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새색시 가족의 비밀 3부

유라는 흥분된 마음으로 자기 방으로 들어왔다.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올캐언니가 아빠랑.....)
 
(그것도 처음이 아닌 것 같다. 언제부터 저런 사이였을까.
 
순진하고 청순해 보이는 수정언니가 섹스를 아빠와.... 게다가 애널섹스까지...
 
그것도 온갖 쌍스런 말을 하면서...
 

 
자상하고 위엄이 있는 아빠가 며느리와 붙다니...
 
온갖 음란한 말을 하면서 심지어 며느리의 항문에까지 좆을 박다니....
 
아빠, 아빠 좆을 수정의 씹에 박아줘하는 언니의 신음과 교성이 환영처럼 들렸다.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가 없고 여자는 침대에서는 요부가 된다고 하더니....)
 

 
가만 생각해보니 코카콜라 병이 무색할 잘룩한 허리, 약간 큰 듯 하지만 균형 잡히고
 
도발적으로 솟은 가슴, 쭉뻗은 양다리 위의 힙은 조금 크지만 바짝 치켜 올라가 있고,
 
터질 것 같은 탱탱함을 간직하고 있었다.
 

 
계란형의 얼굴에 생머리를 웨이브시켜 넘겼고, 짙은 눈썹에 커다란 눈은 초롱초롱 눈
 
을 가지고 있어 어찌보면 10대처럼 보이고 청순 그 자체로 보이지만 몸을 하나 하나
 
뜯어보면 상당히 육감적임을 알 수가 있다.
 

 
(음, 남녀관계 특히 섹스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어, 휴~~~ 에라 모르겠다.)
 

 
유리는 침대에 벌렁 드러누웠다.
 
그리고는 가만히 보지에 손을 갖다대어 보았다.
 

 
아빠와 수정언니가 씹을 하는 것을 보고서 흥분이 되어 보짓물로 팬티는 벌써 젖어있
 
었다. 지긋이 보지를 누르며 눈을 감았다.
 
그러자 아빠의 그 거대하고 검붉은 좆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 나도 아빠하고 씹을 해보았으면..... )
 

 

 
유라는 누군가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음을 느껴졌다.
 

 
(누굴까?)
 

 
눈을 떠보니 완기와 명철이가 있었다.
 
완기와 명철은 유라 학교의 가장 인기 있는 남자들 중 하나였다.
 
완기는 미소를 짓고서 자기를 바라보고 있고, 명철이는 보지를 빨고 있었다.
 

 
너희들은?
 

 
우리? 너의 보지를 잊을 수가 없어서 왔지.
 
명철아, 유라의 씹물은 어떠냐?
 

 
응, 역시 맛이야 그만이지, 새콤하고 약간 비릿하고 달콤하지.
 

 
ㅇ~~~~~ㅇ~~~~`응, 으~~~``, 그래 그곳이야.
 
야, 명철아. 보지 빠는 것이 조금 늘었는데 누구랑 해봤니? 
 

 
물론이지. 세상에 널린게 보지인데.
 

 
머...어?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내가 있는데.
 

 
무슨 소리야, 너야 이렇게 지내면 되잖아.
 
네가 씹하고 싶으면 우리를 부르고,
 
우리가 씹하고 싶으면 우리가 너를 부르고 이게 서로 편하고 좋잖아.
 

 
좋아 , 좋아. 좆으로 보지나 박아줘.
 

 
명철은 일어나 좆을 유리의 보지에 대고 박기 시작했다.
 
보지에는 이미 보짓물이 흥건이 나와 별 저항 없이 좆이 보지에 박히었다.
 
퍽,  퍽, 퍼~~~~~`억, 푹~~~~푹,
 

 
역시 유라의 보지 맛은 언제 먹어도 맛이 있단 말이야.
 

 
이 광경을 가만히 보고 있던 완기는 서서히 좆을 꺼내고서 유라의 얼굴에 갔다댔다.
 
유라는 기다렸다는 듯이 좆을 손으로 잡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몇 번 왕복을 했다.
 

 
그리고는 먹음직스런 과일을 먹듯이 한 입에 집어넣었다.
 
특유의 좆 냄새가 코를 자극했지만 그리 신경이 쓰일 정도는 아니었다.
 

 
쪼...옥, 쭉, 유라는 좆을 끝까지 다 삼키고, 혀를 몇 번 돌리더니 좆을 뺐다.
 

 
하아 하아 맛있는데
 

 
그렇게 말하면서 유리는 좆구멍을 벌리고 혀를 세워서 핥았다.
 
이어 혀 바닥으로 좆기둥을 감듯이 하여 핥아 댔다가 좆을 들고 불알을 핥기 시작했
 
다.
 

 
우와! 죽겠구나.
 
유라 이년 완전히 프로인데
 

 
유라는 불알을 핥다가 불알을 모두 입 속에 넣고서 오물거렸다.
 
완기는 당장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아서 유라의 얼굴을 양손으로 밀어 좆에서 떼어냈
 
다.
 

 
히잉, 나 더 빨고 싶단말야
 

 
유라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앙탈을 부렸다.
 
완기는 숨을 들이쉬고는, 명철과 유라가 박고있는 뒤로 갔다.
 

 
완기의 눈앞에서 명철의 좆이 유라의 보지에 들락거리고 있다.
 
명철의 좆이 후진하여 유라의 보지에서 나올 때마다
 
명철의 좆을 꽉 쥔 유라의 보지는 놓지 않으려는 듯 빨간 속살이 약간 딸려 나왔다.
 

 
완기는 고개를 숙이고 명철과 유라의 성기가 맞다있는 곳을 핥기 시작했다.
 
유라는 명철의 좆과 완기의 혀 때문에 거의 실신 지경이다.
 

 
명철아 너무 좋아.
 
완기의 보지핥는 것도 너무 좋고.....
 

 
완기는 유라의 항문, 똥구멍을 핥기 시작했다.
 
혀를 고추 세워서 똥구멍에 찔러 넣었다 하면서 유리를 애무했다.
 

 
완기야. 너무 좋아, 냄새나지 않니?
 

 
냄새나지,
 
하지만 똥냄새는 나지 않고 씹물이 나와서 씹물 냄새만 나는데.
 
이 냄새가 나를 흥분시켜.     
 

 
한참을 그렇게 하던 완기는 일어서서 두 사람을 돌렸다.
 
명철이가 유리의 위에서 좆을 박아대고 있었지만,
 
이젠 여성 상위가 된 것이다.
 

 
유라는 거의 프로처럼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엉덩이는 실룩거리고 보지는 연신 벌어졌다 오그라졌다 했다.
 
그러한 모습을 보기만 해도 힘이 약한 놈은 싸버릴 것 같았다.
 

 
명철은 탱탱 빵빵한 유라의 유방을 양손으로 받쳐 잡고서
 
유라의 요분질에 박자를 맞추었다.
 

 
유라, 너 대단하구나 허리를 쓰는 것, 좆을 보지가 빨아들이는 것, 대단한데!
 
벌써부터 보지를 이렇게 잘 쓰다니 타고난 거야,
 

 
아니면 많은 놈들하고 해서 터득 한거야?
 
정말 끝내주는 보지다!!!!
 

 
명철은 감탄의 소리가 절로 나왔다.
 

 
우..이 멋진 보지.... 으흐흐흐.....음...음 하......하학,
 
유라야. 너 전 보다 더 흥분을 하는데, 무슨 일이었냐?
 

 
사실은 아빠와 수정언니가 하는 것을 보고서 보지가 꼴려서 죽는 줄 알았어.
 
너희들이 이렇게 와주어서 정말 기뻐.
 

 
완기는 화장대위의 로션을 갖고왔다.
 
로션을 한 움큼 쏟더니, 유라의 항문에 발랐다.
 

 
그리고 항문을 맛사지 하더니 손가락을 하나 항문에 넣었다.
 
유라는 완기가 무엇을 할 것인지 알고 있었다.
 

 
살 살 해줘. 세게하면 아프단말야.
 

 
흐흐흐.., 걱정말아, 살살해줄게, 대신 세게해 달라고 하지나 말아. 후후
 

 
유라는 흥분이 극도로 오르고 있었다.
 
보지에는 명철의 좆이 박아대고 있고 항문에는 완기의 손가락이 들락거리고 있다.
 

 
(항문에서 올라오는 짜릿함이라니.......)
 

 
완기는 유라의 항문에 좆을 대었다.
 

 
자 간다. 유라야, 항문 섹스의 진수를 보여주마,
 

 
비록 로션을 발랐지만 보지에 명철의 좆이 있기 때문에 잘 들어가지 않았다.
 

 
(끙, 들러가는군 ,)
 

 
힘들지만 완만하게 좆은 항문에 들어갔다.
 
좃대가리만 항문에 들어왔지만 유라는 무언가가 꽉 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유쾌하지 않은 이질감이 느껴졌다.
 

 
그러나 항문입구의 감각은 유라의 몸 전체를 간질거리게 했고, 창피함과 체념은 항문
 
을 이완시켰으며 알 수 없는 흥분이 온몸을 휘감고 퍼져나갔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쾌감, 항문에서의 아픔, 이질감, 항문입구에서 퍼지는 짜릿
 
함은 입을 저절로 벌어지게 하고 신음 소리를 내게했다. 
 

 
오호! 오, 마이 갓! 으으으흑,
 
나죽을 것 같애. 아앙....아아아아아....앙.
 
아하......하, 엄마. 엄.....마, 애들이 좆으로 날 죽이고 있어요.
 

 
( 아~~~~~`하. ,죽여주는구나.)
 

 
완기도 기분이 째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좃대가리를 꽉 조이는 항문의 괄약근의 힘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유라야 네 항문 죽이는데. 명철아, 보지 맛은 어떠냐?
 
 너의 좆을 보지와 항문을 막은 막 사이로 느낄 수 있어.
 

 
나도 그래, 유라 보지 맛은 최고야.
 

 
유라는 이런 칭찬을 들으니 더욱 더 흥분이 되었고 하늘을 나는 것만 같았다.
 

 
(둘이서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좆을 박아대다니......
 
나는 정말 좆 복이 있는 년인가 봐.
 
세상에 나와 같은 경우가 얼마나 있겠어.
 

 
이렇게 멋진 둘에게 씹을 당하고 있는 것은 생각만 해도 온 몸에 전율이 올 정도인데
 
진짜로 박기까지 한다니......)
 

 
으~~~~~`흑, 흑, 나 죽을 것 같아,
 

 
유라 이년아. 너 죽을 것 같냐,?
 
내 좆맛이 그렇게 좋냐?
 

 
그래, 너무 좋아, 네 좆은 최고야.
 
세게 박아줘.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박아줘. 아~``` 악,
 
 좆물을 싸줘!!!!!!!!! 응으으흥. 아아아아아앙앙, 하하하앙.......
 

 
좋아, 간다.
 

 
명철은 좆에 힘이 실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곧 싸겠지.) 
 
역시 완기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좆물을 벌컥벌컥 쏟아내고 말았다.
 

 

 
 
 
갑자기 누군가 자신을 흔드는 것을 느꼈다.
 
`으 응, 꿈? 꿈이었잖아.`
 
(나참, 몽정이라는 것을 남학생들은 꾼다고 하던데 여학생인 자신이 몽정을 할 줄은
 
몰랐다.)
 

 
(정말 내가 섹스에 굶주렸나?)
 
(명철이와 완기를 한꺼번에... 그들과는 잘 알지도 못하고 서로 인사만 나누는 사이인
 
데. 아직 처녀인 내가 이런 꿈을 꾸다니....)
 

 
하긴 아까 아빠와 수정언니가 씹을 하는 것을 보았으니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누가 나를 깨웠지,)
 

 
유라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잠에 취한 눈을 비비고 자세히 보니 수정언니가 나를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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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