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새색시 가족의 비밀 6부

무슨 소리야?
 
언니 대신이라니 뭐를 언니 대신하겠다는 거야?
 

 
언니와 함께라면 언니와 섹스를 할 거 아니예요.
 
그걸 제가 대신해주겠다는 거죠.
 

 
뭐, 정말이야. 나랑 섹슬 하고 싶어?
 

 
말 없이 고개만 끄떡이는 은정의 얼굴은 술기운으로 약간 불그스래 하여 한송이 꽃
 
처럼 예뻐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관능적으로도 보였다.
 

 
(으흐, 저것을 날 것으로 먹어도 ...... )
 
좋아, 후회하기 없기다. 호텔 방으로 가자.
 

 
좋아요. 제가 어린애인가요. 저 사실은 오래동안 형부와 자고 싶었어요.
 

 
둘은 엘리베이터를 탔다.
 
문이 닫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껴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deep kiss! 은정이의 달콤한 향기가 전해왔다.
 
달짝지근한 맛.
 

 
(그래 영계의 맛이 이 맛이지).
 

 
재진의 손이 은정이의 스커트 아래로 가 허벅지를 더듬어 올라갔다. 부드럽고 매끈한
 
살결, 약간 차가운 것 같으면서도 따뜻함이 있었다..
 

 
(으 음, 역시 보드랐군).
 

 
얕고 조그만한 팬티에 가려진 보지에 손을 댔다.
 
은정이 보지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아 앙, 형부.....
 

 
은정이가 재진의 좆에 손을 대고 살 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재진과 은정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뒤로 잠그며 재진은 욕정으로 이글거리는 눈으로 은정을 보면서 말했다.
 

 
은정아 정말로 섹시하구나. 너와 씹을 하고 싶었는데.....
 

 
재진은 성큼성큼 은정에게 다가가 껴안고 거칠게 입술을 빨았다.
 
한 손은 유방을 주무르다 어느새 브라우스의 가운데 단추를 풀고 브라만이 가리고 있
 
는 젖을 만지고 있었다.
 

 
으음, 
 

 
은정은 살짝 신음을 발하고 재진이 입술을 떼자 하아 하아 하고 숨을 몰아쉬었다.
 
은정과 재진은 이성이라고는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욕망만이 남겨진 눈빛을 마주치
 
고, 못 참겠다는 듯이 서둘러 은정의 옷을 하나씩 벗기어 갔다.
 
은정은 20살의 처녀답지 않은 능숙한 솜씨로 재진의 혁띠를 풀러 바지를 내렸다.
 

 
요 귀여운 것.
 

 
순식간에 은정이 걸치고 있는 것은 브라와 팬티만 이었다.
 

 
은정아. 형부를 위해서 네가 옷을 벗을래.
 

 
웃옷을 벗어던지며 팬티만 남은 재진이 침대에 엉덩이를 걸치자, 은정은 브라를 풀렀
 
다. 
 

 
`출~~렁.`
 
가슴이 약간 아래로 내려왔다.
 
역시 아직 어려서 인지 가슴은 완벽하리 만치 하나도 처지지 않았다.
 
포얀 젖가슴은 도도하리 만치 오똑하며 젖꼭지는 흥분으로 인하여 부풀어 올랐으며
 
발딱 서 있었다.
 

 
은정의 유방은 불빛을 받아 더욱 뇌세적 이었다.
 
수정의 가슴에 비하여 약간 작았지만 약간 작은 듯한 유방이 더욱 관능적이었다.
 

 
봉숭아 같은 유방이라는 진부한 표현이 전혀 진부해 보이지 않았다.
 
한 입에 꽉 깨물어 주고 싶다는 말이 이때 쓰는 말인가 보다.
 

 
형부 어때 내 가슴? 괜찮아?
 
언니꺼와 비교하면 어느게 더 나아?
 

 
재진은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우 와! 죽인다.
 
언니껀 네꺼보다 약간 더 커. 그래서 잡으면 잡히는 맛, 얼굴을 묻으면 묻히는 맛이
 
있어.
 

 
그렇지만, 유방이란 크기로 질을 알 수 없어.
 
아무튼 네 유방을 보니, 할 말이 죽인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구나.
 

 
정말요?
 

 
은정은 의아해 하지만 만족스런 얼굴을 하고 활짝 웃으면서 윙크를 했다.
 
그리고 뒤 돌아서서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서서히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포르노 같은 에로물을 많이 본 모양이다).
 

 
은정이는 언니 수정처럼 몸매에 비해 엉덩이가 컸다.
 
완벽할 정도의 둥그렇고 큰 엉덩이가 너무도 매혹적이다.
 

 
동양의 여자들이란 허리가 다리보다 길고 엉덩이는 잘 발달하지 않았고 약간 처져있
 
는 것이 보통이다.
 

 
은정이도 마찬가지이지만 수정이네 여자들은 보기 드물게 다리가 쭉 빠졌으며 엉덩이
 
가 발달했으며 처지지 않았다.
 

 
처지지 않고 잘 발달한 엉덩이는 탱탱했으며 그런 엉덩이는 전체적으로 관능미를 풍
 
겼다.
 
또한 그런 히프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저 엉덩이에 한번 박았으면 하는 욕망을 부추겼
 
다.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하늘로 처 들어서 보지가 입술을 약간 내민 것 같았으며 재진을 보고 활짝
 
웃는 것 같았다.
 

 
은정의 보지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두툼했다.
 
엉덩이에 맞게 보지도 잘 발달한 모양이다.
 

 
헉, 야~~ 나를 말려 죽이려는구나!
 

 
재진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은영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어마, 형부 저 씻지도 안했는데....
 
으~`음, 흑, 헉, 허~~~~~~`억........ 엄마야...
 

 
재진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사람처럼 은정의 보지를 핥고 보짓물을 빨아 마셨
 
다.
 
은정의 보지는 재진의 혀의 움직임에 따라 실룩실룩 거렸으며 그때마다 새빨알간 보
 
지속이 보였다 사라졌다하는 것이 마치 피조개가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과 흡
 
사했다.
 
연신 보지를 빨던 재진은 회음부를 거쳐 항문까지 핥았다.
 
쭉쭉주~~~~~~~쭉, 쩝, 쩝, 후룩 후루룰ㄹ ㄹ 룩,
 

 
은정이 보지와 항문의 맛은 대단한데 .
 

 
으응 ,. 창피해... 형부 냄새나지 않아요?
 

 
냄새는 무슨 냄새, 정말! 이런 보지라면 날마다 빨아도 질리지 않겠다.
 

 
그런데 가만, 이상하다.
 
분명히 항문 쪽에 털이 없더라도 앞쪽에 털이 있어야 하는데 털이 없는게 아닌가.
 

 
아니, 은정아, 너 털이 하나도 없잖아?
 
털을 깎았니?
 

 
아니예요,
 
형부. 털을 깎은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안 났어요.
 
무모증이라나 봐요.
 

 
그럼, 은정이 네가 백보지. 백보지란 말야?
 
야.......아!!!!!!  백보지를 만나기 어려운데. 여기서 만나다니...
 

 
순간 재진은 장모를 생각해냈다.
 
(장모님도 백보지였는데 이 집의 유전?)
 

 
왜 실망이세요, 형부.
 

 
실망이라니 이 형부는 언제부터 백보지하고 한번 씹을 해보는 것이 소원이 이었는데
 
우리 처제가 백보지라니 너무 황홀해서 무어라고 할 수가 없구나.
 

 
그렇지만 백보지하고 씹을 하면 삼년간 재수가 없다고 하잖아요.
 

 
다 쓸데없는 소리 마라고 해. 이건 필시 음모가 있는 거야.
 
원래 백보지가 너무 맛있으니까 그걸 아는 놈들이 자기들만 먹으려고 말을 만든 걸
 
꺼야.
 

 
재진은 은정을 침대에 누이고 팬티를 벗었다.
 
검붉은 좆이 하늘을 향해 섰다.
 
은정은 흠칫 놀랬다.
 

 
(역시 언니가 말한대로 형부의 좆은 대단하구나. 저 좆으로 박을.....,)
 

 
생각만 해도 온 몸이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떨려왔다.
 
은정의 보지둔덕은 적당하게 살이 올라 포동포동했으며, 털이 없어 마치 나무를 베
 
어낸 민둥산 같았으며, 공알과 대음순이 그대로 드러나 흥분을 부추겼다.
 
재진은 백보지에 좆을 갖다대고 그대로 박았다.
 

 
아 아 형부, 형부 좆이 제 보지속에 들어왔어요.
 
너무 좋아요. 죽을 것만 같아요.
 

 
그래 은정아 형부의 좆이 너의 백보지 속에 들어갔다.
 

 
푹, 푸 ~~~~~~~~ 욱, 퍽, 퍽, 퍼 억, 퍼~~~~~~억.
 

 
재진은 좆을 보지속에 왕복하기도 하고 좌우로 엉덩이를 돌리기도 마음껏 보지를 맛
 
보았다.
 
이때마다 은정은 앓는 소리를 내며 보지는 재진의 좆을 꽉꽉 조여주었다.
 

 
보지속 깊은곳에서부터 보지 주름이 수축하면서 좆을 빨았다 조였다하여 재진은 수천
 
마리의 해파리가 좆을 애워싼 느낌이 들었다.
 

 
은정아 형부의 좆이 어떠냐 ?
 
이만하면 쓸만하지?
 
네가 씹을 한 사람 중에서 나보다 더 좆질을 잘하는 사람이 있어?
 

 
은정은 황홀한 표정인지, 웃는지 인상을 찌그리는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형부를 바
 
라보았다.
 
그 눈은 동공이 약간 풀렸으며, 게슴츠레한 것이 이성이라고는 조금도 남아있어 보이
 
지 않았다.
 

 
은정은 헤픈 여자처럼 배시시 웃으면서 입을 벌렸다.
 
그리고 아직 처녀라고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음란한 말들이 나왔다.
 

 
형부, 내가 씹을 한 사람 중에서 형부의 좆질이 제일이야.
 
계속 박아줘.
 
아흥. 아아아.... 나 죽을 것 같애. 나 죽여~~~~줘.
 

 
으 으흐흑, 아아아아아... 형부 좆이 너무 커, 은정이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애.
 
은정이 보지찢어줘. 더 더 더세게 박아줘, 으흐흑..........아 ~~~~```악, 앙.
 

 
엄마, 형부가 좆으로 나를 죽여요... 엄마. 
 
엄.......마.... 엉어엉.. 아아....앙, 흐흐흐흑흑...
 

 
은정은 오르가슴의 활홀감에 큰소리로 울기 시작한 것이다.
 
그 때 은정의 보지는 모든 것을 들이마실 것같이 쫙 벌어졌고, 순간 보지속은 텅빈
 
큰 공간 같았다.
 

 
이어 은정의 보지근육들은 은정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수축하기 시작했다.
 
대단한 질의 수축인 것이다.
 

 
쫄깃한 보지의 조임, 좆 끝에서 느껴지는 짜릿함과 은정이의 색쓰는 소리에 아무리
 
재진이 정력이 강하다고 할지라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대로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은정은 자신의 보지속에서 불기둥 같은 것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고, 형부가 좆끝까
 
지 보지에 몰아넣고 좆을 껄떡거리며 좆물을 싸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재진은 은정의 배위에 잠시 휴식을 취하며 격렬한 섹스후의 나른함을 느끼며 은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폭풍이 지나간 자리처럼 평온함 그 자체였다.
 
재진은 은정의 보지가 아직도 자신의 좆을 조이고 있음을 느끼며 은정의 가슴을 가만
 
히 만지며 말했다.
 

 
은정아, 내가 너의 보지속에 좆물을 쌌구나.
 
내가 은정이의 백보지를 먹다니....
 

 
형부, 난 행복해. 형부가 나를 이렇게 기분 좋게 해주어서...
 
나는 언니가 부러워요. 이런 형부의 좆을 날마다 빨구 박을 수 있다니...... 
 
형부, 내 보지맛 어때요. 언니와 비교하면? 
 

 
은정은 애교가 넘치는 눈빛을 재진에게 보내며 말했다.
 
무엇을 해도 언니와 비교하는 은정은 언니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나보다.
 
재진은 그런 은정이에게서 말로 할 수 없는 퇴폐스럽지 않은 어떤 색기를 느끼며 말
 
했다.
 

 
머라구 단정할 수는 없고 언니는 언니대로의 맛이 있고, 은정이는 은정이 대로 맛이
 
있지. 분명한 것은 기억에 남을 만한 명보지라고 할 수 있지.
 

 
언니의 보지도 보기 드물어. 아마 이건 너의 집 내력인가보다.
 
아무튼 니 보지가 하도 꽉 죄여서 좆이 끊어져 죽는 줄 알았다.
 

 
은정은 재진의 칭찬에 기분이 상쾌해졌으며,
 
자신 속에서 약간씩 고개를 처 들고 있는 형부의 좆을 느끼기 시작했다.
 

 
형부, 벌써 다시 섰어. 좆이 움직이고 있어.
 

 
너의 보지가 너무 좋아서 아까는 금방 싸지만 이제부터야.
 

 
두 남녀의 밤은 깊은 줄 모르고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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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