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새색시 가족의 비밀 10부

수정은 앉아서 유라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아빠의 좆은 힘줄까지 툭 튀어나와서 유라의 보지를 들락거리고,
 
그때마다 보짓살들은 좆을 따라 밀려서 따라나왔다 했다.
 

 
그런 모습은 수정을 흥분시켰고, 수정은 유라의 항문을 혀로 핥았고, 혀를 세워서 똥구멍에
 
밀어 넣었다.
 

 
앙.. 언니. 그러지마. 챙피해.
 

 
수정이 항문을 빨아주자 유라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흐흐흐흐흐흐....... 아하아하.... 아아앙~~~~~~.엄마, 옴......마. 나 죽~~~`어.
 

 
수정은 아빠의 불알을 빨고 핥고 하더니 똥구멍을 핥았다.
 

 
오....유라야. 수정아....
 
싸.......알 것 같구나. 우우우우음음....
 

 
유라의 보지에 박아대는 아빠의 좆을 수정은 핥아댔다.
 
유라의 요분질은 더욱 속도를 더해가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아... 아빠. 싸세요. 아빠.
 

 
유라는 자기도 모르게 명수를 아빠라고 부르며 좆물을 싸라고 부추기었다.
 

 
나~~ 싼.......다.
 

 
명수의 좆은 더욱 단단해지며 팽창했다.
 
수정은 한손으로 아빠의 좆을 잡고 유라 보지로부터 뺐다.
 
한 손으로는 유라의 엉덩이를 아빠의 얼굴로 밀었다.
 

 
유라의 보지에서 나온 좆을 수정은 마구 빨아댔고,
 
유라는 명수의 얼굴에 보지를 문질러댔다.
 

 
명수는 자신의 좆물과 유라의 씹물이 벅범되어 나는 비릿한 냄새를 맡으면서
 
유라의 보지를 핥았다.
 

 
으......음....... 쭉. 쭉. 쭉. 벌컥 벌컥
 

 
마침내 명수는 수정의 입에 정액을 쏟아냈다.
 

 
오호~~~~ 맛있는 아빠 좆물!
 

 
좆물이 입에 넘쳐 입에 흘리면서 수정은 애가 젖을 먹듯이 맛있게 삼켰다.
 

 
오르가슴으로 거의 이성을 잃은 유라는 명수의 얼굴을 양손으로 꽉 잡고 보지에 압박을 가
 
하더니 몸을 부르르 하고 한차례 떨더니 몸이 굳은 듯 경직되었다.
 
그러더니 벌렁 침대에 나가 자빠져 드러 누어 숨을 할딱이었다.
 

 

 

 
질퍽하게 한 섹스를 한 명수는 한 숨 자고,
 
혁수의 전화를 받고 테헤란로에 있는 사파리라는 룸에 들어서고 있었다.
 
내부 인테리어가 화려한 것이 상당히 비싼 곳이라는 느낌을 주었다.
 
웨이터의 안내에 따라 룸에 들어서니 혁수가 먼저 와 있었다.
 

 
룸 한쪽에는 조그만 인공폭포가 있고 한 쪽에는 문이 있는데 목욕실 겸 화장실이었다.
 
화려한 샹들리에에 불빛을 받아 은은한 반사빛이 룸 전체에 흘렀다.
 
혁수는 아주 앳되어 보이는 애의 어깨에 손을 언wu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잠시후 명수의 파트너가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주희라고 해요.
 

 
하면서 명수의 옆에 앉았다.
 
혁수가 자기 파트너도 인사를 하라고 했다.
 

 
저는 현정이라고 해요.
 

 
현정이? 아니 큰 사돈 처녀와 같은 이름이잖소?
 

 
누가 아니랍니까. 우연히 그리되었지요.
 
딸 같아 좋지 뭐. 안 그렇소? 사돈.
 

 
어머. 사돈간 이세요?
 
사돈지간은 어렵다고 하던데 이런데서 같이 술을 마셔요?
 

 
주희가 끼어 들었다.
 

 
아 그것도 사돈 나름이지. 우리는 막역한 사이야.
 

 
아참. 우리 사돈이라고 부를 것이 아니라 형님, 아우 합시다.
 
제가 나이가 어리니 이 사장님을 형님이라고 부르지요.
 

 
그럽시다. 아우님.
 
아. 형님. 아우님이 뭐니까. 명수야 아니면 아우 하면 되지요.
 

 
그럼 그렇게 함세. 명수 아우 술 한잔 받게.
 

 
예. 혁수 형님.
 
하하하하하....
 

 
그런데 너희들 몇 살이냐?
 
분명히 20살은 안돼 보이는데?
 

 
두 소녀는 혁수의 눈치를 살폈고, 혁수는 괜찮다는 신호를 했다.
 

 
열 일곱 살이예요.
 
뭐? 열 일 곱? 막내딸보다도 어리잖아.
 

 
아우. 무얼 그리 놀래나?
 
다 그런거지. 자 술이나 들자고.
 
기집 나이야 어릴수록 좋은 것 아닌가.
 
이런 영계를 데리고 오래만에 회포도 풀지.
 

 
예. 알겠습니다. 좋습니다. 즐깁시다.
 

 
그들은 주거니 받거니 거나하게 마셔 취하고 음담패설이 난무했다.
 

 
교수님. 결혼을 참 일찍 하셨네요?
 

 
아아. 여자가 그리워서 일찍했지.
 

 
어머, 여자가 그립다니 뭐가 그리워요?
 
보지요?
 

 
그래. 새빨간 씹이 그리웠다.
 
그 씹을 네가 한번 대줄래?
 

 
어머, 교수님께서 그런 쌍소리를...
 

 
이런 교수는 사람아니냐.
 
다 보지빨고 씹하고 살어. 
 

 
야. 주희야. 그런데 너는 너무 어려서 보지에 털도 안났을 것 같은데.
 

 
어머머. 교수님도. 저도 다 컸고 날 것은 다 났어요.
 

 
그래. 정말이야?
 
야. 우리마누라는 다 컸어도 보지에 털이 없어.
 

 
어머. 그러면 사모님이 백보지에요?
 

 
아우, 정말로 제수씨가 백보지인가?
 

 
아 그럼요. 저는 빈소리를 안 합니다.
 

 
나는 말야 백보지를 먹어보는 것이 소원인데 어디 백보지가 있어야지......
 

 
형님, 그것이 소원이면 까짓 것 제가 들어들이죠.
 

 
정말이야?
 

 
걱정하지 마시고 오늘은 술이나 마십시다.
 

 
그들은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추고 거의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야, 현정아. 오늘 이 아빠랑 질퍽하게 놀아보자.
 

 
아빠. 질펀하게는 어떻게 노는데?
 

 
남녀가 질펀하게 놀 것이 무엇이 있겠냐?
 

 
아빠. 딸하고 씹하고 싶어?
 

 
그래. 나 오늘 딸 보지에 좆을 박고 싶다.
 

 
아잉잉. 몰라. 어떻게 아빠가 딸 보지에 좆을 박아?
 

 
어떻게라니? 내 딸은 씹도 할 줄 모르니? 
 

 
알지만..... 아빠와 딸이 붙는 것은 짐승인 개나 하는 것이지 사람이 어떻게?
 

 
사람도 동물이라는 점에서는 개와 다를 바 없고,
 
금단의 열매가 더 맛있다고 그것을 사람은 알고 있으니 더하고 싶지.
 

 
정말? 아빠와 씹하면 더 재밌어?
 

 
그럼. 재미있고 말고. 그러니 이 아빠한테 보지를 잘 대주어야 한다.
 

 
둘은 아마 이런 게임을 자주 해본 것 같았다.
 

 
형님. 딸하고 씹하고 싶으세요?.
 

 
혁수는 잠시 망설이더니
 

 
으..음. 사실 그렇다네.
 

 
그렇다면 하면 되잖아요.
 

 
그렇지만 현실이..... 이렇게 풀어버릴 수밖에...
 

 
며느리하고는 어떻습니까?
 

 
며느리라니? 자네 딸 수정이?
 

 
혁수는 흠칫 놀랐다. 잠시 생각하더니.
 

 
음... 자네 알고 있었는가?
 

 
예.
 

 
음.... 다음에 얘기하세.
 

 
넷은 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큰 방안은 금새 섹스의 열기에 싸여 후끈거렸다.
 
방안에는 모두 넷이 있었고, 넷은 혁수와 명수, 현정과 주희였다.
 
혁수와 현정은 완전히 이미지 게임에 몰두했고,
 
명수와 주희도 참가하기로 하고, 주희는 딸 수정의 역할을 하기로 했다.
 

 
아빠 딸이 수정이야?
 

 
응. 저 형님의 며느리야.
 

 
그럼 나한테는 시아버지네.
 

 
주희는 혁수에게 말을 건넸다.
 

 
아버니....님. 딸이 똥구멍 빨아주니까 좋아요?
 

 
며느리인 제가 좆을 좀 빨아드릴까요?
 

 
현정은 혁수의 항문을 핥으면서 혀끝을 똥구멍속에 왕복시켰다.
 
현정의 항문 핥기에 정신이 없는 혁수는 주희를 보더니 시익 웃고서,
 

 
오! 며늘 아가야. 그래줄렴.
 
네 아빠가 보고 있는데서 시아버지의 좆을 빨아라.
 

 
주희는 교묘한 혀놀림을 하면서 혁수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그것을 본 명수는 주희의 엉덩이를 잡으면서 말했다.
 

 
수정아. 시아버지 좆맛은 어떠냐?
 

 
주희는 뒤돌아 명수는 보면서 비식 웃으면서,
 

 
아빠. 딸 보지를 빨아줘.
 

 
혁수 형님. 딸과 며느리가 같이 똥구멍과 좆을 빨아 주니 기분 어떻습니까?
 

 
아이구! 너무 좋아서 세상이 모두 내꺼 같구만.
 

 
주희의 보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해 보였고 음모도 꽤 많았다.
 
주희의 보지와 항문을 연신 오가며 핥던, 명수는 일어나 주희를 뒤로 한 채 좆을 보지에 박
 
았다.
 

 
푹. 으음.
 

 
명수는 숨을 멈추고 한 숨돌리더니 힘차게 펌프질을 해댔다.
 

 
퍽 퍽. 찔꺽찔꺽. 쑥쑥. 수....욱. 차착짝, 짝짝.....
 

 
오! 아빠. 딸 보지에 좆을 박았어. 아앙앙...
 

 
명수. 수정의 보지에 좆을 박는 기분이 어떤가?
 

 
헉 헉 헉. 그거야 형님이 더 잘 알죠.
 
수정이 보지맛은 끝내줍니다.
 

 
나도 딸 보지 맛을 좀 보아야겠다.
 
현정아 네가 올라와서 아빠 좆에 보지를 박아라.
 

 
주희는 빨고 있던 좆을 놓고 옆으로 비키고
 
현정은 말을 타듯 혁수의 좆 위에 그대로 걸터앉는다.
 
좆은 제 고향을 찾아가듯 잘 들어간다.
 

 
으흐흐흐흐.... 이 맛이 딸 보지 맛이구나.
 
좆이 끓어질 것 같구나.
 

 
그런 모습을 보고 있던 주희가 고조되는 흥분에 못 이겨,
 

 
저 꼰대 자기 딸하고 씹 한다는 생각에 아예 죽는구나 죽어.
 
완전히 개새끼야. 아니 개새끼보다 못하구나.
 

 
그렇지? 개새끼 아빠.
 

 
명수를 뒤돌아보며 말했다.
 

 
그래. 우린 개새끼다, 이년아.
 
이 씹팔년아, 엉덩이를 흔들고 보지를 움직여.
 

 
명수는 주희의 머리를 뒤로 당기며 말했다.
 

 
아흑. 우리 모두는 개새끼고, 씹팔 연놈이야.
 

 
부녀가 씹하는 것 같은 리얼한 섹스장면으로 흥분된 주희는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명수 이 씹팔 새끼. 딸의 보지에 좆 박는 나쁜시키.
 
야. 이 씹팔새끼야. 딸의 똥구멍에도 좆을 박아봐.
 

 
좋아 이년아. 나도 딸 똥구멍에 박고 싶었다.
 

 
명수는 주희의 똥구멍에 좆을 박았다.
 

 
악. 아악. 으흐흑. 아파. 아...아파.
 
아무것도 안바르고 그 큰 좆을 그렇게 세게 박으면 어떻해.
 
앙앙앙.. 흑흑흑. 나 죽어.. 허허헉.
 

 
이 씹팔년 박아달라고 앙앙댈 때는 언제고.
 
오늘 똥구멍을 찢어서 똥을 못 싸게 하겠다.
 

 
명수는 주희에게 학대를 하면서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가학의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역시 옆의 생비디오를 보면서 씹을 하는 혁수와 현정도 자신들이 하고있는 이미지인 부녀근
 
친상간이라는 금기가 주는 도착적 이상 성욕으로 이성을 잃고 온갖 쌍소리와 기기묘묘한 행
 
위를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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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