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1일 토요일

와이프 이야기

와이프가 굉장히 쿨하고 섹스할때 제가 하고싶다고하는건 왠만한건 다해줍니다~ 
 
특히 섹스시에 대부분 순종적일때가 많고 가끔 완전 색녀일때도ㅋ 
 
그리고 와이프는 약간 M~ 저는 약간 S~ 이거때문에 결혼 결정한게 50%이상이라는~ㅎㅎ 
 
와이프가 약간 M성향인걸 알게된건 사귀고 반년이 좀 지났을때였습니다. 
 
그날 둘이 술을 좀 먹고 제 원룸에 와서 섹스를 하는데.. 
 
뒷치기를 할때 술김에 제가 좀 흥분해서 와이프 머리를 누르고 10초정도 박은거죠. 
 
술김에 저도 모르게 한행동에 제가 놀래서 얼릉 손을 치우고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근데 섹스가 끝나고 와이프가 별말이 없더군요. 
 
그이후에 한달정도 지나서 섹스를 하는데 그대가 생각나서 뒷치기로 하다가 다시 머리를 손으로 누르고 박는데 
 
역시 그냥 제가 하는데로 박히더군요~ 오히려 신음도 더 크게내는 느낌적인 느낌~~ㅎㅎ 
 
그래서 그때 머리누르고 한손으로는 팔을 뒤로 꺽어잡고 박았는데도 그냥 즐기는 와이프~ 
 
섹스 끝나고 씻고 슬쩍 물어봤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게~ 음.....좋던데~ 그이후로 매번은 아니고 가끔 그렇게 섹스를 했죠. 
 
물론 지금도 가끔 그렇게 합니다. 
 
팔만 뒤로 묶는다던지 양팔 침대 모서리에 묶는것도 가끔~ㅎㅎ 근데 이건 안한지 오래됐네요.ㅜㅜ 4~5년전이 마지막이었던 기억이... 
 
 
와이프랑은 일단 첫맞남부터 섹스를 했는데 사귀려고 한게 아니고 원나잇이었습니다.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서로 느낌이 맞아서 바로 모텔가서 섹스를 했지요. 
 
나중에 와이프는 제가 처음부터 좀 마음에 들었었다고~ㅎㅎ 
 
저는 난 원나잇이나 섹파로 생각했었다고 하니 자기도 안다고 상관없다고 하는 와이프~역시 쿨~ 
 
첫섹스이후 자주는 아니고 가끔만나서 밥도먹고 술도마시고 섹스하고하다 이여자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정식으로 사귀고 결혼까지~ 
 
연애시절에도 와이프가 섹스할때 정말 쿨하다고 느낀게 일단 입싸, 얼싸를 다 해줬습니다. 
 
얼싸허락해주는 여자는 처음이었다는~ㅋ 지금도 가끔 얼싸하는데 와이프는 참 싫어한다는..그래도 잘 시켜줍니다. 
 
처음 얼싸할때 와이프 표정 진짜 예술이었는데~ㅋㅋ 아직도 선하네요. 
 
눈 꼭 감고 입도 꽉다물고 제좆물 얼굴에 받던~ㅋㅋ 저는 다싸고 와이프 올라타서 못도망가게 잡고 감상하고있는데 
 
발버둥 치면서 빨리 닦게 놔달라고 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ㅋㅋ 한참 보다가 티슈 뽑아주고 놔주니 얼릉 화장실로~ 
 
나와서는 폭풍 투정~ 다시는 안시켜준다. 이게 왜좋냐. 변태냐. 등등 
 
하지만 이후에도 여전히 싫어하고 투정도 많지만 계속 잘 받아주네요~ㅎㅎ 
 
그리고 좆물을 처음 먹어준것도 기억나네요. 
 
결혼하고 얼마후에 있었던건데...퇴근하고 집에 들어와서 씻고 밥먹고 티비좀 보고있는데 
 
와이프가 섹시한 복장으로 나와서 갑자기 저를 덮치더군요~ㅋ 
 
그리고 저를 일으켜 세우더니 오늘은 서방님께 특별서비스~ 하더니 
 
제바지를 벗기고 입으로 엄청 빨아대더군요~ 
 
오~ 좋은데~~하면서 저는 와이프 머리를 잡고 느기고있었고 와이프는 계속 쭈쭉 잘 빨아줬습니다. 
 
와이프가 입으로 진짜 잘빨아주는데~ 거의 업소녀 수준으로 빨아줍니다.ㅋ 이여자 좀 의심이~ㅋㅋ 
 
와이프의 오랄을 한참받다가 보지에 박으려고 하려는데 와이프는 손으로 딸을 치면서 오늘은 입으로~하더니 계속 빨기시작했습니다. 
 
한참을 더 빨아줬고 사정의 신호가와서 으~ 나온다~~하니 
 
와이프가 입을 떼고는 손으로 딸을 엄청 쳐주더니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더니 입싸자세를~ㅋ 
 
그모습에 폭발해서 바로 사정을 쭉쭉~~ 제가 사정을 하자 손을 멈추고 입사를 받아주는 와이프~ 
 
그리고는 입을 벌리고 저를 바라보면서 혀로 좆물을 입안에서 좀돌리더니 그대로 꿀꺽~ 
 
저는 오~~~~하면서 놀랬고 
 
와이프는 씩익~웃더니 남자들 이거 좋아하잖아~ 오늘의 서방님 특별서비스~ 
 
오~~대박 아이고 이쁘다~~~하면서 칭찬해주니 
 
와이프 계속 애교부리고 장난아니였죠. 
 
그이후에 신혼때 엄청 먹였네요~ㅋㅋ 지금까지 1리터는 먹인듯~!?ㅋㅋ 
 
요즘도 가끔 부탁하면 먹어는 주는데 예전처럼 귀엽게 먹어주지 않고 얼싸와 마찮가지로 먹고나면 폭풍 양치하고 물이나 주스엄청마시고 
 
엄청 잔소리~ㅋㅋ 그래도 잘먹어주는게 어딥니까~ 이런와이프 없지요~ㅎㅎ 
 
그리고 같이 야동본얘기를 하면 
 
이건 아들이 3~4살때였나? 아무튼 그때쯤 어느날 아들 재우고 그냥 컴퓨터 끄적이고 있는데.. 
 
와이프가 커피가지고 오더니 야동보지? 하길래 아닌데~하니 나 놔두고 야동보면 죽는다~ㅋㅋ 
 
그말이 웃겨서 와이프 무릎에 안히고 야동 같이보자 한뒤 받아두었던 것들중에 소프트한 아오이소라꺼로 플레이~ 
 
와이프 잠깐보더니 치 역시 가슴 큰여자꺼 보는구만 미안하네 작아서~ 하며 삐지는 와이프 그래서 아니야 그냥 얘가 유명한애라서 보는거야 
 
얘가 아오이소라야하니 아 얘가 걔구나 그러더니 가슴 커서 남자들이 좋아하는거구만 그러더니 자기가 마우스잡더니 넘겨보는 와이프 
 
얼굴에 사정하는거 보더니 치 야동보구서 이거 해달라고 그랬구만 하며 저를 째려보는 와이프 그러면서 이게 뭐가좋다고 맨날 해달라는거야 이그변태~ ㅋ 
 
좀더 이동시키니 쓰리섬 장면이 나오고 와이프 잠깐 멈추고 집중해서 보면서 자기 혹시 이런거 해봤어?그러길래 
 
중학교때 학원여선생이랑 해봤지만 못해봤다고 그걸 무슨수로 하냐고 구라를 쳤죠~ㅋ 
 
그러니 와이프가 자기 혹시 나데리고 이런거 해보고싶어? 하길래 잠깐 이걸 솔직히 말해말어 고민하다 
 
그냥 보기만 하는거지~ 하니 저를 보면서 치 뻥치네 하고싶으면서 해서 솔직히 쪼~~금 하고싶지~하니 
 
이그 변태 나를 딴남자랑 저러고싶냐? 하길래 그냥 즐기는거지~ 자기가 이쁘니까 여러가지 해보고싶은거고~~~ 
 
하니 변태그러더니 다시 모니터로 집중 쓰리섬 계속 보면서 
 
이런게 하고싶나 변태들 뭐가좋다고 으~기분나빠 그러더니 고개를 휙돌리더니 저를보고는 
 
난 저거 죽어도 안해 변태야하면서 저를 째려보는 와이프ㅋ 
 
저는 자기가 허락안하면 안해~하니 흥 거리며 다시 모니터 집중 
 
후반부로 돌리니 이번에 4섬 남자 세명이 소라랑 하는걸 보더니 이번에 세명이야 몇명까지 하는거야 그러더니 
 
저를보면서 남자 더많이나오는거도 있어? 
 
물어보는 와이프~ 속으로 이여자 잘하면 가능!? 이라는 생각도 들더군요.ㅋ 
 
받아놓은것들중에 찾아보니 없어서 찾아서 받을까 하니 
 
와이프 초롱초롱한눈으로 해봐 그러면서 화장실 다녀올게 하는 와이프 
 
저는 뒤적거리면 몇개를 다운받았습니다. 하드한거위주로 갱뱅, 떼십 이런거로 네다섯게 정도 받은거 같네요. 
 
와이프가 오더니 아직 뭐야~ 왜이리늦어 기분 다식었네 그러면서 받아놓은것중 하나 실행하는 와이프 
 
아마도 유아꺼였던거 같은데 보더니 이여자 몸매 좋다~ 그러더니 이뻐서 인기 좋겠다 그러면서 집중해서 보는 와이프ㅋㅋ 
 
다운이 다되서 남자10명이 넘게 나오는 갱뱅을 보여주니 놀라면서도 화면을 뚫어지게 보는 와이프 
 
와~ 장난아니다. 저여자 진짜 아프겠다. 연속 질싸 장면을 보면서 완전 놀라면서 어머어머 장난아니다 몇명이 싸는거야~ 더러워~ 어머어머 또싸~ 엄청 흥분하는  와이프 
 
그걸 끄고 떼십물을 보여주니 이건 또모야 그러면서 안민망하나..어머 막 바꿔서도하네~혼자 막떠들면서 야동에 빠진 와이프ㅋ 
 
마지막으로 전설의 500인섹스를 보여주니 놀라서 난리 치는 와이프~ㅋ 
 
히~~이거 몇명이야 진짜 500명이야? 와 장난아니다. 헤에~ 왕 진짜 500명이 다하네 어머어머~ 놀라서 어쩔줄 모르는 와이프 
 
저는 그런 와이프 가슴도 주무르고 보지도 살살 만지고있었는데 기분탓인지 물이 더 많은거 같은ㅎㅎ 
 
야동 틀어놓고 저는 하려고 와이프 애무하는데 와이프는 아직도 신세계에 흥분했는지 야동얘기만 계속 하더군요. 
 
시끄러워서 와이프 고개를 눌러서 오랄을 시키니 또 그건 잘해주는 와이프~ㅎㅎ 
 
섹스를 마치고 각자 간단히 씻고 맥주 한캔 꺼내서 쇼파에 앉으니 와이프 옆에 착달라붙더니 또 아까 야동얘기ㅋㅋ 
 
진짜 처음 본거라 충격이였다면서 특히 500명 그거는 진짜 장난아니라고 난리~ 
 
쓰리섬 갱뱅 이런거 어떻게 하냐는둥 난 못한다고 도리도리~ ㅋㅋ 
 
그후로 서너번 같이 봤는데 그때마다 와이프 참 수다스러웠네요~ 특히 와이프는 갱뱅이나 그룹섹스물을 보고 엄청 흥분하고 수다~ㅋㅋ 
 
근데 이여자 쓰리섬 갱뱅 잘하면 가능할거 같지않나요?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고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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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