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8일 토요일

부부 교환 8부

식당을 나와 엘리베이터로 가는데 수연이의 전화가 울렸다.
      “응. 지금 올라가. 응.. 잘 됐어. 바로 올라 갈게.”
      전화를 끊고 나를 보면서 웃었다.
      “또 누가 있나보죠?”
      “언니들이요.”
      그러고 생각하니 아까 식당의 방안에 들어올 때 민기가 “언니들은”하고 물었던 말이 생각났다.
      내가 어색해 한다고 느꼈는지 민기가 한마디 거들었다.
      “오늘 윤규씨가 거절했었으면 저는 죽었습니다. 여자 네 명을 혼자 감당했어야 했으니까요.”
      “그럼 다른 동서 분들은 없구요?”
      ”예. 오늘은 여자들만 나왔어요. 저희 자매들 다 괜찮아요. 몸매나 인물…”
      “그거야 수연씨 보면 알지요. 다 한 보지하겠네요.”
      내 말이 우스운지 말이 없던 처남댁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깔깔거리며 웃었다.
      복도를 걸어가는데 민기가 내 옆에 붙어 한마디 했다.
      “네 여자 모두 애널도 하니까 윤규씨 마음껏 하세요.”
      “그룹 섹스하면 그거야 당연한 것 아닌가요.”
      방안에 들어서자 두 여자가 벌거벗은 몸으로 나를 맞아 주었다.
      두 여자는 어색한 것 없이 내 옷을 받아 걸어주고는 한 여자가 바로 내 바지를 벗기고 나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옆을 보니 다른 여자가 민기를 벗기고 있었다.
      “먼저 씻으세요.”
      내 옷을 벗긴 여자가 손을 잡아 욕실로 끌고 가 몸을 닦아 주는데 처남 댁이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 분 자지는 올케가 닦아드려.”
      몸을 닦아주던 여자가 거품 타월을 처남댁에게 넘기더니 내 손을 잡아 자기 보지로 이끌었다.
      처남댁이 내 자지를 잡아 비누를 잔뜩 칠해 만지작 거리는 동안 난 두 여자의 보지를 열심히 만지면서 몸에 뭍은 비누 거품을
      손에 바르고 두 여자의 똥구멍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내 손길에 두 여자는 익숙하게 다리를 벌리면서 욕조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고 벌렸다.
      이미 두 여자는 흥분이 되어 보지에서 미끌거리는 보지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두 여자의 똥구멍에 한 손가락씩 넣고 쑤시는데 다시 욕실문이 열리더니 수연이와 다른 한 여자그리고 민기도 함께 들어왔다.
      수연이가 민기를 씻기는 동안 다른 한 여자가 내 자지의 비눗기를 닦아내고는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자지를 빨리면서 두 여자의 똥구멍과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손가락을 빼내자 두 여자는 아쉬운 듯 몸을 돌렸다.
      민기와 수연이는 변기위에 걸터 앉아 우리들을 보면서 있었다.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아 벌겋게 달아 오른 불 방망이처럼 꺼덕거리는 자지를 왼쪽에 있던 여자에게 내 밀고 빨아 달라고 하자
      그 여자는 욕실 바닥에 꿇어 앉아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열심히 빨아댔다.
      “언니 대단하다.”
      “누가 큰 언니에요?”
      자지를 빨리면서 민기를 처다보며 물어보자 민기는 턱으로 내 앞에 꿇어 앉아 자지를 빨고 있는 여자를 가리켰다.
      “그럼 수연씨가 둘째?”
      “아니요. 둘째 언니는 조금 전에 윤규씨 가랑이 밑에서 자지를 빨아주던 사람이 둘째고 전 막내예요.”
      “그럼 처남댁이 제일 어린가보죠?”
      “예. 윤규씨 참 정력이 세네요. 아직 한번도 사정 않했죠?”
      “예. 오전에 한번 해서 금방 사정을 하지 않네요.”
      “아침에 부인하고 한번 하고 나옵니까?”
      민기가 궁금한듯이 물어왔다.
      숨길이유가 없는 것 같아 사실대로 이야기 하기로 했다.
      “아까 민기씨 전화 받을 때 여자가 입으로 해주고 있어서요.”
      “비서아가씨랑 섹스하세요?”
      “비서가 아니고 사실은 막내 제수예요.”
      “예?”
      “처음에 사무실 직원이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제수가 되었지요. 물론 그 전부터 저와 관계를 했었지만. 자세한 것은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지요.”
      자지를 빨고 있는 수연이의 큰언니를 일으켜 다들 방으로 나왔다.
      민기는 방금전에 사정을 해서인지 아직 발기가 잘 되지 않는 듯 했다.
      침대에 담배를 피면서 누워 있자 둘째언니와 처남댁이 자지를 만지면서 애무를 계속해 왔다.
      옆 침대에서는 민기와 수연이가 69자세로 누워 서로 똥구멍을 핧으면서 한 손으로는 서로 자지와 보지를 만지면서 민기의
      자지를 세우려고 했다.
      담배를 거의 다 피우자 큰 언니가 담배를 받아 끄더니 내 얼굴위로 올라 앉으면서 보지를 입쪽으로 가져왔다.
      큰 언니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밑에서 자지를 빨던 두 여자중 한 여자가 손가락을 내 똥구멍에 넣으려 했다.
      보지를 빨다 얼굴을 들어 밑을 보니 처남댁이 의외로 대담하게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물을 뭍혀서 내 똥구멍을 쑤시려
      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손가락을 넣기 편하게 해 주었고 처남댁은 얼굴을 파 뭍고 혀 끝으로 똥구멍을 핧더니 다시 손가락을 집어
      넣고 살살 쑤셨다.
      생기기는 참 얌전하게 생겼는데 하는 짓은 증기탕의 여자같았다.
      하지만 내숭떠는 것보다는 훨씬 예뻤다.
      몸을 일으켜 큰 언니를 누이고 다리를 벌리자 보지는 내 침과 보지물로 홍수가 난 것 같이 물이 흥건했다.
      자지를 잡고 삽입을 하지 않고 보지 주위를 문지르기만 하자 큰 언니는 헉헉 거리면서 자꾸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려고 했다.
      시뻘겋게 달아 올라 보지 구멍이 벌렁거리는 큰 언니의 보지에 자지를 겨냥한 후 단번에 깊숙히 밀어 넣었다.
      “컥. 응.. 세게….”
      왠만하면 아프다고 할만도 한데 역시 유부녀에 섹스를 아는 삼십대의 여자여서인지 거칠게 박아대는 것을 즐겨했다.
      약간은 헐거운듯 했지만 자지를 보지 깊숙히 집어넣고 엉덩이를 돌리자 큰 언니는 신음을 내면서 내 엉덩이를 잡아 당기면서
      자기도 엉덩이를 덜썩이면서 흔들었다.
      “자지가 굵어서 꽉 차는 것 같아 좋아. 더 세게 해줘요.”
      옆에 누워 나를 바라보면 다리를 벌려 자기 보지를 만지고 있는 둘째 언니와 눈이 마주치자 둘째는 보지를 만지던 손가락을
      빼서 마치 자지를 빨듯이 입안에 넣고 자기 손가락을 빨았다.
      나는 한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큰 언니의 보지를 쑤셨다.
      큰 언니는 절정에 올랐는지 내 허리를 감았던 다리를 풀고 거친 숨을 내 쉬었다.
      자지를 빼서 그녀의 가슴위로 올라가 머리를 잡아 일으켜 입으로 빨게 하자 자기 보지물이 묻은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 잡으면서
      입안에 넣고 빨았다.
      둘째가 자기 차례라고 생각했는지 자지를 빨리고 있는 내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불알을 만지면서 혀로 엉덩이를 애무했다.
      그녀의 의도를 알고 큰 언니를 다시 눞히면서 그 위에 올라 타 다시 입안에 자지를 넣고 빨게 하자 둘째는 내 엉덩이를 잡아
      벌리더니 혀로 똥구멍을 핥으면서 혀 끝을 세워 똥구멍을 쑤셨다가 밑으로 내려와 내 불알을 입안에 넣고 돌려가면서
빨아주었다.
      둘째가 내 똥구멍을 빨다 옆에 엎드리기에 큰 언니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둘째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자지를 밀어 넣으려
      하자 둘째는 한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에 문질러 보지물을 묻혀서 자기 똥구멍에 대 주었다.
      꽤 익숙한지 똥구멍에 자지를 살살 밀어 넣자 별 저항 없이 잘 들어갔다.
      항상 똥구멍을 쑤실 때 느끼는 느낌이지만 보지보다 약간 더 따뜻하고 조이는 맛이 보지보다 더 좋았다.
      둘째의 똥구멍을 쑤시고 있는데 어느샌가 민기가 수연이와 옆으로 와서 보고 있었다.
      “언니는 정말 뒤에다 하는 거 좋아한다.”
      “응. 나는 보지보다 뒤가 더 좋아.”
      “같이 해 볼래요?”
      민기가 엎드린 둘째의 밑으로 들어가더니 자지를 둘째의 보지에 끼우려고 했다.
      내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자 민기와 둘째는 익숙하게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제가 넣으면 윤규씨가 빼고 윤규씨가 넣으면 제가 빼면 되요.”
      민기는 나에게 요령을 가르쳐 주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섹스를 해 왔지만 포르노에서나 보던 한 여자의 보지와 똥구멍을 같이 쑤시는 것을 직접 하게 되어
      어색했지만 몇 번의 움직임만으로 우리는 호흡을 오래 맞춰온 콤비처럼 둘째의 두 구멍을 동시에 쑤셨다.
      아무래도 혼자서 쑤실 때 보다는 천천히 쑤셔야 했기에 옆에 있던 수연이는 내 불알을 만지면서 가끔씩 내 엉덩이를 핧으면서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했다.
      처남댁도 민기의 불알을 만지면서 내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밑에 있던 민기가 사정을 하자 둘째도 절정에 올랐는지 큰 소리를 내면서 몸을 떨었다.
      절정에 올라 몸부림치면서 똥구멍을 조여대자 나도 그녀의 똥구멍에 자지를 깊숙히 박으면서 정액을 토해냈다.
      사정을 하고 바로 자지를 뽑아내자 자지에서는 아직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몸을 돌려 자지를 처남댁의 얼굴로 가져가자
      그녀는 주저없이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았다.
      힘이 들어 침대에 누워 바라보니 둘째는 보지와 똥구멍에서 정액이 흘러 나오는데도 엉덩이를 하늘로 든 채로 엎드려 있었다.
      수연이가 티슈를 가져와 둘째 언니의 보지에 대주어도 움직임이 없자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지으며 둘째 언니의 보지와
      똥구멍에서 나오는 정액을 닦아주었다.
      큰 언니가 욕실에서 타월에 따뜻한 물을 적셔와 민기의 몸을 닦아주면서 또 다른 타월 한장을 처남댁에게 건내주자 처남댁도
      배시시 웃으면서 내 몸을 닦아주면서 내 귓가에 입을 대고 말했다.
      “조금 쉬었다 저한테도 해 주실수 있죠?”
      “글쎄요…. “
      말 꼬리를 흐리자 그녀는 내 자지를 꽉 쥐면서 말했다.
      “꼭 저도 해줘야돼요. 아니면 집에 안 보내드려요.”
      나는 웃으면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만졌다.
      “좀 쉬었다 당신이 잘 빨아서 세우면 죽여줄게.”
      “저는요?”
      옆에 있던 수연이가 내 손가락을 잡아 자기 보지에 대면서 물었다.
      “수연씨는 똥구멍에 해줄게.”
      침대에 두 누워 있는 두 남자 주위에 네 여자가 둘러 앉아 남자들의 몸을 주물러 주면서 여자들은 우리가 다시 힘내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특히 수연이와 처남댁이라는 여자는 내 몸을 주무르면서 퇴폐 이발소나 터키탕의 여자들처럼 계속 내 몸을 애무했다.
식당을 나와 엘리베이터로 가는데 수연이의 전화가 울렸다.
      “응. 지금 올라가. 응.. 잘 됐어. 바로 올라 갈게.”
      전화를 끊고 나를 보면서 웃었다.
      “또 누가 있나보죠?”
      “언니들이요.”
      그러고 생각하니 아까 식당의 방안에 들어올 때 민기가 “언니들은”하고 물었던 말이 생각났다.
      내가 어색해 한다고 느꼈는지 민기가 한마디 거들었다.
      “오늘 윤규씨가 거절했었으면 저는 죽었습니다. 여자 네 명을 혼자 감당했어야 했으니까요.”
      “그럼 다른 동서 분들은 없구요?”
      ”예. 오늘은 여자들만 나왔어요. 저희 자매들 다 괜찮아요. 몸매나 인물…”
      “그거야 수연씨 보면 알지요. 다 한 보지하겠네요.”
      내 말이 우스운지 말이 없던 처남댁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깔깔거리며 웃었다.
      복도를 걸어가는데 민기가 내 옆에 붙어 한마디 했다.
      “네 여자 모두 애널도 하니까 윤규씨 마음껏 하세요.”
      “그룹 섹스하면 그거야 당연한 것 아닌가요.”
      방안에 들어서자 두 여자가 벌거벗은 몸으로 나를 맞아 주었다.
      두 여자는 어색한 것 없이 내 옷을 받아 걸어주고는 한 여자가 바로 내 바지를 벗기고 나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옆을 보니 다른 여자가 민기를 벗기고 있었다.
      “먼저 씻으세요.”
      내 옷을 벗긴 여자가 손을 잡아 욕실로 끌고 가 몸을 닦아 주는데 처남 댁이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 분 자지는 올케가 닦아드려.”
      몸을 닦아주던 여자가 거품 타월을 처남댁에게 넘기더니 내 손을 잡아 자기 보지로 이끌었다.
      처남댁이 내 자지를 잡아 비누를 잔뜩 칠해 만지작 거리는 동안 난 두 여자의 보지를 열심히 만지면서 몸에 뭍은 비누 거품을
      손에 바르고 두 여자의 똥구멍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내 손길에 두 여자는 익숙하게 다리를 벌리면서 욕조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고 벌렸다.
      이미 두 여자는 흥분이 되어 보지에서 미끌거리는 보지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두 여자의 똥구멍에 한 손가락씩 넣고 쑤시는데 다시 욕실문이 열리더니 수연이와 다른 한 여자그리고 민기도 함께 들어왔다.
      수연이가 민기를 씻기는 동안 다른 한 여자가 내 자지의 비눗기를 닦아내고는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자지를 빨리면서 두 여자의 똥구멍과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손가락을 빼내자 두 여자는 아쉬운 듯 몸을 돌렸다.
      민기와 수연이는 변기위에 걸터 앉아 우리들을 보면서 있었다.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아 벌겋게 달아 오른 불 방망이처럼 꺼덕거리는 자지를 왼쪽에 있던 여자에게 내 밀고 빨아 달라고 하자
      그 여자는 욕실 바닥에 꿇어 앉아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열심히 빨아댔다.
      “언니 대단하다.”
      “누가 큰 언니에요?”
      자지를 빨리면서 민기를 처다보며 물어보자 민기는 턱으로 내 앞에 꿇어 앉아 자지를 빨고 있는 여자를 가리켰다.
      “그럼 수연씨가 둘째?”
      “아니요. 둘째 언니는 조금 전에 윤규씨 가랑이 밑에서 자지를 빨아주던 사람이 둘째고 전 막내예요.”
      “그럼 처남댁이 제일 어린가보죠?”
      “예. 윤규씨 참 정력이 세네요. 아직 한번도 사정 않했죠?”
      “예. 오전에 한번 해서 금방 사정을 하지 않네요.”
      “아침에 부인하고 한번 하고 나옵니까?”
      민기가 궁금한듯이 물어왔다.
      숨길이유가 없는 것 같아 사실대로 이야기 하기로 했다.
      “아까 민기씨 전화 받을 때 여자가 입으로 해주고 있어서요.”
      “비서아가씨랑 섹스하세요?”
      “비서가 아니고 사실은 막내 제수예요.”
      “예?”
      “처음에 사무실 직원이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제수가 되었지요. 물론 그 전부터 저와 관계를 했었지만. 자세한 것은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지요.”
      자지를 빨고 있는 수연이의 큰언니를 일으켜 다들 방으로 나왔다.
      민기는 방금전에 사정을 해서인지 아직 발기가 잘 되지 않는 듯 했다.
      침대에 담배를 피면서 누워 있자 둘째언니와 처남댁이 자지를 만지면서 애무를 계속해 왔다.
      옆 침대에서는 민기와 수연이가 69자세로 누워 서로 똥구멍을 핧으면서 한 손으로는 서로 자지와 보지를 만지면서 민기의
      자지를 세우려고 했다.
      담배를 거의 다 피우자 큰 언니가 담배를 받아 끄더니 내 얼굴위로 올라 앉으면서 보지를 입쪽으로 가져왔다.
      큰 언니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밑에서 자지를 빨던 두 여자중 한 여자가 손가락을 내 똥구멍에 넣으려 했다.
      보지를 빨다 얼굴을 들어 밑을 보니 처남댁이 의외로 대담하게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물을 뭍혀서 내 똥구멍을 쑤시려
      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손가락을 넣기 편하게 해 주었고 처남댁은 얼굴을 파 뭍고 혀 끝으로 똥구멍을 핧더니 다시 손가락을 집어
      넣고 살살 쑤셨다.
      생기기는 참 얌전하게 생겼는데 하는 짓은 증기탕의 여자같았다.
      하지만 내숭떠는 것보다는 훨씬 예뻤다.
      몸을 일으켜 큰 언니를 누이고 다리를 벌리자 보지는 내 침과 보지물로 홍수가 난 것 같이 물이 흥건했다.
      자지를 잡고 삽입을 하지 않고 보지 주위를 문지르기만 하자 큰 언니는 헉헉 거리면서 자꾸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려고 했다.
      시뻘겋게 달아 올라 보지 구멍이 벌렁거리는 큰 언니의 보지에 자지를 겨냥한 후 단번에 깊숙히 밀어 넣었다.
      “컥. 응.. 세게….”
      왠만하면 아프다고 할만도 한데 역시 유부녀에 섹스를 아는 삼십대의 여자여서인지 거칠게 박아대는 것을 즐겨했다.
      약간은 헐거운듯 했지만 자지를 보지 깊숙히 집어넣고 엉덩이를 돌리자 큰 언니는 신음을 내면서 내 엉덩이를 잡아 당기면서
      자기도 엉덩이를 덜썩이면서 흔들었다.
      “자지가 굵어서 꽉 차는 것 같아 좋아. 더 세게 해줘요.”
      옆에 누워 나를 바라보면 다리를 벌려 자기 보지를 만지고 있는 둘째 언니와 눈이 마주치자 둘째는 보지를 만지던 손가락을
      빼서 마치 자지를 빨듯이 입안에 넣고 자기 손가락을 빨았다.
      나는 한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큰 언니의 보지를 쑤셨다.
      큰 언니는 절정에 올랐는지 내 허리를 감았던 다리를 풀고 거친 숨을 내 쉬었다.
      자지를 빼서 그녀의 가슴위로 올라가 머리를 잡아 일으켜 입으로 빨게 하자 자기 보지물이 묻은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 잡으면서
      입안에 넣고 빨았다.
      둘째가 자기 차례라고 생각했는지 자지를 빨리고 있는 내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불알을 만지면서 혀로 엉덩이를 애무했다.
      그녀의 의도를 알고 큰 언니를 다시 눞히면서 그 위에 올라 타 다시 입안에 자지를 넣고 빨게 하자 둘째는 내 엉덩이를 잡아
      벌리더니 혀로 똥구멍을 핥으면서 혀 끝을 세워 똥구멍을 쑤셨다가 밑으로 내려와 내 불알을 입안에 넣고 돌려가면서
빨아주었다.
      둘째가 내 똥구멍을 빨다 옆에 엎드리기에 큰 언니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둘째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자지를 밀어 넣으려
      하자 둘째는 한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에 문질러 보지물을 묻혀서 자기 똥구멍에 대 주었다.
      꽤 익숙한지 똥구멍에 자지를 살살 밀어 넣자 별 저항 없이 잘 들어갔다.
      항상 똥구멍을 쑤실 때 느끼는 느낌이지만 보지보다 약간 더 따뜻하고 조이는 맛이 보지보다 더 좋았다.
      둘째의 똥구멍을 쑤시고 있는데 어느샌가 민기가 수연이와 옆으로 와서 보고 있었다.
      “언니는 정말 뒤에다 하는 거 좋아한다.”
      “응. 나는 보지보다 뒤가 더 좋아.”
      “같이 해 볼래요?”
      민기가 엎드린 둘째의 밑으로 들어가더니 자지를 둘째의 보지에 끼우려고 했다.
      내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자 민기와 둘째는 익숙하게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제가 넣으면 윤규씨가 빼고 윤규씨가 넣으면 제가 빼면 되요.”
      민기는 나에게 요령을 가르쳐 주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섹스를 해 왔지만 포르노에서나 보던 한 여자의 보지와 똥구멍을 같이 쑤시는 것을 직접 하게 되어
      어색했지만 몇 번의 움직임만으로 우리는 호흡을 오래 맞춰온 콤비처럼 둘째의 두 구멍을 동시에 쑤셨다.
      아무래도 혼자서 쑤실 때 보다는 천천히 쑤셔야 했기에 옆에 있던 수연이는 내 불알을 만지면서 가끔씩 내 엉덩이를 핧으면서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했다.
      처남댁도 민기의 불알을 만지면서 내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밑에 있던 민기가 사정을 하자 둘째도 절정에 올랐는지 큰 소리를 내면서 몸을 떨었다.
      절정에 올라 몸부림치면서 똥구멍을 조여대자 나도 그녀의 똥구멍에 자지를 깊숙히 박으면서 정액을 토해냈다.
      사정을 하고 바로 자지를 뽑아내자 자지에서는 아직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몸을 돌려 자지를 처남댁의 얼굴로 가져가자
      그녀는 주저없이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았다.
      힘이 들어 침대에 누워 바라보니 둘째는 보지와 똥구멍에서 정액이 흘러 나오는데도 엉덩이를 하늘로 든 채로 엎드려 있었다.
      수연이가 티슈를 가져와 둘째 언니의 보지에 대주어도 움직임이 없자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지으며 둘째 언니의 보지와
      똥구멍에서 나오는 정액을 닦아주었다.
      큰 언니가 욕실에서 타월에 따뜻한 물을 적셔와 민기의 몸을 닦아주면서 또 다른 타월 한장을 처남댁에게 건내주자 처남댁도
      배시시 웃으면서 내 몸을 닦아주면서 내 귓가에 입을 대고 말했다.
      “조금 쉬었다 저한테도 해 주실수 있죠?”
      “글쎄요…. “
      말 꼬리를 흐리자 그녀는 내 자지를 꽉 쥐면서 말했다.
      “꼭 저도 해줘야돼요. 아니면 집에 안 보내드려요.”
      나는 웃으면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만졌다.
      “좀 쉬었다 당신이 잘 빨아서 세우면 죽여줄게.”
      “저는요?”
      옆에 있던 수연이가 내 손가락을 잡아 자기 보지에 대면서 물었다.
      “수연씨는 똥구멍에 해줄게.”
      침대에 두 누워 있는 두 남자 주위에 네 여자가 둘러 앉아 남자들의 몸을 주물러 주면서 여자들은 우리가 다시 힘내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특히 수연이와 처남댁이라는 여자는 내 몸을 주무르면서 퇴폐 이발소나 터키탕의 여자들처럼 계속 내 몸을 애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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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