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1일 토요일

동창 여동생

때는 2012년 여름이다 해운대에서 형들이랑 평소처럼 여자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앞에 있던 형이 조용히 해봐라고 난리를 치면서 손가락으로 뒤를 가리켰다 
뒤에 딱붙는 정장바지를 입은 육덕진 년이 엉덩이를 뒤로 쭉빼며 상체를 숙인체로 뭔가를 찾고 있었다 
엉덩이가 탱탱하면서 큰것이 딱 우리 스타일이었다 나와 형들은 그녀를 졸라 쳐다봤다 
그녀는 뭔가를 찾았는지 다시 상체를 펴며 좋아했다 그런데 시벌~ 그년은 나의 중학교 동창인 여동생년이었다 
  
  
  
문득 고딩때 들었던 말이 생각났다. 중학교부터 같은 학교였던 여자애들이랑 학교 옥상에서 야한이야기를 존나 했는데 그년중 하나가 목욕탕에서 친구 여동생년과 엄마를 봤다고 했다 그년이 말하기를 친구 엄마 몸매는 오졌고 가슴이랑 엉덩이가 탱탱하다고 했다 그러면 안되지만 솔직히 같은 동네 살면서 그 아줌마 보고 야한 생각 안하는게 이상할 정도였고 가끔 그 아줌마가 불륜각이란 소문도 있었다 또 그년은 동생년이 중학생 답지 않게 가슴이 크고 탱탱하다고 했다 마치 수술한 슴가같다고 했으며 엉덩이가 오진다면서 남자애들한테 말해줬다 ㅆㅂ 
  
  
  
다시 돌아와서 ㅋㅋㅋ 
  
아무튼 계속 친구 동생에게 눈이 갔다 존나 성인이 된 지금 존나 섹시한 얼굴에 육덕진 몸매~ 진심 내 스타일이었다 전효성처럼 아주 잘 자라줬다 그리고 1시간 정도 지났을 때~ 친구 동생년을 봤다 살짝 꽐라가 되어 있었다 존나 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저 테이블이랑 합석하자고 했다 이형들이 어떤 형들인가? ㅆㅂ 바로 오케바리 때리고 합성을 제안했다 그런데 존나 친구 동생년 친구인 오크년들이 합석안한다고 꺼지라는 것이었다 속으로 아이 ㅆㅂㄴ들 개오크년들..이라하며 포기하고 자리로 돌아가려는데 친구 동생년이 재밌겠네~ 합석하장~ 이 오빠들이랑~ 이러는 것이였음 우리는 바로 기뻐하며 합석을 밀어붙였다~ 
  
나에게는 개이득이었다 만약 그녀가 합석하자고 안했으면 ㅎㄷㄷ 
  
  
  
우리는 게임을 시작했다 집중적으로 친구 동생년에게 술을 마시게 했다 그녀는 차츰차츰 취해갔다 그런데 그녀가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온다고 했다 그런데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이년이 안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같이 술을 마시던 형도 없어진 것이었다 ㅆㅂ 분위기가 이상해서 화장실을 간다며 나왔는데 화장실 쪽 복도쪽에서 쪽~ 쪽~이런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혹시?ㅅㅂ? 각이 나와서 문을 열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형이랑 친구 동생년이 키스를 하고 있는 것... ㅅㅂㅅㅂ 부들부들... 내껀데 그형의 한손에는 그년의 가슴이~ 형이 나에게 화를 내며 문을 닫으라고 했음 그걸보고 뺃기기 싫은 마음에 나는 그년이 친구 동생년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년이 당황을 하면서 술이 깨는지 정신을 차리고 나갔다 형은 멱살을 잡으며 나에게 욕을 했음 
  
  
  
그리고 술자리에서 황급히 친구 동생년이 바쁘다며 나가려고 할 때 나도 따라 나갔다 ㅅㅂ 기회!!!!!!!!!!!!!!!! 
  
나를 보며 친구 동생년이 왜 따라나와?라는 것? 그래서 내가 야~ 너 Y동생이지? 너가 이러는거 Y한테 말하면 어떻게 될까?라며 슬슬 놀렸다 사실 중하교 시절 Y가 무서워서 피해다녔던 터라 전화번호도 몰랐다 그런데 그말을 들은 그년은 동공지진을 하며 마..말.. 말 할거야?이러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속으로 걸려들었다!!!!! 요년!!!!이라고 생각했다 
  
너 하는거 봐서~라고 던지니까 그제서야 그년이 말하지 말라며 징징대는 것이었다 올커니~올커니~나는 속으로 노래를 불렀다 
  
  
  
우리는 일단 보는 사람눈을 피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수영 근처에 모텔로 갔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키스를 했다 잘도 같이 일하는 형과 키스하더니 나와 거부감이 없었던 것 같다 그렇게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마니고 바지를 벗기는데... 엄청 탱탱한 엉덩이가 떡하고 나타났다 티백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탐스러웠다 ㅅㅂ 생각하니 또 꼴릿꼴릿 아무튼 시발 지네 오빠한테 말안한다는 약속을 하고 ㅅㅅ파티를 시작했다 
  
  
  
씻으려고 하는데 이년이 갑자기 내 거길 막 빠는 것이었다 놀란 나는 너무 자극적이어서 다리에 힘이 풀렸다 윽 ㅅㅂ... 내 똘똘이가 엄청난 힘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이년의 입은 사타구니, 허리, 배, 가슴을 애무하며 박아달라는 눈빛으로 날 바라봤다 참을 수 없어서 키스를 하면서 정상위를 했다 ㅅㅂ 엄청난 조임... 이년이 요가를 했는지 운동을 했는지 하체 힘이 엄청 좋았다 미치는 줄~ 그리고 이년의 신음소리는 예술이다 몸에 탄력이 있어서 볼때마다 만지고 싶고 빨고 싶었다 온갖 체위를 다했다 박으면서 이년에게 과거 내가 지 오빠의 시다바리였다는 이야기를 하니 더 흥분을 하더니 시오우키를 하더라~ 3번의 ㅍㅍㅅㅅ끝에 우리는 자고 아침에도 ㅍㅍㅅㅅ를 하고 나왔다 
  
  
  
그렇게 나는 이년과 1년 가까이 만났다 ㅎㅎㅎ 애인 사이 말고 섹파로~ 그러면서 알게 된 이년 집안의 놀라운 비밀을 알게되는데 친구와 친구애인 이야기와 친구 엄마 이야기... 이걸 풀면 친구가 정말 놀랄 것 같다 아무튼 야한가족들~ 기모찌~ 반응 좋으면 시리즈썰 올린다 1. 나의 섹파 친구동생 2. 친구 엄마의 비밀 3. 친구 여친 시리즈~ 모든 시리즈를 읽고나면 아마 몇몇은 누구인지 바로 알 것 같아 두렵당~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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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