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새색시 가족의 비밀 8부 -하

명수는 수정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흥분할 대로 흥분한 수정의 보지에서는 끝임없이 씹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민감한 수정의 보지는 명수의 오랄로 벌써 실신지경이었다.
 
명수는 다시 살짝 좆대가리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헉, 으..응.아아아아....하아하아하아하아...
 
아빠, 너무 아파,
 

 
명수의 귀두 부분이 수정의 보지에 박힌 것이다.
 

 
오호.. 사랑스런 우리 수정이, 착하지 잠시만 참아, 아빠가 기분 좋게 해 줄거야.
 

 
점.....점 . 명수의 좆이 들어갔다.
 
반 이상이 들어갔고, 수정은 통증과 아픔 때문에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다.
 
눈에는 눈물이 찔끔했다.
 
그런 상태로 명수는 가만히 있었다.
 

 
수정아, 많이 아프냐. 아빠가 밉지?
 

 
아냐, 가만히 있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아.
 
아빠, 아빠자지가 제 보지에 들어오니까 기분이 좋아?
 

 
그......럼, 얼..마나 조.....은..데.
 

 
아빠의 좆을 보지에 넣고서 쫑알거리는 수정이가 귀여워 죽겠다.
 

 
어떤 남자들은 자신의 딸을 성적대상으로 삼지만 강한 이성으로 이것을 억제하지.
 
따라서 자신의 딸이 아닌 어린 여자애들을 보면 섹스를 하고 싶어한단다.
 

 
정말!? 아빠도 나를 보고 그랬어?
 

 
물론이지,
 
그렇지만 지금까지는 잘 참아왔는데.....
 
또 아이들과의 섹스는 죄악이야.
 

 
아빠, 나는 애들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아빠와 섹스를 하고 싶어했으니 아빠 잘못이
 
아니냐.
 

 
수정은 아빠와 섹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저절로 보지가 움직이면서 아빠의 좆을 죄
 
였다.
 

 
아니 이럴수가, 너는 첨인데... 보지를 움직일 줄을 아는구나.
 
대단하구나.....
 

 
아빠, 그게 그렇게 대단한 거야?
 

 
그....럼.
 
명수는 슬슬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정이가 처음이라는 것을 생각해서 명수는 최대한 살살 자지를 움직이었다.
 
수정은 아까 보다는 아프지 않았다.
 
슥...... 아빠의 좆이 조금씩 움직임에 따라 약간의 아픔이 있었지만 기쁨이 더 컸다.
 

 
(섹스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수정에게 들었다.
 

 
아.. 조......아, 아..빠, 조.~`아.
 

 
아빠가 섹스에는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잖아.
 
네 엄마도 이 아빠의 이 좆질에 뿅가서 나한테 꼼짝못하지.
 
자.....아, 기분이 좋지?
 
너는 민감해서 금방 느끼는구나. 나도 너무나 좋다.
 

 
명수는 약간씩 움직임을 빨리 하면서 수정이의 유방을 두 손으로 꽉 쥐었다.
 

 
슥.......걱, 스스.....거.....억, 처.....얼....버.....억, 푸...우...욱....
 
방안에는 부녀의 정사의 열기로 가득찼고,
 
불빛아래서 건장한 남자가 여리디 여린 소녀에 올라타고서 좆질을 해대고,
 
보지속에 좆이 왕복하는 소리와 쌕쓰는 소리가 나즈막하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
 

 
아후.......아....잉, 으....응, 엄마, 엄.....마, 나 죽을 것 같애.
 
엄마, 아빠가 좆으로 나를 죽이려고 해.
 
아.....악, 악, 아........흑, 아아아아아앙앙... 후아아.. 
 

 
기쁨으로 몸서리를 치던 수정이 아빠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아빠의 몸이 굳어지는 것 같더니 보지속의 좆이 막대기처럼 단단해지며 더욱 두꺼워
 
져 수정의 보지를 꽉 매웠고 보지를 찢어버릴 것만 같았다.
 

 
으흥?
 
아빠 왜그래 ? 
 
나올려구 그래?
 

 
그....래,
 
별거를 다 아는구나.
 

 
아......빠, 수정이 보지에 좆물을 주........어. 으.....흑....흣........ 허......헉, 헛,   
 
아........빠, 나 주....우..을 것 가.......태. 
 
으흐흥....흑흑.. 엉엉.......엉,  나, 엄마, 죽여.......줘...........
 

 
아..음....... 아빠 싼다.
 
딸 보.....지, 씨.......입에 좆물을 싼......다. 아아아아아......앙,
 

 
명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수정의 보지에 좆물을 벌컥 벌컥 쏟아낸다.
 
수정은 무언가 커다란 것이 보지 끝까지 밀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는 순간,
 
아빠의 좆이 더욱 커지며 벌컥벌컥 움직이면서 자궁벽에 무언가를 부딪쳤다.
 

 
벌컥, 한번, 버얼컥 찍, 벌컥, 쭉, 또오 한번. 그런 반복이 끝이 없을 것 같았다.
 
명수는 좆을 밑둥까지 꽉 박고서 좆물을 싸댔다.
 

 
마치 좆물을 하나도 흘리지 않고서 모두 자궁 속 깊이까지 보내려는 듯.
 
수정은 불기둥 같은 아픔을 느끼면서도 전신을 휘감는 쾌락에 온 몸을 떨어야 했다.
 
 
 

 
영원할 것 같은 그 시간이 지나고 명수는 수정을 바라보았다.
 

 
수정아 , 아빠 밉지?
 

 
아냐, 나 정말로 좋았어,
 
섹스가 이렇게 좋은 것 인줄은 몰랐어,
 
아빠 사랑해요.
 

 
명수는 서서히 자지를 보지에서 뺐다.
 
스윽..... 아......아, 수정이 가볍게 신음을 냈다.
 
명수의 자지는 자신의 좆물과 수정의 씹물로 뒤엉켜 반짝이며 빛났다.
 
수정의 보지에서는 아빠가 싼 정액이 줄줄 흘렀다.
 

 
수정은 보지가 얼얼했다.
 
하긴 그럴 만도 했다.
 
명수의 좆은 보통사람보다도 약간 큰 편인데 아직 덜 자란 보지에 좆질을 해댔으니
 
당연한 일이다.
 
수정은 아빠를 올려다보다가 일어나면서 말했다.
 

 
아빠, 내가 아빠 좆 빨아서 깨끗하게 해 줄까?
 

 
명수는 빙그래 웃기만 했다.
 

 
(이것도 엄마가 한 것을 본 건가???)
 

 
명수는 뒤로 벌렁 누어서 천장을 바라보다 아래를 보았다.
 
수정은 아빠의 좆을 가만히 잡아 보았다.
 

 
끈적 끈적한 정액, 알싸한 정액 냄새가 코를 간지럽게 자극했다.
 
그렇지만 싫지는 않았다.
 
수정은 크지만 약간 말랑말랑 해진 아빠의 좆을 조그만 입에 넣고 빨기도 하며 핥기
 
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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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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