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화요일

사이 좋은 가족 15부

집에 들어가 아내에게 미스 박과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자 아내는 몇 달간 미스 박과 만나면서 잘 관찰하여 막내와 결혼시키자고 했다.
 
다음날 회사에 출근하자 책상위에는 예쁜 꽃이 있었다.
 
아마 미스 박이 갖다 놓은 것 같았다.
 
인터폰으로 그녀를 부르자 방에 들어온 그녀는 어제 늦어서 아내에게 혼나지 않았냐고 걱정을 했다.
 
나는 속으로 “내 아내는 너랑 섹스하라고 난리다”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집사람은 그런 것 갖고 뭐라고 않해. 우리는 자유롭게 사는 가족이거든. 어쩌면 미스 박과 같이 살자고 해도 이해할지도 몰라.”
 
“설마요.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좋겠어요. 사모님이랑 사장님을 같이 모시고 살면 좋겠어요”
 
라며 혼자 좋아했다.
 
나는 미스 박의 히프를 한손으로 만지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미스 박은 웃으면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저 이제부터 사장님 애인할께요. 싫으세요?”
 
“아니 나야 좋지. 그런데 미스 박이 손해 아니야? 내가 용돈이라도 넉넉히 줘야겠네.”
 
“사장님 저 용돈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니예요. 저희 아버지 부자세요. 저는 사장님이 좋아서 그러는건데….”
 
“미안해 내가 너에게 미안해서 하는 이야기지. 오해하지마”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달래자 그녀는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는 내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나는 다른 직원이 들어 올까봐 걱정이 되어 그만하라고 하자 밖에 다른 직원들은 없고 문을 잠궜다고 하면서 내 자지를 계속 빨았다.
 
회사 여직원과 관계를 갖은 경험도 없고 사무실에서 이렇게 여직원이 자지를 빨아주니 굉장히 흥분이 되었다.
 
금방 흥분이 되어 사정할것 같아 그녀의 어깨를 흔들어 쌀것 같다고 하니까 그녀는
 
“제가 마실께요. 그냥 제 입안에 싸세요.”라면서 내 자지를 입안 깊숙이까지 집어 넣으며 빨았다.
 
귀두가 그녀의 목젖에 닿는 것을 느끼자 나는 그만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가득히 정액을 쏟아 내었다.
 
그녀는 어제처럼 내 좆물을 다 마시고는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었다.
 
그날 저녁 나는 신라 호텔의 스위트 룸을 예약하여 그녀와 함께 지냈다.
 
그녀는 마치 첫날 밤인것처럼 흥분되고 들떠 있었다.
 
집에 전화를 하여 사정을 아내와 제수에게 이야기하니 재미 많이 보라고 하면서도 조금은 질투를 하는 기색이었다.
 
자기들은 동생들과 즐길 테니까 내일 아침까지 마음껏 즐기라고 했다.
 
그날 밤 우리는 마음껏 섹스를 하면서 지냈다.
 
그녀는 정말로 내 곁에 언제까지 있고 싶다면서 어리광을 피웠다.
 
그날 이후 그녀는 회사에서 틈만 나면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세달쯤 후에 아내가 그녀를 우리 집에 초대하라고 하여 집으로 그녀를 초대하였다.
 
그녀는 혹시 우리 관계가 들킨게 아닌지 걱정하며 우리 집에 왔다.
 
우리 식구들은 새로운 식구가 될 사람을 만난다는 마음으로 모두 모여 그녀를 만났고 정말로 따뜻하게 그녀를 대해주었다.
 
그녀는 생각지도 않던 환대에 놀라면서 즐거워 했다.
 
그녀가 돌아 간뒤 우리 가족은 팬티만 입고는 거실에 모여 술을 마시면서 그녀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나는 먼저 막내인 윤민이에게 물어보았다.
 
“어떻니? 마음에 들어? 혹시 내가 먼저 섹스를 하고 너에게 물려 주는 것 같아 싫지 않니?”
 
“아니야 형. 예쁘고 상냥하던데.”
 
“사실 우리 가족들의 관계가 남들이 알면 이상하게 생각할꺼고 미연이(제수)처럼 자연스럽게 한가족이 되는것도 항상 있을수 있는일이 아니고…”
 
아내와 미연이는 셋째 동서로서 좋을것 같다면서 윤민이에게 자꾸 결혼 하라고 재촉했다.
 
아내는 쑥스러운듯이 망설이는 윤민이옆으로가 앉더니 윤민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작거리더니 꺼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미연이도 윤민이 옆으로가서 윤민이 자지를 둘이서 번가라가며 빨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고 윤식이도 제 처의 팬티를 내리고 털이 수북한 미연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윤민이는 자기 자지를 빨던 내 아내에게
 
“형수 똥구멍에 하고 싶어요. 둘째 형수 똥구멍에는 해봤는데 큰 형수 똥구멍에는 아직 못했어요. 하게 해줘요”라고 보챘다.
 
미연이가 자기 방으로 가더니 콜드 크림 통을 들고와 내게 주었다.
 
나는 아내의 똥구멍에 콜드 크림을 잔뜩 발러주고 아내에게 통을 건내 주자 아내는 윤민이의 자지에 콜드 크림을 바르더니
 
윤민이쪽으로 엉덩이를 돌려 치켜 들었다.
 
윤민이가 성급히 아내의 똥구멍에 집어 넣으려고 하자 미연이는
 
“삼촌 갑자기 다 집어 넣으면 아파요.”하면서 윤민이의 자지를 잡고 아내의 똥구멍에 대고는 살살 돌려가며 조금씩 집어 넣어 주었다.
 
아내와 윤민이가 후장 섹스를 하는 것을 본 나도 미연이와 하고 싶어 옆을 보니 미연이도 자기 남편의 자지를 빨면서
 
자기 손으로 콜드 크림을 똥구멍에 바르면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었다.
 
나는 미연이의 뒤로 가서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넣어 털이 수북한 보지를 혀로 핥아 주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똥구멍에 집어 넣어 살살 돌리기 시작하니 미연이는 흥분이 되는지 내 손가락을 조이기 시작했다.
 
나는 미연이의 뒤로가서 똥구멍에 자지를 맞추고는 반쯤 집어 넣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미연이는 자기가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내 자지를 자기 똥구멍 깊숙히까지 다 집어 넣고는 엉덩이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이제는 똥구멍 섹스가 익숙해져서인지 보지에 하는 것처럼 박아도 아퍼하지 않고 오히려 색다른 자극을 즐겼다.
 
미연이의 똥구멍에 사정을 하고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벌어진 똥구멍에서 정액이 흐르더니 잠시후 다시 똥구멍이 오그라 들면서 구멍이 닫혔다.
 
시이 좋게 섹스를 한 우리 가족들은 편한 자세로 앉아서 다시 윤민이와 이야기를 했다.
 
윤민이도 그녀가 예쁘고 섹시하다면서 좋다고 하였다.
 
아내와 동생들은 나에게 미스 박을 잘 설득하라며 하고 결정이 되면 바로 결혼식을 올리고 삼형제가 신혼여행겸 같이 여행을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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