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새색시 가족의 비밀 9부

딩동 딩동.
 
유라네 집의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요?
 
유라가 인터폰을 들었다.
 

 
저 홍명수라고 합니다.
 
홍명수?? 아하. 예...예,
 

 
수정의 아버님이 유라네를 방문한 것이다.
 
혁수는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교수인 명수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서 회사로 명
 
수를 초청한 것이다.
 
예상보다 이야기가 빨리 끝났고,
 
혁수는 급한 일이 생겨 밤에 만나 술을 한잔하기로 하고서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명수는 낮에 할 일도 없고 해서 수정이나 만나보려고 유라네 집에 온 것이다.
 
유라네 집에는 유라와 수정만이 있었다.
 

 
어머. 안녕하세요?
 

 
오, 사돈처녀. 잘 있었어요?
 
더 이뻐졌어요.
 

 
언니. 언니 아빠 오셨어.
 

 
거실로 명수를 안내하면서 유라는 명수가 멋있게 새겼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수정언니의 얘기가 생각나서 얼굴이 약간 붉어졌다.
 

 
어마, 아빠.
 
여기에 왠 일 이세요?
 

 
수정은 달려나와 아빠를 껴안는다.
 
명수는 유라 때문에 어색하게 수정을 껴안았다.
 

 
셋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유라가 윙크를 하면서 말했다.
 
언니 오랜만에 아빠를 만났는데 언니 방에서 오붓하게 얘기하는게 어때요?
 

 
수정에게는 유라의 제안은 마치 언니 방에서 아빠와 씹을 하는 것이 어때요? 하는 것처럼
 
들렸다.
 
수정은 유라를 보고 알았다는 미소를 짖고는 고개를 끄덕이었다.
 

 
아빠. 제 방에 가서 얘기해요.
 

 
응? 여기도 괜찮은데.... 그럴까?
 

 
수정과 명수는 수정의 침실로 된 방에 들어갔다.
 
명수는 쇼파에 앉았고, 수정은 명수의 무릎에 안고서 입을 맞추었다.
 
두 사람의 혀는 서로 빨리기도 하며 상대방의 입을 넘나들었다.
 

 
아아..음. 아빠. 아빠가 그리웠어요.
 

 
수정과 명수는 격렬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더듬었다.
 

 
아아.... 아빠.
 

 
수정아. 네가 보고싶었다.
 

 
키스와 스킨쉽은 명수의 좆을 발기시켰고,
 
좆은 수정의 엉덩이 밑에서 수정이 히프를 밀어댔다.
 

 
아빠 좆이 섯나봐.
 
아빠는 언제나 힘이 넘쳐.
 

 
너 같이 예쁜 여자를 보고 좆이 꼴리지 않으면 고자지.
 

 
아빠. 하고 싶어?
 

 
물론이지. 하지만 여기서는......
 
괜찮아요.
 
옷을 벗지 안고 아빠는 바지만 내리고, 나는 치마올리고 팬티만 벗으면 누가 알겠어요.
 

 
수정은 방바닥에 앉자 명수의 바지 혁띠를 풀고 자지를 꺼냈다.
 
자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발딱 서면서 튀어나왔다.
 

 
아빠 좆은 언제 봐도 멋져.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 빨고 싶어.
 

 
수정은 아빠의 좆을 귀여운 아이얼굴을 스다듬 듯이 손으로 위아래로 한 번 훑더니
 
입에 넣고 쭉 빨았다.
 
입술로 꽉 물고 몇번 왕복하더니 입에서 꺼냈다.
 
그리고 너무나 즐겁다는 듯이 활짝 웃으면서 아빠를 올려다 보았다.
 

 
아빠는 자신의 좆을 빨고 있는 딸을 너무도 황홀하다는 듯이 만족스런 표정으로 지그시 바
 
라보고 있었다.
 

 

 
수정아 꽉 꽉 물어주는 네 보지가 너무 그리웠단다.
 

 
아빠. 나도 단단하고 큰 아빠 좆이 너무 그리웠어요.
 

 
왜? 재진이가 잘 박아주지 않던?
 
재진이 좆이 실하지 않니?
 

 
아니. 재진씨 좆은 크고 힘도 좋아 잘 박아줘.
 
씹을 아주 잘해.
 

 
그런데 늙은 내가 그리웠어?
 

 
아빠는 늙지 않았어.
 
아빠 좆맛과 재진씨 좆맛은 틀리잖아.
 

 
그래. 우리 수정이가 좆맛을 들이고 좆맛을 구별까지 한다고.
 

 
아빠는....
 

 
수정은 눈을 곱게 흘기며 명수의 좆을 다시 빨기 시작했다.
 

 
아아. 좋구나. 으으으음. 좆 빠는 것이 네 엄마 못지 않구나.
 

 
아빠는 저도 시집가 남편이 있는 아내예요.
 
재진씨가 좆빠는 것을 좋아해서 좆을 매일 빠니까 좆빠는 기술도 느나봐요.
 

 
재진이는 복 터졌군.
 
이렇게 이쁜 수정이가 매일 좆을 빨아주니.
 

 
아빠. 질투하는 거예요?
 

 
아빤! 제 꽃보지에 처음 좆을 박았잖아요.
 
게다가 몇 년간 제가 보지를 대드렸구요.
 
지금도 아빠가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고...
 
아빠가 질투하는 것은 너무해요.
 

 
질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네가 너무 예뻐서 그럴뿐이야.
 
이렇게 이쁜 네가 다른 남자의 좆을 빨고 그 좆을 보지에 박는다고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흥분이 돼.
 

 
아빠~~~~. 제 보지는 언제나 아빠꺼야.
 
아빠는 제 첫 남자인데.... 그리고 아빠는 씹을 너무 잘 해.
 
제 보지는 아빠 좆에 길들여져서 가끔 아빠가 좆을 박아주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아요.
 

 
나도 수정이 니 보지를 잊지 못해서 괴로울 때가 있어
 

 
엄마가 잘 대주지 않아요?
 

 
우리집 여자들 보지야 모두 꼴뚜기 보지라고 할 수가 있지.
 
엄마 보지와 니 보지는 다르잖아.
 
너도 알다시피 가끔 엄마는 수정이 너가 되는 이미지 섹스를 하기도 한단다.
 

 
엄마는 내가 아빠와 씹을 한 사이라는 것을 알아요?
 

 
글세, 아무말은 않지만 알고 있는 것 같더라.
 
어느 때는 니 엄마가 노골적으로 `정말로 수정이 보지에 박고 싶은거지` 하고 물을 때가
 
있어.
 

 
아빤 대답을 뭐라 해요?
 

 
그냥 웃으면서 그러면 좋지 뭐 하고 얼머무리고 말지.
 

 
아빠 좆이 막대기처럼 단단해졌어.
 

 
니가 좆을 잘 빨아서 그래.
 
나도 네 보지를 빨고 싶은데....
 

 
그러세요?
 
그럼 시어머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니 조금만 빨고 박아줘요.
 

 
하면서 일어나는 수정은 눈을 문으로 향했다.
 
그때 문틈으로 유라가 자기들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수정은 유라가 수정의 비밀을 알고 있으므로 상관없다고 생각했고,
 
누군가가 자기들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다는 생각이 오히려 흥분을 고조시켰다.
 

 
수정은 엉덩이를 아빠 쪽으로 하고, 명수의 양다리 사이에 서서 허리를 굽혔다.
 
명수의 눈앞에는 허연 둥근 보름달 같은 엉덩이가 아른거리고 있고,
 
수정의 보지는 그대로 명수의 입에 딱 맞았다.
 

 
명수는 수정의 보지를 핥고, 빨고, 잘근잘근 씹으며
 
끊임없이 나오는 보짓물을 꿀물이라도 되는 양 꿀꺽꿀꺽 마셔댔다.
 

 
이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보지, 맛있는 보지맛.... 흐흐흐, 죽겠구나.
 

 
아...아....빠. 아빠는 흥흥흥 보지를 너무 잘 빨....아. 아하아아.
 

 
그런 자세로 보지를 빨리던 수정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솟은 좆을 잡아 보지에 겨냥하고 히프를 아래로 내렸다.
 

 
푹욱
 

 
명수의 좆은 짜릿한 쾌감은 느끼며 거칠 것이 없이 천연의 동굴에 들어갔다.
 
수정은 보지의 근육을 꽉 조이면서 좆의 밑둥까지 넣었다.
 

 
오오오오, 헉, 수정아.....
 

 
오..아, 아빠 좆은 여전히 훌륭해요.
 
아아아. 아흥 아빠 내보지가 커지지는 않았어?
 
재진씨가 날마다 박아대서 커진 것 같애.
 

 
아냐. 니 보지는 여전히 꽉 꽉 조이는 긴자꾸 보지야.
 

 
정말? 아이 조아라.
 

 
수정은 고개를 들어 옆으로 하여 명수를 보면서 속삭이었다.
 

 
아빠. 오늘 아빠 좆으로 나를 죽여주세요. 네?
 

 
그래. 그래. 이 아빠가 좆으로, 씹을 해서 너를 죽여주마.
 

 

 
문 밖에서 유라는 부녀간의 질펀한 씹하는 장면과 온갖 음란한 말이 오가는 것을 보고 듣고
 
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 손을 팬티속에 집어넣고 마스터베이션을 하기
 
시작했다.
 

 
유라는 먼저 보지를 어루만졌다.
 
보지는 흥분으로 오줌을 싼 것처럼 젖어있었다.
 
보지 언저리를 살살 만지다가 엄지와 검지로 공알을 자극하고, 중지로는 보지를 쑤셨다.
 

 
아아아.......아아. 흐흐흐흠.  하아하아하......너무 좋아.
 

 
유라는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었지만
 
신음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나왔다.
 
유라는 문에서 떨어져서 벽에 기대어 눈을 감고 온 몸에 퍼지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음? 언니!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수정언니가 자신을 보고 있었다.
 
수정은 상냥한 미소를 짓고서는 들어오라고 했다.
 
유라는 아무 말 없이 수정을 따라 들어갔다.
 

 
어???
 

 
명수는 순간 당황했다.
 

 
아빠. 유라는 우리 사이를 알고 있어요.
 

 
어떻게?
 

 
제가 시아버지와 씹하는 것을 유라에게 들켜서 우리 사이를 유라에게 말했어요.
 

 
명수의 눈동자는 더욱 커지고 눈을 껌벅거렸다.
 

 
네가 시아버지와 씹을?
 

 
수정은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이 천연스럽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었다.
 
명수가 유라를 바라보니 유라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명수의 아래를 봤다.
 
거기에는 검붉은 커다란 좆이 씹물에 엉켜 반짝이고 있었다.
 

 
유라 아가씨 하고 싶지?
 

 
유라는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었다.
 
수정은 유라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 유라의 손을 잡아 치마를 잡게하여 올리게 했다.
 
수정은 유라 앞에 무릎을 꿇고서 팬티를 내리고 입을 보지에 갖다댔다.
 

 
어....언..니.
 

 
수정은 유라의 보지를 깔짝깔짝 맛있게 핥았다.
 
유라의 싱싱한 영계 보지,
 
그 보지를 딸 수정이가 빠는 모습은 명수로 하여금 이성을 잃게 하였다.
 

 
명수는 거추장스런 바지를 벗어버리고 수정의 뒤로가 엉덩이를 약간 들었다.
 
그리고 수정이 보지에 좆을 박았다.
 

 
아아하.... 하아....
 
아빠. 너무 좋아~~~~ 아빠 좆은 너무 단단..해~~~~`
 

 
하아.. 언니. 좋아.
 
흐응~~~~언니는 보지를 너무 잘 빨아요.
 

 
언니가 내 보지를 빨면서 언니아빠랑 씹하는 것을 보니 너무 너무 흥분돼요. 하아...
 
언니 아빠 좆 정말로 크다.
 
나도 저 좆으로 박았으면....
 

 
아빠. 침대에 누우세요.
 

 
명수가 눕자 수정은 명수를 바라보는 자세로 명수의 양다리 사리에 유라를 세웠다.
 
그리고 유라에게 앉으라고 했다.
 
수정은 한손으로는 아빠의 좆을 잡아 세우고,
 
한 손으로는 유라의 보지를 벌려서 좆에 맞추었다.
 

 
수....욱. 푹.
 

 
좆은 애타게 찾아 헤매던 구멍으로 들어갔고,
 
보지가 바라던 굵은 좆이 보지안을 꽉 채워주었다.
 

 
으흑, 헉. 으으. 앙아아앙.
 

 
두 사람의 입에서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신음 소리를 냈다.
 

 
유라는 서서히 허리를 흔들면서 절구방아를 찧었다.
 

 
아후. 사돈.....처...녀. 억.
 

 
명수는 유라의 허리를 잡았던 손을 놓고 유라의 웃옷을 벗겼다.
 
수정이 뒤에서 유라의 브라를 벗겨주었다.
 

 
스윽,
 

 
드러난 젖 가슴은 열 아홉 살답지 않게 크고 성숙했다.
 
명수는 젖가슴을 입에 물고 핥고 하다가,
 
젖꼭지를 입에 넣고 빨면서 혀로 빙빙 돌렸다.
 

 
꽉 차게 찔러주는 좆, 간질거리는 듯 하면서도 흥분을 고조시키는 유방 핥기.
 
유라는 더 이상 정신을 차리고 있을 수가 없었다.
 

 
하아아~~` 아앙앙..... 언......니....
 

 
유라 아가씨, 우리 아빠 좆맛이 어때?
 

 
허엉. 엉... 너무 좋아요. 언니가 뿅 갈만해요.
 
좆이 보지에 꽉 찼어요.
 

 
아빠. 유라아가씨 보지맛은 어때?
 

 
오......헉,... 이걸 어떻게 말로 하냐.
 
우리집 여자들만 보지맛이 좋은 줄 알았는데.
 
사돈 처녀도 한 보지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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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