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9일 수요일

세상 사람 아랫도리 일은 모른다~~(1편)-하

식사 하는 방의 상에는 회가 놓여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사 오신 것 같았다.
 
할아버지와 어머니는 가까이 앉아 있었고 할아버지는 어머니의 어깨를 잡고 보듬듯이 한 채
 
젓가락으로 회를 초장에 찍어 어머니의 입에 넣어 주려 하고 있었다.
 
‘ 어서 먹으래도… ‘
 
‘ 아~이~~! 제가 많이 먹으면 아버님하고 애들은 뭐 먹으려고요… ‘
 
‘ 저기 또 있잖느냐? 많이 사 왔다. 항상 이런 거 사 오면 에미 너는 못 먹고 다른 사람만
 
먹잖느냐… 애들 오기 전에 먹어… ‘
 
그러자 어머니는 애교가 담긴 표정으로 입을 벌렸고 할아버지는 입에 회를 넣어 주셨으며
 
어머니는 오물오물 씹어 먹는다.
 
‘ 어떠냐? 맛있지? ‘
 
‘ 예~~! 너무 맛있어요~~! 아버님도 드세요~~! ‘
 
그리고 이번에는 어머니가 회를 초장에 찍고 깻잎에 싸서 넣어 드린다.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 이렇게 있으니 좀 불편하구나. 이리로 와서 앉아~~! ‘
 
‘ 아~이~~! 아버님은~~! ‘
 
어머니가 얼굴을 붉힌다.
 
 
할아버지는 어머니를 앞에 앉히고 안은 모습이었고
 
어머니는 풍만한 둔부를 할아버지의 허벅지에 대고 앉아 기댄 모습이었다.
 
그런 자세로 서로 회를 싸서 주고, 받아 먹고 하다가 할아버지가 어머니의 어깨와 등을 쓰다듬고 어루만지며
 
‘ 애비가 없어서 외롭고 힘들지…? ‘
 
‘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안 계신 아버님만 하겠어요…? 아버님… 재혼이라도 하시는 게… ‘
 
‘ 난 싫다. ‘
 
할아버지는 어머니를 더 끌어 안았고 어머니는 할아버지의 가슴에 안기고 머리를 어깨에 기대었으며 할아버지는 그런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빗기듯 쓰다듬는다.
 
그런 할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을 본 이후로 달구는 함부로 집에 들어서지 않고 조심하기 시작했으며 언제든 먼저 집의 동정을 살피고 들어갔다.
 
아무튼 그 이후에 할아버지와 어머니는 더 친하게 지내시는 것 같았고 더 가까워지셨다.
 
그리고 어머니는 할아버지한테 애교가 담긴 모습을 자주 보였으며 할아버지는 그런 모습에 기분 좋으신 듯 어머니를 대하신다.
 
그로부터 한 달 정도 지났을까….
 
달구가 집 뒤안에서 혼자 딱지를 만들고 놀고 있는데 집 안에 누가 들어 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얼마 뒤에는 할아버지 방에서 무슨 소리가 나 빼꼼히 구멍 사이로 들여다 봤다.
 
방안에는 할아버지와 아까 시장에 가셨던 어머니가 계셨다. 시장 가신다고 평소와 달리 약간 화장을 한 어머니였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화사한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있었다.
 
‘ 아버님~~! 어떠세요? ‘
 
‘ 곱구나~~! 에미 마음에는 드냐? ‘
 
‘ 예~~!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고마워요 아버님~~! ‘
 
‘ 하하~~! 고운 내 며느리.. 한 번 안아 봐도 되냐? ‘
 
어머니는 곧 풍만한 둔부를 할아버지의 허벅지에 대고 앉았으며 할아버지는 끌어 안는다.
 
그리고 달구는 얼굴이 붉어졌는데…
 
 
어머니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던 할아버지가 얼굴을 가까이 하자 어머니는 살짝 얼굴을 붉히곤 눈을 감았으며 할아버지의 입술이 어머니의 입술에 포개지는 것이었다.
 
잠깐 그렇게 있다가 할아버지는 혀를 내밀어 어머니의 도톰한 입술을 핥았고 어머니는 눈을 감은 채 살짝 입술을 벌렸으며 할아버지는 더 수월하게 입술을 핥으신다.
 
그러다가 할아버지는 입술로 어머니의 입술을 물고 빨았으며 어머니는 할아버지의 목에 팔을 두르고 더 안겨 들었다. 어머니의 도톰한 입술은 할아버지의 입술에 빨렸고 어머니의 입술에 묻은 립스틱은 할아버지의 입 안으로 들어간다.
 
한참 어머니의 입술을 빨던 할아버지의 혀가 나오자 어머니도 혀를 내밀어 서로 건드렸으며 할아버지의 한 손은 밑으로 내려 가더니 풍만한 어머니의 유방을 감싸 쥐고 쓰다듬었다.
 
입술이 떨어지자 어머니는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할아버지 가슴에 안겼고 할아버지 가슴을 쓰다듬었으며 할아버지는 어머니의 부푼 유방을 주물렀고 어머니의 유방은 이지러진다.
 
할아버지는 어머니의 유방을 주무르시다가
 
‘ 달구하고 명구는 언제 들어 오냐? ‘
 
‘ 달구는 어디 갔는지 모르겠고 명구는 한 20~30분 정도 지나면 들어 올 거에요….’
 
‘ 그…그래? ‘
 
그러면서 입맛을 다시자 어머니는 교태로운 모습으로
 
‘ 아버님~~! 며느리 젖 탐나시는가 봐요? ‘
 
‘ 하하~~! ‘
 
할아버지가 웃으시자 어머니는 허리를 곧추 편다.
 
 
어머니는 곧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속옷을 젖혀선 손을 움직이니 하얗고 부푼 젖가슴이 드러났으며 그것을 할아버지의 얼굴 앞에 내밀며
 
‘ 하아~~! 아버님~~! ‘
 
그러자 할아버지는 입술을 젖에 대고 문지르더니 혀를 내밀어 둥근 젖무덤을 핥았고 어머니는 달아 오른 표정으로 그런 할아버지의 모습을 내려다 본다.
 
할아버지는 어머니의 젖무덤을 혀로 샅샅이 핥았고 타액이 젖무덤 곳곳에 묻었으며 핥아 주던 할아버지는 입으로 오똑 솟은 젖꼭지를 물고 빨았다.
 
달구는 살면서 어머니의 그런 달아 오른 표정은 처음 보는 것 같았다.
 
아버지와 잠자리에서 몰래 하는 것을 보았지만 어둠 속이었고 보이지 않아 못 봤는데 지금 보이는 모습은 정말 처음이었다.
 
할아버지는 어머니의 부푼 젖을 핥고 빨면서 손은 어머니의 치마를 약간 걷어 올려 쓰다듬었다.
 
다른 여자들에 비해 절대 살이 찌지는 않은 어머니인데 드러난 허벅지는 투실투실해 보였으며 은밀함이 묻어 나는 것 같았다.
 
어머니는 할아버지의 입에 젖가슴을 물린 채 달아 올라 얼굴이 붉어지고 입에서는 들릴락말락 하는 비음도 새어 나왔다.
 
한참 그러다가 어머니가 할아버지를 내려다 보며
 
‘ 하아~~! 아버님~~! 명구 올 때 다 되었어요 ‘
 
‘ 그…그러냐? ‘
 
할아버지는 젖가슴에 입을 떼고는 다시 어머니의 입술에 입술을 포개었다.
 
날이 갈수록 어머니의 표정은 밝아지고 즐거워 보였다.
 
아버지가 오셔서 이틀 정도 머무르고 계실 때에는 예전 여느 때와 다름 없었고
가시고 나면 다시 할아버지에게 애교 있는 모습을 보이곤 하신다.
 
 한 달 정도 지났을까…
 
가랑비가 내리는 밤… 달구는 잠을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일어나 화장실로 가려는데 어머니의 방에서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버지가 저녁 늦게 오셨는겨…? ‘
 
그런 생각을 하다가 아버지가 며칠 전에 왔다 가신 것을 떠 올리고는 약간 얼굴이 붉어지며 조심스럽게 집 샛문을 통해 밖으로 나와선 뒤안으로 가 어머니의 방을 훔쳐 보았고 방 안을 본 달구의 얼굴이 붉어졌다.
 
방안에는 이불이 펼쳐져 있고 그 안에는 할아버지와 어머니가 같이 누워 있었는데 이불 끝자락 위로 어머니의 부풀고 하얀 젖가슴이 약간 드러나 보이고 할아버지의 맨 가슴도 좀 드러났는데 어머니가 그런 할아버지의 가슴을 쓰다듬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가슴에는 털이 제법 많이 나 있었다.
 
 어머니의 하얀 손은 그런 할아버지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 처음에는 징그러워 보였는데 지금은 안 그래요~~! 털도 너무 부드럽고~~! ‘
 
‘ 하하~~! 이 시애비 가슴 털을 처음 보고 징그러웠으면 짐승 수컷으로 보였겠는겨~? ‘
 
어머니는 그 말에 곱게 눈웃음을 짓고 입맞춤을 하곤
 
‘ 아버님은 시아버님으로뿐만 아니라 수컷으로도 멋있으세요~~! ‘
 
‘ 하하~~! 정말? 이 시애비가 수컷이면 에미 너는…? ‘
 
‘ 전 지금 아버님 암컷이잖아요~~! 아버님 암컷, 가시내~~! ‘
 
할아버지는 그런 어머니의 하얀 등을 쓰다듬으며
 
‘ 하아~~! 에미가 지금은 내 가시내여~~? ‘
 
‘ 그럼요~~! 아버님 가시내~~! ‘
 
어머니의 교태로운 말에 할아버지는 기분 좋은 듯 어머니를 끌어 안으신다.
 
 
 
달구는 여자의 나신을 처음으로 봤다. 뭔가 인식을 할 나이가 되어서 말이다.
 
이불을 걷자 어머니의 하얀 나체가 희미한 취침등 아래서 드러났는데 어린 나이의 달구 눈에도 여자의 나체는 이쁘고 황홀했으며 그런 어머니의 나체를 마음대로 만지는 할아버지에게 질투심마저 느껴졌다.
 
할아버지는 드러난 어머니의 육체를 쓰다듬고 만지면서
 
‘ 정말 내 며느리는 이뿌다~~! ‘
 
‘ 하아~~! 아버님~~! ‘
 
할아버지의 손길에 어머니는 코맹맹 소리를 내면서 할아버지의 가슴에 안겨 들었다.
 
곧 할아버지와 어머니는 저 번에 봤듯이 뜨겁게 입술을 밀착하여 키스를 하였고 할아버지는 어머니의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주무른다. 입술이 떨어지자 할아버지가
 
‘ 지금 난 시애비가 아니라 수컷이다~~! 그렇지~~? ‘
 
‘ 응~~! 지금 아버님은 제 수컷이에요~~! 전 아버님 가시내이며 암컷이고~~! ‘
 
할아버지와 어머니는 의식적으로 시아버지와 며느리라는 불륜 관계를 머리에서 지워 버리려는 것 같아 보였다.
 
할아버지의 손은 하얀 어머니의 부드럽고 굴곡 있는 육체를 누볐으며 어머니는 그 손길에 육체를 꿈틀거렸다. 그러다가 할아버지는 혀로 어머니의 귓볼을 핥고 목덜미를 건드렸으며 어깨와 쇄골을 핥더니 밑으로 내려 풍만하며 출렁거리는 젖가슴에 혀를 대었다.
 
‘ 아~으~응~~~! ‘
 
할아버지의 애무에 어머니는 농염한 육체를 꿈틀거리고 입에서 비음을 흘린다.
 
‘ 할짝 할짝~~! 에미야~~! 기분 좋으냐~~? ‘
 
‘ 응~~! 하아~~! 아버님이 핥아 주시니 너무 좋아요~~! ‘
 
‘ 할짝 할짝~~! 네 시애미 젊었을 때보다 에미 네가 훨씬 살결도 부드럽고 이뿌다~~! ‘
 
‘ 아~응~~! 하아~~! 그럼 며느리가 시어머님보다 더 이쁜 가시내에요? ‘
 
‘ 응~~! 두말 하면 잔소리지~~! ‘
 
그러면서 할아버지는 어머니의 젖을 물고 빨았고 어머니는 허리를 들썩거리고 비음을 흘린다.
 
달구가 보기에도  할아버지는 능숙하게 어머니의 육체를 애무했으며 어느덧 할아버지는 어머니의 풍만하고 하얀 엉덩이를 핥아 대었다.
 
정말 치마 위로 보았을 때보다 벗어 드러난 엉덩이는 훨씬 커 보였으며 할아버지는 그런 어머니의 엉덩이를 핥았고 어머니는 둔부를 꿈틀거리고 흔들면서
 
‘ 아~으응~~! 아…아버님~~! ‘
 
할아버지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고 샅샅이 핥더니 어느덧 어머니의 몸이 돌려져 누웠고 허벅지를 활짝 벌리더니 할아버지는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 예전에는 내 큰 며느리 보지가 이렇게 이쁜 줄 몰랐다~! ‘
 
‘ 아~으응~~! ‘
 
어머니는 부끄러운 듯 다리와 둔부를 꿈틀거렸고 할아버지는 손으로 쓰다듬다가 얼굴을 가까이 하더니 혀를 내밀었으며 어머니의 입에서는 뜨거운 비음이 흘러 나왔다.
 
할아버지의 애무에 어머니는 달아 올랐고 굴곡이 있는 육체를 꿈틀거리면서 할아버지의 가슴을 쓰다듬고 입맞춤을 하더니 손을 밑으로 내려 할아버지의 자지를 잡았다.
 
천정을 보고 껄떡거리는 할아버지의 자지는 컸고 거무튀튀했다.
 
그런 할아버지의 자지를 하얀 손으로 만져 주던 어머니는 얼굴을 가까이 대어 평소 달구가 생각하기에는 오줌도 나오고 더럽다 생각하는 자지를 혀로 핥는 것이었다.
 
그것도 한 두 군데가 아니라 귀두와 기둥까지 샅샅이 핥아 가자 할아버지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 으~~! ‘
 
‘ 할짝 할짝~~! 아버님~~! 좋으세요? ‘
 
‘ 응~~! 무지무지 좋다~~! 이쁜 며느리가 좆을 핥아 주는데 안 좋을 리가 있겠냐~~! ‘
 
‘ 할짝 할짝~~! 아버님 자지는 힘도 너무 좋으셔~~! ‘
 
어머니는 할아버지의 자지를 핥아 주다가 입을 벌리고는 물었고 곧 얼굴을 움직이며 가며 할아버지의 자지를 빠는데 달구는 태어나 저렇게 야한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았다.
 
어머니가 고개를 들자 할아버지는 어머니의 위에 올라 타고는 방금 어머니가 빨아 껄떡거리는,
 
거무튀튀한 자지를 어머니의 벌어진 보지에 대더니 곧 안으로 박혀 들었다.
 
‘ 아흑~~! 아…아버님~~! ‘
 
‘ 으~~! ‘
 
어머니와 할아버지는 동시에 신음을 흘렸고 두 사람은 서로의 입술을 핥고 빨았다. 입술이 떨어지자 어머니는 할아버지의 등을 잡고 뜨거운 눈으로 올려다 보며
 
‘ 하아 하아~~! 아버님~~! 가시내 보지에 자지 넣으니 좋으세요~~? ‘
 
‘ 너무 좋다~~! 더구나 에미 같은 이쁜 가시내 보지에 넣는데 안 좋겠어~~? 에미 넌 얼굴이 이쁜 것처럼 보지도 이쁘고 맛도 엄청 좋은데 예전부터 이럴 줄 알았다~~! ‘
 
어머니는 달아오른 모습으로 두 다리로 할아버지의 허벅지를 감고 등을 끌어 안으며
 
‘ 하아 하아~~! 아버님~~! 저…저도 너무 좋아요~~! ‘
 
그러면서 어머니는 엉덩이에 힘을 주었고 할아버지는 신음을 내며
 
‘ 으~~! 우리 며느리 보지 조이는 힘도 너무 좋은겨~~! ‘
 
할아버지는 어머니의 물컹한 젖을 주무르면서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초등학교4학년인 달구의 눈에는 덩치가 더 크고 힘센 할아버지가 연약한 어머니 위에서 움직이는 것이 무겁고 이상해 보이는데 어머니는 입을 벌리고 신음을 흘리면서 할아버지의 몸을 끌어 안고 꿈틀대었다.
 
뿌적 뿌적 뿌적~~!
 
할아버지의 아랫도리가 어머니의 아랫도리에 드나들면서 나는 음탕한 소리…
 
어머니는 둔부를 들썩거리다가 나중에는 둔부를 들어 올리면서 신음을 흘렸다.
 
‘ 아흑~~! 아….아버님~~! ‘
 
‘ 으~~! 에…에미야~~! 좋으냐~~? ‘
 
‘ 응~~! 아흑~~! 너…너무 좋아요~~! 아…아버님은~~? ‘
 
‘ 나도 더 없이 좋다~~! 이 시애비하고 씹 하는 게 좋아~~? ‘
 
‘ 아흑~~! 응~~! 아…아버님하고 씹 하는 거 너무 좋아~~! ‘
 
할아버지와 어머니는 음탕한 말을 하면서 헉헉 대었으며 한참 동안 여러가지 자세를 취해 가면서 엉켜 들었다가 할아버지와 어머니는 거의 동시에 신음을 지르면서 움직임이 멈췄다.
 
잠시 후 할아버지가 위에서 내려오자 어머니는 휴지를 가져다가 보지를 닦고는 할아버지 품에 안겨 들었다.
 
‘ 하아~~! 아버님~~! 죽는 줄 알았어~~! 아버님 좋으셨어? ‘
 
어머니는 아직도 약간 숨이 가쁜 채 속삭였고 할아버지는 어머니의 둔부를 쓰다듬으며
 
‘ 나도 엄청 좋았다~~! 어떠냐? 나이가 오십대 후반인데 수컷으로서 괜찮으냐? ‘
 
‘ 응~~! 달구 아버지보다 더 힘도 세고 더 좋았어요~~! ‘
 
‘ 이쁜 가시내~~! ‘
 
‘ 이쁘면 달구 아버지 없을 때는 아버님이 이쁜 가시내 데리고 자요~~! ‘
 
‘ 하하~~! 이 시애비 품에 안겨 자고 싶어~~? ‘
 
‘ 응~~! ‘
 
‘ 하하~! 이 시애비가 계집을 밝히는 엉큼한 수컷인데도…? ‘
 
그러자 어머니는 할아버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는
 
‘ 수컷이 계집 밝히는 거야 당연한 거죠~~! ‘
 
‘ 하하~~! ‘
 
할아버지는 웃으시고는 어머니 입술에 입술을 포개었고 다시 키스가 시작되었다.
 
그것을 보고 달구는 후들거리는 다리를 옮겨 조심스럽게 방으로 들어 왔다.
 
처음으로 보는, 생비디오 같이 본 어른들의 씹…. 그것도 다름 아닌 할아버지와 어머니가 적나라하게 씹 하는 모습은 초등학교 4학년인 달구에게 충격이었다.
 
 
- 다음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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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