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새색시 가족의 비밀 2부

수정 언니의 보지를 빨고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아빠였던 것 이였다.
 
아빠는 서서히 일어나더니 양손을 수정 언니의 양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더니 좆을 보
 
지에 맞추었다.
 
좃을 밀어 넣었으나 정확하게 맞지가 않아서 실패를 하였다.
 

 
으 ~~~음, 아빠는 대주어도 못 먹어요.
 

 
수정언니는 그렇게 말하면서 아빠의 좃을 잡고서 자기의 보지에 좆대가리를 맞추었
 
다.
 
스~~~슥, 푹,
 

 
좆은 거칠 것이 없이 수정언니의 보지에 들어갔다.
 
좆은 수정의 보짓살을 밀어내면서 들어갔고, 보짓살들은 두툼하게 혁수의 좆을 감싸
 
서 자동으로 움찔거렸다.
 

 
우우.....욱, 역시 명기가 분명하구나....
 

 
아~~~아, 너무 너무 조~~~~~~아.
 
아빠 좆은 너무 좋아. 최고야......
 
아빠, 좌우로 하면서 박아줘......잉,
 

 
그....려. 후후후후우우... 아하~ 네 남편의 좆은 어떠니? 잘 하지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아니겠어요.
 
우리 그이 좆도 정말 훌륭해요.
 
혼자서 즐기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가끔은 들어요.
 

 
그 녀석이 그렇게 훌륭하다는 말이지.
 
나 닮아서 그 녀석 좆은 실할거야.
 
그런데 너는 나와 이렇게 바람을 피우는 거냐?
 

 
이건 제 잘못이 아니예요.
 
재진씨가 날이면 날마다 보지에 좆을 박아대니 이젠 하루라도 씹을 하지 않으면 보
 
지가 근질근질 해요.
 

 
아빠야말로 엄마도 계신데 며느리 보지나 탐내고 이 건 너무 하는게  아니예요?.
 
어머님은 아직도 탱탱 하시던데요.
 

 
우리 마누라야 아직도 탱탱하지 그렇지만 벌써 몇 십 년간 같이 씹을 하니 약간은
 
질리기도 하지 또 너같이 이렇게 참한 영계가 있으면 어느 놈이고 좆이 안서겠냐.
 
네 생각만 해도 좆이 벌떡거리며 서서 회사에서 일을 할 수가 없을 때가 있어.
 

 
아빠 제가 그렇게 매력적이예요?.
 

 
말이다 뿐이냐.
 
알맞은 가슴, 서양여자들처럼 엉덩이가 크면서도 전혀 처지지 않았잖아.
 

 
각선미는 어떻고.... 보지 둔덕은 알맞게 올라왔고, 가장 중요한 것은 너에 보지는 정
 
말로 잘 죄어준다는 것이지.
 

 
내 아들놈이 여자는 잘 골랐어.
 
다만 바람을 피워서 문제이지.
 

 
아빠도 내가 남하고 바람을 피웠나.
 
아빠는 같은 식구이니까 상관없지 않아요.
 
재진씨에게도 덜 미안하고 ....
 

 
남편 애비하고 씹을 하는 것이 덜 미안하다고, 하 하 하, 그럴수도 있구나.
 
우린 한 가족이니까.
 
그럼, 살 살 박아볼까.
 
 
 
스스 슥 , 푹푹 푸  욱, 퍽퍽. 수......욱, 으흥응.... 아~~~~~~`.
 

 
아빠 좃 맛이 어떠냐?
 
네 보지맛은 죽인다.
 

 
너무나도 멋진 보지야,
 
더 세게 조여라 정말 죽여주는 보지로군.
 
으~~~~~~휴, 나 쌀 것 같구나.
 
아가야, 엉덩이를 움직였라.
 

 
수정이는 엉덩이를 교태스럽게 돌려대고 흔들어 댔다.
 
환희에 들떠 수정의 눈은 초점을 잃은 것 같았다.
 
혁수는 손가락을 수정의 항문을 비비다가 항문에 집어넣었다.
 

 
헉 ,,,,,,허~~~~~`억. 손가락이 항문에..... 조아.
 

 
혁수는 좆을 보지에 박는 속도를 높였다.
 
서서히 절정으로 향하는 신호이기도 했다. 혁수의 좆은 더더욱 부풀어 올라 팽창했다.
 
사정일보 직전이었다.
 

 
어..허, 쌀 것 같다. 음.....
 

 
아빠 나오려구 그래? 그럼 싸줘.
 
아빠 좆물을 내 보지에 싸주~~~~~~~어.
 
아빠 너무 좋아~~~~`아 .
 

 
이렇게 좋을수가 있을까.
 
아빠 좆이 점 점 더 힘이 있어지고 있어.
 
오 호! 엄마.  아아아아아아앙.... 키잉......
 

 
그 ~~ 래, 나오려구 그래서 그런 거야.
 
네 보지가 더욱 조이는데.
 
아~~`우, 이럴수가 ......
 

 
혁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좆은 있는 대로 팽창하고 수정의 보지는 혁수의 좃을 조이면서 빨아들이고 있었다.
 

 
좆과 보지가 맞다있는 곳에는 수정의 보지물이 넘쳐 흐르고 있고, 좆이 왕복 운동을
 
할 때마다 찌꺽 찌걱 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수정은 거의 실신 상태에 다 달았다.
 

 
수정의 보지에 무언가 작대기 같은 것이 들어온 것 같더니 시아버지인 혁수의 좆에서
 
좆물을 내뿜기 시작했다.
 

 
어~~ 엉,  애야 나 싼다.
 
으 `````으, 수정아 아빠의 좆물을 받아라.
 

 
아~~~~`빠. 
 
그래요. 그렇게 싸주세요.
 
나죽을 것 같애.
 

 
아빠 좃물을 수정이 보지에 싸줘....어요.
 
어~~~~``헝, 으~~~~`흠, 아아아아하앙, 엄마, 엄.....마, 아...빠, 죽~~~~~`어~~~~`
 
주~~`여.
 

 
수정의 얼굴에는 눈물이 보였다.
 
황홀의 엑스터시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 것이다.
 

 
폭풍같은 정사후 두 사람은 침대에 누어서 사랑스런 듯이 서로를 껴안고 누워있었다.
 
수정의 보지와 혁수의 좆에는 씹물이 좃물과 함께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런 보습은 관능적이기도 하지만 그로테스크하기도 했다.
 

 
요 귀여운 것. 정말 사랑스럽구나.
 
너와 씹을 한 뒤로는 한 십 년은 젊어진 것 같구나.
 

 
정말이세요?
 
저두 정말 좋아요.
 
재진씨가 저를 만족시켜주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하고 씹을 하는 것도 스릴 있고 좋
 
아요.
 

 
특히 아빠 같은 시아버님하고는 더욱 더 좋아요.
 

 
청순해 보이는 네가 이렇게 색을 밝히는 줄은 몰랐다.
 
설마 재진이가 처음 너의 섹스 상대는 아니었겠지?
 

 
맞아요. 재진씨가 저의 처음 상대는 아니었어요.
 

 
재진이가 알고 있니?
 

 
글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재진씨는 아무말도 하지 않아요.
 

 
처음 상대가 누구였지?
 
우리 수정이를 처음 먹은 사람이?
 
부럽구나.
 

 
무어가 부러우세요.
 
아빠는 지금 저랑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잖아요.
 
남자들이란...... 아무튼 저의 첫 상대는 나중에 알려 드릴께요.
 

 
왜 지금은?
 
몇 살 때였는데?
 

 
제가 씹을 처음 한 것은 열 다섯 살인 중2때였어요.
 

 
그렇게 빨리?
 
그때는 보지에 털도 안나겠는데.
 
그래 조숙했구나.
 
상대는?
 

 
나중에 알려드린 댔잖아요. 비밀이예요.
 
아빠 좆을 빨아 깨끗이 해줄께요.
 

 
수정은 조심스렇게 그리고 황홀한 듯이 혁수의 좃을 빨기 시작했다.
 

 
이 좆이 내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단 말이지.
 
귀여워, 이게 나를 그렇게 즐겁게 해주는 것이란 말야. 신기하기도 하지.
 

 
수정아 냄새나지 않니?
 

 
냄새요?
 
나요. 밤꽃 같은 냄새, 락스 냄새 같아요.
 

 
역겹지 않니?
 

 
조금은 이상하지만 좋아요.
 

 
수정은 잎을 크게 벌려 좆 뿐만 아니라 불알까지 한꺼번에 입에 넣고서 빨아댄다.
 
좆 끝이 목구멍까지 닿았다. 쭉~~~~~쭈~~~~~`욱,
 

 
좆 빠는 것이 장난이 아니구나.
 
이렇게 좆을 빨려보긴 처음이다.
 

 
어머님이 빨아주시지 않아요.
 

 
물론 빨아주지 그렇지만 이렇게 빨려보긴 첨이야.
 
정말 좋구나. 혁수의 좆은 다시 서서히 발기되고 있었다.
 

 
어머나! 다시 좆이 섰어요.
 
아빠는 아직도 젊은가 봐요.
 
금방 그렇게 절 죽여 놓고 또 이렇게 서다니.....
 

 
으흐흐흐.... 그럼. 자 다시 시작이다.
 
이래봬도 정력하나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너 아까 보니까 항문에 자국이 있던데 치질이냐 아니면 애널 섹스를 한 거야?
 

 
어머, 제 항문에 자국이 있어요.
 
전 치질도 아니고 항문섹스를 한 적도 없어요. 아버님.
 

 
어...허, 나를 속이려 해, 수정아 솔직하게 말해라.
 
재진이가 항문에 좆을 박던?
 

 
어머나, 망측하게...
 

 
머......어, 망측해? 
 
금방까지 나에게 좆을 박아달라고 애원하더니.
 
항문 섹스얘기를 했다고 그리 호들갑을 떨어?.
 
왕내숭 이구만. 
 

 
죄송해요. 아버님, 아버님은 저를 이해해주실 거죠?
 
그리고 이건 비밀.
 

 
물론이지.
 
지금 이 마당에 너와 내가 숨길 것이 무엇이고, 서로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 어떡하
 
겠냐?
 

 
좋아요. 사실은 요 몇 칠 전에 항문섹스를 했어요.
 
재진씨도 했지만.......
 

 
재진이 녀석 발랑 까져 가지고....
 
그런데, 재진씨도 했지만 이라니?
 
재진이 말고 또 있다는 말이야? 
 

 
예... 수정은 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규정씨..... 
 

 
아니!  규정이!!! 내 사위 규정이, 허어, 녀석 인물값을 하누만.....
 
그래 , 재진이도 아냐?
 

 
예.....
 

 
아니, 재진이도 안다고 !!!!
 
그래, 재진이는 뭐라고 하던?
 

 
요 전날 아버님과 어머님이 놀러 가신 날, 재진씨와 규정씨가 부부교환을.....
 
뭐... swapping을!!! 
 
현정와 재진이는 남매간이잖아?
 

 
혁수는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다.
 

 
으....음, 그래, 현정는 순순히 받아들이던?
 

 
재진과 규정씨가 짜고서 우리들은 상대방이 바뀐지도 모르고....
 
상대방이 바뀐지를 알았을 때는 이미.... 두 사람 다 몸을 섞은 뒤였어요......
 
현정아가씨도 좋아했어요.....
 

 
사실 네가 날마다 항문섹스를 하는 것도 아닌데 내가 어떻게 알겠어.
 
그냥 떠본 소리를 했는데 네가 솔직하게 털어 났구나.
 

 
자, 이제 항문을 벌려라.
 
이 좆을 항문에 박아야겠다.
 
너는 항문섹스를 좋아하냐?
 

 
저는 항문섹스가 보지에 하는 것보다 좋지는 않아요.
 
하지만 싫지도 않아요.
 
항문에 좆을 박으면 약간의 불쾌감을 느끼는데, 항문에서 희열을 느끼기도 하니까
 
요.
 
아버님, 살살 해주세요......
 

 
알았다. 살살하지.
 
엉덩이를 높이 처 들고 엎드려라.
 
지금 기분이 어떠냐?
 

 
이런 자세를 취하면 부끄럽기도 하고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었다는 감정 때문에 더
 
흥분이 되기도 해요.
 

 
혁수은 수정의 뒤로 다가가 얼굴을 항문에 대고 혀를 내밀어 항문에 살살 문지르며
 
속에 집어넣었다.
 
보름달 같은 수정의 엉덩이가 눈앞에서 아른거리고 국화꽃 같은 항문이 계속해서 오
 
그라졌다 벌어졌다 하면서 움직이었다.
 

 
수정이 긴장을 푼 것을 느낀, 혁수는 로션을 항문에 바르고 좆에도 바르고, 좆을
 
항문에 박아댔다.
 

 
오..! 호!  아아아......흐흑, 아파, 악, 아버님...
 

 
며느리 보지와 항문을 모두 먹다니... 죄는 맛이 최고야.
 

 
푸푹. 퍽.....
 
방안은 섹스의 열기로 가득찼고. 두 사람은 끝없는 열락의 나락으로 떨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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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