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1일 화요일

[고전명작] 엄떡 2부 -하

 9.


2학기 개강하고 바로 얼마 안 있어 추석이라 학교 분위기는 들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머릿속에는 오로지 엄마와의 관계밖에 없었습니다.



원래 저항하지 않는 사람, 약자를 더 괴롭히듯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정욕과 어머니의 태도로 인한 확신은 저로 하여금 어머니를 만만하게



그렇지만 측은하게 보게 하였습니다.



어머니를 다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 주고 싶었습니다.



어머니는 잠들기 전에 제 손이 닿아도 저항하지 않을 게 아니



저항하지 못할 게 뻔했습니다.



잠자리에 누워 핸드폰 시계를 보니 11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쯤 흘렀고 어머니는 제 손이 닿아도 자는 척 할게 뻔했습니다.



물론 진짜 잠드셨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날은 오랜만에 가슴을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아니 이제 어디든 만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음에 여유가 생겼는지



아무튼 푸근한 가슴이 만져보고 싶었습니다. 제 손이 가슴을



만지자 팔이 약간 불편하셨는지 오른 쪽 팔을 머리맡으로 올리셨습니다.



가슴을 애무하던 제 손은 천천히 어머니의 온몸을 더듬으며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디 닿을까봐 조심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 순간 제가 그 정도로 뻔뻔했습니다. 하지만 약간은 조심해서



손을 아래로 아래로 내렸습니다.



어머니 손이 배꼽을 지나 팬티라인에 닿았습니다.



저는 손바닥을 평평하게 해 어머니 아랫배에 대고 미끄러뜨려



중지를 어머니의 치골에 올려놓았습니다.



마치 어머니의 끝과 제 끝이 맞닿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무런 반응이 없으셨습니다.



저는 오른 쪽 무릎을 들어 어머니의 치골에 닿아 있는 제



손등위에 올리는 동시에 손을 어머니의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그제야 다리를 오므리며



몸을 돌리셨습니다. 저는 만약에 최악의 상황이 되면 휴학하고



군대 갈 각오를 하고 어머니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저는 손을 어머니 팬티 뒤로 깊숙이 넣어 어머니의 보지를



손으로 쥐었습니다. 어머니는 얘가 미쳤냐며 다시 몸을



훽 돌려 저를 보셨습니다. 저는 어머니 가랑이를 비집고



들어가 어머니를 아래에 깔고 허리를 끌어 안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손을 팬티 뒤로 깊숙이 넣어 팔로 어머니의



고간을 두르고 보지를 손으로 감싸 쥐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어깨를 두 손으로 마구 밀치시며 빠져 나가려고



하셨지만 한번 테익다운되면 빠져나오기 힘든 것처럼 저는



어머니 위에서 얼굴로 몸을 누르고 팔로 어머니의 몸을



꽉 고정시키고 보지를 손으로 쥔 채 가만히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어머니의 보지를 손으로 충분히 느끼고 싶었습니다.



얼마나 따뜻하고 좋은 냄새가 날지 궁금했습니다. 맛도 보고 싶었습니다.



얼굴을 조금만 내리고 팬티를 벗기면 얼마든지 맛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상황에서 어머니와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어머니 보지를 손에 쥔 채 어머니와 대화를 하고 싶었습니다.



보지에 대고 손가락을 움직여보니 씹두덩 사이로 어머니의 입술과 거웃들이 느껴졌습니다.



어머니는 허리를 꿈틀거리며 미쳤냐고 연거푸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허리를 꼭 껴안고 고개를 들어 어머니에게 아버지와의 관계를 물었습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젖을 만지면서 엄마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났고,



섹스에 대해 알게 되면서 꼰대가 오는 주말이면 항상 안방 앞에서 방안을 살핀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꼰대가 어머니를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잠만 자다가 가버린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어머니에게 대놓고 열변을 토했습니다.



어머니는 다 알았으니 일단 이것부터 풀어달라며 제 어깨를



잡으셨습니다. 저는 다시 고개를 어머니 배에 묻고 팔에 힘을 꽉 주었습니다.



거기서 풀어버리면 어머니와 저의 관계는 그냥 끝날 게 뻔했습니다.



저는 중지를 소음순 위에 대고 보지를 지긋이 쥐었습니다. 어머니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제발 이러지 말라며 이러면 어떻게 말을 하겠냐고



애걸복걸 하셨습니다.



저는 다시 고개를 들어 어머니 얼굴을 쳐다보며 어차피 엄마는 내가 만져도



여태까지 가만히 있었잖냐고 대들었습니다.



어머니는 그건... 하시며 말을 잇지 못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팬티를 혀로 찍어 먹었던



이야기와 팬티에 침 뭍힌 이야기를 모두 쏟아냈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습니다. 어머니로 사랑한다고. 저를 아들로 사랑해달라고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이보다 어떻게 더 사랑하냐며 사랑하니까



엄마가 젖 만지고 자게 해준 것 아니냐고 저를 달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어머니와 관계를 안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한번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그걸 왜 네가 묻느냐며 흐느끼듯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어머니와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모두 까놓고 이야기하니 너무 속이 후련하고



궁금한 것들을 모두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머니는 손 좀 치우라고 망측하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이제 어머니의



입술은 제 것 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어머니는 미쳤냐며 이제 모든 게



끝났다고 언제까지 이렇고 있을 거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소음순을 가르고 어머니의 보지 속으로 중지를 밀어넣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무척 고통스러신 듯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막 호통을



치셨습니다. 저는 제 다리를 벌려 어머니의 다리를 더 벌리고 몸을 좀



더 위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팬티를 잡아당겨 무릎까지 당겨



내렸습니다. 어머니의 아랫도리가 완전히 노출되었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볼 수 없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왼쪽 다리를 겨드랑이에



끼우고 오른쪽부터 벗겼습니다. 어머니는 피곤하신 듯 일단 제 손이



당신의 보지에서 떨어지니 편해지셨는지 무릎을 오므려 당신의 치부를



가리려고 애쓰셨습니다. 저는 한쪽 무릎에 걸린 팬티를 마저 벗겨버리고



어머니 위로 제 몸을 포개어 꼭 껴안았습니다. 어머니는 그 와중에도



어떻게든 다리를 빼려고 하다가 제가 워낙 꽉 잡고 있으니 도대체



이렇게 해서 뭘 어쩌자는 거냐고 저에게 원망을 하셨습니다.



저는 포옹을 풀고 저의 팬티를 뚫을 듯 솟구친 고추를 어머니의



가랑이에 대고 체중을 실었습니다. 어머니는 반사적으로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셨지만 저는 어머니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벌리며



몸을 더 앞으로 수그려 고추머리로 음순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어머니는 화들짝 놀라시며 궁둥이를 빼려고 하셨습니다.



마치 뭐에 대인 사람처럼 순간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때가 되었다 싶어 팬티를 벗었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아랫도리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는 진짜 저의 불같은 고추기둥의 윗면을 어머니의 도끼자국에



대고 슬슬 문질렀습니다. 어머니는 제발 이러지 말라며 아프다고



사정을 하셨습니다. 저는 도대체 뭐가 아프냐고 어머니께 걱정말라고



안심을 시키고 어머니의 엉덩이와 고간에 고추를 마구 비벼댔습니다.



첫 경험이어서 떨렸지만 그래도 워낙 많이 보고 연구한 터라 무리없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상의를 벗기고 싶었지만 그건 진짜



힘든 일이었습니다. 자칫하다가는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갈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항문까지 밀어올렸던 기둥을 어머니의 샅에 문지르며 엉덩이를 뒤로 빼



기둥을 잡고 대가리를 음순에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대가리를 천천히 밀어 넣는데 어머니는 자지러지시며 너무 아프다며



제발 그러지 말라고 애원하셨습니다. 애까지 낳으신 분이 왜 이러실까



궁금하기도 했고 제가 그렇게 큰 건가 하는 착각도 했습니다.



어머니는 지금 이대로 했다가는 당신이 너무 아프다며 당신이 원래 물이



너무 적어서 아버지가 어머니를 멀리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니 아버지가 어머니를 멀리하신 게 아니라 어머니가 아버지를



멀리 하신다는 취지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순간 멘붕이 오면서



이런 일도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저같이 포르노 비디오만 본



애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었습니다.



저는 보지에 손가락을 살짝 넣어보려고 했는데 어머니는



손가락도 아프다며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아프다고 하시니 함부로



제 맘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흥분하면 물이 나오는 거 아니냐고



여쭤봤더니 그게 당신은 너무 물이 안 나오는 편이어서 섹스가 너무 힘들어서



안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에게 그런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원래 그렇게 안나오는 사람도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프지 않게 해드릴테니 걱정마시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입에 침을 한가득 모아 어머니의 치골에 떨어뜨렸습니다.



저는 기둥을 잡고 고추 대가리를 이용해 어머니의 소음순과 제 고추 대가리에



침을 듬뿍 발랐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이 약간 부어서 반항할 기운이 없으신지



이제는 눈을 감고 그냥 누워계셨습니다.



저는 머리를 살짝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너무나 조용하게 저도 어머니도 아무



소리없이 머리가 들어갔습니다. 미칠 것 같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그 상태에서



살짝 벌어진 어머니의 음순과 고추 대가리 끝부분에 침을 한덩어리 더 떨어뜨리고



저는 체중을 실어 천천히 어머니 가슴위로 스러졌습니다. 사정감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아프시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모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또 뜬금없이 제가 어머니의 몸을 만지는 것을 아시고 계셨는지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다시 제가 만지는 게 좋았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눈을 감으셨습니다. 저는 몸을 어머니 몸 위로 눕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허리 아래 부분에 팔을 두르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의 치골과 제 치골이 격렬하게 부딪힐 때마다 나는 소리와 그 순간에



어머니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는 모습을 보며 어머니의 핵심을 뚫고 있다는



만족감이 몰려왔습니다. 그리고 급작스럽게 사정감이 몰려와 너무 짧은 시간만에



어머니와의 첫 섹스이자 저의 첫 섹스가 끝나고 말았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이게 저의 일떡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어머니는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10.

그렇게 일떡을 하고 나서 저는 어머니 몸 위로 잠시 스러졌습니다.



힘이 든다기 보다는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정신이 없고 소중한 일떡을



너무 빨리 끝낸 것 같기도 하고, 어머니 눈치도 살펴야 했기 때문



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아프셨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시선을



피하고 말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제 고추를 어머니 몸에서 뺀 다음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보지 깊숙이 넣어봤습니다. 어머니 보지 속에는 정액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일어나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일어나려는 어머니를



잡아 끌어안았습니다.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쳐다보지도



안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안은 채로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고추는 이미



터질 듯이 서있는 상태였습니다. 어머니는 살짝 당황하신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저는 제 2떡을 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는 이제



아프다고 핑계도 댈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어머니를 제대로 점령하고 지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완전히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이번에는 저를 똑바로



보시며 진짜 미쳤냐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저는 미치지 않고 이럴 수 있겠냐며



다시 치골과 치골을 맞닿게 했습니다. 항상 보지 겉에다 자지를 문지르는



환상이 컸던 저는 완전히 발기한 제 자지를 어머니의 보지에 문지르며 어머니의



폭신하고 부드러운 보지 털을 스칠 때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연거푸 섹스를 하신 경험이 없으신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의 보지를 빨아보고 싶었지만 그랬다가는 발길질 당하기 십상인 것 같아



참아 시도조차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어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습니다. 저는 키스를 하려고 어머니 얼굴로 제 얼굴을 가져갔습니다.



어머니는 두 손으로 제 가슴을 밀치며 마구 피하셨습니다. 저는 키스도 포기하고



어머니의 몸 여기저기에 키스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제 2떡을 하기 위해 보지를



더듬는데 정액이 상당량 흘러나왔는지 침대시트가 젖어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도 흥분하고 오르가즘을 느끼시면 물이 많이 나올 텐데 하는 생각을 하며 다시



어머니를 꽂을대에 꿰었습니다. 어머니는 처음보다 더 단단하고 큰 느낌으로



뚫리는 느낌이셨는지 미리부터 아프다고 소리를 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종아리를 양 겨드랑이에 고정시키고 어머니를 침대 가장자리로 끌고 와



서서 하기 좋은 자세를 취한다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우리의 교합된 모습을 보며 미친 듯이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상태도 잊지 않고 살폈습니다. 어머니는 당연히 호의적이지는



않았지만 처음 보다는 기력을 찾으신 듯 눈을 뜨고 계셨습니다. 머리는 온통



헝크러져 있고 윗도리는 벗은 건지 입은 건지 엉망으로 구겨진 채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아랫도리는 온전히 아들의 몫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가지며 아버지에게 약간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아버지는



남편으로서 그 정도는 충분히 해결해 아내를 사랑해 줄 능력이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인 저는 그 문제를 해결했기에 어머니를 가질 권리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게다가 아버지는 이미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어머니를 가질 힘도 없으셨습니다.



저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어머니 위에 올라타서 어머니를 바라보며 1떡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철썩철썩 떡을 계속 쳤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다리에는 이미 힘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어머니는



가끔 아프신 듯 엉덩이를 뒤로 빼듯 하셨지만 그것은 물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깊이 박아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어머니의 몸을 더 단단히 고정시키고 2떡의 마지막을 위해 엄청난 속도로



어머니의 보지를 꿰뚫었습니다. 어머니는 손을 들어 그만하라는 시늉을 하셨지만



저는 어머니 손을 부여잡아 깍지를 끼우고 미친 듯이 어머니를 사랑해 드렸습니다.



2떡도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머니를 좀 지배했다는 느낌이 드는 섹스였습니다.



어머니는 제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셨습니다. 저는 분위기 상 이때가 타이밍인 것 같아



어머니 얼굴을 돌려 힘으로 고정시키고 입술에 제 입술을 포갰습니다.



혀를 집어넣고 싶었지만 어머니가 입을 열어주실 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어머니의 입술을 쪽쪽 빨았습니다. 모든 게 힘으로 강제로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좀 무거웠지만 처음이라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밀어부쳤습니다. 어머니는 고개를



돌리려고 하셨고 저는 기어코 제대로 키스를 하겠다는 자세로 어머니의 입에



제 입을 고정시키고 혀를 입술 사이로 들이 밀었습니다. 어머니는 입을 굳게



다물고 열어주지 않으셨지만 저는 어머니의 머리에 팔을 두르고 계속해서



입술을 아주 천천히 두드렸습니다. 어머니가 이러지 말라고 그만하라고



말씀하시는 틈을 타 저는 어머니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아래 턱을 물고 천천히 빨았습니다. 턱을 물은 채로



조금 있으니 입에 침이 고였습니다. 어머니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머리칼을 부여잡아 고개를 뒤로 젖히고 더 강렬한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어머니는 포기하신 것인지 허락하신 것인지 모르겠지만



처음과는 달리 이제 저를 거부하기 위해 힘을 쓰시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입술과 혀를 탐닉하고 우리의 침을 먹었습니다.



저는 그 때 키스가 섹스보다 더 묘한 느낌을 준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여자들은 섹스보다 키스할 때 더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이제 피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팔에 힘을 풀고



어머니를 좀 더 편안하게 안은 다음 더 진한 키스를 쏟아 부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키스를 받아주셨습니다. 제가 점점 키스를 강하게 하며



어머니의 아랫도리에 다시 일어선 제 꽂을대를 비벼대자 어머니는



제 목에 팔을 두르고 허리에 다리를 감으며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아직은 모르겠지만 그 순간 만큼은 어머니는 저를 더 이상 막지 않겠다



아니 막지 못하겠다고 생각하신 것 같았습니다. 저는 걱정하지 마시라고



안심시켜드리고, 목에 키스를 하려고 입을 떼려는데 어머니가 제 목에



두른 팔에 힘을 주며 제 입술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모든 게 잘 되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8살이나 많은 아버지와 결혼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여자로써



사랑받지 못한 어머니였습니다. 우리는 정말 오랫동안 서로의 침을 나눠먹으며



격렬한 키스와 부드러운 키스를 오갔습니다. 저는 다시 어머니를 제 꽂을대에



꿰었습니다. 어머니는 다시 살짝 아파하시는 것 같았지만 어차피 계속하다보면



통증이 쾌감으로 바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하며



어머니와 떨어지지 않고 입맞춤을 계속했습니다. 정말 황홀한 입맞춤이었습니다.



어머니나 저나 잘 하지도 못하는 게 뻔 할 텐데 알고 모르고 보다는 서로를 혀와 입술로



만져주려는 마음이 너무나 강렬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팔에는 더욱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저의 피스톤 운동도 강도가 점점 세졌습니다.



어머니의 배와 제 배가 부딪히는 소리가 철썩철썩 계속해서 울렸습니다.



저는 이제 피스톤 운동에 전력을 쏟기 위해 키스를 멈추고 미친 듯이 어머니의 고간을



꽂을대로 쑤셨습니다. 어머니는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고 계셨습니다.



제가 어머니 손을 잡자 어머니도 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우리는 서로 손을 꼭 붙잡고



그날 밤의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맞이했습니다.












그렇게 첫 경험을 한 후 한동안 안방에서 자지 않았습니다.



뭔가 서먹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한번 해서 그런지 해보니까 별거 아니란



생각은 아니었는데...



아무튼 한동안은 친구네 집을 전전하며 보냈습니다.



그렇게 보내며 집에는 들어갔다 그냥 나오기를 2주.



돈도 들고 몸과 맘도 편치 않아서 결국 주말에 집에 다시 기어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오후라 아버지는 이미 내려가신 후였고 엄마는 외출을 하셨는지 집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들어가자마자 안방부터 들어가 보았습니다.



침대시트는 깨끗하게 펴져있었습니다. 냄새를 맡아보니 엄마 냄새보다는 아버지 냄새가 진동하더군요...



당연한 거였지만 그냥 기분은 별로 였습니다.



저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제 방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잤는지 날은 어두워져있고 부엌에서 음식을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아무일 없던 것처럼 마루로 나가 티비를 틀었습니다.



엄마는 티비소리에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티비를 어느 정도 보고 있으니 엄마가 저녁 먹으라며 저를 부르셨습니다.



저는 알았다고 대답하고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엄마와 저는 마주보고 저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를 쳐다보지 못해서 엄마가 저를 쳐다보는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아무말도 없다가 제가 먼저 엄마에게 아버지는 가셨냐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그렇다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또 침묵이 흘렀습니다.



저는 밥을 다 먹고 마루로 나와 또 티비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제 방으로 들어가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목이 말라 깼을 때 시각이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었습니다.



방문을 여니 불은 모두 꺼져있었습니다.



저는 문을 열고 부엌으로 가서 물을 한컵 마시고 마루로 나왔습니다.



심장박동이 갑자기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안방문을 잠궜을까 열어두었을까?



열어뒀다면 무슨 의미일까? 미치도록 궁금했습니다.



저희 집은 아파트지만 바닥이 나무인지라 걸을 때



잘못하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조심조심해서 걸어서 안방문까지 기어갔습니다.



그리고 방문을 열기 위해 일어서려고 발바닥을 대는 순간



마루바닥이 삐~~익 소리를 내며 저의 등장을 엄마에게 고해바쳤습니다.



순간 식은땀이 송글송글 맺혔습니다.



저는 마치 얼음처럼 굳어서 한참을 조용히 서있었습니다.



그렇게라도 하면 혹시 엄마가 못듣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저는 안방문에 손을 대고 문고리 돌아가는 소리가 최대한 나지 않도록



위로 들어올려 손잡이를 돌렸습니다.



문은 열려있었습니다.



아무리 조용히 열어도 소리는 나기 마련.



저는 조용히 문을 밀었습니다.



작은 소리를 잠깐 내며 문이 열렸고 저는 방안으로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엄마는 등을 보이고 누워있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를 그 짧은 사이에 고민했습니다.



그냥 덮칠까? 또 그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나?



이럴 때일수록 뻔뻔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자그마한 목소리로 엄마를 불렀습니다. 엄마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불렀습니다. 엄마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엄마를 깨우고 싶었습니다. 꼭 섹스가 목적이라기 보다는



그냥 엄마가 그리웠다고 해야 할까요?



저는 일부러 침대가 살짝 출렁일 정도로 침대에 올라갔습니다.



그제서야 엄마는 잠에서 깬 듯 제 쪽을 보시고는 이내 고개를 돌리셨습니다.



저는 이불을 들추고 엄마 옆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손을 대기 보다는 등에 꼭 붙어 누웠습니다.



엄마는 저를 피하지는 않으셨지만 제 방에가서 자라고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한동안 엄마하고 못자서 엄마하고 자고 싶어서 들어온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엄마는 다 컸으니까 이제 방에 가서 자라고 다시 한번 타이르셨습니다.



저는 엄마를 뒤에서 꼭 안았습니다. 엄마는 순간 살짝 경계하는 듯 몸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저는 엄마의 팔을 토닥여 안심시켜 드리고 아들인데 왜 그렇게 놀라시냐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이러지 말고 방에 가라고 엄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럴수록 더 팔에 힘들 주어 엄마랑 잘거라고 졸랐습니다.



제가 더 이상 진행시키지 않으니 엄마도 역시 더 이상 저를 거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엄마와의 합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가슴을 만지려니 여간 쑥스럽지 않았습니다.



엄마랑 눈 마주치기도 서먹하고...



저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잠들었을 때 만지는 것이 가장 수월한 방법이었습니다.



저는 3일째 되는 날 엄마가 잠들기를 기다렸습니다.



엄마가 확실히 잠이 들었다고 확신이 들었을 때 엄마를 다시



끌어안았습니다.



엄마는 잠결이라 그런지 저의 존재는 인식하고 계셨지만



저를 밀쳐내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일단 엄마를 끌어안은데 성공하고 또 어느 정도 안정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숨소리가 고라졌을 때 손을 엄마의



팔뚝 밑으로 해서 겨드랑이 사이에 끼워 가슴을 손에 넣었습니다.



엄마는 잠결인데도 어허 하시며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엄마 젖 위에 올려놓은 손으로 엄마의



감촉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습니다. 엄마는 더 이상 어떻게 말해야



할지 힘드셨는지 가만히 계셨습니다.



엄마는 브레지어를 하지 않고 계셨습니다. 옷 위로였지만



톡솟은 젖꼭지와 푸짐한 젖무덤이 손바닥에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떴을 때도 그 상태 그대로 였습니다.



저는 가슴을 쥔 손에 살짝 힘들 주었습니다.



아... 그 감촉만으로도 고추가 빳빳해졌습니다.



저는 손을 약간 움직여 젖꼭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오게 하고



젖을 부드럽게 쥐어짰습니다.



고추는 이제 어떤 칼보다도 단단하게 서잇었습니다.



엄마는 이내 깨셔서 이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러면 안된다고...



저는 엄마랑 섹스하려는 게 아니라 엄마가 진짜 너무 좋아서 그런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제 감정을 알 수는 없었지만 아무튼 그 순간 만큼은 고추는 섰지만



섹스가 하고 싶어서 선 것은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그냥 엄마의 가슴에 키스도 하고 엄마랑 키스도 하고 싶고



엄마 사타구니에 고추도 문지르고 엄마의 살결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게 사랑하는 건가 하는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바싹 다가가 꼭 안고 엄마의 뒷목에 키스를 했습니다.



엄마는 버둥거리며 짜증을 내셨지만 저는 더 꼭 안고 엄마의 목덜미를



손바닥으로 감아 엄마의 얼굴을 제 쪽으로 돌려 엄마의 뺨에 뽀뽀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엄마의 등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젖을 맨손으로 느꼈습니다. 엄마는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가 하는대로 놔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나 계속 젖만지고 자도 되지? 하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무조건 엄마 젖만지고 잘거라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엄마는 더 이상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부터 다시 엄마와 동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신 너무 들이대지 않으면서 다시 엄마와 아들관계도




회복하면서 하지만 엄마와의 성적인 벽을 허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엄마는 남자라면 아버지 밖에 경험해보지




못한 쑥맥이었습니다. 저도 여자라면 엄마밖에 경험이 없는 종자였고요.




하지만 저는 엄마를 어떻게든 덮치려는 입장이었으니 훨씬 연구를 많이 했겠죠.




저는 잠자리에서 푸근한 엄마를 안는 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나중에 아시겠지만.




엄마를 품에 안으면 마치 따뜻한 물침대 속에 푹 잠겨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 그저 안고만 있어도 좋은데 엄마 젖을 주물럭 거리노라면 그야말로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겠지요. 저는 엄마를 끌어안으면서 점차적으로 엄마와




얼굴의 위치를 맞춰갔습니다. 꼭 젖을 만지지 않더라도 머리 냄새도 맡고 목에 얼굴을 부빌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뱃살을 만지는 것도 너무 좋았고요.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살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살만 닿으면 그야 말로 천연 발기제 같은 효과... 엄마는 목에 대고 얼굴을 부비는 것은 그렇게 싫어하지 않았습니다.




토요일 새벽이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4시였습니다. 눈을 떴는데 엄마가 똑바로 누워서 자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자마자 이때다 싶더군요. 저는 한참동안 엄마가 자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요걸 어떻게 요리를 한담. 저는 일단 엄마가 몸을 모로 눕지 못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뒤로 팔베개를 하듯이 팔을 밀어넣고 제 다리를 엄마의 다리 사이로 넣어 한쪽 다리를 감으면




엄마가 반대편으로 돌아눕지 못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미친 듯이 키스도 하고 싶었습니다.




봉긋이 솟은 엄마의 젖가슴 위에 살짝 손을 얹었습니다. 엄마가 깨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해서 엄마의 감촉을 느꼈습니다.




어둠 속에서 옷 위로 만지는 젖가슴이었지만 너무나 푸근하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엄마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고민을 하는데 순식간에 일이 벌어졌습니다.




엄마가 갑자기 제 쪽으로 돌아눕는 것이었습니다.




순식간에 엄마의 얼굴이 제 바로 앞에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이제 엄마 등뒤로 팔을 두르고 엄마의 입에 입술만 대면 마음껏 키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어쩌면 또 한번 엄마를 탈 수 있는 기회까지도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억지로 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푸근한 엄마를 안고 마음껏 키스하고 부비부비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섹스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고추는 완전 대박 발기.




저는 엄마 얼굴에 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습니다. 엄마를 안는 순간




엄마는 반대로 돌아누울 것이 분명했습니다. 잠이 깨지 안은 상태로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는 엄마 코 바로 앞까지 얼굴을 밀었습니다.




자세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냥 끌어안고 뽀뽀하면 너무 좋겠는데.




그렇지만 억지로는 싫었기에... 몰래... 저는 엄마 옆에 쭈그리고 모로 누웠습니다.




차라리 그냥 입을 살짝만 맞추더라도 엄마가 중간에 깨서 돌아눕더라도




억지로는 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모로 누워 팔로 몸을 지탱하며 엄마 입술로 제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엄마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니 숨결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엄마 입술에 제 입술을 쭉 내밀어 닿게 했다가 곧바로 떼었습니다.




다행이 엄마는 깨지 않았습니다. 혀를 넣고 싶은 생각보다는 그저 엄마의 입술에 제 입술을




꾹 누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어 입을 약간 벌려 엄마 입술을




살짝 빨 수 있을 정도로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너무 살짝한 나머지 엄마는 잘도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점점 대담해져서 이번에는 더 많이 엄마의 입술을 탐했습니다.




엄마는 이내 뭔가가 자기 입술에 닿아있다는 것을 알고 깨셔서는




뭐하는거냐고 자라고 하시며 몸을 돌려 누우려고 하셨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엄마를 끌어안았습니다. 저는 뽀뽀하지 말고 그냥 이렇게 자자며 엄마에게 떼를 썼습니다.




저는 엄마를 꼭 안고 그냥 아무 짓도 안하겠다며 졸랐습니다.




엄마는 한밤중에 화내기도 모했던지 제 등을 토닥이며 제발 잠 좀 자라고 타이르셨습니다.




엄마가 팔을 빼서 제 등에 두르시니 엄마의 젖가슴이 완전히 저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저는 팔을 엄마 팔 안으로 넣어 엄마 등 뒤로 돌려 안았습니다.




상체는 완전히 밀착되었는데 하체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하체는 포기하고 엄마의 가슴만 가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가슴은 언제나 열려있었으니까. 저는 엄마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다리를 올려 엄마의 두 다리를 감쌌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안고 있던 손을 옷 밑으로 넣어 가슴을 살살 만졌습니다.




부들부들한 젖무덤 위에 풀 죽은 젖꼭지가 만져졌습니다.




엄마는 가슴 만지는 것은 그닥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엄마와 마주보고 모로 누워 젖 만지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팔을 쪼그리고 간신히 손이 닿을 정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작전을 바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엄마의 셔츠 속 제 손을 위로 밀어 올려 젖이 드러나도록 한 것입니다.




엄마와 관계를 가지기 전이라면 이 정도는 일상적인 일이었기 때문에 저는




뻔뻔한 마음으로 잠자고 있는 엄마를 이리저리 밀쳐가며 젖을 옷 밖으로 꺼냈습니다.




옷을 완전히 벗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제 어른처럼 엄마 젖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젖을 물고 젖꼭지를 쪽쪽 빨았습니다.




엄마젖은 언제 물어도 심리를 안정시켜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기가 엄마젖을 빨 듯 쪽쪽. 그러다가 엄마 등 뒤로 팔을 둘러 엄마를 끌어안았습니다.




드디어 연인의 가슴을 애무하듯이 얼굴을 엄마 가슴에 부볐습니다.




솔직히 가슴에 부비는 것보다 엄마를 안고 있다는 것이 더 흥분되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빤쓰만 까면 바로 꽂을 수 있는 자세였으니 고추가 적을 목전에




두고 창처럼 살기를 뿜고 있을 수 밖에요. 엄마는 제가 너무 치대니까 잠을




못자겠다며 몸을 뒤로 누이셨습니다. 엄마의 몸이 돌아가 똑바로 누운 자세가




되었고 저는 자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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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