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1일 토요일

경험담...

지금은 애 둘 키우다보니까 와이프와 섹스가 많이 뜸해지고 뭐 그렇습니다만 
한창때는 와이프와 섹스를 많이도 했었지요. 그룹섹스도 하고 쓰리섬도 하고 했었는데 
애 둘이 점점 커가면서 일단 모든 생활이 애들 위주로 바뀐것도 있고 저는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을 구한게 아닌 지인들이였는데 다들 외국으로 이사를 가버리고 자연스럽게 
그런 생활이 끝이 나버렸네요. 
 
제겐 친형제처럼 지낸 한살 아래 후배가 있습니다. 
서로 객지에서 제가 대학 2학년때 그 친구는 1학년때 어떻게 아는 선배형의 소개로 만나 
룸메이트를 하면서 급속하게 친해졌었죠. 
참 희한한게 남자끼리 죽이 잘 맞는다고 해야 할까요. 
금방 친해져서는 매일같이 여자를 꼬시러 잘도 놀러 다녔습니다. 
 
학교 수업도 참 많이 재키고 어린 혈기에 여자 한번 먹어 보겠다고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유흥비로 탕진을 했었지요. 
근데 전 뭐 그냥 보통 외모인데 반해 제 후배는 
제법 인물도 좋고 운동해서 몸도 좋은데 여자가 참 안꼬이더군요. 
소개팅을 해도 결과가 영 시원치 않고 말입니다. 
 
그러다 이 후배 녀석이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생을 만났는데 
근처 학교에 다니더군요. 
객지에서 만나니까 반가워서 몇번 술을 같이 마시고 놀더니 
저 혼자 자취방에 있는게 불쌍했는지 
여자동창을 만나는데 절 데려가더군요. 
여자애가 키는 좀 작은데 얼굴도 이쁘장하고 성격도 뭐 괜찮은데 
술을 엄청 좋아하더군요. 
첨 만난 날 저랑 그 여자 동창생은 꽐라가 되고 
후배는 여자 동창생 데려다 주랴 
저 챙겨서 자취방으로 돌아 오랴 고생을 했었지요. 
 
 
얘기하다보니 좀 길어지네요 
야한게 나와야 되는데 중간에 딱 짤라서 야한 
부분만 할려다가 그냥 옛날 생각하면서 적어볼게요. 
저한테는 그래도 나름 소중한 추억들이라..... 
 
그후로 매번 셋이서 만나 술자리를 많이 가졌습니다. 
물론 제가 술값을 많이 내준것도 있지만 첨에는 
걔네둘도 사귀는 사이가 아니였거든요. 
그러다 술마시다 화장실 갔다가 돌아오는데 
이것들이 키스를 하고 있어서 물어보니까 
나몰래 사귀고 있더라구요. 
 
둘이 사귀는거야 다 좋은데 둘이 사귀고 부터 주로 우리 자취방에서 떡을 쳤지요. 
그때마다 저는 강제로 밖에 나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거나 당구를 치며 시간을 
보내야 했어요. 
여자애도 이모집에 신세를 지내는 터라 둘이 모텔에 가지 않으면 
섹스할데가 자취방밖에 없었지요. 
학생신분에 모텔에 자주 가기는 힘들잖아요. 
 
근데 이것들이 둘다 발정이 나서는 거의 매일 붙어가지고 떡을 치는데 
나중에는 제가 거실에 있을때도 방에서 떡을 치더군요. 
자취방이 조그만 방 하나에 거실이 있는 구조였는데 
방은 제가 쓰고 거실에 침대를 놓고 후배가 썼는데 이 년놈들이 
제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으면 제 침대에 가서는 떡을 쳐대더군요. 
 
그전에는 주로 지 침대에서 떡을 쳤는데 
제가 현관문을 갑자기 열고 들어왔다가 
둘이 뒤치기하는 장면을 그대로 봐 버린 후에는 방안에 가서 떡을 치더군요. 
그래야 제가 갑자기 집에 와도 안전하니까 말입니다. 
무지 부러웠어요. 
후배는 그 여자애가 첫 여자였고, 그 여자애는 경험이 좀 있는 애였는데 
후배놈이 여자맛을 보더니 정말 환장을 했었죠. 
그리고 셋이서 친해지다 보니 나중에는 여자애도 방안에서 후배랑 떡치고 
내앞에 팬티에 내 후배 티셔츠 하나만 빌려 입고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포르노도 셋이서 같이 보기도 했었죠. 
 
물론 후배의 여친이 불쌍한 저를 위해 여자를 소개 안해 준건 아닌데 
어찌 저와는 인연이 안되더군요. 
근데 소개가 아닌 우연히 우리 셋의 술자리에 동석한 후배 여친의 고등학교 
동창 여자애가 있었슴다. 
키가 거의 170 정도에 약간 마르다 시피한 날씬한 몸매에 
얼굴이 진짜 이뻤는데 남친이 있다더군요. 
 
근데 술이 많이 취하고 네명이서 섹드립 엄청 치면서 재밋게 놀았죠. 
후배와 저야 둘이서 평소에도 섹드립치면서 놀는데 
후배 여친도 섹드립치는걸 엄청 좋아했어요. 
나중에는 제가 딸릴정도로 후배와 후배 여친의 섹드립은 상상을 초월했었죠. 
술 좀 취하면 지들 섹스한 이야기도 엄청 했는데 
후배여친이 후배놈 사까시를 엄청 자주 해주었는데 그때마다 좆물을 
마신다며 좆물맛이 어쩟다는둥 하는 말을 서슴없이 했었죠. 
 
듣던 후배 여친 친구도 술 취해서 섹드립에 동참하고 
그때까지 경험이라고는 창녀와 잔게 전부인 저를 놀리고 
어쨋든 그렇게 술마시다 다들 업이 되어서 자취방에 와서 2차를 했죠. 
다들 꽐라가 됐는데 술떨어지니까 
후배 새끼가 지 여친 데리고 방에 들어가더니 졸나게 
신음 소리를 내면서 떡을 치더군요. 
술 취해서 거의 쓰러지다 시피 한 후배 여친 친구를 
남친도 있다는데 건드리기가 뭐해서 이불을 덥어 주는데 
이 년이 제 팔을 잡더니 키스를 막 하는데 
거기서 이성이 날라가 버리고 폭풍 섹스를 했습니다. 
 
콘돔도 없이 했는데 태어나서 첨으로 맨살로 여자 보지를 느껴보니까 
그 기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한창때라 연거푸 두번을 하고 그것도 질싸로 해버린후 좀 있다 여자애가 
지쳐 자는데 한번더 올라타서 하고 그런뒤 저도 골아 떨어졌지요. 
 
다음날 여자애는 아침도 안먹고 휑 가버리고 후배와 후배여친은 
내가 그 여자애랑 하는걸 훔쳐 봤다며 걸신들린듯이 보빨하던걸 보고선 나를 놀리더군요. 
근데 그러고는 그 여자애를 한동안 못 봤슴다. 
알고보니 술에 취하면 성욕이 끌어오르는 타입인데 술깨고 나면 제 정신이 
돌아오는 타입이더군요. 
 
그 후에 몇번 더 술자리를 가졌고 그때마다 폭풍섹스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휴학하고 유학가서 더 이상은 못 봤어요. 
 
같이 살다보니 후배 커플이 섹스하는 장면은 자의로 타의로 여러번 보았슴다. 
그중에서 젤 쇼킹했던건 후배여친이 전남친을 만나 바람을 폈었어요. 
그래서 후배놈이 술쳐먹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죠. 
근데 이 후배 여친년도 웃긴게 얼마 안있다가 
전남친놈이랑 깨져서는 집으로 찾아와서 후배한테 무릎꿇고 빌더라구요. 
 
 
근데 제가 있어서 그런지 후배놈은 용서를 안하고 고함지르면서 
꺼지라고 쌍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자리를 피해주려고 눈치보면서 슬쩍 나가려니까 후배놈이 
지 여친이 나가야지 형이 왜 나가냐며 날 못나가게 하더군요. 
그러면서 후배가 방에 들어가버리고 나는 후배여친에게 그냥 돌아가라고 설득하는데 
이 년이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런데 후배놈 쌍욕하는 소리가 막 들리더니 급기야 
뺨때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숨죽이고 그냥 듣고 있는데 계속 욕을 하면서 여자애를 때리는것 같아서 
말리려고 문을 살짝 열었는데 후배가 바지만 내리고 서있고, 후배여친이 울면서 
후배 좆을 빨고 있더군요. 
그런 여친을 욕하면서 뺨을 또 때리고 후배여친은 
고개가 훽 젖혀졌다가 울면서 후배 좆을 잡고 다시 빨기를 반복하더군요. 
 
놀라서 살짝 문닫고 나오는데 후배놈이 계속 여친 싸대기를 때리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들어가서 후배 팔을 잡고 말렸어요. 
여자애 얼굴이 벌겋게 부어서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제가 들어가서 말리니까 그제서야 후배 여친이 좆 빠는걸 멈추고 
주저앉아 엉엉 울더라구요. 
근데 후배는 나한테 오른팔을 잡힌채 좆을 들어내 놓고 있었고, 
게다가 빨리기 싫다더니 빳빳하게 발기가 되어 있었는데 순간의 
정적이 흐른후 무지하게 서로 무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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