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새색시 가족의 비밀 19부 -상

드랑의 화려한 섹스 테크닉과 보지를 꽉 채워주는 좆에 은정은 완전히 넋을 잃었다.
 
드랑 역시 아름다운 이국적인 여인에 푹 빠져 버렸다.
 
격렬한 섹스는 많은 칼로리를 필요로 하며 무언가를 먹어야 했다.
 
둘은 밖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여 레스토랑에 가기로 했다.
 

 
“은정아. 속옷은 입지마.”
 

 
“왜?“
 

 
“네가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생각이 나를 흥분 시켜.”
 

 
“알았어. 드랑 오빠. 오빠가 좋아하는 일이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은정은 애교스런 제스처를 하고는 얇은 웃옷과 주름진 미니 스커트를 입었다.
 
단지 두 개의 옷만을 걸치고 있는 은정은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지만 알 수 없는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드랑은 은정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엉덩이에 손을 가져갔다.
 
아무 것도 입지 않은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고 만족스러운 듯이 웃음을 띠면서 밖으로 나아갔다.
 

 
조수석에 올라탄 은정은 치마가 구겨질까 봐 스커트를 들어서 맨 살로 자리에 앉고는 치마로 중요부분을 가렸다.
 
맨 살이 시트의 가죽에 닿자 부드러운 가죽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그렇게 하고 차를 타 본적이 있어?”
 
“느낌이 어때?”
 

 
“음…… 뭐라고 해야 할까…. 자유로움 그리고 스릴…. 가죽시트의 부드러움이 나를 흥분 시키는데….”
 

 
레스토랑으로 가는 도중에 은정은 장난기가 일자 문쪽으로 반쯤 기대고는 한 쪽 다리는 시트 위에 올리고 드랑을 바라보았다.
 
치마가 미니라서 허벅지 안쪽까지 보이고 가랑이가 시작되는 부분만을 가까스로 가리고 있었다.
 

 
그러한 은정의 모습을 본 드랑은 즐거운 듯이 미소를 지었다.
 
옆에서 지나가는 버스 속에 있던 사람이 은정의 하반신을 보고 놀라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는 좀더 잘 볼 수 있을까 하여 고개를 이리 저리 숙여보기도 했다. 그러나 버스에서는 그 이상 보이지가 않았다.
 

 
“너의 백보지를 저 사람에게 보여줘.”
 

 
은정은 치마를 살짝 올렸다가 내려 놓았다.
 
그러나 버스 속의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은정의 보지를 볼 수는 없었다.
 
이런 장난을 하는 사이에 그들은 식당에 도착하였다.
 

 
둘은 식당의 벽쪽에 자리를 잡고 버스속의 남자에 대해서 화제를 삼아 느긋하게 식사를 즐겼다.
 
은정은 식사 내내 환한 미소를 짖었으며 가끔 색기 넘치는 눈을 드랑에게 노골적으로 보내 곤했다.
 

 
화장실을 갔다 온 드랑은 은정의 옆에 앉았다
 
드랑은 은정에게 키스를 하고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아무것도 안 입은 엉덩이를 더듬다가 아래로 갔다.
 

 
드랑의 의도를 안 은정은 드랑에게 몸을 약간 기대고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드랑은 이 보지는 센스도 빠르다고 생각하면서 보지를 만졌다.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다.
 

 
“네 보지는 정말 뜨거운 보지구나. 벌써 이렇게 젖다니.....”
 

 
드랑은 보지의 대음순을 몇 번 만지더니 보지 속에 손가락을 서서히 넣었다.
 

 
“으응...”
 

 
은정의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왔다.
 
은정은 눈을 들어 주위를 살펴 보았다.
 
바로 옆에는 사람들이 없었지만 조금 떨어진 곳에서 식사를 하던 부부로 보이는 두 사람이 있는 데 남자가 이쪽을 힐끔거렸다.
 
은정은 그 남자와 눈이 마주치자 대담하게 눈을 찡긋해 보였다.
 

 
“좆을 빨아.”
 

 
드랑의 말에 은정은 주저 없이 드랑의 바지 자크를 열었다.
 
그리고 좆을 커내고 고개를 숙여 좆을 빨기 시작했다.
 
조금 전 식사를 마쳤지만 배고픈 사람처럼 아주 맛있게 좆을 빨았다.
 

 
“우......읏!”
 

 
드랑의 입에서는 은정의 교묘한 혀의 놀림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오고 좆은 천장을 뚫을 듯이 발기했다.
 

 
“은정아 쫄깃쫄깃한 니 보지에 좆을 넣어야 겠다.”
 

 
드랑은 은정을 일으켜서 자신의 무릎에 앉혔다.
 
그리고 좆을 은정의 보지에 박았다.
 

 
“허억,”
 
은정은 드랑의 좆이 보지에 들어오자 약간은 놀랐지만 기다리던 것이라서 즐거움이 더 컸다.
 

 
“으음음... 오빠....”
 

 
“히프를 움직여봐.”
 

 
은정은 소녀같이 어여쁜 얼굴을 뒤로 젖히고 눈을 지긋이 감았고 입은 약간 벌어져서 달콤한 비음을 내었다.
 
은정은 아주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었다.
 
보지에 묵직한 좆이 느껴졌고 자궁이 열리듯 한 기분과 함께 오르가슴을 맞이했다.
 

 
은정은 몸을 가볍게 떨고, 눈을 뜨자 다시 아까 남자와 눈이 다시 마주쳤다.
 
은정은 자신의 보지물에 완전히 젖어 있는 드랑의 좆을 만지고 애액이 묻은 손을 코에 대 보았다.
 
약간 시큼하면서 비릿한 냄새가 났다.
 

 
손바닥을 혀로 핥고는 두 개의 손가락을 입에 넣고 입술을 동그랗게 모아서 쪼옥 빨았다. 조금 떨어진 곳의 남자는 아직도 은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누군가 자신이 씹하는 모습을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창피함과 함께 흥분이 더 고조되었다.
 

 
“저 녀석 너에게 뿅간 것 같은데.”
 

 
“은정아, 아무레도 여기서 사정을 하기는 그렇고 집으로 가는 것이 좋겠지?”
 

 

 
은정은 아쉬운 듯 스커트를 내리며 따라 일어났다.
 
드랑과 씹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본 사람의 옆으로 지나칠 때 은정은 치마를 들어올려 엉덩이를 보이게 했다.
 

 
은정의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격렬하게 입을 맞추고 서로의 좆과 보지를 만져댔다.
 
이어 두 사람은 아무 것도 걸치지 않고 침대에 뒹굴었다.
 
은정은 드랑의 위에 올라타고 좆을 잡아 보지에 대고 엉덩이를 내렸다.
 
은정의 보지는 아까 보다는 쉽게 좆을 받아들였다.
 

 
“아아아앙~~~앙.. 흥~~흥흥~~~~응~응~응... 조....아..... 조...아..
 

 
은정은 황홀한 듯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상하로 움직이었다.
 
은정은 마치 드랑의 좆 위에서 움직이는 마치 말을 타는 모습 같았다.
 
그래서 이런 자세를 기승위라 하는 것이리라.
 

 
“드랑오빠. fuck meeeeeeee.....”
 
“좆을 더 세게 박아주세요..... 제 보지에 좆 박아주세요.”
 
“헉헉헉....흥응흥흥응... 좆으로 죽여줘요.”
 

 
“은정이 백보지 너무 조...아....”
 
“꽉 조이는 맛이 최고의 보지야..”
 
“으우우...”
 
그런데 은정아. 너 애널섹스 해보았니?”
 

 
“왜. 오빠?”
 
“항문에 박고싶어?”
 

 
“응. 너의 이쁜 항문에 좆을 박고싶어.”
 
“알았어요. 그런데... 오빠 좆이 너무 커서 항문에 들어갈까?”
 
“똥구멍 찢어지는 것 아니야?”
 

 
“걱정마. 다 들어갈 수 있어. 살살해 줄게.”
 

 
은정은 똑 바로 눕고 양다리를 양손으로 잡아서 가슴까지 오게 하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항문이 드러나며 벌어지게 했다.
 
드랑이 로션을 발라 반질반질하는 좆을 항문에 대자 흥분과 두려움으로 항문은 움찔거렸다..
 

 
“자 들어간다.“
 

 
드랑은 조심스럽게 좆 대가리를 항문에 대고 밀었다.
 
항문은 이질적인 것이 들어오자 들어오지 못하게 거부하면서 좆을 밖으로 밀어냈다.
 
드랑은 뺐다가 넣고 뺐다가 다시 넣고 하여 마침내 좆 끝까지 다 들어갔다.
 
드랑은 만족스런 듯이 자신이 박은 항문을 바라보았다.
 

 
항문의 위 백보지는 좆이 항문에 들락거릴 때마다 벌렁거렸다.
 
항문에 좆이 끝까지 다 들어오자 은정은 좆이 창자까지 들어온 느낌이 들었지만 약간의 불쾌한 기분이 들었을 뿐이다.
 

 
좆이 들어올 때는 똥을 싸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항문의 근육들은 저절로 좆을 죄면서 밖으로 밀었다.
 
항문의 움직임은 드랑에게는 쾌감을 높여주는 것이었다.
 

 
“은정아. 항문에 좆을 쑤시니까 기분이 어때?
 

 
“생각보다는 그리 나쁜지 않아요. 조금 좋은 느낌도 있어요.
 

 
“은정이가 항문에도 좆을 잘 받아들이는구나....
 
“오호... 은정이는 좋은 보지와 항문을 가졌어.
 

 
드랑은 좆의 움직임을 더 빨리 했다.
 

 
“아아앙앙... 오빠. 좆물을 쌀려나 봐. 더 세게 박다가 싸줘...”
 

 
“그래. 나..나온....다...”
 

 
서로에 푹 빠진 그들은 섹스에 탐닉하면서 더 자극적이고 대담한 섹스도 찾아서 해보기도 했다.
 
그렇게 날마다 시간을 보내고있던 어느날 드랑은 자신의 집에 은정을 초대하였다.
 
드랑을 만난 지 약 한 달이 조금 안되던 때이었다.
 

 
“정말 나를 오빠 집에 초대하는 거야?”
 

 
“물론이야. 우린 결혼을 약속했잖아.”
 
“다만 우리집에서는 철저하게 우리집의 전통을 따라야 해.”
 

 
“알았어. 사랑하는 드랑오빠의 집 전통은 당연히 따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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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