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화요일

사이 좋은 가족 16부

몇일 후 미스 박이 내게 오더니 1박2일로 같이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고 졸랐다.
 
나는 그녀와 부산으로 여행을 가기로 하고 집에 전화를 했다.
 
아내는 밖에 나가서 없고 제수가 전화를 받았는데 사정을 이야기하니 이번 여행에서 확실히 해서 미스 박을 막내 제수로 만들라고 했다.
 
“저도 아주버님이랑 둘이서 여행 가고 싶어요. 아주버님이랑 둘이 여행가면 둘만이서 많이 할수 있을텐데.
 
부러워요 미스 박이… 어째든 재미 많이 보세요. 저도 젊은 여자니까 갔다 오셔서 많이 해주셔야되요.”라고 투정을 부렸다.
 
부산에 도착한 우리는 해운대 조선 비치 호텔에 투숙했다.
 
바다가 보이는 방에 들어가 창가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자 갑자기 흥분이 되었다.
 
그녀의 뒤로 가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지면서 애무를 했다.
 
“사장님, 씻고 올께요. 땀이 나서 더러워요.”
 
“가만히 있어봐. 니 뒷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이대로 하고 싶어.”
 
얼른 바지만 벗고는 그녀를 창가를 집고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보지에서 씹물이 흥건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불끈 선 자지를 보지속에 쑤셔 넣고 자지를 돌리기 시작하니 그녀도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돌려댔다.
 
보지속을 들락 날락하는 자지에는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씹물을 잔뜩 묻혀서 똥구멍을 만져주자 그녀는 피하려고 엉덩이를 마구 돌렸다.
 
“미스 박 그렇게 엉덩이를 돌리면 너무 흥분해서 금방 싸. 살살돌려”
 
“사장님 거기는 더러워요. 만지면 부끄러워요.”
 
“다 예쁜 미스 박의 몸인데 더러운게 어디 있어. 넌 다 예뻐. 보지도 이쁘고 똥구멍도 예뻐..”
 
나는 자지를 보지에 깊이 넣었다 거의 다 빼었다 다시 집어 넣고 하면서 그녀의 똥구멍을 자지로 살살 문질르다가 다시 보지에 넣고 했다.
 
계속 그렇게 하니 내 자지를 그녀의 똥구멍에 대고 비비면 이제는 좋은지 피하지 않고 자기도 엉덩이를 적극적으로 밀어 붙여 왔다.
 
아직 똥구멍에 하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하고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계속 마사지 하듯이 만져 주었다.
 
절정에 다다른듯 그녀는 소리를 지르면서 보지가 경련을 이르키면서 내 자지를 마구 조여 왔다.
 
나도 바로 절정에 올라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보지에서 빼지 않고 옆에 있는 의자에 그녀를 안고 앉았다.
 
여운을 즐기던 그녀는 일어나서 항상 해 온것처럼 내 자지를 맛있게 빨면서 자지에 묻어 있는 정액과 자기의 씹물을 다 빨아 먹었다.
 
미스박은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고 있는 내 옆에 누워서 내 자지를 만지면서 장난을 쳤다.
 
“사장님이랑 이렇게 항상 같이 있을수 있으면 좋겠다. “
 
“미스 박도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가야지.소개 시켜줄까?”
 
“싫어요. 저는 사장님이랑 같이 있고 싶어요.”
 
미스 박을 윤민이랑 결혼시키면 예쁘고 어린 여자가 집안에 한명 더 생기니 나도 좋을것 같았다.
 
아내인 민지가 이제는 30살이고 둘째 제수인 미연이가 27이니 23인 미스 박이 집에 들어오면 귀여움을 받을것 같았다.
 
섹스도 잘하고 애교도 있고 지금은 나를 좋다고 하는게 조금 문제지만 막내랑 결혼하면 해결이 될꺼니까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됐다.
 
여러 생각을 하고 있는데 미스 박은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당겨 내 얼굴 위로 올라오게 하여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니 창피하다면서 자꾸 피하려 했다.
 
“처음도 아니고 창피할것 없어. 서로 좋아 하는 사이인데 뭐가 더럽고 창피해. 마음껏 즐겨야지.”
 
“그래도 싫어요..”
 
“너도 내 자지를 빨면 기분이 좋지. 나도 똑같아.”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보지를 빨고 똥구멍까지 빨았다.
 
내가 똥구멍을 빨자 그녀도 내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거기에 손가락을 살살 넣고 돌려봐.”
 
미스 박에게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달라고 하면서 나도 그녀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살살 집어 넣었다.
 
그녀도 내가 하는 것을 느끼면서 똑같이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기 시작했다.
 
서로 똥구멍을 애무하다고 있으니 기분이 야릇해졌고 미스 박도 보지와 똥구멍을 같이 공격당하자 매우 흥분이 되는지
 
보지에서 씹물을 잔뜩 흘리면서 좋다고 소리를 질렀다.
 
“사장님 그만하고 넣어줘요.”
 
“어디에 뭘 넣어달라는거야?”
 
내가 약을 올리며 더 세게 보지를 빨아주자 실성할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난리였다.
 
“제발 넣어주세요”
 
“뭘?”
 
“사장님 자지를요.”
 
“내자지를 어디에?”
 
“사장님 자지를 제 보지에 넣어주세요.미치겠어요.”
 
그녀를 바로 눞히고 두다리를 잡아 벌리고는 내 자지를 보지 깊숙이 집어넣고 힘차게 박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물이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자지를 빼고 그녀를 개 처럼 엎드리게 하여 뒤로 박았다.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자지가 보지를 들락거리자 그녀는 미칠듯이 신음을 지르면서 내 움직임에 엉덩이를 흔들면서 리듬을 맞췄다.
 
똥구멍을 보지물을 잔뜩 묻힌 손가락으로 만지자 기분이 좋으지 보지가 꿈틀대면서 자지를 꽉 조였다.
 
자지를 빼서 똥구멍에 대고 돌리면서 비비자 똥구멍이 살살 벌어졌다.
 
귀두 끝이 들어가자 그제서야 그녀는 이상한 것을 느꼈는지 거기가 아니라고 했다.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조금씩 깊이 밀어 넣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넣고 만졌다.
 
“아프면 이야기해. 나는 미스박 똥구멍 까지 좋아. 그래서 하는거야. “
 
“아..아 ..”
 
아파서인지 좋아서인지 모를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아파. 뺄까?”
 
“아니예요. 조금 아프지만 좋아요. 참을수 있어요.”
 
서서히 자지를 밀어 넣어 반 이상 들어가자 아프다고 했다.
 
무리하지 않고 자지를 빼고는 다시 반 까지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이제는 아픔보다는 똥구멍에서 오는 색다른 자극에 흥분을 하는지 자기가 엉덩이를 뒤로 밀어 내 자지가 더 깊이 들어갈수있게 했다.
 
몇번을 되풀이하자 이제는 자지가 뿌리까지 똥구멍속에 다 들어갔다.
 
보지에서는 허연 뜬물같이 보지물이 자꾸 흘러 나오고 있었다.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어 그대로 그녀의 입 앞에 대자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쭉쭉 빨면서 한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쑤셔댔다.
 
똑바로 눞혀서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힘껏 보지를 쑤시니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
 
“미스 박 이렇게 쎄게 쑤셔주니 좋아?”
 
“아흑..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사장님..”
 
“우리 이렇게 계속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지?”
 
“예. 시집안가고 사장님이랑 계속 만나고 싶어요.”
 
“그럼 우리 막내랑 결혼할래? 그러면 자연스럽게 같이 할수 있는데.”
 
“싫어요. 그런게 어디 있어요.”
 
나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입구에 대고는 비비기만 하면서 약을 올렸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으려고 안간 힘을 쓰고있었다.
 
“시키는데로 하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하니까 생각해봐.”
 
“사장님 어째든 빨리 넣어줘요. 약올리지말고요..미쳐요” 다시 보지를 쑤시자 그녀는 좋다고 악을 스면서 소리를 질렀다.
 
“앙..앙… 좋아… 더 쎄게요…”
 
그녀의 앙탈과도 같은 콧소리를 들으면서 나도 사정이 가까워 졌다.
 
자지를 빼서 그녀의 얼굴위로 가서 딸딸이를 치자 그녀는 내 정액을 받아 먹으려고 입을 벌리고 혀 끝으로 귀두를 핥았다.
 
좆물이 그녀의 얼굴위로 사정없이 튀었고 그녀는 얼른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다 마시려는듯이 빨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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