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3일 화요일

친구의 아내 - 4부

친구의 아내(4)

친구의 아내가 대낮에 집안으로 시동생을 불러들여 그처럼 신나게 씹을 한다는 사실이 내겐 환상처럼 강렬한 욕망을 불러 일으켰다.
차마 믿어지지 않는 사실을 알게된 나의 마음은 한편으로 슬프기조차 했다.
이게 현실일까?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무엇보다 믿어지지 않는 사실은 여자의 보지에서 그런 요상스런 소리가 난다는 것이었다.물론 도청장치의 성능이 좋은 탓도 있겠지만 스프링쿨러 뒷면 천정과 쇼파밑에 입체로 설치한 초소형 흡음장치때문에 거실바닥에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에 남녀의 살이 맞닿는 음향이며, 보지속을 미끄덕거리고 좆대가 드나드는 소리까지 온갖 요상스런 소리가 생생하게 들렸다.

보지가 어떻게 생겼길래 저런 괴상망측한 소리가 어지럽게 날까?
보지의 이상야릇한 모양이라든지 그런 구멍으로 좆대가 훌렁거리고 들어갔다 나왔다 할때 나는 소리까지 나는 상상도 못하던 세상을 처음 알게 되었다.
여자의 보지에서 그런 소리가 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보지에서 그런 야단스런 소리가 날때 어떤 모습으로 벌어질까 너무도 궁금했다.
나는 카오디오에 에프엠 주파수를 맞춰 흘러나오는 생생한 스테레오 섹스음을 들으며 맹렬하게 힘이 들어간 좆대를 쓰다듬었다.

윤수의 동생이 틀림없는데 그러면 윤수의 아내가 그동안 관계를 맺어온 남자가 동생인 윤철이란 말이 아닌가!윤철이는 원래가 좀 질이 안좋은, 그래서 폭력전과로 깜빵까지 몇번 드나들었던 일이 있었고 그것 때문에 군대에조차 안갔다.

그런 애가 하필이면 자기 친형의 부인을 건드린다는 사실이 좀 믿기질 않았다.내가 알기로는 윤수와 윤철이는 형제간의 우애가 남다른 사이였다.그래서 윤수도 처음에는 아내의 의심스런 행동을 친동생인 윤철이에게 먼저 상의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성격이 급한 윤철이는 어느놈이던 자기 형수를 건드리는 놈은 그냥 한방에 골로 보내겠다는 말로 형 윤수를 위로했었다고 들었다.윤철이 성격에 능히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 윤철이가 형의 아내를 범하고 있다는 것조차 나에게는 너무 놀라운 일이었다.

지금 나의 카오디오로 연결되어 생생하게 중계되는 섹스음이 바로 윤수의 친동생인 윤철이와 그의 형수되는 여자의 소리였다.
여보!오래 해!오래 해줘! 오래..
여자는 무엇이 그리 안타까운지 조바심을 하며 쉴새없이 오래 해 달라고 애걸한다.
오래 못해서 한이 맺힌년 처럼 말이다.

좋아?
ㅎ..흥흥흥!조금만 더-어! 더-어! 좀 더어!
좋아?ㅇㅇ 좋아?
ㅎㅎㅎ..흥흥ㅎㅎㅎ!

한창 두사람의 섹스하는 소리가 절정을 치달을즈음,
갑자기 뭐가 뽀~옥! 하고 빠지는 소리가 났다.
오머!자기 미쳤어?아아! 나는 몰라! 몰라~아!
윤수의 아내가 심하게 반항하다가 외마디 비명처럼 허우적거리기 시작했다.

무슨 일일까? 
나는 볼륨을 올리고 소리만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아내려고 한다.나는 금새 지금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미쳤어? 지금은 안돼-에! 鉢쑈?제발! ㄱㅎㅎ너 무 너무 안돼!
여자가 몇번 안된다고 완강하게 반항하는 소리가 거듭되더니
끝내 더이상 못 버티고 나는 몰라!하고 허물어져 버린다.

무슨 일일까?...???
그러나 여자는 아흐! 아흐! 하고 목물하며 느끼듯 시리고 저려드는 신음으로 허우적거리기 시작한다.어딘가 몹시 빨아주는 쾌감을 이기지 못해 앓는 소리로 자지러진다.처음에는 안쨈摸?완강하게 버티고 반항하던 여자가 어느새 거기! 거기!하며 지금 핥아주는 곳을 좀더 계속해서 빨아달라는 애원을 하며 시큰 시큰하게 죽어간다.아마도 가장 예민한 성감대를 핥아주는 모양이다.

윤수의 아내가 저처럼 느끼는 성감대는 과연 어딜까? 시동생이 어디를 빨아주길래 윤수의 아내가 저모양으로 시큰시큰하게 앓으며 죽어갈까?침을 발라가며 핥아만 주는 것이 아니라..아마도 빨아주는 모양이다.보지속을 핥아주나?아니면 어느곳을?어느곳?.. 콩알을 빨아주나?

좆을 박으며 한창 흥에겨워하고 절정이 거의 다해갈 무렵에 갑자기 좆을 빼고는 이제껏 좆대에 마찰되어 부풀어오르고 분비물이 질척해진 보지를 저처럼 거침없이 핥아가며 빨아주는 윤철이놈도 대단하다.다른년도 아니고 자기 친형수님 보지를 저렇게 빨아주면 저년은 또 얼마나 씹이 졸아들고 좋을까?
윤철이가 그녀의 어느부분을 빨길래 저년이 마냥 시큰시큰해하면서,

거기! 거기!하고 좋아 죽는지?
설마 자기 형수의 똥구멍을 저렇게 핥아 줄리는 없고,
(왜냐면 윤수는 성질이 급하고 사나워서 여자에게 잘해줄 것 같지 않은 놈이다!)
가정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가 저정도로 미칠만큼 콩알이 발달했을리도 없다.
왜냐하면 윤수는 학교때부터 범생으로 공부만 하는 책돌이라 여자관계에 좀 뒤처지고 어둡다고 봐야한다.

여자는 남자 따라간다는데 윤수처럼 샌님 만나서 살림만 하고 사는 여자가 남도 아닌 자기 시동생에게, 거기! 거기!하고 애가 달아하며
어느곳을 계속해서 빨아주기를 애절하게 애원하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될 지경이었다.그렇다면 윤철이는 그녀의 어디를 그토록 소리나게 빨아주고 있을까?

윤수의 아내가 시동생인 윤철이에게 거기! 거기! 하고 애원하며 계속해서 애무해 달라는 거기가 어딘지 너무도 궁금했다.
그러나 내가 녹음하며 듣고있는 도청은 소리뿐이라서 머리속으로 상상하고 그려보는 것이 아쉬울 뿐이었다.
그때 희미하게 애 우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안방에 재워둔 아기가 깬 모양이었다.
윤수의 아내는 혹시나 남자가 애무하는 것을 그만둘까봐 안타까워하며,
그냥 신경쓰지 말고 계속하라고 애걸 복걸한다.
애 울음소리는 점점 커지는데 여자는 그냥 하라고만 재촉하고 헐덕거리기를 계속한다
아마도 빨다가 이제 윤철이가 올라탄 모양이다.
싫컨 빨리며 고조된 여자가 남자의 삽입을 받아들이며 아예 헉헉거리고 소리내어 울기 시작한다.퍽퍽 떡을 치는 소리가 더욱 바빠졌다.밑에 깔린 여자의 맨살에 위에서 억센 남자가 방아질을 해주는 소리가 쿵쿵거렸다.탄력이 좋은 여자의 살덩이가 부딪히며 나는 소리는 천정까지 울린다.

.....좋아?... 해?
응흥!빨리%&막~ 해줘! 좀 더! 여보! 여보!
됐어?훅!
응흥흥! 여보! 여보! 아아 나죽어! 여보!
철벅!철벅! ㅊㄹ커덕!푸-욱! 칠컥! 푸욱!
씨-퍼~헐!
ㅎㅎㅎ아후우 나죽어 여보!여보!

시동생을 배위에 태워놓고 좆질을 받으며 저렇게 씹을 바치는
윤수의 아내가 지금 아마도 두다리를 올리고 아래를 보기좋게 벌려주며
시동생의 거칠고도 힘좋은 좆이 좀더 깊게 들어와주기를 바라겠지!

옷입고 손님 맞을땐 어엿한 가정주부로서 옷갖 교양 예절을 다 찾아 꾸미고
더러운 것은 입에 올리지도 않을 것만 같던 윤수의 아내가 지금 시동생하고
살을 섞으며 내지르는 음탕한 신음소리가 듣기 민망할 지경이었다.
도대체 남도 아니고 시동생의 좆이 들락거리는데 보지에서 그런 망측한 소리가
나는 이유가 뭘까?

보지가 남다르게 생겨서 그러는 걸까?
아니면 윤철이란놈의 좆대가 좀 색달르게 생기거나 쑤셔주는 솜씨가 좋아서일까?
보지에서 나는 소리는 그렇다 치고 윤수의 아내가 시큰 시큰하게 씹을 앓으며
좋아 죽고 못살아 여보!서방님 뭐 어쩌고 하며 온갖 더러운 감창을 다 해대는
이유는 또 뭣일까? 

시동생의 좆을 보지속 깊이 빨아들이며 저년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보지속을 긁어주는 좆대가 시동생이라는 느낌으로 저리 자지러지나?

나의 여자 - 3부

“저기.. 너 이름이 뭐냐 ...”

“나.. 윤정이라고..해”


술을 많이 먹었는데 말을 꼬아 말하지 않는 윤정이를 지그시 바라보고 나는 살며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야... 어디가 ..”

“나 화장실가.”


나는 그렇게 말하고 화장실로 향했다.

쏴아....

소변을 보고 나온 나는 윤정이가 없어진 것을 알수 있었다.


“음 ...”


갑자기 2층 화장실에서 우웨엑 하는 소리가 들려서

난 그쪽으로 가고 문을 열었다.

윤정이다... 술을 많이 마셨는지 오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툭툭툭..

난 그런 윤정이의 등을 두드려줬다..


“고마워...”


윤정이는 취기가 있음에도 부끄러운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고맙다는 말을 해주어 난 피식 웃었다.


“그러게 누가 술을 많이 마셔래 그리고 입이나.. 씻고.. 말하지 하하..”


내 말을 들은 윤정이는 살짝 거울을 쳐다보곤 재빨리 입을씻어 내었다.


“자자.. 너 많이 취했으니 안 쓰는 방에 들어가서.. 자”

“응...”


윤정이가 걸음을 옴기는 것을 본 나는 1층으로 가서 다시 술을 들이켰다.


“엄마...”


다시.. 낮에 있었던 엄마와의 성관계를.. 떠올리며 술을 병째로 들이킨다..


“크윽...”


한참을 들이키던 난 한계에 도달했는지 서서히 필름이 끊길려고 했다.

나의 발걸음은 2층으로 향했다.

털썩..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몸은 쓰러졌고 필름이 끊겼다.

으음.. 눈을 뜨니 아직 어두운 것으로 봐 새벽쯤으로 보였다.

꼴깍... 목이 탄지.. 침이 저절로 들어갔다. 난 물을 마시려 갈려고

일어났다..


“끄응..”


힘들다... 겨우 스위치를 찾은 난 스위치를 눌렀다.. 갑자기 방안이 환해 지니

눈은 아직 적응을 못하였고 시간이 지나 몇 번 눈을 깜빡이니 방안이 눈 안에

들어왔다.


“헉.. 윤정이.. 아냐..”


약간 보이는 얼굴로 보니.. 확실히 윤정이였다..


“그러고.. 보니.. 내가 왜 방에 있지.. 윤정이가.. 데리고 들어왔나 .. 아니면.. 내가 혹시..”

그러면서 난 재빨리 내 물건을 확인하였다.

휴우.. 하는 소리와 난 가슴을쓸어내렸다..


“실수.. 하지는 않았나.. 보구나.. 휴.. 다행이네...”


난 그렇게 말하곤 1층으로 내려가 물을 들이켜 마셨다..

이제야.. 목이 잠잠해진다...

난 다시 2층으로 올라가 잘 방을 찾아 보았다..

여러방을 여는 도중 조금전까지 내가 있던 방을 보았다..

윤정이는 곤히 자고있었다.

그 모습이 이상하게 예쁘게 보였다..


“그냥.. 여기서.. 모르는척 하고 잘까 ... 안 건딜면.. 되는거 아냐 ...”


나는 약간의 갈등뒤 윤정이와 같이 자는걸 택하였다.

난 윤정이와 등을 맞대어 누어 잠잠히.. 윤정이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만난진 채 몇시간이지만.. 말도 별로 안 나눴지만.. 성격은 착하게 보였다...

긴 머리.. 적당한 몸.. 순수하게 보이는 얼굴.. 착한 성격.. 나의 이상형이다..


(그래.... 내일 윤정이에 대해.. 좀 알아봐야겠다..)

“으음.. 엄마.. 오늘부터.. 방학이예요..”


나의 몸을 흔들길래 난 그렇게 말 하고 뒤돌아 누워 버렸다.


“저기.. 지운아..”

“으음 .. 왜요 ”


나는 잠결에 들려 오는 소리를 엄마의 목소리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


“저기.. 나.. 윤정이야.. 지운아..”

난 눈을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겉으로 보이는 눈이 아니라 잠에 의해 잠겨있던

나의 의식이 살아났다고 말하면 된다.

음.. 올것이 왔구나..


“저기.. 일어나..”


난 살며시 흐리멍텅 하게 보이는척을 하며 일어 났다.


“음 ...”


그렇게 말하면서 난 이리저리 둘러보는척을 하였다..


“너... 윤정이 아니야 ... 내가 왜 여기.. 있지..”

“나도.. 잘 모르겠어.. 너가.. 들어온건 아니야 ...”


이런.. 어제 윤정이가 날 끌고 들어간게 아니라 내 발로 처음에 들어온거잖아.


“아닌데.. 저기.. 나.. 혹시 실수 한거 없어 ..”

그런일은 없지만 살며시 모르는척을 하며 물어봤다.


“응... 저기. 빨리.. 나가 여기 있으면.. 좀 오해 받겠다..”

“응.. 미안해”


난 뒷통수를 매만지며 살며시 웃으면서 살며시 밖으로 나갔다.

(아직 아무도.. 안 일어 났는가 보구나..)

난 정원으로 향했다..


휴우..


(역시.. 새벽공기는.. 좋구나..)

난 이리저리 정원을 둘러보며 시간을 때우다가 안으로 들어가니

상진이라는 얘가 멍 하니 티비를 보고 있었다..


“야.. 왜 그렇게 퀭 하니 있냐 ..”

“아아... 힘 꽤나 썼지.. 에효..”


그렇게 말하며 상진이는 소파에 뻗는다.

(상진이는.. 윤정이를 알고나 있을까 ... 한번 물어 볼까 )


“야야.. 너 혹시 윤정이라고 아냐 .”

“아니.. 어제 너 옆에 있던 여자에 말이지 .. 왜 .. 맘에 들어 ”

“아니.. 뭐좀 물어 볼려고..”

“그 민혁이 에게 물어 봐라 민혁이가 애들 다 모았으니..”

“으흠..”


나 또한 상진이 옆에 앉고 티비를 본다.


“재미있는거 안하냐 .”

“아흠 모르겠다.. 너가 보고픈거 봐라.”


그러면서 상진이는 나에게 리모콘을 토스 해주고 부엌에 간다..

이리저리 돌려보니 음악 프로가 하는중이라 나는 그걸 놔두고

눈을 살며시 감으며 감상했다..

꽤 시간이 지났는지 음악 프로는 끝나고 조금뒤에 살며시... 여자 애들이

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윤정이는 아까 일어 났으면서.. 왜 안나오지 ..)

윤정이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으나 그걸 생각 해봤자 뭐 하겠냐고 맘속으로

말하며 더욱 쇼파에 몸을 눕혔다..

나의 여자 - 2부

“아....”

“저기.. 지운아 팬티.. 입어.”


엄마는 넌저시 손가락으로 팬티를 가르켰다..

엄마와의 거리를 약 2미터 정도 였다.

나는 팬티를 입으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도 손은 팬티 쪽으로

가지 않고 발이 엄마에게로 다가갔다.

나의 손은 어느새 엄마의 몸을 감싸고 있는 수건으로 갔고..

엄마의 몸을 약간의 떨림이 보였다..


“지운아... 저기..”


그렇게 말하며 엄마는 나의 손을 잡으셨지만 나는 엄마의 손목을 잡고

쇼파에 눕혔다..

오히려 저항 할줄 알았던 엄마는 순순히 나의 행동에 응하셨고

나는 속으로 내심 놀랐지만 이것은 엄마가 기다렸던 행동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엄마... 아빠 때문에 많이 힘드셨죠 ...”


나는 그말을 하고선 엄마의 촉촉하게 빛나 보이는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었다..


“흡...”


입술을 덮으며 나의 손은 엄마를 감싸고 있는 수건으로 옴겨졌다..

스륵.... 하는 작은 소리와 함께 아침에 보았던 엄마의 가슴과.

어렸을때 보았던.. 엄마의 숲이 보였다.

혀를 놀리면서 나의 손은 엄마의 가슴을 향했고 가슴에 손이 올라가자

엄마의 몸에 약간의 떨림이 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엄마의 손도 나의 옷을 걷어 내었고.. 우리는 비로서 한점의 실오라기도

걸치지 않고 서로를 탐닉하였다..


“엄마.. 나.. 기뻐.. 그리고.. 미안해..”

“지운아.. 흐헙..”


가슴에 있던 나의 손은 어느새 엄마의 숲을 가로질러 계곡 깊숙이 파고 들었다..

엄마의 손도 그에 따라 나의 물건에 가서 이리저리 움직이셨고.. 우리 둘은

장시간의 애무를 하였다..


“엄마... 넣을게요..”


나의 물건은 평소에 여자들과 할때와는 달리 더욱 커져있었다. 아마도 근친상간

이라는 단어 하에 그렇게 된것인 것 같다...

나의 물건은 엄마의 계곡을 가로 질러 들어 갔다..


“천천히.. 해줘... 나.. 안한지가.. 오래되어서..”


나의 허리는 천천히.. 엄마의 주문대로 움직였고 나의 손은 엄마의 가슴에 올라가..

이리저리 움직였다..

약간의 움직임으로 엄마도 괜찮아 지셨는지 더욱 세게 하라는 말을 하신다..


“지운아.. 세게... 더..”

“엄마.. 이런느낌.. 처음이예요..”

“나... 나도.. 하악.. 좋아.. 허억..”


엄마는 작지만.. 만족하는듯이.. 얕은 신음을 내셨고 오히려 나는 그것에

더욱 흥분을 해 나의 좆에 더욱 많은 피가 쏠려갔는지 더욱 붉어 졌다..

대낮에.. 그것도 한여름에 이짓을 하다보니 엄마의몸과 나의 몸에는 땀이

비오듯이 쏟아져 내렸다...


“학... 엄마.. 보지. 윽... 너무 좋아요... 엄마.. 사랑해요”

“하악.. 네 물건도 학... 너희 잘난.. 아빠것 보다.. 허억.. 흑.. 더 좋아..”


나의 물건은 엄마의 보지가 찢겨 너덜너덜 해질까.. 걱정이 될정도로

격력하게 박아나갔다..


“엄마.. 아빠.. 같은 인간이랑은.. 당장.. 끝내버려요..”


엄마는 절정에 다다르셨는지 인상을 찡그리시기만 하셨다..


“아.. 흐학.. 악.. 지운아.. 좋아..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학.. 더세게..”

찌걱.. 찌걱.. 하는 소리가 거실을 울렸다..


나는 엄마를 일으켜 방아찍기 라는 체위를 시켰고 엄마는 나의 말에

순순히 따랐다..


“학.. 흐학.. 뭔가..다른 느낌이.. 와 .. 학..”


“이런 엄마를 두고.. 아빠는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 인간.. 얘기 .. 하지마.. 학..”

나는 약간 고개를 치켜 들며 나의 좆이 엄마의 보지를 가르고 들가고 있는

것을 보며 즐겁긴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른 걱정이 생겨났다..


(다음에.. 엄마를 어떻게.. 보지.. 또.. 관계를 가지자고.. 할까 ... 계속... 이런 관계가... 이어 지기나 할까 ...)


나의 걱정을 잊게 해주덧 엄마의 움직임은 더욱빨라 지셨고 나의 물건은

시간이 다 되었다고 하며 약간의 부들 거림이 생겨 났다...


“엄마! 나 쌀거 같아요.. 엄마.. 빼요..”


엄마는 너무나 오랜만의 성관계라 너무 흥분을해서 나의 말을 못 들어셨는지

그대로 연신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싸요.. 흐헉..”


나는 약간의 부들거림과 함께 나의 자지에서 정액이 나가는 것을 알았다..

엄마는 그 정액을 받아서 기분이 더 좋아지셨는지 나의 입술에 입 맞춤을 해주셨고..

몇 번의 경련이후.. 엄마는 쌔근.. 쌔근.. 얕은 숨소리를 내며 잠이 들었다..


“후우...”


긴 한숨을 쉬고.. 나는 엄마가 깨어 나지 않게 살며시 쇼파에 눞히고.. 보지에 있는

나의 정액을 딲아 주었다...

내가 딲아 주니.. 엄마는.. 아직 느낌이 고스란히.. 남으셨는지 약간의 떨림이 있었다..


“후우... 이런.. 사랑스런 엄마를 두고.. 왜 아빠는..”


나는 어렸을때 잠시 나의 곁에 떠나 다른곳에 있다가 몇 년전에 왔는 아빠를..

약간 대하기가..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그런 사이가 조금 누그라들려고 할때 아빠는

약간의 외박을 하면서... 몇 달전 엄마와.. 부부싸움을 하고난후.. 거의.. 집에 들어오지를

않았다. 나는 당연히 그런 아빠를 싫어 했고 한편으로는 그런 아빠를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었다. 내가 그런 충동을 느꼈을때는 당연.. 부부싸움을 할때였다.

엄마는 부부싸움을 하실 때 마다 울곤하신다. 그리고 엄마는 빌고 계신다.

그럴때 마다 나는 아빠에게 뭐가 그리 잘났냐고 하면서 큰 소리로 대들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아빠의 손과 엄마의 만류 였다..


“이해가.. 안되.. 둘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엄마를 엄청 따랐고.. 제일 좋아하는사람.. 같이 있고 싶은사람이

누구냐고 물어 보면 서슴없이 엄마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엄마와 관계를 맺었다.

이제는 어떻게 될까 .. 앞으론 엄마를 어떻게 .. 대하지.... 나는 엄마의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해져 대충 씻고난후 옷을 챙겨 입고 무작정 밖으로 나갔다.


“야.. 민혁아 술자리에 나 끼워줄 자리 있냐 ”

“당근이쥐. 일단 울 집으로 와라”


나는 복잡해진 머리를 술로 식힐겸 낮에 같이 술을 마시자고

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는 민혁이의 집으로 갔다. 민혁이도 그럭저럭 잘 사는 편이다...


“민혁아 나 왔다.”

초인종을 눌러 민혁이를 부르자 얼마 안되 민혁이는 문을 열어 주었다..

밖에는 더웠는데 역시 에어컨 바람으로 인해.. 집은 시원 하구나 하는

생각으로 집안에 발을 디뎠다..

안에 보니 우리 학교 친구들과 어느 학교인지는 몰라도 조금 반반게

생겼다고 말할수 있는 여자애들 몇몇이 있었다..


“어이~! 지운이 왔냐 ”

“야야. 낮에는 안온다고 하던 놈이 왜 왔냐 . 술과 여자가 그립디  큭..”


나는 그렇게 말하는 친구에게 옆구리를 살포시.. 한대 쳐주고 자리에 앉았다..

옆구리를 맞은 놈은 몇 번의 헛기침후 나를 소개 시켜 주었다..


“흠흠.. 여기는... 우리 학교 꽤나 나가는 지운이다..”

“반가워 지운아~!”

“안녕 ”

“응 그래.. 반갑다”


나는 옆에 있는 여자애가 술 한잔따라 주길래 고맙다고 살짝 눈 웃음을

뛰어 주고 술을 받아 마셨다..

한참을 마시다 보니 어느샌가 밤이 되었고.. 친구들은 옆구리에 여자 하나씩

끼고 자리를 일어 났다..

남은 사람은 나와 처음 술을따라준 여자애 둘뿐.. 우리는 말 없이 술을 주고

받으며 술잔을 비워 나갔다..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