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3일 화요일

끝없는 갈증 - 4부

효정이 오빠 영수는 미국에 유학중이고 언니 윤희는 결혼한지 2년이 됐다
그날 효정은 술을 먹고 12시가 가까워서 들어왔다
윤수는 효정의 방에서 인터넷 게임에 빠져 있었다
영수가 있을때는 그의 방에서 같이 있었지만 2년전 윤희가 결혼 하자마자 유학을 떠나 큰집에
오는 날이면 효정과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윤수는 효정의 방에있는 컴퓨터를 켜고 게임을 하고 있었다
방문이 황급히 열리더니 효정이 들어왔다
무엇인가 크게 화가 나 있는 것 같았다
핸드빽을 책상위에 집어 던지더니 침대에 그대로 벌렁 누워 버렸다
 
윤수는 효정의 그런 모습을 처음 보았다
언제나 다정하고 윤수에게 친절한 둘도 없는 누나였기에 아무런 부담없었는데 오늘은 좀 이상했다
누나 무슨 화나는 일이리고 있었어?
짜증나...
무..무슨 소리야...누나..
 
넌 몰라도 돼 게임이나해....
하면서 속읏을 찿아들고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샤워를 하는지 가는 물줄기 소리가 들려왔다
윤수는 다시 게임에 열중했다
잠시후 효정은 속이 훤히 비치는 슬립 차림으로 방으로 들어왔다
 
고개를 돌려 효정은 바라보는 윤수의 눈은 휘둥그레 졌다
거의 나신이나 다름 없이 슬립에 훤히 비치는 팬티만을 걸친 그녀의 모습은 마치 윤수를 유혹하는듯 하였다
.......
효정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윤수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 침대로 가 벌렁 누었다
윤수는 아찔한 효정의 모습에 눈을 의심했다
평소에도 이런모습은 본 적이 없었다
효정의 날씬한 몸매의 윤곽이 드러났다
 
잠자리 날개 같은 슬립은 팬티의 윤곽이 뚜렷이 드러나 보였고 더군다나 그중심의 검은 부분은......
사진으로나 비디오로나 여자의 몸에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가까이 여체를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한창 물오른 20 대 초반의 아름다운 여인의 몸매는 아찔할 정도로 윤수를 자극했다
윤수는 게임에 열중하는 척 하면서 효정의 몸을 힐끗힐끗 곁눈질했다
늘씬한 하반신이 겹치는 그곳은 비록 투명한 검은색 속옷으로 가렸지만 신비한 여자의 계곡을 느낄수 있었다
 
효정의 늘씬한 자태에 넋을 잃은 윤수는 자신의 눈을 의심할정도로 그녀의 몸매는 빼어 났다
가슴이 두근 거리고 하체가 불근 일어나는 느낌이 들었다
효정의 예쁜 얼굴은 술기운인지 발그레하게 홍조를 띄고 있었다
무슨 냄새인지는 몰라도 그윽한 여자의 향기와 함께 화장품 냄새가 윤수의 코를 자극했다
윤수는 여자의 체취가 가득한 이방을 아주 좋아했다
 
벽쪽을 보고 누운 효정은 윤수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것 같았다
윤수는 아예고개를 돌려 효정의 엉덩이와 가는 허리 그리고 비단결 같은 머리결을 바라보았다
그동안 효정과 많은 시간을 지냈지만 이렇게 자극적인 모습은 처음이었다
윤수는 숨이 막히고 하체가 뻐근하게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알맞게 살찐 둔부와 가는 허리 그리고 약간 흐트러진 슬립의 어깨끈이 윤수의 시각을 자극했다
윤수는 자신도 모르게 입에 침이 말랐다
아름다운 효정의 자태에 윤수는 넋이 나가 있었디
효정은 마치 윤수를 유혹하는 듯한 포즈로 누워 있었다
 
효정이 돌아 눕는 인기척이 느껴지자 윤수는 얼른 고개를 돌려 게임에 열중하는 척 했다
효정의 시야에 윤수가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이 들어왔다
반듯한 그의 모습에 효정은 윤수가 새삼 스러워 보였다
그녀가 자신을 바라보는것을 윤수는 느낄수 있었다
윤수는 자신이 효정의 몸매를 보고 음심을 품은 것이 들킬것만 같아 초조했다
 
한동안 효정은 윤수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꿩대신 닭 이라고 남자친구와 싸우고 돌아온 그녀는 윤수가 남자친구 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운동으로 단련된 윤수의 몸은 남자친구보다 더 믿음직 스러워 보였다
효정은 윤수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곤 가벼운 한숨을 토해 내었다
 
게임이 그렇게 재미있니?..
아니..잠도 안오고 그냥 심심해서 하는 거야..
참 너 키가 얼마니?
185 
크구나 이젠 너도 많이 컸구나..
헤헤....
윤수는 멋적은 웃음을 웃었다
 
 
여자친구는 있니?
학교가 남녀 공학이라 친구들은 많지만 사귀는 여자친구는 없어...
 
왜 맘에 드는 여자애가 없니? 너 정도면 여자애들이 많이 따를텐데...
그렇지도 않아....맘에 드는 애가 있기는 하지만 날 쳐다 보지도 않아...
윤수는 옆반에 있는 숙경이를 은근히 좋아 하고 있었다
그애 하고 말은해봤어?
아니 아직못해봤어..이제 얼마나 됐다고...
짜식 순진하기는...쑥맥이구나..
 
쑥맥이라니..누나....
말도 못붙여 봤다며....
말을 할 기회가 없었어.....
그래.....
 
 
넌 어떤 여자가 좋으니?
누나 같은 여자면 좋아..
녀석 아부는...호호호.....
 
정말이야 내가 좋아하는 그여학생도 누나에 비하면.......
호호호..녀석 아부도 잘하는 구나....하여간 기분이 나쁘진 않구나...
정말이라니까......누나...
 
윤수는 효정과 애기를 하며서도 계속 곁눈질로 효정의 다리 사이를 힐끗 거렸다
너 여자 손도 못잡아 봤겠구나?
아직 ...누나는..남자 친구들 많아?
글쎄...그럼 섹스경험도 물론 없겠구나.
누나두 .......
 
참 내가 너한테 별얘기를 다하는 구나...
뭐 어때 난 누나를 다 이해 해줄수 있어...근데 밖에서 무슨 일 있었어?
별거 아냐....호호..술이 좀 취했나봐...
효정은 윤수와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씩 윤수에 관심을 보였다

누나 아직도 술이 안깼어?
아니 이젠 괜찮아...샤워 하고 나니깐 살것 같아...
웬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어?
응 그런일이 있었어....근데 윤수야
왜..
 

효정은 윤수를 바라보았다
늘씬한 키에 가슴이 떡 벌어진 윤수를 유혹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술이 취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녀는 윤수의 눈이 자꾸만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훔쳐보는것을 느꼈다
그녀는 모른척 다리를 조금 벌려 윤수를 유혹했다
 
그녀는 더욱 요염한 자세로 윤수를 바라보았다
윤수는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눈길을 돌렸다
그녀의 거의 드러난 육체를 바라볼 자신이 없었다
윤수는 아쉬웠지만 다시 모니터를 바라보며 게임을 하는척 했다
 
갑자기 방안에 에로틱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언제나 보아도 아름다운 효정의 모습은 윤수를 설레게 했다
그런데 거의 무방비 상태인 그녀의 모습은 윤수를 자극하고도 남았다
하지만 그림의 떡..사촌 누나아닌가?....그렇지만 눈을 돌려도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는 자꾸 윤수의 눈에 어른 거렸다
그런것을 아는지 효정은 더욱 요염한 자태로 윤수를 유혹 하는듯 하였다
 
윤수야...
응?
게임 그만하고 이리좀 올래?
왜....누나..
윤수의 목소리는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어쩌면 누나랑 무슨일이 있을것 같은 기대감에 윤수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
향긋한 여인의 향기에 윤수는 현기증을 느꼈다
효정의 풍만한 가슴을 보자 윤수는 가슴이 방망이 질을 했다
그 아래로 풍요로운 그녀의 아랫배 그리고 얇은 천으로 가려진삼각지 계곡의 도톰한 둔덕...
팬티위로 비치는 검은 거웃.....윤수는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난감했다
 
효정은 그런 윤수의 모습에서 어쩌면 윤수가 자신을 여자로 느끼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용모와 몸매에 자신이 있었다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윤수를 데리고 놀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지도 몰랐다

잠시 생각에 잠겼던 효정이 마음을 정했는지
 
윤수야...
응?
윤수는 침을 꼴깍 삼키며 누나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너 여자 가슴 본적있니?
아...아니...
내 가슴 보고 싶지 않니?
윤수는 침을 꿀꺽 삼키고 효정의 가슴을 바라보았다
 
효정은 가슴을 살짝 열어 계곡의 깊은곳을 드러내 보였다
우유빛 살결에 분홍색 젖꼭지가 살짝 드러나 보였다
윤수는 퐁요로운 그녀의 계곡에 정신을 잃었다
어때?
예뻐...
만져볼래?
 
윤수는 말없이 효정의 가슴을 바라보며 고개를 약간 끄덕였다
 
효정은 윤수의 손을 잡고 가슴으로 끌어갔다
윤수는 멈칫 거리면서 못이기는척 효정에게 끌려갔다
아...누나...
너 떨고 있구나.......
누나 가슴 만져봐....
 
진짜 만져도 돼?
누나....괜찮아?
만지고 싶지 않니?...
그래두 누나....
 
왜 누나가 싫으니?
아니 누나가 좋아 이쁘구 ......누나가 내 앤이었으면 하고 생각한적도 많아
그럼 니 앤 처럼 생각해.....
누나.....
나 안아보고싶지 않니?
누나....
윤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안아보고 싶지않느냐는 그녀의 말에 윤수는 가슴이 두근 거렸다
효정을 안아볼수만 있다면 그것보다 더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비록 사촌 누나이지만 윤수는 효정의 바람끼를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그렇다고 동생인 나에게 안기겠다니 그말 뜻을 얼른 이해할수가 없었다
누나....그게 무슨 뜻이야?
바보....너 ..완전 숙맥이구나...
누나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효정은 피식 웃었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그냥 물어보는 말인지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묻는 말인지 알수 없었지만
효정은 윤수에게서 남자의 체취를 느낄수 있었다
 
효정은 윤수의 손을 잡았다
내가 하나씩 알려줄께 누나가 시키는 대로만해
우선 여자는 가슴을 애무 해주는 걸 좋아해..
자 여기 내가슴 만져봐
윤수는 효정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물컹한 느낌이 손에 가득했다
따스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수밀도는 탄력이 있었다
기분이 어떻니.....
너무 좋아...누나는?
글쎄...아직은 모르겠어
 
살짝 드러난 효정의 젖가슴은 요염한 그녀의 얼굴만큼이나 아름다웠다
윤수는 그녀의 가슴 어디를 만져아햘지 몰라 움켜쥐고만 있었다
그렇게 잡고만 있지말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벼봐..
윤수는 손가락 두개로 효정의 젖꼭지를 비볐다
 
아...그래 그렇게....아...양쪽을 다해봐
처음으로 만지는 여체에 윤수는 호흡이 거칠어 지면서 하체는 이미 단단하게 굳어져갔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그녀의 가슴은 너무 부드럽고 탄력이 넘쳤다
기분이 어때?
모르겠어 누나...이런기분 처음이야...
호호.....
 
누나는 기분이 어때?
글쎄 싫지는 않은데......
윤수가 계속 효정의 유두를 비비자 그녀는 조금씩 뜨거워 지는 자신을 느꼈다
조금더 강렬한 그무엇인가를 바라고 있는지도 몰랐다
윤수가 젖꼭지 주위를 비비며 애무하자
으음.....
효정의 입에서 약간 달뜬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효정은 윤수의 애무에 뜨거움을 느껴 조금더 진전을 시켜 보기로 했다
아..윤수야 입으로 빨아줄래?
 
젖꼭지?
그래
젖꼭지는 아직 그녀의 잠옷에 가려져 있었지만 손으로 그녀의 단단한 유두를 느낄수 있었다

잠깐만 누나 옷좀 벗겨도 되지?
효정의 옷을 벗긴다는 생각을 하자 윤수는 가슴이 두근 거리며 호흡이 가빠졌다
응....
효정의 슬립 하단을 위로 치켜 올리는 윤수의 손이 떨렸다
윤수는 효정의 슬립을 위로 올려 뽑아내었다

윤수의 눈앞에 효정의 뽀얀 젖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효정은 양팔을 벌려 자랑스러운듯 가슴을 치켜세웠다
내가슴 어때?
응....이뻐......
여자가슴 처음 보니?

응...처음이야.....
자 입으로 빨아줘....
효정의 양 젖가슴을 받치며 재촉했다
윤수는 조심스럽게 효정의 가슴을 움켜쥐고 조심 스럽게 유두를 입에 물었다
달콤한 우유 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누나 가슴 너무 이뻐....부드럽구....살결이 너무 매끄러워...
혀로 꼭지를 굴려봐....
윤수는 효정이 시키는대로 혀로 효정의 젖꼭지를 굴렸다
효정의 유두가 발딱 일어서는 느낌이 들었다
 
아.....
효정의 상체가 휘어지더니 두손으로 윤수의 머리칼을 잡았다
그래..그렇게....아...
혀로 꼭지 주위를 핥아줘
 
윤수는 효정의 젖꼭지를 가득 물고 혀로 핥으며 조심스럽게 굴렸다
아..그래 ..그렇게..... 좋아..너도 기분이 좋으니?
응...누나 가슴 빨아주니까... 꿈만 같아... 내 기분도 너무 좋아....
윤수는 효정의 풍만한 젖가슴을 양손으로 조심스럽게 받치고 젖꼭지를 빨았다
효정은 윤수의 애무에 완전히 달아 올랐다
아....그래 윤수야 그렇게 .....
 
효정은 윤수의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눈을 감고 헐떡거렸다
아....좋아...... 윤수야.....
뜨거운 효정의 숨결을 느끼며 윤수는 수밀도 같은 효정의 가슴을 탐했다
아.....윤수야 ....기분 좋아.....너도 느껴봐....
누나...나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윤수는 얼굴을 효정의 젖가슴에 묻고 비벼 대었다
 
그런 윤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효정은 조금씩 달아오르는 육체를 주체할수 없었다
갑자기 윤수와 섹스를 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생겨났다
사촌동생이지만 이미 여러 남자를 걲은 그녀의 몸은 윤수를 남자로 느끼기에 충분했다
 
자신의 가슴을 빨고 있는 윤수의 입술이 매혹적으로 느껴져 키스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가끔은 여자의 입술에 키스도 하는거야.....
그리고 키스할때도 쉬지말고 가슴을 만져줘.....
입술을 혀로 핥아주면서 여자의 혀를 부드럽게 빨아줘
 
아..누나하고 키스까지 영광이야....
 
윤수가 효정의 아랫입술에 부드럽게 접촉하자 효정의 입속에서 혀가 마중 나왔다

효정은 혀를 윤수의 입속으로 넣어 윤수의 혀를 터치하며 부드럽게 윤수의 혀를 빨아주었다
윤수는 정신이 아득하고 숨이 가빠왔다
키스 하면서 가슴을 계속 만져줘...
아..누나..너무 부드러워....
응..기분 좋아?
너무좋아..누나...
어떻게 좋으니?
모르갰어...누나 입술이 너무 달콤해.....
 
효정은 양손으로 윤수의 얼굴을 잡고 윤수의 혀를 빨았다
그리곤 윤수의 뺨을 지나 귓볼을 물었다
아...누나..간지러워....
효정의 신음 소리와 함께 그녀의 혀가 귓속을 파고 들었다
그리고 여자의 귀에 대고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는거야
어떤 여자라도 섹스 도중에 그소리를 들으면 황홀감을 느끼는 거야
 
윤수는 효정의 칠흙같은 머리결을 뒤로 넘기면서 효정의 귓볼을 물었다
사랑해 누나....
그래 나도 널 사랑해...틈만 나면 사랑한다고 말해줘...
사랑해...누나....
윤수는 계속 효정의 귀에 대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혀를 효정의 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윤수야 그래....너무 좋아....나....아.....
 
그리구 손으로는 쉬지 않고 여자의 몸 전체를 애무 해줘....
어디를 만져 주는게 좋아?
여자의 몸 전체가 성감대 라고 생각해....
윤수의 손은 자연스레 효정의 아래를 더듬었다
 
그러나 감히 효정의 팬티속으로 넣지는 못하고 기름진 아랫배와 허벅지 안쪽그리고 풍만한 엉덩이를 더듬었다
그러는 윤수의 애무가 효정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아...만져도 괜찮은데....
윤수는 손바닥으로 효정의 도톰한 부분을 팬티위로 스치면서 허벅지 안 쪽을 쓰다듬었다
 
아...윤수야....
누나....아.....너무 좋아....
윤수는 효정의 보지를 만지고 싶었으나 그녀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 주위만 더듬으며 젖가슴을 빨았다
 
효정은 아예 윤수의 웃옷을 벗겨 버렸다
그리곤 혁대를 끄르더니 윤수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효정은 윤수의 불기둥을 잡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너무나 기분 좋은 감촉에 윤수는 몽롱한 기분이 되었다
평소에 좋아하던 누나가 아니 여자가 자신의 성기를 애무해 줄줄이야....
 
어머....벌써 이렇게 커져 있었구나...
아까부터 그랬어....
내가 만져주니까 기분이 어때..
너무 좋아 누나.....
 
아...누나.....나도 누나꺼 만지고 싶어...
아...........
누나..누나..거기...만지고 싶어.....
만져도되지?
그런거 물어 보는 거 아냐...하고 싶은대로해........
 
윤수는 조심 스럽게 효정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약간은 무엄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미안해 누나.....아......
괜찮아....
소담스러운 그녀의 음모를 느끼면서 이미 촉촉히 젖어 있는 그녀의 꽃잎을 조심스럽게 헤쳐나갔다
그곳은 이미 흠뻑 젖어 있었다
아.......
누나...
난생처음으로 여자의 비부를 느낀 윤수는 거의 정신이 없었다
효정의 손도 윤수의 고환과 뜨거운 기둥을 훑어 내리고 있었다
효정은 윤수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마져 끌어 내렸다
 
난생처음으로 여자 앞에서 알몸이 된 윤수는 약간 부끄러움을 느꼈다
윤수도 효정의 팬티를 벗기고 효정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누나...
응?
팬티 벗겨도 돼?
응...벗겨줘....
 
윤수도 효정의 앙증맞은 팬티를 엉덩이로 돌돌 말아 내렸다
효정은 영덩이를 움직여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다
처음으로 여자의 팬티를 벗기는 윤수의 손이 떨리고 있었다
발목에서 효정의 팬티를 뽑아낸 윤수는 힐끗 효정의 보지를 보았다
숨이 막혔다
 
많지는 않지만 소담스러운 보지털이 눈에 들어왔다
그러나 그아래 어딘가에 있을 구멍은 잘 보이지 않았다
약간 도톰한 언덕을 이루고 있는 그곳에서 좋은 냄새가 풍겨오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것이 누나의 보지구나....이쁘다.....
윤수는 그녀의 보지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효정의 축축한 보지를 손으로 덮고 그녀의 입술을 빨며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탐험을 했다
효정의 갈라진 틈새가 느껴졌다
아...여기가 누나의 보지그멍이구나....
난생처음 느껴보는 여자의 비부....은밀하고 뜨거운곳....아....누나....
윤수는 조심스럽게 효정의 꽃잎사이에 손가락을 밀어 넣어 보았다
 
따듯하고 촉촉한 느낌이 손끝에 전해져왔다
 
아.....아앙.....윤수야 조금 위.....
거기 볼록 튀어 나온곳있지?
여기?
아니 좀더 위....
 
여기?
응..그레 거기가 제일 민감한 곳이야.....거기를 누르고 돌려가면서 비벼줘
이렇게?
응....아......아앙....
효정의 약간 벌어진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누나 기분 좋아?
응 거기가 제일 좋아 오래동안 비벼줘....거기가 크리스토리야...
 
윤수는 정성을 들여 효정의 크리스 토리를 애무했다
아.....아.....아앙.....
효정의 엉덩이가 요동을 쳤다
아아...아앙.....넘 좋아....
그리고 그아래 구멍 있지? 거기도 비벼줘 번갈아 가면서...
미끌 거리는 그녀의 동굴의 갈라진 틈에서 애액이 넘쳐 흘렀다
 
윤수는 정신이 없었다
여자의 가장 소중하고 은밀한곳이 이렇게 부드러울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더구나 아름다운 효정누나의 몸을 만지게 될 줄이야
윤수는 효정의 갈라진 틈새를 부드럽게 비벼대었다
 
아..윤수야....아앙.....나....미치겠어..
누나 어떻게 해줘?
응 계속 해줘....
아...
효정은 윤수의 어깨를 잡고 하체를 격렬히 흔들었다
윤수는 그런 효정의 모습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윤수의 물건은 부풀대로 부풀어서 효정의 대되부을 찔러대고 있었다
 
효정의 신음 소리는 조금씩 높아져갔다
아....아앙.....아.....
효정의 하체가 위로 솟아올랐다 본능적인 괘감이 그녀의 모든 세포를 자극하며 온몸에 퍼져갔다
으...으응..아앙....
자신의 대퇴부를 비벼대는 윤수의 단단한 불기둥이 그녀를 쾌감으로 몰고갔다
이...아앙...허억....흐...으응...
 
자지러 지는 듯한 효정의 신음소리는 윤수를 더욱 자극했다
처음이지만 윤수는 효정이 흥분한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비벼대고 있는 자지가 이제는 더 버티기 힘들 지경이었다

 
효정의 몸속으로 자신을 넣고 싶었다
누나 

그래...그렇게 걔속 애무해줘....
누나....나....
응...왜...
누나....못참겠어.......넣고싶어..
아.......
 
효정은 그녀의 다리를 활짝 열어 주었다
누나....아.....
윤수야....넣고 싶으면..해도돼...
누나....고마워....누나를 갖게 되다니 .....
윤수는 효정의 몸위로 몸을 실었다
 
효정은 자신의 몸위로 올라온 윤수를 가득 안아주었다
키스해줄래?
효정은 입술을 내밀며 키스를 요구했다
윤수는 효정을 껴안으며 그녀의 입술을 덮었다

아찔한 현기증을 느끼며 윤수는 입속으로 들어온 효정의 살점을 부드럽게 빨았다
 
효정의 쌔근거리는 숨결에 윤수는 하체를 밀착시켰다
윤수가 효정의 구멍을 찾아 움직이고 있을때
윤수야 처음엔 넣지 말고 구멍에 네것을 비벼봐...
윤수는 불기둥을 잡고 귀두 끝으로 효정의 갈라진 계곡을 아래위로 비볐다
 
아......윤수야 ....
효정의 계곡에서는 쉴새 없이 물이 흐르고 있어 미끌미끌한 감촉이 너무 좋았다
아..미치겠어..누나..하고싶어..넣을께
아직 조금만더 비벼줘....조금만 참아..
효정은 가슴을 움켜쥔채 엉덩이를 요리조리 틀었다
 
아 누나.....미치겠어.....
알았어 넣어줘...그리고 안에다 싸지마....
윤수는 효정의 동굴에 조준하고는 그대로 밀어 넣었다
미끌거리는 감촉이 느껴지면서 윤수의 살기둥이 효정의 동굴 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아.......
윤수는 효정의 질벽의 보드라운 살점을 느끼며 빈틈없이 박았다
아...누나.....내가 누나를 ...아....누나와 하나가 되다니....
윤수는 날아갈것 같은 기분으로 효정의 속살을 더욱 파고 들었다
쳐다보지도 못할 그녀의 보지를 갈랐다는 시실에 윤수는 몸을 떨었다
아 내가 효정누나의 보지를 먹다니....
 
효정은 자신의 몸속을 가득 채운 윤수의 살기둥을 꼬옥 조여 주었다
아...윤수야.....아......가득찼어.....
누나.....사랑해....아...
이순간 만큼은 윤수는 효정에게 무한한 사랑을 느꼈다
아....누나....너무 황홀해....누나....사랑해....
나도 널 사랑해 윤수야....아.....
 
효정은 자신의 몸을 가득채운 포만감에 몸을 떨었다
보드라운 질벽이 윤수의 불기둥을 포근히 감싸며 조이고 있었다
윤수는 눈을 감고 하체에 온신경을 집중시키며 질벽의 감촉을 느꼈다
아...누나.....너무 기분 좋아...
나도 기분 좋아.....이제 움직여봐...
 
아...내자지가 누나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어....사랑해...누나....
윤수는 더욱 효정을 파고 들어 서툴지만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아...아앙....윤수야....아앙..
누나...아...내가..누나.. 꿈만 같아...
윤수는 숨이 턱에 까지 차올라 헉헉 거리며 효정의 몸을 들락 거렸다

윤수는 더 참을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아...누나 쌀거 같아
아...윤수야 안에다 싸지마 ....
 
조금만 더 참아봐....누나도 오를려고 그래....
못참겠어.....아아.......
아앙 윤수야 조금만더....
아...누나...쌀거같아.....
그래 알았어.....빼....
윤수가 황급히 그녀의 동굴에서 자지가 빠지자 마자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벌바 주위 허벅지 안쪽이 온통 그의 정액으로 홍건히 젖었다
윤수는 미안한 마음이 들어 손으로 그것을 닦아내려 하였다
괜찮아 그냥둬....
누나.....

윤수는 효정의 몸에 그대로 엎어졌다
약간 아쉬움이 남았다..절정을 향해 달려가는데 그만 윤수가 빠져 나가 버린 것이다
아....
안타까운 그녀의 소리에 윤수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미안해...누나.....
아냐 괜찮아 나도 느꼈어....
정말?
 
그럼...윤수야 사정 했다고 끝난거 아냐.....계속 애무를 해줘..여자는 남자가 사정하고 난 다음 애무를 더 좋아해
누나도 싸고 그래?...
응 여자도 거기서 자꾸 물을 흘려 보내...남자는 사정하면 끝나지만 여자는 안그래
 
후희가 전희보다 더 여자를 감동 먹게 만들거든? 알았지?
응...알았어...
윤수는 효정의 입술을 빨며 손으로 효정의 가슴과 계곡 그리고 엉덩이 까지 열심히 애무해주었다
효정은 눈을 감고 윤수의 애무에 몸을 맡기고 아직 끝나지 않은 쾌감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윤수는 정액으로 미끌 거리는 효정의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비볐다
매끄러운 감촉이 너무 좋았다
 
아...윤수야.....
누나 좋았어?
응 좋았어 너는....
나도 넘 좋았어.....사랑해 누나
 
나도 널 사랑해....너도 이제 한사람의 남자가 된거야
효정은 자신에게 동정을 준 윤수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사촌동생이지만 몸을 섞은후 묘한 감정이 효정의 가슴에 퍼졌다
지금까지 연하하고의 섹스는 없었다
 
누나 때문에 첫경험을 한거야 고마워....
고맙긴..네 첫경험을 내몸으로 하게 해줘서 기뻐..........
 누나.....
너 처음이지만 아주 잘했어....
여자는 애무가 생명이야...그거 잊지마....보통 남자들은 사정만 끝나면 바로 돌아서 버리거든...
그럴때 여자들은 기분이 제일 꿀꿀해.....어떨때는 배신감 마져 느껴져..알아들었지?
알았어 누나....
 그리고 아무리 급해도 여자가 달아오르전에는 삽입을 하지마..성질 급한놈은 달아오르전에 싸버리거든..
 
누나 경험이 많은 가봐....
호호.. 그런거 같니?
누구랑 첫 경험 했어? 
알고 싶니?

놀라지마....
 
누군데 그래
채팅하다가 만난 40대 아저씨야...처음엔 10 대인줄 알았는데 만나고 보니까 유부남에다 나이도 많잖아
언제그랬는데?
놀라지마...중3 때 였어....
 
그런데 만나자 마자 그날 했어?
들어봐..아저씨가 차를 가지고 나왔는데 드라이브 시켜준다면서 양평엘 갔지
그냥 호기심반 장난반으로 따라갔는데 어느 께끗한 별장 같은데로 데리고 가는 거야
설마 날 어쩌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아저씨가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나를 발가 벗겨 놓았어...반항을 했지만 어쩔수 없었어..근처에 인가도 있었지만 소리지르기도 챙피하고 그래서 그냥 당했어
 
강제로 당한거야?
아니?
그럼
처음엔 아저씨가 그냥 보기만 한다고 해서 조금은 안심이 되었어..그러더니 이번엔 만지기 시작하는 거야
만져만 보겠다고 하는데 무서워서 그냥 가만이 있었어...가슴도 만지고 허리도 만지고 거기도 만지고 하다가 슬며시 내 입술에 키스를 하는거야...난 사십대 아저씨의 키스가 그렇게 황홀한지 몰랐어...프렌치 키스 였는데...나이가 어렸지만 아저씨의 키스가 싫지 않았어....그러더니 가슴과 젖꼭지 그리고 아랫배까지 입으로 빨아주더니...
 
나중엔 그곳까지 빨아주는 거야......난 무서웠지만 짜릿한 쾌감을 느꼈어...거기서 물도 나오고 아저씨는 맛있게 내 거기서 나온물도 맛있게 먹었어....아....생각만 해도 짜릿했어...그런데 막상 아저씨는 옷도 벗지 않는거야...
그렇게 빨아주고 핥아주길 무려 2시간이 넘게 그러는 거야...
난 거의 꺼무러칠 지경까지 같지만 아저씨는 삽입도 하지 않았어
 
그날은 아무일 없이 내 온몸에 키스만 했어 ...아저씨는 다시 나를 데리고 서울로 왔어
 
그리고는 내가 원하는 옷이며 휴대폰이며 그런것들을 사주는 거야
나중에는 카드까지 내주는 거야 그러면서 사고 싶은것 있으면 사라고 하는거야
헤어질때 명함 한장을 주면서 생각나면 전화 하라는 거야
 
처음엔 아저씨가 무서웠지만 막상 그렇게 헤어 지고 나니까 서운하기도 했어
아저씨는 나를 벗겨 놓고도 자기의 욕심을 채우지 않았어....그런데 문제는 그다음 부터야
밤에 잘때가 되면 아저씨가 빨아주던것이 생각이나서 잠을 잘수가 없었어
그아저씨 생각이 자꾸나는거야 그렇게 한달이 지나도록 아저씨 한테는 연락조차 없었어
 
두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는거야 나는 초조해지기 시작했어 자꾸 아저씨가 생각나는 거야
밤마다 아저씨가 빨아주던것이 생각나서 자위도 했지만 너무도 강렬하게 아저씨입술이 생각 나는거야
그래서 두달이 조금 지나서 아저씨한테 전화를 했어
저 효정인데요.....아저씨 카드 가져가세요..차마 보고싶다는 말은 못하고 카드 가져가라는 말만했지
그랬더니 아저씨가 그냥 쓰라는 거야....효정이가 이뻐서 주는 거니까 받으라는 거야
 
아저씨는 날 만날 생각이 없는 듯했어 아저씨와 통화를 하면서 난 초조해지기 시작했어
아저씨는 공부는 잘하고 있냐면서 열심히 공부나 하라고 하는거야
막상 만나고 싶어도 보고 싶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구 그래서 그만 울어 버렸어
내가 우니까 그때서야 아저씨도 당황을 했나봐
효정이 누는거 아니니? 몰라요 아저씨...사실은요....그래 말해....말안하면 그냥 그대로 전화가 끊어 질것 같아서
아저씨 보고싶다고 말해버렸어......그랬더니 아저씨가 호탕하게 웃었어..그웃음이 어찌나 듣기 좋던지...
 
그날 아저씨를 만났는데 다시 그별장으로 데려가는 거야
그런데 이번에는 옷도 벗기지 않고 그냥 안아만 줬어...그리곤 내 가슴만 만지는 거야
난 가슴을 만지고 있는 아저씨를 쳐다봤고 아저씨에게 키스를 했어
그리곤 목을 껴안고 울어 버렸어.....아니 효정이 또 우는 거니?.... 아저씨 미워요...
 
아저씨 미워요.....그래 알았어 효정아...아저씨 저요.....그래 말해봐.....저....차마 난 말을 할수가 없었어
그때처럼 아저씨가 미울때가 없었어....효정아....네가 뭘 원하는지 알아..하지만....차마 너를 그렇게 가질수 없어
조금 더 크면 그때 가질께....아녜요 아저씨....전 괜찮아요...아저씨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아세요?...
그러면서 내가 내옷을 모두 벗어 버렸어....효정아 그러면 안돼....처음엔 아저씨도 날 가질려고 했잖아요
그야 그렇지만 너를 보고나서 생각이 바뀌었어.....아저씨 미워요.....효정아....
 
난 알몸으로 아저씨 품에 안겨 울어버렸어....아저씨는 따뜻하게 나를 안고 여기저기를 애무해 주었어
난 아저씨 손을 내 그곳에 대고 여기도 만져주세요 그랬지....아저씨는 그냥 내 그곳을 쓰다듬어 주기만 했어
아저씨 저..아저씨한테 순결을 바칠께요...받아주세요...내가 먼저 아저씨한테 애원을 했어
효정아 나도 그러고 싶지만 너를 너무 사랑해서 지금은 할수가 없구나....아끼고 싶은 마음 뿐이야
아니예요 아저씨 아저씨가 절 갖는게 저를 위한 거예요...아저씨....사랑해요....제발요....
 
그날도 결국은 그냥 그대로 돌아왔어
우린 계속 채팅을하면서 또는 전화로 사랑을 속삭였어
아버지 같은 남자를 사랑하게 될줄은 몰랐어
그분은 딸이 없었는데 날 딸처럼 사랑하고 싶댔어
 
난 밤마다 아저씨의 손길을 생각하며 자위를 했어
학교에서 공부할때도 아저씨 생각이나서 공부가 집중이 안됐어
그래서 어느휴일날 전화로 아저씨를 불러냈어
그날도 양평엘 갔는데 아저씨는 키스 이상은 하지도 않았어...
 
난 아저씨가 말리는데도 옷을 모두 벗어 버렸어
그리고 아저씨의 거기를 만졌어 아저씨도 그곳은 이미 크게 부풀어 있었어
아저씨도 하고 싶어서 이렇게 커졌잖아요.....난 처음으로 아저씨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아저씨의 심볼을 만졌어
남자의 그곳이 그렇게 큰줄은 몰랐어...하지만 난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고픈 마음 뿐이었어
내가 아저씨의 그곳을 만지며 아저씨를 애무하자 아저씨도 참기 힘들었는지 나를 꼬옥 안아주었어
 
그렇게 나를 원하니?...네....아저씨 사랑해요....저....경험은 없지만...너무나 아저씨를 원해요
아저씨도 나를 원하시잖아요......난 조금씩 아저씨의 옷을 벗겼어....
아저씨와 난 알몸으로 서로를 부등켜 안았어
약간 배가 나오고 해서 좀 우스광스러웠지만 그것이 매력적으로 보였어
 
효정아 너 후회 안하지?...아니요....후회 안해요....정말 이지?.....네
아저씨는 나하고 하고 싶지 않으세요?....난 대담하게 아저씨를 유혹했어
아저씨 사랑해요.....날 어떻게 해주세요.....알았어 효정아....
아저씨는 나를 가득 안아주었어......난 너무 행복했어....
 
그런데 아저씨는 애무낭 할뿐 나를 갖지 않았어.....
난 아저씨의 커다란 성기를 만지면서 넣어 달라고 사정했어.....
아저씨 넣어주세요....아저씨를 사랑해요.......
그제서야 아저씨는 나를 반듯이 눕히고 내위로 올라왔어....
 
아저씨의 성기가 내 거기에 닿는 순간 난 약간 겁이 났지만 아저씨와 하나가 된다는 기쁨에 눈을 감고
아저씨의 다음 행동을 기다렸어.....드디어 아저씨의 살이 내 소중한 곳에 닿았어...
아저씨의 그것은 무척 뜨겁고 단단했지만 무척 부드러웠어....
부끄럽지만 그곳은 이미 홍건히 젖어서 아저씨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어
 
아저씨의 살이 내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어.....
조금씩 밀려 들어오는 아저씨의 살을 느끼고 싶어 온신경을 그곳에 집중했어
아.......... 내가 약간 신음 소리를 내자 아저씨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어
 
아프니?.....아니요.....참을 만해요....처음엔 아플거야...괜찮아요.....참을수 있어요....어서요...
아저씨랑 하나가 되고 싶어요....그래 효정아.....사랑해.....지금이야....하면서 아저씨의 커다란 자지가
내 몸을 가르고 들어오기 시작했어.....뻐근한 감각이 하반신을 강타했어....아......난 아파서 아저씨에게 매달렸어
하지만 반항은 하지 않았어.....혹시 반항하면 아저씨가 그만 둘것 같았거든.....난 이를 악물고 참았어...
 
아저씨는 조심 스럽게 나를 완전히 가졌어
아픔보다는 아저씨랑 하나가 됐다는 기쁨이 더욱 커서 난 눈물을 흘렸어
많이 아프니?....아니요....그럼 왜 울어....몰라요......
한참을 그대로 내 몸속에 있던 아저씨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어...
 
내 그곳에서 나온 사랑의 샘물로 인해 아픔은 조금씩 가시고 말로 형언 할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어
아저씨는 조심 스럽게 내 반응을 살피면서 나를 리드했어....
아....아저씨...난 아저씨의 품에 안겨 조금씩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어
시간이 갈수록 아저씨는 날 여자로 태어난 행복을 맛보게 해줬어
 
아저씨의 씨앗이 내 몸가득 채워 졌을때 난 비로소 아저씨를 완벽하게 가졌다는 희열에 몸을 떨었어
성경험이 풍부한 아저씨는 처음인 나를 절정까지 이끌어 주었어
처음엔 후회할꺼라 생각도 했었지만 아저씨를 받아들이고 난후 내 순결을 준것이 자랑스러웠어
아저씨는 나를 공주 다루듯 아주 섬세하게 나를 이끌었어
 
난 아저씨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수없이 했어 아저씨도 나를 사랑한다고 그랬지
정말이지 나이먹은 40대 중반의 남자를 사랑하게 될줄은 몰랐어
그리고 남자의 살결이 그렇게 부드러운지도 처음 알았어
그때 내 나이 겨우 15살이었는데도 난 여자로서의 섹스의 참맛을 알게 되었어
 
효정아 사랑해...저도 사랑해요...넌 이제내 여자야..네 저..아저씨 여자예요...아...아저씨도 내 꺼예요...
어저씨는 이제 내 남편이예요...난 아저씨 아내구요....그래..효정인 내 아내야.....
좋았니? 네 좋았어요....아저씨는요? 나도 너무 좋았어 이렇게 좋은거 처음이야...아저씨 부인보다 좋았어요?
그럼...아...아저씨...사랑해요....아...효정아...울고있구나...너무 기뻐서요....효정아 이제 아저씨라 부르지마..
그럼 뭐라고 불러요.....글쎄 뭐라고 부르고 싶니?...자기?...오빠?...아빠?....아님...여보?...호호...
 
우린 서로를 끔찍이 사랑했어....
중학교 3학년 여학생과 40대 중반남자....그렇게...우린 사랑을 했어
두번째 아저씨가 내몸속에 들어 왔을때 난...아저씨를 아빠라고 불렀어...
아빠....아..사랑해요....내몸속에 채운 아저씨를 아빠라고 부르는 기분...너무 좋았어..
아빠...사랑해요...더깊이 당신을 느끼고 싶어요....아...나...갈꺼 같아요...
아저씨가 내몸속에 사정을 하면서 내귀에 대고 속삭여줬어
사랑해.....넌 이제 내여자야.... 난 아저씨가 내여자라고 불러주는데 너무 감격했어
 
사랑하는 그이의 진정한 여자가 되고 싶었어
아빠...사랑해요....아..이대로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귀여운 내 딸.....사랑해..........
아저씨는 수없이 키스를 퍼부으며 나를 완전히 황홀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어...
효정아...네? ..나 누구야.....아빠요.....아...사랑해..내딸.....아빠.....
난 마치 아져씨의 딸이 된 착각이 들었어...
 
그리고 마치 친 아빠와 섹스를 하는 기분이었어....
아빠....아.....아빠....난 미친듯이 그이에게 매달렸어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그이의 분신이 내 몸속에서 꿈틍댈때마다 난 사랑한다는 말만 했어
난 거의 까무러칠뻔 했어.....머리가 텅빈것같이 아무 생각도 할수 없었어
단지 그이의 뜨거운 분신이 나를 채우고 있다는 포만감에 몸을 떨었어
 
난 내 쾌감 보다도 아저씨가 만족하기를 바랬어
내몸으로 아저씨를 만족시켜 줘야겠다는 마음이 앞섰어
그렇지만 내가 먼저 쾌감에 들떠 있어 아저씨가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 했어
내안에 또다시 아저씨의 뜨거운 씨앗이 분출될때 난 한방울도 흘리지 않을려고 조여주었어
아빠...고마워요....아.....사랑해 효정아.....저두요....
 
아빠 나 어땠어요?...응 좋았어...너무 좋았어...아빠가 좋았다니 너무 기뻐요
넌 어땠는데....저도 너무 좋았어요.......아빠가 날 가진순간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아..아빠....이대로 그냥 영원히 있고 싶어요....
그래...효정아....나도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난 문득 그이의 아기를 갖고 싶었어....그래야만 그이가 영원히 내곁에 있어줄것 같았거든
아...아빠.....아빠아기....갖고싶어요.....아빠....
그래....낳아줘....효정이 닮은 예쁜 딸.....
 
우린 현실성 없는 사랑을 속삭이며 그날밤을 그대로 뜬눈으로 보냈어
새벽에 눈을 떴을때 난 아저씨의 품속에서 행복감을 느꼈어
마치 신혼여행 온 기분이었어.....난 자고 있는 아저씨의 입술에 키스를 했어...
깼구나.....아저씨도 이미 깨어 있는 것 같았어.......사랑해요.....
우린 또한번 격렬히 서로의 몸을 갈구했어....마치 부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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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는 효정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섹스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다
그녀가 15살 어린나이에 성의 기쁨에 눈을 떴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다
그것도 누나처럼 예쁜 소녀가 아버지와 비슷한 나이의 남자에게 사랑을 느꼈다는 사실이 더욱 경이스러웠다
 
이야기를 마친 효정은 윤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달콤한 효정의 혀는 윤수를 다시 황홀경에 빠지게 했다
 
그것은 효정도 마찬가지였다
자금까지 연하의 남자랑 섹스를 가져본적이 없었다
더군다나 사촌동생인 윤수와의 정사는 그녀를 더욱 짜릿하게 만들었다
성적으로 자유분방한 그녀의 생활은 근친이라는 또다른 성의 즐거움을 맛보았던 것이다
 
효정과 윤수는 알몸그대로 서로를 껴안고 애무에 빠져 들었다
서로의 알몸을 탐닉하며 둘은 뜨거운 사랑을 동시에 느꼈다
윤수의 불기둥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 있어 그녀를 자극했다
그녀는 그의 단단한 살기둥을 부드럽게 쥐었다
갑자기 그녀는 그의 성기를 빨고 싶은 생각이 솟아 올랐다
 
너 섹스 비디오 자주 보니?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봤어...
여자가 남자 빨아주는 것도 봤겠구나
응....
그거 보면서 기분이 어땠는데?
흥분되고 그랬어.....
누나가 그거 해줄까?
 
아니..
싫어?
싫은건 아니지만 미안하잖아...
니 자지 만지고 있으니까 빨아주고 싶어서 그래...이상하게 생각하지마..
아니 그건 아닌데....
 
효정은 윤수의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빨면서 목을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윤수의 퇴화된 젖꼭지를 효정의 혀가 터치하면서 부드럽게 핥아주었다
아.........누나..
윤수는 효절의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 안고 그녀의 애무를 받았다
절묘한 테크닉으로 효정은 윤수의 가슴을 지나 아래로 내려갔다
따뜻한 효정의 숨결이 가랑이 사이에 느껴질때 윤수는 효정의 머리를 잡았다
아...누나........
윤수는 효정에게 미안한 감정이 느껴졌다
 
첫경험을 하게 된것도 감사한 마음 뿐인데 자신의 성기를 입으로 빨려 하고 있다
누나......
윤수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효정은 윤수의 불기둥을 가득 물었다
짜릿한 느낌이 온몸울 휘감아 왔지만 윤수는 팔을 뻗어 효정의 머리를 밀어 내려 하였다
효정은 입안 가득 윤수의 불기둥을 물고 윤수를 힐끗 바라보았다
 
누나.....
가만이 있어.....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야...
미안 하잖아 누나......
괜찮아...
효정은 입술과 혀로 윤수의 성기를 샅샅이 핥아주었다
 
효정의 보드랍고 뜨거운 혀가 윤수의 가랑이 사이를 핥고 불알을 가득 물었다
물은 것만 아니라 입에 넣고 혀로 깨긋이 세척까지 해주는 것이었다
방울을 입안에 넣고 굴리기도 하고 입에물고 양손으로 부드럽게 쥐고 애무를 하였다
윤수는 성기가 터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누나....
 
효정도 사촌 동생의 성기를 물고 빤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이 고조 되는 것 같았다
아........
넘 늠름해.....아....
효정은 오늘 윤수와 섹스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윤수의 성기는 누구의 것보다도 크고 브드러웠고 힘이 있었다
아...누나...
효정의 입술이 가랑이 사이를 핥아줄때 윤수는 뭐라 표현할수 없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내가 빨아주니까 기분 좋으니?
응 누나...미칠거 같아
어떤 기분인데?
글쎄 뭐랄까....누나 입술과 혀가 너무 부드러워....누나는 어때?
응 나도 넘 좋아....니 자지 정말 훌륭해....
 
효정은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았다
효정은 귀두를 입안에 넣고 혀로 굴려도 보면서 기둥을 혀롤 핥아주었다
아.....누나....나.....
윤수는 더 참을수 없는 쾌감에 몸을 떨며 그녀의 머리를 잡았다
그녀는 윤수의 허벅지 안쪽과 고환사이의 예민한 부분을 부드럽게 빨아조고는 다시 올라와 윤수의 몸위로 그대로 포갰다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양손으로 쓰다듬으며 그녀의 둔부를 감싸 안았다
 
 

그녀의 혀가 그의 혀를 감아왔다
윤수는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자세를 바꾸어 그녀를 눕혔다
뜨거운 그녀의 숨결이 너무 달콤했다
그녀의 목을 한손으로 껴안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다른 한손은 가슴을 애무했다
 
사랑해...누나...
아.......
윤수는 그녀에게 한없는 사랑을 느꼈다
윤수의 입술이 그녀의 목을 타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두를 다시 혀로 핥아주면서 그의 손은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자극하기시작했다
아......아앙....
자신의 애무에 효정이 흥분을 한다고 생각하자 윤수는 더욱 집요하게 그녀의 돌기를 자극했다
 
아.............
윤수의 혀가 그녀의 기름진 배를타고 배꼽에 머물렀을때 그녀는 긴 신음소리를 토해 내었다
아...윤수야......아....
윤수의 입술이 그녀의 거웃을 물고 밑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윤수의 눈앞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화원의 세계가 펼쳐졌다
약간 갈색을 띤 그녀의 꽃잎 사이로 넘실대는 호수를 볼수 있었다
 
아 이것이 누나의 보지...........보지.........젖어있어.....예쁘다......
가로로 길게 갈라진 그녀의 보지는 윤수의 시각을 충분히 자극하고도 남았다
조금전 자신의 자지가 들어갔던곳....아..누나의 보지....이렇게 볼수 있다니....
 
윤수는 잠시 그녀의 비경을 바라보다 그녀의 혀로 건드려 보았다
혀를 길게 세워 그녀의 습한 동굴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음액이 그의 혀에 묻었다 윤수는 그것을 목구멍으로 넘기고는 입술 전체로 빨았다
아아....아앙...
그녀의 신음소리는 조금씩 높아지기 시작했다
 
윤수는 정성껏 그녀의 보지를 입술과 혀로 빨고 핥아주었다
그녀의 다리는 윤수의 입술이 움직이는 대로 꿈틀거리며 윤수의 얼굴을 조여 왔다
윤수는 정신없이 그녀의 여린 속살을 자극하며 꿀물을 마셨다
그녀의 동굴 에서는 계속해서 꿀물을 토해 내었다
 
다시 윤수가 그녀의 몸위로 올라왔을때 그녀는 두팔 가득 윤수를 안아주었다
효정과 윤수의 눈에서 사랑의 불꽃이 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윤수야...
응?
내 거기 어땠어?
너무 좋았어....이쁘고....누나 거기..정말 사랑스러워....사랑해 ...
 
누나도 좋았어?
그럼....나 뿅갔었어.....
윤수는 효정을 으스러 지게 껴안고 귀두를 그녀의 보지에 맞추었다
아....
효정의 입에서 가늘고 긴 신음소리가 다시 흘러 나왔다
넣어......으응....
 
윤수가 힘을 주어 그녀의 보지를 갈랐다
촉촉한 그녀의 질구는 윤수의 불기둥을 매끄럽게 머금었다
아..누나의 보지..정말 .........너무..좋아.....
윤수자지 너무 좋아...아......이런기분 오랫만이야.........
그녀는 환희에 떨며 몸안에 가득찬 윤수의 살기둥을 꼬옥 조여 주었다
 
서서히 윤수의 몸이 움직이며 그녀의 속살을 자극하자 그녀는 혼란을 느꼈다
윤수의 양손은 쉴새없이 그녀의 전신을 맛사지하며 부드럽게 움직였다
아.....나.....
아...누나.....
윤수의 허리가 격렬히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하반신은 요동을 쳤다
 
이미 한번의 사정을 끝낸후라 윤수는 좀더 여유를 갖고 그녀를 만족 시킬려고 노력하였다
어머.....윤수야.....나.....아....
효정은 윤수의 움직임에따라 엉덩이를 흔들며 요부처럼 그에게 매달렸다
어머...어쩜.....아....윤수야....
누나....헉...헉...
거칠은 숨을 몰아쉬며 윤수는 격렬히 그녀를 정복해갔다
 
자신의 밑에 깔려 헐떡거리는 효정의 모습에 윤수는 자신감이 붙었다
삽입한 자세로 그대로 허리를 들어 결합된 곳을 보았다
자신의 성기가 그녀의 정중앙을 뚫고 들어간 모습에 윤수는 남자로서의 정복감에 도취 되었다
서서히 그녀의 동굴에서 성기를 뽑아내어 다시 깊숙히 찔러 넣기를 반복해보았다
 
그가 움직일때마다 희열에찬 신음 소리를 토해내는 모습은 윤수를 더욱 자극했다
아......아앙.......으응......
열락에 가득찬 신음 소리였다
윤수는 더 참을 수 없는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아..누나......안에다 하면 안되지?
말은 그렇게 했지만 처음처럼 그녀의 밖에 사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녀의 몸속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었다
 
그녀는 윤수의 정액을 몸속깊이 받아 들이고 싶었다
그만큼 그녀는 윤수와의 정사에서 전에 없이 쾌감을 느꼈지만 그의 첫경험을 자신의 몸으로 받고 싶었다
임신이 걱정이 되긴 했지만 웬지 괜찮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누나......
응.....
누나 몸안에 사정하고 싶어.....
아...몰라....
누나.....지금....쌀거 같아.....
그래....니맘대로해.....
효정이 그냥 자신의 몸안에 사정하라는 말에 윤수는 날아갈듯 기뻤다
 
고마워 누나.....아.....
윤수의 하체가 격렬히 그녀의 하체를 찍어 누르며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순간 오르가즘이 그녀의 전신을 강타하며 정상을 치고 올라갔다
그녀는 격렬히 몸을떨며 허우적 거렸다
윤수의 움직임이 잠시 멈추더니 화려한 폭발을 하였다
 
아............
효정의 긴 신음소리가 들리며 그의 팔안에 안겨있는 효정의 전신이 바들바들 떨리는 느낌이 왔다
비록 처음이지만 윤수는 효정이 오르가즘의 정상에 도달한것을 알수 있었다
효정은 사랑스러운 여자였다........아 누나의 보지에 내 정액이 뿌려지다니......
사정을 함과 동시에 윤수는 빈틈없이 하체를 밀어 붙였다
그리고는 온몸으로 효정을 끌어 안았다
사랑해 누나....누나.....
아.....
 
효정은 윤수의 목에 매달려 온몸으로 그를 받아 들였다
너무나 황홀한 순간을 오랫만에 느껴본 것이다
윤수는 사정을 마치고도 오랫동안 그녀의 전신을 애무하며 그녀를 만족 시켜 주었다
효정은 윤수의 품안에서 마지막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처음 가진 윤수와의 정사였지만 오랫동안 사랑을 해온 그런 사이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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