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새색시 가족의 비밀 1부

유라네 가족
 
이혁수 45세 강인하고 중후한 분위기 소유자. 자상한 아빠. 중소기업의 사장. 개방적
 
인 성격
 
김희연 43세 30대 정도로 보이는 미모와 관능미를 지녔음.
 
이재진 25세 아들. 혁수의 회사에서 근무
 
홍수정 23세 재진의 아내. 청순한 미모를 지녔음. 죽여주는 몸매.
 
김규정 24세 사위이며 현정의 남편.
 
이현정 24세 딸. 규정의 아내.
 
이유라 19세 막내딸. 고 3이며 활달한 성격이며 수정과 친하다.
 

 
수정이네 가족
 
홍명수 44세 수정의 아빠, 교수이며, 미국에서 공부, 개방적인 성격이며 프리섹스주
 
  의자.
 
연보라 43세 수정의 엄마 명수와 같이 미국에서 공부를 했음.
 
홍수정 23세. 큰 딸. 재진과 결혼
 
홍은정 20세 부산대 1년 불문학과 관련된 것 공부. 수정의 동생
 

 

 
유라는 오늘 수업이 일찍 끝났다. 나른 특별한 일도 없어서 일찍 집으로 왔다.
 

 
저 왔어요. 아무도 없나?
 

 
유라네는 아빠가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회사가 튼튼하여 풍족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집이 커서 결혼한 언니네와 오빠네 모두 같이 산다.
 
언니는 나와 같은 이층 옆방에 살고, 아빠와 오빠내외는 아래층에서 산다.
 

 
오빠는 결혼한지가 6개월 되었고, 언니는 결혼한지가 1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오빠는 아빠의 회사에서 근무하는데, 일 때문에 2,3일 예정으로 부산에 내려갔다.
 
언니와 형부는 강원도에 휴가 갔기 때문에 집에는 올캐와 엄마만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집에는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유라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오빠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이 소리는 섹스할 때 내는 소리인데..... 오빠가 돌아왔나? 아니면 수정이 언니가
 
혼자서.. 아니야, 수정언니가....)
 

 
수정이 얌전하게 보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잘못이라고 생각했다.
 
흠 그래도 몰라, 나도 남들이 보면 얼마나 조신하다고 하는데.....
 
아냐 오빠가 일찍 왔을거야.
 

 
오빠와 올캐언니가 씹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은근히 보고 싶어졌다.
 
오빠 좇은 어떨까
 
문에 귀를 기울이니 약간 소리가 잘 들렸다.
 

 
헉 헉, 음~ ~ 좋아요.
 
정말로 씹을 잘 빠네요.
 
음 ~ 그래요 거기예요.
 

 
(가만 이렇게 잘 들 리가 없는데,)
 

 
문을 살짝 밀으니 문이 열렸다.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을 해서인지 방문이 열려있었다.
 

 
방안의 침대에 여자가 너부러져 있었다.
 
양다리는 하늘을 향해 벌리고 있고 양다리 사이에 얼굴을 사내가 묻고서 무언가를 열
 
심히 빨고 있었다.
 

 
(보지를 빨고 있군.)
 

 
너무 좋아요.
 
아빠는 보지를 너무 잘~~~~~빨아. 아~``빠 내 보지 맛있~~~어,
 

 
(아빠라구? 수정 언니가 오빠더러 아빠라니 아빠와 씹을 하고 싶은가 보지, 오빠가 아
 
빠라는 생각을 하면 더 흥분되나......)
 
 
 
아빠 내보지 맛 어때?
 

 
홀짝, 쯥 ```쯥~~~`정말 맛있다.
 
정말 좋구~~```나. 멋진 보지야... 맛도 있고...
 

 
이럴수가. 내가 잘못 들었나. 아냐, 분명 오빠 목소리가 아니냐.
 
자세히 뒤 모습을 보니 오빠가 분명 아니었다.
 
목소리와 모습을 보니 아빠 같은 데....
 

 
아빠, 이~~~`젠, 해~~~주세요.
 

 
무얼 해줘?
 
확실하게 말해야 알지.
 

 
아~~~~`잉 다 아시면서
 

 
난 모르겠다.
 

 
아빠아~~.  씨 ~~~ 입~~을 해 주세요
 

 
씹? 씹을 어떻게 하는데 , 아가야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라 .
 
나는 변태인가 보다.
 
네가 그런 쌍스런 말을 하면 좆이 벌떡 벌떡 선다.
 

 
아버님도 그게 왜 변태예요.
 
저도 그런 말을 하면 마구 흥분이 돼요.
 

 
아버님의 좆을 보지에 박아 주세요.
 
아버님도 박고 싶으시죠.
 

 
아~~아 너무 흥분되는구나.
 
며느리가 시아버지인 나에게 좃을 박아 달라고 하다니......
 

 
시아버니~~임, 아니 아빠, 아빠의 그 큰 좆을 며느리의 보지, 아니 딸의 보지에 박아
 
주세요.
 

 
그 ~~~~~래 박아주지.
 
보지를 벌려라.
 
사실 나는 네가 아버님이라고 하는 것보다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다.
 

 
왜요. 딸하고 하는 기분이세요?
 
대부분의 아빠들이 딸하고 씹을 하고 싶어 한대요.
 
다만 이성적인 힘으로 참고 있을 뿐이죠.
 

 
아빠는 딸들이 둘이나 있잖아요.
 
딸들도 아빠와 씹을 싶어하는 사람도 있대요.
 
아....흠, 으....음,  이렇게 벌리면 돼요?
 

 
수정은 보지를 양손으로 당기며 보지를 벌렸다.
 
상황은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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