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화요일

사이 좋은 가족 11부

집으로 돌아온 우리들은 둘째가 신혼 여행에서 사 가지고 온 꼬냑을 꺼내 거실에 모여 앉아 마시기 시작했다.
 
이미 나이트에서 상당히 마시고 와서인지 모두들 취해 있었지만 나와 제수가 나이트에서 모두들 바라는 분위기로 되어가는 것 같아서인지
 
서로 제수에게 술을 권하였다.
 
제수는 약간 흥분한 상태인지 술을 주는데로 받아먹고는 소파에 기대어 잠을 자기 시작했다.
 
아내는 “당신 오늘 소원 풀겠네”하며 내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둘째는 아내의 치마를 들추고는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내 자지를 빨다가 꺼내고는 셋째의 자지를 잡고 만지더니 바지를 벗겨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당신은 동서 데리고 방에 가서 신방 꾸며요.”라고 나를 재촉했고 동생들도
 
“형수는 우리들이 잘 모실 테니까 형이나 잘해요.”라며 나를 격려했다.
 
나는 제수를 안아 들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제수를 눞히고는 옷을 전부 벗겼다.
 
키도 크고 몸매가 꽤 괞챦은 것은 알았지만 막상 벗겨놓고 보니 마치 외국 여자들 같은 몸매였다.
 
젖도 상당히 크고 탄력이 있고 보지에 털도 꽤 수북히 나있어서 벗은 몸을 보자 내자지는 하늘을 찌를듯이 섯다.
 
보지에 살짝 빨아보니 씻지 않고 자서인지 약간 시큼한 맛과 오줌냄새가 느껴졌다.
 
나도 옷을 벗고 옆에 누워 제수의 젖을 만지면서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밖에서는 방에 들어가지 않고 아내와 동생 둘이 3S를 하는것 같았다.
 
내가 들으라는듯이 아내는 교성을 지르면서 난리를 치고 있었다.
 
밖의 소리에 자극이 되어 나는 69자세로 제수의 위로 올라가 제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제수의 입 근처에 부비면서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만졌다.
 
10여분정도 보지와 똥구멍을 애무하자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조금씩 술에서 깨어 나기 시작했다.
 
약간 벌어진 입사이로 내 자지를 밀어 넣자 제수는 동생의 자지인줄 알고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빨기 시작했다.
 
자지를 빠는 기술이 마치 예전에 이발소에서 자지를 전문으로 빨아주는 여자들처럼 너무 능숙하여 그만 입안에 쌀뻔했다.
 
제수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젖을 빨면서 자지를 보지에 비비기 시작 했다.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어 금방 자지가 보지 속으로 쑥 들어 갔다.
 
보지 속으로 자지가 들어 가자 제수는 미칠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허리를 들썩이며 내 피스톤 운동에 리듬을 맞추었다.
 
우리는 침대가 부서질듯이 서로 리듬을 맞춰가며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거친 섹스에 흥분을 하였는지 우리는 금방 절정에 올랐다.
 
사정을 한후 그대로 제수의 몸위에 엎드린체 가만히 있었다.
 
제수는 잠결에서 섹스를 한듯이 다시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제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어 제수의 잎에 물려주자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내 좆물과 제수의 보지물로 범벅이된 제수의 보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고
 
다시 흥분의 되기 시작한 제수는 내 자지를 쎄게 빨면서 온갖 기교를 다 부리기 시작했다.
 
내가 제수의 똥구멍을 빨아주자 그녀도 내 똥구멍을 빨아주었다.
 
다시 자지가 부풀어 오르면서 커지기 시작하자 나는 제수의 입에서 자지를 빼어 그녀의 보지에 넣고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연달아 두번의 섹스를 시작하자 제수도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기 시작했다.
 
자지를 보지에 박으면서 젖을 빨고 있는데 잠에서 깬 제수가 코먹은 소리로 “자기야 너무 좋다. 당신같지 않아.”라며 좋아 했다.
 
나는 제수의 입을 손으로 막으면서 제수의 귓가에 가만히 속삭이였다.
 
”제수씨 저 윤식이 형 이예요. 놀라지 마세요. 소리치면 밖에서 다 들어요.”
 
제수는 깜짝 놀라면서 나를 밀어 내려 했지만 나는 허리에 힘을 주고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지 않게 하고 더욱 쎄게 박았다.
 
“아주버님, 이러신면 않되요. 어서 나가주세요.”
 
“아까 나이트에서 하는 것을 보니 기회가 다면 허락할것 같기에 이렇게 하게 됬어요.”
 
“조금전에 내 자지를 너무 능숙하게 잘 빨고 서로 좋았으면서 뭘 그래요. 이미 두번째 하는거에요.”
 
나는 조용히 귓가에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의 귓밥을 이빨로 살짝 씹어주면서 열심히 허리를 돌렸다.
 
제수는 보지에서 느끼는 희열에 어쩔줄 모르면서도 말은 거꾸로 하고 있었다.
 
“제발 그만 하세요. 형님이 알면 어떻할라고 하세요.”라고 하면서도 내 자지의 움직임에 허리를 맞춰 돌리고 있었다.
 
나는 내친김에 지금 이 여자를 우리 가족으로 완전히 끌어 들여야 겠다고 생각하고 이야기 했다.
 
“걱정하지 마세요.우리가 하는거 민지도 알고 있어요.”
 
“지금 동생들하고 우리랑 똑같이 하고 있을걸요.”
 
내 이야기가 쇼크였는지 제수씨는 처음에는 잘 못알아 듣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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