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6일 목요일

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7부

운명의 그날이 왔습니다.
 
좌우당간!
 
평생 잊지 못할 그날이 온거죠.
 
 
 
그분들이 서울에서 내려 오신다하여
 
저녁시간에 만나기로 하고,
 
내가 잘 아는 횟집에서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분들이 이쪽지리를 잘 몰라서,
 
고속도로 입구에서 제가 캄보이 해서
 
횟집으로 모시고 들어갔습니다.
 
 
 
그날은 정말 맘먹고 나온 날이라,
 
집사람이 좋아하는 랍스타회랑, 돌돔까지 시켜서
 
분위기를 업 시키려고, 과도하게(?) 주문을 했습니다.
 
 
 
서울 올라가서 대접 받은 것 도 있지만,
 
오늘은 어떻게 해서든지 집사람을 흔들어놔서
 
학실하게 진도를 나가고 싶었습니다.
 
 
 
이분들하고 식사만 하고 헤어지기로, 집사람하고 약속 했지만
 
이분들은 오늘 자고 가실 생각으로 오신 분들이라
 
쉽게 헤어지지는 못하리라 생각하고,
 
집사람 기분 맞추는 데만 온 신경을 썼습니다.
 
 
 
그분들도 분위기를 띄우려고 하는지,
 
두 분 다 술 한잔도 못하신다는 분들이
 
몇 잔을 마시더군요.
 
 
 
남자 분은 정말 술을 못 드시는지,
 
매취순 한잔에 얼굴이 뻘게지시더군요.
 
 
 
여자 분도 술 몇 잔 하시면서,
 
굉장히 즐거운 분위기로 끌고 가시더군요.
 
집사람하고는 언니 동생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참 재미있게 저녁식사를 하면서 즐겁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또, 두 분 이서 집사람 미모에 대해서 자꾸 추켜세우니까,
 
집사람 좋아서 죽으려고 하더군요.
 
술도 매취순 이라 먹기도 편해서인지,
 
집사람도 많이 마시더군요.
 
(집사람도 어느 정도는 각오하고 나온듯 하더군요.)
 
 
 
 
 
같이 술 한 잔씩 하다보니까,
 
남자분하고 저하고도 호형호제하고,
 
집사람하고 그 여자 분이랑은 언니 동생하면서
 
친자매처럼 살갑게 굴더군요.
 
 
 
목표한데로 집사람 기분이 업 돼서 자연스럽게
 
오늘은 스왑 전 단계 까지는 갈 것 같더군요.
 
 
 
좌우당간!
 
오늘은 분위기상 진도가 팍팍 나갈 것 같은,
 
황홀한 예감이 팍팍 들더군요.
 
 
 
기분 좋은 술자리를 마치고 나오니
 
그분들이 너무 잘 먹었다고 하면서.
 
이번에는 자기네가 술 한 잔 살 테니,
 
룸 있는 술집을 가시자고 하더군요.
 
노래도 하고 싶다고 하시면서..
 
 
 
집사람하고 나올 때의 약속은
 
노래방은 안가기로 약속 하였지만
 
그분들은 멀리서 오신 손님들이고,
 
더군다나 그분들이 술을 한잔 사신 다는데,
 
집사람도 거절할 상황은 아니었죠.
 
 
 
오히려 집사람이 너무 기분이 좋아서
 
더 놀고 싶은 거 같더군요.
 
 
 
그래서 제가 잘 아는 단란주점으로 갔습니다.
 
구석진 룸으로 달라하고 양주하고 안주를 시킨 후에,
 
종업원에게 얘기했습니다.
 
 
 
재떨이 비우러 들어오지 말라고 하고,
 
우리는 조용히 술 마실 거니까
 
필요한 게 있으면 우리가 부르겠다하고,
 
룸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술과 안주가 들어온 후에, 거국적으로 건배를 하고,
 
술 한 잔씩 을 마신 다음에,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여자 분이 화장실 갖다 오겠다고 하니,
 
집사람도 따라서 갔다온다고 하더군요.
 
 
 
잘됐다 싶더군요.
 
남자 분하고, 둘만의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는데.
 
여자들이 자리를 비운사이에
 
남자분에게 제가 얘기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반갑다고 인사를 하고, 이어서 제가 말하기를
 
 
 
“오늘은 집사람이 기분이 매우 업 된 것 같아서. 어느 정도는 진도가 나갈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시면, 제가 집사람을 모텔 까지도 같이 따라 갈수 있게끔,
 
제가 유도 할 테니. 오늘 은 어느 정도의 선까지만 유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라고 얘기하였습니다.
 
 
 
모텔에 갈 경우에는 부인을 바꿔서,
 
성관계까지 갖기가 어려울 것 같은 것이,
 
집사람이 마음의 준비가 당연히 안 ?상태이고,
 
또, 저도 정신적으로 감당 할 자신이 없을 것 같으니,
 
오늘만큼은 관전 정도의 수준으로
 
이끌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이 걱정 말라고 하시더군요.
 
자기들도 처음 시작 할 때는 더 힘들었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입장을 잘 아니까,
 
절대 서두르지 않고 이끌겠다고 하시더군요.
 
 
 
남자분 이야기를 듣고 안심이 되면서도,
 
오히려 여자 분이 워낙 세게 나가는 분인 것 같아,
 
오늘 있을 일은 예측을 할 수 없을 것 같더군요.
 
 
 
남자들만의 비밀 이야기가 끝날 무렵
 
여자들이 들어오더군요.
 
둘이서 손 꼭 잡고... 보기 좋더군요...
 
어차피 나중 되면 동서가 될지도 모르는데...
 
말뚝동서(?) 라고 하던가?..
 
 
 
아마 여자 분이 우리 집사람한테
 
적극적으로 놀자고 얘기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같이 술 한 잔씩을 비운 후에,
 
제가 게임하면서 술 먹자고 제안했습니다.
 
 
 
제가 제안한 게임은 옛날에 학교 다닐 때 많이 하던,
 
숟가락 게임을 변형한 것입니다.
 
 
 
게임방법은 각자 앞에 맥주컵 하나씩을 놓고,
 
네 명이서 가위 바위보 해서 지는 사람만
 
컵을 뒤집는 게임입니다.
 
 
 
네 개의 컵의 모양이 한명이 달랐을 때,
 
그 사람이 걸린 것 이 되고 벌칙을 주는 게임입니다.
 
일명 ‘왕따 게임’ 이라는 거죠..
 
혼자만 따로 놀면 벌칙을 주는 것이라......
 
 
 
제가 변형해서 만든 게임이니까,
 
앞으로는 ‘좌우당간 게임’ 으로 명칭을 바꾸겠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들도 이게임을 하실 때는,
 
꼭 ‘좌우당간 게임’ 이라고 불러주십시오.
 
 
 
이게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스왑의 길로 가게 됩니다.
 
저희 부부처럼 말입니다...
 
 
 
좌우당간!
 
여러분들도 해보시면 열라 재미있습니다.
 
 
 
게임에서는 가위 바위 보해서 이겼다고 좋은 게 아니라,
 
내 앞의 컵 모양이 다른 사람들 하고 같아야만 되는 게임입니다.
 
 
 
세 명의 컵이 똑바로 있고, 한사람의 컵이 뒤집혀있으면,
 
뒤집힌 사람이 걸리는 것이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그러니 오로지 운에만 맡기는 게임인거죠.
 
 
 
가위 바위 보를 한 후에는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고
 
진 사람들이 컵을 움직인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가위 바위보 잘한다고 유리한 게임이 아닌거죠.
 
 
 
그분들한테 게임방법을 설명하고,
 
벌칙은 폭탄주 한잔씩 먹는 걸로 했습니다.
 
일단은 술들이 취해야,
 
더욱더 자연스럽게 어울릴 것 같더군요.
 
 
 
게임을 하다보니까 양주를 작은 것 시켜선지
 
술이 금방 떨어지더군요
 
.
 
다행히 집사람이 세 번 걸려서 잘 마시지도 못하는
 
폭탄주를 마셔서인지 집사람 얼굴이 빨개졌더군요.
 
집사람! 그 모습이 더 이쁜 것 같습니다.
 
(집사람이 너무 취해도 안 될 것 같아, 제가 한잔은 흑기사 해줬습니다.)
 
 
 
더 이상은 술을 먹어서는 안 될 것 같아서,
 
제가 게임은 그만하고 지금부터는 술 깰 겸 노래나 부르자고 했더니,
 
 
 
여자 분이 이게임 너무 재미있다고, 더하자고 하면서
 
지금부터는 벌칙으로 술 대신 옷 벗기 게임을 하자고 하더군요.
 
역시 예상 한 대로 정말 세게 나가시더군요.
 
 
 
스왑 처음 할때는 여자들이 소극적이지만,
 
경험을 한번 갖고 나서부터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된다고하던데,
 
그말이 맞나 봅니다. 이분도 그런것 같더군요.
 
 
 
저야 속으로 열라 좋았지만, 집사람 앞에서 좋은 표정은 지으면 안되고...
 
집사람 눈치를 살살 보고 있는데, 집사람이 의외로 가만히 있더군요.
 
 
 
술 먹기 게임 해서 자기가 많이 걸려서 속상했는지...
 
오늘 정말 독한 마음먹고 나왔는지...
 
화장실에서 언니한테 세뇌 당했는지...
 
 
 
좌우당간!
 
진도 잘 나가고 있으니 속으로 좋아 죽겠더군요.
 
그래도 겉으로는 웃지 못하고, 집사람 생각한다는 듯이, 가증스럽게
 
 
 
“당신 정말 괜찮겠어? 당신 부담스러우면 노래나 부르면서 놀자고.”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집사람은 바닥만 쳐다보고 있는데,
 
여자 분이 나서서 얘기하더군요.
 
 
 
“우리 이쁜 동생은 이 언니가 하자는 데로 따라오기로 했으니,
 
신경 쓰시지 마시고, 얼른 게임이 나 진행하세요.”
 
 
 
그러더군요. 이어서 하시는 말씀이
 
그 여자 분은 딸만 셋인데, 위로 언니 하나 여동생 하나인데,
 
자기 자매들이랑 신랑하고 형부하고 제부하고도 노래방가면,
 
꼭 노래점수로 게임해서 다 벗고 노니까, 열라 재미 있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만 쑥스러웠지,
 
그 다음부터는 의례 저녁 먹고 는 노래방 가서 논다고 하더군요.
 
다 벗고 있어선지, 가족들 간의 우애들도 더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물론 세부부들이 다 외국 생활을 해서인지,
 
가족 중심의 나라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처음부터 노래방에서 벗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모두들 거부감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우리 나라사람들이 자기네 식구들을 본받아 야 한다고 하면서
 
열변을 토하더군요.
 
 
 
그러면서 이어지는 말이,
 
다 벗고 놀면서 장난스럽게 형부 자지도 만져보고,
 
제부자지도 만져 보면서 낄낄거려도,
 
넘지 말아야 할선은 확실하게 지키니까,
 
오랫동안 가족 모임으로 정착이 됐다고 하더군요.
 
 
 
남자분도 덧붙여 한마디 하더군요.
 
그렇게 어울려 놀아도, 동서들 간의 우애가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놀 때는 화끈하게 놀고,
 
또 끝나면 또 일상적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고...
 
 
 
제일 중요한건 그런 모임 후에는,
 
서로 집으로 돌아와 부부간에,
 
서로 뜨거운 섹스를 갖게 된다고 하더군요.
 
다음에 만났을 때는,
 
서로들 그날 집에서 섹스 한 거 자랑한다고 하더군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부부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부금술에 좋은 촉매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얘기를 듣다 보니까,
 
처음 여자분 얘기를 들을 때는,
 
그 광경을 상상을 해보니까, 자지가 불끈 서는 상황이었지만,
 
계속 얘기를 듣다 보니까, 이해가 갈듯도 하더군요.
 
 
 
앞으로 본 받아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순간 머릿속으로 밑으로 결혼한 처제 세 명이 떠오르더군요.
 
집사람처럼 한 미모씩 하는...
 
처제들의 아름다운 나신이 머릿속에 그려지더군요.
 
 
 
평상시 그런 생각했으면, 내가 변태 아닌가 하고 심각하게 고민 했겠지만,
 
그분들 얘기를 듣다보니, 앞으로는 내가 맏사위이니까,
 
각 처제들과 동서들의 우애와 사랑을 위해
 
앞으로 내가 주도해서 ‘나체 가족모임’ 을 만들어봐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좌우당간!
 
또, 설명 하다보니 한 페이지 잡아먹었네요.
 
우리 독자님들 길게 설명하면 열라 짜증내시던데...
 
오늘은 짧게 짧게 써나가야지 했는데도,
 
쓰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만... 지송~~
 
(난 싸는 건 열라 빠른데, 왜 쓰는 건 길은건지? 나도! 참!)
 
 
 
제가 길게 쓴 게 아니라, 그분들이 그렇게 길게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머리는 안 좋아도, 그분들의 얘기가 워낙 주옥같은 말씀이라,
 
나중에 실천 하려고, 매일 머릿속에 외우다보니, 자동으로 글이 막 나가네요.
 
브레이크가 잠깐 고장 났나 봅니다. 머리 숙여 지송 합니다~~
 
 
 
열 받는 다고, 딴 글 클릭하지 마시고,
 
조금만 인내심을 가져주세요. 플리즈~~
 
이제는 샛길로 안빠지고, 정말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좌우당간!
 
본격적으로 운명의 게임에 돌입했습니다. (두근!두근!)
 
오늘의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 수없는 미로 속으로...
 
 
 
게임의 종료는 옷 다 벗은 사람이 또 걸렸을 때,
 
그 사람이 누드로 앞에 나가서 노래 부르는 걸로 하고,
 
게임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집사람도 알았다고 하더군요.
 
설마 자기가 걸리랴하고... (바보같이~~)
 
 
 
게임의 형평을 기하기 위해,
 
입고 있는 옷의 개수를 똑같이 하자고 했는데,
 
그때가 초가을이라 옷들을 간단히 들입어서,
 
모두 위아래 네 개씩 입었는데,
 
그 부인분만 세 개 입었다고 하더군요.
 
속에 팬티를 안 입고 왔다 하더군요.
 
 
 
그 부인 분은 집에서는 항상 팬티를 입고 있는데,
 
신랑하고 외출할 때는 꼭 팬티를 벗고 나오신다고 하더군요.
 
참! 특이한 분이더군요. 그 모습은 사랑스럽더군요...
 
우리 집사람이 본 받아야 할 텐데...
 
 
 
좌우당간!
 
그래서 그분은 걸리면 한번 봐주기로 하고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게임을 하다 보니 비슷하게 두 번씩 걸려서, 우리 남자들은 둘 다
 
웃통을 벗어서, 바지만 입고 있는 상황이 됐고...
 
 
 
그 여자 분은 위에 브라와 노팬티인 상태로 치마만 남았고,
 
우리 집사람도 두 번째 걸렸을 때 한참을 망설이더니
 
자기도 치마속의 팬티를 벗더군요.
 
언니처럼 하는 게 낫다고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집사람이 치마 안에서 팬티를 벗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열라 흥분되더군요.
 
여자 분이 노팬티로 있는 것 보다,
 
집사람이 노팬티로 있는 모습이 더 자극적 이더군요.
 
 
 
나도 참! 집사람 팬티 벗는 거 매일 보면서도
 
남들 앞에서 벗는 것이라 그런지, 더 흥분되는 것 같더군요.
 
 
 
다시 게임을 진행 하려는데 부인분이 이야기를 하기를,
 
부부끼리 같이 앉아서 게임하면 재미 없으니까
 
자리를 바꾸자고 하면서, 바로 내 옆자리로 오더군요.
 
 
 
할 수없이 집사람은 건너편으로 가서 앉고
 
그 상황에서 게임이 다시 시작 됐습니다.
 
(전 그때부터 그 여자 분이 서서히 두려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참 긴장 또 긴장 되데여...
 
 
 
게임은 계속 돼서 내가 연거푸 걸려서 옷을 다 벗게 됐습니다.
 
다들 열라 좋아 하더군요. 난 참 재수가 없나 봅니다...ㅠㅠ...
 
부인 분은 슬쩍슬쩍 내자지를 건들면서 좋아라! 하더군요.
 
집사람이야 맞은편에 있으니까 내자지 상황은 볼 수 없고...
 
 
 
그 다음에는 그 여자 분이 걸려서 브라를 벗었는데,
 
여자분 젖가슴을 쳐다보는데,
 
그 큰 유방이 쳐지지도 않고 탐스럽게 솟아올랐더군요.
 
저 나이면 쳐져 있어야 하는데... 수술한 것 같기도 하고..
 
몸매는 우리 집사람 보다도 나은것 같더군요...
 
 
 
다시 게임이 진행 됐는데, 집사람이 또 걸리더군요.
 
앞에 언니가 벗었으니 집사람도 수줍어하며,
 
브라를 벗더니, 홍조 띤 모습으로 유방을 가리더군요.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옆에 있으면 깨물어 주고 싶더군요...
 
집사람이 남의남자 옆에 앉아서 옷 벗고 있는데,
 
내가 왜 이렇게 좋아 하는지.. 나도 참!...
 
 
 
룸살롱 가서 젊고 이쁜 여자애들 벗겨놓은 것보다도,
 
집사람 벗은 거 보니까, 몇 배 더 흥분되데요.
 
 
 
다시 게임을 진행 했는데, 또 집사람이 걸린 겁니다.
 
재수 없게 우리 부부만 다 벗게 됐더군요.
 
옆에 남자 분 침 삼키는 소리가
 
내 자리까지 들리는 것 같더군요.
 
 
 
내 옆에 있었으면 치마를 벗어도 탁자로 가릴 수나 있지만,
 
딴 남자 앞에서 벗으려고 하니 무척 곤욕스러워하더군요.
 
 
 
팬티도 이미 벗었고 치마만 벗으면,
 
딴 남자 옆에서 보지를 보여주는 상황인데,
 
집사람 얼마나 심각 하겠습니까?
 
거의 울 듯 한 표정이더군요..
 
집사람! 남들 벗을 때는 열라 좋아 하더니...
 
 
 
집사람이 머뭇머뭇 거리면서,
 
애원하는 눈빛으로 멀뚱멀뚱 우리만 쳐다보고 있으니까,
 
그 남자분이 게임은 여기까지만 하자고 하더군요.
 
정말 매너 좋으신 건지,
 
우리 집사람에게 점수 딸 려고 한 건지...
 
.
 
집사람 천만 다행이다! 하고 안심할 겨를도 없이
 
여자 분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약속은 약속이니까 지켜야 한다고...
 
집사람 얼굴 더 빨개지면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천천히 치마를 내리더군요.
 
그 순간이 내가 집사람 만난이후로 제일 섹시하게 본 모습입니다.
 
옆에 남자 분 그때부터 가자미눈이 되더군요...
 
 
 
게임은 계속되어 여자 분이 걸렸는데, 그분은 씩씩하게 치마를 벗더군요.
 
많이 벗어본 숙달된 조교처럼...
 
또, 연거푸 여자 분이 걸려서 마지막으로 노래 할 차례가 됐는데,
 
서슴없이 화면 앞으로 나가더군요.
 
 
 
그리고 댄스곡 신곡을 부르시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노래 부르면서 얼마나 열심히 춤을 추시던지...
 
얼굴과 몸매 노래 그리고 율동까지 20대 이더군요.
 
 
 
긴 머리 날리며.. . 그큰유방 출렁거리며...
 
게다가 태극기 휘날리며!‘ 가 아닌 ’보지털 휘날리며!‘...
 
광란의 단독 누드 콘서트 이더군요...
 
 
 
입장료 100만원도 안 아까울 것 같은...
 
우리는 콘서트에 열광했습니다.
 
 
 
노래가 끝나고 내 옆자리로 돌아왔는데
 
유방에서부터 땀이 범벅이 됐더군요.
 
 
 
제가 감동 먹은 차원에서 유방에서부터,
 
보지 있는 데까지 크리넥스로 닦아 줬습니다.
 
닦다 보니까, 보지도 많이 젖었더군요.
 
땀인지 보지물인지...
 
 
 
그런데 앞에서도 남자분이 크리넥스를 몇 장 뽑더니,
 
집사람 몸을 닦아 주려고 하더군요.
 
아니! 우리 집사람이 뭐 한 게 있다고 닦아 주려고 하나?
 
생각하면서 앞을 쳐다보니까,
 
크리넥스로 집사람 보지를 닦아주더군요.
 
 
 
아마 내가 그 부인의 ‘보지털 휘날리며’ 의
 
열정적인 누드콘서트 에 빠져 가지고, 침 질질 흘리고 있을 때,
 
그분은 그때 기회다! 하고, 우리 집사람 보지를 만진 것 같더군요.
 
보나마나 집사람은 질질 싸고 있었을 테고...
 
 
 
그 순간 눈에서 불이 확 나더군요.
 
나야 땀 닦아 주느라고 부인분 보지까지 닦아준 거지만,
 
가만히 앉아 있다가 집사람 보지 만져서
 
물 흐른다고 닦아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뚜겅이 열리더군요.
 
 
 
정말 열받는데, 내가 두여자 양쪽으로 데리고 놀고 싶고,
 
그남자분 집에 가라고 하고 싶더군요.
 
 
 
나도 그 사람 부인 보지 만졌지만,
 
그 사람이 우리 집사람 보지만지는 것은 정말 못 참겠더군요.
 
 
 
그렇다고 나도 만지면서 그 사람은 못 만지게 할 수도 없고...
 
조금은 참기로 했습니다. 열 받으면서도 내가 너무 흥분이 되어서...
 
미칠 지경이더군요. 질투심이 타오르고, 한편으론 당장 빨리 하고 싶어서...
 
 
 
좌우당간!
 
스왑의 제1장 1조
 
‘질투심과 성적인 흥분된 감정은 정비례 한다‘
 
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겠더군요.
 
 
 
제가 제 글을 쓰면서도, 제 글에 내가 흥분이 되네요.
 
그때의 미쳐버릴것 같은 기억이 떠올라서...
 
 
 
그나저나 어쩝니까?
 
독자님들! 오늘 글은 여기 까지만 써야 되겠습니다.
 
지금 도저히 흥분된 감정으로는 글을 더 못쓰겠네요.. 지송합니다.
 
 
 
지금은 당장 집사람 보지밖에 안 떠오르네요..
 
그러니 무슨 글을 쓰겠습니까?
 
전 지금 당장 방에 가서,
 
집사람하고 한번하고 나와야 하겠습니다.
 
 
 
독자님들 기다려 주시면 집사람 보지에,
 
한번 싸고 나서 다시 글을 써보겠습니다.
 
그동안 담배 하나 피우고 계세요.
 
그 시간이면, 다 끝나니까요.
 
 
 
제가 옷 벗고 입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섹스 하는 시간까지 다 합쳐 봐야 오 분도 안 걸리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글을 더 써보겠습니다.
 
 
 
**집사람은 집에서는 치마 속에 팬티를 항상 안 입고 있음.
 
 
 
방에 뛰어 들어가서 나 옷 벗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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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은 내가 벗는 모습보고, 보지가 벌써 흥건히 젖어있음.
 
애무 꾸준하게 생략. (내사전엔 애무란 없다!)
 
집사람 보지 속에 미친 듯이 내 자지를 쑤셔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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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벌써 쌌음.
 
집사람 한30분은 누워 있어야 할 겁니다.
 
남들처럼 힘들어서가 아니라, 하다 부족 한 거 자기 손으로 보충 해야 하니까요.
 
 
 
아직 담배 다 안 피셨죠?
 
오늘도 5분은 고사하고, 기록이 더 많이 단축 된 듯싶습니다.
 
 
 
집사람이 끝나고 하는 말이,
 
제가 100미터 육상선수 같다고 추켜세우더군요.
 
욕인지 칭찬인지, 칭찬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기록은 깨라고 있는 것이고
 
현대사회는 스피드 사회인데,
 
열심히 기록 단축해보려고 합니다.
 
 
 
기록 단축 하는 것은 좋은데,
 
집사람하고 섹스 한 다음날 아침밥은
 
반찬을 달랑 김치하나 주더군요.
 
 
 
섹스 안하고 잔 날은,
 
그래도 반찬이 여러 가지이고,
 
생선 한토막이라도 있는데...
 
 
 
섹스 한 다음날 아침은 찬물에 물 말아서
 
김치하나에 먹게 되더군요.
 
섹스시간 기록 자꾸 단축하는 게 안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좌우당간!
 
한번 싸고 나니까! 난 시원한데,
 
또 쓸데없는 거 설명하다가, 몇 장 또 날아가 버렸네요.
 
징말로 지송합니다.
 
이러다 강퇴 안 당할라나?
 
 
 
지금부터는 진짜루 본론에 충실하겠습니다.
 
이사람 믿어 주세요.
 
 
 
(다시 그때를 회상하며!)
 
 
 
이제는 ‘보지털 휘날리며‘ 콘서트도도 끝나고 했으니,
 
게임은 종료 하기로 했으니까
 
저나 집사람이나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여자 분이 제지를 하더군요.
 
자기 혼자만 걸려서 창피하다고.
 
승자 한명 남을 때 까지만 하자고..
 
 
 
남자분도 거들더군요.
 
자기는 지금 두 개 입고 있는데 그냥 벗겠다고...
 
자기 집사람이 억울해 하니까
 
두 명 더 노래시키고 끝내자고..
 
 
 
저는 여기서 끝내고 싶기도 하고,
 
여자분 처럼, 우리 집사람 누드로 노래 부르는 모습이,
 
보고 싶기도 해서 한참 망설이고 있는데,
 
여자 분이 집사람한테 말하기를
 
 
 
“이쁜 동상! 언니만 믿어 재미있게 놀자고.”
 
 
 
그래도 집사람이 가만히 있으니까,
 
 
 
“가위 바위”
 
 
 
하면서 강제적으로 게임을 진행하더군요.
 
 
 
집사람하고 나하고는 생각할 틈도 없이 얼떨결에,
 
같이 가위 바위 하다가 게임이 이어지게 됐습니다.
 
 
 
이번엔 바로 집사람이 걸리더군요.
 
집사람 얼굴색깔이 흑색으로 변하더군요.
 
옆에 남자 분은 계속 집사람 보지 닦아주고 있고...
 
 
 
집사람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으니까
 
여자 분이 자기도 옆에서 도와 줄 테니, 같이 나가자고 하면서,
 
집사람 손을 끌고 나가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옷 다 벗고 자연으로 돌아가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 부를 때의 짜릿함을,
 
동생이 몰라서 그렇지. 한번 해보면 얼마나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인지 알꺼야.”
 
 
 
라고 얘기하더군요.
 
 
 
얘기 들으면서 집사람이 일어섰는데,
 
그 남자도 따라 일어서더니
 
또, 크리넥스로 집사람 보지를 열심히 닦아주고 있더군요.
 
 
 
보니까 집사람이 워낙 물이 많이 나와 있어서
 
허벅지까지 흘러내리니까.
 
허벅지 있는 데까지 꼼꼼하게 닦아주더군요.
 
 
 
노래 부르는데 보지물이 너무 흘러내리면, 집사람이 창피해 할 것 같아,
 
매너 좋으신 분이 배려 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틈나는 데로 집사람 보지를 만지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가수 콘서트 하는데, 여가수 ‘보지 코디네이터’ 같더군요.
 
 
 
좌우당간!
 
내 눈앞에서 훤히 드러난 집사람 보지를
 
그 남자분이 열심히 닦아주는 모습을 쳐다보니,
 
질투심은 한참 오바됐고,
 
그 순간에는 당장 달려들어서 보지에 쑤시고 싶은 생각 밖에 안 들더군요.
 
열 받으면서도 너무 흥분되는 광경이었어요...
 
 
 
글쓰다보니 또 흥분되네요. 어쩌죠?
 
또 안방 가서 집사람하고 한번하고 온다고 하면,
 
독자님들 열 받아서 거품 물고 쓰러지겠죠.
 
힘들겠지만 독자님들을 위해 그냥 딸딸이 치면서 글을 쓰겠습니다.
 
 
 
그 남자분이 집사람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고 난후에,
 
집사람이 말하더군요.
 
 
 
“언니가 옆에 있어준다고 하니까, 나가서 노래 한번 불러 볼께요. 그런대 부탁이, 제가 배가 조금 나온 게 창피하니까, 브라우스로 배만 조금 가리고 노래 부르께요.”
 
 
 
하면서 브라우스로 배 있는 부분을 두르더군요.
 
약간 나온 배인데도, 집사람은 언니가 너무 완벽한 몸매 이다보니까,
 
비교 당 하는 게 싫었나 봅니다. 내가 보기에는 둘 다 거의 비슷한데도...
 
 
 
앞으로 가리니까, 집사람 배하고 보지는 가려지더군요.
 
그렇게 해서 노래하는데 나갔는데,
 
언니란 분이 이거는 반칙이라고 하면서
 
옷을 걷어서 돌돌 말아 배있는 쪽으로 넣더군요.
 
 
 
그렇게 하니까 배는 더 가려 지지만, 보지는 훤히 보이니까
 
더욱더 섹시해보이더군요.
 
섹시한 정도가 아니라 환상적이더군요.
 
 
 
역시 여자는 다 벗고 있는 모습보다는,
 
유방과 보지는 훤히 보이면서, 다른 부분이 조금가려 진 모습이,
 
더욱더 뇌쇄적 인 것 같습니다.
 
 
 
집사람은 조용한 노래 좋아하니까,
 
둘이서 손잡고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면서
 
노래 부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기절할 지경이더군요. 너무 흥분 되서...
 
 
 
아까 본 ‘보지 털 휘날리며’ 단독 콘서트도
 
정말 감동 그 자체였는데..
 
 
 
지금 두 여자의 ‘보지 털 들이 휘날리며’ 의
 
듀엣 콘서트를 보며, 그 몇 배의 감동을 느끼면서
 
쓰러질 뻔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우리 집사람이 보지털이 더 많은 것을 보니 흐뭇하고...ㅋㅋ...
 
 
 
지금 마음 같아서는,
 
집사람 노래방화면 붙잡고 엎드리게 해서 노래 부르라하고,
 
뒤에서 보지든 후장이든 빨리 넣고 싶은 생각만 들더군요.
 
 
 
전 이상하게 그 부인분도 이쁘고, 보지도 탐스러운데도,
 
더군다나 안 쑤셔본 보지인데도,
 
그 여자 분 한태 더 흥분을 느껴야 하는데도,
 
이상하게, 전 매일 보는 집사람 보지인데도,
 
지금 순간은 집사람하고 더 하고 싶더군요.
 
 
 
좌우당간!
 
지금은 참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두 여자가 노래를 부르고 들어와서 각자 자리에 앉으니
 
상대편 남자 분은 휴지 갖고 기다리더군요.
 
집사람 들어오자마자, 또 열심히 보지 물 닦느라고 정신없더군요.
 
 
 
보나마나 내가 앉은 쪽 에서는 건너편 탁자 밑이 안보이니까,
 
집사람 보지 닦아 주는 척 하면서
 
연신 남자 분 손가락이 집사람 보지 속으로
 
들랑 달랑 할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거부하지 않는 집사람을 보면서는, 무진장 울화통이 치밀고....
 
 
 
저도 부인 분 보지를 닦아 주는 척 하면서,
 
보지를 만져보니 물기가 별로 없더군요.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니 안에는 미끌미끌 하더군요.
 
확실히 우리 집사람이 보지물이 많더군요.
 
 
 
분위기가 여기서 끝 낼 상황이 아니더군요.
 
여자들만 다 벗고 노래 불렀으니...
 
아니나 다를까! 부인분이 바로 얘기 나오더군요.
 
이번에는 남자들 노래 한곡씩 듣자고.
 
 
 
남자 분이 저한테 얘기하더군요.
 
우리도 둘이 나가서 같이 부르자고 하면서 일어섰는데
 
그분 자지가 우뚝서있더군요.
 
 
 
다행인 것은 그분 자지가 나보다 크지 않은 것 같아.
 
참! 다행이다 싶더군요.
 
그분 자지가 내 자지보다 클 것 같아 한참 걱정하고 있었는데...
 
 
 
노래방 기기 앞으로 나가려고하는데.
 
여자 분이 잘 부르고 오라고 하면서,
 
내 자지를 힘 있게 꽉 쥐었다 놓더군요.
 
 
 
가뜩이나 자지가 너무 서있어서 아플 지경인데,
 
그 여자 분이 내자지를 꽉 쥐었다 놓는 바람에,
 
자지 끊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 바람에 자지가 더욱더 선 것 같기도 하고...
 
같이 나가 서있는데 그분 자지는 앞으로 서있고
 
제 자지는 위로 서있어서, 집사람 앞에서 위신은 좀 서더군요.
 
 
 
그분이 같이 할 수 있는 곡으로 한곡만 부르고 끝내자고 하기에,
 
조용한 곡으로 골라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완전히 오늘 호스트바에 취직 한 것 같더군요.
 
앞에서 두 여자 보지 내밀면서 우리들 감상 하고 있고...
 
참 어쩌다가 이런 상황까지...
 
 
 
노래 부르기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여자 분이 우리 집사람 끌고 나와서 노래하는 곳으로 오더니,
 
부루스를 추자는 겁니다.
 
 
 
집사람을 자기신랑 품에 안기게 하더니, 나를 끌어안더군요.
 
부인 분을 안다보니까, 내 자지가 여자분 배를 찌르게 되니까,
 
바로 내자지를 위로 올려놓고 몸을 밀착 시키더군요
 
.
 
옆에도 쳐다보니까, 그 남자 분 자지도 집사람 배위로 올려져 있더군요.
 
설마 집사람이 자지를 올려 놀리는 없고...
 
 
 
상황이 그렇다 보니까, 더 이상 노래는 못 하게 되고,
 
경음악으로 부루스 만 추게 되더군요.
 
 
 
난생처음 같이 아무것도 안 입고 남의 여자랑 부르스 를 추게 되는데.
 
참! 황홀하더군요. 옷 다 입고 춰도 흥분되는데 다 벗고서야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부르스를 추면서 옆을 쳐다 보니까,
 
그 남자분이 오른손으로 집사람 유방을 만지면서,
 
왼손으로는 엉덩이를 감싸 안으면서 주무르고 있더군요.
 
 
 
저야 부인분하고 나체로 부르스 추는 건 황홀하지만,
 
집사람 그 모습은 나로서는 고문이더군요. 성고문...
 
그러면서도 흥분은 더돼가고 있고..
 
 
 
저도 부인 분 젖꼭지 만지면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으니까,
 
부인분이 딱딱한 내자지를 억지로 밑으로 내리더니 꽉 끌어 안더군요.
 
 
 
그러니까 자연 내 자지는 여자분 보지 털 있는 곳에
 
내려져 있어서 자지는 아프지만, 그 여자 분이 엉덩이로 돌리니까
 
까칠까칠한 보지 털 위로 자지가 비벼 지니까,
 
어쩔 줄 모를 정도로 흥분이 되가는 겁니다.
 
 
 
또 옆에를 쳐다보니 그쪽은 아직 자지가 집사람 배위에 있더군요.
 
안심하고 그 상태로 가기만을 바랐습니다.
 
 
 
그러면서 전 그 여자분 엉덩이 만지면서,
 
뒤쪽으로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어보니 많이 젖어 있더군요.
 
또 젖은 손가락으로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는데 그분은 제지를 않더군요.
 
정말 이해심이 많으신 분이신지...
 
 
 
좌우당간!
 
노래가 끝나고 우린 테이블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남자 분은 또 연신 휴지로
 
집사람 보지를 닦아주고 있더군요. 그냥 자동이더군요.
 
내가 저 여자 남편이 확실한지 모르겠더군요.
 
 
 
좌우당간!
 
오늘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 진도가 많이 나간 것 같아
 
열라 좋으면서도 조금은 걱정이 되더군요.
 
 
 
여기서 끝나고 모텔을 같이 갈 상황인데,
 
오늘진도가 너무 빠른 듯하더군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인제 옷 입고 입가심으로 맥주 시키고,
 
노래 몇 곡 더 부르고 가시자고 했더니,
 
 
 
여자 분이 정색을 하며 그러더군요.
 
지금 부터가 시작인데 무슨 섭섭한 소리를 하냐고 하면서,
 
게임을 계속하자고 하더군요.
 
이게임 너무 재미있다고 하면서...
 
 
 
아니! 이것도 파격적으로 놀은 것인데,
 
이게 시작이라면 도대체 끝은 어디인지
 
도대체 감도 안 오더군요...
 
 
 
점점 여자 분이 두려워지더군요.
 
남자 분한테 보지 맡기고 있는 집사람도 두려워지고...
 
 
 
오늘 꼭! 이여자분이 일 낼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 여자분 한 테, 꼭 내자지 따먹힐 것 같은
 
예감이 확신처럼 들더군요.
 
 
 
나야 자지 따먹히면 너무 좋지만,
 
반대로 우리 집사람도 보지를 빼앗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마냥 좋아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더군요.
 
 
 
집사람 집에 보내고 나만 따라가고 싶은데,
 
그러자고 했다가는, 이 남자 분 거품 물고 쓰러질 것 같고....
 
무진장 고민되데요.
 
 
 
내가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순간에도,
 
이 남자 분 꿋꿋하게 집사람 보지를 닦더군요.
 
참 대단한 정성인지... 우리 집사람 보지가 그렇게 좋은 건지...
 
 
 
하긴 집사람 보지야 손가락만 들어가도 꽉 물고 있으니..
 
그 남자 분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남자 분 손가락 보니까 부르튼 것 같기도 하고...
 
 
 
좌우당간!
 
스왑의 선배님들이 더 놀자고 하는데,
 
교육생인 우리가 거부를 할 수도 없더군요.
 
 
 
한편 속마음이야 더 놀고 싶기도 하고...
 
도대체 끝이 어떤 것인지 구경도 하고 싶더군요.
 
 
 
그러나 오늘 분위기상 이렇게 가다가는,
 
집사람 보지 뺏길 상황이 올 것 같은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 집사람 보지만큼은
 
내손으로 지키자고 굳은 다짐을 하고,
 
비장한 각오로 게임에 임했습니다.
 
 
 
.첫사랑 사수하기‘ 가아니라
 
‘집사람 보지 사수하기‘ 에 출연한 것 같더군요.
 
 
 
다시 게임이 진행 되서 벌칙은 진 사람에게,
 
상대방 측, 부부 아닌 사람이 원하는 것을 시키기로 하고
 
게임은 속개 됐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불허더군요.
 
그래도 무슨 상황이 오더라도, 집사람 보지에,
 
남자 분 자지만 안 들어가게끔, 보지를 꼭 지키자고
 
속으로 다짐 다짐 또 하면서 게임은 이어 졌습니다.
 
 
 
“가위 바위 보!”
 
이번에는 여자 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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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