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일요일

아내가 없을때 -하

팬티와 바지를 줏어 입고..거실로 나왔다.
 
계집아이는 아직도 재미있는지..날 졸졸 따라 다닌다.
 
쇼파에 앉아 담배를 한 대 물고..휴식을 취하는데..
 
계집아이가 이젠 친구처럼...다가 붙어앉아...내 바지 앞에 지퍼를 잡는다.
 
..왜...
 
아저씨...그거 다시 보여줘여...재미있어여..
 
어..그거..지금은 안되는데...아직 .좀 기다려야 하는데..
 
이 계집아이는 천진난만한건지..아님 발라당한 건지...
 
 
 
 
20분이 지나...친구아내가 돌아왔다.
 
어머...오래 기다리셨죠...휴..우
 
뛰어왔는지..땀이 송글거리며....들어선다.
 
어머..너 아직 안갔니...아까 다 하면 가라고 했잖아..
 
네..검사받고 가려구여
 
그래...그럼..그래 그럼..갖고와라
 
계집아이가 안방으로 들어간다.
 
어머...얘...왜 거기로 들어가고...그래..안돼..
 
그 말이 무섭게....친구아내는 후다닥...안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계집아이가 방안에서...숙제물을 친구 아내에게 보여주는데...
 
친구아내는 침대위에 자기 팬티가 발라당 펼쳐보여짐을 알았는지...
 
그곳을 깔고 앉아...검사를 서둘고...
 
 
 
 
난 화장실로 가면서...안방을 바라보니..
 
친구아내가 두 다리를 펼친 채...검사를 하는 폼이 너무 섹시해보이고..
 
쫄바지 사이로 친구아내의 보지가 갈라진 틈대로 바지에 새겨지듯..
 
거기다가 윗옷 티가 배위로 걷어져서...뱃살이 다 보인다.
 
 
 
 
저기여...선생님...아저씨가 재미있는 거 보여줬는데..
 
계집아이의 말에 난 화장실안에서 나오던 오줌이 찔금거리고.
 
뭘~ 보여줬다고...그래...
 
친구아내가 귀찮다는 듯 말하자...
 
아저씨...그거 보여줬어요...하하..
 
난 화장실안에서 문을 잡고..잠시...머뭇대고....
 
그래..어차피...여기서 아이 말에...좌충우돌할 상황이 아님을...알고
 
난 바지와 팬티를 홀랑 벗었다.
 
 
 
 
아직 30분은 더 있어야...친구가 오니까..
 
화장실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저...잠시만..요..
 
.................
 
화장실 문을 삐금 열고...내다보니....친구아내가 화난 듯....서있는게...
 
화다닥...내가 먼저 튀어나가....친구아내를 안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친구아내는 갑작스런 내 행동에...멋모르고 침대위로 널부러지고...
 
난 달려들어 친구아내의 쫄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어머..어머...이거 뭐에여...아...악..
 
비명이 커지기 전에...난 일단 옆에 이불로 그녀의 얼굴을 덮었다.
 
우..욱..흐...흡...아...악.흐...흡
 
그녀가 발버둥거리며...앙탈을 한다.
 
 
 
 
내가 그녀의 바지를 다벗기자...역시 그녀는 노 팬티였었다.
 
선생님...
 
아차...계집아이가 보고 있었다는 것을 깜밖했다.
 
야..너...거기서 보고있어...으응...알겠지..
 
그러자 계집아이는 조용히...한쪽에 서서 보고있고..
 
난 이불이 덮힌위로 눌러 69자세로.....그녀의 가슴위로 앉아...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흥건하게...땀까지 흘리며 왔던 그녀의 보지에서 시큼한 냄새와 더불어...
 
물이 많이 솟아 나오고 있었다.
 
제자가 보는 앞에서 강간을 당하는 그녀의 참담함..
 
 
 
 
보지를 더 많이 벌리고...속살까지...입술로 물어보면서..그 물을 빨아댔다.
 
계집아이는 한참이나 신기한듯....바라보면서...
 
아저씨...거길 왜 빨아여?..드럽게
 
어..헝..흐흡..쭙..줍..잠시만..
 
말하기 무섭게...그녀의 얼굴이 이불 밖으로 나왔다.
 
퓨~..후..어맛..이러지 말아요....제발...
 
 
 
 
내가 다시 그 녀입으로 내 자지를 대고 입에다 삽입을 하자...
 
그녀...잠시 물고 있다가...무슨생각인지...빨아대기 시작했다.
 
함께 빨아대는 모습이...너무나...황홀한 순간처럼....
 
 
 
 
내가 빨아대다가...다시 자세를 바꾸고....그녀를 반듯이 눕히고....
 
다리를 벌리고...엉덩이를 높이고...보지를 잘 맞추고는...
 
얘...너 이거 잘봐라...이거 하는거 말야...
 
네...재밌을꺼 같아여..후후
 
계집아이가 웃으며...바라보는데...
 
 
 
 
난 더욱 쾌감이 배가 되어 자지를 세우고 그녀의 보지속에 집어넣엇다.
 
그녀는 포기한듯...내 자지를 받아들이고...엉덩이를 잘 맞추며...다리를
 
쳐 들고...내 어깨를 잡고...이제 그녀 만의 자세를 만들어 줬다.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에서 움틀대며..용두질 치자..
 
계집아이가 자세히 보려는듯...내 엉덩이 뒤로와서 보고있었다.
 
 
 
 
어머...여기루 자지가 들어갔네....신기하네..
 
게집아이의 말이 무섭게...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을 휘젖어 놓으며...
 
삽입질이 심해지자...그녀 또한 신음소리를 내면서...자기 젖가슴을
 
노출하며...만지고...주물르고...자위를 더하고 있다.
 
 
 
 
내가 다시 자세를 바꾸어 그녀에게 엎드리라고 하자...그녀가 침대위에서
 
내려와 방바닥에 엎드린다.
 
내가 침대에서 내려와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속을 살피다가...다시 자지를 세워 박아대자...
 
으...허..헉...아...후..아...후...너무 좋아여..
 
엎드린 채 그녀는 웃옷티를 다 벗고...완전 나체가 되어...엉덩이를 들고
 
흔들어대면서....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계집아이가 내 부랄을 잡고...만지자...난 더 가눌수없는 절정이
 
밀려오고...
 
얘..너...헉...거기 말고...선생님...거기 만져봐라..
 
그러지 계집아이가 그녀의 보지사이로 자지기둥이 밀려들어갔다
 
나오면서..물이 밀려나오는데..거기에 보지위로 튀어나온 공알을 만지자...
 
이거..뭐에여..선생님...신기해여
 
아..흡...거기..만지면..안돼....아..아...아...
 
계집아이가 그녀의 보짓속 공알을 만지며 주무르자....그녀의 신음은 최상의 즐거움처럼..
 
몸을 떨면서...절정의 도가니로 치달리고...있었다
 
 
 
 
누가 먼저 랄것도 없이 나와 친구의 아내는 절정을 맞이했다.
 
나는 나대로 친구아내의 보지속에 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친구아내는 절정의 순간이 길게 느껴지는지...침대 한끝을 힘껏
 
잡아 끌어당기며...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세사람이 거실에 앉아...
 
친구아내에게...먼저 말했다..
 
....좀스럽지만...오늘 일..기억만 합시다...글구...오늘 일 얘도 다 봤으니까
 
서로가 잘 지켜야 겠져...암튼 오늘 즐거웠구여...
 
다음에 다시 전화할께여...
 
얘야...너 오늘 재미있었지...이거 아무한테도 말하지마라...
 
너 이거 말하면 다음에 또 안보여준다...알겠지...
 
네...근데..선생님...아니에여...담에 물어볼꼐여
 
.........................
 
계집아이가 집으로 돌아갔다.
 
현관앞에서 계집아이에게 뭐라고 말하고 보내고
 
쇼파로 돌아와 안은 그녀를 보며..
 
 
 
 
저...아이가 다 아니까...아이한텐 사실대로 말해주세여...
 
그럼...개네 부모들한테도..
 
짜~악
 
말이 끝나지도 않은 채 따귀소리가 너무 크고 아팠다.
 
 
 
 
내가 뺨을 잡고 잠시 눈을 들어 보니...친구 아내의 눈에 눈물이 송글거리며...
 
흐른다.
 
내가 다시 그녀를 감싸안듯...잠시 그대로 있었다.
 
저..미안해여...아이가 말하지 않았으면...이렇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알겠어여..하지만...오늘일 잊지않겠어요...물론 비밀로 하겠지만요
 
네..고마워여...어 그런데..친구가 늦네여?
 
아까 들어오는데...전화받았어여...회사일로 다시 돌아간다고...담에 뵙자고
 
하던데여
 
 
 
 
그녀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다시 그녀의 눈가에 남은 눈물을 내 혀로 닦아주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조용히....내 손을 잡는다.
 
 
 
 
난 다시 그녀를 거실에서 앞베란다로 들어서 안고...나갔다.
 
베란다 밖으로....산이 보이고...등산로쪽으로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그앞에서서 그녀를 살며시 내리고...세워놓고...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쫄바지가 벗겨지고...엉덩이가 하얀빛을 발한다.
 
앞쪽에선...그녀의 검은 숲이 보일테고...사람들이 보려고 노력해야 할 정도의
 
거리였지만..
 
사람들에게 노출을 하면서...보이는 섹스를 해보고 싶은 충동에...
 
나도 이런거 좋아해여...
 
그녀의 입에서 이런 말이 뜻밖이었다.
 
내가 바지와 팬티를 다시 다 벗고..서서
 
베란다 벽쪽으로 수돗물을 호스를 끼워 그녀의 엉덩이에 뿌렸다.
 
차가운 물이 그녀의 엉덩이에 떨어지자...그녀가 흐느꼈다.
 
아..앗...차...으...흡..
 
참는 모습이 너무 할 정도로....그녀의 엉덩이가 옴쌀거리며...
 
응축하듯...오무리자...내가 다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서기를 원하고..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그녀의 보지속으로 물호스를 끼우듯...물로
 
쏴버리자...그녀의 보지속에서 물이 튀어나오는 광경으로 너무 섹시했다.
 
 
 
 
그녀가 베란다 앞 유리문을 활짝열었다.
 
바람이 시원하게 들어와서....
 
그녀는 그 자리에 엎드리고...난 그녀의 엉덩이뒤로 서서
 
그녀가 자위하는 모습을 즐기며....난 나대로 자위를 시도했다.
 
멀리서...바라보는 남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러고보니...얕은 야산에서 언제 그렇게 모였는지...
 
난 그녀에게 보지를 그들에게 보여주라고 했다.
 
엉덩이를 돌려 창살사이로 붙이자....야산에 모인 사람들의 입이 벌어지고..
 
그 위로 내가 그녀의 보지를 벌리며....손가락으로 자위를 하자..
 
환호성이 터지는듯...
 
난 그 상태로...
 
다시 그녀를 엎드리게 해놓고...박았다.
 
자지는 성난대로 쾌감이 최상인 대로....그녀의 보지속을 사정없이 박아대고
 
그녀 또한 최상의 절정이 다가왔는지...
 
우린 한참동안 서로가 끼워진 채로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뒤로한 채...
 
사정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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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