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1일 토요일

사무실의 여 직원들..... 14부

윤정이가 내 옆으로 와 가까이 얹는다.

그러나 윤정이의 얼굴이 많이 굳어 있다.

망설인다............

윤정이가 내 바지 혁대를 잡는다.

손이 많이 떨린다...............

그러나 윤정이는 더 망설이지 않고 떨리는 손으로 혁대를 풀고, 호크를 풀고, 쟈크를 내린다.

쟈크가 내려지며 바지 앞이 양쪽으로 벌어 진다.그러자  불룩한 팬티가 모습을 드러낸다.

윤정이는 바지 양쪽을 잡고 아래로 내리려 한다.

나는 바지를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윤정이는 바지를 내 몸에서 분리 시켜 버린다.

바지가 한 쪽 구석으로 밀려 난다.

이제 남은 것은 팬티 뿐...........



내 좇은 팬티 안에서 텐트를 치며 밖으로 나올려고 더욱 기승을 부린다.

윤정이는 내 팬티 위를 한참 바라보다가 더욱 떨리는 손으로 팬티 양쪽을 잡고 내리려 한다.

나는 그런 윤정이를 보면서 또 다른 쾌감을 느낀다. 정말 짜릿한 순간이다.

윤정이가 팬티 양쪽을 잡고 아래로  내린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윤정이를 도와 주었다.

그러나 팬티 앞쪽이 성이난 좇에 걸려 내려 오지 않는다.

윤정이가 나를 한번 쳐다 보고는 팬티 앞쪽을 들고 좇을 꺼집어 내고는 팬티를 벗겨 버린다.

" 툭 " 소리와 함께.......

팬티 속에 감추어져 있던 나의 독 버섯이 기지개를 켜며 용수철 처럼 밖으로 튀어 나온다.

순간 윤정이의 눈빛이 심하게 흔들리며 놀라는 듯 하였다.

윤정이는 말없이 그렇게 바라보다가......



< 아........아빠......이..이게.....아빠거야.......어쩜.......너무......크고 멋있어.......>



< 아빠게......크고 멋있니........>



< 응.......동영상으로 본.....그 어떤 것 보다....크고 ...멋있어..........

  아빠.......만져 봐도 돼.............>



< 그럼 만져 보고 싶으면 만져 봐.........>



윤정은 떨리는 손으로 좇을 꼭 쥐며 만져 본다.

윤정이 손이 무척 뜨겁다.

그 뜨거운 손으로 귀두를 만지며 쓰다듬는다.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번진다. 사정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냥 이대로 사정 해 버리고 싶다. 손으로 해달라고 해 볼까................

이제는 손을 아래로 내려 부랄을 조물딱 거리며 만진다.

그러다 다시 귀두를 만지며 손바닥 전체로 좇을 잡고 쓸어내린다.

그렇게 한참을 신기한듯 이리 저리 만지며 가지고 놀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순간 점점 더 흥분이 고조 되어 참지 못하고 ..............

" 아.........." 하고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러자 윤정이가 나를 쳐다보며.......



< 아빠......요즘은 이거 수술해서 크게 한다고 하던데.......아빠도 수술 한거야.........>



< 아니......아빠는 수술 한것 아니야.........>



< 어쩜.....그런데도.......이렇게....커......>



< 윤정이는 정말로 남자것 ......처음 보나........>



< 응....정말....처음 봐..............>



< 그럼 윤정이는 남자하고.......성 경험 없는거야..............>



< 어머......아빠는......내 나이가 몇 인데......벌써 성경험을 했겠어.......나...그런 애 아니야.......>





< 으..응.....알았어......미안해......허허허..........>



나는 말을 하면서 살며시 손을 뻗어 윤정이의 팬티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자 윤정이가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 아빠........이제......내것 보고 싶어 그러지.........>



< 응...그래......윤정이 것이 보고 싶구나..........싫으면 안 보여 줘도 괜찮아...............>



< 아니.....보여 줄께.......아빠도 나 처럼........직접 옷을 벗겨.........>



하면서 윤정이는 방 바닥에 반듯하게 누우며 손은 배위로 포개어 얹고는 눈을 감는다.

그런 윤정이를 보자 나는 손과 마음이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떨리고 있다.

어쩌면 윤정이 보다 도 떨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의 손은 벌써 윤정이 치마를 아래로 내리고 있다.

윤정이의 몸이 가늘게 떨리는  것이 손끝으로 전해 진다......

나는 윤정이의 치마를 벗기고는 가만히 윤정의 아래를 바라 보았다.

어떤 무늬도 없는 연두색 계통의 깨끗한 팬티가 윤정의 음부를 가리고 있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윤정의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렸다......



아......................

아무도 손대지 않은 윤정의 처녀림이 나타 났다.

아......................

아무도 밟지 않은 윤정의 갈라진 계곡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하는 윤정의 음모가 수줍은 듯 계곡을 조심스럽게 가리고 있다.

나는 손바각으로 윤정의 보지를 쓰다듬어 보았다.

그리고 살며시 윤정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윤정이가 움찔하며 몸을 가늘게 떨고 있다.

다리가 벌어지며 윤정의 계곡 안쪽의  모습이 서서히 나타난다.

아..... 정말 앙증 맞을 정도로 작고 예쁜 보지를 가지고 있다.

19세 소녀의 보지를 난생 처음 보았다.

아직까지 덜 익은 윤정의 보지는 사람을 미치게 하는 매력이 있다.

이 어린 보지에 내 좇이 들어 갈까..........

그냥 넣어 버릴까.......나는 가까스로 끓어 오르는 욕정을 참으며...... 윤정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의 땀냄새와 향긋한 샴푸냄새가 내 코를 자극하며 더욱 요정이 끌어 오른다.

내 좇 끝에서도 물이 많이 흘러 나온다.

나는 배위에 올려져 있는 윤정이 손을 내려놓고 하얀 면티를 위로 올려 벗기려 하자 윤정이가 팔을 들어

벗기는 것을 도와 준다.

브라쟈 색깔 역시 연두색으로 팬티와 세트로 입고 있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브라쟈를 벗겨 내었다.

아..........

이제 막 피어 오르기 시작한 두 개의 유방이 눈아페 모습을 드러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알맞게 익은 두 유방을 살며시 만지니 윤정의 몸이 심하게 흔들린다.

나는 육중한 몸을 윤정의 몸위로 실으며.................



< 윤정아..........아빠가 키스 해도 되겠니..............>



윤정이가 가만히 고개룰 끄덕인다.



< 윤정아 .......... 만일 아빠가 윤정이 몸을 원한다면 허락해 줄 수있니........싫으면 하지 않으마.......>



윤정이가 잠시 망설이더니.......눈을 감은채 가만히 고개를 끄덕인다.



< 그래.....고맙구나......>



나는 말을 마치고 윤정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윤정이도 입을 벌리며 내 혀를 맞이한다.

그러나 윤정이는 키스 경험이 없는지 입만 벌릴 뿐 다음 행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그런 윤정이의 혀를 감아 돌리며 내 입속으로 가져와 빨아 주며 윤정의 타액을 마음껏 마셨다.

나는 다시 내 혀를 윤정의 입속으로 넣어 주니 이번에는 윤정이가 내 혀를 빨며 타액을 빨아 먹는다.

" 쭉....쭈 욱.....쭉......"

우리는 그렇게 서툴지만 달콤한 키스를 오랫동안 하였다.

나는 윤정의 유방을 만지면서 유두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때로는 강하게 빨면서 애무를 하였다.

말랑한 유방의 촉감이 점점 굳어 져가며 딱딱 해지더니 민주의 입에서 처음으로 헛바람이 새어 나온다.

< 아...............하.................>



민주가 나의 등을 더욱 끌어 안으며 힘을 준다.

나의 입은 서서히 밑으로 내려와 배꼽을 핥으면서 밑으로 내려 왔다.

나는 윤정의 다리를 벌리고 윤정의 벌어진 보지를 혀로 쓰윽 핥았다.

윤정의 몸이 크게 움직이며 내 머리를 만진다.

나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윤정이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윤정의 보지는 향긋한 냄새와 함께, 계곡의 살이 너무나 부드럽다.

보지의 부드러운 살이 내 혀 끝에 닿자 나의 좇은 더욱 기승을 부리며 일어선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 아....아빠.....거기는......냄새 날텐데.......>



< 아니.....윤정이 냄새는 무엇이든지 다 좋아......윤정이 보지 냄새는 너무 좋아......너무.......>



< 그래도....아빠....부끄러워...............>



나는 윤정의 말을 들어며 계속 보지를 빨았다.

내가 윤정이 음핵을 빨아 주면서 핥아 주자 윤정이는 처음으로 긴 신음 소리를 내 뱉는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아아~~~~아아.......아..흑......이 상 해.....아.....간지러워....아빠......>



< 그래....윤정아....이제 좋아 질거야........기분대로 느껴 봐.............>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쩝...쪼...옥.....쩝접......쪼...옥......"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빠....기분이 조아 ......지고 있어....>



< 그래.....윤정아....어떤 기분이야.........>



<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것 같아...........>



< 그래.....조금 있으면 더 ....좋아 질거야................>



나는 잠시후에 있을 삽입을 위해  윤정이를 최대한 흥분을 시켜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윤정이의 계곡 전체를 핥아 주면서도 특히 음핵을 집중적으로 빨아 주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아빠......넘..조아.......> 



나는 이제 삽입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윤정의 몸위로 올라가며 나의 버섯을 윤정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윤정이가 눈을 떠며 나를 보더니 겁 먹은 얼굴로.............



< 아.....빠..............나...무서운데....어떠..케........나....경험 없는데.................>



윤정의 경험 없다는 그말에 나는 찔껌 오줌을 쌀 정도로 강한 쾌감을 느꼈다.



< 윤정아....괜찮아.....아빠가 알아서 할께....윤정이는 가만히 있어.......알았지......>



< 아빠....아프지 않게.....살살해.......>



< 오냐.....그래...그래......살살 할께...... 걱정마......>



나는 다시 내 좇에다 침을 잔뜩 바르고 축축해진 윤정의 구멍에 맞추어 서서히 밀어 넣었다.

물이 많아 질퍽 거리는데도 들어 가는게 뻑뻑하다.

아마 윤정의 보지가 작은 탓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귀두가 보지속으로 서서히 들어 간다.

그러다 무엇인가에 걸리는 듯 다시 뻑뻑한 느낌이 든다.

나는 좇 끝이 처녀막 입구에 도달 했다는 생각과 함께,,,,,,바로 힘을 주어 좇을 밀어 넣어 버렸다.



" 푸...욱....찌..익........" 소리와 함께 내 좇은 윤정이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들어가 버렸다.



< 아...악.....악.....아...퍼.....아..빠......아퍼....하지마.....응.....하지마......>



나는 소리 지르는 윤정이의 입을 내 입으로 막으며 힘차게 박아버렸다.



<  읍....읍.....음.....으........>



윤정이는 내가 입으로 윤정이 입을 막아 버리자 소리를 내지 못하며 읍읍 거리며 나를 밀어 내며 손으로

내 등을 두드린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그렇게 입을 막은채로 한참을 쑤시다가 입을 떼고 윤정의 입을 열어 주었다.

그러자 윤정은 숨을 길게 내 쉬며......



< 아.......하.악,.....아....아빠.....아퍼....그냥 빼.....응....하지마......아퍼.....>



윤정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애처롭지만 어쩔 수가 없다.



< 윤정아.....미안하구나......조금만 참아 봐......지금은 아빠도 그냥 뺄 수가 없단다.......>



나는 윤정이 얼굴을 만지면서 다시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였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아빠...아퍼.....살살해.....응.......그럼 참아 볼께............>



< 그래 윤정아......조금 있으면 새로운 기분이 들거야....조금 참아 봐.......>



나는 윤정이 입에 키스를 하면서 계속 박아 주었다.

그러기를 몇 분의 시간이 지나자.....이제는 윤정이도 고통에서 쾌락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아아~~~~아아.......아..흑......아빠.....이상해......몸이 이상해.....>



< 그래.....이제야 윤정이가 완전한 여자가 되는거야.........이제는 아프지 않지......>



< 응......처음 보다는 아프지 않아.......그런데.....기분이 좋아져........아빠......>



나는 윤정이가 처음 맞이하게 될 크라이막스를 위해 힘있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퍼벅..퍽...타 타 탁 탁..타탁.. 북북.....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간지러워......이상해.....>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이제는 윤정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것은 윤정이가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런데 나도 사정이 다가오고 있다.

벌써 나오면 안되는데.......더 있어야 되는데......내가 너무 흥분 했는가 보다........



" 북북....쩍쩍..... 쩔꺽쩔꺽.... 푸푸.....푸푹... 척척적... 북북북........."



<어흑.... 하  앙.....학... 아흑.... 아...앙... 하흐..흑.... 어흥...흥... 하아하..앙....흐흐흐......>



윤정이가 몸을 심하게 흔들며 흥분을 하더니 내 등을 꼭 끌어안는다.



< 아.아...아..........아빠....나...어떠케........오줌 .....쌌어.....나......몰라......응...으...아.......>



윤정이가 절정에 올랐는 모양이다.

아마 윤정이는 오줌을 쌌다고 느끼는 모양이다.



< 아......그래.....윤정아......아빠도...싼다.........으으윽....아..헉헉헉...........>



나도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윤정이 몸속에다 나의 정액을 쏟아 넣었다......

나도 완전히 탈진한 상태가 되었다.

우리는 그렇게 꼭 끌어안고 한참을 있었다.

그러자 윤정이가 숨이 차는지...............



< 아...아빠 힘들어......무거워........,,,,,,,,,,......>



그때서야 나는 윤정이 몸에서 떨어져 나오며 아래를 쳐다 보았다.

아...............

윤정이 몸과 내몸은 온통 피와 정액으로 얼룩져 있었다.

처녀막이 터지면서 흘린 피와 나의 정액이 같이 섞여 피 범벅이 되었다.

그것을 보는 순간 윤정이에게 큰 죄를 지은것 같았다.



< 윤정아......아빠가 큰 죄를 지은것 같구나....미안하다.......>



< 아빠....그런 말 마세요.....저는 아빠에게    내 눈결을 바쳐.....좋은걸..........>



< 그래.....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맙구나........이제 그만 씻어야 겠구나......>



< 응........아빠..........>



윤정이가 욕실로 들어가려고 일어서는 순간



< 아...악.....아.......>



윤정이는 두 손으로 보지를 깜사며....주저 앉는다.........



< 아.....아퍼.......쓰라리고 따가워.........찢어 졌나 봐......어떠케.......>



< 아냐.....여자 거기는 쉽게 찢어지지 않아......씻고 나면 아빠가.....한번 봐 줄께.......>



< 시...러.......부끄럽게.........>



윤정이는 살살 일어나더니 욕실로 들어간다.

나는 윤해의 팬티와 내 팬티로 방바닥에 묻어 있는 피를 닦고 옷을 들고 욕실로 들어 갔다.

윤정이가 팬티를 보고는



< 어머.....아빠......속옷으로 닦았어.......>



< 응.....걸레가 없잖아.........>



< 갈때 노 팬티로 가야 겠네.......호호호.......>



윤정이가 웃으며 밖으로 나간다.

그래도 나는 윤정이가 웃어 주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생각 했다.

속웃을 빨아 널고 나도 샤워를 하고 나가니 윤정이는 옷을 다 입고 있었다.

내가 알몸으로 나가자 나를 보며



< 호호호.....아빠는 성이 나지 않아도 무지 크다........그치.......>



< 허허허................>



나도 그말에 웃으면서 옷을입고 윤정을 바라보니 윤정이도 나를 보며 웃는다.



< 윤정아......후회 하지 않아.........>



< 아빠.....자꾸 그러지마........나는 아빠에게 순결을 바쳐서 좋다고 했잖아........그러니 미안해 하지마.....>



그러면서 윤정이는 아랫배를 잡고 아픈 표정을 짓는다.

나는 정말 찢어 진게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었다.



< 아직까지 아프니.........>



< 응......아퍼.........>



< 내가 봐 줄께......이리 와 봐...........>



< 시러......부끄럽게...........>



< 혹시 약을 발라야 되면 발라야지......어디 봐......어서.......>



그러자 윤정이는 내 앞으로 오더니 눕는다.

나는 치마를 올리니 노 팬티다. 다리를 벌리고 아래를 보니 보지 주위가 벌겋고 온통 부어있다.

한번 더 하고 싶지만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태다.



< 찢어 진것은 아닌데.....좀부었어.....조금 쉬면 나을 거야........>



우리는 방에서 한참을 쉬다가 밖으로 나왔다.

윤정이가 걷는 모습이 어정쩡하여 주인이 쳐다본다.

밖으로 나온 우리는 윤정이가 걸음을 옳게 걷지를 못하여 그냥 차를 타고 여기 저기 돌아 다녔다.

나는 약국에 들러 연고를 하나싸서 차안에서 윤정이 다리를 벌리고 약을 발라주니 윤정이도 재미있다고

깔깔 거리며 웃는다.



< 아빠.....이제 그만 집으로 가자.......>



< 아직 날이 밝은데........더 놀다 가자...........>



나는 윤정이와 헤어지기가 싫어서 더 있고 싶었다.



< 아빠......나...피곤해.......그만가자........>



나는 하는수 없이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나는 왠지 이대로 헤어지기가 싫어졌다.

그렇다고 윤정이 몸 상태로 보아 한번 더 할 형편이 못되었다.

그렇다고 그냥 가자니 영 마음이 개운하지가 않다.

나는 가다가 한적한 시골길 옆으러 차를 세웠다.



< 아빠...왜........>



< 응 .....우리 좀 쉬었다 가자..............>



나는 윤정이와 같이 내려서 뒷좌석으로 들어갔다.

윤정이가 이상하다는 듯 나를 보며 묻는다.



< 아빠 ...뒷 좌석에는 왜............>



< 응 ....앉아 봐.............>



< 윤정아.....아빠가 미안한데......부탁 하나만 하자......>



< 응......뭔데......말해 봐......어째 심각한 표정이네.........왜 그래.......>



< 응......사실은 아빠가 지금 몹시 하고 싶거든......그래서...........>



< 또 하자구.......여기서.......나 아직 거기가 아퍼.......많이 하고 싶어.....>



< 그래서 말인데.....윤정이가 보지가 아파서 못 하잖아.......그래서 말인데........>



< 아이참......빨리 말해 봐.......손으로 한번 해 줄까...........>



< 윤정아........동영상 볼때......여자가 남자.....자지를 입으로 물고 빠는 것 봤지.........>



< 응.....봤어.......여자 입에다 사정도 하고 그러데........>



< 그래서 말인데....아빠 자지 한번 빨아 주지 않겠니............아빠도 아까...윤정이 보지 빨아 줬잖아.....>



< 한번도 안 해 봤는데........할 수 있을까.................>



< 그냥 입에 넣고 막대 사탕 빨듯이 하면돼.........해 볼래.............>



< 아빠가 하고 싶다면 해 볼께...............>



윤정은 바지의 쟈크를 내리니 나도 팬티를 입지 않아 좇이 바로 튀어 나온다..........



< 어머.....벌써 성이 나 있네..........>



나는 말없이 윤정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윤정이는 내 좇을 손으로 잡고 자위 하듯이 흔들어준다,

부드러운 손바닥의 감촉이 귀두를 스칠때........다시 온몸이 짜릿해 지며 흥분이 밀려 온다.

그렇게 한참을 손으로 흔들더니 윤정이는 입으로 좇을 삼킨다.

그러자 갑자기 윤정이가 " 캑 " 거리며 기침을 토해낸다.

나의 그 큰 좇이 윤정이의 입안으로 들어가자.....입안이 꽉차며 숨이 차는 모양이다.

그러나 윤정이는 서툴기는 하지만 서서히 좇을 핥아 주고 있다.

혀로 귀두를 핥아 주다가 입안으로 넣어 빨아 주기도하고 그러다가 깨물기도 하고

하여튼 윤정이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빨아 주고 있다.

그런 윤정이를 바라보고 있으니 정말 사랑 스러운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좁은 차안에서 윤정이의 좇 빠는 소리가 크게 들려 온다.

이제는 제법 빠는 솜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  쭈...웁... 쪼..오옥족............쪼~옥!!!......  쩝접......후릅....후릅.....쭈우웁.......쭙줍.............. "



< 오...그래....그렇게 하는거야......윤정이가 잘 하는구나.......아...좋아..........>



< 아빠.....좋아..............>



< 그래 너무나 좋구나..........정말 조....아.......하..아........>



그렇게 윤정이가 열심히 빨아 주니 사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 아이의 입안에 사정하고 싶다.



< 윤정아......아빠가 윤정이 입안에 사정 해도 되겠니..............>



 윤정이는 좇을 입에 물고 고개를 끄덕인다.



< 유정아......아빠 정액을 먹을 수 있겠니.......>



그러자 윤정이는 역시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 아......아빠가 나올려고 하는구나......좀더 세게 빨아 주겠니......세게 빨아 봐........아..하......>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윤정이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힘있게 빨아 준다.

나는 윤정이 머리를 잡으며 목구멍 깊숙히 좇을 밀어 넣었다..........



< 아...헉...........으흐흐흐...흐훅! .........나 이제 나 올려고 해.....싼다....으윽.....헉헉....으..........> 



나의 좇물이 한없이 윤정이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간다.



< 웁....웁...읍....켁...켁.....컥.....>



윤정이가 많이 힘들어 한다.

나는 그냥 윤정이 입에서 좇을 빼고 두로 기대어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좇 끝에서는 아직까지 정액이 밀려 나오고 있다.

윤정이가 고개를 숙이더니 그것 마저 핥아 먹는다.



< 윤정아...미안하다.......이런것 까지 시키고.....아빠가 밉지........>



< 아빠....그런 소리 하지 말랬지.......자꾸 그러면 나 화낼거야......>



< 오냐....알았다......허허허..............>



< 그런데.....맛이 이상해........비릿한 냄새나고 끈적 거리고........>



< 바로 그게......정액 특유의 냄새야.....그렇지만 모든 여자들이 그 냄새와 그맛을 좋아하지...........>



우리는 어느듯 시내로 들어섰다.

윤정이는 저녁도 먹지 않고 그냥 집으로 갈려고 한다.



< 아빠.....내가 또 전화를 할게...........아빠도 내 핸드폰 번호 입력 해놔.......>



그러더니 내 핸드폰에 번호를 입력 해준다.



< 윤정이 아빠가 용돈 좀 줄까........월급 타려면 아직 멀었잖아.........>



< 아빠......내가 아빠께.....내몸을 허락 했다고 그 댓가로 주는 거라면 받지 않을래.........>



< 윤정아.....아빠 마음은 그런게 아니야......알겠어.......>



< 그럼 줘.....받을께........>



나는 얼마간의 용돈을 그녀에게 쥐어주고 아파트까지 데려다 주었다.



< 아빠....나 갈께......조심해서 들어가...............>



차에서 내려 들어가는 윤정이 뒷 모습을 보니 왠지 씁슬하고 허탈한 기분이 마음속 깊이 자리를 차지 한다.

내가 저 아이와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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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