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5일 일요일

고모랑 -2부

심장은 너무너무 두근두근 뛰었고 살짝 입술을 볼에 댈때 은은한 고모의 향기가 너무좋았다
그 순간 고모가 사실 꺳는데 자는척하면 어쩌지라는 두려움이 번뜩 지나갔지만
만약 자는척하는거였어도 뽀뽀정도는 귀엽게 애교로 봐줄꺼야라며 자신을 위안했다

입술에다 뽀뽀하면 내 숨바람이 고모 입술위 인중에 뜨거운바람이 닿아서 꺨까바 못하고 있다가
10분정도 다시 TV를 보다가 뽀뽀만 해보자라고 생각이되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귀신에 홀렸는지 모르겠지만 그 쓰릴은 정말 엄청났다

그러나 한단계를 넘기니 용기가 생겼는지 모르겠다
대담해진거같았고 뽀뽀를 해보자 라고생각이되었다 살짝 입맞춤을 해보았다 물론 숨을 참고 입술만댔다
숨을 참다가 숨을쉬니 가뜩이나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데 더욱 뛰는거같았다
쓰릴은 쓰릴대로 있고 소변은 계속매렸고 아무튼 묘한 기분이들었다

그러다 무슨생각이들었는지 혀로 살짝 고모입술을 핥아보자 해서 살짝 핧는순간

너 뭐해 라는 음성이들려왔고

고모가 벌떡 누워있던 쇼파에서 일어났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상기된 표정으로 말은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있었다
상황을 인지한 고모는 일루와 하면서 내 입술에 뽀뽀를 쪽 했고 으그 가서자 하시며 너도 컸다이거냐하시며 등돌아 누우셨다

혼날줄알았는데 고모입장에선 내가 몸을 만지지않고 뽀뽀만하려했기에 그냥 순수하게 보셨던거같다
근데 더욱 당황했던건 뽀뽀를 해줬다는점에서 더욱더 당황스러웠고 방에들어가 이런저런생각을 했다
뭐지 뭐지 하며 설마 고모가 날 좋아하는건가 하고 착각을했다 좋아하긴 조카니까 귀엽게 보셔서 그런거같았다
잠이들고 12시쯤 고모는 점심을 만드시고 계셨고 잘잤어 라고물으셨다

나는 미안한 감정떄매 죄송한표정으로 네..라며 말끝을 흐렸고 고모 죄송해요 라고말했다
고모는 쿨하게 뭐 그럴수있지 남자가 하시면서 너는 연앤안하냐라고 하셨다

여자한테 관심이없어서요라고 하자 그런데 고모한테 뽀뽀하려고하냐? 라고 반문하며 웃으셨다
부끄러워서 같이웃다가 사실 너무 이뻐보이셔서요 라고 부끄럽게말했다

고모는 기분이 좋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말없이 있다가 이것좀먹어봐 하더니 새로만든 반찬 간을 보게하셨다
그러다 일주일후 대략 알바약속기간은 이제 3주정도 남았던것같다
비가 내리는 날이었는데 날씨가 후덕지근해서인지 몰라도 고모가 선풍기를 틀고 주무시고계셨는데
평소보이던 트레이닝핫팬츠는 안보이고 흰색 핑크 줄무니 팬티와 흰티 그리고 핑크색 브레이지어를 입고 주무시고계셨다

핫팬츠도 꼴리는데 팬티를 봤으니 미치는줄알았다 고모안방에 문이열려있었고 침대에 대자로 누워있는 모습을보니 미칠거같았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미쳤는지 샤워를 빠르게하고 팬티만 입은차림으로 고모방에 들어갔다
알고보니 고모한테서 술냄새가 났는데 술에취하셔서 팬티만입고 주무신거같았다

술에 약하신편이라 술취해서 주무시면 깊게주무시는것을 2개월동안 알았던 나는 용기가생겼고 팬티위에 도끼자국을 손가락으로 만져보았다
처음 여자 도끼자국을 만져본 나는 신기했고 팬티위에 얹은 손가락에 온도가 느껴졌는데 보X구멍에서 뜨거운공기가 나오는걸 처음알았다

핑크색 줄무니 팬티를 살짝 옆으로 재낀후 10분기다리고 보이는 구멍에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보았다
첫 느낌은 진흙같은 습한곳에 손가락을 넣는 기분이었고 뜨거운 공기와 미끌미끌한 말로표현하기 묘한 기분이었다

손가락을 넣고 가만히있으면 히터가나오듯 뜨거운공기가 나왔고 떡같이 끈적하면서 미끌미끌한 느낌이 손가락에 묻었었다

나에 꼬츄는 충분히 부풀어올랐고 용기가생겨 팬티를 살며시 내렸다
발목까지 내린후 10분감상하다 팬티를 다벗겨버렸다 그전에 다리는 대자로 있었던터라
팬티를 벗기려 다리를 모으고 벗긴후 다시 감상하기위해 다리를 벌렸다 다리를 벌리게하다보니
더 꼴려서 개구리가 다리벌리는 자세로 다리모양을 조금씩 만들었다 이보다 더욱 꼴리고 야한 자세는 없어보이는거같았다

검은색 털이 음순에 나있고 전복과같이 생긴 모양의 죠리퐁모양의 음순이 나를 바라보고있는거같았다
그리고 나서 나도 팬티를 벗은후 발기된 ㅈㅈ를 어찌할바를 모르며 일단 고모위로 올라갔다
고모위에서 고양이자세로 넣고싶다 넣으면 어떤기분일까라는 망설임을 가졌고 꼬튜에선 이미 쿠퍼액이 나오고있었다

넣는 예행연습을 2번정도 상상을하고 이러면안되는대라는 갈등을 여러번하다
고모도 좋아할지도몰라 라는 생각을하며 살며시 내 꼬튜를 고모에 음순에 도킹을하려 가져다댄후
야동에서 보던대로 내 꼬츄를 잡고 음부에 조준을한후 서서히 밀어넣었다

밀어넣을때 그 쾌감은 갯벌에 장화를신고 갯벌을 밟을때 빨려들어가는것처럼 미끄덩하면서 들어가는대
ㅂㅈ살이 내꼬츄를 감싸는 그 쾌감은 ㅂㅈ가 내꼬츄를 사랑하는거같은 기분이었다
꼬츄랑 ㅂㅈ랑 키스하는기분이었다 그렇게 삽임후 서서히 움직여봤다 말할수없는 캐감에 그냥 고모를 꺠워서 ㅅㅅ를하고싶었다

하지만 그럴깡은없고 최대한 들키지않게 본능에 충실히 부드럽게 움직였다 그런데 고모가 꺴다
나는 고모가 꺤것도 모르고 내꼬츄랑 ㅂㅈ를 비벼지는 광경을보면서고개를 숙이고 집중하고있는데
인기척이 느껴져 고개를든 순간 고모의 벙찐표정과 당황한 내얼굴이 마주쳤다

나도모르게 고모 죄송해요하며 ㅂㄱ된채로 고모를 안았다
그러면서 고모 잠시만요 잠시만요 라고 말을 계속했고 고모는 침착하려 애쓰며 내말을 들어줄려고 하셨다
너무당황스러운 나머지 임기응변으로 저 사실 고모 너무너무 사랑해요 라고말했다 눈믈은 안나오지만 너무애타는 마음으로 울듯이 말했는데
고모 이러는거 안되는거 아는데 저도모르게 남자라서 그런지 자제가안되었어요

고모 사랑해요 하고 대답을 기다리고있었고 고모는 최대한 침착한 어조로 일단 뺴 라고하셨다
나는 뺴고 무릅꿇은상태로있었는데 일단팬티입어라고하셨다

안에다 쌋어? 라고하시길래 아니요 이제막... 너 고모가 불쌍하지도않니? 죄송해요
어쩌려고 그러냐 OO아 이러면안되 고모가 널 얼마나 이뻐했는데

정말 저도모르게 충동적으로 죄송해요 사실 제나이면 재 또래애들은 돈주고 안마방이나 어플로 만나서 하기도하는데
저는 재 형편에 그런건 사치라고생각했어요 그래서 참고 성욕같은것을 사실 ㅈㅇ로 해결하다가
저도모르게 충동적으로 그랬어요 정말죄송해요

이런 저런애기를 1시간동안 한후 고모가 화가좀누그러졌는지 고모가 이런저런 여자와 남자에관계에대해 말씀해주시고
질문을하나했다 고모는 고모부애기꺼내서 죄송한데 외롭지 않으세요?
왜 안외롭겠니 고모도 여잔데 그래도 니 고모부 생각하며 다른남자안만나고
OO(사촌동생이름)이 열심히 키우는게 하늘에있는 니고모부에대한 보답이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어떻게 너가 그럴수가있니 그런 애타는 심정을 들은후 정말 죄송한생각이들었고 죽을죄를 지었다라고 용서를 빌었다

그리고나선 고모는 앞으로 어떻게 또 그렇게 성욕이올라오면 그렇게 여자덮치고할꺼야 라는질문에
다시는 그러지않겠다고 말했고 반대로 고모는 그럼 내가 안마방이나 돈을주고 여자랑하는건 괜찮나요 라고묻자
아무리 요즘남자들이 다그런다고하지만 니형편에 그런데가는게 말이되니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있었고
고모는 내가 안되어보였는지 편의점가서 콘돔을 사오라하셨다 나는 눈치를 챘으면서도 조용히 콘돔을 사러 밖에나가면서
설마 고모가 진짜로 한번 해줄려고하나? 라는 생각에 혼란스러움과동시에 빠르게 뛰어가 사왔다

빨리도 사왔내 ...  
너 고모가 너 조카로써 사랑하는거알지? 
네 
다른 사람이었으면 그냥안넘어갈문제야
네 죄송해요 
여자한테는 강제로하는게아니라 허락을 받고 동의를 구하고 서로합의하에 사랑하는거야 알겠지? 다신그러면안된다?
네 
콘돔껴 
네?
못해봤다매 돈주고할바에 이왕이렇게된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경험하게해줄테니까 너정말 목숨걸고 비밀지킬수있어?

라고 물으셨다 갑자기 있던 용기는 다사라지고 고모의 질문이 진심인걸 안 나는 두려웠지만 모험을 하기로했다 고개를 끄덕였고
콘돔을낀후 고모가 이리와 라고하셨다

고모랑 -1부

나는 어렸을적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엄마와 아빠는 이혼하고 엄마는 새살림살고(결혼은안하고 그냥같이 어떤아저씨랑 살고있었음) 아빠는 지방에서 덤프트럭운전일하셔서 용돈만 보내주는 정도였다 그러다 할머니랑 단둘이 살다보니 처음엔 조금 젊으셨을땐 음식이 맜있었는데 나이가 드셔서 5년이지난후에는 음식맛이없어 거이 밖에나가 사먹다시피 했다 

군대를 다녀와서 1년놀다가 24살이되어서 백수로놀다가 고모가 노래방을하셔서 알바를 하게되었다 집은 대전인데 고모가하는 노래방은 서울이라 3개월만 알바로 도아준다고 생각하고 할머니께 인사드리고 고모내집에서 3개월 지내고자하는 마음으로 옷싸들고 고모내집에 들어왔다 

고모부는 나 초등학교떄 일하다 사고로 돌아가셨고 사촌여동생은 지방대학에 기숙사생활하고 한학기가 끝나면 올라왔던거같다 어렸을땐 사촌여동생이랑 친했는데 커서는 서로말이없었고 백수로있었던 나는 고모내 신OO노래방 알바를 하게되었을땐 사촌여동생은 기숙사생활중이었고 고모집엔 나랑 고모밖에없었다 

아버지는 고모한테 계좌이체로 맛있는것좀 매기라며 20만원정도 한달마다 보냈었고 고모는 항상 맛있는것을 해줄려고 노력했었다 고모가 음식을 너무잘하셔서 항상 나는 만족했었다 엄마도 음식을 잘하셨지만 또 다른 색다른맛이있었다 어렸을떄부터 고모는 아들이 갖고싶었지만 딸을 가지게되었고 어렸을땐 같은동내 살았었는데 고모가 엄청 나를 좋아라했었다 

아들이라그랬는지모르겠다 우리고모는 정말 날씬하고 이쁘신편이다 성격도 엄청밝고 잘웃기며 한마디로 동내에서 잘나가는 미시였다어렸을쩍에 고모랑 슈퍼같은데가면 항상 아저씨들이 말을 걸어오거나 물건을 더 줬던 기억이있었다 아무튼 그렇게 나는 고모내 노래방에 알바를하게되었고 저녁8시부터 새벽5시까지 일하게되었다 손님들은 다 얌전한편이었고 할만했었고주로 핸드폰하거나 만화책보면서 노래방시간을 때워갔다 

가끔 고모가 가게들러서 손님수확인하고 치킨사주고가곤했다 퇴근하고 가게문잠그고가면 새벽6시쯤 집에들어오면 고모는 항상 잠들어있었고 가끔 컨디션 좋은날은 아침을 만들어주셨다 아침먹고 자고 낮 1시나 2시에 일어났었고 일어나면 고모는 볼일보러가셨거나 점심떄오셔서 밥을차려주기 귀찮은날에는 음식을 시켜먹거나 같이 맛있는거 사먹으러 간거같다 성격이 너무 잘맞아서 항상 고모랑 대화하면 즐겁고 신났다 

노래방 쉬는날은 매주목요일이었다 노래방알바를 1개월 지났을쯤 이상한날이있었다사실 나는 이상하다고 생각을 전혀못했지만 지나고나서 돌이켜보니 이상했었다 

눈치를 채지못한 내가 둔하다할수있겠는데나도 나이가 성인인지라 평소에 의상이 섹시한의상을 잘입던 고모도 조카앞이라 옷을 단정한옷을 입으셨는데 목요일 쉬는날 저녁 10시에 들어갔을때 불끄고 고모가 한쪽팔을 머리에 베고 누워서 티비를 보시는데 검은색 트레이닝 핫팬츠를 입고 쇼파 밑에 바닥에 각선미를 자랑하듯 다리를모아 쭉피고 보고계셨다 평소에 고모가 이쁘다고 섹시한편이시라고 생각했지 그런 성적인 흥분감은 전혀없었는데이상하게 그날은 집에 불은 꺼져있고 tv불만 켜진상태에서 tv 불빛에 비췬고모에 다리살이 새하얗게 보였고 또 짧은 트레이닝핫팬츠를 보니 섹시하다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들었다 

고모 저녁드셨어요
아까 먹었지 너는?
저 친구들이랑 먹고왔어요
그럼 저녁안먹어도되겠네?
네 저좀 씻을게요 너무덥네요하고 샤워하러갔다 

더운여름이라 찬물로 샤워하고싶었지만 성향이 찬물을 엄청시러해서 먼저는 따뜻한물로 시작하여 온도를 조금씩올려서 찬물로 나아가는 진행을했다 샤워를 말끔히 마치고 수건을 찾는데 안걸려있었다평소에 잘걸려있는데 그날은 깜빡하셨나보다

고모 수건없어요
아 맞다 깜빡했다 

기다려바 나는 화장실문틈을 조금연사이로 얼굴만내밀고있었고 고모가 수건을 건내줄때 수건을받았다 

그런데 나는 아무렇지않게 받았는데 고모는 수건을줄때 낌세가이상했다 내 느낌인데 마치 고모가 약간 부끄러워하는 기분이 드는 착각을했다 내몸을 본것도아닌데 그냥 이상황이 좀 야릇했을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들었다 하긴 나도 다큰 조카이고 성인인데 한집에 아무리 조카라지만 상황이 약간 그랬을수있겠다 싶었긴했다 

그런생각을하고나니 씻고 나가서 아이스크림을 꺼내서 고모한테 건낸후 앉아서 tV를 같이봤다 그런데 자꾸 다리가 신경쓰였다 나도 모르게 곁눈질로 몰래봤지만 조금 떨려서 쇼파위로 앉아서 TV를 봤다고모는 쇼파 바로아래에 시원한 마루장판같은거에 누워있었고 고모 배게 뒤로는 쇼파가있었다 

쇼파에 앉아서 TV를보다가 나도모르게 고모다리를 고모시야에서 벗어나 TV를 보는척 보게되었다너무 이뻣다 학다리처럼 조용히보면 이상할까바 TV내용에관해 조금씩 대화해가며 힐끔힐끔 살펴봤다살이 탱탱한거같았고 만져보고싶었다 설레였지만 고개를 흔들고 고모한테 이런생각자체가 불손하다 생각되서 마음을 다잡고 내방에들어가 자러갔다사실 나는 조금 잘생긴편이었고 아주머니들이 항상 잘생겼다라고하셨다 

그러나 나는 내 자신이 잘생겼다라고 생각하진않고 괜찮게 생겼다라고 생각했다그러나 몇년을 자라오면서 간간히 들어오다보니 그런가보다 했다 모태쏠로였고 애초에 여자보다 친구들이 더좋아서 관심이없었다 

아 물론 야동같은것도 많이봤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만들기 싫었다 워낙 게으르고 귀찮은탓인지 관심이없어서인지 분간은안가나 아무튼 그랬다2개월째 되었을때 같이 살다보니 고모랑 너무 편한 누나동생같은 사이처럼 지냈고 고모는 꺼리낌없이 브레이지어 비취는 나시티나 핫팬츠를 즐겨입으셨다 

사실 지금생각해본거지만 고모입장에선 과부이지만 아직까지 많은 남자들에 시선을 길거리가면 받았던 고모로써 은연중에 나에대한 미션이 무의식중에 생긴듯했다 마치 이렇게 섹시한 나를보고 여자로 생각이안들까라는 호기심이 생기셨던것같다 

물론 고모입장에선 내가 진짜 고모를 여자로생각해서 그런 관계로 나가고자함이아니라 단순한 여자로써 남자에대한 시선을 받고자하는 성취욕같은것 같았다사람이 말을안해도 분위기나 표정 등을보면 알게되는데 물론 이사실또한 뒤늦게 생각을하고나서 알게되었다 

고모의 옷차림이 야시시했지만 나는 고모가 잘해주고 이뻐해주는데 이상한생각이나 야한생각은 정말 못된생각이라생각되서 본능적으로 눈은 계속가지만 마음을다잡고 다잡았다 

그러던 어느날 손님이없어 새벽3시에 마감을하고 집에들어왔다 고모는 쇼파에서 누워서 잠이드셨는데 나시티 사이로 보이는 검은색 브레이지어와 핑크색 트레이닝핫팬츠 사이로 검은색 팬티가 살짝 비춰진체 잠이든모습을 보게되었다너무 이뻐보였다 

문을닫고 살피듯 고모가 자나안자나 멀리서 살핀후에 뛰는심장을 안고 일단 화장실에들어가서 소변을보았다 뭔지모르게 심장이 뛰었고 설레였다 일단 샤워를한후 켜져있는 TV를 보러 쇼파에 등을 기대고 쇼파뒤에 누워있는 고모를 힐끔 쳐다봤다깊이 잠이드신거같았다 

쇼파앞에 조그만한 유리탁자가있었는데 먹다남은 마른오징어랑 다마신 맥주한캔이 보였다 문뜩 맥주한캔을 보니 고모도 남자랑 떨어져 지낸지 8년정도 지냈는데 여자라면 외롭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몰래만나는 남자가있을까? 라는생각을해봤지만고모가 집에있는시간등등 추측해보면 만나는 남자는 없었다 

tv소리를 조금 줄이고 고모를 한번 쳐다봤다정말 이쁘게 잠든모습에 이런게 미시라는건가 라는생각이들었고 제3자에게 말하듯 허공에말하든 자는지 안자는지 살피기위해 고모라고 불러봤다 근데 미동도하지않고 자고있었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무슨깡이생겼는지 누워있는 고모 얼굴을 뽀뽀하기전 거리까지 옮겨가서 고모의 눈썹 코 입술 귀 볼 등을 살펴봤다 정말이뻤다 

우리고모는 왜이리 이쁜가 생각되었다 계속 보다보니 입맞춤을 해보고싶었고 고모얼굴만 20분을 쳐다보다 살짝 고모볼에 뽀뽀를 해봤다 뽀뽀라기보다 입술을 살짝 볼에 대서 떗다 그리고 고모가 깨나 안깨나 살펴봤다 여전히 주무시고계셨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7부

자지 달린 여자
 
 
선영이는 일단 그 여자의 말을 믿지 않았다. 돈이 그렇게 많은 여자가 왜 만원 버스를
타고 다니는지 그 자지달린 여자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렇게 돈 많은 분이 왠 만원 버스에서 고생을 해요?

여자가 피식 웃으며 미소를 지었다.

그건 제 취미생활입니다.

여자가 또 얘기를 하자 허슥한 목소리가 선영이는 신경이 쓰였다. 목소리는 남자라 생
각하니 남자였고 생긴 모습에서 도저히 남자라 생각할 수가 없었다.

근데 나에게 뭘 원하시죠?
...... 어디 들어가서 얘기하죠.....우리

여자는 우리라는 말을 거침없이 했다. 선영이는 그것도 기분이 나빴지만 호기심은 참
을 수 없었다. 저렇게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의 사타구니에 주렁주렁 매달린 자지와 그
불알을 생각하니 또 정신이 아찔했다.
선영이와 그 여자는 커피숍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었다.

전 중학교 중퇴예요.
.....아니 그런 얘기를 왜 저한테 하시냐고요?
그냥 제 얘기 들어주세요.

선영이는 그냥 여자의 얘기를 들어주기로 했다.
그 여자는 중학교를 중퇴한 이유가 자기가 남학생과 함께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고 했
고 돈 많은 집에서는 외아들이 자꾸 자신을 여자로 생각하는 부모님은 그런 그녀를 정
신병원에 보내기도 했지만 그 병원에서 끝내 그 여자의 부모가 들은 말은 수술을 해
주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부모가 그녀를 포기했고 원하는 데로 치장하고 다니라고 했
다고 했다.

전 아직도 부모님과 함께 살아요.
이제 말씀 다 하신 건가요?
아뇨.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
???

여자가 입을 열다가 멈추었다. 말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는 것 같았다.

전 솔직히 당신에게 반했어요.

선영이는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여자가 분명 한 것 같은데 자지를 달고 있다고 해서
남자로 불수는 없었다. 오히려 그 여자의 사타구니를 상상하니 역겨웠고 먹은 음식물
을 확인하고 싶어 졌다.

아니?... 당신을 제가 남자로 봐 달라는 건가요?

선영이가 다급하게 물었다.

아뇨. 그냥 .... 난 당신에게 반했다고요. 제가 여자인 줄 알았지만 아뇨.... 분명
여자입니다. 그런데 버스 안에서 당신을 보고 제 이 물건이 발기가 되더군요.....

여자는 사타구니의 자지를 가리키며 선영이에게 고백을 했다. 선영이는 말문이 막혀
버렸다.

전 지금까지 다른 여자들을 보고 흥분된 적이 없었어요. 솔직히..... 엉덩이가 섹시
한 남자들을 보면 ..... 솔직히 호감이 갔구요.

선영이는 황당했지만 차츰 여자가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정말 여자로 태어 났더
라면 정말 예쁜 여자가 되었을 텐데.....

제발..... 전 자위 같은 것도 못 해 봤어요..... 부탁해요..... 전 제 이 물건만 보
면 정말 혐오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아직도 제 몸속엔 남자의 피
가 흐르고 있는 것 같아서 쉽사리 수술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여자는 완전 안면을 몰수하고 선영이에게 매달렸다.

그럼 저와 사귀자는 얘기인가요?

선영이가 묻자 여자가 고개를 끄덕였다. 선영이도 긴 한숨이 나왔다. 여자는 목소리는
자꾸 얘기를 하면서 귀에 익숙해지고 있었지만 선영이는 그 여자의 치마 속에 감추어
진 자지를 생각하면 또다시 고개가 저어졌다.

어디 가서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하시겠어요?

속이 답답했는데 선영이는 맥주를 마시자는 여자의 제안이 맘에 들었다. 그냥 나몰라
라 하고 갈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자리를 선영이가 박차고 일어나려 하면 선영이는 자
꾸 그 여자의 벗은 모습이 궁금했고 보고 싶었다.
봉긋한 가슴 아래로 흔들거리는 자지라..... 정말 웃길 것도 같았고 묘할 것도 같았다
.
 
그 여자는 생각보다 맥주를 잘 마셨다. 선영이도 갈증이 나서 시원하게 맥주를 마셨다
.
저의 어디를 보고 반하셨죠?
그냥 너무 예뻐요. 여자가 봐도 반할 정도로.....

여자의 그런 대답이 선영이를 기분 좋게 했다. 그래서 건배까지 하면서 선영이는 꽤
많은 양의 술을 마셨다. 그 여자는 아직도 자지가 달린 것에서 남자의 힘이 남아 있었
는지 꽤 많은 양의 술을 같이 마셨는데 선영이만 취했다.

여자가 자리를 옮겨서 술에 취한 선영이 옆으로 앉았다. 그리고 흔들거리는 선영이를
감싸 안 듯이 안았다.
여자가 은근 슬쩍 선영이의 유방을 만지는 것을 선영이도 느꼈다. 여자는 주위를 살피
더니 많이 취하지도 않은 선영이를 부축해서 카페를 나왔다.

선영이는 그냥 취한 척을 하고 있었다. 여자가 택시를 타고 호텔로 목적지를 불렀다.
택시 기사에게.....
선영이는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생각으로 벌써부터 가슴이 콩닥거리고 있었다.
 
침대에 눕혀진 선영이의 옷을 여자가 벗겨 주었다. 선영이도 허리를 들고 엉덩이를 들
어서 옷을 벗기는 것을 도왔다.
여자가 키스를 해 왔다. 선영이는 그냥 그 여자의 입술을 맞았다. 감미로웠다. 여자랑
키스를 한다는 생각이 선영이를 더 자극했다. 선영이의 속이 심하게 울렁거렸다.

쪽...쪽....쭈웁...

선영이도 손을 들어 여자의 머리를 쓴다듬었다. 부드러운 머리결이 선영이 머리결 보
다 더 부드러운 것 같았다.
이번엔 선영이가 적극적으로 여자의 웃옷을 벗겼다. 여자는 예쁜 브래지어를 하고 있
었다. 소녀처럼 분홍빛의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다. 가슴에 실리콘을 넣었는지 딱 맞게
솟아 있는 것이 보였다.

어쨌든 선영이는 남자의 젖꼭지라서 빨아도 좋다고 생각을 했다.
여자의 봉긋한 유방을 주물럭거리면서 선영이는 유두를 틀어 보기도 했고 이빨로 자근
거리며 씹기도 했다. 남자에게 애무를 받을 때 어떤 것이 좋았던지 선영이는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가 원하는 곳을 용케 알아냈고 또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지 선영이
는 잘 알고 있었다.

아...합...헉.......? 賈?....아...너무..... 미치겠어요....헉

선영이는 남자들이 여자의 몸을 핥을 때 과연 이런 기분이 들까? 하면서 생각했다.
다시 여자가 선영이를 눕히고 자기가 받은 그대로 선영이에게 해 주었다.
선영이의 입에서 저절로 탄성이 나왔다.

아...하.....아..하.... 학.....앗

여자는 선영이 보다 더 잘 알고 있었다. 어디를 어떻게 애무해 주어야 하는지를.....
선영이의 팬티가 먼저 벗겨졌다. 너무 앙증맞은 팬티를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예뻤다. 아주 작은 팬티였다.

선영이가 여자를 눕히고 치마를 벗겼다. 그리고 드러난 여자의 팬티를 보았다. 정말
선영이의 속이 뭉클했다.
여자의 팬티는 여자 것 같았는데 자지가 이리저리 삐죽거리고 나와 있었다. 이쪽으로
는 자지가 저 쪽으로는 불알이 밀려 나와 있었다.

여자의 팬티를 벗겼다. 선영이의 가슴이 마구 뛰었다. 처음에 역겹기만 할 것 같았던
여자의 나체를 보는 순간 그 여자를 안아 주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선영이가 여자의 몸을 꼭 안아 주었다. 오히려 선영이가 남자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 여자는 상체는 아름다운 여자의 몸을 하고 있었는데 하체를 보면 사타구니에 징그
러운 남성의 상징이 자지가 끄덕이고 있었다.

걱정 말아요. 제가 리드해 드릴께요....

처음으로 관계를 갖아 보는 그 여자는 놀란 토끼 눈을 하고 선영이를 보고 있었기 때
문에 선영이가 안심을 시켜 주었다.
선영이가 여자의 엉덩이에 손을 얹었다. 그 자지 달린 여자가 이미 몸을 파르르 떨고
있었다. 선영이는 여자가 불쌍했다. 동정심이 갔다. 그 아름다운 몸에 징그러운 자지
를 달고 있다. 그리고 그 자지는 무엇을 요구하면서 끄덕이고 있었다.
선영이가 여자의 자지를 잡았다.

헉...

여자가 흠칫 놀랬다.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손에 쥐어진 자지였기 때문이었다.
선영이는 그 여자의 자지가 다른 남자들과 틀리다는 것을 알았다. 보통 남자들의 자지
끝 귀두는 굵었는데 그 여자의 자지 귀두는 작았다. 자꾸 여성화되면서 자지의 역할
이 제 역할을 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작은 팬티 속에 눌려 항상 숨어 있어서 그런지 그
여자의 자지는 귀두가 작았고 전체적으로 가늘고 길었다. 그 긴 자지는 바나나처럼
척 휘어져 있었다.

쭈웁.....쪽

선영이가 여자의 자지를 빨아 주자 그 여자는 눈동자가 풀려 버렸다. 너무 참을 수 없
었던 기분을 여자는 선영이가 자지를 빠는 것을 멈추려 하면서 까지 미치려 했다.
심하게 여자가 몸을 떨었고 엉덩이를 들썩이고 허리도 들썩이며 선영이가 빨아주는 그
자지의 느낌을 여자는 즐겼다.

선영이는 여자의 자지가 점점 커지는 것을 느꼈다. 여자가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여자
의 자지가 조금씩 커지는 것을 선영이가 느꼈다.
선영이는 토끼처럼 놀라 있는 여자를 그대로 눕혀 두고 위에서 삽입을 하기로 했다.

쑤..욱.....헉

두 여자가 동시에 신음을 뱉었다. 그 여자는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 속 질의 감촉을 느
꼈고 따뜻하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도 저런 보지를 갖고 싶어.....

선영이는 아무리 그 여자가 자지를 달고 있었지만 여자인 쪽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 여자의 몸 위에서 허리를 돌렸고.....여자의 유방을 거세게 주물러 주었
다.

아...하.....헉......언??......저 .........미칠 것 같아요........흑흑흑...앙 

선영이는 그 여자가 언니라고 불러 주자 여자로 인정하기로 확실히 맘을 먹었다.
그리고 한참을 허리를 돌리다가 그 여자를 엎드리게 했다.
어차피 여자라면 삽입 당하는 느낌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 그 여자의 항문으로 침
을 바른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헉...언니....살려 주세요.....아파요....아..?틴?

하지만 선영이는 그런 여자의 말이 다 거짓임을 알고 있었다.
여자의 항문으로 손가락을 다 밀어 넣었고 왕복운동을 했다.

학....학...아아아아아아

때론 여자가 진짜 고통스러워하는 것 같기도 했지만 선영이는 사정을 봐 주지 않았다.
어차피 섹스를 하면서 느끼는 고통도 특별한 것을 선영이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선영이는 한 손으로 여자의 항문을 쑤셔 주었고 다른 한 손으로는 여자의 발기된 자지
를 흔들어 주었다. 더 미칠 듯이 여자가 소리를 쳤다. 그건 비명 같았다.

아아아아아아아 학....흑흑..........아아아?틴?.......앙

여자의 비명은 길었다. 그리고 울고 있었다. 그 울음은 쾌락에 미쳐 버린 울음이었다.
그 여자가 한번 절정을 맞았는데 항문으로 절정을 맞은 것 같았다.
자지에서는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여자는 선영이를 눕혔다. 보답을 해 주려고 했다. 선영이의 적날하게 벌어진 보지를
여자는 유심히 보는 것 같았다.

언니.... 나도 ...이런 보지 .....보지 같고 싶어요.........

여자의 말이 끝나면서 선영이는 보지 속 깊이 들어오는 자지를 느꼈다. 그리고 선영이
는 여자의 얼굴을 보면서 섹스를 즐겼다. 저렇게 예쁘장한 여자가 자지를 달고 나를
공격하다니 정말 기분 이상하군.
여자의 몸이 빨라지면서 선영이도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아아아아아앙............... 아아아........

여자는 아주 유연하게 허리를 돌렸다. 남자보다 훨씬 부드럽게...

누이 좋고 매부 좋고-6부

가슴 달린 남자
 
 
선영이가 회사에 또 늦었다. 선영이는 회사에 늦는 것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았다. 어
차피 영업직에 있으면서 영업 실력만 좋으면 그만이지 출근시간에 얽매이지는 않았다.

김선영씨. 자꾸 그렇게 늦어도 됩니까? 사람이 왜 그래요?

선영이는 기가 막혔다. 지금껏 그런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는데 지난 주 지점장으로 새
로 부임한 조금 젊은 녀석이 싸가지 없이 느껴졌다.

미안합니다.

선영이는 여러 사람 앞에서 망신을 단한 것 같은 치욕을 느꼈다. 40도 안된 젊은 지점
장이 머리 똑똑하다고 건방을 떠는 것 같았다.
선영이는 커피를 한잔 들고 지점장 사무실을 노크했다.

들어오세요.

지점장의 거만한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지점장님 커피 한잔 드세요.
괜찮습니다. 아침에 마셨어요.

지점장이 쳐다보지도 않고 커피를 거절했다. 선영이가 은근히 열을 받았다.

그래도 제 성의를 봐서 한잔 더 드시죠.

선영이가 커피를 지점장이 앉아 있는 소파의 응접 테이블에 놨다.
지점장이 메모를 하던 것을 멈추고 선영이를 보았다. 지점장의 눈에 제일 먼저 보인
것은 다 드러날 것 같은 선영이의 유방과 그 유방가운데 드러난 젖꼭지였다.
지점장이 눈길을 피하는 척 했지만 선영이가 다른 곳으로 일부러 시선을 돌려주자 지
점장은 뚫어져라 선영이의 옷으로 튀어나온 젖꼭지를 보고 있었다.

지점장님 뭐 보세요?

알면서 선영이는 지점장을 놀렸다.

..으흠... 보기는 뭘.....
제가 아침에 일찍 오려고 서두르다 그만..... 속옷을 다 못 입고....
헙....

지점장이 뜨거운 커피를 조금 흘렸다. 놀라는 것 같았다.
선영이가 은근히 다리를 벌렸다. 지점장의 눈이 또 커졌다. 선영이는 보았다.
지점장이 눈을 크게 떴지만 선영이의 치마 속은 어두웠다. 하얀 색의 팬티라면 더 잘
보였겠지만 그늘이 져서 컴컴한 치마 속에 또 시커먼 보지 털이 보였기 때문에 지점장
은 눈을 크게 떴지만 잘 보지 못해 아쉬웠다.
지점장의 그런 맘을 선영이는 잘 알고 있었다. 다시 다리를 벌리고 뒤로 목을 기댔다.

아휴... 어제 잠을 못 잤더니 너무 피곤하네.....

선영이는 피곤하지도 않으면서 피곤한 척 목을 뒤로했고 팔을 뒤로하면서 가슴을 팽팽
히 해서 젖꼭지를 더 튀어나오게 했고 다리를 쫘악 벌려서 보지까지 벌어지게 했다.
지점장이 꼼짝하지 못하고 있었다.

김선영씨.. 도..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호호호호 지점장님 제가 왜 그러는 것 같아요? 다 누이 좋고 매부 좋자는 것 아닌가
요?

지점장의 눈빛이 빛났다.

그럼 진짜 원하는 거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그럼 나에게 바라는 건 뭐지?
음... 그냥 절 내버려두세요. 전 누가 나한테 뭐라 하는 건 참지 못해요.
그래?.... 그거야 쉽지 뭐.

지점장이 소파에서 일어나 밖의 사무실이 보이는 유리창 버티컬을 쳤다. 완전 밖에 차
단되었다. 그리고 문을 잠그는 소리도 들렸다.

자... 좋아.... 이리 와.

선영이는 요염하게 걸어서 지점장의 허벅지 위에 앉았다.

아..헉...

지점장이 숨을 멈추었다. 부드럽고 쿠션 좋은 선영이의 엉덩이 살이 지점장의 허벅지
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지점장님. 저 보지.... 미치겠어요.... 빨아 줘요...
선영이가 긴 소파에 기대어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벌렸다. 지점장은 두말 할 필요 없
이 서둘렀다.

쭙...쭙...쭙...쭙.. .쭙...쭙...쭙...
아.... 지점장님...... 입술 너무 좋아요..... 아.....

선영이는 정말 흥분되고 있었다. 엄마의 애인 상민이를 만나고 섹스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아끼려 감추려 하면 그 만큼 섹스는 맛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보지를 벌려
주고 이리저리 편한 대로 줄 놈에게 주고 안 줄 놈에게도 약도 올려 보고하면서 섹스
를 즐기게 되었다.

선영이는 이렇게 좋은 섹스를 늦게 안 것이 억울했다. 상민이를 늦게 만난 것부터 억
울했다. 감추어진 치마 속에 황홀함이 숨어 있으면서 꿈틀거리고 있었는데 선영이는
몰랐던 것이었다.
지점장이 선영이의 비위를 맞추느라 보지 빠는 일을 언제 멈추어야 할지 모르고 계속
보지만 빨고 있었다.

지점장님.... 조금 더 ...아래..... 좀 더 아래요...... 네...거기....

지점장은 깜짝 놀랐다. 선영이가 지명한 곳은 항문이었다. 지점장은 지금껏 오럴섹스
를 하긴 했지만 자기 마누라와 신혼여행 때 잠깐 이었다. 그런데 한번도 해 보지 않은
여자의 항문을 빨고 있는 자신이 대견스러웠다.

생각 보다 맛있는데?....후루룩.. .쩝...후루룩...쩝....?졍?..음...음...음...

지점장이 진짜 맛있게 보지를 빨았다.

선영씨. 난 좀 안해주나?
지점장님..... 여자는 가슴도 있어요.... 거기는 안 해 주시고....

선영이의 애교에 지점장은 잽싸게 선영이의 상의를 올렸다. 지점장 자기 마누라의 유
방에 비하면 선영이의 유방은 보석이었고 마누라의 유방은 보석을 싸는 포장지도 않되
는 것 같았다.

선영이는 지점장이 젖꼭지를 한 손으로 비틀고 입으로 한쪽을 빨고 할 때 어느쪽이 쾌
감이 더 있는지 생각할 수가 없었다. 아래 보지 물이 흘렀다. 지점장이 선영이의 보지
를 버리고 유방에 매달리자 보지 물이 줄줄 흐르는 것 같았다.
선영이는 그 보지 물을 지점장이 마셔 주기를 원했다.

아.... 지점장님 .... 보지.....제 보..지 한번 더....빨아 줘요.... 저 죽어요...앙
 
선영이의 말에 지점장은 다시 선영이의 보지 물을 받아먹었다.

후루룩...쩝...쩝..후루 룩...쩝...쩝..
아..항...앙.....앙 앙......아이잉.....

지점장의 자지는 악세사리가 되어 있었다. 해바라기 같은 꽃무늬가 지점장의 귀두 아
래를 삥 돌아가면서 장식되어 있었다.
지점장의 그 해바라기가 선영이가 지점장의 자지를 빠는데 거추장스러웠다. 하지만 선
영이는 이빨이 닿지 않게 이리저리 잘 피해서 지점장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쪽...쪽......쭈 웁...

지점자의 뒤치기를 좋아했다. 선영이가 다리를 벌리고 누웠으나 다시 일어나라고 했다
.
아아앗..앙 앙

지점장의 해바라기가 선영이의 보지 속 질 내를 누볐다. 할퀴는 듯이 해바라기는 선영
이의 보지 속을 자극했다.

아..앗....지점장님 살살 해 주세요. 아파요.

지점장은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비해서 유연하게 허리를 돌렸다. 선영이 머리는 계속
소파의 등 받침을 때리게 되었다.

악 악 악 ...... 아파요...악 악 악

선영이의 보지 속은 지점장의 해바라기로 인해 금방 연못이 되었다.

질퍽...푹...질퍽...푹.. ...철퍼덕...철퍼덕..

지점장은 다른 자세는 싫어했고 그냥 선영이의 치마를 걷어서 허연 선영이의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계속 허리운동을 해 나갔다.

아앗..악

지점장이 최후를 알리는 통첩을 해 오자 선영이도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지점장이 너
무 세게 꽂았기 때문이다.
지점장이 자지를 빼자 선영이의 보지 속에 있던 정액도 같이 쏟아져 나왔다.

씨팔놈...많이도 쌌군..

선영이는 지점장의 책상 위의 휴지로 보지 속까지 손가락을 넣어 지점장의 정액을 빼
냈다.

지점장님...... 이 정도면 절..... 특별히 대해 주실거죠?
당연하지..... 선영씨.... 종종 보자고.......참 내가 잘 아는 곳 소개 할테니 영업
도 잘 해 봐요.

선영이는 옷을 펴고 머리도 손질하고 치마를 내리고 지점장 실을 나왔다.
지점장이 소개해 준 곳을 가 보려고 또각거리며 하이힐 뒷굽 소리를 내며 거리를 걸었
다.

버스에 올랐다. 사람이 한적했지만 선영이가 앉을 곳을 없었다.
버스가 중앙통 시내 길에 들어서자 손님들이 많이 탔다.
선영이는 짜증을 내면서 손잡이에 몸을 의지 한 채 하얀 허리 살을 다 보이며 몸을 의
지하고 있었다.

한 녀석의 손이 선영이의 부드러운 허리 살을 감싸고 지나갔다. 선영이가 고개를 돌려
보았지만 누군지 알 수 없었다.
다시 한 녀석의 손이 선영이의 엉덩이를 노골적으로 만지고 사라졌다. 역시 선영이는
누군지 찾지 못했다.

 씨발놈 잡히기만 해 봐라.

다시 녀석의 손이 선영이의 엉덩이를 감싸 올 때 선영이가 그 손을 꽉 잡았다.

누구얏?

뒤에 있던 남자들의 얼굴을 평화로웠다. 하지만 그 옆쪽으로 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의 얼굴이 붉게 변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선영이가 잡고 있던 손을 당겨 보니 여자의 몸이 움직였다. 결국 선영이의 몸을 더듬
고 있던 사람이 바로 그 여자였다. 선영이도 당황스러웠다. 여자가 선영이의 몸을 더
듬은 것에 대한 충격이 쉽사리 가지 않았다.

여자의 손을 놓아주었다. 그리고 그 여자가 내리는 곳에서 선영이도 같이 내렸다.
여자는 선영이가 따라 오는 것을 눈치 채고 빠른 걸음으로 달아나려고 했다.

야! 너 거기 서 봐.

당찬 선영이가 여자를 세웠다. 여자는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꽤 얌전해 보이는 여자
같았는데 왜 선영이의 몸을 더듬었는지 궁금해 졌다. 말로만 듣던 레즈비언이란 말인
가?

아까 제 몸을 더듬었잖아요. 왜 같은 여자끼리 그랬는지 대답해 주세요.
......
레즈비언 인가요?
......

계속 여자가 고개를 떨구고 얘기를 하지 않았다. 눈에 눈물을 글썽이는 것이 보였다.
선영이는 그 여자가 심하게 하지 않아서 그냥 궁금증으로 쫓아와서 그러는데 여자가
눈물까지 보이자 마음이 약해졌다.

죄송해요. 됐어요. 그냥 가세요.

선영이는 여자를 보내 주었다. 하지만 여자는 가지 않았다. 선영이에게 말을 건넸다.

죄송해요.

여자의 목소리는 허스키 한 목소리로 목소리가 예쁘지는 않았다.

됐다구요. 그냥 그럼..

선영이가 돌아서려고 하자 여자는 선영이의 손을 잡았다.

잠깐만요.

그 여자는 선영이의 손을 당겨서 자신의 몸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그녀의 치마 속으로
선영이의 손을 넣었다.

선영이는 숨이 멈춰 버렸다. 기절할 뻔했다. 얼굴까지 붉어 졌다.
그 여자가 자신의 치마 속으로 선영이의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게 했지만 선영이의
손에 만져진 것은 여자의 보지가 아니라 남자의 상징인 남자의 자지였던 것이다.
말로만 듣던 가슴 달린 남자였다. 아니 자지 달린 여자였다.

제가 남자로 보이나요?
네?.....

선영이는 대답할 수 없었다. 정말 남자로 보기엔 너무 예쁘게 보였고 여자로 보기엔
그 흉물스런 자지가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저기 시간 좀 있나요?

그 여자인지 남자인지 하는 사람은 선영이에게 시간이 있냐고 물어 오면서 눈물을 닦
고 대단한 결심을 한 얼굴로 한마디 더 했다.
저 돈 많아요. 얘기 좀 해요.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