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새색시 가족의 비밀 8부 -상

수정이는 자기 방으로 돌아왔다.
 

 
(엄마 아빠가 씹을 저렇게 하는구나).
 
수정이는 몇 번 엄마 아빠의 정사를 몰래 옆 보았지만
 
오늘 같지 엄마는 수정이 흉내를 내면서 섹스를 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아빠의 좆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것 같았다.
 
(그렇게 큰 것이 엄마의 보지에 들어 가다니.....).
 

 
그리고 엄마의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었다.
 
가만 생각해보니 그 전에 엄마의 보지에 털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이상하다.)
 
(왜 그런 기억이 없을까?)
 

 
아마도 그런 것에 신경을 쓰지 않아서 일 것이다.
 
또한 수정이의 보지의 털은 나기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엄마의 보지에 주의를 하
 
지 않았다.
 
보통 목욕탕에 가면 여자들의 보지를 보고 대부분은 보지에 털이 있다.
 

 
(왜 엄마의 보지털은 생각이 나지 않을까?)
 
(원래부터 없는가 아니면 면도한 것인가?)
 

 
남자들의 성욕을 돋구기 위해서 여자들이 보지의 털을 면도한 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잘 모르겠다.)
 

 
수정이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아빠의 거대한 좆이 어른거리고 엄마의 신음소리가 귀에 울리는 것 같아서 이다.
 

 
(섹스를 하면 그렇게 좋은가 엄마는 거의 실신지경이었어.)
 
(그렇게 좋다면 나도 한번 해보았으면........ 상대는 아무나 좋..지....머...)
 

 
(그럼 시집갈 때 처녀가 아니라고 구박을 받지나 않을까.)
 
(첫 날밤만 처녀인 척하면 어떻게 알겠어?)
 
어린 내가 생각해도 너무 대견한 생각이었다.
 

 
아빠같이 멋있고 자상한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아빠 좆은 너무 커서 나한테는 맞지 않을 거야.
 
그럼 누가 좋을까.....
 

 
수정이는 그날을 생각하면서 노골적인 섹스장면 묘사와 쌍스런 말을 거침없이
 
아빠에게 늘어 놓았다.
 

 
네가 엄마와 아빠의 섹스를 훔쳐 보았단 말이지?
 
허참, 내원......
 

 
명수는 아무말도 못하고 혀만 끌끌 찼다.
 

 
그런데 아빠. 나도 섹스를 할 수 있을까.
 
나도 엄마처럼 섹스를 잘할 수 있을까.
 

 
아니 애가 무슨 소릴..... 안되겠다. 집에 가자.
 

 
아잉, 아빠......
 

 
수정은 교태스런 몸짓으로 명수에 매달렸다.
 
명수는 그런 딸을 뿌리치지 못하고 수정이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수정은 마치 천사같은 모습이었다.
 
해맑은 얼굴은 눈이 시리도록 새하얀 교복의 에리와 너무도 잘 어울렸다.
 
한쪽으로 흘러내린 머리칼은 요염하게 보이게 하기도 했다.
 

 
아마 천사가 하강한다면 저런 모습일거야 하며 명수는 생각했다.
 
중2학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느 정도 여성의 윤곽이 잡혀있었다.
 
명수는 눈에 초점을 잃고서 수정의 가슴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아....아.. 딸이 아니라면... 저 나긋한 생보지를 내 좆으로 먹겠는데...).
 

 
수정은 아빠의 눈을 보자 아빠가 자신의 가슴을 보고 있다고 느꼈다. 
 

 
아빠 저도 정말 다 컸죠.
 
나도 아빠의 눈빛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
 

 
그리고 얼굴에 뽀뽀를 했다.
 
이어 일나서 아빠의 무릎에 걸터앉아서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마치 길 잃은 한 마리의 사슴이 어미의 품으로 파고드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수정이 속삭이었다.
 

 

 
아빠 사랑해요. 수정이는 아빠만을 사랑해.....
 

 
명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수정이를 꼭 껴안으면서 머리와 귓볼을 어루만지고 얼굴을 만지다가 마침내 수정이의
 
입에 키스를 했다.
 
처음은 가벼웠지만 두 번째는 격렬한 키스였다.
 
수정에게서 단내가 났다.
 

 
어린애에게서 날 수 있는 비릿한 내음이었다.
 
그것은 명수의 욕망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었다.
 
참을 수 없는 성욕,
 
이성은 완전히 마비되고 오로지 성욕에 이끌려 단지 씹을 하고 싶은 생각뿐이다.
 

 
(아....아.... 하고 싶구나. 참을 수가 없어....)
 

 
명수와 수정의 혀는 서로 엉겨서 떨어질 줄을 모르고,
 
명수는 강하게 수정의 혀를 빨아들이고,
 

 
수정은 단지 하아...항 , 하아 ....하는 소리만 낼뿐......
 

 
명수는 잠시 얼굴을 떼고 수정을 바라보고는,
 

 
아빠를 용서해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구나.
 

 
명수는 수정을 번쩍 들어올려 수정을 침대에 뉘었다.
 
수정의 교복은 앞이 열려 있어 예의 화려한 브라가 보였다.
 

 
수정아, 아빠를 이해할수 있겠지,,,,
 

 
명수는 이제 수정의 아버지가 아니라 발정난 한 마리의 숫컷에 불과했다.
 

 
아빠, 아빠 이해해... 사랑해.
 

 
수정은 자발적으로 브라를 벗었다.
 
명수는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수정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천도 봉숭아 만한 수정의 유방에 오똑하게 솟아오른 젖꼭지가 불그레한 색깔을 하고
 
있어 이미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아..... 이게 내 딸의 유방이군...... 이렇게 섹시할 수가.....
 

 
아빠, 내 가슴 작죠?
 
내 가슴도 엄마 가슴처럼 크면 좋을텐데.....
 

 
아냐, 아빠는 이런 작은 가슴에 더 흥분된단다. 우우........웅
 

 
명수는 배꼽까지 핥더니 교복 치마를 한번에 치우고 수정의 팬티를 벗겼다.
 
거기에는 아직 완전하게 성숙하진 않았지만 익어가는 보지가 다소곳이,
 
수줍은 듯 명수에게 박아달라고 웃고있는 것 같았다.
 

 
숫처녀이며 어려서인지 보지주위는 씹을 많이 한다던가 나이가 들면 보이는 거무스름
 
한 색깔은 보이지 않고 연분홍의 색깔을 하고 있어 맛깔스러워 보이고,
 
통통한 씹두덩과 포동포동하게 잘 발달한 보지는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보지털은 무성하지 않고 몇 개만이 듬성듬성 솜털처럼 나 있었다.
 
그것도 보지 언저리 근처만....
 

 
수정의 아름답고 먹음직한 꽃보지를 본 순간 명수는 눈이 튀어나올 것 같이 커졌고,
 
입에서는 침이 저절로 고였다.
 

 
명수는 얼굴을 보지에 묻고서 빨기도 하며 핥기도 하며 수정의 보지를 마음껏 유린했
 
다.
 

 
아.... 아빠. 그러면 창피해.
 
아....잉. 아빠가 보......지 빨면 창피...해.
 

 
명수는 지금까지 쌓아왔던 보지를 핥고 빠는 실력을 모두 동원하여
 
수정의 보지를 핥고 빨았다.
 
그리고 그의 비장의 무기인 혀를 꼿꼿이 세워 수정의 보지에 찔러넣었다.
 
혀끝에 처녀막이 닿았다.
 

 
아.. 내가 ... 딸의 보지, 처녀보지를 먹고있다니....
 
내 딸의 야들야들하고 연한 꽃보지를...
 

 
명수의 혀운동은 좆으로 씹을 하는 것과 거의 같았다.
 
푹....푹, 쑥...스윽...억 , 쩝,쩝.........후룩.....
 

 
아 앙..... 아.....빠, 나 이상해, 보지가 이상해, 근질거리고 기분이 좋....아.아...
 
아빠, 아빠 좆으로 박.....아........줘..... 으흐흑.
 
나 왜이래, 응? 응.....
 

 
명수는 15살밖에 먹지 않은 딸이 박아달라는 말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벌떡 일
 
어나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명수의 좆은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하늘로 치솟아있었다.
 
좆 주위에는 좆털이 좆을 감싸고 있었고, 거무틱한 색깔이어서 강하게 보였다.
 

 
(아! 우람한 저 조.......옺!)
 
(대단하구나.)
 

 
지난번 본 좆보다 더 큰 것 같았다.
 

 
(저 좆이 내 보지에 들어온다고 가능할까....)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명수는 좆을 수정의 보지에 대고 서서히 눌렀다.
 
명수의 어른의 자지가 아직 어린 처녀의 보지에 쉽게 들어가지는 않았다.
 

 
엄마야, 아... 아파, 아빠, 보지가 아....파, 
 
아빠 좆이 너무 큰가봐.
 

 
아빠 좆이 약간 크긴 크다.
 
그러나 어떤 보지도 어떤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어.
 
잠깐만 참아, 좋아질 거야.
 

 
명수는 수정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흥분할 대로 흥분한 수정의 보지에서는 끝임없이 씹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민감한 수정의 보지는 명수의 오랄로 벌써 실신지경이었다.
 
명수는 다시 살짝 좆대가리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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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