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새색시 가족의 비밀 20부

까드린느는 은정에게 윙크를 하고 작은 오빠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일어섰다.
 
다정스럽게 위층으로 올라가는 그들의 뒷모습을 보던 은정은 또 한번 놀랐다.
 
몽르가 까드린느의 스커트 속에 손을 넣고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가야. 이리 오너라. “
 
“너를 한 번 껴안고 싶구나.”
 

 
밀로의 말에 은정은 일어나 밀로의 옆에 섰다.
 
밀로는 치마 속 엉덩이를 만지며 얼굴을 배에 갔다 대더니
 

 
“정말 훌륭한 몸매다.“
 
“내 무릎 위에 앉아라.”
 

 
은정이 치마를 모으고 밀로의 다리와 열 십자 모양으로 앉으려 하니 밀로는 치마를 펼쳐 맨살로 앉게 했다.
 

 
은정이 자리를 잡자, 밀로는 은정의 입에 입술을 맞추었다.
 
그리고 혀를 쭉 빨았다.
 
은정은 자신도 모르게 혀가 빨려나가 밀로의 입에 들어갔고, 밀로의 입 속에서 혀는 이리저리 빨리며 춤을 추어댔다.
 

 
그러는 사이 은정의 혀는 자연스럽게 밀로의 혀를 빨았다.
 
밀로는 은정의 브라우스의 윗 단추를 풀러 유방을 꺼내서 만지작거렸다.
 
밀로는 은정을 가슴에 기대게 한 다음 한 손으로는 가슴을 또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한 모습을 드랑과 이에린에게 보여준다는 것이 창피했지만 한편으로는 관중들에게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으로 흥분이 일기도 했다.
 

 
“아가. 유방과 히프가 탱탱하고 좋구나. 특히 엉덩이는 크고 좋구나.”
 
“네 보지도 좋을 것 같은데...”
 

 
“아빠???.....”
 

 
“은정이 보지맛은 끝내줍니다.”
 
“아빠도 한 번 먹어보세요.”
 

 
드랑의 그 말에 은정은 놀라서 드랑을 보았다.
 
드랑은 언제부터인지 엄마 이에린의 젖을 꺼내고 입으로 빨면서 손으로는 이에린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이에린의 치마가 배 위로 치켜 올라가 있어서 엄마의 보지가 드러나 있었다.
 
보지는 머리색깔과 같은 갈색이었고, 깔끔해 보이는 것이 손질을 한 것 같았다.
 

 
놀라는 은정을 보고 밀로가 말했다.
 

 
“우리집에서는 여자들은 치마만 입어야하며 팬티는 입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섹스는 자기가 하고 싶은 사람하고는 아무하고나 할 수가 있단다.”
 

 
“그럼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 남매간에 섹스를 한단 말 이예요?”
 

 
은정은 처음에는 매우 놀라웠지만 놀라움이 서서히 가라앉았다.
 

 
(그랬었구나. 그래서 내가 아빠와 씹을 했다고 했는데도 드랑이 놀라지 않았구나.)
 

 
“저...실은 나도 아빠와 섹스를 했어요.”
 

 
“알고 있다.”
 
“그래서 근친상간에 큰 거부감이 없을 너를 우리집에 초대를 한 거야.”
 
“은정아. 너와 씹을 하고 싶다.”
 

 
밀로가 은정의 귀에 속삭이었다.
 
은정이는 장래 시아버지가 될 되지 모르는 드랑의 아빠와 씹을 한다는 생각에 보지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며 고개를 끄덕이었다.
 

 
넷은 커다란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드랑은 똑바로 누었고 엄마가 드랑의 가랑이 사이에서 꼿꼿하게 선 아들의 좆을 쭈욱 쭈욱 빨았다.
 
옆에는 은정이가 다리를 벌리고 누어 황홀한 눈으로 아래를 보고 있었다.
 
양다리 사이에는 밀로가 자신의 쩍 벌어진 보지를 핥고 있었다.
 

 
“아아아... 정말로 좋은 동양의 백보지구나...”
 
“어린 보지답게 보지물도 기가 막히는구나.”
 

 
“아아앙앙.. 흥응흥응응... ooooohhhhhh...”
 

 
“허헉... 좋아요. 앙응응.. 아빠도 보지를 잘 빠네요.”
 
“더 세게 빨아줘요. 으으응응.. 혀를 보지 속에 넣어줘요.”
 
“응으응.. 항문도 빨아주세요.”
 

 
밀로는 은정의 지시에 충실하게 따라서 보지와 항문을 정성스럽게 빨았다.
 
밀로가 은정의 보지를 핥을 적마다 밀로의 구랫나루 수염이 은정의 보지를 자극하자 수염의 터치에서 오는 간질거림은 은정의 몸을 뒤틀게 만들었다.
 
보지는 최대한 벌어져서 벌렁거렸고 보지 물은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어…엄마... 너무 좋아... 그렇게 엉덩이를 돌려요....”
 

 
옆에는 이에린이 드랑을 올라타고서 씹을 하고 있었다.
 
이에린 커다란 젖을 출렁이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오! 엄마. 드랑은 엄마의 젖을 잡고 좆에 힘을 주어 위에서 박아대는 엄마의 보지에 허리를 들면서 좆끝까지 푹 박았다.
 

 
“악,, 으응으으으.... 오호 사랑스런 내 아들.”
 
“오호.. 멋진 아들 좆.”
 
“니가 나온 보지에 좆이 들어와 엄마를 기쁘게 해 주는구나.....”
 

 
“아아.. 응응응... 아빠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좆을 보지에 넣어 주세요.”
 

 
밀로는 상체를 일으키면서 크게 말하라고 했다.
 
은정은 밀로의 음모 사이의 좆을 보았다.
 
그것은 드랑에 못지 않게 큰 말좆 이었다.
 
은정은 밀로가 음란한 말을 듣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색기가 넘치는 촉촉한 목소리로
 

 
“아잉.. 아빠 나 씹하고 싶어. 씹해 주세요.”
 
“흥응응.. 아빠 보지에 좆 박아 주세요. “
 
“아아... 아들 애인의 보지에 말좆을 박아주세요. “
 
“으응... 며느리될 보지에 좆을 박아주세요.”
 
“아빠의 양놈 좆을 보지에 쑤셔주세요.”
 

 
“흐흐흐... 정말로 색기가 철철 넘치는 년이구나.”
 
“좋아. 죽는다고 할 때까지 쑤셔주지.”
 

 
밀로는 은정의 보지에 좆을 넣었다.
 
은정은 기분 좋게 밀로의 좆을 받아들였다.
 

 
“앙앙.. 아아아.. 좋아요..”
 
“허허헉.. 아빠. 세게 박아주세요.”
 
“더....더... 보지를 찢어......주세.......요.”
 

 
은정이 배위에는 밀로가 엎드려서 허리를 격렬하게 상하로 움직여댔다.
 

 

 
방안에는 앓는 듯한 신음소리 좆이 보지에 들락거리는 찔걱거리는 소리가 이어지더니
 
누구의 입에선지 오르가슴의 단발마의 비명이 나왔고 이어서 환희의 교성이 울려 퍼졌다.
 

 
넷은 너무도 강한 섹스의 여운에 손가락하나도 못 움직일 것 같았고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좆물도 닦을 생각도 하지 않고 누어있었다.
 

 

 
아무렇게 누어서 쉬고 있는 그들의 방에 몽르와 까드린느가 들어왔다.
 
그들은 벌거벗고 있었으며 몽르의 좆은 완전히 발기하지는 않았지만 반쯤 발기한 모습으로 덜렁거리고 있고, 까드린느의 모습은 어린 아이라고는 할 수 없는 풍만함과 영계의 탱탱함이 있었다.
 
까드린느는 아빠의 배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입은 아빠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축 늘어진 자지에 보지를 비벼댔다.
 

 
“흥응응.. 아빠. 새언니랑 씹했어?”
 
“언니 보지 맛 좋아?”
 

 
까드린느는 좆에 보지를 한참 마찰을 시키더니 은정의 씹물과 아빠의 좆물이 말라붙어있는 아빠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동양의 새로운 보지에 좆을 박았다는 기분과 딸이 좆을 빨고 있다는 생각에 밀로의 좆은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흐음.. 역시 우리 아빠야.”
 
“좆이 다시 서기 시작해.”
 

 
까드린느는 밀로를 보면서
 

 
“아빠 좆 박고 싶어.”
 

 
그러더니 아빠의 좆을 잡고 위에서 엉덩이를 아래로 하여 좆을 보지에 박았다.
 
아직 어린 까드린느였지만 밀로의 큰 좆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갔다.
 
아마도 많이 해 본 것 같았다.
 

 
까드린느는 엉덩방아를 찧어대더니 은정의 보지에 입을 대고 흘러내리고 있는 아빠의 좆물을 핥아먹었다.
 
밀로는 딸 까드린느의 뒤에서 좆을 쑤셔대다가 드랑과 자리를 바꾸었다.
 
드랑은 오랜만에 만난 어리고 통통한 여동생의 보지에 좆을 넣고 박기 시작하였다.
 

 
“아아아... 오빠... 좋아...”
 
“더더더..... 더 세게 박아줘...”
 
“오빠 좆으로 보지를 후벼줘.”
 
“아아... 오빠 좆이 그리웠어..”
 

 
“어리고 통통한 동생 보지! “
 
“나도 네 보지가 그리웠다.”
 
“내가 없는 사이에 니 보지가 더 쫄기쫄깃 해지고 맛있어 진 것 같구나.”
 

 
“오빠 좆이 오랜만에 들어오니 내 지가 흥분을 해서 그래.”
 
“아아... 오빠 좆 너무 좋아.....”
 

 

 
그런 모습을 보고서 완전히 발기한 좆을 잡고 몽르가 은정에게로 다가왔다.
 

 
(후후.. 오늘 희귀한 새로운 보지를 먹어보는군....)
 

 
“형수. 장래 시동생이 될지도 모르는데 잘해 보자고.”
 
“형수 보지를 벌려요.”
 

 
“아이.. 이렇게...”
 

 
은정은 다리를 버리고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어린 자신이 형수라는 소리를 들으니 이상한 생각이 들었고 정말로 시동생이 형수의 보지에 좆을 박으려 한다고 느껴졌다.
 
몽르는 은정의 젖을 잡고서
 

 
“너무 크지 않고 알맞은 젖이야.”
 
“훌륭하군.”
 

 
은정은 보지에 꽉 차는 이물감을 느꼈다.
 
몽르가 말을 하면서 좆을 보지에 박은 것이다.
 

 
“형수 시동생 좆맛은 어때?”
 

 
“아아아.... 몰..라...”
 

 
“말을 해야지...”
 

 
“좋아요. 너무 좋아요.”
 
“양놈 시동생 좆이 너무 좋아서 쌀 것 같아요....”
 
“세게... 강하게 박아주세요….”
 
“좆을 쑤셔주세요.”
 

 
“오호.. 좋은 보지야....”
 
“oooohhh! nice.... puuuuuussy....”
 

 
둘은 격렬하게 좆과 보지를 비벼대며 박아댔다.
 
어느 샌가 은정이가 몽르의 좆위에 올라타고서 요분질을 해댔다.
 

 
“으으으......... 좆이 끊어질 것 같애.”
 

 
“흐응응... 시동생 좆을 보지로 끊어버릴게... “
 

 
은정의 엉덩이는 실룩거리고 항문은 움찔거리고 보지살은 연신 밀려들어갔다가 밀려나오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던 밀로는 은정이 뒤에 섰다.
 
미끌미끌한 액체를 항문에 바르더니 손가락을 쑤욱 넣었다.
 

 
“아....빠.. 좋아요..”
 

 
밀로는 은정의 귀에 대고
 

 
“좆을 항문에 박아달라고 말해줘.”
 

 
“아빠. 아빠의 큰 좆을 은정의 항문에 박아주세요.”
 
“아프니까 처음에는 살살 해 주세요. “
 
“아아아.... 아버지와 아들의 좆을 한꺼번에 먹다니 너무 좋아...”
 

 
“그래 아버지와 아들의 두 개의 좆맛이 어떤지 실컷 맛보아라.”
 

 
밀로는 은정의 항문에 좆을 쑤셔넣었다.
 

 
“으흐흐흐... 죽여주는구나... “
 
“정말 끝내주는 보지와 항문이야”
 

 

 
은정의 아래에서는 드랑의 동생 몽르가 은정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고, 은정의 뒤에서는 드랑의 아빠가 은정의 항문에 좆을 박아댔다.
 

 
옆에서는 드랑이 여동생 까드린느를 뒤에서 올라타고서 개처럼 씹을 하고 있고, 엄마 이에린은 딸을 박고있는 아들의 항문을 핥고있었다.
 

 
가족간의 그룹섹스는 그렇게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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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