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일요일

아내가 없을때 -상

아내가 없을 때..
 
아침부터 혼자일어나..식사준비에...아이고~..있을 때 잘하라는
 
어느 가수의 노랫말처럼..오늘은 완전..새가 됬당..
 
 
 
 
이모도 오늘 따라 아이들 학교에 다녀와야 한다구..어제 대강 아침 준비
 
해주고...일찍..가버리고...늦게 일어나서..부산대는 내가 정말 밉다..
 
 
 
 
띠리리링~..
 
전화벨이 구식이라..받아보니..아내였다..
 
어디야..어디서 잔거야..정말...핸폰도 꺼놓고 말야..
 
...여보~옹..미안해..지혜랑 한잔 하다가..늦게...후후후
 
아침먹구 나갈꺼야....글구...핸폰좀 켜놔~.. 에구..끊어
 
네엥..그럼 이따가 또할께..
 
 
 
 
친구가 울산에서 횟집을 한다..
 
거기 갔다가..부산 친구네서 잔다고 들었는데...분명 핸폰을 들구다니가..
 
떨어뜨려 밭데리가 빠져서...암튼 이 여자 참!!! 칠칠치 못하다...
 
세상여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울 집여자만..에궁 뭔소리~..
 
 
 
 
낮 시간에 친구가 자기집으로 놀러오라구 해서..집을 나섰다.
 
집은 우리동네에서 10분거리..
 
거긴...대우 아파트 102동....
 
7층이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문앞에 내렸다.
 
띵~동
 
벨소리 죽인다..그러고 보니 현관문앞에 마치 영화에서 본듯한 키버튼장치가
 
와~..이 친구...암튼 요즘엔 이런거 다 옵션이라니까..디게 부럽당
 
누구세여...
 
자그마한 방울소리처럼..들리며 비디오폰에서..
 
난 그 렌즈부분에...눈을 붙이고..
 
접니다...민희아빠...
 
어마...네..기다리세여..
 
 
 
 
문 안에서 후다닥 거리는 발소리가 요란하다..대체 이 집엔 몇명이 살길래..
 
문이 열리고....친구의 아내가 나온다.
 
우와~...디게 미인이다...달라붙는 짧은 반바지(속칭..쫄반바지)에..
 
티셔츠가 완전 잠수복...완전 젖가슴에서 배꼽 위까지..다 드러날 정도..
 
살짝보이는 배꼽이 내 아내보다...더 이쁘당..자식!! 복받은 놈이군..
 
 
 
 
그런데..웬 아이들 신발....5컬레가...아무렇게나 놓여있었고..
 
정리하는 친구의 아내가 바쁘게...
 
덕분에 친구의 아내 젖가슴을 대강 살펴보고...감상하면서...서있다가..
 
 
 
 
친구 아직 안왔어여?...나보고 오라고 해놓구선...지가 늦네..
 
네..전화왔어여..곧 들어온다고...이리로 들어오세여..
 
거실로 들어가면서 문쪽 방안에 웬 아이들이 주루룩...책상앞에 앉아
 
있었다..
 
애 들 과외하거든여...초등학생들이에여...후후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잠시 친구의 아내가 아이들방에서...강의를 하는지..
 
그러다가 친구의 아내가 핸폰소리가 나니까..
 
핸폰을 받는다..
 
잠시 후...나에게로 와서...
 
어머..어떻해여...이 이가 늦게 올 꺼같다구...그러는데..
 
얼마나 늦는데여?..
 
1시간은 더 기다리셔야 할 꺼같은데..
 
말하는 친구아내의 입에 윗입술이 볼록하니..잘빨아 주게 생겼다..
 
아..그래여..그럼...좀 기다리져...뭐..시간 많은데..
 
그러세여..그럼 좀..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 친구의 아내가...너무 이쁘당..
 
엉덩이가 양손으로 잡아 벌리면..빨간 석류알이 쏟아져 내릴 것같은
 
엉덩이가 그대로...그러고 보니...팬티 라인도 안보인다..우와~~~
 
이거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아내없이 이틀이 지나니까...남의 아내가 더 이뻐보인다..
 
20분이 지나더니...아이들이 하나 둘 나간다.
 
계집아이 한명만 남고..못다한 숙제를 하는듯..
 
그리곤 친구아내가 나온다.
 
 
 
 
저...잠깐..요 앞에 갔다올께여..집 좀 봐주세여..한 20분정도만여..호호
 
네..에...그러져...집지키는건 전문입니다...하하
 
친구의 아내가 나가고..집엔 계집아이와 나...단 둘...
 
이거 오늘 노출쇼....애들앞에서 해야하네...허허...
 
그래도 하려면....섹시한 물건을 놓고 해야지..허허
 
 
 
 
친구집...모처럼 안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침대 주변을 살피다가...이불이 널부러져 있어...
 
한쪽으로 걷어올려보니..역시...거기엔..친구아내의 삼각팬티가...
 
상태를 보니...밤일 하고 갈아입은 듯.....팬티 앞부분엔...정액인지..
 
모를 액체가 말라있었다.
 
살짝 들추어 냄새로 확인해보니..역시...
 
잘 다 싶은 생각에...그걸 침대 한쪽에 벌려놓고..
 
 
 
 
바지를 벗었다..이럴 때는 과감해야 한다.
 
누가 올 때 오더래두....
 
팬티까지 다 벗고...길다란 자지를 흔들었다..
 
귀두부터 힘을 받아 구멍에 번들거리는 물이 머금을 때까지..
 
흔들어대다가....팬티위에 자지를 맞추어 놓고...흔들어대는데..
 
 
 
 
문이 삐금 열리고...한 계집아이가 보고 있었다.
 
저....선생님 안계세여?....
 
...헉...으응...잠깐 나가셨는데...
 
그럼 저 가도 되여?
 
계집아이의 눈은 초롱거리며...볼 건 다보고...하나도 두근거림없이 말도 잘한다.
 
어...엉...아냐..선생님 올 때까지...기다려야지..
 
..........................
 
어...그리고...너 그거 다했으면...볼까..
 
알긴 뭘 안다고...니가 그걸 검사해..에그..하지만..계집아이가 그냥가면..
 
이걸 본거 나중에 다 알게 될꺼고...난 그때...이민을 가던가..어디로 떠나야...
 
하던일 을 멈추고....잠시...계집아이가 숙제물 노트를 들고와서..
 
여기여...근데..아저씨...뭐하시는거에여?
 
워메~~...잘된 일..그래 잘물었다..
 
 
 
 
어..엉...이거...운동이야...아저씨..아니 남자들은 이게 잘 세워져야...
 
이거 뭔소리..그래두 성교육을 잘해야...하니까...잘 설명해야징..
 
아저씨..나두 언제 학원에서...어떤 남자 선생님꺼 봤는데..
 
...어..그러니...
 
더 잘되간다.....
 
그때 선생님꺼..진짜 크던데여...아저씨꺼보다..
 
지금 쭈그러진 내 자지를 보면서...계집아이는 말도 잘한다.
 
그럼 다시 보여줄까...진짜 커진다...다시 해볼께..잘봐..
 
이거 완전 비디오,오디오..다 갖춰놓고...하는 거다...
 
친구아내의 팬티에다가...계집아이가 바라보는데서...거기다 그런 말까지..
 
하니까..보란 듯이 자랑하듯이 커진다..
 
 
 
 
흔들어대면서...커지는 자지가 힘을 받을 대로 받자...물이 새어 나온다.
 
아저씨...여기서 오줌나와여..
 
어..그거....그렇구나....너 거기 휴지좀 줄래..
 
네..
 
휴지로 내 자지앞에 대는 계집아이의 손이 너무 이쁘다.
 
절정이 다가선다.
 
얘...너...거기...만져볼래...만지고 싶지 않니?...
 
......만져두 되여...저 그때도 학원선생님꺼...만져봤는데..
 
계집아이가 만지는 부분이 귀두머리 위를 살짝 건드려보는 정도였다.
 
 
 
 
얘..거기는 좀 그러니까...손으로 잡아봐라..자아..
 
계집아이가 머뭇거다가...작은 손으로 내 자지기둥을 잡아준다.
 
작지만..잡아주는 부위가 너무나 뜨거울 정도로...쾌감이 배가 되어간다.
 
 
 
 
잡은 김에...내가 아까 하던것처럼...흔들어 볼래..
 
계집아이는 아무런 대꾸없이 내 자지를 잡아 흔들어댄다.
 
앞뒤로 흔들어대니까....그대로 참지못하고...귀두가 울컥대며..
 
흰 물...정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계집아이가 휴지를 대었던 손에 튀기며...휴지위에...아이의 옷에까지..
 
정액은 막 튀어나갔다.
 
 
 
 
..... 다...으..음..헉..허..헉
 
미쳐 나오다가 계집아이가 잡았던 자지기둥을 풀자...남은 정액이 또...
 
 
 
 
얘..너 이거 너랑 나랑 만 아는 비밀이다..아무한테 말하면 안된다..
 
...네....재밌어여....흔드니까.....뭐가 막 나오네여...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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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