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3일 화요일

장모님의 확실한 애프트 서비스 - 2부

저녁을 겸하여 처갓집 식구들과 술을 마시며 즐겁게 놀았다.


거의 밤 열두시가 넘어서야 처남들과 처제들은 자기 집으로 갔고 아내와 난 장모님과 계속 술을 마셨다.


“엄마 나 많이 취했어, 나 먼저 잘래, 자기야 엄마 술친구 잘 해”혀 꼬부라지는 말투로 말을 하며 비틀거리며

결혼 전에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


“................”장모님과 난 한 동안 아무 말 없이 죄 없는 술만 축을 내었었다.


“김 서방”


“장모님”긴 침묵 끝에 장모님과 내가 동시에 서로를 불렀다.


“뭔가?”하시에


“아니 장모님이 먼저 말씀을 하세요”하자


“아니네, 자네가 먼저 하게”하였으나


“아닙니다, 장모님이 먼저”하자


“그래 쟤 정말 쑥 맥이었지?”웃으며 물었다.


“...................”<아뇨>하고 말을 하고 싶었으나 침묵을 지켰다.


“아니 그럼?”장모님이 놀라며 내 얼굴을 봤다.


“...................”난 대답 대신 고개만 끄덕였다.


“아~난 몰랐네, 미안하네, 어쩜 좋지? 휴~~~~~”긴 한숨만 쉬며 술잔을 비웠다.


“........................”나 역시 방바닥만 보며 술잔을 비웠다.


“김 서방...........”장모님이 날 부르더니 말을 멈췄다.


“네, 장모님 말씀을 하세요”하자


“이런 말을 하면.......”얼굴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 하기에


“말씀 하세요 장모님”하자


“내 애들을 낳긴 낳았어도 쟤 아비랑 이혼을 하고 이십년 넘게 남자라면 다 도둑놈으로 보여


남자에게 몸을 안 주었으니 아마 숫처녀에는 비교가 안 되어도.....”장모님은 나에게 놀라운 말을 하였다.


“.................”할 말이 없었다.


결혼을 일찍이 하여 처남과 아내를 낳아 길렀지만 겉으로 보기에도 오십은커녕 사십대 초반으로 보일 정도로


탄력이 넘치는 젖가슴과 엉덩이를 가진 장모였지만 그래도 아내의 엄마라 차마 그렇게 할 수는 없었기에 난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여보게 그래야 내 마음이 편하겠네, 그러니......”어느 틈에 장모님은 내 곁으로 와 내 손을 잡았다.


“장모님 이럼”하고 손을 뿌리치려 하였으나 이미 장모님은 내 손을 잡아 지신의 가슴 속에 넣었었다.


“부탁이네”장모님의 얼굴을 보았다.


장난 끼는 전혀 없이 얼굴만 붉힌 진지한 얼굴이었다.


“..................”브라 안으로 들어간 내 손은 놀라고 있었다.


이제 내 아내지만 신혼여행을 아니 결혼식을 하기 전에는 처녀였던 아내의 젖가슴보다 훨씬 더 탱글탱글하게 탄력을

가진 젖가슴이었다.


“아직 폐경이 안 되었으니 잘 하면 물도 나오겠지?”장모님이 붉힌 얼굴로 말하였다.


“혹시 저 사람이 처녀가 아니어서 아프트서비스 차원입니까?”난 장모님의 젖꼭지를 매만지며 물었다.


“그래 그렇게 생각하게”하시더니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손을 넣어 손바닥으로 내 좆을 쥐었다.


“흑, 장모님”놀라며 말하자


“조용히 하게 쟤 깨면 곤란해”하며 자신의 침실을 턱으로 가리켰다.


“오늘 한 번?”웃으며 묻자


“억울하다고 생각이 들면 언제라도 오게”하며 날 일으켰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친구들이 처제가 있냐고 물어서 없다고 하면서 왜 그러냐고 하였더니 처제는 덤인데


나에게는 처제가 없으니 덤도 없다고 하기에 그냥 흘려버렸으나 감히 장모님이 덤이 될 줄은 꿈엔들 생각이나

하였겠는가.


“그만 만지게나, 옷 늘어나 조금 있다 실컷 만지게”장모님의 방으로 들어가면서도 계속 젖꼭지를 매만지자 웃으며

말하였다.


“그럼 그러죠, 뭐”난 장모님 가슴에서 손을 때어서는 이번에는 허리를 감고 따라갔다.


결혼 전 아내의 말로 장모님은 아버지와 이혼을 하고 별의 별 장사고 험한 일을 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일이 잘 풀려 빌딩도 한 체 샀고 또 큰 식당도 손수 운영하며 돈에 구애를 안 받고 산다고

하였다.


“날보고 욕은 하지 말게 알았지?”장모님이 옷을 벗으며 말하더니


“네”하고 말하자 치마에 손이 가더니 벽으로 가 스위치를 내리자 암흑 세상으로 변하고 장모님과 나의 옷 벗는

소리만 부스럭거렸다.



“너무 오래 돼서 그러니 살살하게”하며 이불 위로 눕는 모습이 어렴풋이 보였다.


“네”하고 난 장모님 몸 위에 몸을 포개었다.


“뽀뽀는 하지 말게, 뽀뽀는 걔 하고만 하고.......”내가 장모님의 얼굴을 바로 잡고 키스를 하려고 하자

외면을 하며 말하였다.


“알았습니다, 그럼”난 좆을 잡고 장모님 보 지 입구에 대고 아주 천천히 엉덩이를 내리기 시작을 하였다.


“아~너무 커”장모님이 신음을 아주 낮게 질렀다.


“아~정말 숫처녀 저리 가라입니다”정말이었다.


아내의 보 지는 넣으려고 안 하였어도 미끈 덕 하며 쑥 박혔는데 벌서 오십인 장모님의 보 지는 아주 빡빡하게 내

좆을 받아들었었다.


“아프트서비스로 충분한가?”장모님이 물었다.


“네, 이 정도라면 아주 훌륭한 아프트서비스입니다, 장모님”하며 웃자


“어제 생리가 끝났으니 오늘은 안심을 해도 되네.”하시기에


“그럼 시작합니다,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장모님은 미동도 안 하고 마치 마루타처럼 잠자코 있었다.


얼마나 빡빡하던지 좆 질이 힘들 정도였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난 더 조심스럽게 펌프질을 하였다.


“흐응..............”짧은 신음 한마디가 끝이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조금 더 바르게 펌프질을 할 수 있는 것이 장모님 보 지에서 물이 조금 나온

모양이었다.


“하……..하…….하아…하……아……”장모님이 손을 입에 막고 아주 작은 소리로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아내에게서 못 느낀 빡빡한 맛을


장모에게서 음미하며 천천히 그리고 아주 신중하게 펌프질을 하자 아내와의 관계 때와는 달리 나도 조금 힘이

들었었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


장모님이 느껴지기 시작을 하는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모 입에서 드디어 본격적인 신음이 나오기 시작을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정말로 신이 났다.


“아~아~~~음~~~~~~~~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희미하게 장모님이 도리질 치는 모습이 보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처음보다는 덜 빡빡하였다.


질퍽이는 소리와 덜 빡빡해진 것으로 미루어 장모님 보 지에서도 물이 많이 나오는 모양이었다.


“아…!………..하……”장모님은 연방 도리질을 쳤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런 모습은 더 힘이 나게 만들었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장모님 입에서 요구가

나왔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장모님의 요구대로 힘차고 깊게 쑤셨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내 팔목을 잡고 도리질을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본 물건보다 덤이 더 좋았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장모님의 요구가
많아졌다.


아니 빨리 끝나는 것이 두려웠었다고 나중에 실토를 하였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장모님 말대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음…,..조금만 천천히 ...……..음…음…”장모님은 자신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자 손바닥으로 입을

가렸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신음을 참으려고 안간 힘을 썼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난 아주 깊이 쑤셨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그러자 장모님은 더 크게

소리치고는 입을 막았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나의 마무리 펌프질은 내가

생각하여도 환상적으로 빠르고 힘찼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장모님은 미친 듯이 도리질을 쳤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으~~~~~~”난 마무리 펌프질을 하고 장모님 젖무덤 사이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고르며 젖꼭지를 매만졌다.


“아흑~~아아아……악…아………어떡하니, 어떻게 해?”장모님이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장모님이나 저나 보안 유지만 잘 해요”젖꼭지를 매만지며 말하자


“...............”장모님은 계속 내 머리카락만 쓰다듬고 말이 없었다.


“좋았어요?”젖꼭지를 계속 매만지며 희미하지만 고개를 들어 장모님 얼굴을 보며 물었다.


“난 느끼지 못 할 줄 알았어, 너무 오래 안 해서”그렇게 말하고는 외면을 하였다.


“장모님, 슈퍼에서 어떤 물건을 샀는데 거기에 덤으로 딸린 물건이 더 좋은 경우 봤어요?”웃으며 묻자


“....................”장모님은 그 말의 뜻을 아는지 외면을 한 체 말이 없었다.


“수미 보다 장모님 보 지가 더 좋아요”하며 힘차게 엉덩이를 아래로 누르자


“흑! 몰라”하면서 내 등을 힘차게 끌어안았다.


“저 자주 와도 되죠?”다시 한 번 더 힘차게 쑤시며 묻자


“수미 모르게 오고 사전에 전화하고 와”하며 대 등을 쓰다듬었다.


난 그 후로 아내 수미와는 형식적인 아니 할아버지에게 손자를 안겨주기 위한 몸부림으로 섹스를 하였고


진정으로 진정한 섹스가 생각이 나면 난 무조건 장모님을 찾아가서 즐겁고 환희를 만끽하며 지내는 멋진 삶을 살고

있다.


수미는 다행히 허니문 베이비를 잉태하여 몸조심을 한답시고 친정에서 생활을 하는 덕에 나도 같이


처갓집에서 살면서 아내가 잠들면 거의 매일 장모님 보 지 안에 내 분신인 좆 물을 가득 부어주는데


장모님은 임신은 절대 안 된다고 하면서 요즘은 피임약을 거르지 않고 먹는다고 하며 얼굴을 붉힌다.


세상은 살만하다!


덤이 더 좋은 세상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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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