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새색시 가족의 비밀 7부 -하

수정은 가슴을 뒤로 져쳤다.
 
명수는 교복 사이로 올라온 유방이 시작되는 곳을 핥았다.
 

 
아빠.
 

 
수정은 대담하게도 교복의 윗 단추를 끄르고 옷을 벌렸다.
 
그곳에는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유방이 화려한 레이스로 장식된 브라에 의해 가
 
리워져 있었다.
 
명수는 수정의 팬티를 벗기려 했다.
 

 
아빠. 여기서는..... 자리를 옮겨요.
 
윗층으로 올라가요.
 

 
윗층은 호텔룸 이었다.
 
사실 오늘 명수는 보라와 색다른 맛을 보기 위해서 이 호텔룸 하나를 예약해 놓았었
 
다.
 

 
룸에 들어온 명수는 약간 이성을 찾았다.
 
수정은 술을 꺼내와 명수의 옆에 앉았다.
 
명수의 잔에 술을 따르고 자신의 잔에도 술을 따랐다.
 

 
아빠 저도 조금 마셔도 되죠?
 

 
명수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었다. 그리고
 

 
수정아. 우리가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구나.
 

 
아빠. 죄의식을 갖지 마세요.
 
아빠가 항상 섹스는 자유라고 했잖아요.
 

 
그래 그렇긴 하다만 이건...
 

 
아빠. 제가 사춘기가 되어서 얼마나 아빠가 싫었는지 아세요.
 
괜히 심통을 부리고 말도 안 듣고......
 

 
그 때는 제가 컸다는 불안감, 남자에 대한 호기심과 적대감이 교차하고 그래서 그랬
 
어요.
 
그런 시기가 지나자 세상은 남자와 여자가 같이 살아간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리고 아빠가 얼마나 멋있고 자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명수는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그런 명수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수정이 깔깔거리며 웃고는
 

 
아빠. 이건 모르셨죠?
 

 
뭘? 
 

 
제가 아빠 엄마 섹스장면을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네가?
 

 
명수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사실 명수네 집은 상당히 개방적인 사람들이다.
 

 
따라서 명수는 거실에서 아내에게 진한 애정을 표현하다가
 
곧잘 애들에게 들키곤 하여 어물적 그 자리를 벗어나곤 했다.
 

 
아이들 앞에서 섹스관계를 가지지는 않지만 그리 조심하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아내인 보라는 관계시에는 큰 소리로 색을 써댔다.
 

 
언제?
 

 
가끔요.
 
몇 칠 전에도...
 

 
몇칠 전 저녁에 잠이 안 와서 물을 먹으러 거실에 내려왔는데 아빠 목소리가 들렸어
 
요.
 
그래서 안방에 가 보왔죠.
 
안방문이 살짝 열려있어서 소리뿐만 아니라 무엇을 하는지도 다 보였죠.
 

 
연보라(수정의 엄마) 씹할 준비는 되었겠지.
 

 
호호호, 그럼요.
 
가만 그런데 씹이 뭐더라.
 

 
여보 씹이 뭐죠?
 

 
하하하, 씹을 모른단 말야.
 
그럼 오늘 씹이 무엇인지 단단히 알려주지.
 
씹이란 좆을 보지에 박는 거란다.
 

 
알았어요. 아빠.
 
아빠 좆을 수정이 보지에 박아줘.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
 

 
좋아 아빠 좆을 딸의 보지에 박아야지.
 
이리와 수정아,
 

 
아이 아빤, 좆을 보지에 박기만 하면 재미없어.
 
먼저 수정이 보지를 빨아줘.
 

 
그래 그래. 빨아주지.
 
내가 보지하나는 기가 막히게 빨지. 흐흐흐흐....
 

 
보라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남편을 바라보며 색기 넘치는 목소리로 흥얼거리듯 말하
 
면서, 무릎을 세워 다리를 쫙 벌리고,
 
엉덩이 아래로 두 손을 올리더니 보지를 양쪽으로 당겨 벌렸다.
 

 
그러자 엄마의 빠알간 보지속까지 다 보였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엄마의 보지에 털이 없다는 것이다.
 

 
수정이 백보지가 정말 맛있구나.
 
아빠 좆도 빨아줘.
 

 
명수는 이렇게 말하고 몸을 돌려 69자세를 취하고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쩝 쩌 업,  후룩 꿀울 꺽,
 

 
방안은 좆과 보지를 빠는 소리로 가득했다. 잠시후
 

 
수정아. 니가 위에서 박아라.
 

 
네 아빠.
 
하고 엄마는 대답하더니 아빠를 올라타고서 좆을 잡더니 보지에 대고 쭉 엉덩이를 내
 
렸다.
 

 
헉 , 음 역시 언제해도 좋아.
 

 
아빠는 만족스런 듯이 만면에 웃음을 띠고 누어 있고 엄마는 계속 요분질을 해댔다.
 
크게 벌어진 엉덩이 갈라진 틈을 따라 아래로 내려오면 수줍은 듯이 살짝 보이는 항
 
문 마치 국화꽃 같다.
 

 
거의 항문과 붙어 있는 보지.
 
거기에는 아빠의 좆이 박혀있다.
 
환한 불빛아래 아빠의 크고 울퉁불퉁한 좆의 심줄까지 다 보였다.
 

 
엄마가 허리를 들었다 내렸다 할 때마다 좆이 들락 거렸다.
 
엄마가 보지를 밀착시키자 아빠는 엉덩이를 올려 좆의 밑둥까지 박아댔다.
 
엄마가 허리를 올리면 보지의 속이 아빠의 좆을 물고서 삐져 나왔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보지에 쑤시면 보지살들이 양쪽으로 밀리면서 벌어지고
 
아빠의 자지는 거침없이 쑥 쑤 욱 들어갔다.
 
그때마다 아빠와 엄마는 신음과 함께 탄성을 내질렀다.
 

 
허 헛 헉, 당신의 허리 돌리는 솜씨는 정말로 일품이야.
 
좆이 끊어질 것 같구먼.
 

 
그리고 백보지에 하니까 정말로 수정이 보지에 하는 것 같애.
 
조여주는 맛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구만.
 
당신 같은 보지하고 같이 산다는 것은 행복, 즐거움 그 자체지.
 

 
당신 좆은 어떻고요. 정말 힘이 세지요. 크지요.
 
당신 좆은 나의 축복이야요.
 

 
하하하하 그것은 사실이지.
 
내 좆맛을 보면 어느 여자든지 오줌을 싸지 않은 여자가 없거든.
 

 
아니 그렇다고 마구 바람을 피고 다녀요.
 

 
아냐, 아냐. 단지 그렇다는 것이지 바람을 피워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냐.
 
당신 보지속은 따뜻하고 쫄깃쫄깃해 그리고 마구 좆을 무는데
 

 
왜 씹이 좆을 무는게 싫어요.
 

 
싫기는 나야 좋지.
 
이렇게 훌륭한 명기를 가진 여자와 섹스를 하는 데 싫어할 놈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여보 너무 좋아.
 

 
그으으럼.. 우우...너무 좋아서 살 것 같아.
 
좆물이 나오려고 그래
 

 
아아아.. 좋아요. 싸세요.
 
보지속에 세게 싸세요.
 
좀 더 힘껏하다가 싸주세요.
 

 
오~~~~~~~~느껴요. 이황홀함. 미칠 것 같애, 죽는 것 같애 여보, 여~~~~~~보~~````오,
 
당신 좆으로 나를 죽여줘,, 으으~~~``흐흑, 아~~~``앙, 악
 

 
여보 나..... 나와 좆물이 나와
 

 
여보 입에다 싸요.
 

 
엄마는 이렇게 말하더니 뒤로 벌렁 드러 누었고,
 
아빠는 엄마 보지에서 좆을 꺼내더니 엄마의 입에다 좆을 박아댔다.
 

 
엄마는 아빠의 좆을 마치 막대사탕처럼 혹은 아이스크림처럼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마치 이 세상이 끝나는 듯 열심히 빨아댔다.
 

 
잠시 후 아빠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엄마의 몸에서 떨어졌다.
 
엄마는 아빠의 좆을 사랑스러운 듯이 얼굴 이리저리 부벼댔다.
 
엄마의 입에는 하얀 좆물이 범벅되어 있고 아빠의 좆에도 하얀 정액이 묻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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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