 준 벨보이 선물에 당신도 만족했잔아...
당신이 이벤트 준비하기 전에..그냥 워밍업차원에서...웅...안될까...?
 
아내가 망설이며 대답한다.
에이...60대 노인네랑..정말...당신은 그 사모랑 하겠다구?
ㅋㅋㅋ 완전 안습인데...왠지 불쌍타 우리 남편....
 
난 회장 파트너에 대한 정보는
차마 말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응석부리 듯 말했다.
머..그냥 일의 연장이라고 생각해야지...
당신한테 미안하지만...한번같이 가자..웅..부탁해...제발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 해주는 거라며
다음번 이벤트는 무엇이든 당신이 다 받아줘야 한다는
다짐을 받고 나의 제안을 허락해주었다.
 
다음날 오후 회장이 차를 보내주겠다고 연락이 왔다.
 
아내는 정성스레 샤워를 시작한다.
하얀 비누거품에 탱탱한 아내의 피부가 더욱 미끌해 보인다.
아내의 음모가 비누거품에 젖어서 가지런히 모여지자
난 아랫도리가 팽팽해 짐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내는 비누거품을 칠하다 말고 돌아서서는 말한다.
여보..모해요..샤워하러 들어왔으면 어서해요..
멍하니 서있어요..왜..내 몸매가 그렇게 감탄 스러워요 ㅎㅎ.
 
난 대답 대신 아내의 등 뒤로 서서 감싸 안으면
비누거품에 젖은 아내의 물컹한 가슴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자지를 아내의 미끌하고
탱탱한 엉덩이에 바짝대고서 천천히 부비기 시작했다.
 
아내는 에이..이러다 늦겠다...어서 씻어..하면서
날 밀치듯 뒤돌아서서는 팽팽해진 나의 자지에 비누칠을 해준다.
아내의 비누칠 솜씨에 정신이 아찔하다. 팽팽해진 자지가 터질듯하다.
아내는 얼른 찬물로 나의 자질 진정시켜준다.
훗훗...좀이따 사모님한테 쓰세요..ㅋㅋㅋㅋ
아내가 놀리듯 찬물을 끼얹고는 샤워부스를 빠져나갔다.
 
나두 대충 샤워를 마치고 아내를 따라 나갔다.
아내는 드레스 룸에서 최대한 야한 속옷을 고르는지
속옷 바구니를 몽땅 뒤업고서는 이것저것 재어본다.
난 아내에게 실크톤의 검정색 브라 팬티 셋트를 권했다.
회장이 미리 요청했던 것이다.
아내는 내가 시키는대로 검정색 실크 속옷에 카터벨트를 하고 검정색 원피스를 입었다.
 
그렇게 차려입고 있는 아내를 난 뜨거운 시선으로 즐기고 있다.

이모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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