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1일 토요일

쓰리썸의 시작

때는 2011년 2학기였다
휴학을 했던 07학번 여자 후배 두명이 복학을 했다.
걔네는 입학 할 때부터 자매처럼 붙어다녔는데 둘다 외모와 몸매가 참 괜찮았다
유독 걔네들은 동기나 선후배들이랑 잘 어울리지 않았는데 같은 수업을 듣던 날 나와 한 조가 된것이다
평소에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였지만 이제는 과제를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전번을 교환했고, 학점에 관심이 많은 두명이라 셋이서 채팅을 맨날 하면서 친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과제의 중간 발표였다
교수가 매우 만족했고 우리는 축하 기념으로 동네 호프에서 치맥을 뜯었다 수다를 떨던 중 H가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다고 나가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보내주고 나와 S만 남았다
그렇게 소맥을 말아 먹다가 S랄 야한 이야기가 시작 되었다
첫 경험은...언제?부터 최근에 한 ㅅㅅ 이야기 까지
어느덧 우리 둘의 성욕은 부풀어 올랐다
참고로 그녀는 18살때 남친이랑 첫경험을 했고 나는 23살에 여친이랑 했다
호프집을 나와서 S와 아주 끈적하게 키스를 했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몸을 엉덩이부터 가슴까지 만지기 시작했다 
당시에 학생이라서 돈이 풍족하지 않았던 나는 텔에 가고 싶어도 가자는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런데 때마침 S가 자기네 자취방으로 가자는 것이다 
S와 H가 같이 사는 자취방이었다
와우 ㅆㅂ... 이게 왠 떡이냐
자취방에 들어서자마자 여인들만의 향기..
엄청 꼴렸다 나의 똘똘이가 팬티를 뚫기 직전이었다 나는 S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겼다
그녀의 아래에서 꿀물이 넘쳐흘렀다
S는 씻고 오겠다며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그때동안 참을 수 없어 같이 샤워를 했다
씻으면서 키스하고 씻으면서 애무하고 씻으면서 그녀의 입에 내 똘똘이가 들어가자 풀 ㅂㄱ가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아래를 만졌더니 미끌미끌
사정없이 뒷치기를 했다 그녀의 신음... 화장실에 엄청 크게 울려퍼졌다 박는 도중 그녀에게 물었다
이러다가 H들어오는거 아니야?
아니, 걔도 남친이랑 ㅅㅅ하고 있을걸?
그말듣자 왠지 더 흥분 되었다 
자리를 옮겨 그녀의 침대에서 나의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그녀의 신음이 나를 더욱 미치게 했다
그때 그녀가 말했다
오빠 한가지 말해줄까?
뭔데?
사실 우리 둘이 음담패설 많이 하는데 오빠 똘똘이 크기가지고 이야기 했던 적이 있었어. 오빠꺼 그냥 서있어도 커보인다고...
둘이서 내 똘똘이로 음패를 하다니... 더욱 흥분된 나는 그녀의 골반을 잡고 더욱 세게 박았다
그녀도 미치겠는지 자세를 틀어 키스를 했고 결국 질싸했다.. 당연히 안전한 날
당시에 여친이 있었으나 몰래하는 ㅅㅅ 가 더 맛있다고 그날 정말 최고였다
지처서 나도 모르게 누워있다가 잠깐 잠이 들었다
그런데 H양이 온것이다..
나는 다 벗고 S랑 자고 있었는데...
S도 피곤했는지 전혀 H가 온줄 몰랐다
 
이 글은 온라인에서 퍼온글 입니다.
 
S와 ㅅㅅ를 하고 잠에서 깬나는 H가 집에 들러왔음을 눈치챘다 
 
그런데 하필 ㅅㅂ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이 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S에게 얼굴을 품은채 자는 척을 했다 
헐... 대박 했네.. 했어.. 나쁜년 결국.. 선배랑...
나는 좀 쪽팔렸지만 자는 척을 했다
그런데...
무언가가 내 똘똘이를 만지는 느낌이 들었다
H의 손이었다 ㅆㅂ년... 정말 대담한 년이었다
나는 발기를 했고 눈을 떴다
오빠 일어났네요? S랑 했어요?
존나 쪽팔려서 옷을 입으려고 했는데 H년이 내 똘똘이를 부여잡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야릇한 눈으로..
어땠어요? 좋았어요?
와 존나 섹시하게 보였다
이렇게 야한년인줄 몰랐다
H랑 키스를 했고 키스를 하는 동안 그녀는 내 똘똘이를 흔들었다
H는 씻지도 않고 치마와 팬티을 벗고 내 얼굴에 엉덩이를 내밀었다 
 
약간의 찌릿한 냄새와 향기가 났다 우리는 69자세로 ㅇㄹ을 했다
H는...
씨발 안 그래도 남친새끼랑 싸워서 섹도 못했는데 
 
눈앞에 오빠가 그러고 있으니까 미치겠잖아요 아 씨발 몰라... 원나잇한 샘 치지..
H의 욕때문에 정말 흥분되었다 정말 얼굴은 조신한 년이었는데... 
 
ㅎㄷㄷ 그런 조신한 입에서 상스러운 욕을... 아무튼 이게 웬 떡이냐 싶어서 그녀를 눕히고 박았다 
 
정말 물이 콸콸... 윤활유가 절대 필요없을 정도였다 키스를 하고 그년 가슴을 존나 빨았다
그러다가 H신음 때문에 S가 깼다
헐... 오빠.. 뭐하는거야... 쟤 남친있어... 넌 지금 뭐해.. 남친도 있는 얘가..
그때 H가 웃으면서
씨발 몰라... 내가 언제 남친있다고 원나잇 안하는거 봤니?
그러면서 나보고 계속하라고 했다
나는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얼어있었다
H는 갑자기 내 목을 빨기 시작했다
흡혈귀한테 피를 빨리는 기분이었지만 그게 존나 흥분되었다 나는 다시 H의 구멍에 피스톤질을 했다
그런데 S가 갑자기 내 등을 햝는 것이었다
츄르릅 츄르릅... 정말 흥분 되었다
오빠 좋아? 여자 둘이랑 하니까 좋아?
S의 혀가 내 입에 들어왔다 위는 S랑 키스를...
아래는 H랑 ㅅㅅ를...
엄청 흥분... 그러다가 내가 리드하기 시작했다
둘 다 내꺼 빨아
S와H는 서로 내 똘똘이를 빨았다 진심 행복했다
그러다가 결국 나는 사정...
현기증이 났다... 그리고 그렇게 셋이서 2번더 ㅅㅅ하고 곯아 떨어졌다
우리는 그뒤로 자주 쓰리섬을 했다 H년이 정말 더 변태년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둘이 내 똘똘이를 빨게 한뒤에 사귀고 있던 여친과 전화를 시키는 것이었다 
ㅆㅂ년..
아무튼 쓰리섬의 시작은 이로써 완결입니다

경포대에서 2:2 스와핑

지난 여름 8월 초
 
 
여친도 없고 친구들이랑도 휴가가 안맞아 아무런 휴가계획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연락처는 알지만 1년에 한 두번 연락할까 말까하던 고딩동창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
 
 
 
그리고선 나에게 솔깃한 제안을 하더라
 
 
 
사연은 이러했어
 
 
 
서로 친구인 여자 A와 여자B가 내 친구에게 2:2로 1박2일 바다에 놀러갈 것을 제안했고
 
 
 
제안을 받은 내 친구는 다른 친구를 섭외해 7,8일 경포대로 여행갈 모든 준비를 마쳐놓은 상황에
 
 
 
같이 가기로 했던 남자애가 무슨 사유에서인지 못간다고 했나봐
 
 
 
방까지 다 잡아놓고 취소하면 위약금까지 깨지는 마당에 휴가 계획 펑크내기도 싫고
 
 
 
그래서 급하게 정말 건전하게 놀다올 만한 애를 물색하다가 걸린게 나였나보더라고
 
 
 
내가 왜 건전해 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정말 급했는지 회비가 15만원 씩인데 자기가 5만원 지원해줄태니 10만원만 내라고 하더라
 
 
 
연락도 정말 잘 안했던 친구라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여자애들이 날 별로라고 생각하면 어쩌나 싶기도 했어
 
 
 
남녀 2:2로 가는데 건전하게 놀다 오자라는 제안도 썩 맘에 들진 않더라고ㅋㅋㅋㅋ
 
 
 
어쨌든 가기로 결정을 하고
 
 
 
7일 아침 친구가 우리집 근처로 날 데리러왔어
 
 
 
조수석에 타고 여자 A를 데리러 갔어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친구가 쟤야라고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여자를 가르키는데
 
 
 
반사적으로 차에 내려서 인사를 했지
 
 
 
여자는 귀엽고 약간 살좀있고 딱봐도 가슴도 좀 있는(B~C) 스타일이었어
 
 
 
여자는 뒷좌석에 타고 나는 다시 조수석에 타려고하는데 친구가 뒤에 타라더라고
 
 
 
알고보니 이미 파트너를 정해놓은 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파트너를 하루 남친, 여친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놀자더라
 
 
 
(건전하게 놀자면서 여친은 또 뭔 개소린지..)
 
 
 
그리고 다시 여자 B를 태우러
 
 
 
여자 B는 이 2:2 여행을 주도한 장본인
 
 
 
딱 보기좋은 몸매를 가졌고 평범한 얼굴.
 
 
 
몰랐는데 바다에서 비키니 입은걸 보니까 일반인 치곤 말도 안되는 몸매.. (말랐는데 B컵 ㅅㅂ)
 
 
 
가면서 간단하게 자기 소개도 하고 농담도 주고받고 나름 편하게 갔어
 
 
 
그리고 알게된점은 내 파트너로 정해진 여자A는 우리보다 3살이나 어린 동생이었더라구
 
 
 
경포대가 머니까 결국 대화도 끊기고 할게 자는거 밖에 없었는지
 
 
 
내 파트너가 꾸벅꾸벅 졸길래 바짝 옆에 붙어 고개를 어깨에 기대주니까
 
 
 
팔짱까지 끼면서 어깨에 기대서 자더라 팔뚝에서 느껴지는 브라의 느낌 ㅎㅎ
 
 
 
바다에 도착해서는 나랑 친구는 래쉬가드 입었는데
 
 
 
여자애들은 비키니를 입었어 둘다 위아래 흰색 끈비키니.. 같이 샀나보더라고
 
 
 
B는 확실히 몸매좋고 A는 일단 가슴이 커서 남자라면 눈돌아 갈 수밖에 없는 옷차림이었어
 
 
 
근데 내가 얘네들과 같이 놀러온 일행이라니!!
 
 
 
어느정도 스킨십은 가능할거란 생각에 너무 좋더라 
 
 
 
물속에서 여자애들 안기도하고 은근히 가슴만지기도 하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그리고 밤..
 
 
 
팬션에서 바베큐그릴에 삼겹살 구워서 술파티가 시작됐지
 
 
 
나이가 있으니 술게임같은건 안하고
 
 
 
진지하게 사는 얘기도 하고 서로에 대해 평가도 하고ㅋㅋ
 
 
 
빼놓을 수 없는 전여친, 전남친 얘기 하면서 술마시니까
 
 
 
소주 10병 사왔는데 마지막 병을 까고 있더라고
 
 
 
내 친구는 넷중에선 제일 멀쩡.. 나는 힘들어서 그만 자고싶을 정도 
 
 
 
여자 둘은 혀풀리고 다리풀리고
 
 
 
특히 내 파트너는 이미 테이블에 엎드려서 자길래
 
 
 
들어가서 자라고 해도 더 마실수있다며 진상을 부리기 시작하고
 
 
 
내 친구는 자기파트너 데리고 바다에 가버리더라
 
 
 
난 술도 취했고 자고싶어서
 
 
 
일단 방으로 데리고 들어왔어
 
 
 
4인실이라 넓은 방인데 침대는 2인용 1개 뿐이더라고
 
 
 
여자애를 침대에 눕히고 나는 바닥에 누웠는데
 
 
 
자꾸 나보고 자기 옆으로 오라는거야
 
 
 
솔직히 친구네 커플도 없겠다
 
 
 
기회였으면 이때 따먹는건데 갑자기 오면 어쩌지란 생각에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옆에 누워서 여자애 재우고 친구 커플 돌아오면
 
 
 
여자애들 둘이 침대에 재우고 나는 친구랑 바닥에서 자려는 건전한 생각을 했어
 
 
 
친구 커플이 돌아왔을 때 내 파트너는 잠들었고
 
 
 
내가 침대를 양보해주려고 하니까 그냥 나보고 거기서 자라는거야
 
 
 
자기들이 바닥에서 자겠다고
 
 
 
딱 그 얘기까지 듣고 나의 체력이 바닥나서 잠들었던것 같아
 
 
 
그리고 새벽에 내 파트너가 나를 깨우길래 눈을 떴더니
 
 
 
바닥에서 내 친구 커플이 하고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떻하지? 라는 표정으로 내 파트너를 쳐다봤는데
 
 
 
얘가 내 귀에다 대고 오빠 우리도..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누가 보는 앞에서 섹스를 해본적이 한번도 없었고
 
 
 
이 상황에서 내가 섹스를 하게되면 2:2 섹스가 되는데 순간 너무 부끄럽더라
 
 
 
근데 그 부끄러움도 잠시.. 이불속으로 내 파트너 몸을 봤는데
 
 
 
엄청 큰 유륜이 딱 보이는거야.. 큰가슴에 큰유륜..
 
 
 
그리고 다벗고있더라고.. 나도 모르게 내 손이 파트너의 큰 가슴을 움켜잡아버렸어
 
 
 
가슴 존나 빨다가 손가락으로 ㅂㅈ만지니까 충분히 젖어있길래 삽입 가능하겠다 싶어서 바로 삽입했다.
 
 
 
친구네 커플은 바닥에서 정상위로 하는데 여자애가 허리아프다고 해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더라
 
 
 
그리고 잠시동안 침대와 바닥에서 쌍 신음이 울려퍼지다가
 
 
 
친구는 뒤치기, 나는 여자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놓고 박고 있는데
 
 
 
친구랑 눈이 마주쳤어 그랬더니 친구가 손을 돌리면서 바꾸자는 표시를 하더라고
 
 
 
이게 말로만 듣던 스왑핑!? 근데 그 순간 너무 부끄럽더라고
 
 
 
지금생각해도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내가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민망한건지
 
 
 
못알아 들은척 그냥 존나 박는데 어느새 내 옆에와서 나를 밀어내더라
 
 
 
바닥에 O/L자세로 엎드려있는 여자애를 보는데
 
 
 
와.. 몸매... 솔직히 일반인 중에선 탑클래스라고 생각이 들었어
 
 
 
여자 평균키 163정도 될거같고 몸무게는 48kg 이하일게 뻔한데 가슴이 B컵.. 게다가 얼굴도 무난..
 
 
 
부끄러움도 잠시 친구에게 감사함을 느꼈고
 
 
 
여자애 흥분가라앉기전에 얼른가서 운동을 해드렸다.
 
 
 
뒤치기자세로 여자 상체 일으켜세워서 왼손으로는 가슴만지고 오른손은 여자애 입에 갖다대니까
 
 
 
손가락 존나 빨아주고 손바꿔서 침묻은 오른손으로 젖꼭지 돌려주면서 왼손은 입에 넣고
 
 
 
여자애 허리 안아프게 이불 접어서 좀 두껍게 바닥에 깔고 눕힌다음
 
 
 
다리 내 어깨에 올리고 존나 박는데 친구가 사정은 얘한테 하고 싶다며 다시 바꾸자더라
 
 
 
너무 슬펐지만 원래 침대 위가 내 파트너인데 어쩌겠어..
 
 
 
침대로 올라갔더니 내 파트너가 내 표정을 읽었는지
 
 
 
언니가 더 좋았나봐? 이러는데 살짝 당황했지만 그럴리가~ 라고 대답하는 순간
 
 
 
나를 눕히더니 뒤돌아서 내 위로 올라오더라
 
 
 
69시전.. 여자애는 아무 생각없이 막 빨아주는데
 
 
 
나는 친구 ㅈㅈ가 들어갔다 나왔던 ㅂㅈ를 입으로 하는건 너무 더럽다는 생각이 들었어
 
 
 
내가 안빨고 가만히 있으니까 그냥 내 얼굴에 깔고 앉아버리더라
 
 
 
할수없이 보빨좀 해주니 갑자기 혀스킬이 달라지는거야
 
 
 
미치겠더라고 내 신음소리가 달라지니까
 
 
 
여자애가 내 다리를 벌리고 자리를 잡더니 똥까시를 해주더라
 
 
 
그리고 다시 입으로 넣었다 뺐다하면서 빨아주는데
 
 
 
가슴이 크니까 내 허벅지에서 출렁출렁 대는거야
 
 
 
내가 손을 뻗어서 가슴을 만지다가 가슴을 당겨서
 
 
 
내 ㅈㅈ 양옆으로 가져와서 위아래로 비볐더니
 
 
 
여자애가 눈치채고 젖치기 시전!!
 
 
 
내 인생에 첫 젖치기를 받는 날이었어..
 
 
 
사실 C컵정도랑 해보는것도 처음인것 같아
 
 
 
침뱉어가면서 침을 윤활역할로 쓰면서 젖치기해주는데 더이상 못참겠더라
 
 
 
쌀거같다니까 젖치기하면서 입으로 빨아주는거야
 
 
 
입으로 한 5번 빨아줬나..? 더이상 못참고 입안에 발사..
 
 
 
한동안 계속해주며 나에게 청룡까지 앉겨주고선
 
 
 
정액을 휴지에 뱉어 버리더라
 
 
 
그리고선 내가 다시 정신을 찾으니
 
 
 
내 친구네 커플은 아직도 하고있는거야
 
 
 
나중에 여자애가 안에다 하라그래서 질내사정
 
 
 
그리고 나는 내 파트너 가슴만지면서 잠들었어
 
 
 
아침에는 다들 늦게 일어나서 팬션 체크아웃시간때문에
 
 
 
허겁지겁 씻고 돌아왔다.
 
 
 
돌아오는 차에서 내 파트너한테 어깨에 기대서 자라고 그랬는데 싫다는거야..
 
 
 
내가 뭐 실수했나 싶기도하고 좀 당황스럽더라고 그래서 아무말 없이 그냥 돌아왔고
 
 
 
집에 돌아와서 파트너랑 따로 만나보고싶어서 연락했더니
 
 
 
나랑 내 친구는 전혀 몰랐는데 이제 돌 막 지난 쌍둥이 엄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과 무슨 사정이 있어서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내가 입다물고 한 여름밤의 꿈으로 기억해주길 바랄태니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