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4일 수요일

큰 엄마의 사타구니 - 하

큰 엄마의 사타구니3/3 미지정


내가 큰 엄마의 몸을 알은 지 벌써 한 달이 넘었고...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큰 엄마를 치근대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원했다.
큰 엄마도 부끄러운 듯 처음엔 머뭇거리다가도 막상 시작하면 항상 뜨겁게 달아오르곤
했다.
거듭되는 나와의 섹스를 통해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정립하며, 대담해 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와의 관계와 큰아버지에 대한 미안함과 원망 등으로 마음이 혼란스러웠으
나, 도리어 나를 통해 나쁜 남자들에게 빠지지 않게 될 것 같다며 스스로를 위안하며
마음을 정리하는 듯 했다.
그 이후 큰 엄마는 전보다 훨씬 젊어진 듯 피부도 고와졌고, 움직임에도 활기가 넘치
는 듯 궁둥이를 사뿐사뿐 흔들며 얼굴엔 항상 웃음이 자주 눈에 띠었다.
예전에 어딘가 모르게 그늘이 느껴지던 모습은 없어지고, 때로는 나긋나긋한 애교와
눈웃음으로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그 이후 물론 나의 대학 생활은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생겼다.
내가 도와주는 것에 대한 사례라는 명목으로 충분한 용돈과 선물들을 사주곤 했다.

약 두 달 정도 후에는 큰 엄마가 먼저 내게 유혹하며 안겨올 정도까지 되었다.
우리는 침실이고, 욕실이 고를 가리지 않았고 서로 달라붙어 욕정을 불태웠다.
꿈처럼 달콤했던 나날이었다.

그 날은 학원을 일찍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갈비찜을 하는 고소한 냄새가 집안에
풍겼다.
싱크대에 왔다갔다하며, 엉덩이를 흔들며 요리를 하는 모습이 신부처럼 귀여웠다.
즐겁게 맞아주는 큰 엄마를 허리를 뒤에서 안고는, 긴 3인용 소파 위에 눕히며 허벅
지를 벌리며 손을 들이밀었다.
하얀 허벅지가 벌어지며, 따뜻한 감촉의 맨살이 내 손바닥에 잡혔다.
손바닥을 사타구니 사이에 밀어 넣자, 팬티 아래로 평소와 달리 뭉툭한 감촉이 느껴
졌다.
 오늘은 안 돼!, 정말야 
갑자기 무엇인가 놀란 듯 얼굴을 붉히며, 허벅지를 좁힌 체 거부하였다.
아들 같은 나이 또래의 나에게 안기게된 부끄러움에 얼굴에 붉은 홍조를 띄면서도, 항
상 나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 큰 엄마였다.
이제는 내 품에 안겨서 손길에 따라 작은 숨을 내쉬며 애끓게 반응하는 큰 엄마였다.
여느 때였으면, 큰 엄마는 내 손이 스치기만 해도 달아 올랐을 텐데, 그 날은 조금 이
상했다.
정색을 하며 상체를 일으키려고 힘을 들이는 것이었다.
 아이, 안돼요. 상준아! 그 날이에요. 
 뭐가요?, 왜요!  나는 이유를 몰라 퉁명스럽게 물어 보았다.
 아이, 바보! 그 것도 몰라?  하며 곱게 눈을 흘기고는 부끄러운 듯 작은 소리를 내
며 얼굴을 붉혔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날...! 
그제야 어렴풋이 이해가 갔다.
그래도 확실히 하기 위해서  그 날이면 안돼요? 하며 따지 듯이 물었다.
생리 때문이지 큰 엄마의 엉덩이와 허벅지는 더 풍만해진 것 같았다.
그러고 보니 향수와 어우러진 비릿한 냄새도 더 자극적이었다.
 아이 참! 바보같이 부끄럽게....  하며 도망치듯 일어나서 싱크대 쪽으로 다시 가
는 것이었다.
 오늘은 안돼요. 참아 줘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안방에서 잠시 잠이 들었다.
얼마가 지났는지, 저녁이 다 됐다며, 나를 깨웠다.
식탁에 앉아 시무룩한 표정으로 식사를 하는 내 모습이 안 서러웠던지, 큰 엄마가 불
안해하며 안절부절을 못 하고, 내 곁으로 와서 바짝 붙어 앉은 체 나를 달래려 했다.
 화났니? 애기 처럼 왜 그래! 여자는 그 날에는 안 하는 거여요. 나도, 상준 이를
사랑해. 나도 안기고싶어! 하지만 오늘은 안 되요! 하고는 내 손을 끌어 젖가슴으로
가져갔다.
큰 엄마의 따뜻한 마음에 속으로는 기분이 풀렸지만, 왠지 아쉬움과 심통이 나 화가
난 듯한 표정을 지으며 큰 엄마를 더 안타깝게 해 주고 싶었다.

젖가슴을 만지며 촉촉한 입술을 찾았다. 큰 엄마의 입술이 작게 벌어지며 내 혀를
받아 들였다.
좀 전에 먹은 음식물의 작은 건더기들이 느껴졌다.

입을 맞추며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자, 큰 엄마의 다리가 오므려졌다.
가랑이 사이의 삼각주를 잡으려고 서서히 손을 밀어 넣자, 팬티 위로 무언가 도톰한
것이 잡혔다.
팬티 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자세히 만져보려고 하였더니, 큰 엄마는 기겁을 하며 허
벅지를 조이며 내 손을 밀쳐냈다.
나도 당황하여 손을 빼버리고 갑자기 얼굴을 맛이 보는 자세가 되자, 부끄러움에 얼굴
이 빨개졌다.
큰 엄마는 미안했던지 내 허리를 감 쌓으며 얼굴을 묻었다.
서운한 마음을 접어두고, 두 손을 풍만한 엉덩이를 감싸 안은 채 큰 엄마와 함께 침실
로 옮겨 잠이 들었다.
마침 밖에는 시원한 빗줄기가 목마른 도심을 적시고 있었다.


얼마나 잤는지, 무언가 얼굴을 스치는 시원한 느낌에 눈을 떴다.
큰 엄마는 나를 가만히 내려다보며, 시원한 물수건으로 내 얼굴과 가슴의 땀을 닦아주
고 있었다.
통통한 허벅지는 내 머리를 포근하게 받쳐주고 있었다.
언제 갈아입었는지, 앞가슴이 그대로 노출된 검은색의 실크 롱 슬립 사이로 큰 엄마
의 풍만한 뱃살이 들썩거렸고, 생리 때문인지 앞 부분이 레이스 처리된 거들 팬티가
허리의 군살을 부드럽게 눌러주고 있었다.
고간 사이로 모아진 팬티 라인 사이로 도톰한 생리대 자국과 향긋한 냄세 가 났다.
생리 때문에 더 목욕을 깨끗이 하고, 향수를 뿌린 듯 라벤더 향과 비릿함이 어우러져
특유의 향을 풍기고 있었다.
큰 엄마와의 첫 번째 관계이후, 속옷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 느껴졌다.
그 날 이후 큰 엄마의 침실은 우리 둘의 신혼 방이 되었다.
샤워를 마친 후 검은색 계통의 롱 슬립을 걸치고, 그 안에는 화려한 레이스 무늬의 검
은색 브라와 앞부분이 망사 처리된 노 라인 팬티를 걸친 큰 엄마의 몸매는 뇌살적이었
다.
노라인 팬티의 허리부분이 배와 허리의 군살을 적당히 눌러 주고 있었고, 뽀얀 허벅지
위에 걸쳐져 있는 작은 팬티는 너무나 잘 어울리는 소품이었다.
또 어떤 날은 엉덩이가 완전히 노출된 T형 팬티가 안타깝게 소중한 부위만을 감싸고
있었다.
T형 팬티는 작은 덩치 이었지만, 그래도 어른이고 사십이 넘은 풍만한 여체를 가리기
에는 역부족이었다. T형 팬티 라인이 모아진 고간 사이에는 검은 음모가 도톰히 올라
있었고, 나의 애무가 진행 됨에 따라 애액이 번지 곤 했다.
결국은 잠시 후에 알몸이 되어 벗을 거였지만, 나를 위해 신경 써 주는 큰 엄마가 너
무나 예뻤다.

오늘은 생리 때문이었는지 허리 위까지 올라오는 거들 팬티를 입었지만, 이 또한 너무
나 뇌살적이었다.

팔을 뻗어 큰 엄마의 허리를 당기며 끌어안았다.
상체가 내게로 쏠리며 큰 엄마가 내 위로 쓸려 넘어지며, 풍만한 젖가슴이 내 얼굴을
눌러왔다.
입술을 열고 달디단 샘물을 찾듯, 큰 엄마의 유두를 핥았다.
내 한 손은 큰 엄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한 손으로는 젖가슴을 풀어헤치며 유두를
입안에 넣고 핥았다.
 미안해, 상준 이가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데..., 며칠동안만 참아 줘! 그담엔
하라는 대로 다 할게! 나의 귀여운 사랑, 아..하. 뜨거운 입김을 불어내며, 큰 엄
마가 나를 설득하려 했다.
내 가슴을 토닥거리곤, 하체 쪽으로 손을 내려 팬티 위로 내 자지를 부드러운 손으로
꼭 쥐어 주었다.
나는 큰 엄마의 손을 잡아, 팬티 속 안에 우뚝 솟아 있는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큰 엄마의 따뜻한 손바닥이 느껴지자, 내 자지가 더 뜨거워졌다.
큰 엄마는 내 자지를 조심스레 위아래로 만지더니, 사타구니에 걸려 있던 팬티와 바지
를 아래로 완전히 벗겨 내렸다.
큰 엄마의 얼굴이 내 하체 쪽으로 내려오자, 숨 쉴 때마다 후끈한 입김이 내 자지에
느껴졌다.
아랫도리는 완전히 벗겨진 체 우뚝 솟은 자지가 끄덕대며, 큰 엄마와 얼굴을 맞이됐다
.
 아! 너무 귀여워, 사랑해, 상준아...
큰 엄마는 너무나 소중한 듯 바라보다가 몸을 수그리고, 내 앞에 꿇어앉아 두 손을
모아 붉은 내 자지를 조그맣고 귀여운 입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내 자지를 입 속 깊숙이 밀어 넣으며, 혀를 움직여 살살 간 지르고 입술로 강하게 깨
물기도 하면서 나를 정신 못 차리게 하였다.
큰 엄마의 혀는 마술을 부리듯 내 흥분한 자지를 입 속 깊숙이 밀어 넣었다가, 귀두가
완전히 보이게 하며 혀끝으로 간질이며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았다.
그 부드러운 과 따뜻함은 애액이 번들거리던 큰 엄마의 보지 속살의 느낌과는 또 다른
쾌감이었다.
아니, 큰 엄마의 속살과 다른 뜨거우면서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혀 놀림에 의해 내 자지는 침이 번들거리며, 부드러운 가죽이
말려 올라가곤 했다.
큰 엄마는 얼굴을 내 복부에 들이밀며 목구멍 깊숙이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내 자지의 끝 부분이 큰 엄마의 목젖에 닿았다.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빠른 동작으로 방아 질을 해댔다.
즈 읍..츳
 아! 하...
작은 신음과 소음이 어우러져 흘러 나왔다.
큰 엄마가 입 속으로부터 내 자지를 뱉어냈다. 희고 부드러운 손이 잔뜩 발기 된 내
자지를 감아쥐었다.
위에서 아래로 자지의 피부를 밀어내며, 혀를 넓게 핀 체 귀두 끝을 감 싸 안으며 내
자지 몸통을 입술로 핥아 내리기 시작했다.

허리 부분이 짜릿하며, 내 몸 속 깊은 곳으로부터 정액이 폭발했다.
 아아! 아! 나와요. 
 아, 흡! 괜찮아.. 
정액을 분출했다. 큰 엄마의 입술이 재빠르게 귀두 끝을 감싸더니, 큰 엄마도 가뿐
신음소리를 지르며 정액을 받았다.
힘차게 쏟은 하얀 정액은 큰 엄마의 목구멍을 타고 배속으로 밀려들었다.
꺼덕꺼덕 대며, 내 자지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아 내었다.
큰 엄마는 온화한 표정을 지으며, 어쩌면 지저분한 내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맛있게 삼켰다. 큰 엄마의 나긋한 혀가 깨끗이 자지를 닦아주었다.
큰 엄마의 입술을 내 입술로 덮으며, 땀으로 번들거리는 몸으로 촉촉하게 젖어버린
큰 엄마를 끌어안았다.
 큰 엄마, 더럽지 않아요? 아니, 역겹지 안으셨어요? 궁금해서 물었다.
 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더럽지 않아요. 상준 이 거는 젊어지는 약이에요! 내 가 상
준 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난 이제 상준 이 없으면 못살아!
그 말을 한 후 내 얼굴을 보기가 민망했던지 한바탕 사정을 끝내고 초라하게 수그러져
있는 내 자지에 얼굴을 묻었다.
엉덩이를 뒤로하고 내 하체에 얼굴을 묻고있는 큰 엄마의 엉덩이에서 향긋한 비누 냄
새와 비릿함이 어우러진 암내가 은근히 풍겼다.
땀에 젖어있는 촉촉한 큰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두툼하게 돋아있는 생리대의 윤곽이
보였다.
큰 엄마의 엉덩이를 내 얼굴 쪽으로 세게 끌어당겼다.
큰 엄마도 내 하체에 얼굴을 묻은 체 못이기는 척 내게 몸을 더욱 밀착 시켰다.
큰 엄마의 아랫배가 내 가슴에 맞다으며 풍만하고 하얀 속살의 엉덩이가 내 눈앞에 완
전히 노출되었다.
조 금전에 나를 위해 모든 것을 감수해준 큰 엄마이기에 비릿한 냄새가 풍기는 속살이
더러울 것은 없었다.
 부탁이에요! 큰 엄마. 보고 싶어요. 저 도 큰 엄마의 모든 것을 다 맛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아!..안.......돼! 

큰 엄마의 사타구니 - 중

큰 엄마의 사타구니 2/3 근친관련


다음날 한 낮이 되도록 골아 떨어졌던 우리는 낮 2시가 넘어 잠에서 깨었다.
먼저 잠을 깬 것은 나 였다.
곁을 보니 하얀 등을 내게 돌린체 큰 엄마가 고른 숨을 쉬고 있었다. 이불의 윤곽에
가려진 큰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나를 향해 돌아 누워 있었다.
 아, 소중한 분!, 사랑해요, 큰 엄마. 
슬쩍 아래 이불을 들쳐 보았다. 허리 아래의 풍만한 엉덩이가 갈라진 틈을 그대로 드
러내놓고 있었다. 하얀 알몸의 엉덩이와 그 아래 항문이 오물거리며 나를 반기는 듯
했다.
간밤의 뒷처리를 하지 않았는지, 큰 엄마의 보지 살과 항문 사이에는 정액과 잔털이
건조 된체 말라 붙어 있었다.
잠이 깰까봐 살며시 이불을 들추고, 큰 엄마의 엉덩이 쪽으로 기어들었다.
약간은 어둑한 이불 속에서 큰 엄마의 엉덩이가 윤곽을 드러내고, 항문과 조갯살 근처
에 코를 킁킁거렸다.
시큼한 치즈같은 냄새가 풍겼다.
씻지 않았다. 혹시, 임신 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었다.
코를 항문 위 보지 가까운 곳으로 더 밀었다. 시큼한 냄새 속에 독특한 꽃 내음이 풍
겼다.
내 정액이 일부 밖으로 흘러 넘친체 항문 쪽에 말라 붙어 있었고, 밤새 내 혀와 자지
의 침입으로 너덜너덜해진 보지살이 조용히 입을 다문체 아래배가 숨실 때 마다 같이
들썩 거리고 있었다.
엉덩이 사이로 천천히 입을 대고 키스 하듯이 혀를 내밀었다.
으..응, 일어났니? 상준아 ! 
 사랑해요, 큰 엄마! 
 아침부터 이러면 어떻게? 안 씻었는데. 말은 그렇게 했지만 큰 엄마는 엉덩이를 뒤
로 돌리고 자세를 그 대로 유지한 체 나의 입술이 닿기 쉽게 해주었다.
처음과는 다른 찝질한 맛과 도리어 아까보다 진한 음부 냄새가 향기로 느껴지며, 내
성욕을 자극 했다.
큰 엄마와 나의 모든 흔적을 다 마셔 버리듯, 혀를 길게 내밀어 항문과 조갯살 부근에
뭍어 있는 건조해진 애액을 핥기 시작했다.
내 혀바닥 위에 놓여 있던 항문이 서서히 꿈틀거리며, 조개 살도 진동이 오는 것 같았
다.
이번에는 조 개살 사이로 혀를 집어 넣으면서, 질도를 파고 들었다.
큰 엄마의 애액과 내정액이 밤새 말라 붙어있던 보지살에는 찝질한 맛이 났다.

 힘들었지? 
 무엇이 힘들었다는 뜻 일까? 
얼마후, 부시시한 머리를 한손으로 넘기며 상체를 일으키자, 가슴에서 하얀 유방이 달
랑 거리며 모습을 나타냈다.
새삼 부끄러운 듯 이불을 끌어 가리고는 있지만, 하얀 허벅지와 검은 음모가 그대로
다 들어 나있었다.
큰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젖가슴에 입술을 갖다 댄체 침대 위에 넘어트렸다.
 귀여운 사람! 나를 몇 번씩이나 까무러치게 하구말야.  큰 엄마의 입김이 내 코를
스치며 간질였다.
 큰 엄마야말로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예요. 
내 얼굴에 짓눌려있던 유방에 앙징 맞게 솓아 있던 젖꼭지를 살짝 빨아보았다.
큰 엄마의 하얀 손이 내 자지를 쥐어 주었다.
차가운 감촉이느껴지며, 서서히 손안에서 반응하기 시작했다.
밑에 깔려있는 큰 엄마가 힘들까봐 몸을 때려하자, 두 허벅지가 내 허리를 감아왔다.
자연스럽게 하체가 밀착되었으며, 내 자지는 큰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에 끼였고, 치골
과 치골이 맞 닿은 자세가 되었다.
 아!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상준아, 처음이지? 난 어쩌면 좋아? 아들 같
은 상준이 한테...
나와의 가족 관계와 나이 차를 생각하며, 부끄러운 듯 가슴에 묻힌 내 얼굴에 힘을 주
며 말했다.
 큰 엄마가 나쁜 여자인가 봐. 이러면 안돼는데.... 
그러나 그 말에 강한 의지는 느껴지지 않았다.
허벅지로 감았던 허리를 슬그머니 풀었다. 24년도 넘는 나이 차를 생각하니, 큰 엄마
는 민망하고 힘이 빠진 듯 기운이 없어 보였다.
몸을 빼려는 큰 엄마를 나는 다시 안아 주면서, 얼굴을 들어 큰 엄마의 입술을 찾아
혀를 지그시 밀어 넣었다.
 아니에요! 큰 엄마가 좋아요! 귓불을 살짝 씹으며 뜨거운 콧 기운을 밀어 넣었다.
 아!  작은 신음이 나오며 입술이 벌어지며, 하얀 이가 부끄러운 듯 모습을 들어 냈
다.
 처음부터 좋아했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큰 엄마는 선망의 대상 이었어요 
 그래 !  그말에 엄마는 희망을 얻었는지 밝은 미소를 띠었다.
젖가슴에 내 얼굴을 묻고 손가락으로 큰 엄마의 입술을 가만히 덮으며, 아무 말도 하
지 말라는 시늉을 했다.
뜨거운 눈으로 마음을 전했다. 큰 엄마는 나를 꼬옥 안더니, 내 머리를 자기 가슴에
깊이 파묻고는,
정말! 이렇게 엄마 같은데도?하며 젖을 물려주는 시늉을 했다.
입술로 젖꼭지를 물었고, 젖 가슴을 살짝 꼬집듯 비틀고는 사타구니 사이의 중심으로
내 자지를 가만히 밀어 붙였다.
내 자지 끝으로 큰 엄마의 조 개살이 느껴지며 내 물건을 맞았다.
더 이상의 어떤 말도 필요치 않았다.
큰 엄마와 나 사이엔...
지금 이 순간 침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우리 둘 만이 존재했었다.

 제가 항상 옆에 있을께요. 큰 엄마의 아들이 되어 드릴께요. 
 고맙구나, 그런데 이렇게.... 되버렸으니... 어떻하지 ? 
 아니예요. 이로 인해 저는 큰 엄마의 일부분이 된거고, 이제는 한 몸이나 마찬가지
잖아요. 저도 영원히 제 가슴속에 비밀로 간직하며 살께요. 
 그래, 부부복은 업어도 재물 복은 있어서 재산은 모였는데...! 이제는 조카 복도
있나보다. 아니, 참! 이젠 아들이라고 하기로 했지... 
말 끝을 흐리는 큰 엄마의 눈가에 작은 이슬이 맺히는 것이 보였다.

얘기를 듣는 중간에도 큰 엄마의 몸이 내게로 바짝 다가들자, 사타구니에 끼어있던
내 자지에 포근함이 느껴지며 반응하였다.

*****
그 이후 꿈 같은 며칠이 흘렀다.
그 시절의 큰 엄마야 말로, 나에게 있어서 좋은 연인이자, 누님이고, 친 엄마였으며
, 완숙한 육체로 섹스를 가르쳐 준 선생님이었다.

여체의 신비함과 그 오묘함을 내게 가르쳐 주었고, 여성을 즐겁게 해 주는 방법을 알
게 해줬고, 무엇보다도 내 물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 주었다.

큰 엄마는 저녁마다 샤워를 마치고 단단해진 내 성기를 조그만 입속에 가득 물고는,
소중한 보물처럼 핥고 만지며 찬사를 보내 주었다.
 이다음에 장가 가면 상준이 색시는 얼마나 좋을까!  하며 부드러운 혀로 귀두에서
부터 뿌리 끝까지 입안에서 굴리며 장난을 하곤 했다.
내 자지를 입 속으로 가득 삼키는 것을 큰 엄마는 좋아했다.

어느 날 저녁에 집에 돌아 왔을 때 큰 엄마는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담한 키의 큰 엄마 였지만, 허벅지까지 내려 오는 짧은 원피스는 잘룩한 허리와 풍
만한 엉덩이 윤곽을 다 들어낸체 움직일때마다 뒤뚱거리는 엉덩이의 움직임은 요염함
그 자체 였다.
살그머니 부엌으로 다가가 큰 엄마의 가슴을 두 팔로 감싸안자 향긋한 머리 냄새가 코
를 간지렀다.
 큰 엄마 너무 예쁜데요! 어떻게 좀 해줘요! 하며 졸랐다.
 어머나...! 가여워라, 어떻게?  깜짝 놀라면서 염려스러운 듯 나를 돌아 보았다.
 스커트를 들어줘요. 내가 볼 수 있게...  잠시 말 뜻을 못 알아듯던 큰 엄마는, 내
말뜻을 알아차리고 얼굴이 붉어졌다.
뒤 에서 서성거리는 내 시선을 느끼며 큰 엄마는 망설이며,  어떻게할까? 하며 주
저하는 듯 하였다.
끊임없이 자기를 요구해왔던 나의 욕정에 이겨 본적이 없다고 생각해 냈는지 부끄러운
듯 몇번을 망설이더니 내 말대로 해주었다.
내 쪽을 곁눈질하던 큰 엄마가 슬며시 스커트를 걷어올리자, 하얀 속살이 눈부시게 드
러났다.
조금 더 끌어올려 스커트를 허리 위로 말아 올리자, 큰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하얀
팬티에 쌓여 요염하게 모습을 드러 냈다.
 펜티를 내려 주실례요? 
 안...돼, 예, 누가 보면 어떻 할려고..? 
 왜요? 우리말고 여기 누가 있어요? 
 그..래..도.. 
큰 엄마의 작은 손이 떨리는 듯하더니 엉덩이에 달라붙은 팬티가 조금씩 내려지며, 사
타구니 사이의 까만 숲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뒤에서 보는 모습이었지만, 사타구니 사이로 까만 음모와 두툼한 조개 살이 모습을 드
러 냈다.
 아! 뒷 모습도 저렇게 아름 답구나! 
큰 엄마의 풍만한 하얀 엉덩이의 맨살, 갈라진 틈사이로 꼬물거리는 항문과 아래로 늘
어진체 사타구니 사이에 살며시 모습을 드러낸 조개 살을 숨을 삼키며 지켜보았다.
펜티를 벋기 위해 허리를 숙이자 통통한 엉덩이의 갈라진 사이로 완전히 벌어진 조개
살이 나에게 무슨 얘기를 하듯 움찔거리며 모습을 들어 냈다.
적당히 살이 오른 하얀 허벅지 살이 농염한 자태를 보이며 다리 아래로 검은색 펜티가
벋겨져 내려갔다.
너무도 유혹적이어서, 스커트를 완전히 들추어 뒤에서 하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참
아내고 있었다.
작은 가슴에서 출렁대는 유방과 하얀 스커트 속의 허연 허벅지가 큰 엄마가 허리를
굽히자 얼굴을 내밀고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예, 부끄러워. 그만하자. 한 낮에 누가 보면... 
 너무 아름다워요. 언제 봐도 이뻐요. 그대로 계셔 주세요... 부탁 이예요 
싱크대 쪽으로 허리를 숙이고 있던 큰 엄마의 뒤로 다가가 두툼한 엉덩이를 살짝 만
졌다.
움칠하며 멈칫하더니 부끄러운 듯 두 눈을 흘기며 가만히 내손을 잡아 주었다.

도툼하고 뽀얀 엉덩이 두 쪽이 내 손에 들어왔다.
부드러운 굴곡과 균형 있게 갈라진 틈과 그 가운데 움찔 거리던 항문이 크로즈업 되며
내 눈앞에 모습을 드러 냈다.

한 손으론 나선형의 엉덩이 윤곽을 음미하며, 스커트를 허리위로 밀어 올리고 엉덩이
의 갈라진 틈세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미끈한 다리와 엉덩이를 오가며 착 달라붙은 내 손은 큰 엄마의 몸을 탐험하기 시작
했다.
큰 엄마는 다리를 오므리며 침입자를 거부하는 듯 하면서도, 자세를 바꾸지는 않았다.
뒤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두손으론 사타구니를 움켜 잡으며 항문과 까칠한 음모가 밑
으로 쳐져 숲을 이룬 엉덩이 쪽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
 얘, 안돼, 뭐 하는 거야! 이따가 밤에....  하며 말렸으나, 내 손과 혀는 멈추기는
커녕 둥그런 궁둥이에 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엷은 검은색 팬티는 큰 엄마의 한 쪽 발목에 걸쳐져있고, 별로 해 볕을 보지 못한 하
얀 엉덩이가 은밀하게 감추어두었던 까만 숲을 부끄러운 듯이 삐죽이며 내밀고 있었다
.
사타구니 사이에 아래로 쳐진 까만 음모가 보기 좋았다.
까칠한 그 숲사이에는 가운데 약간의 이슬이 맺힌 두툼한 조갯살이 늘어져 있었다.

궁둥이의 갈라진 틈을 벌리며 혀를 밀어 넣었다.
계곡사이로 움찔거리는 동굴을 혀로 살짝 찔러보았다.
 흑!.. 하..  엉덩이가 들썩이며, 조갯살이 경련을 일으키며 하얀 음액이 한방울 밀
려 나왔다.

조개 살을 살며시 벌리며 손바닥으로 슬슬 비볐다.
 움찔, 움찔...
부풀어 오른 항문을 혀 바닥을 넓게 펴서 돌리듯하며 꾹꾹 눌러 주었다.
 아.. 학!.. 흑!  궁둥이가 떨리더니, 좀전 보다 많은 애액이 미끈 거리며 손 바닥
위에 흘러 내렸다.
큰 엄마는 참으로 요염하고 풍만한 여자였다.
160센티도 안돼는 작은 키였지만 충분한 애액과 완숙함이 느껴지는 여자였다.

큰 엄마의 사타구니 - 상

큰 엄마의 사타구니1 근친관련


당시 지방에 살던 나는 대학에 입학하여 하숙 할 때가 마땅지 않자, 천호동에 카페를
하는 큰 엄마의 일손도 도울겸 큰 엄마 댁에서 기숙하게 되었다..

시내에 제법 규모있는 건물과 카페를 운영하는 큰 엄마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
이었다.
키는 다소 작고 아담했지만, 기품이 느껴지는 동안의 애 띤 얼굴이었다.
연예인 김 자*과 많이 닮은 스타일 이었다.
큰 엄마는 평소 내게 친절하였다.
어릴 땐 가끔가다 놀러가면 목욕도 시켜주며 정말 귀여워 해주었고, 커가면서 나를 볼
때마다 귀엽다는 말과 아들 삼자는 말을 자주 했다.

내 기억으로도 무역업을 하는 큰 아버지는 외국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가족 모임에
서도 거의 보 지 못 한적이 많았다..

수업이 없는 낮에는 잔 심부름도하고 가게일을 도와주고, 저녁때는 카페에서 얼마 떨
어지지 않은 큰 엄마의 자택에서 같이 생활했다.

큰 엄마의 행동은 나를 친아들처럼 대하며 편하게 대해주었다.
그렇지만, 나도 이제 어느 정도 큰 남자인데도 여름이라 그런지 펜티 라인이 거의 다
노출되는 얇고 편한 옷차림으로 지내곤 했다.
나에게 과일과 음료를 주기 위해 어깨를 숙일때에는 내 코를 자극하는 엷은 화장품 내
음과 젖가슴이 다 보이는 헐랑한 원피스로 성욕을 자극하곤했다.
내가 어려서 그런가하는 생각이 들곤 했지만 나도 그런 분위기와 태도가 싫진 않았
다.

일과가 끝난후에는 나, 또한 편한 반바지와 런닝차림으로 자연스럽게 이성 얘기도 해
가며 요즘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대한 얘기를 하곤했다.

혈기 왕성한 나에게 가끔씩 솓구치는 성욕은 큰 문제 였다.
대화도중 금방 목욕을 마친 몸에서 나는 원숙한 여인의 비누 내음과 엷은 원피스 안으
로 들여다 보이는 젖가슴은 반바지 아래 감춰진 나의 건강한 자지를 일으켜 세우며 성
욕을 자극하기에 충분 했다.
그럴때는 큰 엄마도 내 몸의 변화를 눈치 체었을 텐데도 무심할 정도로 모른척하며 아
니, 거리낌 없이 행동하였다.

큰 엄마가 목욕을 마친 후에는 세탁기 안에 또는 작은 대야안에는 말아 넣은 큰 엄마
의 펜티를 보며 몇가닥의 잔털과 노란 점액이 뭍어 있는 큰 엄마의 펜티 냄새를 맡으
며 자위를 하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왜, 큰 엄마한테는 자녀가 없어요? 큰 엄마 닮은 예쁜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 
 .....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뱆 어 버린 말...
 그래, 나도, 상준이 같은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중에 상준이가 더 어른이 되면 알게 될거야 
어느새 큰 엄마의 맑고 큰 눈에는 물기가 배어 나고 있었다.
 상준아, 우리 맥주 한잔 할래 
 예, 잠깐만요. 제가 준비 할께요 

그날따라 큰 엄마는 허벅지 정도까지 내려오는 긴 남방과 핫팬츠만 입고있었다.
맥주잔을 들고와 테이블에 올려 놓았다.
어느새 빈 맥주 병이 다섯 병으로 늘어 나고, 큰 엄마는 얘기를 않 해준다 하면서도
이런 저런 신세 한탄을 하는 듯 많은 얘기를 들려 주었다.
대강의 줄거리는 이랬다.
 24살의 나이에 오빠 친구인 큰아버지를 만나 결혼한 큰 엄마는 그 당시 거의 모든
사람들처럼 살림 늘리는 재미에 몇 년이 흘렀고,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여유를 갖자 자
식을 갖으려 노력하던중 큰 아버지에게 교통사고가 생기고 나서는 자식이 생기지 않았
다는 것이었다.
그 이후 일과 장사에 몰두하며, 재산은 모였는데 부부간의 관계는 명목상의 관계만을
유지하였단다.
지금 큰 아버지는 일본에서 바이어 생활을 하며 자식이 있는 현지 여성과의 동거중에
있다는 것이었다. 이혼도 여러번 생각 해봤지만, 연로하신 부모님과 가족을 생각하면
그것도 쉽지는 않다고 했다.
 흑흑흑...  한참을 얘기 하던 큰 엄마는 급기야 내 허벅지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고
있었다.
 큰 엄마, 제가 큰 아들 노릇을 해 드릴께요
 그래 줄 수 있겠니. 나는 벌써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단다. 흑흑, 그래 나도 상준이
를 친아들 처럼 여길게. 약속해 줘 
158cm 정도의 아담한 체구와 작은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끼는 큰 엄마의 뒷 모습에서
연민이 느껴졌다.
그 동안 마음 고생하며 지냈을 수십년의 삶의 아픔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정말 나쁜 놈이었나 보다.  그 순간에도 내 허벅지에 닿고 있는 큰
엄마의 풍만한 유방과 핫팬츠 차림 엉덩이의 갈라진 곳에 눈길을 주고 있었다.

지금까지 이렇게 가까이서 여성의 몸매와 체취를 느껴 보지 못했기에 나의 가슴은 더
욱 두근 거렸고 나의 호기심은 더해졌다.

당시 마흔 넷이던 큰 엄마는 160센티 정도의 키에 적당히 살이 올라 원숙함이 느껴지
는 풍요로운 몸매에 통통한 젖가슴과 부드러운 허벅지를 가진 훌륭한 몸매였다.

발기한 나의 자지를 붙들고 큰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벌리는 생각을 하자 흥분이
되어 미칠것만 같았다.

흐느끼는 큰 엄마를 안아 소파에 앉히자, 술기운이 오르는지 다리를 팔자로 벌린 자세
로 두 눈을 감고 소파에 기대 앉았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나의 팔에 안긴체 큰 엄마는 약간 다리를 벌리고 소파에 앉
은자세로 잠이 들어 고운 숨을 몰아 쉬며 배를 들썩이고 있었다.

온 몸을 축 늘어트린체 하얀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자고있는 큰 엄마의 모습은 요염
함과 음탕함을 같이 느끼게 하는 신비로움 그 자체 였다.

남방 사이로 젖가슴이 열어 졎혀 봉긋한 유두가 비죽이 비췄고, 아랫배까지 걷어 올라
간 남방의 아랫 자락이 도톰한 뱃 살을 들어냈다.
황홀한 계곡과 음모가 무성한 검은 수풀이 얇은 반바지 한 장으로 살짝 가린 채 하얀
허벅지의 속살을 내보이며 자는 큰 엄마의 음탕한 모습은,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기에
충분했다.

큰 엄마, 사랑해요! 난 큰 엄마가 좋아요.하며 큰 엄마의 품에 안기며 얼굴을 묻었
다.
연한 화장품 냄새와 비누 냄새가 나를 자극했다.
잠결이었는지, 큰 엄마는 내 어께에 손을 얻은 체 안아주면서 나의 등을 어루만져 주
었다.
난 큰 엄마의 탐스런 가슴에 얼굴을 묻고 어리광을 부리듯 큰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더욱 밀착 시켰다.
큰 엄마 특유의 체취와 비누 냄새, 겨드랑이 사이의 암내가 어우러져 난생 처음 느껴
보는 부드러운 체향이 느껴졌다.

 이러고 가만히 있자! 더 하면 안돼, 너는 아직 학생이야...그리고, 내 조카야.. 작
은 소리로 중얼 거리면서도 나를 끌어안은 큰 엄마.
난 그후에 무엇이 어떻게 되어 가는 지 정신이 아찔해지며 큰 엄마에게 무너지고 있었
다.


 나는 큰 엄마가 좋아요, 아니 사랑해요! 하며 난 큰 엄마의 가슴에 묻은 얼굴을 들
어 젖가슴에
입술을 갖다대었다.
 상준아! 내가 그렇게 좋니? 나보다 젊은 여자가 좋지 않아? 
 아니예요, 큰 어마는 제 우상이어요, 항상, 큰엄마만 생각했어요! 
 정말! ...... 
그날이후 난 큰 엄마를 통해 여자의 몸이 무엇인지 눈뜨면서 서서히 여체의 늪에 빠져
들었다.

큰 엄마의 유방은 풍만하였고, 확실히 제2의 성기였다.
큰 엄마의 유방을 더듬으며 입술을 밀착하자 성기를 만지는 것처럼 반응이 오기 시작
했다.

큰 엄마는 눈을 꼬옥 감았다. 실크 남방의 부드러운 감촉이 얼굴에 느껴졌다.
그 부드러운 잠옷에 감 쌓인 불룩한 젖가슴은 말랑말랑한 또 하나의 부드러운 감촉이
었다.
엄마의 늘어진 유방과는 비교도 할 수 없었다.
탄력이 있었고, 더욱 크고 모양도 좋았다.
왼 손을 안으로 밀어 넣으며 젖가슴을 감싸고 있던 실크 남방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
해쳤다.
t.v의 불 빛에 따라 약간 푸른 빛깔의 따뜻한 맨살이 만져졌다.
좀 더 밀어 넣자, 한 손으로 왼쪽 젖가슴이 완전히 내 손바닥에 들어왔다.
풀어헤친 남방 사이로 두 개의 젖 봉오리는 완전히 노출됬고, 한 쪽 젖가슴은 내 입술
에 파무 쳐 있었다.
큰 엄마의 젖꼭지는 밝은 핑크빛 이었다. 한손으로 조심스럽게 젖가슴을 주물렀다.

부드러운 젖가슴의 감촉이 느껴지며 따뜻함이 손바닥에 느껴졌다.
누가 가르켜주진 않았지만 손바닥과 손가락을 동원하여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는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튀어 나온 젖꼭지를 입술로 빨았다.
젖꼭지가 발기하듯 일어서고 있었다. 젖가슴도 커지는 것이 확실이 느껴졌다.
 어, 흑..., 이러면 안돼.  어느새 큰 엄마의 입에서 들 뜬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
작했다.

뱃살을 쓰다듬고 있던 내 오른 손은 허벅지 사이로 파고들며, 사타구니 쪽으로 밀어
넣었다. 큰 엄마의 몸을 어루만지자, 완숙한 여체가 느껴졌다.

짧은 반바지 사이로 검은 음모가 몇 가닥 보였다.
노 펜티 였다. 손만 살짝 대도 터질 듯 큰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와 하얀 허벅지의 윤
곽을 따라 두 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넣었다.

허벅지 앞쪽의 깊숙한 삼각주의 수풀 속을 천천히 만져갔다.
엷은 반 바지 사이로 밀어 넣은 손바닥에 까끌까끌한 음모의 감촉에 손끝이 떨렸다.

가슴에 묻혀 있던 얼굴을 아래로 파뭍고, 큰 엄마를 내 쪽으로 잡아당기듯 하며 가랑
이를 벌리자, 사타구니의 갈라진 틈과 음모가 보였다.
허벅지 쪽으로 가만히 손을 넣어 삼각주를 만지면서 깊게 올라가자, 다리가 조금씩 조
금씩 더 벌어 졌다.

오른쪽 허벅지를 내 어깨 위로 당기며, 엉덩이에 걸쳐 있는 반바지를 이래로 잡아 당
기자 적나라한 음부가 들어 났다.

 아 ! 이게 마흔 살 여자의 음부인가! 
마른 침이 꼴깍 삼켜졌다.

엄지와 검지 손가락에 힘을 주어 음부를 벌리며, 항문을 슬쩍 만지고는 동굴속으로 서
서히 얼굴을 들이 밀었다.

새카만 숲이 온통 드러났다. 묘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했다.
 아..흑...안돼! 
어느새 큰어마의 입에서도 엷은 신음이 세어 나왔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 허벅지 안쪽으로 얼굴을 가까이 대며 큰 엄마의 음부를 관찰 하
기 시작 했다.

이곳저곳을 샅샅이 감상하면서, 거무스름한 닭살처럼 늘어진 음부를 살짝 만져보고는
갈라진 틈사이에 혀끝을 대고 맛을 보았다.
비릿한 느낌이 혀끝을 맴돌았다.

코끝을 음부에 대고 냄새도 맡아보았다. 향긋한 비누 냄새와 시금털털한 보지 냄새가
코끝을 간지럽혔다.
신기하고도 비밀스런 큰 엄마의 음부를 천천히, 샅샅이 살펴보았다.
정말 신비스러운 곳이었다.
평소 내가 그렇게 그리워 하던 곳이었다. 아무리봐도 싫증이 나지 않았다.
큰 엄마의 다리를 살짝 틀며 다리를 움직이자, 조개의 모양이 그 때마다 조금씩 달라
보였다.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