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1일 토요일

엄마친구와 찜질방에서

내 이름은 강웅 나이는 17살 고등학교 1학년이다 그런데 몇일전 엄마의 친구 그녀와 찜질방에서.....
 
내가 그녀을 처음본건 6개월전이다
 
엄마친구 장 미란 이라는 이름의 그녀는 38살의 가정주부이다 아이들은 호주로 유학중이고 남편은
 
조그만 회사을 경영한다 엄마와는 대학동창... 엄마가 대학 2학년때 날 임신을 해서 자퇴을 하고 결혼을
 
하는바람에 연락이 끊기다 6개월전 백화점에서 두분이 우연히 만났단다
 
그녀의 이미지는 한마디로 백합같았다 하얀피부에 청순하고 지적인 이미지을 지닌 그녀였다
 
그이후 그녀는 남편의 자진 출장으로 우리집에 수시로 들락거렷다
 
5일전 그날도 토요일이라 일찍 학교을 마치고 집으로 와보니 그녀가 와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찜질방엘 가자고 한다 아빠가 친구들과 낚시을 가서 찜질방에서 자고 내일 오자고한다
 
난 그런데을 별루 안좋아했지만 그녀와 같이 간다는 말에 못이기는 척하고 따라나셨다
 
엄마와 그녀는 몇번 같이 와 봣는지 시설에대해서 잘 알고있었다 엄마가 만원짜리 1장을 주면서 목욕을
 
하고 1시간후에 불가마쪽에서 만나자고 한다
 
지은지 얼마 안대서 그런지 찜질방은 최신식이었다 영화관, pc방, 헬스장 , 노래방 , 황토방,산소방,
 
자수정방 ..... 여러방이 있었고 그방마다 대형티브가 설치가 대어있었다
 
난 평소보다 더 깨끗이 때을밀고 찜질방에서 주는 전용 유니폼 (옅은 남색 반바지 와 반팔티) 을 입고
 
불가마쪽으로 나갔다 주말이어서 그런지 많은 남녀들이 유니폼을 입고 옹기종기 모여앉아있다
 
몇명의 커플들은 나란히 누워자기도하고 부둥켜앉고 자기도 하였다 그런모습이 가슴이 셀레이고 못볼걸
 
보는거 처럼 얼굴이 후끈거렸다
 
그도 그럴것이 여자들 유니폼 (옅은 분홍색 반바지 와 반팔티) 반바지사이로 허벅지 깊은곳까지 보이는
 
여자들도 있었다
 
그렇게 이리저리 두리번 거릴때 엄마 와 그녀가 여탕쪽에서 서서히 걸어나오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아... 그녀의 모습을 본순간 난 자지에 힘이 드러가는걸 느꼈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 흰피부가 더 유난히
 
하얀게 보였다 물기가 다 마르지않은 촉촉한 머리 유니폼 사이로 보이는 하얀 다리 와 팔.......
 
그녀가 앉을땐 반바지사이로 보이는 하얀허벅지가 유난히 더 빛이 나는거 같았다
 
우리는 황토방 이라는델 드러가서 땀을 빼기로하였다 한증막처럼 덥지도 않고 바닥에 짚으로 만든
 
돋자리가 깔려있어 누워서 땀빼기 딱좋았다
 
우리는 나란히 누워 땀을빼기로하였다 내가 엄마와 그녀사이에 눕고싶었지만 말할 자신은 없었다
 
엄마가 가운데 눕고 엄마와 그녀는 각자 신랑 흉도 보고 집안 애기을 하였다
 
난 엎어져 누운상태로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리며 사람들 구경을 하던중 황토방 안으로 두명의 여자가
 
드러왔다 그 여자들은 내 위쪽에 자리을 잡고 누웠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들 그리얼굴은 이쁘진
 
않았지만 몸매는 좋아보였다 그런데 내 바로 위에 누워있던 여인이 무릎을 세우던 다리을 내려트리자
 
반바지 사이로 허벅지 깊은곳이 순간적으로 보였다 난 고개을 살짝 옆으로 돌려 그녀의 반바지 사이을
 
유심히 보았다
 
앗... 펑퍼짐한 반바지 사이로 검은 보지털이 보였다 보지털 밑으로 어렴푸시 보지도 보이는거 같았다
 
비디오에서 여자보지는 몇번 보았지만 직접본건 첨이다
 
난 눈을 땔수가 없었다 가슴이 띠었고 숨이 막히는거 같았다 반바지속으로 손을 넣고싶은 충동이
 
타올랐다 무심결에 고개을 옆으로 돌린순간 엄마친구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내 행동을 처음부터
 
보고있었던거 같다 난 순간 사랑하는 사람한테 나쁜짓하다 들킨것처럼 죄의식 과 민망함이 밀려왔다
 
난 어찌할바을 몰라 엄마한테 더워서 더이상 못있겠다 하고 황토방 밖으로 나왔다 난 목욕탕에 드러가
 
찬물로 샤워을 하고 한참 머뭇거리다 황토방 쪽으로 갔다
 
휴게소에서 티브을 보고있으니 엄마 와 그녀가 황토방문을 열고 나온다 그녀가 나오는걸 보고 난
 
죄지은사람처럼 고개을 숙였지만 그녀의 티가 땀으로 달라붙어 젖가슴이 보이는건 놓치지 않았다
 
밥을 먹을때나 셋이서 모여 애기을 할때도 난 그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볼수 없었다 그녀도 나의 이런
 
행동이 불편했던지 평소보다 질문을 많이했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저녁 11시가 대어가자 잠이 많은 엄마는 자러갔고 나와 그녀는 영화을 보게되었다
 
영화관 안에서는 의외로 사람들이 많치가 않았다 몇몇 커플은 남자가 팔베게을 해주고 농도짙게 붙어서
 
영화을 보는 커플도 보엿다
 
나와 그녀는 한쪽으로 자리을 잡고 나란히 누워 영화을 보았다 대형 스크린속에서는 한국영화가
 
상영대고 있었다 그녀가 몸을 스크린쪽으로 돌려 누웠고 난 그녀의 등을 보는식으로 나란히 눕다보니 그녀의 머리에서 나는 삼프냄새가 코을 자극했다 그 냄새 때문이엇을까 아님 내가 짝사랑하는 그녀와
 
나란히 누워서 였을까 자지에 힘이 드러갔다 간혹 그녀의 발과 내발이 부딪칠땐 순간적으로 움찔했다
 
그러던중 옆에 나란히 누워있는 커풀의 남자가 여자의 가슴에 손을 얹고영화을 보는걸 보았다 그걸보니
 
내 바지속 성기는 더 커져 반바지 앞에 텐트을 쳤다
 
난 이런 내 모습을 들키고 싶지않아 허리을 뒤로 약간 빼서 그녀한테 내 바지속 상황을 들키고싶지않앗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몸을 똑바로 누우면서 오른손 손등이 순간적으로 내 성기을 때렸다
 
나 역시 놀랬지만 그녀역시 놀랜듯 손을 황급히 거둬드린다 난 다시 한번 그녀에게 죄지은 느낌이 드렀다
 
오늘 두번씩이나 그녀에게 민망한모습을 보였던거다 난 순간 어찌할바을 몰라햇다
 
갑자기 그녀가 몸을 일으키며 황토방에가서 땀좀 빼고 자자고 한다 지금 나갈수없는 내 반바지 상황을
 
알면서 그러는건지 아님 몰라서 그러는건지 그녀가 원망스러웠다
 
웅아 영화 더 볼꺼야?
 
아..니 그게 아니구여 지금 나가기 힘들어여 난 고개을 푹 쑥이고 마지못해 애기을했다
 
순간 그녀가 내 반바지을 보더니 웃으면서 내 볼을 꼬집는다
 
으 이런 개망신이 어디에 있을까 ........ 근데 성기가 줄어들생각을 않고있다 어찌해야할지 몰르고있는데
 
웅아 그럼 내뒤에 바싹붙어서 따라와
 
네? 어떻게.....
 
일단 내 뒤에 바싹붙어 그러면서 그녀가 일어난다
 
난 어쩔수없이 그녀 뒤에 바싹붙어서 섰다 순간 내 성기가 그녀 엉덩이에 닿았다 하지만 그녀는 별루
 
신경쓰지않은듯 내 양팔잡더니 팔꿈치가 자기 어깨에 닿게 끌어 당기더니 걸어나간다
 
남들이 보면 아들이 엄마한테 엎여서 나가는거 처럼 보였을꺼다 허리을 뒤로 빼고 걷기도 웃음게보일꺼
 
같아 난 그녀의 엉덩이에 성기을 대고 그녀뒤을 따라 걸었다
 
그녀는 내 성기을 느끼면서도 아무렇지 않은듯 날 황토방까지 안내하였다 황토방에는 늦은시간이어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다
 
반바지속을 훔쳐보다 들킨곳에 다시오니 가슴이 설레이고 그것도 민망한 모습으로 여기까지 왓다는 생각
 
에 더더욱 그녀한테 창피했다
 
웅이는 여자친구있어? 순간 그녀가 내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질문을 하엿다
 
아뇨
 
웅이처럼 잘생긴 남자한테 왜 여자친구가 없어?
 
......... 저 아줌마 근데여 엄마한테 애기했어여?
 
뭘?
 
저 .. 아까 여기서 제가 ...... 더 이상 말을 못했다
 
아니 그녀가 웃으면서 대답을 한다
 
애기 할껀가여?
 
아니 그리고 아까 그런행동은 창피한게 아니야 웅이 나이땐 그럴수있어 하지만 앞으로는 그럼안대
 

 
오랫동안 땀을 빼서 그런지 그녀의 발팔티 앞섬이 땀으로 범벅대고 다시 젖쪽지가 선명하게 티어나왔다
 
죽어있던 성기가 다시 꿈틀대기시작했다 그런데 그녀는 따뜻하고 좋은지 눈을감고 잠을 청하는것같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보면서 다시 한번 성기에 반응이오자 이번엔 주체할수 없는 성욕이 일어났다
 
난 바지속에 손을 넣고 자지을 만지기 시작했다 다른때와 특별한 느낌이 들었고 흥분치수가 높았다
 
한동안 그러고있는데 그녀가 날 보더니 나가자고한다 난 황급히 바지속에서 손을 뺐지만 그녀도 그걸
 
본거같았다
 
웅아?.......... 그녀가 놀란듯 눈을 크게뜨고 놀란다
 
난 울고싶었다 어떻게 한두번도 아니고 세번씩이나 이런 일이 생기는지.......
 
아줌마 죄송해여
 
너 모한거니?
 
아줌마 죄송해여... 아줌마 가슴을보니 ......죄송해여
그녀는 자기 가슴을 보고 자위을 했다는 소리에 좀 당황하는거 같았다
 
웅아 아줌마 생각하면서 자위했어?
 
네... 죄송해여
 
아줌마가 좀 당황스럽다
 
.................
 
전에도 그런적있었어?
 

 
그때도 내 생각하면서?
 

 
............ 이번엔 그녀가 말을 못한다
 
난 용기내어 그동안 아줌마을 상상하면서 자위을 했었고 아줌마을 사랑한다고 솔직히 애기했다
 
그녀는 당황하여 말을 못하였다 무슨말을 할꺼처럼 입을 벌렸다 오므렷다 할뿐 .........
 
한동안 나와 그녀는 서먹서먹한 시간을 보내다 그녀가 나중에 애기하자고 하고 자러가자고 한다
 
서로 샤워을 하고 나 와 그녀는 남녀가 같이 잘수있는 수면실로 갔다 토요일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모여 잠을 자고있었다 구석진곳에 엄마있는곳으로 갔다 엄마옆에 메트리스 두개을 깔고 그위에
 
이불을 다시 깔고 우리는 나란히 누웠다 가슴이 설레이는걸 감출수가 없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억지로 잠을 청해 잠이드렀지만 꿈속에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꿈을 꾸다 깼다
 
난 꿈인게 아쉬워하며 옆에 그녀을 보았다 그녀는 이불을 가슴까지 끌어올리고 곤히 잠이든거 같았다
 
자는 모습을 보니 내 자지는 다시 꿈틀거리며 서서의 성욕이 일어나는걸 느꼈다
 
난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낳는지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살짝 포개였다 그녀는 깊은잠이 드렀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난 다시 누워 잠을 청하려다 도저히 참기 힘든 욕정에 그녀의 이불속에 손을 넣고 그녀의
 
가슴을 살짝 만졌다 그녀가 일어나면 잠결에 그런거 처럼 행동하기위해 눈을 감고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브라을 안한 젖가슴은 부드러웠고 포근햇다 난 더 용기을 내어 그녀의 가슴을 좀더 쎄게 주물렀다
 
그녀는 그런데도 꿈나라다 내 이성은 점점 주최할수없는 성욕에 휩싸였고 그 본능은 나을 용감하게
 
만드렀다
 
그 용기는 그녀의 반팔티속에 손을 넣고 맨살의 젖가슴을 만질수있게 햇다 첨엔 손바닥으로 주무르던
 
젖가슴을 엄지와 검지 사이에 젖꼭지을 끼우고 돌리면서 비볐다 그순간 그녀가 놀래면서 일어낫다
 
그녀는 주위을 한번 훍어보더니 내 손을 티속에서 뺏다
 
웅아 모하는거야?
 
아줌마 사랑해여
 
난 그러면서 다시 한번 그녀티속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져나갔다 그녀는 손을 밑으로 뺄려했지만
 
내 힘에는 당할수가 없었다 난 가슴을 조심스럽게 주무르면서 그녀의 귓에 입을 대고 작은소리로
 
아줌마 만지기만 할게여 ....아줌마 사랑해여
 
웅아 이러면 안대
 
그녀는 옆에서 자고있는 엄마가 깰까바 몸을 뒤척이지도 못하고 그저 내 손을 티밖으로 빼내려고만했다
 
난 그녀의 조심스런 행동에 더 용기을 내고 가슴을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주물렀다
 
음................. 그녀가 때론 신음 비슷한 소리을 내는거 같았다
 
난 한동안 가슴을 주무르고 티을 그녀의 가슴위까지 올릴려햇다 그녀가 당황하여 말리려했지만 내 힘과
 
더 옥신각신하면 옆에서 자고있는 엄마가 깰까바 더는 거부을 못했다
 
어두운 수면실이었지만 그런대로 앙증맞게 자리잡은 그녀의 젖가슴이 보였다 난 그 젖가슴을 입속에
 
넣고 빨았다 느낌이 넘 좋았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는거같았다
 
으...... 그녀는 금방이라도 울거처럼 얼굴을 찌푸리면서 어떻게해야할지 몰라했다
 
그녀의 젖가슴이 딱딱하게 굳어지는걸 느끼며 난 젖꼭지을 이빨사이에 끼우고 자근자근씹으면서
 
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허벅지을 만졌다 그녀가 순간 움찔하더니 허벅지위에손을 뿌리칠려했지만
 
다른한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허벅지을 만져나갔다
 
앗.........움
 
그녀의 허벅지부터 훍고 올라간 손이 드디어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을땐 그녀가 큰소리로 놀랜소리을
 
냈다 그러다 순간 엄마 생각을 햇는지 자기손으로 입을 틀러막는다
 
난 젖꼭지을 입속에 넣고 빨면서 그녀의 허벅지 깊은곳에 손을 넣고 천천히 쓰다듬으면 보지쪽으로
 
이동을 하였다 그녀도 이제 내행동에 체념을 하였는지 몸에 힘을 빼고 한손으로 자기 입을 막을뿐
 
별 저항이없었다
 
보지쪽으로 향한 내 손은 그녀의 보지털을 느끼며 한동안 보지털을 손바닥으로 쓰다듬다 서서히 그녀의
 
보지덮게을 만져나갔다 그녀의 보지에서 알수없는 물이 고여있었다 난 그것이 첨엔 땀인지 알았다
 
그녀의 보지덮게을 벌리고 보지선을 따라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그녀는 알수없는 신음소리을
 
내었다 하지만 자기입을 틀러막고있어 그소리는 왠만해서는 들리지 않았다
 
움..........으............음
 
웅아.........그만
 
난 그녀의 손을잡아 끌어 내 바지속에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는 첨에 주먹을 쥐고 내 자지을 거부하였지만
 
내가 젖꼭지을 이빨로 강하게무니 그녀가 저항을 못하고 내 자지을 만진다
 
여자가 아니 내가 짝사랑하는 그녀가 내 자지을 만져주는 느낌은 내가 자위할때와는 하늘과 땅이었다
 
그녀의 보지선을 따라 움직이던 내 가운데 손가락은 그녀 보지구멍속으로 천천히 빨려드러갔다
 
으.......아........움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드러갈땐 그녀도 어쩔수없었던지 큰소리로 신음소리을 낸다
 
손가락을 넣다 뺐다 할때마다 찔적 찔적 소리가 나고 보지속에서 더 많은 물이 나왓다 난 손가락을 빼고
 
그걸 입속에 넣고 맛을 보았다 약간 짜면서 시큼한 맛이 났지만 그런대로 먹글만했다
 
그녀는 내가 자기 보지물이 뭍어있는 손가락을 입속에 넣을때 당황하며 내손을 막았다
 
난 보지을 빨고싶었지만 여건상 그럴수없는게 안타까웠다 그 불만을 토하듯 난 그녀의 보지을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주무르고 손가락을 넣다 뺏다 하였고 그녀의 뒷보지을 손가락으로 글고 비비면서
 
자극을 하엿다 그녀 역시 내가 강하게 주무를때 마다 내 자지을 쎄게 잡앗다
 
난 도저히 참을수없어 그녀 이불속으로 드러가 그녀의 반바지을 무릎까지 내리고 그녀의 몸을 반대로
 
돌리려햇다 그녀가 내가 무얼할려는지 알고 고개을 세차게 흔들면서 조용한 목소리로
 
웅아 그것만은 안대
 
아줌마 부탁해여
 
난 더욱 힘을 주고 그녀몸을 밀었다 그녀는 다시한번 엄마가 신경쓰였는지 조용하게 돌아눕는다
 
난 그녀의 등뒤에 몸을 바싹붙히고 내 바지도 반쯤 벗고 자지을 항문선을 따라 내려가서 천천히 그녀의
 
보지구멍에 자지을 넣으려햇지만 첨이서 그런지 보지구멍을 찾지을 못했다
 
내가 한동안 보지구멍을 찾고 헤메는게 안쓰러웠는지 그녀가 내 자지을 잡고 보지구멍을 찾아준다
 
난 그녀의 질속에 천천히 허리을 앞으로 밀면서 자지을 천천히 넣었다 자지가 순간 뜨거운느낌 과
 
부드러운 느낌을 동시에 받았다
 
아.............읔............아
 
그녀의 입에서 다시한번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난 한동안 자지을 질속에 넣고 부드럽고 뜨거운느낌을 느끼다 천천히 자지을 다시 빼고 넣고 하였다
 
그럴때마다 그녀는 이불을 이빨로 물고 신음소리가 밖으로 안나가게 노력하지만 잘 안대는거 같았다
 
아.......음..학........아.....
 
자지가 보지속에서 넣다 뺐다할때마다 질걱 질걱 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동시에 들려왔다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혀로 그녀의 귀와 뒷목을 핡고 빨면서 자지을 보지속에 넣다 뺐다 하니
 
금방 자지에서 신호가 오는거 같았다
 
아줌마 .......저 쌀......거 같아여
 
아....웅아...안에다....싸면...안대
 
아......아줌마.....나...올꺼같아...요
 
순간 그녀가 보지에서 자지을 빼더니 몸을 웅크리고 내 자지을 입속에 넣었다
 
난 당황스러웠지만 느낌이 너무 좋았다 보지속에 넣을때와 또 다른 느낌이 있었다 그녀가 빨리 사정하게
 
하려는지 입을 위 아래로 세차게 움직여나갔다
 
음.......악........................아
 
음 ....아줌마.....나 ...... 와.......요
 
악................................
 
난 도저히 참지못하고 그녀의 입속에 뜨거운 액체을 뿌렸다 자지가 4번을 꿈틀거리며 그녀의 입속에
 
사정을 하였던거다
 
그녀는 많은양의 밤꽃냄새나는 내 정액을 먹고 자지에 뭍은 정액도 깨끗이 빨아주었다
 
그녀는 옆에 생수로 입속을 청소한 뒤 반바지을 끌어올려 입고 내 바지도입혀 주고 누웠다
 
나 와 그녀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난 다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을 하고 귓에 입을 바싹대고
 
아줌마 미안해여 그리고 너무 사랑해여
 
웅아 ........... 그녀는 내이름만 부를뿐 아무말을 못햇다
 
죄의식을 느낀걸까 친구의 아들과 이런짓을 했으니 아니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걱정스러워서
 
그날 저녁 난 그녀의 젖가슴 과 보지을 만지면서 잠을 청했다 그녀는 내가 보지을 만질때마다 움찔하면서
 
몸을 비틀렀고 엄마을 신경쓰면서 내 손에 몸을 마꼈다
시끄러운 소리에 눈을떳다 어제 그녀의 보지와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새벽녘에서야 잠을 잤더니 눈을
 
뜨기가 힘드렀다
 
수면실 청소시간인지 진동청소기 소리가 시끄럽게 들려온다
 
그녀 와 엄마는 언제 일어낳는지 보이지가 않았다 목욕탕엘 갔나부다 나도 목욕탕에가서 대충 샤워을
 
하고 휴게소로 갔다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난 살짝 미소로 눈인사을 했지만 그녀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눈을 피한다 그런 모습도 사랑스워보였다
 
우리는 찜질방에서 아침을 먹고 3시쯤에서야 찜질방에서 나왔다 엄마 몰래 그녀한테 핸드폰 번호을
 
알아내고 그녀는 집에 일이있다는 핑계을 대고 그녀는 자기집으로 갔다
 
다음날 난 그녀가 보고싶어 전화을 했다 그녀가 금요일날 자기집으로 오라고 한다 신랑도 출장이고
 
토요일이 국경일이니 금요일날 학교끝나고 만나자고 한다
 
난 엄마한테 친구집에서 공부하고 자고 온다는 핑계을 대고 그녀을 만나기로 했다
 
아 얼마나 긴 시간이었다 드디어 그녀와 찜질방에서 사랑을 나눈지 딱 5일만에 오늘 그녀의 집으로 간다
 
그날따라 전철도 무지 느리게 움직이는거 같았다 사람들한테 물어 물어 드디어 그녀의 아파트로 갔다
 
딩동
 
누구세여?
 
저 웅이에요
 
잠시만
 
문이 열리고 그녀가 날 마중해줬다 검은색 원피스을 입은 그녀을 본순간 난 다시한번 가슴이 띠었다
 
찾는다고 고생안했니
 
아뇨 찾기 쉽던데여
 
소파에 앉아있어 과일좀 가져올게
 

 
부엌쪽으로 걸어가는 그녀의 뒤모습은 아름다웠다 딱달라붙은 원피스사이로 엉덩이가 티어나와있다
 
그녀가 싱크대에서 과일을 씻고있는 모습에 난 더 이상 기다릴수없어 뒤로가서 그녀을 안았다 순간
 
그녀가 놀랬는지 몸을 움찔하였다
 
아이 왜 그래
 
아줌마 잠시만 이러고있어줘여
 
그녀도 별다른 저항이 없었다 난 양손으로 그녀의 양쪽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그녀의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면서 혀로 핡았다
 
아.... 간지러워
 
한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둔덕을 만지면서 그녀의 젖가슴과 귀볼을 만지고 핡을땐 그녀도 흥분이 대는지
 
간간히 신음소리을 낸다
 
그녀의 원피스자락을 들러올려 그녀의 맨허벅지을 쓸면서 팬티위로 보지을 만져나갔다 검은색으로 댄
 
망사팬티가 더더욱 날 자극시켰다 뒤돌아 서있는 그녀을 돌려세우고 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갯다
 
읍........
 
그녀의 엉덩이을 주무르면서 내 혀가 그녀의 입속으로 넣으니 그녀가 내 혀을 입속에 넣고 빨아당겻다
 
나 역시 그녀의 혀을 내입속에 넣고 빨아당기면서 우리는 찐하게 키스을 하였다
 
난 무릎을 꿇고앉아 그녀의 원피스자락을 허리까지 들러올리고 그녀의 허벅지을 혀로 핡으면서 천천히
 
올라갔다 그녀의 검정색 망사팬티사이로 몇가닥의 보지털이 보였다
 
아~잉 웅아 안방으로 드러가서............
 
난 그말을 무시한채 그녀의 허벅지 깊은곳을 혀 와 입술로 핡고 빨면서 팬티속에 숨어있는 보지을 손가락
 
으로 보지선을 따라 비비다 팬티을 천천히 내렸다
 
찜질방에서는 만져보기만 했지 직접 보긴 오늘이 첨이다 가슴이 터질꺼같은 느낌..............
 
많지않은 수풀 하얀피부색 덕분인지 엵은 분홍색의 보지가 더더욱 흥분시켰다 난 무릎을 꿇고 안아
 
그녀의 양다리을 벌리고 그녀의 보지에 혀을 살짝 갔다댔다
 
아......... 순간 그녀가 몸을 움찔하더니 신음소리을 낸다
 
그녀는 미리 샤워을 했는지 향긋한 비누향내가 난다 보지을 혀로 핡으면서 보지덮개을 옆으로 벌리니
 
진한 선분홍색 보지속살이 눈에 드러왔다 그녀는 내 행동에 다리힘이 풀리는지 싱크대에 몸을 기댄다
 
난 보지선을 따라 보지속살을 혀로 핡으면서 그녀의 샘물을 핡아먹었다 보지구멍에 혀을 넣을땐 그녀가
 
밑으로 주저앉을려했지만 내가 무릎을 눌러다
 
아.....웅아..............흑흑....
 
으........으........악
 
내 혀은 그녀의 보지구멍에 혀을 넣으면서 핡다 그녀의 클레토스을 입술사이에 끼우고 빨땐 그녀가
 
힘이 드는지 안방으로 가자고 한다
 
난 안방대신 그녀을 식탁에 눕히고 그녀의 양다리을 내 어깨에 올리게한다음 그녀의 보지을 다시 빨기
 
시작했다
 
아흑........웅....아.......나 미쳐...
 
내 혀은 그녀의 보지 구석구석을 핡고 입술로 빨면서 그녀을 나른하게 만드러갔다
 
내가 항문을 혀로 핡을땐 그녀가 저항을 하였지만 내 욕정에 타올라있는 혀는 막을수가 없었다
 
웅아 ........ 나 할꺼같아.............
 
아흑..............악
 
벌써 여러번 그녀는 나의 혀와 입술로 오르가즘을 느겼던거 같다 가끔 뜨거운 액체가 흘러나오는걸 보면
 
난 바지을 벗고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을 대고 보지선을 따라 훍어가다 보지구멍속에 자지을 천천히
 
넣었다
 
아흑...............
 
아..............아.............웅아 천천히.......
 
아흑 웅아 ........아파........아 좋아
 
그녀는 내가 보지속에 자지을 넣다 뺐다 할때마다 찜질방에서 참아온것을 풀려는지 괴성을 질른다
 
난 비디오에서 본거처럼 여러 체위을 하면서 자지을 보지속에 넣고 뺐다 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그녀을 식탁에 양손을 집게하고 뒤에서 왕복운동을 할때 나의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아.... 아줌마... 쌀꺼 같아여
 
아...웅아 ...나도.........이번엔 안에다 싸줘
 
아줌마....보지안....에 쌀........게여
 
그래.......아..............
 
악..........................
 
아흑...............악
 
그녀 와 난 동시에 정상에 오른듯 둘다 같은시간에 최후의 비명을 질렀다
 
한동안 삽입상태에서 둘이 엎어져있었다 온힘이 빠져나가는것 같은 나른함 .................
 
그날저녁 부터 일요일낮까지 난 그녀의 보지속에 5번.. 입속에 4번... 뒤보지속에 2번...의 사정을 했다
 
그녀 역시 나의 자지 와 입과 혀로 인해 수십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줌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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