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1일 토요일

친구의 아내가 좋아

나는 곽은정에게 내 좆을 빨리면서 친구 명우를 생각했다.
 
‘명우 새끼! 내가 지마누라랑 이렇게 하는 줄 알면 어떨까?’
 
곽은정은 열심히도 내 좆을 빨았다.
 
“으응! 으응 으으 응”
 
“아 음............”
 
한참 내 좆을 기분이 좋게 빨던 곽은정은 갑자기 그 행동을 멈추고 말했다.
 
“ 검사님! 이제 박아 줘!”
 
“???”
 
“어디에 다가?”
 
“내 보지에”
 
“정말 박아도 돼요?”
 
“응 빨리!”
 
곽은정은 미치겠다는 표정으로 두 다리를 벌리고 내 차 의자에 누워 빨리 박아 달라고 애원했다.
 
“알았어요.”
 
나는 내 차 의자의 손잡이를 제켜서 뒤로 눕히며 말했다.
 
곽은정은 조금도 망설임이 없이 자기의 바지를 그대로 아래로 끌어서 내리며 벗었다.
 
그리고 팬티까지도 단숨에 다 벗고는 두 다리를 벌리고 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곽은정의 보지는 이미 젖을 대로 젖어 보지물이 흥건했다.
 
내 앞에서 두 다리를 최대한 벌리면서 곽은정은 보지를 벌렁거리고 있었다.
 
나는 흥분으로 말뚝같이 선 좆을 곽은정의 보지에 갖다 댔다.
 
“으.......음...........아 학............. 더 깊게 넣어 줘!”
 
“푹....... 푹 푹 푹...............”
 
“아 앙.................음.................여보.............자기야 응.................. 으응.......... 여보............. 아 항
아 항..............”
 
“질 퍽....... 질 퍽......... 질 퍽....... 퍽 퍽 퍽,,,,,,,,,,”
 
“으앙,,,,,,,,,,,,으 응................”
 
내 좆을 깊게 넣었다 뺐다 할수록 곽은정은 숨이 넘어갔다.
 
“아 앙..............으앙,,,,,,,,,,,,앙,,,,,,,,여보,,,,,,,,,,,,,,,,,,,”
 
“아욱....... 은정아!........”
 
“응........여보.......아 .........나 미칠 것 같아................아 앙.......”
 
“은정이 좋아?.......”
 
“응 좋아,,,,,,,,아 앙,,,,,,,,,,,,,,,,,,,,,앙,,,,,,,,,,,,,,,,,,,,,,,,,,,,”
 
“남편보다 좋아?..........”
 
“응...............,,,,,,,,여보....................”
 
한 30분 동안 그렇게 곽은정의 보지에 나는 펌프질을 했고 드디어 절정에 다다랐다.
 
“나 쌀 것 같아.......”
 
“어서 싸줘.........”
 
“어디에?”
 
“내 보지에....... 여보! 싸 줘 아.............항,,,,,,,,,,,앙..............여~~~~~~보.......”
 
“은정이 알았어!”
 
순간
 
내 좆 물이 엄청나게도 많이 나왔다.
 
그렇게 곽은정의 보지에 내 좆 물을 가득히 싸고서 그녀의 입에 내 입을 가져가 포갰다.
 
그리고 한참동안 서로 입을 맞추고 쪽쪽 빨다가 떨어졌다.
 
 
곽은정이를 자기 집에 까지 바래다주고 집으로 돌아오니 밤 12시가 훨씬 넘어 있었다.
 
잠이 무척이나 많은 내 아내는 자기의 두 아들을 양쪽에 품고 깊은 잠이 들어있었다.
 
“아니? 너는 무슨 손님을 만났기에 이렇게 밤 12시가 지나서 들어 오냐?”
 
나를 기다리고 있던 우리 어머니가 나를 보면서 말했다.
 
“어머니! 이제 어서 편히 주무세요!”
 
나는 이 말을 남기고는 얼른 욕실로 들어갔다.
 
내 몸에 묻어있는 곽은정의 체취를 씻기 위해서였다.
 
혹시나 그냥 예사로 잠을 잤다가는 내 아내 박은혜가 곽은정의 체취를 발견하게 되면 온 집안이 시끄러워 질
것이기 때문이다.
 
얼마 뒤에 연아와 밤에 만나서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그래 연아씨는 나하고 의논을 할 일이 무어야?”
 
“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그 동안 영국으로 가서 공부를 좀 더 할까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기회가 와서
유학을 가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사무실에 사표를 내고 그 동안 저를 너무나 아껴주시고 보살펴 주신 검사님께
고맙다는 인사도 드리고 싶어서”
 
“아 그래? 연아씨! 너무 잘 되었네 어쨌든 그 동안 나를 도와주어서 너무 고마워!”
 
“그런데 왜 그런지 멀리 영국으로 가려고 하니까 너무 두렵기도 하고요 또 검사님과 헤어지려고 하니 너무 아쉬
워서 마음이 편안하지를 않아요.”
 
“아니? 그 토록 바라던 꿈이 이루어 졌는데 연아씨는 다른 생각을 말고 영국 유학을 잘 갔다 와요”
 
“그런데 처음에는 그렇게 영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었는데 지금 제 마음은 왜 그런지 가기가 점점 싫어져요”
 
“아니? 연아씨는 다른 때는 그렇게 마음이 담대하더니 갑자기 왜 그래? 좋은 기회 놓치지 말고 영국 유학 잘 갔다
와요”
 
“저 검사님! 사랑하면 안 되나요?”
 
“네?”
 
갑작스런 연아의 말에 나는 멍하게 서 있는데 갑자기 연아가 내 품에 와락 안긴다.
 
나는 이게 무슨 일인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연아의 행동에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연아는 내 품에 안겨서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차마 그녀를 뿌리치지를 못하고 그대로 있었다.
 
산책을 나온 사람들이 우리 곁을 지나가면서 흘깃 흘깃 쳐다보고 지나갔다.
 
어떤 남녀 커플은 우리 곁을 지나가면서 이런 말을 했다.
 
“경구씨는 절대로 저런 짓 하면 안돼요? 여자를 실컷 건드려 놓고 이제 귀찮으니까 떼어버리려는 저런 파렴치한
짓을 보면 정말 나는 화가 난다니까!”
 
“뭐 저런 남자 망신을 시키는 비급한 남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런 든든한 남자도 있잖아! 경실씨는 나만
믿으라니까!”
 
아니? 이것들이?
 
나는 순간 이들의 말에 화가 났으나 연아가 내 품에 안겨있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있었다.
 
우리 곁을 지나가는 남녀 쌍쌍 데이트 족들은 마치 내가 연아를 건드려서 데리고 놀다가 이제 귀찮아서 헤어
지자고 하니 연아가 내 품에 안겨서 울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혹시나? 나를 아는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이 광경을 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이내 어두운 밤에 가로등
불빛아래서 나를 알아보기는 어렵다는 생각에 그대로 있었다.
 
남녀의 관계란 서로 끌어안고 있다가 보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법이다.
 
탄력이 넘치는 처녀를 이렇게 한참 안고 있으니 내 몸이 그냥 있을 리가 만무하다.
 
내 아랫도리가 불끈거리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그러나 아직 시집도 안 간 남의 처녀를 함부로 건드릴 수는 없다.
 
나는 애써 솟구치는 욕망을 진정시키며 말했다.
 
“연아씨! 이제 집에 바래다 줄 게”
 
“싫어요!”
 
내 말에 연아는 뜻밖에도 놀라운 반응을 나타냈다.
 
더욱 내 품에 파고 든 연아를 말없이 안고 있다가 나는 그녀를 조심스럽게 떼어 내었다.
 
다른 남자들 같으면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너무나 좋아할 것이지만 나는 요즘 여자들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참이라 애써 참았다.
 
연아를 내 차에 태워서 시내로 들어서는데 내 옆자리에 앉은 연아가 갑자기 나를 보고는 소리를 빽 질렀다.
 
“검사님은 참 바보에요!”
 
“응?”
 
나는 영문도 모른 채 연아의 말에 반문을 했다.
 
“사실 나 검사님! 사랑한다 말이에요”
 
연아는 이제 아예 선전포고를 하고 있었다.
 
“아니? 연아씨가 나를 사랑한다고?”
 
“네!”
 
“아 연아씨는 아직 어려서 그런 가 본데 아가씨가 유부남을 사랑하면 어떡하나? 그리고 나는 연아씨가 잘 알다
시피 내 아내가 검사로 있어서 괜히 잘못하다가는 우리 둘 다 큰일이 날 수가 있어!”
 
“아이! 그러니까 검사님은 바보라는 말이에요!”
 
“아니? 또 나를 보고 바보라니?”
 
“누가 검사님 보고 결혼하자고 그래요? 사랑하는 내 마음을 그냥 받아 달라는 거지!”
 
“그래? 아무리 연아씨의 마음이 그래도 나는 도저히 그런 모험을 할 자신이 없거든 그러니 연아씨를 좋아하는
총각들이 줄을 서서 있는데 그 중에 마음에 드는 남자를 골라서 사랑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나는 요즘 친구의 아내들과 깊은 관계를 맺은 것 때문에 무척이나 내 아내 박은혜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히 차
있는지라 또 연아하고 그런 관계를 가지기가 무척이나 조심스러웠다.
 
“그러니까 검사님은 바보에요!”
 
“아 연아씨! 이제 나를 보고 바보라는 말은 좀 그만 해 주었으면 좋겠다.”
 
“검사님은 바보가 맞는데 뭘 그래요”
 
“응? 자꾸 그러면 연아씨 그냥 안 둔다.”
 
“검사님은 저에게 뭐 그럴 용기가 있나요? 바보인데”
 
“아니? 자꾸 그러면?”
 
“바보를 보고 바보라고 하는데 뭘 그래요?”
 
아예 연아는 작정을 하고 나에게 덤벼드는 것 같다.
 
‘에라 모르겠다. 자기를 저렇게 먹어달라는데 그냥 있으면 진짜 바보지!’
 
나는 이러는 연아를 사랑해 주기로 마음을 고쳐서 먹었다.
 
차를 순간 휙 돌려서 시내 외곽으로 달렸다.
 
이런 갑작스런 내 행동에 연아는 잠시 놀라더니 이내 내 마음을 환히 읽고는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
 
외진 모텔의 방에 함께 들어서자 연아는 기다렸다는 듯이 와락 내 품으로 달려서 들었다.
 
‘에라 모르겠다! 우선 올라타고나 보자!’
 
예쁜 연아를 보니 남자로서 참기가 무척이나 어려웠다.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자연스럽게 입맞춤이 시작되고 그러다가 연아를 침대위에 눕혀서 올라탔다.
 
“연아씨! 후회 안 해?”
 
“네 안 해요”
 
“정말?”
 
“네”
 
약속의 도장을 찍고는 나는 흥분에 기대감으로 떨고 있는 연아의 옷을 서서히 애무를 하면서 벗겼다.
 
마침내 모텔 방안에 불이 꺼지고 연아와 나는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서로 하나가 되어 거친 숨을
헐떡거렸다.
 
연아의 입술을 빨면서 나는 속삭였다.
 
“연아씨! 사랑해!”
 
“저도 검사님을 사랑해요!”
 
이렇게 둘이서 사랑의 밀어를 속이며 점점 애무에 집중을 하니 오로지 섹스에 깊이 빨려서 들어갔다.
 
내 좆이 연아의 보지에 뚫고 들어가니 연아는 아픈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아 으음 아 음 으 헉 아아아 음 으음 응”
 
이런 연아의 몸에 나는 더욱 타고 누르며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은 더욱 깊이 들어가고 있었다.
 
늘씬하고 탄력이 있는 연아의 두 다리가 마구 버둥거리기 시작했다.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은 싱싱한 연아의 두 유방을 움켜쥐고서 나는 가쁜 숨을 헐떡거렸다.
 
마치 내 아내 박은혜와 처음으로 하던 그때의 기분이 그대로 되살아 났다.
 
‘역시 아줌마들 보다는 처녀가 이렇게 좋아!’
 
나는 연아를 계속 올라타고서 내 좆을 연아의 보지에 깊이 박아대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점점 연아의 신음소리는 더 커져만 가고 내 좆이 그때마다 연아의 보지에 더욱 깊이 들어가 박혔다.
 
내 손이 탄력이 넘치는 연아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입으로 연아의 입을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음 검사님! 좋아요! 나 이제 검사님만 사랑하고 살 거예요”
 
연아는 마치 꿈에 취한 것처럼 이런 말을 속삭이고 있었다.
 
“나도 연아씨가 너무 좋아!”
 
내 아내 박은혜가 들었으면 “당신 미쳤다! 미쳤어!” 하고 큰 소리를 질러댈 소리를 나는 연아에게 하고 있었다.
 
이제 흥분과 쾌락의 절정에서 나는 피치를 올리며 연아의 두 다리를 크게 벌렸다.
 
“아음 어서! 어서 해 주세요!”
 
연아의 다급한 목소리에 나는 더욱 힘을 주어 연아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았다.
 
“연아씨! 좋아?”
 
“네 어서요!”
 
순간
 
나는 연아의 보지에 내 좆을 박은 채 사정을 하고 있었다.
 
모텔에서 밤을 새우고 연아와 함께 출근을 하자 아니나 다를까 내 아내 박은혜가 사무실로 곧바로 찾아왔다.
 
“어서 오세요 박 검사님!”
 
재빠르게 연아가 내 아내인 박은혜의 눈치를 살피며 인사를 했다.
 
“응? 연아씨의 얼굴이 너무 예뻐졌네! 요즘 좋은 일이 있나보지?”
 
내 아내는 연아를 쳐다보며 말했다.
 
“어제는 밤낚시를 갔다 왔는데 집에 미처 못 들르고 바로 나왔어”
 
“알고 있어요!”
 
내가 얼른 밤낚시의 핑계를 대자 내 아내는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내 말에 별다른 의심도 없이 대답을 하더니
가지고 온 서류 하나를 내게 내밀며 말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에서 학부모들을 모시고 중요한 회의를 한다는데 제가 오늘 공판 사건으로
자리를 비울 수가 없네요. 그러니 당신이 좀 다녀오세요!”
 
“그래요 그럼 내가 다녀오지”
 
나는 아내의 말에 마음을 놓고 대답을 했다.
 
“11시에요 시간 늦지 마세요!”
 
내 아내는 이 말을 내게 하고는 자기 사무실로 갔다.
 
내 아내 박은혜가 내 사무실로 나가자 나는 연아에게 말했다.
 
“연아씨! 이제 영국에 유학을 가야지! 어서 사표 서류 만들어서 가져와요”
 
그러자 연아는 나를 보면서 말했다.
 
“검사님! 어제 밤에 생각을 바꾸었어요. 영국 유학은 포기하기로 말 이예요”
 
“아니? 갑자기 왜 그래? 그 좋은 기회를 왜 포기를 해?”
 
나는 갑자기 돌변한 연아를 보며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아이 검사님도 참 이제 제가 어떻게 검사님 곁을 떠나요? 저 이제 검사님 곁을 절대로 안 떠나요”
 
“아니?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야?”
 
나는 연아의 말에 영문을 몰라서 또 다시 물었다.
 
“검사님은 어제 밤에 저를 사랑한다고 하셨잖아요! 저도 검사님을 사랑하고요 그런데 왜 우리가 헤어져요?”
 
“아니? 그건.......”
 
연아의 말에 나는 그만 할 말을 잊고 말았다.
 
아람유치원에 가니 많은 학부모들이 넓은 교실에 모여 있었다.
 
“어머나! 검사님이 오셨네요!”
 
나를 얼른 알아 본 아람유치원 원장이 달려나오며 말했다.
 
“우리 정민이 엄마가 오늘 맡은 사건 공판이 있어서 나오지를 못하고 제가 대신 왔습니다.”
 
“어머! 그래요? 어서 이리 와서 앉으세요!”
 
아람유치원 원장이 안내하는 자리에 앉으니 미리 와서 앉아있던 여자가 나를 보더니 깜짝 놀라며 말을 걸었다.
 
“어머! 우리 남편 친구 분이시네요”
 
“네? 누구?”
 
내가 처음 보는 여자를 쳐다보며 반문했다.
 
“검사님! 저 모르시겠어요? 검사님의 친구인 이수영의 아내에요”
 
“이수영의 아내라면?”
 
“제 결혼식에도 오셨잖아요? 검사님 친구인 대진건설 사장인 이수영이 생각이 안 나세요?”
 
“대진건설 사장! 아 생각이 납니다. 이수영이”
 
나는 비로소 내 친구 수영이의 얼굴을 떠 올리며 그녀에게 반가운 얼굴로 인사를 했다.
 
“미처 알아보지를 못해서 미안합니다. 요즘 그 친구 잘 지내겠지요?”
 
“그래요 그런데 검사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수영이의 아내는 생글생글 웃으며 나를 보고 친근하게 말했다.
 
여기에서 또 친구의 아내를 만나다니!
 
나는 정말 알 수 없는 인생의 만남에서 내 친구 수영이 아내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그녀와 인연에 가슴이 설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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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