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9일 수요일

평범한 삶~~(5편)

동관이가 나와 새엄마의 삶에 이렇게 빨리 들어와서 큰 자리를 차지하게 될 줄은 몰랐다.
 
둘이 이어주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너무 빨리 발전하니 뭔가 아쉬움도 남는다.
 
이후 동관이는 자주 집에 와서 새엄마와 즐겼고, 새엄마는 늘 나체 상태였다.
 
더 이상 내 앞에서 나체로 있는 것 정도에는 꺼리낌이 없어 보이는 듯했다.
 
그래도 내 앞에서 배변이나 동관이의 사정을 입으로 받아낼 때에는 살짝 부끄러워 했으나 한편으로는 더욱 흥분하고 즐기는 것 같기도 하다.
 
동관이는 우리집에서 자고 나랑 같이 등교하는 일도 잦아졌다.
 
자기 침대가 편하다고 집에 가는 편이긴 했지만 한번 필 받아 늦게 까지 플하고, 4-5번의 사정을 하면 안방 침대에서 새엄마의 마사지를 받으며 잠들곤했다.
 
새엄마는 확실히 생기를 얻었다.
 
자신의 중요한 욕구인 성욕을 채워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 하루하루 행복해보였다.
 
그 모습이 보기 좋아 안심이 되었다.
 
애초에 새엄마의 행복을 위해 소개한 것이고, 그대로 이루어져 다행이다.
 
새엄마랑 단 둘이 있을 땐 아니었지만, 동관이와 새엄마의 플을 볼 때 나도 사정하게 해주었다.
 
섹스는 안되고 손이나 입으로 해주도록 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죄송했는데 이정도 대우는 나도 받을 만하다는 생각이 들고 기대되었다.
 
하지만 둘이 있을 땐 새엄마에게 요구할 정도의 용기는 없었다.
 
그래서 동관이가 새엄마와 집에서 플할 때가 기다려졌었다.
 
새엄마는 회사에 다녀와서 동관이네 집으로가 집 청소를 하기도 하고, 음식도 2-3가지씩 새로 만들어 놓곤했다.
 
가끔 삼촌이나 할머니가 들르시기 때문에 완전히 우리 집으로 이사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둘이 만나 함께하는 것을 보면 새엄마가 회사에서 어떻게 정숙한 척 버틸 수 있을까 신기할 정도다.
 
완전 딴 사람이 되어버리는 모습이 신기했다.
 
“이 싸인을 너의 몸에 새길 거야.”
 
동관이가 DG라는 글씨가 멋지게 쓰여진 어떤 사람의 문신을 보여주었다.
 
동관이의 노예 중 하나였는데 동관이의 이니셜인 DG 글씨가 목뒤, 왼쪽 가슴위, 오른쪽 엉덩이에 새겨져 있었다.
 
“네 주인님.”
 
“우리 세계에는 또 전문가가 있잖아. 말해 두었으니 잘해 줄 거야.”
 
“네, 감사합니다.”
 
동관이와 새엄마는 문신을 하러 나섰다.
 
어쩌다보니 나도 자연스럽게 따라갔다.
 
동관이가 빈말인지 진심인지 같이 갈 생각있냐고 물었고 나는 같이 가겠다고 했다.
 
문신하는 곳은 성인샵의 한 구석이었다.
 
성인용품과 함께 문신, 피어싱을 해주는 곳이었다.
 
우리가 들어가자 30대초반의 사장이 나와서 반겨주었다.
 
당연히 사장이 남자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섹시한 여자가 나와서 놀랐다.
 
엄청난 미인은 아니지만 눈빛에서 풍기는 카리스마가 엄청났다.
 
“어서와~”
 
“누나, 잘 계셨죠?”
 
“우리 단골이 새로운 노예를 데려왔는데..저 애는 또 누구니?”
 
사장은 나를 가르키며 쟤는 누군데 따라왔냐고 물었다.
 
 
“아 같은 학교 애인데 제 노예의 양아들이에요...우리를 소개해준 애도 얘구요.”
 
“뭐? 호 호 신기하다. 그런일이 있다니. 나중에 다시 자세히 얘기해줘”
 
“네, 그래요.”
 
“오늘은 어떤거 DG? 문신만? 피어싱은 안해?”
 
“고민중이에요.”
 
둘의 대화에 새엄마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사실 아무리 동관이에게 빠져있어도 문신은 큰 도전이었다.
 
그런데 피어싱은 도전이 아닌 두려움이었다.
 
그리고 분명 피어싱은 유두나 소음순에 하게 될 것이라 예상되어 더욱 두려워하는 것 같았다.
 
“저쪽에 옷 다 벗어두고 이리 누워봐.”
 
“네”
 
사장은 새엄마에게 반말로 명령했다.
 
새엄마는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웠다.
 
“늘 하던 곳에 할꺼지?”
 
“네, 그렇죠~”
 
동관이는 자신의 노예들에게 문신을 자주 시켰나보다.
 
이미 사장은 위치와 글씨까지 다 알고 있었다.
 
드디어 문신작업이 시작되었다.
 
새엄마는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을 참아 내고 있었다.
 
생각보다 오랜시간이 걸렸다.
 
먼저 가슴에 새겨졌다.
 
“음..,젖꼭지에 피어싱 달아줘도 이쁘겠다.”
 
“아!”
 
사장이 새엄마의 젖꼭지를 잡아당기며 말했다.
 
“아 누나, 일단은 문신만해줘요.”
 
“알았어~ 이쁠 것 같으니까 그러지~”
 
새엄마의 고통이나 의견은 상관없이 둘이 대화를 이어갔고
 
새엄마의 엉덩이에도 문신이 새겨졌다.
 
점점 하나의 물건, 동관이의 물건이 되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목 뒤쪽에도 DG라는 문신이 새겨졌다.
 
동관이는 매우 흡족해 했다.
 
자신의 노예에게 새겨진 자신의 서명이 마음에 드는 것 같았다.
 
새엄마는 처음 해보는 문신에 피부가 많이 쓰라리고 아픈지 표정이 밝지는 못했다.
 
그러나 거울로 자신의 몸에 새겨진 문신들을 보며 흥분하는 표정도 나왔다.
 
“이거 볼래?”
 
사장은 어떤 여자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동관이의 노예인 듯 몸에 DG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근데 자세히 보니 얼굴 오른쪽 볼에도 새겨져 있었다.
 
나와 새엄마가 놀라는 표정을 짓자 사장이 설명을 해주었다.
 
동관이의 옛 노예 중 하나인데 이런 저런 핑계로 시간을 못 맞추고 동관이를 만족시키지 못해 버림을 받자 며칠간 매달리며 다시 받아달라고 애원했고, 자신의 얼굴에 문신을 새겨가면서까지 애원했었다고 한다.
 
동관이에게 빠져 인생을 다 맡기는 수준이었는데, 이미 동관이는 마음이 떠난 상태였으나 노력을 생각해 1년에 3-5번정도 만나 준다고 했다.
 
정말 동갑인 나와 너무 비교되는 삶을 사는 것 같다.
 
동관이는 피어싱들을 살펴 보고 있었다.
 
정말 새엄마 몸에 피어싱을 할 생각도 있어 보였다.
 
성인샵을 처음 온 나는 이곳 저곳 살펴보며 신기해했다.
 
채찍, 패들, 개그, 목줄 같은 소품부터 X자 틀, 천장에 고정시키는 봉, 철창우리 등 다양한 용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한쪽에는 체험장도 있었다.
 
사장은 여러 가지 신제품들이라며 보여주고 사용방법을 설명해주었다.
 
동관이는 몇 개를 손에 들고 새엄마를 체험장 쪽으로 데리고 갔다.
 
중세시대 죄인의 손목과 목을 고정시키는 모양의 형틀에 묶었다.
 
그리고 신제품이라는 작은 전동기를 새엄마의 보지에 쑥 집어 넣었다.
 
“아..흑..”
 
새엄마가 살짝 야릇한 신음을 내 뱉었다.
 
전동기는 핸드폰 어플로 연결되어 전원, 강도를 모두 조절할 수 있었다.
 
동관이는 강도를 올려가며 묶어진채로 고통스러워하는 새엄마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패들 하나를 들고 새엄마의 엉덩이에 스팽을 시작했다.
 
“짝~”
 
“하나. 감사합니다.”
 
“짝~”
 
“둘. 감사합니다.”
 
“짝~”
 
“아..셋..흑..감사합니다.”
 
새엄마는 보지안에서 움직이는 전동기의 고통과 스팽에서 오는 고통에 울면서도 숫자를 제대로 세어가며 감사 인사를 했다.
 
제대로 교육되어진 노예의 모습이었다.
 
“짝~”
 
“스물..감사합니다.”
 
스무대를 맞은 새엄마의 엉덩이는 피멍이 들었다.
 
동관이가 소리만 나도록 때리는 것이 아닌 진짜 아픔을 동반하게 때린 것 같았다.
 
이어 자신의 물건을 꺼내고 새엄마의 항문을 벌렸다.
 
젤을 쭉 짜서 항문에 바르고 자신의 물건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
 
“아..주인님 너무 아파요.”
 
애무없이 들어오는 동관의 자지는 이미 몇 번 항문으로 받은 적 있다해도 고통이 따르는 것 같았다.
 
“닥치고 제대로 받기나해”
 
동관이는 묶여있는 새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항문에 삽입을 계속했다.
 
“삐걱 삐걱”
 
“쑤걱 쑤걱”
 
둘의 섹스로 인해 삐걱거리며 형틀이 소리를 냈고, 새엄마의 항문에서도 동관이의 자지가 왔다갔다하며 살이 부딪치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사장도 옆에 와서 새엄마와 동관이의 섹스를 같이 봤다.
 
몇분의 피스톤 운동 후 동관이는 사정을 마쳤고, 자지를 빼내자 새엄마의 항문에서 정액이 흘러내렸다.
 
동관이는 얼른 자지를 새엄마의 입에 넣었고, 새엄마는 늘 그렇듯 동관이의 더러워진 자지를 깨끗이 입으로 닦았다.
 
동관이가 자지를 빼자 사장이 옆으로 왔다.
 
“동관아, 누나가 너 노예 잠깐 빌려도 돼”
 
“네, 저도 잠시 쉬죠.”
 
동관이는 새엄마를 형틀에서 빼서 사장에게 맡겼다.
 
사장은 바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새엄마에게 입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 시켰다.
 
동관이와 섹스가 끝나자마자 쉴 틈 없이 바로 가게 사장에게 봉사해야했다.
 
“음..그래..그쪽”
 
“츄웁~츄우웁”
 
새엄마는 사장의 가랑이에서 열심히 입술과 혀로 봉사를 했고, 사장은 새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이리저리 방향을 바꿔가며 즐기고 있었다.
 
“어우 이런것도 잘하네”
 
“얘 전주인이 펨돔들도 초대해서 자주 했어요.”
 
“너의 손에 길들여지기 전에 이미 완성형이었나 보구나.
 
“장미 알죠? 장미랑도 친하던데요.”
 
“아 그래? 역시 이세계는 좁구나.”
 
둘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이어갔고 새엄마는 계속해서 봉사를 했다.
 
보지와 항문을 왔다갔다하며 쉴세 없이 거의 30분을 봉사하고 겨우 잠시 쉴 수 있었다.
 
“아 맞다. 왁싱하고 갈래? 그건 공짜로 해줄게”
 
“진짜요? 그럼 좋죠? 뭐해. 얼른 인사드려”
 
“감사합니다.”
 
사장은 동관이가 단골이기도 하고 새엄마의 봉사에 만족하며 새엄마에게 브라질리언 왁싱을 공짜로 해주었다.
 
“악~”
 
새엄마는 문신할때보다 더 큰 고통인지 비명을 참지 못했다.
 
“입 안다물어?”
 
사장이 카리스마있게 눈에 힘을 주고 조용히 시키자 새엄마는 고통을 신음 없이 참아냈다.
 
겨드랑이 다리 음모 모두 깨끗하게 제거되고 하얀 보지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확실히 왁싱된 몸이 더 매끈해보였다.
 
왁싱 진행 중일땐 아파했지만 깨끗해진 몸을 보고 새엄마도 만족해 하는 것 같았다.
 
몇 시간만에 샵을 나왔다.
 
옷을 입어서 새엄마의 가슴과 엉덩이의 문신은 보이지 않았지만 질끈 묶은 머리에 살짝 가려진 목뒤에 DG 문신은 그대로 보였다.
 
집에 오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동관이가 아까 사장이 소개해준 전동기를 사서 새엄마에게 삽입하고 샵을 나왔었다.
 
오는길 내내 핸드폰으로 전원을 켰다 껐다를 반복하고 강도를 조절했다.
 
나름 열심히 참은 새엄마지만 강도가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푹 주져 앉을 수 밖에 없었고, 지나가던 사람들은 아픈가? 하는 눈길을 보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옷을 벗고 새엄마는 동관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대로 화장실로 갔고 동관이는 새엄마의 입에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꿀꺽~꿀꺽~”
 
동관이의 자지가 새엄마의 입안에 있어 소변보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그의 소변을 받아 마시는 새엄마의 목넘기는 소리는 선명히 들렸다.
 
동관이는 새엄마의 머리를 쓰다듬고 나왔고, 새엄마는 입안을 헹구고 간단히 몸을 씻은 후 뒤 따라 나왔다.
 
소파에서 티비를 보는 동관이 앞으로 와 무릎을 꿇었다.
 
동관이는 위에 티셔츠만 입고 이미 바지와 팬티는 벗고 있는 상태였다.
 
새엄마는 발기해있는 동관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가슴으로 함께 젖치기로 자신의 어린 주인을 만족시키고 있었다.
 
옆에서 볼 때 마다 자지를 빨고 혀로 감아 올리는 새엄마의 스킬은 대단해 보인다.
 
어떤 AV배우들도 저 정도는 못하는 것 같다.
 
동관이는 핸드폰으로 아직 새엄마의 보지안에 박혀있는 전동기를 실행시켰다.
 
“아흑..”
 
오랄을 하던 새엄마가 잠시 신음과 함께 자지를 입에서 놓았으나, 바로 동관이는 새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물게했다.
 
“츄읍 츄읍”
 
“찌~이잉”
 
밖에서 잘 안들렸던 진동기 소리가 더 잘 들렸다.
 
진동기 때문에 몸을 꼬으면서 열심히 오랄을 이어 갔고, 동관이는 새엄마의 입에 사정을 시작했다.
 
그의 정액을 삼킨 후 검사를 받고 이어 엎드렸다.
 
동관이는 바로 보지의 전동기를 빼서 항문에 삽입 후 다시 전원을 켰다.
 
그리고 새엄마 보지에 삽일을 계속 이어갔다.
 
“찌~이잉”
 
“아..아악...하...”
 
“그렇게 좋냐?”
 
“네 주인님 너무 좋아요”
 
다시 한번 전동기의 진동소리가 들렸고, 새엄마의 쾌락에 젖은 신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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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