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새색시 가족의 비밀 21부

다음날 명수부부와 은정, 혁수부부는 나체해변에 나아갔고, 혁수는 군살 없이 균형 잡힌 게다가 혁수가 좋아하는 백보지인 은정을 보는 순간 좆이 발딱 일어섰다.
 
혁수의 좆이 선 것을 보고서 희연은 왠 주책이냐며 책망하듯이 눈을 흘겼고, 보라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대담하게 말했다.
 

 
“혁수 서방님 좆이 꼴렸네.”
 
“누구의 보지를 보고 저렇게 되었을까?”
 

 
“은정이의 예쁜 백보지를 보고 그런 것 같은데.”
 

 
하고 명수가 말했다.
 

 
“엄마. 아빠는 그런 말을....”
 

 
은정이는 창피하다는 듯이 얼굴을 약간 붉히면서 눈을 흘기면서 애교 섞인 미소를 띄웠다.
 

 
왜 창피해?”
 

 
보라가 은정의 귀에 속삭이며 멋진 좆이 아니냐는 듯이 눈을 반짝이었다.
 

 
다섯 명은 해변에서 비치볼을 가지고 게임도 하고 모래찜질도 하고 그랬으나 그런 시간 내내 혁수는 은정을 연신 힐끔 거렸고 좆은 계속 서 있었다.
 

 
오후 들어 나른한 해풍에 늘어져 있을 때 은정이가 화장실을 간다고 일어섰고, 혁수에게 윙크를 했다.
 
혁수가 따라 일어나면서 같이 동행해주겠다고 했다.
 
혁수는 은정의 엉덩이를 살짝 쳤다.
 
엉덩이의 탱탱함으로 손이 튕겨져 나오는 것 같았다.
 

 
“어맛. 아저씨.”
 

 
“아저씨라니.... 큰 아빠라고 불러.”
 

 
“아참...... 큰 아빠가 다 큰 조카 엉덩이를 때려요.”
 

 
“네가 귀여서 그런 거지. “
 
“넌 정말 끝내주는 엉덩이를 가지고 있구나.”
 

 
“정말요?”
 

 
“그럼.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너 같은 엉덩이를 가진 여자는 없어.”
 

 
혁수는 은정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아까와 달리 은정은 가만히 있었다.
 
탱탱한 엉덩이의 매끈한 감촉에 혁수의 좆은 더욱 커졌다.
 
그것을 본 은정은 깔깔거리며 웃었다.
 

 
“큰 아빠. 조카의 엉덩이를 만지고 좆이 그렇게 커져요.”
 
“큰 아빤 변태인가봐.’
 

 
(요 맹랑한 것이 있나)
 

 
“큰 아빠에게 그렇게 말하는 너는 정상이냐?”
 

 
“제가 뭐라고 말했는데요? “
 

 
“좆이라는 말을 했잖아?’
 

 
“어머. 좆을 좆이라고 하지 뭐라고 해요.”
 
“큰 아빤 그럼 좆이라고 하지 않고 뭐라고 해요?”
 

 
“글쎄....”
 
고추, 잠지, 거시기, 성기, 자지, 딱히 할말도 없다.
 

 
“내 말이 맞죠?”
 

 
그러면서 은정은 혁수의 귀에 대고
 

 
“저와 씹하고 싶으세요?“
 

 
혁수는 눈이 똥그레져서 은정을 바라보았다.
 
그런 혁수를 보더니 은정은 깔깔거리며 웃었다.
 

 
저 만치에 화장실이 보였다.
 

 
은정은 히프를 더욱 요란스럽게 흔들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뒤에서 그런 은정을 혁수는 멍하니 바라만 보았다.
 
은정은 화장실 문 앞에서 잠시 서더니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는 뒤돌아보고서 살짝 웃었다.
 

 
혁수는 달려서 화장실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닫히고 있는 화장실 문을 당기고 들어가 문을 걸어 잠갔다.
 
혁수는 은정의 가슴을 만지며 부르르 떨었다.
 

 
“오오오... 이 가슴.”
 

 
혁수는 유방을 계속 주물럭거리며 감탄을 연발해댔다.
 

 
“큰 아빤 정말 변태인가 봐.”
 
“가슴만 만질 거예요?”
 
“제 보지도 만져줘요.”
 

 
“오호. 그래 그래.”
 

 
혁수는 은정의 보지에 손을 댔다.
 
은정의 백보지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으응응.. 큰 아빠. 좋.....아..”
 

 
은정은 변기에 앉더니 혁수의 좆을 입에 물었다.
 
좆대가리를 입에 넣고 살살 굴리더니 쑤욱 목구멍까지 좆을 빨아 넣었다.
 

 
“어헉. 으음.... 좆 빠는 것이 네 엄마 못 지 않구나.”
 

 
“엄마가 좆을 빨아주었어요?”
 

 
“그.....래..”
 

 
“언제요?“
 

 
“여기 온 다음날 밤에 부부교환 섹스를 했어.”
 

 
“정말요? 엄마 보지 맛은 어땠어요?”
 

 
“음... 끝내주더라.”
 
“너의 집 식구들은 하나같이 이쁘고 색도 잘 쓰고 씹도 잘 하더라.”
 

 
“우리집 식구들이라 하면 언니하고도..?”
 

 
“그래. 수정이도 씹에 대해서 둘째라면 서러워 할 정도이더라.”
 

 
“정말 변태군요. 며느리와 씹을 하다니. 그리고 사돈끼리 스와핑을 하다니...”
 

 
“그래도 나는 자식들하고는 하지 않았어.”
 
“넌 아빠하고도 했잖아.”
 

 
“변태로 따지면 네가 더 변태지. 안 그래?”
 

 
은정은 웃으면서
 

 
“따지고 보니 그렇네.’
 
“좋아요. 나는 변태에요. 아빠하고도 씹 했어요.”
 
“이젠 언니 시아버지와 씹하려 해요.”
 
“은정은 일어나 엉덩이를 들고, 변기을 짚고 엎드렸다.”
 

 
“보지를 빨아주세요.”
 
“큰 아빠 새빨간 영계보지를 빨아주세요.”
 
“내 보지는 털도 안 난 백보지예요.”
 

 
(엄마와 딸이 백보지일 줄이야.)
 
혁수는 은정의 통통한 엉덩이의 가라진 틈에 얼굴 대고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은정은 헐떡이며 엉덩이를 혁수의 얼굴에 밀착시키며 보지 전체를 얼굴에 비벼댔다.
 
혁수의 얼굴은 보지 물에 온통 번들거렸으며 영계의 보지 물을 먹고있다는 흥분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오호~~` 너무 좋아아아....“
 
“큰 아빠 이젠 박아주세요.”
 
“언니와 엄마를 박았던 그 좆으로 은정의 보지에 박아 주세요.”
 

 
혁수는 일어나 은정의 보지에 좆을 넣었다.
 
짜릿함이 좆 끝에서부터 올라왔다.
 
얼마나 뜨겁고 짜릿한지 좆을 보지에 넣는 순간 쌀 뻔했다.
 
혁수는 사정의 순간을 잘 참고서 서서히 좆을 움직이었다.
 

 
“아아앙. 응응응응... 좋아...”
 
“내 보지 맛 어때요?”
 

 
“음~~` 너무 좋아서 정신을 잃을 정도다.”
 

 
“언니나 엄마보다 더 좋아?”
 

 
“그럼, 제일 영계인 네가 제일이야.”
 
“영계들은 보지근육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데 너는 전혀 그렇지 않구나.”
 
“얼마나 많은 씹을 해 보았으면 어린 것이 이렇게 보지가 발달했지?”
 

 
“호호호… 양보다는 질이에요.”
 
“보통의 내 나이의 보통의 여자들보다 내가 경험이 약간 많긴 하지만 그리 많은 것은 아니에요. 단지 경험이 많은 남자들하고 하다 보니 씹하는 것도 느나 봐요.”
 

 
“너의 보지근육들은 하나 하나 살아있는 것 같아.”
 
“오오오호호... 허헉, 좆이 끊어질 것 같아.....”
 

 
“큰 아빠. 흥흥~~~~나도 너무 좋아..”
 
“더.. 더.. 더 세게 박아줘.”
 
“흥응응.... 앙앙앙...... 더 세게 보지가 찢어지도록 세게 쑤셔줘.”
 
“아아. 세게 쑤시다가 좆물을 보지 속에 싸주세요.”
 
“조그만 더~~~더더.... 아아악...”
 

 
은정의 비명과 함께 은정의 깊은 곳에서 빨아들이는 보지의 흡인력에 혁수의 좆이 빨려 들어가는 것 같으면서 은정의 질벽의 근육들이 일제히 꽉 조이기 시작한 것이다.
 
혁수는 붕 뜨는 느낌을 받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은정의 보지 속에 좆물을 싸고있다는 것을 알았다.
 

 
화장실을 간 두 사람이 약 한 시간이 지나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돌아왔다.
 
은정은 피곤 때문에 무너지듯 비치의자에 몸을 뉘였다.
 

 
보라가 귀속말로 은정에게 속삭이었다.
 

 
“혁수 큰 아빠 좆 맛은 어때?”
 

 
은정은 엄마를 보고 시익 웃더니
 

 
“엄마가 더 자알 알잖아. 끝내줬어.”
 

 
보라는 얼굴을 살짝 붉히면서 고개를 끄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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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