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9일 수요일

평범한 삶~~(4편)

동관이는 자신의 소변을 받고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새엄마가 씻을 시간도 없이 바로 뒤로 가서딜도를 뺐다.
 
“뽕~”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오랜 시간 새엄마의 보지와 항문을 단단히 막고 있던 딜도가 빠졌다.
 
엎드린 자세의 새엄마 뒤로 가보니 항문이 엄청 크게 벌어져 있었다.
 
얼핏 주먹을 쑥 집어 넣어도 될 것 같았다.
 
보지는 막히는 곳이 없어서 그런지 애액들이 뚝뚝 떨어졌다.
 
동관이의 소변과 함께 욕조를 더럽히고 있었다.
 
지린내와 애액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더럽다기 보다 야동에서 보던 장면을, 그것도 새엄마와 동창생간의 관계에서 보고나니 엄청난 흥분이었다.
 
둘은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며 계속 이어 나갔다.
 
“아직 이대로 가만히 있어”
 
동관이의 명령에 새엄마는 욕조에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들고 보지와 항문을 벌렁이고 있었다.
 
그러면서 다시 잠시 이성을 찾아가는 것 같았다.
 
양아들인 내가 지금까지 지켜보고 있고, 현재 보지와 항문을 노출하고 고등학생의 명령을 기다리는 자신의 모습에 수치심을 느꼈는지 얼굴이 더 붉어지며 눈을 감았다.
 
“많이 해봤지?”
 
동관이가 웃으면서 손에 들고있는 도구를 살짝 흔들었다.
 
관장기구였다.
 
어느 정도 자신의 모습에 이성을 찾던 새엄마는 두려운 모습이었다.
 
배변의 고통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지금 동관이의 실력을 볼 때 자신에게 엄청난 고통과 쾌락이 동시에 올 것을 느낀 듯 했다.
 
그리고 내가 보고 있으니 창피한 마음도 동시에 들고 있는 듯 보였다.
 
동관이는 능숙하게 관장주사기에 물과 섞인 관장액을 넣었다.
 
“1리터부터 시작한다”
 
“네..알겠습니다.”
 
새엄마는 알아서 항문을 동관이 쪽으로 돌려 바로 관장액을 받을 준비를 하였다.
 
그런 모습에 동관이는 매우 흡족해했다.
 
“역시 잘 길들여져서 여러 말 필요 없이 알아서도 자세를 잘 잡는구나.”
 
“감사합니다. 주인님.”
 
 
동관이의 칭찬에 감사인사를 하며 새엄마는 기쁜 미소를 띄었다.
 
조금 전 두려워하거나 수치스러워 하던 표정은 이미 없어졌다.
 
관장을 통해 자신이 느낄 고통과 그 후 오는 쾌락에 대해 이미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느끼기 시작한 듯 보지에서 애액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고, 항문은 더 벌렁거렸다.
 
“츄우욱~~~”
 
“아...으...흐...”
 
새엄마는 차가운 관장액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몸을 꼬며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동관이가 관장액을 넣는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 금세 절반이 들어갔다.
 
“아...이제 그만 부탁드립니다.”
 
“찰싹~”
 
“아직 절반이나 남았는데 무슨 소리야.”
 
“아...죄송합니다...”
 
새엄마가 그만 넣어달라고 부탁했으나 오히려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맞았다.
 
순간 몇 방울이 항문에서 흘렀지만 동관이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새엄마의 항문에 넣었다.
 
“꾸르으륵~ 꾸르으륵”
 
새엄마의 뱃속에서 관장액이 요동치며 장을 마구 돌아다니는 소리가 났다.
 
동관이는 이어서 꼬리모양의 애널 플러그를 새엄마의 항문에 넣고 항문을 막아버렸다.
 
동관이는 아직 자신의 소변을 제대로 씻어내지 못한 새엄마의 목에 목줄을 채우고 나에게 말했다.
 
“정우야. 수건으로 대충 닦아 주고 데리고 나와.”
 
동관이는 새엄마 목을 줄을 나에게 넘기고 먼저 나갔다.
 
나는 동관이의 명령대로 수건으로 새엄마 몸의 그의 소변을 닦아냈다.
 
새엄마의 몸을 가까이서 보고 수건으로 닦으며 만져 본 엉덩이와 가슴의 촉감은 너무 좋았다.
 
내 물건도 나름 바짝 솟았고, 새엄마는 그런 나의 모습을 눈치챈 듯 살짝 고개를 숙였다.
 
목줄을 잡고 새엄마를 이끌며 동관이에게 갔다.
 
동관이는 목줄을 이어받고 배변욕구에 괴로워하는 새엄마의 모습을 지켜봤다.
 
“이제 제발 화장실에 보내주세요...부탁드립니다....주인님 제발요”
 
“무슨 소리야. 벌써 싸면 관장약이 아깝지”
 
“아...흥..아...”
 
새엄마는 몸을 아까보다 더 심하게 꼬으며 버티고 있었다.
 
“꾸르륵 꾸르륵”
 
계속해서 새엄마의 뱃속에서는 고통스러운 장의 움직임 소리가 방안을 채웠다.
 
얼굴도 계속 일그러져가며 동관이에게 애처로운 표정을 보냈지만, 동관이는 냉정했다.
 
“흘리면 가슴 엉덩이 뺨 500대씩 맞고 이 모습 그대로 밖으로 쫓아낼 거야”
 
한참 동안 목줄을 손에 잡고 TV를 보던 동관이는 새엄마의 뒤로 가 꼬리모양의 항문마개를 빼냈다.
 
동관이의 말에 새엄마는 필사적으로 항문을 오므리며 참아내고 있었다.
 
“얼른 입에 물어.”
 
“네, 주인님.”
 
“내가 싸면 너도 싸게 해줄게...물론 손대면 죽는다.”
 
“네, 주인님.”
 
“동관아, 너 지수 뒤로가서 흘리는지 봐주고 있어.”
 
“어?...어..알겠어.”
 
“흘리면 바로 말해...그리고 넌 흘리면 혀로 다 핥아 먹어야 할테니 그리 알고.”
 
“네, 주인님.”
 
동관이의 명령에 새엄마는 동관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다시 한번 정성껏 봉사를 했다.
 
나는 뒤에서 동관이에게 무릎 꿇고 봉사중인 새엄마의 엉덩이를 관찰했다.
 
한 명은 오랄봉사를 받고, 그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여자는 관장액을 품은 채로 자신의 주인의 성기를 애무하고, 또 한명은 뒤에서 관장액이 흘리나 관찰하는 모습은 아마 다른 사람들이 봤으며 실소를 금치 못했을 것이다.
 
새엄마의 항문은 계속해서 움찔거리면서 관장액은 흘리지 않고 있었다.
 
“츄우읍_츄루으읍”
 
“아...좋다...그래.. 계속 잘해봐.”
 
“츄우읍_츄루으읍”
 
새엄마는 필사적으로 동관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아...간다.”
 
동관이는 새엄마의 입안에 사정을 시작했다.
 
이미 몇 번 사정한 후였지만 많은 양을 배출한 것 같다.
 
“잘 했어...약속대로 싸게 해줄게...정우야 흘린거 없지?”
 
“응, 없어.”
 
“제발...주인님 빨리 싸게 해주세요.”
 
새엄마는 정말 한계점에 다다른 듯 했다.
 
진짜 흘리기 일보 직전처럼 보였다.
 
동관이는 부엌에서 냄비 하나를 들고 왔다.
 
“음...이게 적당해 보이네...여기에 싸”
 
“네? 주인님 제발요, 변기에 허락해주세요.”
 
“이게 이제 니 변기야”
 
“제발 주인님 부탁드립니다.”
 
“싫으면 그냥 여기 바닥에 싸고 다 핥아 먹던가.”
 
새엄마는 애원했지만 역시 단호한 동관이를 이길 수는 없었다.
 
“네.,,저기에 싸겠습니다.”
 
“그래야지...정우야 뒤에서 변기 좀 들어줘.”
 
나는 새엄마 엉덩이에 맞춰 새엄마의 변기인 냄비를 들었다.
 
“얼른 싸.”
 
“네 감사합니다.”
 
동관이의 명령에 새엄마는 쭉 참아왔던 관장액과 장속의 변들을 배설하기 시작했다.
 
“뿡~~웅”
 
“푸드드덕,, 푸드드덕.”
 
요란한 방귀소리와 함께 변이 섞인 관장액들이 새엄마의 항문에서 힘있게 분출하며 냄비에 채워져갔다.
 
힘이 워낙 강하다보니 내 손에도 살짝쌀짝 튈 수 밖에 없었다.
 
새엄마는 완전 수치심에 고개를 바닥에 묻고 들지 못하고 있었다.
 
“푸드드덕,, 푸드드덕.”
 
계속해서 새엄마 장속의 찌꺼기들이 냄비를 채워갔다.
 
요란한 소리 역시 계속되었고 악취가 방안을 가득채웠다.
 
“얼굴과 몸매는 이뻐도 역시 속은 더러웠구나.”
 
“죄송합니다. 주인님.”
 
동관이의 놀림에 새엄마는 더욱 수치스러워 했지만 배설을 멈추진 못했다.
 
정말 많은 양을 배출하니 냄비가 가득찼다.
 
“음...이제 검사를 해볼까?”
 
“제발 그냥 버리게 해주세요 주인님.”
 
자신의 변을 검사하겠다는 동관이의 말에 새엄마는 애달프게 매달렸지만 함부로 손을 만졌다는 이유로 뺨을 맞고 저 멀리 나가 떨어졌다.
 
“한번만 더 내 허락없이 내몸에 손대면 죽는다.”
 
“네, 죄송합니다. 주인님.”
 
“일단 벌은 받아야 겠지”
 
“네 주인님.”
 
새엄마는 벌로 발바닥, 가슴, 허벅지를 패들로 20대씩 맞았고 뺨도 10대나 더 맞았다.
 
“자 들고와.”
 
새엄마는 자신이 배설한 배설물이 담긴 냄비를 들고 동관이 앞에 무릎꿇었다.
 
“더러운 노예년이 배설한 것들입니다.”
 
새엄마는 수치스러운 말을 하며 동관이가 냄비를 잘 볼 수 있도록 들었다.
 
냄비를 가득 채운 내용물을 보며 동관이는 한번 훑어 보기 시작했다.
 
“정말 더럽군...뭘 먹은거야?”
 
“죄송합니다.”
 
“얼른 버리고 깨끗이 씻고 와.”
 
“네, 알겠습니다.”
 
새엄마는 자신의 변을 처리하고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거실에선 아직 새엄마의 항문을 통해 나온 냄새가 가득했다.
 
내 손에 살짝 묻은 새엄마의 찌꺼기가 묘하게 흥분을 시킨다.
 
자위를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샤워를 깨끗이한 새엄마가 나와서 다시 동관이 앞에 무릎꿇고 대기했다.
 
부끄러워 새엄마는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했고, 실컷 즐긴 동관이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엎드려.”
 
동관이는 새엄마가 쉴 시간을 주지 않고 계속 플을 이어 나갔다.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든 새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가락 하나로 시작해 3개를 넣고 마구 쑤셨다.
 
“쑤걱~쑤우걱~”
 
“아앙~”
 
동관이의 손 놀림에 새엄마는 콧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한참을 쑤셔진 새엄마의 보지에선 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동관이는 드디어 자신의 자지를 새엄마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악~”
 
동관이의 큰 물건을 첨 받는 새엄마는 짧은 비명을 질렀지만 이윽고 제대로 받아내기 시작했다.
 
“쑤걱~쑤우걱~”
 
동관이의 계속되는 뒷치기 자세에서 피스톤 운동에 새엄마는 미칠 듯 오르가즘을 느껴가는 것 같았다.
 
“아...아아...아악..아흥”
 
“쑤걱~쑤우걱~”
 
새엄마는 머리채를 잡히고 박히면서 너무 행복한 표정이었다.
 
오르가즘을 먼저 느낀 새엄마가 먼저 축 쳐졌는데 동관이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상태였다.
 
동관이는 얼른 새엄마의 입에 자지를 넣고 다시 오랄을 시킨 후 마무리는 새엄마의 얼굴과 가슴에 뿌렸다.
 
깨끗이 씻고 나온 몸이었지만 금방 더럽혀졌다.
 
자신의 몸에 사정된 동관이의 정액을 손으로 모아 입에 넣으며 새엄마는 오랜만에 찾아온 쾌락을 계속 즐기고 있었다.
 
그 어떤 야동보다 음탕한 모습이었다.
 
아빠와 함께한 그 야동의 어떤 모습보다 더욱 음탕하게 느껴졌다.
 
“너도 싸고 싶지?”
 
“응? 난 아니야 괜찮아?”
 
“무슨 너 자지도 발딱 섰구만.”
 
“...”
 
“그냥 너도 자위하고 얼른 니네 새엄마 얼굴에 싸.”
 
동관이 말에 나는 어느덧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손에 잡고 자위를 시작했다.
 
그리고 새엄마의 몸에 사정을 시작했다.
 
새엄마는 나의 정액까지 먹으며 아직도 쾌락을 쭉 이어가고 있었다.
 
두 사람의 정액을 얼굴에 뒤집어 쓴 채 씻지 못해서 허옇게 눌러 붙었다.
 
동관이는 역시 쉬는 시간을 주지 않고 자신의 발을 핥게 했다.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면서 새엄마는 정말 열심히 그의 발을 애무했다.
 
- 다음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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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