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4일 금요일

아내를 즐기다 - 1부5장 ​

벨보이는 이내 흥분하여 허리띠를 풀어서
자신의 육중한 심벌을 꺼내 놓는다.
상당히 크고 길어 보였다.
 
벨보이는 일어서서는 아내의 반나신을 지켜보면서
몇번 세게 자신의 자지를 흔들고서는
손님 죄송한데...샤워 좀 하고 와도 되겠습니까?하고 묻는다.
제가 근무 마치고 바로 올라와서 샤워도 못하고 왔습니다.
예의바르게 부탁하는 말투가 호텔에서 서비스 교육을 제대로 받은 듯 보였다.
 
내가 그렇게 하라고 허락하자,
벨보이는 자신의 옷을 하나 하나 벗어 의자 위에 차례로 차곡차곡 올려놓고서는
완전 나체가 되어서는 샤워실로 향한다.
제법 탄탄한 몸매에 엉덩이도 꽤 근육이 있어 보이는 것이
아마도 오랫동안 헬스를 한듯한 몸매였다.
아내가 제 정신이였으면 꽤 좋아했을 몸매다.
 
벨보이가 샤워를 하는 동안 난 아내의 옷을 모두 벗겼다.
아내는 내 벨트에 양손이 묶여있고,
밴드스타킹만 싣고 있을 뿐 실오라기 하나 없이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것이다.
아내의 물컹한 가슴과 음모를 만져보았다. 부드럽고 좋다.
잠시 죽었던 자지가 다시 팽팽해 지기 시작했다.
 
아내의 하얗고 늘씬한 다리를 M자 모양으로 세우고
아내의 보지를 혀로 탐닉하기 시작했다.
혀로 아내의 클리스토퍼를 자극하기도하고
꽂꽂히 세워 아예 보지속으로 넣어 보기도 했다.
아내는 아직 출산경험이 없어서 인지 분홍빛의 깨끗한 음부를 유지하고 있다.
혀바닥을 길게 세워 아내의 항문부터
보지 클리스토퍼까지 한번에 쭈욱 햝아보았다.
아내가 움찔하면서 약간의 미동으로 뒤척인다.
 
뒤에서 인기척이나서 돌아다 보니 아내의 보지를 탐닉하고 있던
나를 샤워를 마치고 나온 벨보이가 약간 충혈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이미 터질듯 팽팽해 져 있었으며 무엇이든 뚫어버릴듯 딱딱해 보였다.
 
난 그에게 나의 자리를 양보하면서 아내의 두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벨보이가 미친듯 달려들어서는
나의 침과 아내의 애액이 범벅된 아내의 보지를 큰 혀를 내밀어 핥아댄다.
한손은 아내의 갸날픈 발목을 잡아 세우고
다른 손으로 침대와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손을 밀어넣어서
아내의 엉덩이를 한움큼 잡고서 오랄섹스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거친 사내의 혀놀림에 아내가 서서히 잠에서 깨는듯하다.
아...여보...모하는거에요...어멋 이분은...아..아..
아내는 낯선 사내가 자신의 음부를 점령하고 있음에
살짝 놀라는 듯 하였으나 이내 흥분이 느껴지는지
그대로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며 신음은 소리를 토해낸다.

아..아..음...여..보..아...정말...아...
아내는 말을 잇지 못하고 계속 신음을 내며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난 나의 심벌을 아내의 입안으로 밀어 넣으면서
응..걱정말고 즐겨요..선물이니깐...자..
어서 내껏도 즐겁게 해줘야지...
어...어서...아..
아내가 나의 자질 물고서는 서서히 가열시키기 시작한다.
 
벨보이는 아내가 나의 자질 오랄하는 모습이
보고 싶었는지 갑자기 일어서서 아내 입과 나의 자질 관찰하기 시작했다.
난 아내의 양손을 묶은 벨트를 잡고서는
아내에게 뒤돌아 엎드리도록 유도하였다.
아내는 내가 벨트를 잡아 당기자 양손을 앞쪽으로 길게 뻗으며
팔꿈치를 침대에 모아 기대고 물컹한 양가슴을 침대에 바짝 붙치고서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교태로운 포즈를 취해 준다.
 
난 한손으로 아내의 양손을 묶은 벨트를 붙잡고
다른 한손으로 아내의 육덕진 엉덩이를 철썩 때렸다.
아내는 아...흣..아..하고
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아래로 떨어뜨렸다 다시 올려세운다.
 
나는 벨보이에게 후배위로 아내를 즐겁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난 흥분한 벨보이가 바로 아내의 보지에 삽입할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벨보이는 내생각과 달리 양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벌리듯
움켜 잡고서는 아내의 항문을 교묘히 핥아대고 있다.
 
아내는 나에게 양손이 묶인 벨트를 움켜 잡힌채
자신의 항문을 공략하는 사내의 혀를 요리저리 피하려는지
엉덩이를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점점 크게 내고 있다.
이윽고 사내는 자신의 손바닥에 침을 한껏 뱉더니만
자신의 육봉을 어루만지면서 침으로 윤기나게하고는
아내의 보지를 향해 공격해 들어간다.
 
상당한 크기의 육봉이 침으로 번들거리면서
아내를 향해 돌진해 들어가자 나의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사내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면서
이번에는 자신의 중지 손가락에 침을 가득 바르더니
아내의 항문을 이리저리 괴롭히기 시작한다.
 
아내는 사내의 피스톤운동에 자신도 엉덩이를
살짝살짝 들이대며 리듬감있게 맞춰주고 있고
사내가 중지손가락을 아내의 항문속으로 넣으려할때는
항문을 오므려가며 이를 피하려한다.
아내가 사내의 손가락을 피하려 항문을 오므릴때
보지도 같이 조여지면서 사내에게 쾌감을 가중시키는 듯하다.
사내의 피스톤 운동이 점점 격해지기 시작한다.
 
아내의 풍만한 가슴이 사내의 피스톤 운동에
상하로 좌우로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난 아내의 입에 다시 나의 자지를 물려넣었다.
사내의 거친 후배위로 인해 아내의 입은
자동으로 나의 자질 목젖까지 넣었다 빠졌다를 반복하고 있다.
 
아내가 켁켁 거리며 엄청난 타액을 내 자지에 발라댄다.
난 잠시 자지를 빼고서는 쇼파로 물러나 앉았다.
아내를 양보받은 사내는 아내를 정상위로 눕혀서는
아내의 양손을 묶은 나의 벨트를 잡고 과격하게 피스톤 운동을 해댄다.
이내 사내는 벨트의 나머지 부분으로 아내의 목을 감싸지고서는
아내의 입술을 그의 긴혀로 탐하며 타액을 바르고 있다.
오랄섹스시 꽂꽂히 세워 아내의 보지를 공격했던
혀로 이번에 아내의 입안을 구석구석 공략하고 있다.
 
난 아내가 주인공인 포르노 한편을 바로 눈앞에서 즐기며 자위를 시작했다.
사내와 나는 각자의 방식대로 아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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